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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AMD·엔비디아 급락… 메타, 구글 AI 칩 검토에 시장 흔들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AMD(AMD)와 엔비디아(NVDA) 주가가 25일(현지시간) 장중 각각 9%, 6.5% 급락했다. 이는 메타(META)가 구글의 AI 칩(TPU)에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GPU 시장 주도권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인포메이션 보도 따르면 메타는 2027년부터 데이터센터에 TPU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르면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칩을 임대하는 옵션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과 함께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장중 3% 상승했다.시장 충격은 반도체 섹터 전반으로 확산됐다. 특히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10% 급락했는데, 이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니’가 강화될 경우 오픈AI와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와 AMD는 모두 오픈AI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이와 관련해 스테이시 래즈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AMD에 점진적으로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AMD가 엔비디아의 ‘두 번째 공급원(second source)’ 전략과 오픈AI 생태계에 기대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온 만큼, “제미니가 ChatGPT를 압도하거나 TPU가 더 많은 고객에게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경우” 시장의 기대감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AI 칩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엔비디아 중심의 GPU 독주 체제가 구글·메타의 전략 변화로 도전을 받고 있다는 점이 이번 시장 변동성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5.11.26 I 이은주 기자
  • [美특징주]엔비디아 하락하는데…"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CNBC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엔비디아(NVDA)에 대해 ‘매수 기회’라는 의견을 내놨다.짐 크레이머는 25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Squawk on the Street)에서 “엔비디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본다”면서 “엔비디아는 낮은 주가수익비율(P/E)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엔비디아 주가는 메타가 오는 2027년 데이터센터용으로 구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사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급락 중이다. 엔비디아는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에 대한 고밸류에이션 논란의 직격탄을 맞았다.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에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크레이머는 “고객들이 엔비디아에서 떠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일부 고객이 가격에 민감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가격은 수요가 없을 때 내려가는 것이고 엔비디아 수요는 끝이 없다”고 주장했다.엔비디아는 지난주 실적을 발표하며 블랙웰과 차세대 베라 루빈 칩 플랫폼에 대한 5000억 달러 규모의 주문 가시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그는 “엔비디아 주가가 3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진 것은 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한편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82%(10.62달러) 하락한 17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1.26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칠리스' 블링커 인터내셔널, 씨티그룹 호평에 개장전 강세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그룹이 칠리스로 유명한 브링커 인터내셔널(EAT)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25일(현지시간) 오전 8시34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브링커 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2.71%(3.80달러) 오른 144.09달러를 기록 중이다.씨티그룹은 칠리스와 마지아노스 리틀 이탈리 체인을 보유한 캐주얼 레스토랑 운영업체 브링커 인터내셔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목표가 역시 기존 144달러에서 176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존 타워는 “브라질 관세가 하락하면 쇠고기 가격에 대한 압력이 완화될 것이며, 이는 1분기 실적 콜에서 회계연도2026년 마진 전망이 다소 약했던 주요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라면서 “비용이 감소하게 되지만 내년까지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 견조한 매출과 매출 촉진 요인들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칠리스는 또 더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이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형성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타워는 “지난 6개 분기 동안 칠리스의 강한 트래픽(방문객 증가)은 미디어 지출의 대규모 급증과 동시에 일어났다”면서 “더 젊은 고객들이 브랜드로 몰려들면서, 회계연도2026년 및 그 이후까지 브랜드의 장기적 관련성과 트래픽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신뢰가 쌓이고 있다”고 봤다.
