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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작년 영업익 1.3조, 전년比 1.6% 감소…광고 사업 주춤(상보)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035420)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 2717억원, 영업이익 336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 감소했다.작년 연간 매출은 8조2201억원으로 20.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조3047억원으로 1.6% 감소했다. 순이익은 1년 전보다 96%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 2021년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 통합으로 A홀딩스·라인 공동 보유 투자주식 공정가치 15조원(세후)이 현금 유출입이 수반되지 않는 회계상 이익으로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4분기 서치플랫폼 매출은 긴축 등 영향으로 작년 동기보다 2.3% 줄어든 9164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1년 전보다 7.9% 증가한 3조5680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올해 검색, 디스플레이 신상품 출시 등으로 매출 성장을 꾀할 계획이다.4분기 커머스 매출은 브랜드 스토어, 여행·예약, 크림 등 버티컬 서비스 성장과 연말 성수기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8.3% 상승한 4868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21% 성장한 1조8011억원이다. 4분기 커머스 부문 전체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3.7% 늘어난 11조2000억원이었다.같은 기간 핀테크 매출은 신규 결제처 연동, 예약 결제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난 319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매출은 1조1866억원으로 21.2% 늘었다. 4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21% 증가한 13조2000억원이다.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일본 통합 유료 이용자 증가(전년 대비 25%) 등으로 100.1% 늘며 4375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론 91.3% 증가한 1조2615억원이었다. 클라우드 및 기타 매출은 1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연간 매출은 5.3% 늘어난 4029억원이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조직들을 네이버클라우드로 통합하고, 초거대 AI 기반 경쟁 우위를 확보해 대기업·금융 시장을 확장할 예정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022년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더 큰 도약을 위한 투자와 성장을 위한 내실을 다진 한 해”라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초거대 AI 경쟁서 밀리면 글로벌 빅테크에 또 휘둘린다"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애플과 구글이 부과하는 ‘앱 통행세’ 사례에서 보듯, 생태계의 기반이 없으면 글로벌 테크 기업에 종속될 수 있음을 우리는 이미 확인했습니다.”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연구소장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은 앱스토어, 클라우드 같은 인프라 성격의 기술”이라며 “AI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AI가 모든 소프트웨어나 앱의 기반이 될 가까운 미래에는 종속성이 더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앱을 사용한 데이터가 외산 클라우드에 쌓이고, 외산 AI 모델 학습에 사용될 것이므로 AI, 데이터 관점에서 자주권을 지키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얘기다.그중에서도 초거대 AI는 AI를 활용한 개발 패러다임과 생태계를 바꿔놓는 기반 기술에 속한다. 