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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X안은진X박준면, 멸치털이 도전…덱스 "스케일 달라"
  • '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X안은진X박준면, 멸치털이 도전…덱스 "스케일 달라"
  • (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가족 케미를 뽐낸다.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2박 3일 바닷마을 생활을 시작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다.남다른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과 함께 부족한 일손을 도울 멤버로 덱스가 합류해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제철 맞은 멸치털이 작업에 한창인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담겨 흥미를 안긴다. 멀리서 보면 평화롭지만 알고 보니 멸치 떼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멤버들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갓 잡은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던 중 어디로 튈지 모르는 멸치 떼에 기겁하는 안은진, 덱스와 급기야 헛웃음까지 터뜨리는 박준면, 완벽하게 녹초가 된 염정아의 표정은 제철 밥상의 먹거리를 손수 준비하는 멤버들의 심상치 않은 여정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사진=tvN)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에서는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제철 밥상의 향연과 함께 차원이 다른 큰손 염정아의 스케일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영상 속 염정아는 운반조차 버거워 보이는 대용량 솥을 들고 나오는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보던 덱스는 “스케일이 달라. 누나”라며 감탄한다.일반 냄비와 비교한 특대 솥 사이즈는 염정아의 남다른 스케일을 짐작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요리 재료를 손질하던 박준면은 염정아에게 “언니 이거 다 할까요?”라며 재차 확인하고, 염정아는 격하게 끄덕여 웃음을 안긴다.이어진 장면에서는 바다를 품은 제철 밥상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철 생선 튀김부터 매콤한 해물찜, 시원한 미역냉국, 퓨전 요리까지 역대급 비주얼의 밥상과 함께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 직송될 ‘블록버스터’를 향한 여정에 기대가 더해진다.‘언니네 산지직송’은 오는 7월 18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2024.06.27 I 최희재 기자
금호타이어 “전국 타이어프로에서 공기압 무상점검 실시”
  • 금호타이어 “전국 타이어프로에서 공기압 무상점검 실시”
  • [이데일리 박민 기자] 금호타이어는 7월부터 한 달간 공기압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여름철 장마와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타이어 관리법을 추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국에 있는 타이어프로에서 진행하며, 방문 고객들에게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점검, 밸런스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안전관리요령도 안내할 계획이다.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맞이하기 전 차량 점검은 필수”라며 “타이어 마모도와 공기압 점검 등은 가장 먼저 유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금호타이어 ‘여름철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타이어 점검, 외관부터 꼼꼼히 체크타이어를 점검할 때는 먼저 외관부터 살펴본다. 외관 점검 시에는 바퀴를 돌려가며 눈과 손으로 타이어 트레드에 균열이나 손상이 없는지 살펴본다. 타이어에 박힌 작은 이물질이나 미세한 상처도 타이어 파열을 일으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못이나 자갈, 유리조각 등이 박혀있지 않은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변덕스런 날씨, 타이어 공기압 주의타이어 공기압은 자동차의 하중을 견디는 동시에 추진력과 제동력을 결정하는 요소이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적정 공기압 유지만으로도 차량의 연비 성능이 향상되며, 안전사고 예방과 타이어 내구성 확보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기압이 부적절한 상태에서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파열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기온의 변화가 심한 여름철에는 타이어의 수축과 팽창이 잦아 공기압이 쉽게 빠져나가므로 최소 한 달에 한 번 공기압 점검을 통해 적정 공기압을 유지해줘야 한다. 승용차의 경우 일반적인 기준보다 상향조정하기도 한다. 차량에 적용되는 타이어의 권장 공기압은 차량의 매뉴얼이나 도어 안쪽에 부착되어 있으므로 이를 참고한다.특히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운전자라면 공기압 점검은 필수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 고속주행 할 때는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수준보다 10~20%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 공기압이 과다시에는 주행시 불균일한 접지가 발생되고 주행 시 안정감과 승차감이 저하된다. 공기압 부족 시 타이어 바깥쪽 마모가 발생되고 타이어 내구성이 저하된다. 따라서 공기압은 육안으로 식별될 정도로 저공기압 상태인지 일일 육안 점검하여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주행 상황에 맞는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여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빗길 주행, 타이어 마모도 필수 점검장마, 소나기 등으로 젖은 노면 주행이 잦은 여름철에는 타이어 마모도 점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빗길에서 고속으로 주행 시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현상이 발생해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력이 평상시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수막현상이 더욱 잘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타이어 마모상태는 트레드 주변 6곳에 표시된 △모양의 방향을 따라 접지면 홈 속에 볼록하게 표시된 마모한계 표시를 보고 진단할 수 있다. 