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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제16회 문학집배원에 이승우 작가·이수명 시인 위촉
  • 예술위, 제16회 문학집배원에 이승우 작가·이수명 시인 위촉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제16기 문학집배원으로 소설가 이승우, 시인 이수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제16기 문학집배원으로 위촉된 소설가 이승우(왼쪽), 시인 이수명.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학집배원은 예술위가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잇는 사업으로 매주 목요일에서 아름다운 시와 문장을 영상 콘텐츠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시인 도종환, 안도현, 나희덕, 박준, 소설가 성석제, 김연수, 은희경, 편혜영 등이 참여했다.이승우 소설가는 1981년 계간지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형이상학적 보편성이라는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한국 문단은 물론 프랑스 문단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작으로 ‘마음의 부력’ ‘캉탕’ 등이 있으며 최근 ‘이국에서’를 발간했다.이수명 시인은 1994년 계간지 ‘작가세계’ 겨울호에 ‘우리는 이제 충분히’ 외 4편의 시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낯설고 난해한 시풍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전주의자라거나 당대적이라는 평을 받으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작으로 ‘물류창고’ 등이 있으며 최근 ‘도시가스’를 발간했다.이승우 소설가는 “모든 문장은 그 문장을 읽는 순간의 한 사람을 위해 쓰인다고 믿는다. 그 한 사람에게 문장을 쓴 사람의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성실히 배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명 시인은 “멀리 있는 시들은 조금 가까이, 가까이 있는 시들은 좀 더 세심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제16기 문학집배원의 콘텐츠는 3일 ‘문장 배달’, 10일 ‘시 배달’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문학집배원 콘텐츠는 문학광장 홈페이지,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 및 메일링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2022.11.02 I 장병호 기자
"50년 만의 복귀작"…페라리, 르망 하이퍼카 499P 공개
  • "50년 만의 복귀작"…페라리, 르망 하이퍼카 499P 공개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페라리가 2023년부터 FIA WEC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의 엘리트 클래스에 도전할 새로운 르망 하이퍼카 499P를 공개했다. 르망 하이퍼카 499P. (사진=페라리)499P는 페라리의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다. 과거 페라리 프로토타입 명칭에는 ‘P’가 붙었고 엔진의 단일 배기량 앞에 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499P도 예외가 아니다. 이 차량은 르망 24시에서 22번의 월드 타이틀과 9번의 종합 우승을 기록한 페라리의 유산이 자랑스럽게 뿌리내린 결과물이다. 반면 499P는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콘텐츠와 디자인적인 콘텐츠 측면 모두에서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다가오는 ‘세브링 1000 마일’ 레이스에서 첫 선을 보일 499P의 리버리(차량 도색)는 1970년대의 유명한 312P의 색채 배합을 반영하고 있다. 이는 50년 전 페라리의 마지막 출전 모델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이유로 페라리의 내구 레이스카 중 하나는 50번이라는 숫자를 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또 다른 하나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레이스 번호 중 하나인 51번으로 장식될 것이다. 499P 드라이버에 대한 공식 라인업은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4륜구동의 프로토타입인 499P는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의 기술 규정과 요구 사항(휠에 최고출력 500킬로와트(㎾) 공급 및 최소 중량 1030㎏ 이상)을 준수하고 있다. 499P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페라리만의 기술, 전문지식, 인력이 방대하게 투입됐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두 번째 특징은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로 최고출력은 200㎾(272cv)이다. 전기모터에는 디퍼렌셜이 장착돼 있으며 감속 및 제동 중 충전되는 배터리로 구동돼 별도의 외부 전원이 필요 없다. 디자인은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의 지원으로 보다 정교해 졌다. 프로토타입의 차체는 평평한 표면으로부터 조각돼 사이드 팟과 휠 아치가 조화롭게 발전되는 형태를 이룬다. 공기역학적 흐름은 운전석을 둘러싼 능선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넘어 사이드 팟을 통과해 차체 아래 숨겨져 있는 라디에이터를 냉각한다. 휠 아치 표면의 특징은 휠 하우징 내부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장착된 대형 루버가 있다. 이 루버는 헤드라이트 클러스터와 함께 499P 노즈 부분에 캐릭터를 불어넣고 있다. 더불어 페라리 데이토나 SP3에서 처음 도입된 스타일링을 미묘하게 레퍼런스로 삼고 있다. 뒤는 이중 수평 윙으로 메인 윙과 상부 플랩으로 필요한 다운포스를 보장하고 최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하부 윙에는 차의 후방 디자인을 풍성하게 해주는 ‘라이트 바’도 탑재됐다. 마지막으로 차 위쪽 중심부에는 V6 엔진의 공기를 흡입하고 냉각된 공기를 배터리와 변속기로 공급하는 다중 공기 흡입구가 장착돼 있다.완전히 새로운 탄소섬유 모노코크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된 페라리 499P는 최첨단의 모터스포츠 기술 솔루션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2022.11.01 I 신민준 기자
"건강 따라 보험료 할인"···신한라이프, '질병보장보험' 출시
