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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최종회 D-4…응원 상영회 '전석 매진'
  • '신인감독 김연경' 최종회 D-4…응원 상영회 '전석 매진'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최종회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가운데 전석 매진됐다.(사진=팬엔터테인먼트)팬엔터테인먼트는 19일 MBC와 공동 제작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마지막 방송을 맞아 준비한 응원 상영회 ‘신인감독 김연경 파이널 세트 : 필승 원더독스 편파응원전’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응원 상영회는 ‘필승 원더독스’를 응원해온 팬들이 마지막 경기를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동 관람 행사로, 높은 관심 속 빠른 매진을 이루며 프로그램의 화제성과 팬들의 응원 열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행사는 오는 2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 개최되며, 상영 전후로 출연진의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를 방송과 동일한 시간대에 극장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함께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팬들이 직접 경기를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을 나누고 마지막 경기의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관람객 전원에게 ‘원더독스 슬로건 타올’이 제공되며, 지정된 부스에서 티켓 인증 후 수령할 수 있다. 이 슬로건 타올은 프로그램과 연계해 팬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공식 응원 굿즈로, 마지막 회를 함께 즐기는 의미를 더한다.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응원 상영회에 쏟아진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이어질 ‘신인감독 김연경’ 관련 MD 확대와 다양한 부가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팬들과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더 오래 공유할 수 있는 여러 방향을 함께 검토 중이다.팬엔터테인먼트는 “전석 매진이라는 큰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응원 상영회가 프로그램을 함께 마무리하는 자리이자, 향후 사업 전개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인감독 김연경’ 최종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2025.11.19 I 최희재 기자
KISA, 자율운항 선박 위한 보안모델 개발…해운사 보안 가이드 마련
  • KISA, 자율운항 선박 위한 보안모델 개발…해운사 보안 가이드 마련
  •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선박의 사이버보안 기준이 되는 ‘스마트 선박 보안 모델’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 해사 산업 전반의 사이버보안 내재화와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해 5대 성과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KISA 전경5대 성과는 ▲자율운항 선박 보안 모델 ▲스마트선박 보안 모델 해설서 및 사례집 ▲해운사 보안 요구사항 가이드라인 ▲선원 보안 인식 제고 교육교재 ▲선박 부착용 8대 보안 수칙 등이다. 산·학·연 25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한 결과다.이번에 개발된 가이드라인과 교재 등 은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올해 말 한국인터넷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먼저, KISA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자율운항 수준 중 등급3을 기준으로, 실제 운항 상황 시나리오별 위협 식별·리스크 분석·대응 절차를 체계화한 ‘자율운항 선박 보안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스마트 선박 보안 모델에 현장 실무 중심의 해설과 적용 사례를 추가, ‘스마트 선박 보안 모델 해설서 및 사례집’으로 고도화했다. 두 모델은 향후 자율운항 및 차세대 스마트 선박의 보안 설계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선박 내 디지털 통신망 도입으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국제해사기구(IMO)는 2021년부터 선사의 안전경영시스템(SMS)에 사이버위험 관리 반영을 의무화했다. 국제선급협회(IACS) 역시 2024년 7월 이후 신규 건조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 확보를 필수 요건으로 규정했다.국제 규제(IMO·IACS 등 규정)와 해운업계의 민간 표준 지침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국내 현실에 맞는 실무형 보안 기준도 마련했다.아울러, 국내 해운사가 실제 운항 관리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요건을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운사 보안 요구사항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선박의 운항·관리 전 단계에 걸쳐 국제 규제와 해운업계 요구사항을 정리한 국내 최초의 실무형 기준이다.KISA 김선미 보안인증단장은 “이번 보안 모델과 가이드라인은 국제 기준을 국내 해사 산업 현실에 맞게 정합시켜, 선박의 보안 내재화와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운항 선박· 해운사·조선소 등 해사 산업 전반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 국가 해상물류 인프라의 사이버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19 I 권하영 기자
오창석 신임 청년재단 이사장 취임
  • 오창석 신임 청년재단 이사장 취임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정치평론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해온 오창석씨가 청년들을 위한 단체의 대표가 됐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통해 오창석 신임 청년재단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창석 이사장은 앞으로 청년정책 체계 고도화, 정책 사각지대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전국 청년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미디어 기반의 청년세대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해 재단의 역할을 한층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오창석 이사장은 17일 청년재단 강의장에서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 지난 10년간 헌신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관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오 이사장은 취임 전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정책의 기획, 평가 경험을 쌓았다. 또한 시사평론가로서 사회 전반의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공공 소통을 꾸준히 이어온 바 있다.오 신임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청년재단은 다양한 청년 지원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아오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다가올 10년은 청년들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는 ‘대표 청년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청년재단은 2015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 △정책 사각지대 청년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공익사업을 수행해왔다.