그는 “해외 기업이 자체 클라우드에 초거대 AI를 탑재해 AI 응용 생태계를 장악하고 나서 사용료를 지나치게 올리거나 한국어 서비스 품질 관리를 등한시하면 국내 사용자들은 저품질 서비스를 고가에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클라우드 ‘애저’에 오픈AI의 챗GPT 기능을 접목하고 있다.미국, 중국 등은 초거대 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하 소장은 우리나라도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고 했다. 그는 “오픈AI가 개발한 초거대 AI ‘GPT-3’가 2020년 5월에 나왔는데, 2년 뒤 생성 AI 관련 여러 산업이 만들어졌고 3년이 지나지 않아 챗GPT(AI 챗봇)가 나왔다”며 “AI 기술 개발에서 제품화·사업화까지 걸리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벌써 챗GPT 기반의 앱들도 등장하고 있다.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랩 소장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네이버·KT·LG전자 등 국내 기업들도 초거대 AI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한국도 네이버를 포함한 여러 기업이 뒤쫓고 있으며, 전 세계 2~ 3위권은 된다고 본다”며 “네이버의 경우 쇼핑, 검색, 클로바 케어콜 등에 초거대 AI가 상용화돼 있고, 노코드 AI 플랫폼(클로바 스튜디오)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과 초거대 AI 생태계도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다만 하 소장은 “초거대 AI 생태계를 위한 경쟁력 있는 기반을 만들려면 네이버를 포함한 기업, 학계, 정부가 함께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AI 학습용 데이터 활용 시 저작권 문제 등에 대해 “그레이 존(회색 지대)이 상당하다”며 “이런 부분들이 초거대 AI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기회에 친화적인 방향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 정부가 도와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또한 하 소장은 사회 전반의 문화에 대해서도 “우리나라는 ‘문제가 있으면 하지 마라’는 경향이 있는데, 기술이 조금 부족해도 개선해 나가며 같이 만들어가자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하 소장은 초거대 AI를 ‘초창기 인터넷’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인터넷 초창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회사들이 성장했는데 지금의 초거대 AI가 그런 느낌”이라고 했다.
- '검색창 대신 대화창, 엑셀 작업도 대신'…챗GPT는 '내 삶' 어떻게 바꿀까
- [이데일리 함정선 김국배 기자]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는 연일 신기록을 쓰고 있다. 미국에서는 의사 면허시험에 합격하더니 로스쿨 시험을 통과했고, 챗GPT(GPT-3.5)의 삼촌뻘인 초거대AI ‘GPT-3’는 세계적인 MBA로 유명한 와튼스쿨의 MBA 시험도 통과했다. 챗GPT를 개발한 연구소 오픈AI가 올해 ‘GPT-4’를 선보일 예정으로, 챗GPT의 발전에 대한 기대는 더 커지고 있다. 학생들이 챗GPT를 이용해 리포트를 작성하거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논문을 쓴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는 했지만, 사람들은 앞으로 챗GPT가 삶을 얼마나 바꿀 것인가에 대해 궁금함을 키우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챗GPT의 진화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은 검색 시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검색엔진인 ‘빙’에 챗GPT를 탑재한 버전을 출시하겠다고 한만큼 검색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지금까지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검색어에 따른 문서나 뉴스, 여러 링크 등의 결과가 나타났지만 앞으로는 챗GPT와의 대화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나가는 형태의 검색 서비스가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이에 따라 검색어를 입력하는 지금의 검색창이 아닌, 대화형의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가 등장할 수 있다는 예상이 제기된다. MS가 오피스 프로그램에 챗GPT를 적용하면서 문서 작성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일을 