마모한계선은 1.6mm 높이로 표시되어 있으며, 이 부분이 접지면에 노출될 만큼 타이어가 마모되면 수명을 다한 것이다. 만약 마모한계선이 초과된 제품으로 운행하고 있다면 빗길 제동력 저하에 따른 안전 문제로 교체가 필요하다. 때문에 마모 한계선 기준 2.8mm 잔량 시 점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타이어 마모 상태가 위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1만km 주행 간격으로 타이어 위치 교환을 통해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타이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한편, 금호타이어의 특화 유통 브랜드인 ‘타이어프로’는 ‘타이어 프로페셔널리즘’을 표방한 국내 업계 최초 타이어 전문 매장으로 공기압 점검, 타이어 위치 교환, 휠밸런스 작업, 펑크 수리, 타이어 외관점검 등 다양한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9년부터 고객의 차량을 직접 인도하여 가까운 타이어프로에서 타이어를 교체후 고객 위치에 가져다 드리는 ‘교체대행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타이어프로 온라인을 통해 구입한 고객의 위치에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해 드리는 ‘방문장착’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2024.06.27 I 박민 기자
KCC건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7월 분양 예정
  • KCC건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7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광주의 행정·업무·문화 중심지로 통용되는 상무지구 내 메인 입지에 광주광역시 첫 ‘스위첸’ 브랜드 단지가 선보인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투시도 (자료=KCC건설)KCC건설은 7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일원(옛 이마트 상무점 소재지)에서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2개동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으로, 전용면적 84~140㎡의 아파트 226세대와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73실 규모의 상업시설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84㎡A 29가구 △84㎡A1 28가구 △84㎡A2 28가구 △84㎡A3 27가구 △84㎡B 62가구 △95㎡ 50가구 △140㎡P 2가구 등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고, 100% 4Bay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은 광주에서 ‘스위첸’ 브랜드가 첫 출사표를 던진 만큼 광주의 대표 중심지인 상무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이 체크포인트다. 특히 상무지구 내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광주광역시청과 5.18 기념공원 사이, 옛 이마트 상무점이 위치했던 자리에 들어선다. 주요 메인 인프라를 단지 앞에서 가까이 누릴 수 있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보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최근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통용되는 행정타운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는 점도 주목되는 요소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 근로자 등으로 구성된 주 수요층의 특성 상, 행정타운 인근으로는 수준 높은 상권이 구축돼 주거가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관공서가 밀집해 있고, 단지 1~2층에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생활 편의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생활 및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광주 최초 창고형 할인매장인 롯데마트맥스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상무병원 및 광주한국병원 등 대형병원이 인접해 있다. 아울러 광주 대표 학원가인 치평동 학원가가 도보권에 있고, 유촌초, 동명중, 상무고 등이 가깝다.사통팔달 교통망도 주목된다. 운천로·상무대로 및 광주제2순환도로 등을 통해 수완지구 및 첨단 1·2지구, 북구 및 동·남구 등 광주 전역 및 인접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1호선 운천역 및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지근거리에 있는 데다, 오는 2026년 개통될 계획인 시청역(예정)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산책로 및 잔디공원, 문화센터, 공연장 등이 들어선 약 6만2000여 평 규모의 5.18기념공원이 단지 맞은편에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탁 트인 영구 조망이 가능한 것은 물론 대형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전 세대 가치 있는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고, KCC건설만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통해 가시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타입에 따라 복도팬트리 또는 주방팬트리가 적용되는 것을 비롯해 드레스룸,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대거 마련되며 거실 우물천장, 와이드형 주방 등 각종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여기에 호텔식 분리형 욕실인 ‘Premium Bath(프리미엄 배스)’, 친환경 마감재 등을 다수 적용했으며, 전 가구에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주로 적용되는 고급 세라믹 아트월 및 상판을 설치했다.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골프 클럽, GX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스위첸 랜드’ 및 ‘스위첸 가든’ 등으로 각각 명명된 특화 조경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일원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5년 2월로 예정돼 있다.