2025.11.19 I 이지현 기자
휴비스,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 휴비스,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의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가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휴비스는 세계일류상품 8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8개 등 총 16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세계일류상품은 매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육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현재 세계일류상품 △향후 7년 이내 세계일류상품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구분된다.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산업용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 제품이다. 고강력사는 옥외 광고판, 건축물 외장재, 텐트 등과 같이 야외에서 장시간 노출되는 제품에 사용되는 고강도 산업용 섬유로, 오염과 습기 방지를 위해 발수 가공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과불화화합물(PFAS) 발수 가공 제품은 자연 분해가 거의 불가능해 인체에 축적될 수 있는 이른바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로 지적돼 왔다.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는 PFAS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탁월한 발수성과 강력한 내구성, 우수한 색상 유지성을 모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럽연합(EU)는 2026년부터 PFAS 전면 사용 제한을 예고하고 있어 PFAS 프리 친환경 소재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윤 휴비스 R&D센터장은 “이번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글로벌 소재 시장 속에서 휴비스의 기술력과 친환경성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휴비스는 기술혁신과 R&D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소재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비스는 지난 2001년 자동차용 접착 섬유 LMF로 세계일류상품에 첫 선정된 이후 PPS섬유 ‘제타원’, Short Cut Fiber ‘미니맥스’, 냉감 PE 섬유 ‘듀라론’ 등 다수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욱 휴비스 산업소재팀장이 202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휴비스 제공)
2025.11.19 I 김기덕 기자
제스티퍼스, 한국 공식 론칭… 국내 반려 가족들에게 프리미엄 펫 웰니스 경험 선사
  • 제스티퍼스, 한국 공식 론칭… 국내 반려 가족들에게 프리미엄 펫 웰니스 경험 선사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영양 및 웰니스 선도 기업 H&H 그룹이 지난 11월 17일 자사의 반려동물 보충제 브랜드 제스티퍼스(Zesty Paws)의 한국 공식 론칭을 발표했다.이번 론칭은 H&H 그룹 산하 브랜드 중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국내 반려 가족들에게 과학 기반이면서도 즐거운 반려동물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이정표로 평가된다.미국에서 설립된 제스티퍼스(Zesty Paws)는 기능성 소프트 츄와 연어 오일을 중심으로 한 반려동물 보충제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잘 알려졌다.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스티퍼스 한국 브랜드 론칭 행사는 ‘정제된 과학, 다시 정의된 펫 웰니스(Refined Science. Redefined Pet Wellness.)’라는 슬로건 아래 호주 및 한국 정부 관계자, 국내 유통 파트너, 펫 산업 전문가, 미디어, 인플루언서, 이커머스 플랫폼 및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제스티퍼스만의 브랜드 스토리,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 라인업, 그리고 반려동물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 미션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제스티퍼스의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호주산 제품군이 처음으로 소개해 브랜드의 지속적인 혁신과 품질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기도 했다.2021년 H&H 그룹에 합류한 이후 제스티퍼스는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를 넘어 빠르게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뤄왔으며, 이번 한국 공식 론칭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닉 만 CEO H&H 그룹 아시아 및 ANZ 총괄 CEO는 “제스티퍼스를 한국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한국의 보호자들은 고품질, 과학 기반의 웰니스 솔루션을 점점 더 많이 찾고 있으며, 제스티퍼스는 검증된 브랜드 스토리와 즐겁고 몰입감 있는 제품 경험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도 강한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11.19 I 이윤정 기자
삼성생명,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 원금보장형' 출시
  • 삼성생명,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 원금보장형' 출시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삼성생명이 젊음이 길어진 시대에 맞춰 노후 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원금보장형)’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가입 전용 상품으로 원하는 금액을 일시에 납입한 뒤 1개월 이후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로 설계됐다. 복잡한 절차 없이 연금 개시를 할 수 있어, 간편하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 상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입한 이후 해지를 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된다. 연금 개시 후 보험기간에는 종신토록 일정 수준의 이자를 매월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연금 수령 기간 중 사망할 경우 기본보험료의 10%와 사망 당시 연금계약 계약자적립액을 합산해 지급한다.매월 수령하는 연금액은 공시이율(11월 기준 연복리 2.59%·매월 변동)을 적용한 후 사업비를 차감해 계산된다. 향후 공시이율이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증이율(가입 후 10년 이내 연 1.0%, 10년 초과시 연 0.5%)이 적용된다. 또 수령한 연금액의 합계가 원금을 초과하기 전까지 과세가 이연되며, 초과하더라도 소득세법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년 이상 유지하고 납입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이자소득세(15.4%)가 면제된다.이 상품의 가입 나이는 최소 만 20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금액은 20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필요 시 추가 가입이나 중도 해지도 가능해 생애주기에 맞춰 유연한 연금을 확보할 수 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나 장기 납입 부담 없이 한 번의 납입으로 바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고 투명하게 노후자산을 운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I 양희동 기자
한국 기업 풀무원의 사업 호조 콕 집은 중국, 왜?