  • "건강 따라 보험료 할인"···신한라이프, '질병보장보험' 출시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율을 차등적용하는 ‘신한 3COLOR(3컬러) 3대질병보장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신한라이프)이 상품은 소비자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가입절차를 바꾼 것이 특징이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 ‘보험료결정체계 및 언더라이팅 기법’에 대해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다. 소비자 동의와 인증을 통한 외부기관의 건강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보험료를 산출하고, 가입 설계 전에 시스템에서 질병이력에 대한 심사가 100% 자동으로 진행된다. 피보험자의 건강데이터가 알릴의무 항목에 자동으로 적용되면, 고지의무가 발생하지 않아 가입 후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장이 제한되는 경우가 없다. 또 신한라이프는 같은 상품 안에서도 개인별 차등화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질병이력에 따라 ‘퍼플형(우량체~표준체)’, ‘블루형(간편심사대상)’, ‘그린형(초간편심사대상)’ 등 3가지 컬러형이 정해지고, 그 안에서도 개인 건강상태별로 보험료 할인 혜택이 다르게 적용된다.아울러 가입 고객이 신청할 경우엔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3년마다 총 3회에 걸쳐 ‘3컬러케어리포트’가 제공된다. 건강그래프의 8대 질병 예방 평균 점수가 개선되면 ‘3컬러케어할인율’로 주계약 갱신계약의 보험료 할인(최초갱신계약) 등의 서비스도 받는다.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10년, 20년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75세(퍼플형), 30세부터 75세(블루형, 그린형)까지다.신한라이프는 이 상품과 동일한 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신한 3컬러 암플러스보장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도 함께 출시했다. 보험기간은 80세만기, 90세만기 또는 종신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만 15세부터 70세(퍼플형), 30세부터 70세(블루형, 그린형)까지 가입 가능하다.
2022.11.01 I 유은실 기자
수산인더스트리, 폴란드에 한국형 원전 수출 물꼬...'원전 두뇌' MMIS 제조·납품 부...
  • [특징주]수산인더스트리, 폴란드에 한국형 원전 수출 물꼬...'원전 두뇌' MMIS 제조·납품 부...
  •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수산인더스트리(126720) 주가가 오름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 민간과 한국형 원전 APR-1400 기술을 기반으로 원전 건설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자회사 수산이앤에스를 통해 APR-1400에 원자로 내 안전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설비 원전운전제어시스템(MMIS)을 공급한 바 있다.1일 오후 1시34분 수산인더스트리는 전일 대비 11.38% 상승한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3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은 폴란드 민간발전사 제팍(ZE PAK),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 PGE는 전날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 원전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LOI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서쪽 240㎞ 떨어진 퐁트누프 지역에 한국형 원전 APR-1400 기술을 기반으로 원전 개발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이에 사실상 정부와 한수원이 최대 약 20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폴란드 수출을 사실상 확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직 LOI 단계이긴 하지만 폴란드 정부가 본계약 전까지 경쟁 입찰을 부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 역시 “경쟁입찰 형식이 아니라 LOI에 한국형 원전(APR1400)이 명시된 만큼 (이번 수주가) 다른 나라로 넘어갈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수산인더스트리는 발전설비 정비업체다.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는 국내 대형원자로(APR1400)인 신한울1,2호기와 신고리5,6호기에 설치되는 MMIS를 공급한 바 있다. MMIS는 원전의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 설비로 원전 운전 상태를 감시한다.
2022.11.01 I 심영주 기자
큐알티, 2차이온질량분석 기술 통해 ‘표면 물성 분석’ 확장
  • 큐알티, 2차이온질량분석 기술 통해 ‘표면 물성 분석’ 확장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큐알티 로고재료 표면 원소 맵핑 및 내부 뎁스 프로파일링 분석 사례 관련 이미지반도체 및 전자부품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대표 김영부, QRT)가 ‘2차이온질량분석(SIMS, Secondary Ion Mass Spectrometry)’ 기술을 통해 표면 물성 분석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2차이온질량분석기는 1차이온빔 장비에서 만들어진 1차이온을 고체 상태의 분석 시편 표면에 충돌시키고, 분석 시편의 표면에서 방출되는 2차이온의 구성 원소 및 농도를 분석해 주는 연구 장비다.반도체 종합 분석 역량에서 전문성을 지닌 큐알티는 초미세 2차이온질량분석기, 시간분해 2차이온질량분석기, X선광전자분광기, 오제전자분광기 등 강력한 장비 인프라를 보유한 국가 기관들과 손잡고 표면 물성 분석 서비스를 강화하고, 전반적인 반도체 신뢰성 평가 기술력을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큐알티는 비행시간형 2차이온질량분석기(TOF-SIMS), 나노영역 2차이온질량분석기(Nano-SIMS), 동적 2차이온질량분석기(D-SIMS) 등 3가지 장비를 통해 표면 물성 분석을 제공하며, 나노미터 단위 크기의 물질을 분석할 경우, 대상물의 원소 분포까지도 이미지화가 가능하다.큐알티는 표면 물성 분석 서비스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최근 ‘2차 이온 질량 분석 장비의 시편 구조체 제조 및 분석 방법’의 특허도 등록했다. 2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한 ppm레벨의 정밀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시편 제조를 보다 세밀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는 기술로, 1차이온빔 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파크를 효과적으로 방지해 2차이온질량분석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허수봉 큐알티 수석연구원은 “물질이 작아질수록 광학적 특성, 전기적 특성, 물리적 특성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이 첨단화될수록 표면물성 분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약 35년간 축적해 온 큐알티만의 반도체 신뢰성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표면 물성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큐알티는 이달 진행된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덱스(SEDEX, SEmiconDuctor EXhibition) 2022’에 참가해 신규 신뢰성 평가 장비인 ‘소프트에러 검출 상용화 장비(SEE Analysis System)’와 ‘5G 지능형 수명평가 장비’를 처음으로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22.11.01 I 김현아 기자
