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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송]1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다음은 지난 10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성안(011300)은 경영권 분쟁 소송으로 인해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공시.△DL(000210)이엔씨는 전남 여수 ABS 공장 재구축 프로젝트(계약금 4400억원 규모) LOI 수령했다고 공시. △KG스틸(016380)은 타법인 인수관련 계약금 납입을 위한 자금 대여를 위해 계열사인 케이지모빌리티에 100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깨끗한나라(004540)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 △JW홀딩스(096760)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0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5% 증가했다고 공시.△LX홀딩스(383800)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한다고 공시.△JW중외제약(001060)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7% 증가했다고 공시.△코웨이(021240)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바른전자(0645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넥스트아이(1379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월1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22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 발행 결정을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카카오게임즈(2934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를 위해 1966억34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썸에이지(2086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1억6500만원 규모의 로얄크로우 주식 10만3293주를 에이스빌(Aceville Pte. Ltd.)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썸에이지(2086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참존글로벌(1583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1억2100만원 규모의 강원도 원주시 토지 및 건물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주식회사 참존으로부터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테스(0956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억82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2022.08.10 I 유진희 기자
  • 1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다음은 10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성안(011300)=경영권 분쟁 소송으로 인해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공시.△DL(000210)이엔씨=전남 여수 ABS 공장 재구축 프로젝트(계약금 4400억원 규모) LOI 수령했다고 공시. △KG스틸(016380)=타법인 인수관련 계약금 납입을 위한 자금 대여를 위해 계열사인 케이지모빌리티에 100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깨끗한나라(004540)=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 △JW홀딩스(096760)=올 2분기 영업이익이 20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5% 증가했다고 공시.△LX홀딩스(383800)=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한다고 공시.△JW중외제약(001060)=올 2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7% 증가했다고 공시.△코웨이(021240)=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바른전자(0645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넥스트아이(1379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월1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22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 발행 결정을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카카오게임즈(2934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를 위해 1966억34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썸에이지(2086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1억6500만원 규모의 로얄크로우 주식 10만3293주를 에이스빌(Aceville Pte. Ltd.)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썸에이지(2086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참존글로벌(1583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1억2100만원 규모의 강원도 원주시 토지 및 건물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주식회사 참존으로부터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테스(0956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억82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2022.08.10 I 유진희 기자
원숭이는 무죄..WHO "원숭이두창은 사람 간 전파"
  • 원숭이는 무죄..WHO "원숭이두창은 사람 간 전파"
  •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전 세계적으로 3만 건에 육박하는 감염사례가 보고되는 등 원숭이 두창이 확산하자 남미의 애꿎은 원숭이들이 공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이 원숭이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이데일리10일 AFP통신에 따르면,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전날(현지시각) “현재의 원숭이두창 감염은 사람 간 전파”라며 원숭이와 무관하다 밝혔다. 최근 브라질 등 남미 국가에서 원숭이를 향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점이 해리스 대변인이 이러한 입장을 발표한 배경으로 보인다. 해리스 대변인은 “원숭이는 원숭이두창의 주 전파자가 아니며 현재 유행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간 전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심을 둬야지, 동물을 공격해선 안 된다”며 “증상이 있으면 도움을 받고 전파를 예방하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브라질 매체들은 여러 도시에서 돌이나 독극물을 이용해 원숭이를 공격하는 행위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상파울루주 상조제두히우프레투의 숲에서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최소 10마리의 원숭이가 공격을 당했다고 현지 매체 G1은 전했다. 공격당한 원숭이 5마리는 숨지고, 나머지는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원숭이두창이 확산하자 원숭이를 대상으로 하는 공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가 균을 옮긴다는 오해 탓이다. 그러나 원숭이두창은 사람 간에 전파되는 것이지 사람과 동물 간에 오가는 인수공통감염병은 아니다. 현재까지 원숭이를 공격한 용의자는 잡히지 않았다.원숭이두창은 1958년 덴마크에서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에서 처음 확인되면서 지금과 같은 이름을 쓰게 됐다. 보통은 설치류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질병으로, 사람 감염은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됐다.아프리카에서 풍토병으로 자리 잡았으나 지난 5월부터 유럽, 북미, 중남미로 퍼졌다. 원숭이두창은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만8100건 이상의 감염사례가 보고됐고,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브라질에서만 감염 1700건, 사망 1건이 발생했다.