  • 한국 기업 풀무원의 사업 호조 콕 집은 중국, 왜?
  •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관영 매체가 현지에서 사업하고 있는 한국 기업 풀무원의 실적 개선을 이례적으로 지목했다. 풀무원이 중국에서 현지화에 성공하면서 매출이 크게 신장했는데 이를 두고 외국 기업들의 중국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홍보한 것이다. 중국의 개혁 개방 노력과 소비 시장 잠재력 또한 강조하면서 외국 기업들의 투자 유도에도 나섰다.중국 풀무원 베이징법인 본사에 풀무원 제품들이 전시돼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GT)는 한국 매체 보도를 인용해 풀무원의 중국법인의 9월 누적 기준 매출이 8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7% 증가했다고 19일 보도했다.앞서 전날 풀무원은 중국 경기 둔화에도 중국법인의 올해 9월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31.7%, 66.7%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실적 개선은 김밥·핫도그 등 냉동 부문과 우동·냉면 등 면류 부문의 매출이 각각 87.7%, 76.4% 증가하면서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냉동 부문에선 지난해 9월 출시한 냉동김밥이 누적 판매 300만줄을 기록하기도 했다.풀무원 중국법인은 그간 파스타와 두부 제품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키웠으나 냉동·면류 카테코리 비중을 늘리면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GT는 이를 두고 “해외 대기업들이 중국 소비 시장에 큰 비중을 두는 최신 사례”라면서 “두 번째로 큰 경제 대국인 중국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풀무원과 함께 중국 청정 뷰티 브랜드 랜(LAN)에 대한 로레알의 지분 투자도 소개했다. 앞서 로레알은 랜에 대한 소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중국에 투자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믿어왔고 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 계속 투자하며 더 많은 현지 브랜드와 협력해 중국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KFC·피자헛 중국 법인 암차이나홀딩스는 지난 17일 앞으로도 매장 개설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강력한 캠페인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향후 3년간 매년 600개 이상의 신규 피자헛 매장을 추가하고 2029년까지 중국 내 영업이익을 2024년보다 두 배로 늘릴 것이라는 목표도 내놨다.비안용주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 수석 연구원은 GT에 “중국 소비 시장의 활력과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규모는 외국 기업들이 전략적 입지를 심화하도록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중국의 초대형 시장, 완전하고 효율적인 산업·공급망 시스템, 혁신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은 다국적 기업이 중국에 투자할 유리한 조건과 비옥한 토대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중국은 그동안 꾸준히 개혁 개방을 강조하면서 외국 기업들의 중국 유치를 독려하고 있다. 중국의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경영 환경이 걸림돌로 지목되지만 최근 중국에서 실적이 개선됐거나 투자를 늘리는 기업들을 사례로 들면서 개혁 개방 정책의 성과로 강조하는 것이다.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에 설립된 외국인 투자 기업은 3만14개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다. 6월말 기준 중국 내 신규 외국 투자 기업 수는 22만9000개에 달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의 푸링후이 대변인은 “중국이 소비 구조를 업그레이드하는 중대한 단계에 있는 가운데 문화관광과 의료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면서 “신생 경제의 급성장이 소비 확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9 I 이명철 기자
HS효성첨단소재, ‘밀리폴 파리’서 K-방산 아라미드 선봬
  • HS효성첨단소재, ‘밀리폴 파리’서 K-방산 아라미드 선봬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밀리폴 파리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밀리폴 파리는 프랑스 내무부가 주관하는 유럽 최대 국토안보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1984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42년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11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160개국 3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미주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를 알리고, 우수한 방탄, 방검 솔루션을 제시해 글로벌 시장 내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또한 국내 협력사인 경창산업의 아라미드 방탄헬멧과 방탄복의 해외 홍보도 함께 지원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경창산업에 전시회 참가 비용 전반을 후원해 글로벌 판로 확대를 도우며, ‘가치, 또 같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국내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슈퍼 섬유라 불리는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며 500도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강도, 난연성 섬유로 방탄복, 방탄헬멧, 광케이블 보강재, 타이어보강재, 소방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고강도 타이어보강재를 필요로 하는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아라미드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약 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알켁스는 이미 유럽 여러 나라들의 군·경 방탄장비에 활용돼 우수한 품질로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알켁스를 앞세워 K-방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밀리폴 파리 2025’의 HS효성첨단소재 부스 전경.(사진=HS효성첨단소재 제공)