에브리봇, 로봇물걸레청소기 '쓰리스핀 에보(EVO)' 출시
  • 에브리봇, 로봇물걸레청소기 '쓰리스핀 에보(EVO)' 출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홈서비스 로봇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신제품 로봇물걸레청소기 ‘쓰리스핀 에보(EVO)’ 공식 출시를 앞두고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에브리봇)신제품 쓰리스핀 에보는 기존 쓰리스핀 출시 이후 1년 6개월 만에 나온 후속 제품으로 혁신적인 진화(evolution)에 의미를 담고 있으며,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슬림해진 외관 디자인과 편리한 음성 안내 기능이 추가되고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만으로도 최대 150분 동안 청소가 가능하다.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세 개의 모터에 걸레가 부착된 쓰리스핀 에보는 제품 무게 2㎏으로 눌러 닦는 파워풀 클리닝뿐만 아니라 42dB의 저소음 설계로 늦은 시간에도 걱정 없이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워터펌프가 탑재돼 청소 내내 걸레가 마르지 않고 균일하게 물 공급이 가능하며, 장애물 감지센서로 벽이나 가구 부딪힘을 최소화하고 낙하 감지센서가 제품 추락으로 인한 손상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9㎝ 높이의 슬림한 본체가 낮은 가구나 침대 아래를 이동하며 닦아주고, 수직형 거치대를 적용해 좁은 공간에 보관이 용이하다. 쓰리스핀 에보는 쿠팡에서 오는 1일부터 6일간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해당 기간 구매자에 한하여 3만 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구매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일회용 물걸레청소포 2세트(60포)를 증정한다.에브리봇 관계자는 “쓰리스핀 에보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음성안내 기능과 일회용 물걸레 청소포를 기본 구성품으로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11.01 I 이윤정 기자
장중 '6만전자' 터치… 美반도체 약세에도 1%대↑
  • 장중 '6만전자' 터치… 美반도체 약세에도 1%대↑[특징주]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간밤 글로벌 반도체 업종의 약세에도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6만원을 터치하고 있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14분 전 거래일보다 800원(1.35%) 오른 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2% 하락했다. 뉴욕 증시는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달러화 강세 속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고, 나스닥 지수는 1.03% 하락했다. 온 세미컨덕터는 전기차와 산업용 시장 영향에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에 8.97% 급락했다. AMD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3.14% 하락했고, 엔비디아(-2.44%), 인텔(-2.20%), NXP세미컨덕터스(-3.98%) 등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달러화의 변화에 따른 외국인 수급이 지수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 공급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낮아진 메모리 가격이 출하 증가를 유발하는 2023년 3분기 이후 메모리 업황 반등이 기대된다”며 “현주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2배(22년E) 수준으로 역사적 최저점 부근”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으로 6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26일(6만원)이 마지막이다.
2022.11.01 I 이은정 기자
원전株,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 원전 사업 협력에 ‘강세’
  • [특징주]원전株,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 원전 사업 협력에 ‘강세’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폴란드 원자력발전소 수주 계약 기대를 받던 관련주들이 강세다. 지난 주말 폴란드의 첫 원전 사업자에 미국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가 선정됐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지만 민간 주도 별도 사업과 관련해 협력의향서를 교환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기준 한전기술(052690)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77% 상승 중이며 한신기계(011700)는 9.74%, 우진(105840)이 5.95%, 한전KPS(051600) 3.92% 강세를 보인다.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그문트 솔라즈 제팍 회장, 보이치에흐 동브로프스키 PGE 사장과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의 원전 개발 계획 사업에 대한 협력의향서를 지난 31일 교환했다.이 프로젝트는 한수원, 제팍, PGE 3개사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서쪽으로 240㎞ 떨어진 퐁트누프 지역에 ‘APR1400’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원전을 짓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퐁트누프에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소를 철거하고 원전을 새로 짓는다.폴란드 에너지 정책 2040에 포함된 폴란드 정부의 기존 원전 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기업 주도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이에 폴란드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6∼9GW(기가와트) 규모 가압경수로 6기 건설 사업은 최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수주했지만, 민간 주도의 별도 사업은 한수원이 계약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2022.11.01 I 유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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