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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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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감 중엔 신상정보 공개 멈춘다"…성범죄자 관리 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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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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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한부모·조손 가구 등에 최대 1080시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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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약 논란에 "배우자가 신청"…자녀 의혹엔 답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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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심삼일' 극복…서울 자치구, 금연 도전 돕는다[동네방네]
    '작심삼일' 극복…서울 자치구, 금연 도전 돕는다
    함지현 기자 2026.01.05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새해 금연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서울 자치구들이 지원에 나선다.(사진=양천구)5일 자치구에 따르면 마포구는 마포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연 지원을 강화한다. 마포구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상주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등록 시 6개월간 단계별 금연 지원을 받는다.등록자는 상담을 통해 흡연 실태와 니코틴 의존도를 파악한 뒤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지원받는다. 이후 CO(일산화탄소) 측정과 금단 증상 관리, 전화·문자 상담 등을 통해 금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받는다.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는 성공기념품을 제공한다.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사업장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지원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마포구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1503명으로 목표 대비 107%를 달성했다. 특히 6개월 금연 성공률은 28.6%로 목표 대비 119%에 이르는 성과를 보였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총 82회 운영해 1172명이 참여했다.강북구는 ‘강북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문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지원을 통해 스스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여성·청소년 전용 금연상담실도 따로 마련했다.금연 결심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단계별로 금연에 성공할 때마다 축하 기념품을 증정해 장기적인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나 사업장 등 지역사회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신청하면 금연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금연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양천구는 연중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1:1 맞춤 상담을 통해 금연보조제 지원, 금단증상 대처 방법 안내, 한방치료 연계 등 개인별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업장·아파트·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뿐만 아니라 △전문 운동지도자와 함께하는 순환운동 프로그램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한 ‘행복한 건강운동 클리닉 △중장년층의 체중 관리와 건강 개선을 돕는 ‘4050 건강운동교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체력 향상과 낙상 사고예방을 위한 ‘화목한 어르신 운동교실’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자치구 관계자는 “새해마다 다짐하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은 것이 금연”이라며 ”구민 곁에서 함께하는 금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용 헬스장·돌봄카…서울 자치구 어르신 건강관리 '주목'[동네방네]
    전용 헬스장·돌봄카…서울 자치구 어르신 건강관리 '주목'
    함지현 기자 2026.01.0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어르신 전용 헬스장·돌봄카부터 무료 예방접종까지. 서울 자치구들이 어르신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사진=종로구)3일 자치구에 따르면 동작구는 상도권에 이어 사당권에도 ‘어르신 전용 헬스장’을 조성한다. 구는 이를 위해 사당새마을금고(이사장 최영애)와 ‘어르신 건강시설 및 교육시설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당새마을금고는 옛 사옥 건물을 구에 무상 임대한다.협약에 따라 헬스장은 지상 1~2층, 연면적 약 380㎡ 규모로 꾸며진다. 구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내달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1층에 ‘어르신 전용 헬스장’이, 2층에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상주하며 안전한 근력강화 운동을 돕고, 낙상 예방 등 특화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동작구는 지난 7월부터 상도권 헬스장을 운영했다. 일평균 139명이 이용하며 지난 11월 이용 어르신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도 9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저렴한 이용료(월 1만 원, 일 500원)와 전문적인 운동 지도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종로구는 ‘어르신 돌봄카’ 사업을 운영 중이다. 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0월 돌봄카 사업을 시작했다. 고지대가 많은 창신동 및 이화·충신동 65세 이상 주민을 위해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한다.구는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설문을 진행했는데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88%, ‘만족’한다는 응답이 11.5%로 집계됐다. 또한 이용 빈도에서는 하루 1~2회 돌봄카를 탑승한다고 답한 주민이 과반수를 넘어섰다.구는 이달 15일부터는 기존 이용자 88%의 동의에 따라 이화·충신동 노선에 백동공영주차장 정류장을 신설했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돌봄카 콜센터를 통해 배차 신청하거나 노선별 정류장에서 대기 후 탑승하면 된다. 나이와 거주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광진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이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에 윤택함을 더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구청 광장서 새해맞이 행사..."소망탑에 소원 가득"[동네방네]
    서초구, 구청 광장서 새해맞이 행사..."소망탑에 소원 가득"
    이영민 기자 2026.01.01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일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서초구청)서초구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 광장에서 주민 화합과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새해의 문을 여는 행복드림콘서트를 시작으로,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캐릭터가 그려진 대형 포토존 등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민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특히 구청 광장에는 ‘우면산 소망탑’ 조형물이 설치돼 주민들이 직접 소망탑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하게 새해 소망을 빌 수 있었다. 이날 걸린 소원문은 향후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져 주민들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지닌 강한 추진력과 진취성을 바탕으로 서초의 실질적인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행정으로 더 빛나는 서초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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