2025.11.19 I 김기덕 기자
홀트아동복지회, 동양생명과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 실시
  • 홀트아동복지회, 동양생명과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 실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청소년한부모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자립역량강화지원사업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홀트아동복지회는 청소년한부모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자립역량강화지원사업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동양생명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신규사업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는 청소년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양육 역량강화와 건강생활·심리·문화·저축지원금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해 자립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2001년 12월생까지) 100명이며, 미성년자 및 22세 미만 미혼한부모를 우선 선발한다. 지원 항목은 필수지원 2가지 항목(미래설계지원, 문화지원)과 선택지원 3가지 항목(건강생활지원, 심리지원, 저축지원금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자가 희망하는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경제·양육교육과 코칭을 통한 전문가의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가정의 달 물품지원, 가정별 의료·안정 보장을 위한 보험료지원, 심리상담·치료지원, 저축지원금지원 등으로 지원 항목을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선택지원은 중복지원이 가능하여 가구당 최대 2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 ‘참여/신청’ 메뉴와 공식 인스타그램, 한부모가족지원팀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홀트아동복지회는 한부모를 위한 교육·정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여 △전문 온라인 강의 △한부모 정책 △지원사업 △최신 소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부모 통합지원 웹 플랫폼을 신규 구축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2026년 하반기 완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향후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면 한부모가족을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9 I 이윤정 기자
인천시, 고액 체납자 476명·법인 111곳 명단 공개
  • 인천시, 고액 체납자 476명·법인 111곳 명단 공개
  •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19일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476명, 체납 법인 111곳의 명단을 홈페이지와 지방세 납부 사이트 위택스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 세목, 체납 요지 등이다.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지방세 체납자 434명, 법인 94곳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42명, 법인 17곳이 포함됐다. 지방세 체납액은 252억원(개인 178억원, 법인 74억원)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50억원(개인 19억원, 법인 31억원)으로 전체 30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방세는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금과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부과되는 부담금이다. 인천시는 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따라 체납자·법인 등 804곳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6개월간 소명 기간을 부여했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자는 이 기간에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시민·법인이다. 지방세 최고 체납액 법인은 인천 계양구에 있는 건설업체로 주민세(법인세분) 등 65건 전체 17억700만원을 체납했다. 개인 최고 체납자는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위모씨로 주민세(종합소득분) 1건 8억5800만원을 체납했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최고 체납액 법인은 인천 중구지역 법인으로 공유재산변상금 1건 5억5700만원을 내지 않았고 개인 최고 체납자는 인천 옹진군의 차모씨로 공유재산무단점유변상금 등 2건 2억91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와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고의적인 재산 은닉과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출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I 이종일 기자
의대 15곳, 문과생도 지원 가능…합격은 ‘글쎄’
  • 의대 15곳, 문과생도 지원 가능…합격은 ‘글쎄’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의학전문대학원(차의과대)을 제외한 전국 39개 의대 중 15곳이 정시전형에서 사회탐구(사탐)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린 지난 7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뉴시스)진학사는 이러한 내용의 2026학년도 의대 정시전형 분석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전형 분석 결과 이번 정시에서는 전체 의대의 38.5%에 달하는 15곳에서 사탐 응시자의 지원이 가능하다. 사탐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한 의대는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4곳으로 늘었다. 통상 문과생으로 분류되는 사탐 응시자의 의대 지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다만 여전히 다수의 의대가 미적분·기하 또는 과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확률과 통계(확통), 사탐 응시자의 실제 의대 합격은 여전히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올해 정시모집에서 39개 의대 중 15곳은 사탐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톨릭대·경북대·부산대 의대가 수학·탐구 지정 과목을 모두 폐지했다. 