2022.08.10 I 강지수 기자
"M&A vs 자체개발"…백신 '투톱' 화이자·모더나의 상반된 전략
  • "M&A vs 자체개발"…백신 '투톱' 화이자·모더나의 상반된 전략
  •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코로나19로 확보한 현금으로 기업과 기술을 사들여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 이는 자본시장이 화이자(PFE)와 모더나(MRNA)는 물론 진단키트 업체 등 코로나 수혜를 받은 기업들에게 기대하는 행보였다. 실제로 엔데믹 성장 동력을 M&A(인수합병)로 제시한 기업들이 적지 않다. 전 세계 코로나 백신 시장을 이끌었던 화이자와 모더나의 상반된 엔데믹 대응 전략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이자는 시장 예상대로 코로나19로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에 나섰다. 다만 화이자의 백신 라이벌 모더나는 M&A를 하지 않고 대신 자사주 매입과 자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GBT 7兆에 사들인 화이자…앞으로 더 산다10일 마켓워치와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적혈구질환 치료제 개발 업체인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Global Blood Therapeutics Inc)를 54억 달러(약 7조47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GBT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무려 98.24% 폭등한 66.59달러에 마감했다. 화이자는 2030년 매출에 250억 달러(약 32조7000억원)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추가 M&A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코로나 관련 매출 빈자리를 메꾸겠다는 전략이다. 화이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77억4200만 달러였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매출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나 올랐다. 화이자는 지난 4월 영국 항바이러스제 개발업체 리바이럴(ReViral)을 5억2500만 달러(약 6400억원)에 사들이면서 M&A 신호탄을 쐈다. 곧바로 5월에는 바이오헤이븐(Biohaven Pharmaceutical Holding)을 116억 달러(15조1000억원)에 사들였다. 올해만 세 건의 인수합병을 성사시킨 화이자는 덕분에 연간 매출에 105억 달러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화이자가 250억 달러를 추가한다고 밝힌 것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145억 달로 매출을 위해 추가 M&A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현금 부자 모더나 “연구 개발 집중…M&A 계획 없다” 모더나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대표(CEO)는 투자전문지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은 우리가 미친짓(do something crazy)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며 M&A의사가 없음을 밝혔다.M&A를 하지 않아 보유 현금은 넉넉하다. 모더나는 2분기 기준 현금과 현금성 자산이 181억 달러(23조7000억원)라고 밝혔다. 모더나는 자사주 매입에 집중하고 있다. 2분기 자사주 매입에 13억 달러(약 1조7000억원)를 썼고, 새롭게 30억 달러(약 4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도 나섰다. 자체 연구 개발에도 상반기에 13억 달러(약 1조7000억원)를 지출했다. 모더나는 현재 46개의 파이프라인이 있다. 이 중 31개가 임상에 진입했는데 3상에 돌입한 것이 4개, 2상에 진입한 것이 3개다. 감염질환과 면역질환, 개인화된 항암백신,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져 있다. 새로운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이 새로운 백신과 치료제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는 입증하게 되는 셈이다. 배런스는 “mRNA백신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 중 하나이지만 미래는 불확실하다”며 “모더나 파이프라인 확신은 임상 시험에 따라 입증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모더나와 화이자 모두 천문학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높은 시가총액(화이자 365조원, 모더나 87조원)을 자랑하지만 최근 주가는 하락세다. 모더나는 올 들어 27.19% 하락했고 화이자는 12.13% 내렸다.