2024.06.27 I 오희나 기자
한국식 K-예능 일본 안방 노린다… 韓日 합작 프로젝트 메인 기획·연출에 장윤혁 PD
  • 한국식 K-예능 일본 안방 노린다… 韓日 합작 프로젝트 메인 기획·연출에 장윤혁 PD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일본의 대형 제작사 Glovict japan의 CEO 마츠야마 타케무네는 한국의 젊은 프로듀서 장윤혁PD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한국 연예인이나, 제작진들의 해외시장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프로듀서의 일본 내에서의 예능 메인 연출 사례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Glovict japan은 “기존 콘텐츠 강국이었던 일본에서도 한국의 콘텐츠 제작 능력에 대해 이제는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다. 예능, 버라이어티 제작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로 꼽히던 일본에서 한국인 프로듀서 메인 계약 자체가, 일본 방송가에 상당히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장윤혁 PD는 국가별로 정서에 맞는 연출이 가능한 프로듀서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식 예능을 일본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장윤혁 PD는 이에 “한국의 예능과 일본의 예능은 엄연히 다르다. 어떠한 연출 포인트를 갖는 법, 그 포인트를 활용하는 법 등 예능에서 시청자를 대하는 방법까지도 국가적 정서가 상이하기에 많은 부분이 다를 수밖에 없다”라며 “하지만 보통의 인간들이 어떠한 자극에 의해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의 수치는 대체로 비슷하다. 그렇기에 가장 순수하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적인 콘텐츠로 찾아뵙게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영상제작을 통한 국제 광고시장의 교류는 제작에만 최소 200여 자리의 취업문을 열 수 있고, 최소 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제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제적 광고 시장의 교류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고, 또 다른 형태의 사업 형태로 발전될 수도 있다”라며 “이런 작은 움직임들이 현재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한국 경제시장에 작은 활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오는 10월 제작에 들어가는 장윤혁PD의 프로그램은 제작에 영화 깡철이, 반창꼬의 백선희 감독, 예능 스타킹, 피크타임의 김지현 작가가 합류한다.
2024.06.27 I 이윤정 기자
‘K-뷰티’ 관심에 레이저옵텍·라메디텍 등 미용의료기기株 강세
  • ‘K-뷰티’ 관심에 레이저옵텍·라메디텍 등 미용의료기기株 강세[바이오 맥짚기]
  •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26일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업계에서는 의료기기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였다. 피부미용 레이저로 유명한 레이저옵텍(199550)이 20% 가까이 오른 상태로 장을 마쳤다. ‘바늘없는 채혈기’로 유명한 라메디텍(462510)도 전일 대비 10% 상승 마감했다. 글로벌하게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두 기업 모두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모멘텀들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반면 전날 장 종료 후 300억원대 전환사채(CB) 발행을 공시한 HLB는 주가가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레이저옵텍, 북미 매출 상승 기대감26일 레이저옵텍 주가 추이 (자료=KG제로인 엠피닥터)회사는 KG제로인 엠피닥터(MP DOCTOR)에 따르면 26일 레이저옵텍의 주가는 1만490원으로 마감하며 전일(8800원) 대비 19.2% 올랐다. 장중 최고가는 전일 대비 25.9% 오른 1만1080원이었다. 회사는 올해 예상되는 북미 매출 성장세와 내년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지난 3월 미국 시장에 출시된 피부질환 치료기기 ‘팔라스 프리미엄’이 올해 본격적으로 북미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회사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이날은 레이저옵텍의 ‘임카스(IMCAS) 아시아’ 참석에 대한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 임카스 아시아는 세계 최대 규모 미용·성형 학회로, 레이저옵텍은 학회에서 ‘헬리오스785’를 선보였다.회사 관계자는 “최근 증권사에서 진행한 투자 콘퍼런스에서 레이저옵텍의 하반기 모멘텀에 대해 설명했고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들도 큰 관심을 가졌다”며 “올해는 북미 매출을 전년 대비 3배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無바늘 채혈기로 유명한 라메디텍, 미용의료기기도 기대이날 라메디텍의 주가는 2만1250원으로 전일 대비 10.97% 올랐다. 장중 2만3200원까지 오르면서 한때 전일(1만9150원) 대비 21.14% 오르기도 했다.라메디텍은 2012년 설립된 초소형 레이저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용·의료기기 전문회사다. 특히 바늘없는 채혈기 ‘핸디레이 시리즈’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이 회사는 지난 17일 코스닥 시장에 공모가 1만6000원으로 상장했다. 상장 당일 공모가보다 250% 오른 5만6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날 주가 상승 원인에 대해 “내부적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장 상승 분위기를 탄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미용의료기기 관련 주에 우호적인 시장의 시선뿐 아니라 하반기 라메디텍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모멘텀들도 이날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라메디텍은 연내 레이저 채혈기 및 미용기기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올해 진출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출시 예정 제품의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에서의 올해 예상 매출은 약 50억원”이라고 말했다.라메디텍은 지난 3월 자사 미용기기 브랜드인 ‘퓨라셀’(PURAXEL)에서 홈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인 ‘퓨라셀미(PURAXEL-ME)’를 출시한 바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마친 이 제품은 레이저로 생성된 미세한 마이크로홀을 통해 기능성 앰플과 화장품 등의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증가시켜 피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지난해는 매출 29억원, 영업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흑자전환과 더불어 매출 92억원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매출만 보면 아직 덩치가 크지는 않다. 