고려대 의대도 탐구에만 지정했던 선택과목을 없애면서 이런 흐름에 동참했다. 치과대와 약대에서도 사함 허용 대학이 전년보다 늘었다. 치대에서는 올해 경북대와 부산대가 지정 과목을 폐지했다. 이로써 11개 치과대 중 5곳이 학통·사탐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약대 역시 4개 대학이 추가로 지정 과목을 없앴다. 총 37개 약대 중 13곳이 필수 응시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학통·사탐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사탐 응시 지원 확대가 곧바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아니다. 다수의 대학이 미적분·기하 응시자에게 3~1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어서다. 사탐 응시자 등은 의대·치대·약대 에 지원할 때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 상위권 입시에선 가산점 3%로도 당락이 갈릴 수 있어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허용으로 의·치·약대 교차지원 폭은 확대됐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여전히 수학과 탐구 반영 방식”이라며 “대다수 대학이 미적분·기하 또는 과탐에 가산점을 주는 만큼 인문계 과목 응시자는 대학별 수능 반영 방법을 반드시 세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26학년도 의·치·약대 중 필수 응시과목 미 지정 대학의 가산점 반영 현황(자료: 진학사)
2025.11.19 I 신하영 기자
무신사, 전사 AI 전환 속도…개발부터 콘텐츠까지 ‘풀가동’
  • 무신사, 전사 AI 전환 속도…개발부터 콘텐츠까지 ‘풀가동’
  •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신사가 전사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커머스 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정적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필요한 운영 업무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개인화 추천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을 확산시키고,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테크 부문에서의 채용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3일 열린 OpenAI 주최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 익스체인지’에서 운영한 무신사 데모 부스의 모습 (사진=무신사)무신사는 올 하반기부터 업무 전반과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AI 리터러시(AI Literacy)’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무신사, 29CM, 솔드아웃 등 팀무신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핵심은 개발, 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별 업무 과정에서 AI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테크 부문의 개발 인력들은 코드 생성과 분석 과정에서 AI 기반 클로드(Claude), 커서(Cursor), 주니(Junie) 등의 서비스를 활용 중이다.무신사는 플랫폼 기획, 디자인, 운영 등의 영역에서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방대한 패션 빅데이터를 통한 트렌드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툴을 운용 중이다. 또 무신사는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상품 후기 번역, 다국어 지원 등의 글로벌 플랫폼 고도화 작업에서도 AI를 이용하고 있다.지난 8월 무신사는 개발자들이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하는 방식의 사내 AI 해커톤 ‘무슨사이(MUSNSAI)’ 행사를 열어 새로운 개발 문화와 협업 방식의 가능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3일 OpenAI가 주최한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DevDay Exchange Seoul)’ 행사에도 참가하여 △ChatGPT 채팅환경에서 구동되는 상품 추천 및 후기 요약 앱(App) △무신사 에이전트 기반 상품 추천 경험 제공 등의 데모 스테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무신사는 AI 기반 역량 강화에 속도를 높이기 위한 우수 인재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무신사 전용 채용사이트 ‘무신사커리어스’ 내에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ML(머신러닝) △SRE △데이터 등의 엔지니어링 개발자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 프로덕트 직군에서도 프로덕트 매니저, 테크니컬 프로덕트 매니저 등의 포지션에서 주니어·시니어 개발자를 뽑고 있다.전준희 무신사 테크 부문 부사장은 “AI 리터러시 강화는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패션 이커머스 대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I 한전진 기자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오늘 견본주택 오픈
  •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오늘 견본주택 오픈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방산업개발은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견본주택을 19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달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이, 26일 2순위 청약이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다음 달 3일~4일 실시된다.