작성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챗GPT를 보조 도구로 사용할 수 있게 돼 사용자 편의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 이를테면 챗GPT가 사용자를 대신해 프레젠테이션 초안을 만들어줄 수 있고, 엑셀을 이용할 때 손쉽게 수식을 가져와 차트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배재경 업스테이지 AI제품총괄은 “MS나 구글 등 빅테크들이 대화형 검색엔진 등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존보다 빠르고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에선 챗GPT로 촉발한 생성AI 발전에 따라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작품의 탄생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이미 단어를 입력하면 이를 그림으로 그려주고 음악으로 만들어주는 AI들이 등장했는데, 이 같은 서비스가 고도화하며 새로운 장르가 탄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예술 작품의 경우 저작권 문제가 있어 생성AI 발전이 얼마나 빠를지는 미지수다. 구글의 경우 작곡AI 인 ‘뮤직LM’을 개발했지만 저작권 이슈 등을 해결하지 못해 아직 서비스를 외부에 공개하지는 못하고 있다.생성AI의 발전으로 일부 직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위기론도 제기된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정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사례를 찾는 등의 작업을 챗GPT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서는 기우라고 보고 있다. 챗GPT가 데이터를 학습하며 고도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지능과 분명한 차이가 있어 완벽한 대체는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학습 데이터가 인간의 텍스트라는 점이 한계라는 지적이다. 이상완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교수는 “챗GPT의 경우 사람이 디지털화한 언어로 학습을 했기 때문에 저변에 깔린 편견이나 편향성 등을 학습했을 가능성도 있고 향후 이 문제가 드러날 수도 있다”며 “특히 입력한 데이터가 적다면 이런 종류의 문제가 증폭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챗GPT, 보고만 있을 순 없다…IT기업들 AI 생태계 확장 안간힘
- [이데일리 김국배 함정선 기자] “미래와 가까워지다.”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챗GPT의 등장을 조명하는 기획기사의 첫 문장을 골라달라고 했더니, 내놓은 답이다. 이처럼 무엇이든 물어보면 사람처럼 답변해주는 챗GPT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챗GPT는 이미 세상을 뒤집어놓은 아이폰 출시와 비교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챗GPT 돌풍’에 국내외 IT 기업들의 AI 개발 속도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챗GPT, 데이터 통해 학습하며 성장…플랫폼 생태계 ‘최강자’ 될 수도세계 최대 AI연구소 오픈AI가 개발한 챗GPT가 공개된 건 지난해 11월 말. 수많은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음에도 40일 만에 하루 사용자가 10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온 세계가 이 서비스에 열광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 뺨치는 수준의 답변을 내놓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언어(자연어)로 질문하면 전문가 수준의 답변을 만들어내고,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했다가 추가 조건을 주면 기존 답변 결과를 보완한다. 영어 답변이라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한글로 번역해달라고 부탁하면 답변을 한글로 바로 보여준다. 이는 챗GPT가 언어 생성 모델이기 때문이다. 그간의 AI 서비스가 ‘알파고’처럼 수학적 계산을 통해 확률을 제시하거나 이전 챗봇 서비스처럼 수많은 예시 중에서 답변을 골랐던 것과 달리 챗GPT는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한다.