하지만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대표적인 국내 미용의료기기 회사들처럼 1000억원대 연 매출 진입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3개월만 또 CB’…HLB 자금조달 소식에 10%↓HLB는 이날 주가가 전일 대비 10.71% 빠져 6만5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장 종료 후 운영자금 목적으로 330억원 규모 CB를 발행하겠다고 공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CB는 39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4%다. 전환가액은 주당 6만5953원, 전환 청구 기간은 내년 7월16일부터 오는 2027년 6월16일까지다.앞서 HLB는 600억원 규모의 사모 CB 발행을 진행한 데 이어 3개월만에 다시 CB 발행 공시를 냈다. 회사는 지난해 5월 간암신약으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캄보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서 제출하고 오는 8월 판매 개시를 목표로 마케팅·영업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지난 5월 FDA가 HLB의 파트너사이자 캄보렐리주맙의 생산을 맡고 있는 중국의 항서제약에 보완요구서한(CRL)을 발행하면서 사실상 연내 판매 개시는 어렵게 된 상황이다.HLB 관계자는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와 합쳐 유동성은 현재 1000억원 정도되지만, FDA 승인 일정이 연기되면서 혹시 모를 미래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CB 발행을 결정했다”며 “2022년 1618억원까지 매출을 올렸던 HLB의 헬스케어 사업부도 지난해에는 매출이 204억원을 기록하며 코로나19의 특수를 누리다 주춤한 상황이다. 엘레바도 임상 및 운영에 있어 자금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24.06.27 I 나은경 기자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역대 최저""
  •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역대 최저""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1년 연속 감소하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이미지=도로교통공단)27일 도로교통공단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3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6.7% 감소한 2551명으로 집계됐다.인구 10만명 당 사망자 수도 4.9명으로 감소하며 2021년 5.6명, 2022년 5.3명보다 낮아졌다.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 수도 감소 추세다. 지난해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 수는 0.86명으로 2021년 1.01명, 2022년 0.93명으로 지속 감소했다.지난해 자동차 승차 중 및 보행 중 사망자가 각각 35.6%(909명), 34.7%(886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사망자가 48.6%(1240명)로 가장 많았다. 보행 사망자는 교통사고 전체 사망자의 34.7%인 886명이었다. 전년보다 47명 감소한 수준이다. 65세 이상 보행 사망자는 550명으로 전년보다 9명 줄었다. 12세 이하 보행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년보다 14.3% 감소했다. 가해 차종별로는 두 바퀴 차량(이륜차,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의 사망자 감소가 두드러졌다. 이륜차와 자전거는 각각 19.0%(92명), 29.7%(27명) 감소했고, 매년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던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사망자도 전년대비 7.7%(2명) 줄어들었다. 사망자를 많이 낸 차량은 승용차, 화물차, 이륜차(원동기장치자전거, 사륜오토바이 포함) 순이었다.2022년 증가했던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는 2023년 25.7%(55명) 감소했고, 렌터카 사고 사망자도 31.5%(29명) 줄었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도로 위 국민 안전을 위한 정부·지자체, 경찰,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매년 감소하고 있고 2023년은 사망자 역대 최소치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지속적인 사망자 감소를 이어가기 위해서 공단은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대책을 바탕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I 손의연 기자
민주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당론 발의…다음주 내 표결 예상
  • 민주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당론 발의…다음주 내 표결 예상
  •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다. 민주당이 즉각 법안을 발의한다면 오는 7월 2일부터 4일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본회의 중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민주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를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김 위원장 탄핵소추안 발의에 대해 “반대 의견은 전혀 없었다. 탄핵 발의 보고가 나오고 곧바로 박수와 함께 잘했다는 의견이 동시다발적으로 튀어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사유는 현재 ‘2인 체제’라 불리는 방통위에서 중요 의결이 이뤄지는 상황 자체가 위법이고 직권남용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김 위원장의 직권남용을 이유로 탄핵안을 발의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이번 6월 임시국회 내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국회법에 따라 탄핵소추안이 발의될 경우 그 다음 열리는 첫 번째 본회의에 바로 보고되고, 보고된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친다. 민주당은 지난해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탄핵 소추를 시도했으나 이 위원장은 탄핵 표결 전 사퇴했다. YTN 기자 출신인 노 원내대변인은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질의 때 (김 위원장은)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는데, 계속 그 자리를 지킬지 이 전 위원장처럼 도주를 선택할지 지켜볼 일”이라고 했다.