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 지역 및 면적 별 예치금 등의 조건 충족 시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견본주택 내에는 전용면적 84㎡·122㎡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전 세대 4베이 설계이며, 거실이 5.1m(84㎡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시흥거모지구는 약 1만여 세대의 주거와 상업, 업무지역이 어울린 공공택지 대규모 신도시로 ‘대방 엘리움’은 1, 2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총 682세대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지난 10월 15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조치에서 제외된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대출, 전매, 청약 자격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모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더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었다. 이러한 제도가 적용된 단지는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만큼 희소성이 높고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가 커, 초기 청약 경쟁률이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또한, 제기천 수변공원(예정)과의 직접 연결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 단지 공원 진출입로 및 보행자 도로가 제기천 수변공원(예정)과 직접 이어지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별도의 도로 이동 없이 수변공원으로 바로 진출입이 가능해, 일상 속에서 공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시흥시 장곡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5.11.19 I 이윤정 기자
철망에 가두고…개 25마리 감전시켜 죽인 60대, 2심도 벌금형
  • 철망에 가두고…개 25마리 감전시켜 죽인 60대, 2심도 벌금형
  •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개 수십마리를 전기로 감전해 죽인 60대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1)전주지법 형사 3-2부(재판장 황지애)는 동물보호법·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64)씨에 대한 2심 선고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7월 사이 자신이 운영하는 전북 정읍의 한 농장에서 개 25마리를 감전해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3년 7월 15일 염소 1마리를 허가 없이 도축한 혐의도 있다. 2021년 개 사육장을 인수한 A씨는 자신이 기르던 개들을 철망에 가두고 고압 전류를 흘려보내 감전시켜 죽인 것으로 조사됐다.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여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는데 전기 충격이나 목을 매다는 것, 상해를 가해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 등을 모두 금지한다. 1심 재판부는 “도살 과정에서 고통을 겪으며 죽음에 이른 개가 상당수에 이른다”면서도 “피고인이 동종 전과가 없고 다시 범행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위반 행위의 내용과 정도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용한 감전 방식은 대법원이 판결을 통해 밝힌 ‘잔인한 방법’에 해당한다”며 “개 사육장을 인수하면서 전해 들은 도살 방법이 적법한지 확인하지 않은 채 개 25마리를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부분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지는 않지만 범행을 반성하고 업종을 축산업으로 변경해 재범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며 “피고인에게 동종 범행 전력이 없고 그 밖의 양형 조건을 종합해 볼 때 벌금형으로 선처하는 게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25.11.19 I 이재은 기자
중소기업 86% "정년연장보다 '선별 재고용' 희망"
  • 중소기업 86% "정년연장보다 '선별 재고용' 희망"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고령자 고용연장 방식으로 ‘선별 재고용’ 방식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출처=중소기업중앙회1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고용연장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6.2%는 정년퇴직자에 대한 고용연장 방식으로 ‘선별 재고용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법정 정년연장이라고 답한 곳은 13.8%에 그쳤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년제가 있는 30인 이상 중소기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법정 정년을 연장할 경우 부담되는 요인으로는 ‘인건비 부담 증가’가 41.4%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산업안전·건강 이슈’(26.6%), ‘청년 등 신규채용 기회 감소’(15.8%), ‘생산성 및 업무효율 하락’(12.2%) 순이었다. 응답기업 3곳 중 2곳 이상인 67.8%는 현재도 정년퇴직자를 촉탁직으로 다시 고용하는 등 고용 기간을 연장하는 제도(재고용)를 시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고용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곳은 18.4%, 정년퇴직자 부재 등 해당사항이 없는 곳은 13.8%로 각각 집계됐다.재고용 제도를 시행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79.1%가 직무·성과·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고용연장 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자 전원을 고용연장하는 곳은 20.9%였다.고용연장된 근로자의 임금에 대해서는 75.7%가 정년 시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3.3%는 감액을, 1.0%는 증액해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연장이 필요한 직무에 대해서 제조업은 생산기능직(92.7%)에 응답이 집중된 반면 일반사무직(6.0%) 등 다른 직무에 대한 고용연장 필요 응답은 매우 적었다.지식기반서비스업은 연구개발직 47.6%, 일반사무직 32.4%로 각각 고용연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서비스업은 일반사무직 45.8%, 연구개발직 25.0%로 확인됐다. 고령인력 고용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고용지원금(88.5%), 조세지원(85.2%) 등이 꼽혔다. 이어 사회보험료 지원(73.7%), 안전보건 지원(66.8%), 직업훈련 지원(46.7%), 중개알선 지원(28.0%) 순이었다.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정년제가 있는 중소기업 대부분이 선별 재고용 방식을 현실적인 고령인력 고용연장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중소기업 인력난을 완화하고 청년 고용 감소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선별 재고용 방식 등 임금과 고용 유연성을 높이는 고령인력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건비 부담이 중소기업에서의 고령자 고용연장에 있어 가장 큰 부담인 만큼 고용지원금, 조세지원 등 대폭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1.19 I 김응태 기자
