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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채금리 급등에 더 강해진 달러…환율 1370원대 재진입[외환브리핑]
    美국채금리 급등에 더 강해진 달러…환율 1370원대 재진입
    이정윤 기자 2024.05.30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70원대로 상승이 전망된다. 미국 국채금리가 연일 급등하고 금리인하 불확실성은 지속되면서 달러화 강세는 더욱 거세졌다. 여기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위축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규모에 따라 환율 상승 속도는 가팔라질 수 있다. 사진=AFP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69.8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65.0원) 대비 6.95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중장기물 국채금리는 이틀째 급등했다. 재무부의 연이은 국채경매 결과 수요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채매도(금리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는 전날 2년물과 5년물의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부진한 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간밤 440억달러 규모의 7년물 국채입찰 역시 수요가 부진했다. 낙찰금리는 4.65%로 경매전 수준인 4.637%보다 높았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이에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7.4bp(1bp=0.01%포인트) 오른 4.616%까지 치솟았다. 4주 만에 최고치다. 30년물 국채금리도 7.6bp 오른 4.732%로 나타났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bp 오른 4.977%를 기록했다.또한 연준의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한 점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압박했다. 연준은 5월 베이지북에서 비관적인 경기 전망도 다소 늘었지만 “미국 경제는 대부분 지역에서 ‘살짝 혹은 완만하게’ 확장했다”고 평가했다.미국 경제활동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계속 확장세를 보였지만, 기업들은 미래에 대해 더 비관적으로 전망했고, 인플레이션은 완만한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오는 9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47.3% 수준에 그치고 있다. 11월과 12월 인하 확률은 각각 60.6%, 79.1% 정도다. 연내 한차례 정도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인플레이션 재가속화 우려로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을 짓누르자 달러화도 큰 폭으로 올랐다. 달러인덱스는 29일(현지시간) 오후 7시 22분 기준 105.1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104 중반대에서 105로 상승한 것이다. 아시아 통화도 약세가 심화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7.27위안대, 달러·엔 환율은 157엔대로 모두 상승세다. 미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간밤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에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며 국내 증시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전날 국내증시에서 1조원 넘게 순매도 한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도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외국인 자금 이탈이 달러 강세와 더불어 환율 상승 속도를 가파르게 할 수 있어 예의주시 해야 한다.
  • 美연준 매파 발언과 소비자 심리 개선…환율 1360원대 재진입[외환브리핑]
    美연준 매파 발언과 소비자 심리 개선…환율 1360원대 재진입
    이정윤 기자 2024.05.29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60원대로 재진입이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또 다시 대두됐고, 소비자 심리마저 살아나면서 달러화가 반등했기 때문이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블룸버그)2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62.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58.5원) 대비 5.7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매파적 발언을 내놓았다.그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준 안에서) 누구도 금리 인상을 공식적으로 테이블에서 치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조차도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은 결과”라면서도 “여기서 잠재적인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깜짝 상승했다. 미국 콘퍼런스보드(CB)는 5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02.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4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5월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탄탄하면서 소비자들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이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하 시점은 더욱 늦춰질 수 있다.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자신감은 더 옅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오는 9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45.2%로 반영했다. 지난주의 65% 수준보다 크게 낮아졌다.이에 달러화는 강보합 수준이다. 달러인덱스는 28일(현지시간) 오후 7시 21분 기준 104.65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 강세에 아시아 통화는 약세다. 달러·위안 환율은 7.26위안대, 달러·엔 환율은 157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월말 네고(달러 매도) 물량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화 강세를 쫓아 환율은 상승 압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커지면 환율 하단이 지지될 수 있다.
  • 위험선호 회복 속 달러화 약세…환율 1350원대 진입 시도[외환브리핑]
    위험선호 회복 속 달러화 약세…환율 1350원대 진입 시도
    이정윤 기자 2024.05.28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50원대 진입이 예상된다.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가 확산과 더불어 달러화 약세에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달러 매도) 물량까지 가세한다면 환율 하락 속도는 가팔라질 수 있다.사진=AFP2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59.3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63.8원) 대비 2.3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간밤 뉴욕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인해 휴장이었지만, 유럽 증시 상승 등 위험자산 선호 회복 분위기가 강해졌다. 이에 위험통화인 원화에도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27일(현지시간) 오후 7시 12분 기준 104.59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104 후반대에서 중반대로 내려온 것이다. 엔화와 유로화 강세로 인해 달러가 하락했다.전날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2%로 고정해야 하는 큰 도전과제를 여전히 안고 있다”고 밝혔다. 우치다 부총재는 “디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일본은 제로 하한을 극복했다”고 말했다.이어 “노동시장 여건이 구조적으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며 “일본 내 임금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발언에 엔화는 달러화 대비 상승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156엔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유로화는 연속적인 금리인하 찬성 발언에도 유럽증시가 상승한 영향에 달러에 우위를 나타냈다. 빌누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6월, 7월 인하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달러·유로 달러는 0.92유로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이날 수급적으로도 월말 네고가 우위를 보이며 환율 하락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환전 수요 등에 환율 하단이 경직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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