2024.06.27 I 이수빈 기자
북한에 ‘애니메이션’ 하청 줬다가 벌금 7억원…“대북제재 위반”
  • 북한에 ‘애니메이션’ 하청 줬다가 벌금 7억원…“대북제재 위반”
  •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한 애니메이션 회사가 북한에 하청을 맡겼다가 ‘대북 불법송금’ 혐의로 미국에 벌금 수십만 달러를 물게 됐다.2014년 11월 27일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 현지 지도하는 김정은. (사진=노동신문)26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 본사를 둔 애니메이션 회사 ‘몬도TV’에 불법 대북 송금으로 인한 벌금을 53만 8000달러(한화 약 7억 3000만원)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몬도TV는 대북제재 이전부터 북한과 애니메이션 합작을 많이 진행한 회사로, 지난 2016년부터 인권 문제 등으로 북한과의 거래를 모두 단절했다. 이후 몬도TV는 하청 미지급금을 대북송금 제재 이후인 지난 2019년 5월~2021년 11월에 북한 정부가 소유한 애니메이션 회사 ‘조선과학교육 영화촬영소(SEK)’에 송금했는데, 미 재무부는 이를 “명백한 북한 제재 규정 위반”으로 봤다. 이렇게 북한으로 송금된 대금은 53만 7939달러다.미 재무부는 몬도TV가 지난 5년간 벌금 고지를 받은 적이 없고 OFAC의 조사에 협조한 점을 고려해 이번 최종 벌금액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선과학교육 영화촬영소는 몬도TV로부터 대금을 받기 위해 중국과 미국 등 은행 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미 재무부는 “이번 사례는 외국에서 미국 기업 또는 미국 금융기관으로 금융거래를 하는 비미국인이 대북 제재를 위반할 경우 어떤 민사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며 “외국 기업은 미국과 미국인의 관련성을 알고 그에 따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06.27 I 김혜선 기자
10대 딸 성폭행한 父 제사지내는 가족…“참석 안 하면 문제 없어”
  • 10대 딸 성폭행한 父 제사지내는 가족…“참석 안 하면 문제 없어”
  •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10대 때 친부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50대 여성이 사망한 친부의 제사를 지내고 있는 나머지 가족에게 상처를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친부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은 50대 여성 A씨의 제보 내용을 소개했다.약 35년 전, 당시 15세였던 A씨는 한 달간 아버지 B씨, 친오빠, 친할머니와 함께 살게 됐다. 폭력을 휘두르는 B씨 때문에 어머니가 집을 나갔기 때문이다.그러던 어느 날 대낮부터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온 B씨는 아직 중학생이었던 A씨를 성폭행했다. B씨의 범행은 여러 번 계속됐으며, 옆방에 친오빠가 있음에도 성폭행은 계속 이어졌다.또 A씨는 당시 B씨로부터 들었던 충격적인 말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했다. “A씨는 (B씨가) ‘여보라고 불러라’, ‘나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했다”며 “술에 취해 하는 말인가 싶었는데 대충 이 사람이 얼마큼 술에 취했고 안 취했는지 알지 않냐. 내 느낌엔 정상이었다. 정상인 사람이 나한테 그런 말을 했던 느낌이었다”고 말했다.A씨가 “싫다”고 저항을 할 때면 B씨는 심지어 A씨의 목을 조르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이 끔찍한 일은 B씨가 다른 폭행 사건으로 감옥에 가게 되면서 약 1달 만에 끝이 났다.남편이 감옥에 가자 집을 나갔던 어머니는 다시 돌아왔다. A씨는 어머니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함께 파출소에 갔지만 당시 사건의 공소시효가 지나 아버지를 처벌할 수 없었다는 이야길 들었다고 한다. 당시엔 범인을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고소를 해야만 처벌이 가능했다.이후 B씨가 출소하자 고등학생이었던 A씨는 집을 나와 따로 살았고, 20대가 되고 난 후에야 B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됐다. 한동안 가족과 연락을 끊었던 A씨는 공장에서 만난 동료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그러나 상담 치료를 받은 후 다시 가족과 왕래를 시작한 A씨는 최근 돌아간 집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바로 가족들이 친부인 B씨의 제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그 과정을 지켜본 A씨는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왔지만, 뒤따라온 친오빠는 “다른 가족은 B씨의 성폭행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명절 차례 지내는 집에서 어떻게 아버지 제사를 안 지내겠냐. 지금껏 그랬듯 너만 참석 안 하면 문제가 없다”고 사정했다고 한다.박지훈 변호사는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다. 조상이든 뭐든 사람다워야 제사도 할 수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방송에 출연한 패널 모두 A씨에게 가족과 연을 끊고 사는 것을 제안했다.