"성수동에 거대한 옷장이"…W컨셉 '더블유클로젯' 팝업 오픈
  • "성수동에 거대한 옷장이"…W컨셉 '더블유클로젯' 팝업 오픈
  •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성수동에 패션 스타일링 체험 팝업을 열고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숏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면서 플랫폼이 보유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한 팝업이다.성수동에 열린 W컨셉의 패션 스타일링 체험 팝업 ‘더블유클로젯’ (사진=W컨셉)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스페이스 S50에서 열린다. ‘더블유클로젯’이라는 이름으로 거대 옷장을 형상화한 팝업은 약 500평 규모로 운영된다. W컨셉이 제안하는 패션 스타일링 트렌드를 소개하는 ‘마이 클로젯(My Closet)’과 W컨셉의 숨은 보석 브랜드를 찾는 ‘더블유파인딩(W Finding)’,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아워 클로젯(Our Closet)’ 등 3개 공간에서 360여 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거대 옷장 안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첫번째 공간은 ‘마이 클로젯’이다. W컨셉의 핵심 경쟁력인 큐레이션을 활용해 △출근룩 △힙스터 △공주 △집순이 △운동러의 옷장 등 콘셉트에 맞춰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로 구현했다. 각 옷장을 관람하면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두번째 ‘더블유파인딩’ 공간에서는 W컨셉이 보유한 숨은 보석과 같은 브랜드를 선보인다. 패션 외에도 W컨셉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이너뷰티, 커트러리, 헤드폰 등 상품군과 스타벅스, 프론트로우, 몽벨, 오클리 등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마지막 ‘아워 클로젯’은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선 2개 공간에서 수행한 미션을 인증하면 한정판 키링, 도씨 잠옷, 프랭클리 슬리퍼, 딥퍼랑스 핸드크림, 스타벅스 홀리데이 탱크, 오스로이 코스터 등 50만원 상당으로 구성된 선물박스 등 랜덤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온라인과도 연계했다. 더블유클로젯 팝업에 참여한 브랜드 상품은 W컨셉 앱은 물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박석영 W컨셉 마케팅담당은 “더블유클로젯은 W컨셉이 제안하는 스타일링을 숏폼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오프라인에서 경험한 스타일링과 숏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온라인 쇼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I 김지우 기자
문형배, 단국대 특강 나서…”실패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 되길”
  • 문형배, 단국대 특강 나서…”실패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 되길”
  •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단국대는 지난 18일 죽전캠퍼스 인문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지난 18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단국대)이번 특강의 주제는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다. 문 전 권한대행은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기본권 △법률의 헌법 합치 △헌법소원 제도 △민주주의와의 관계 등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인구 감소와 정책 결정 영향 △기본권의 주체 문제 △행정수도 이전 위헌 여부 △로스쿨 제도에 대한 견해 등 다양한 사회·법적 쟁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문 전 권한대행은 자신의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문 전 권한대행은 “우리 사회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강에 참석한 최희원 단국대 법학과 학생은 “청년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1.19 I 김응열 기자
일반회계 1조 돌파 광명시, '외식 캐시백' 등 내년 예산안 보니
  • 일반회계 1조 돌파 광명시, '외식 캐시백' 등 내년 예산안 보니
  • [광명=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광명시의 일반회계 예산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19일 경기 광명시는 1조3471억원 규모 내년도 본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 대비 18.8% 증가한 수치다.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박승원 광명시장은 내년 재정 운용 중심축으로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강화 △도시의 지속가능성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성장 제일주의를 넘어 사람 중심 가치와 미래세대 책임을 기준으로 예산을 재편했다”고 밝혔다.내년도 광명시 주요 예산안을 살펴보면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에 136억원을 편성, 인센티브율을 지속 유지해 지역경제 회복을 돕는다. 또 ‘가족 외식비 10% 캐시백’ 사업도 신설한다. 일자리 분야에는 313억원을 확보해 청년·중장년·신중년·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용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에도 502억원을 투자한다. 