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구글 알파고가 바둑이라는 전문 영역에서 AI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챗GPT는 일반이 경험할 수 있는 기술적, 산업적 임팩트를 주고 있다”고 했다.물론 아직 허점도 많다. 2021년 이후의 정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언어적 부족함도 보인다. 예를 들어 ‘멍때리다’의 의미를 묻자, “‘to hit a dog’, 개를 폭행한다는 의미”라며 잘못된 답을 하기도 했다. 또한 민감한 질문에는 “저는 AI 언어 모델”이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무엇보다 챗GPT가 만들어낸 결과가 얼마나 사실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 신뢰할 수도 없다.그러나 챗GPT는 학습을 통해 오류를 수정하고 최적의 답을 찾아갈 수 있다. 또한 사람의 개입을 통한 교정도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챗GPT와 같은 언어 생성 AI가 전자상거래, 포털 등 인터넷상의 플랫폼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한다. 모든 서비스가 챗GPT와 같은 AI서비스 하나에 종속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최경진 인공지능·빅데이터 정책연구센터장은 “지금은 쇼핑할 때는 이베이를 찾고, 문서 검색을 할 때는 구글을, 뉴스나 블로그를 볼 때 네이버를 찾지만 언젠가는 모든 것을 챗GPT 하나로 할 수도 있다”며 “언어 생성 AI가 최적의 답을 주는 플랫폼이 되면 다른 서비스들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무서운 점”이라고 설명했다.[이데일리 문승용 기자]◇국내 기업들 ‘초거대AI’ 연구·서비스 지속…“전문 특화 영역 공략도 필요”이 때문에 국내 IT 기업들도 초거대AI를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R&D)과 서비스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다. 챗GPT와 같은 서비스가 다른 모든 플랫폼을 압도하는 상황에 처해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를 개발한 네이버는 올해 들어 AI와 클라우드 조직을 합치면서 초거대 AI 서비스 대응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인 ‘애저’에서 챗GPT를 서비스하기로 한 결정에서 보듯 초거대 AI와 클라우드의 결합은 필수로 여겨진다. 네이버는 삼성전자와 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손을 잡으며 반도체 분야로 초거대 AI 기술 외연도 넓힌 상태다. 네이버의 초거대 AI는 네이버쇼핑에서 판매자들이 이벤트 제목을 뽑거나 상품 리뷰 등을 요약해주는 데 활용되고 있다.카카오는 초거대 AI 연구 범위를 헬스케어로 확대하고 있으며, 초거대 AI ‘믿음’을 공개한 KT는 AI 반도체 관련 스타트업 모레, 리벨리온 등에 잇따라 투자하면서 연내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효율을 갖춘 AI 반도체 풀스택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은 한국어 ‘GPT-3’ 상용화 서비스인 ‘에이닷’을 선보이며 기술을 서비스에 활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이용자가 에이닷과 오래 전 대화한 내용 중 중요한 정보를 별도의 메모리에 저장하고 이를 활용하는 ‘장기기억’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다만 초거대AI, 생성AI와 같은 기술 개발은 데이터와 인력 확보 등이 쉽지 않고 막대한 투자를 진행해야 하다 보니 해당 분야에 뛰어들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미국, 중국 등에 비해 인력, 예산 등 자원이 적은 만큼 강점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기술 협력을 늘려야 한다고 보고 있다.배재경 업스테이지 AI제품 총괄은 “각 업체가 더 잘할 수 있거나 해보고 싶은 전문 영역에 집중해서 특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유리한 방향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AI 연구를 지원하되, 연구를 연구로 끝내는 게 아니라 산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또 규제를 완화해 새로운 것을 더 자유롭게 시도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 △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장 이애령 △국립중앙박물관 대구박물관장 김규동●교육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사무국장 이현옥 △유보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장 파견 오신종 △유보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장 파견 지혜진 △외교부 전출 이지현 △교육부 전입 김지연 △유보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 파견 김종일 △유보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 파견 윤혜수 △유보통합추진단 대외협력과 파견 정성춘 △유보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 파견 이순희 △유보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 파견 김미진 △운영지원과 유재상 △유보통합추진단 기준조정과 파견 심규태 △유보통합추진단 대외협력과 파견 신종엽 △유보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 파견 정우식 △책임교육정책실 박찬서 △유보통합추진단 파견 임수영●보건복지부 ◇국장급 파견 △교육부(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장) 이상진●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보훈청장 나치만●조달청 ◇국장급 전보 △신기술서비스국장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 백승보●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임용 △손채유 △전효빈 ◇헌법연구관보 임용 △유맑음 △이윤정 △정지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1급 승진 △인재경영실 이성희 △자금회계실 문희석 △조세채권관리처 김태룡 △기업자산인수처 배원섭 △수도권서부개발처 김장래 ◇2급 승진 △캠코연구소 이태훈 △정보시스템실 심진걸 △채권인수처 노윤용 △기업지원총괄처 정재욱 △해양투자금융처 신기현 △국유재산지원처 위충열 △국유증권관리처 윤상희 △공공개발기획처 김익래 ◇보임 △비서실장 장현갑 △캠코연구소장 김재완 △안전관리부장 갈경래 △리스크관리부장 김형수 △인재경영실장 손갑천 △노사협력부장 정성훈 △자금회계실장 이경범 △캠코인재개발원장 소용호 △ESG성과혁신실장 박창범 △정보시스템실장 천성민 △시스템개발부장 권회규 △조세채권관리처장 김홍조 △해외사업부장 최정화 △펀드운용부장 조기환 △기업자산인수처장 김종수 △기업회생지원처장 이재룡 △국유재산기획처장 조영희 △국유재산조사처장 박종록 △온비드사업처장 우종철 △공공개발기획처장 윤윤국 △남부개발처장 최정수 △중부개발처장 한흥희 △수도권서부개발처장 김진곤 △서울서부지역본부장 김상형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원대 △인천지역본부장 김동현(A) △전북지역본부장 나병진 △경남지역본부장 박용규 △강원지역본부장 이동은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오용환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국유) 오영일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국유) 이형숙 △부산지역본부 부장 백우생 △부산지역본부 부장(국유) 이정환 △경기지역본부 부장 문철호 △경기지역본부 부장(국유) 허태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김용오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국유) 백국엽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국유) 이강철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장(국유) 김학중 △인천지역본부 부장(국유) 김동현(B) △전북지역본부 부장(국유) 심광식 △경남지역본부 부장(국유) 손영득 △강원지역본부 부장(국유) 한창수 △충북지역본부 부장(국유) 성준호 △캠코연구소 부소장 강호칠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사무국장(파견) 김인규 △캠코선박운용(주) 이사(파견) 김희용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사장 김정훈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사장 유왕기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한원구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사장 최용준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사장 신영섭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배순한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전재운 △경남지역본부 통영지사장 김근수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사장 