2024.06.27 I 권혜미 기자
HP&C, 스킨케어 브랜드 '테라비코스' 인니 식약처 인증
  • HP&C, 스킨케어 브랜드 '테라비코스' 인니 식약처 인증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에이치피앤씨(HP&C)는 자사 스킨케어 화장품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BPOM) 인증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에이치피앤씨테라비코스는 에이치피앤씨가 아토피·건조증·여드름성 피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개발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다. 현재 국내 온라인 쇼핑몰 및 면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베트남 최대 물류회사인 ‘비엣텔 포스트’와 협력해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했다. 테라비코스가 획득한 BPOM은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을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인증으로, 에이치피앤씨는 오는 10월부터 인도네시아에 수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BPOM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총 14종으로 △엔자임 워싱 파우더 △히알루론산 3000 앰플패드 포함 패드 4종 △델리케이트 3종 △티트리 시카 4종 △시카 베리어 2종 등이다.에이치피앤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BPOM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테라비코스의 제품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것”이라며 “테라비코스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제품군 수출 확대 및 해외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7 I 김소연 기자
최태원 "IT 인싸들과 매일 미팅"…샘 올트먼·사티아 나델라 잇단 회동
  • 최태원 "IT 인싸들과 매일 미팅"…샘 올트먼·사티아 나델라 잇단 회동
  •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등 미국 빅테크 거물들과 잇따라 만났다.27일 최 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들 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최 회장은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에 와서 IT 인싸들과 매일 미팅하고 있다”며 “우리가 들고 온 얘기들을 엄청 반겨주고 환대해줘 시차의 피곤함도 느끼지 않고 힘이 난다”고 밝혔다.최태원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만난 모습.(사진=최태원 회장 인스타그램.)그는 이어 “AI라는 거대한 흐름의 심장 박동이 뛰는 이곳에 전례 없는 기회들이 눈에 보인다”며 “모두에게 역사적인 시기임에 틀림없다. 지금 뛰어들거나, 영원히 도태되거나”라고 덧붙였다.최 회장은 오픈AI 본사에서 올트먼 CEO를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최근 글로벌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래 산업에 대한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또 MS 본사에서 나델라 CEO와 만나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토의한 것으로도 보인다. 최 회장은 지난 22일 AI와 반도체 시장 점검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유영상 SK텔레콤 CEO와 김주선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한 SK그룹의 AI·반도체 분야 주요 경영진이 이번 출장길에 함께 올랐다.