기본사회위원회 구성과 종합계획 수립으로 누구도 홀로 서지 않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제안에서 출발한 ‘도서구입비 10% 캐시백’으로 참여민주주의의 모범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출산축하금, 아이조아 첫돌,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주요 생애주기 정책을 유지하면서 보육의 시간 장벽을 낮추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언제나 어린이집’과 ‘온종일 도서관 학교’ 운영을 이어간다. 어르신을 위한 제철과일 지원, 스마트 돌봄, 시니어행복센터 조성 등 일상의 돌봄 안전망도 강화해 삶의 전 과정을 지키는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광명시의 시그니처 정책인 기후의병·기후주간·기후인권도시 등 기후정책 강화와 탄소중립, 정원도시 등 녹색성장 부문에는 459억원이 배정됐다. 세부적으로 도시 녹색공간 확충을 위해 소하문화공원 150억원, 가학산 수목원 24억원, 광명5동 도시숲 11억원, 자경마을공원 10억원 등이 투입된다.최근 광명시가 주력하고 있는 케이(K)-아레나를 중심으로 광역·지역 교통수요 대응, 주변 기반시설 정비, 문화·관광 연계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경쟁력 강화 사업도 병행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내년 분양 시점에 맞춰 투자유치 보조금과 기업박람회(GM Tech Expo 2026) 등을 새롭게 추진해 신성장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케이(K)-혁신타운 건립과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부지 조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보상 등 주요 개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급증하는 통행량에 대응해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광명시흥선과 출근형 공공버스 등 광역·대중교통 확충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2026년도 예산은 민선8기의 마지막이자 민선9기로 향하는 첫 예산으로, 도약과 전환의 분기점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단 한 푼의 재정도 허투루 쓰지 않도록 깊이 고심해 편성했다”며 “모두 함께 잘 사는 광명을 향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12월 19일 광명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9 I 황영민 기자
'서울 영커리언스'로 대학생 일자리 경험 지원…"청년 정책 새판 짠다"
  • '서울 영커리언스'로 대학생 일자리 경험 지원…"청년 정책 새판 짠다"
  •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시가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다. 졸업 후 미취업 청년 지원에서 나아가 재학생 때부터 선제적으로 일 경험을 제공하는 ‘성장형 정책’으로 청년일자리 정책의 새판을 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청 전경(사진=이데일리DB)서울시가 19일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 ~2030)의 핵심 신규사업인 ‘서울 영커리언스’를 우선 발표했다. 청년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경력(career), 경험(experience) 합성어인 ‘서울 영커리언스’ 사업은 서울시 청년이 재학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인턴십 통합 플랫폼이다.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기존의 일자리 사업을 ‘재학생 중심’으로 재편해 청년의 사회 진입 기간을 단축하려는 취지가 담겨 있다.앞서 서울시는 2021년 수립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청년행복프로젝트)’로 지난 5년간 누적 청년 총 2895만 명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학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1.5개월로, 여전히 OECD 국가 평균(6개월)보다 2배 가까이 길다. 서울시 측은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 수요와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청년 간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재학생 대상으로 한 선제적인 일 경험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추진배경을 설명했다.총 5단계로 구성된 서울 영커리언스는 내년에 6000명을 시작으로 2030년 1만 6000명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대학교 1~2학년생, 비진학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1단계(캠프)에서는 경력 형성에 앞서 AI 역량검사와 현직자 멘토링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직무를 탐색할 수 있다. 이후 대학교 2~3학년 학생들은 2단계(챌린지)에서 진로와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관심이 있는 기업과 프로젝트를 선정해 실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학업과 직무 경험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는 3~4단계(인턴십I·II)에서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현장실습 학기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졸업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와 미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는 마지막 단계(점프업)를 마련했다. 미취업 청년에게 유망한 직무 분야와 대기업·스타트업의 일 경험을 지원하고, AI 개발이나 디지털 전환처럼 변화하는 경향에 발맞춘 취업 교육을 제공해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12월에 미리 확보한 3500개 기업 풀과 13개 공공기관을 바탕으로 인턴십II(학기 중 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내년 봄학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31개 대학과 MOU를 맺고 대학협의체 구성을 마쳤다. 인턴십 전 1·2단계 사업도 2026년 봄부터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시청에서 서울 소재 54개 대학 재학생 100여 명과 만난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새로운 청년정책의 비전과 서울 영커리언스의 취지, 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 영커리언스 5단계(사진=서울시청)
2025.11.19 I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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