김현수●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성과경영실 실장 윤재호 △채권관리부 부장 임상옥 △조사기획부 부장 안병율 ◇2급 승진 △인재개발실 팀장 박병극 △금융산업분석1부 팀장 정승훈 △종결기획TF 팀장 민윤홍 △채권관리부 팀장 박종옥 △기금관리실 팀장 성재홍 △조사기획부 팀장 황우진 ◇3급 승진 △윤철환 △고영환 △박성진 △임규환 △심재필 △이경민 ◇4급 승진 △육창현 △김홍금 △정진수 △정현철 △김상현 △양미애 △한선아 △김진휴 △김민준 △조현석 △이의영 ●서울주택도시공사 ◇본부장 전보 △주거복지본부장 박완수 △전략사업본부장 안병기 △도시정비본부장 양용택 △도시개발본부장 나용환 ◇실·처장 전보 △안전경영실장 문광만 △법무실장 강인구 △SH도시연구원장 천성희 △경영지원처장 신동국 △주거복지처장 정영석 △동행안심처장 유호석 △서남센터운영처장 최광락 △동북센터운영처장 허원 △전략기술처장 이원철 △개발사업처장 이상협 △공공주택정비처장 배양수 △전략주택사업처장 정병석 △건축설계처장 조대원 △건설사업처장 이철규 △기전사업처장 박우석 △시설운영처장 박철규 △도시정비계획처장 강성민 △도시정비사업처장 이준용 △주거환경개선처장 손오성 △도시조성처장 최칠문 △입체도시사업처장 윤영석 △조경환경처장 조상권 △자산관리처장 한상균 △개발금융처장 이창배 △판매처장 김주민●서울시설공단 △복지경제본부장 홍길식 ●국토안전관리원 ◇승진 △국토안전교육원 1급 안양환 △건설안전관리실 2급 장기수 △건설품질관리실 2급 조석기 △기술개발실 2급 김동주 ◇전보 △건설품질관리실장 조석기 △기술개발실장 김동주●한국콘텐츠진흥원 ◇상임감사 직속 △감사실 실장 전영환 ◇부원장 직속 △혁신·IP전략TF팀 팀장 김일중 ◇콘텐츠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송진 △미래정책팀 팀장 백승혁 △산업정보팀 팀장 박혁태 ◇공정상생센터 △센터장 최종원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김락균 △전략기획팀 팀장 김남걸 △운영지원팀 팀장 박인남 △재무팀 팀장 김정옥 △소통홍보팀 팀장 이하영 △정보보안팀 팀장 신화범 △안전보건팀 팀장 김성동 ◇게임본부 △본부장 김성준 △게임산업팀 팀장 이태희 △콘텐츠문화팀 팀장 곽혁수 △게임기반조성팀 팀장 김수진 ◇방송영상본부 △본부장 구경본 △방송산업팀 팀장 김문주 △방송기반조성팀 팀장 이지환 △애니메이션산업팀 팀장 심희대 △신기술융합콘텐츠팀 팀장 이대군 ◇한류지원본부 △본부장 지경화 △한류사업팀 팀장 박정연 △한류교류협력팀 팀장 이윤진 △음악패션산업팀 팀장 최승연 △만화스토리캐릭터팀 팀장 변미영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 유윤옥 △콘텐츠금융지원팀 팀장 이진화 △기업육성팀 팀장 박승준 △인재양성팀 팀장 김은정 △지역콘텐츠진흥팀 팀장 이혜은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연구개발기획단 △연구개발기획단장 김기헌 △연구개발기술기획팀 팀장 조인호 △연구개발사업팀 팀장 연제혁●국가녹색기술연구소 △정책연구본부장 박철호 △기획조정본부장 이삼규 △기술분석센터장 오지현 △제도혁신센터장 손지희 △글로벌사업화센터장 전덕우 △데이터정보센터장 염성찬 △전략기획센터장 구지선 △대외정책협력센터장 송재령●산업은행 <이동> ○지역성장부문 ◇단장 △도곡지점 정옥림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장용석△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갑훈, 정재혁, 박재범 △경인지역본부 엄재규 △중부지역본부 박현욱 △동남권지역본부 신희준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동기 △충청지역본부 박정호 △호남지역본부 송춘근 △강남 유여리, 김혜정 △반포 강상구, 김동현 △압구정 이재복 △잠원 이상원 △하남 서장호 △한티 김은경 △금천 김영 △마곡 이승철 △마포 유승민, 함미선 △서소문 김성훈 △성동 정희련 △여의도 지은주 △영업부 최정석, 노우제 △종로 유진석 △김포 홍기석 △부천 박경준, 류윤주, 양혜진 △송도 김재철 △시화 이진선 △안산 마상현 △인천 김원형, 나인숙 △일산 이은길 △동탄 박병선 △분당 선복례 △수원 윤정호 △안양 김홍석, 신지훈 △용인 김조홍 △원주 박인준, 고혜원 △판교 홍승환, 정민희 △평택 하준석 △금정 김경안 △김해 남영진, 고태우 △부산 장준우, 박정미 △서부산 반성훈 △창원 허성원, 엄태호 △경산 임준성 △구미 박정렬, 최승철 △대구 김태옥 △성서 나재민, 배재휘 △울산 최경수, 김민준, 박재연, 윤정숙 △당진 김영균 △대전 조성욱 △오창 이동희, 안동진 △청주 이대웅 △충주 정성윤 △광주 박수일, 홍정숙 △군산 이정 △목포 박철원 △전주 박혜련 ○해양산업금융본부◇팀장 △해양산업금융1실 김인현, 김항선 △해양산업금융2실 김희, 배재진, 유재익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도준, 성욱제 △온렌딩금융실 이병문 △넥스트라운드실 김석종 ◇해외주재원 △싱가폴 성혁준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기술금융실 김성택, 박찬우 △스케일업금융실 