2024.06.27 I 김성진 기자
점심시간에 지방 빼러 간다고?...'람스'가 만든 10년의 변화
  • 점심시간에 지방 빼러 간다고?...'람스'가 만든 10년의 변화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체형 교정에 있어 지방흡입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수술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람스(LAMS)’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지난 2003년 개원해 국내 지방흡입 분야를 선도하던 365mc는 10주년이 되던 시점부터 새로운 체형교정술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고민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과정이 수술보다 훨씬 간단하고 회복이 빠르며, 충분한 효과가 보장될 수 있게 하는 것’ 등이 전제 조건이었다. 수많은 임상 사례 연구와 논의 끝에 365mc는 2014년 6월, 새로운 체형교정 시술인 지방추출주사 ‘람스’를 선보였다. 람스 개발에 참여한 서울365mc람스병원 소재용 병원장은 “람스는 지방흡입 수술처럼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지만, 수술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3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365mc의 독자적인 기술로 셀룰라이트 조직을 직접 파괴하고 체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지방흡입 등의 체형교정술은 외모에 예민한 젊은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인식됐다. 하지만 수술이 아니므로 수면마취가 필요 없고, 절개를 하지 않으며, 압박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 이 세가지를 장점으로 내세운 람스의 등장은 지방흡입 수술은 부담스럽고, 지방은 빼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했다. 간편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다는 ‘람스’가 입소문을 타며 최근에는 20~30대 미혼 여성뿐만 아니라 출산 후 과체중이 된 어머니들, 복부 비만으로 고민하는 중년층 남성들과 한국의 뛰어난 의술을 체험하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 환자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의 사람들이 람스를 통해 체형 교정에 나서고 있다. 체형교정술에 대한 인식 변화는 람스가 지난 10년 동안 추출한 지방량을 통해 입증된다. 지난 10년간 람스 전용 보틀은 총 184만6711개가 사용됐으며, 이를 통해 총 9233만5550㎖의 지방이 추출됐다. 동일한 양의 휘발유를 연비 10㎞/ℓ 자동차에 넣으면 지구 약 23바퀴를 돌 수 있으며, 사용된 람스 보틀을 나란히 이을 경우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있는 거대한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의 끝에서 끝까지 140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람스를 직접 시술받은 고객들의 만족 리뷰도 이어지고 있다. 365mc 홈페이지에 등록된 ‘고객 성공기’는 누적 14만3890건에 이른다. 고객들의 생생한 후기에는 “단기간에 뚜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술 후 즉시 지방 세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만족한다”는 평이 줄을 잇는다.
2024.06.27 I 이순용 기자
K뷰티 글로벌부터...글로벌화 원팁 협의체 시작
  • K뷰티 글로벌부터...글로벌화 원팁 협의체 시작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원팀 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기부는 원팀 협의체 1호 어젠더로 중소·벤처기업 K-뷰티 글로벌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중기부)중기부는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 업계별 협·단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법무·회계법인 등 23개 기관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원팀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민·관 협업 지원체계 구축’ 과제의 후속조치로 이번 협의체를 신설했다. 협의체는 국내외 중소벤처기업들의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와 글로벌화 지원 관련 정보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협의체는 중소·벤처기업 관련 협·단체(11개), 한국경제인협회,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 4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 삼일PwC가 참여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최근 중소벤처기업의 화장품 수출 상승세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원팀 협의체의 1호 어젠더를 K-뷰티 육성으로 잡았다”며 “관계부처와도 협업해 중소벤처기업 K-뷰티 글로벌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27 I 노희준 기자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E '2024 한국 포틀랜드 E-PRIX' 美 개최
  •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E '2024 한국 포틀랜드 E-PRIX' 美 개최
  • [이데일리 박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 대회 ‘2024 한국 포틀랜드 E-PRIX’ 경기가 오는 29∼30일(현지시간)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한국타이어가 후원한 ‘포뮬러 E 시즌10 2024 상하이 E-PRIX’ 대회 장면.(사진=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는 이 대회에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이번 대회 이외에도 지난 1월 개최된 ‘2024 한국 멕시코시티 E-PRIX(2024 HANKOOK MEXICO CITY E-PRIX)’, 오는 7월 열리는 ‘2024 한국 런던 E-PRIX(2024 HANKOOK LONDON E-PRIX)’ 등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2024 한국 포틀랜드 E-PRIX’는 작년에 이어 포틀랜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포뮬러 E 대회이자 미국에서 열리는 다섯 번째 대회이다. 경기 장소는 국제자동차연맹 지정 2급 서킷인 ‘포틀랜드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로 총 길이 3.19km, 12개 곡선 구간이 포함된 경기장이다. 해당 경기장은 세계적 자동차 경주 대회인 ‘나스카(NASCAR)’ 등 미국 내 주요 모터스포츠 경기가 진행되는 서킷이기도 하다.한국타이어의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은 이번 포뮬러 E 대회에서도 드라이버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선진국이자 글로벌 주요 세일즈 지역인 미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위상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2024.06.27 I 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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