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원다연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무주택자 박탈감”…다주택자 양도세 완화에 반대한 기재부(종합)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與 '다주택 양도세 완화'에 제동건 기재부 "부작용 크다"
동그라미별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OECD, 올해 韓 성장률 4.0%…"가계부채 관리하고 주택공급 늘려야"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한농연 "영농형 태양광 제도로 농지 훼손 우려"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54돌 맞은 aT "변화·혁신으로 농식품산업 발전 이끌것"

더보기

외환브리핑 +더보기

  • [외환브리핑]긴축보다 경기둔화에 집중 '弱달러'…환율 1180원대 초중반 전망
    긴축보다 경기둔화에 집중 '弱달러'…환율 1180원대 초중반 전망
    이윤화 기자 2021.12.01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공포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종료 시사에 뉴욕증시가 급락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다만 경기 둔화 우려가 혼재하면서 미 달러화는 95선으로 하향 흐름을 보이고 있어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해 1180원대 초중반에서 출발 할 것으로 보인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AFP)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83.4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45원이란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87.90원)보다 4.95원 내린 1182.95원에 개장할 전망이다.간밤 뉴욕증시는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며 급락했다. 전날은 오미크론에도 봉쇄조치는 없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안심했으나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에 효과가 없다는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다시 1%대 추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6% 가량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09%, 1.55% 가량 내렸다. 위험자산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은 오미크론 공포와 조기 금리 상승 우려의 겹악재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단어와 멀어지기 좋은 타이밍”이라며 “테이퍼링을 아마도 몇 달 더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적절하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이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상승했으나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하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1.4%대까지 떨어졌다. 30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57%포인트 오른 0.567%를 기록하고 있으나, 10년물은 0.049%포인트 내린 1.450%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인덱스도 전일 대비 0.43포인트 가량 내린 95.91을 기록하며 96선에서 95선으로 내렸다. 오미크론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불확실한 가운데 전문가들의 우려스러운 발언도 영향을 줬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기존 백신이 델타 변이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다. 전날 외국인의 순매도세 전환에 영향을 받아 국내증시도 2%대 하락한 만큼 이날도 약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1400억원, 980억원 가량 내던지며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모두 2%대 하락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연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증시 약세 전망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은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을 누른 만큼 이날도 118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 [외환브리핑]美"봉쇄 없다" 메시지…환율, 1190원대 초반 등락 전망
    美"봉쇄 없다" 메시지…환율, 1190원대 초반 등락 전망
    이윤화 기자 2021.11.3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오미크론’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공포가 진정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미크론에도 봉쇄조치는 없다는 메시지를 내놓자 뉴욕증시가 일제히 오르며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AFP 제공)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40원을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93.00원)보다 1.90원 내린 1191.10원에 개장할 전망이다.전일 금융시장을 덮쳤던 오미크론 공포는 하루 새 수그러든 분위기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을 통해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머지않아 미국에서도 발생할 것이지만 패닉 상황은 아니고 우려할 수준”이라면서 “어떤 봉쇄정책도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변동성을 보이며 약세를 띄던 증시도 살아났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반등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8%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32%, 1.88% 가량 올랐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달러화는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 국채 금리 10년물과 달러인덱스는 1.5%대, 96선에서 소폭 오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017%포인트 오른 1.502%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11포인트 상승한 96.20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증시는 이날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흐름은 이어졌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이 2900선, 990선으로 내려 앉은 만큼 이날도 변동성이 큰 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 45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이 7600억원 가량 팔아 매도 우위를 보이자 코스피 지수는 0.92% 하락 마감했다. 2900선 초반대로 내려 앉았다. 코스닥 시장 역시 외국인의 2000억원대 순매수에도 12거래일 만에 1000선이 무너졌다. 다만 수급 측면에서는 전일 1196.10원까지 올랐다가 1200원은 뚫지 못한 장세를 확인한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 국내증시 부진 등을 일부 커버하면서 환율은 119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 [외환브리핑]오미크론 변이 공포에 안전자산 선호…환율, 1200원 테스트하나
    오미크론 변이 공포에 안전자산 선호…환율, 1200원 테스트하나
    최정희 기자 2021.11.29
    (사진=AFP)[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주말 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 금융시장을 덮쳤다. 주요국 증시가 2~3% 급락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짙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90원 중반대에 개장한 후 한 달 여만에 1200원 테스트에 나설 예정이다. 2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96.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80원을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93.30원)보다 2.40원 오른 1195.70원쯤에 개장할 전망이다. 이날 외환시장은 델타 변이바이러스보다 더 전염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공포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짙어질 전망이다. 오미크론 발원지로 지목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외에 홍콩,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호주 등 아시아, 유럽 등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지난 26일(현지시간) 3대 뉴욕지수는 일제히 2%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3~4%대 급락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에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1.4%대까지 미끄러졌다.달러인덱스는 28일(현지시간) 오후 5시 50분께 96선 위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고려하면 아시아장에서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원화 약세,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홍콩에 상륙한 이상 중국까지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안화 역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 26일 국내 증시에서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1%대 하락했으나 주말이 지난 후 그 공포감이 더 커진 만큼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연 이틀 약 28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으나 이날엔 순매도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 이는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환율이 1190원 후반대를 넘어 1200원 진입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상단에선 연말을 앞둔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예상된다. 1200원 전후에선 달러 강세에 베팅한 매수 세력과 달러 매도 물량이 맞붙으면서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하루 이틀에 끝날 가능성이 낮은 데다 우리나라에선 위드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한 지 한 달도 안돼 하루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돌파하고 위중증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재료만 보면 환율은 상승 압력이 더 우위를 보일 수 있다. 특히 이날은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추가 접종, 병상 확보 등 비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 단계적 일상 회복에 제약이 가해질 지도 관심거리다.

경제부 뉴스룸

“무주택자 박탈감”…다주택자 양도세 완화에 반대한 기재부(종합)

원다연 기자 2021.12.01

경제 살린다는 이재명표 지역화폐, 홍남기가 반대하는 이유

공지유 기자 2021.12.01

美 긴축보다 오미크론 우려…“연말까지 달러 강세 제한적"

이윤화 기자 2021.12.01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 외부 채용…"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임애신 기자 2021.12.01

김 총리 “코로나 비상…송년회·회식 미뤄달라”

최훈길 기자 2021.12.01

[최정희의 이게머니]경기 흐름 가늠할 '선행' 지표들이 꺾인다

최정희 기자 2021.12.01

내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고용부 “CEO 태도 전환 필요”

최정훈 기자 2021.12.01

공정위, ‘전자랜드 무상 담보 제공’ 고려제강 SYS홀딩스 ‘제재’

조용석 기자 2021.12.01

S&P, 올해 韓 성장률 4.0→3.9%…"내년 금리인상 2번 뿐"

이정훈 기자 2021.11.30

경유 대신 LNG 쓰는 화물차 보급…가스公, 미세먼지 저감 앞장

문승관 기자 2021.11.30

한국은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 [물에 관한 알쓸신잡]

이명철 기자 2021.11.27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