박진우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김동선, 서명희 △기업금융1실 황연정 △기업금융3실 배철호, 김종근 △기업금융4실 이영훈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양준수, 오정현 △기업구조조정2실 이효빈, 유용근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이용운, 한재준, 최치영, 김미조 △무역금융실 박혜원 △자금운용실 최정태 △금융공학실 홍민정, 임상엽 ◇해외주재원 △광저우 신재호, 정지원 △베이징 강성일 △홍콩 유민규 △런던 이강석 △KDB브라질 김석민 △KDB유럽 유명환 △KDB우즈베키스탄 서경완 ○자본시장부문 ◇팀장 △M&A컨설팅실 모인서 △PE실 김웅식◇해외주재원 △KDB홍콩 김원주 ○PF본부 ◇팀장 △PF1실 조중현 △PF2실 김종철, 전용준 △PF3실 조윤주, 권성길, 최원재 ◇해외주재원 △런던 김혜원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정기석 △심사2부 강재하 △신용평가부 김윤희 ◇해외주재원 △싱가폴 양영진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김말숙 △신탁실 박병학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서승우, 권황현, 김흥준 △여신감리부 이대진 △금융결제부 홍선영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오현정, 박현규 △코어금융부 이윤경 △디지털금융부 김현석, 곽지현 △디지털전략부 위대선, 장우석, 이승용 ○기획관리부문 ◇팀장 △종합기획부 김진우, 김경민, 하병욱, 조석진 △영업기획부 김태희, 이희동, 진영준 △녹색금융기획부 장원석, 안주희 △인사부 박윤석, 김근식, 설재형 △총무부 박응철, 공태희, 도종희 ○재무관리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장연식, 방환슬 △자금부 강봉구 △기간산업안정기금국 임영식, 장윤경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유기대, 박주영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정대형, 신유리 △개발금융연구센터 박성목 ○정보보호부 ◇팀장 △장관일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백승주 △법무실 이영리 ○소비자보호부 ◇팀장 △이진희 ○검사부 ◇팀장 △이종윤, 김태호 ○비서실 ◇팀장 △이혁재 ○홍보실 ◇팀장 △허태우, 송상규●미래에셋증권 ◇사장 승진 △베트남 호찌민사무소장 설경석●전문건설공제조합 ◇1급 승진 및 전보 △홍성준 채권기획팀 팀장 △박희서 순천지점장 △박민엽 제주지점장 ◇1급 승진 △서상보 경영지원팀 팀장 △한진봉 영업기획팀 팀장 △이상훈 법무지원팀 팀장 △천찬희 보상심사팀 팀장 ◇1급 전보 △김영현 스마트심사팀 팀장 △이동헌 신용심사팀 팀장 △정원희 공제보상팀 팀장 △강상봉 자금운용팀 팀장 △이대영 전산운용팀 팀장 △김준태 중앙지점장 △노치화 사당지점장 △윤종오 양재지점장 △김승환 강남지점장 △김강록 대구지점장 △최명욱 춘천지점장 △이상윤 예산지점장 △송희웅 전주지점장 ◇2급 승진 및 전보 △원정열 영업기획팀 부부장 △서정화 영업홍보팀 부부장 △우규선 영업홍보팀 부부장 △오병남 스마트심사팀 부부장 △배수미 공제보상팀 부부장 △김점미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순맹 춘천지점 부지점장 △임상기 청주지점 부지점장 △손영준 안동지점 부지점장 ◇2급 승진 △최왕석 신성장전략TF팀 부부장 ◇2급 전보 △김근한 영업홍보팀 팀장 △오우석 대체투자팀 팀장 △고광묵 강릉지점장 △김대환 교학팀 팀장 △이승녕 교육지원팀 팀장 △이준범 기획조정팀 부부장 △배수미 영업홍보팀 부부장 △김민석 공제기획팀 부부장 △구본정 중앙지점 부지점장 △김상욱 잠실지점 부지점장 △이승우 강남지점 부지점장 △강동구 부산지점 부지점장 △장세태 대구지점 부지점장 △이병택 광주지점 부지점장 △양동균 대전지점 부지점장 △김점미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완구 의정부지점 부지점장 △구현모 예산지점 부지점장 △서정노 전주지점 부지점장 △유창희 진주지점 부지점장●농협유통 ◇지사장 △부산점 이상문 △청주유통센터 이상조 △대전유통센터 박혜성 ◇부장 △총무부 최영섭 △마케팅부 김승길 △농산가공사업부 유경근 △식자재사업부 김용학 ◇점장 △용산점 허균 △성내점 안재기 △용인점 이원일 △대치점 곽병호 △고덕점 황현록 △교하점 구원회 △상계점 이철이 △흑석점 조용대 △광교점 박민주 △수서점 한주희 △성산점 장세웅 △미아점 신정희 △다산역점 임종현 △가좌점 최해호 △수원금곡점 성윤경 △국회점 정대훈 △분평점 박준우 △세종점 이양재 △율량점 정휘모 △오룡점 이기행 △용정점 고금행 △음성축산물점 송관일 △부전점 이수열 △자갈치점 오정근 △용호점 안성목 △사직점 황인복 △주례점 박은영 △김제축산물점 김병훈 ● EBS △정책기획부장 홍정배 △편집부장 조능수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편집국 부국장 겸 ICT부장 이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