2022.08.10 I 이광수 기자
대양금속,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 대양금속,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대양금속은 2022년 상반기 매출액 1398억 원, 영업이익률 13.6%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상반기 대비 2년간 매출액 102.2%, 영업이익 6773%, 영업이익률 13.2%가 증가한 수치다.▲ 충남 예산군 대양금속 본사 전경 (사진=대양금속)대양금속은 경영진의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증가 등 사업구조 재편과 더불어, 설비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및 불량률 감소, 원가 절감, 수익성 확대 등의 추진을 통하여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사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설비 합리화와 신규 설비 도입 등 코일 연삭 라인(CGL)의 설비 개선 통한 표면가공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광폭 슬리터의 신규 도입을 통해 후공정 생산능력을 확대하였다. 또한 포스코의 지원을 바탕으로 QSS 활동(Quick Six Sigma, 포스코 고유의 현장혁신 활동)을 실시하여 품질과 안전, 환경개선 확보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러한 설비 개선을 통해 품질과 생산성이 향상했다.압연기와 열처리 설비를 보유한 강점을 살려 압연과 열처리의 생산성을 높이고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 및 판매 비중을 늘렸다. 실수요 고객사의 필요 제품을 생산하는 냉간 압연 메이커로서의 기존 역할을 강화하고 후공정 생산능력 증강을 통해 수준 높은 제품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제품 판매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증가 및 매출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3월에는 남부 김해지역에 신규 제2공장을 매입하여 신규 생산설비 시가동 중이며. 올해 3분기 신규 공장의 생산이 가동되면 생산량 증대를 통한 매출 및 수익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대양금속 경영진의 경험과 검증된 경영 노하우를 통해 최근 계약한 골판지 원지 전문 제조업체인 영풍제지의 기업가치를 최대한 높일 전략 및 계획을 수립 중이다.대양금속은 영풍제지 인수 완료 후 경영진의 사업구조조정, 경영실적 개선 등의 경영 노하우와 포스코 출신 엔지니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사한 장치산업 생산공정 등 설비 개선 통한 사업역량 강화와 양사 간 통합 운영 관리 및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 간 효과적인 협업 체제 구축을 통하여 전문성 향상, 공통 부자재 등 공동구매, 통합 물류관리(직접 물류 운영 등), 수직계열화 생산라인 구축, 대양금속 유휴부지(약 6000평 규모)의 고지 압축장을 활용한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가격 경쟁력 확보, 원가 절감 등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통해 동반 성장하며 제조업 기반 강점을 지닌 기업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영풍제지의 소각로(일 94t의 폐합성수지 소각)와 수처리 시설(일 4500t 폐수 처리)의 환경시설 운영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북 산업단지 통합 폐수처리 시설 구축 및 환경분야의 전문 기업 인수 등을 통해 신규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환경 부문 역량을 강화 및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종합 친환경 사업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2.08.10 I 이윤정 기자
LX그룹,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연이어 설치…ESG 경영 가속화
  • LX그룹,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연이어 설치…ESG 경영 가속화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LX그룹이 지주사인 LX홀딩스를 포함한 상장 계열사 3곳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만들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낸다. LX홀딩스(383800)는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ESG 위원회 설치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ESG 경영·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새롭게 만든 셈이다. LX그룹 CI (사진=LX그룹)ESG 위원회는 ESG 경영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이사와 이지순 사외이사, 정순원 사외이사, 강대형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추후 개최되는 제1회 위원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ESG 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과 비전·중장기 전략·정책 등을 승인하고, ESG 경영 세부 계획과 이행 성과 등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LX홀딩스 관계자는 “ESG는 그룹 출범과 함께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꾸준히 논의해온 화두”라며 “기업들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체계를 통해 진정성 있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X그룹은 지난해 7월 개최한 첫 번째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ESG를 심도 있게 다루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도 “ESG는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의 필수 요건으로 존망을 가르는 사안으로 부상했다”며 “ESG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한 바 있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사진=LX홀딩스)이에 LX그룹의 상장 계열사들도 잇달아 이사회 내 ESG 위원회 발족을 공식화하고, 강화되는 ESG 경영 기조에 보폭을 맞추고 있다. LX세미콘(108320)은 지난달 21일 이사회를 열고 그룹 내에서 가장 먼저 ESG 위원회 신설을 의결했다. LX세미콘은 지난해 말 국내 팹리스 업계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이래 ESG 경영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엔 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업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X하우시스, LX인터내셔널도 지난달 28일,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ESG 위원회를 설치했다. LX하우시스(108670)는 환경안전·동반성장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201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2021년까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LX인터내셔널(001120)은 최근 9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냈다. 지난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으로 열린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개선 부문)을 수상하고, 지난해 같은 기관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 국내 바이오매스 발전소 인수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2.08.10 I 박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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