2025.11.25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디램 투자 급증 수혜주"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BS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25일(현지시간) 오전 8시39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1.78%(4.10달러) 오른 235.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UBS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여잡았다. 12개월 목표가 역시 기존 250달러에서 285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티모시 아쿠리 애널리스트는 “향후 2년 동안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이 “훨씬 더 강하게(bullish)”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웨이퍼 팹 장비는 원재료인 반도체 웨이퍼를 마이크로칩으로 가공하는 데 사용되는 장비다.UBS는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WFE 내년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해 13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2027년에는 145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현재 월가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아쿠리는 “우리가 커버하는 종목들 가운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이번 디램(DRAM) 투자 급증의 가장 큰 수혜주로 돋보인다”면서 “업계 전체가 내년 중국 WFE 수요 강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게는 또 다른 상승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2025.11.25 I 안혜신 기자
  • [개장전특징주]델, 콜스, 아날로그 디바이스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5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델 테크놀로지스(DELL)는 이날 장 마감 이후 10월 말 분기 기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델은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 2.48달러, 매출액 273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직전 분기 각각 2.32달러보다는 성장했으나 매출액 298억 달러보다는 감소한 수준이다. 델은 지난 10월 AI 모델 구동에 필수적인 서버 수요 증가에 대한 큰 기대를 바탕으로 연간 이익 성장 목표를 향후 4년간 두 배 가까이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미국의 대형 백화점 및 소매업체 콜스(KSS)가 올해 연간 이익 전망치를 또다시 상향 조정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 급등세다.이 유통업체는 경영진 교체 속에서도 새로운 컬렉션과 다양한 카테고리 프로모션에 힘입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연간 이익 전망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올려 잡았다. 이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28.16%나 급등하며 20.1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아날로그 디바이스(ADI)가 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같은 시각 전일보다 0.63% 오르며 240.90달러를 기록 중이다.해당 칩 제조업체는 이번 매출 호실적이 자동차 부문의 강세로 핵심 사업 부문인 산업용 부문의 매출 부진을 상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2025.11.2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딕스 스포팅 구즈, 풋락커 일부 매장 폐쇄에 개장 전 '급락'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딕스 스포팅 구즈(DKS)가 스니커즈 전문 업체인 풋 락커(FL) 인수 완료 후 일부 풋 락커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에드 스택 딕스 스포팅 구즈 회장은 2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풋 락커가 2026 회계연도 수익성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매장 폐쇄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래된 상품을 정리하기 위해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했고, 일부 매장 자산에 손상을 반영하고 있다”며 “결국 일부 매장을 폐쇄할 것이며,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2026년 실적을 보호하고 이 작업을 한 번에 마무리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번 폐쇄 결정에 대해 구체적인 매장 수나 구조조정에 정리해고가 포함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한편 이날 발표된 딕스 스포팅 구즈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78달러, 매출액은 41억 7000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2.71달러와 35억 9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특히 풋 락커 사업을 제외한 딕스 스포팅 구즈 자체 매장의 동일점포 매출은 3분기 동안 5.7% 증가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 3.6%를 크게 웃돌았다.호실적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딕스 스포팅 구즈 주가는 8% 넘게 급락하고 있다. 풋 락커 일부 매장 폐쇄로 인한 불확실성과 비용 발생 등을 우려한 매도세로 풀이된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보다 8.51%나 밀리며 188.75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5.11.25 I 이주영 기자
영유아 전용 '패딩' 열풍 …“성인용 축소판으론 경쟁력 없어"
  • 영유아 전용 '패딩' 열풍 …“성인용 축소판으론 경쟁력 없어"
  •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오로라패딩 90 사이즈 구해요” “네이버에 오로라패딩 사이즈 재입고됐어요” 온라인상에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특정 패딩 상품을 찾는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오로라패딩은 홀로그램과 은은하고 비현실적인 무지개빛 광채가 더해진 디자인의 패딩이다. 베베드피노, 로엠걸즈 등 여러 브랜드에서 오로라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오로라패딩은 5~8세 여아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SNS상에 ‘여아패딩’을 검색하자 나타난 제품들(사진=인스타그램 캡처)2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키즈시장에서도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과거 부모가 일방적으로 자녀의 제품을 골라주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녀의 의견과 취향이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됐다는 설명이다.대표적인 예로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로엠걸즈의 오로라패딩은 아동복 온라인 플랫폼 ‘키디키디’에 선발매 후 온라인 1차 물량이 완판됐다. 11월(1~19일)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이 제품은 공주 감성의 홀로그램 효과와 오로라 빛깔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로엠걸즈가 가성비 전략을 택한 것도 주효했다. 가격은 7만원대로, 통상 아동 패딩 가격이 10만원대 중후반에서 20만원대인 것에 비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겨울 아우터 특성상 세탁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물티슈로만 닦아도 지워지는 소재를 적용했다. 로엠걸즈 관계자는 “오로라패딩은 공주 드레스, 유니콘, 반짝이는 장난감 등을 좋아하는 여아들의 감성에 맞춘 디자인”이라며 “상품기획자가 온라인몰, 소셜미디어(SNS)상의 댓글 등 조사를 통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동모델이 로엠걸즈 오로라패딩을 착용한 모습 (사진=이랜드리테일)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의 오로라패딩도 일부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되는 등 소비자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F&F(383220)가 운영하는 MLB키즈도 25FW 시즌을 맞아 여아들을 위한 ‘걸스 프리즘다운’을 출시했다. 이 제품 역시 글로시한 광택 소재로, 빛에 따라 반짝이는 원단이 적용됐다. 디스커버리 키즈도 글로시 숏패딩을 출시하며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네파키즈, 탑텐키즈, 블랙야크키즈 등 주요 아웃도어·캐주얼 브랜드 역시 줄줄이 고광택 패딩 신제품을 내놨다.이같은 현상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아동복 시장의 변화를 보여준다. 키즈 패션 업계에서는 최근 몇 년간 아동 소비층의 ‘직접 선택 비중’이 증가했다고 말한다. 유튜브·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형성된 시각적 취향이 구매로 이어지면서, 브랜드들은 성인 라인의 축소판이 아닌 ‘키즈 전용 컬러’를 기획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업계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SNS를 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미취학 아동에게도 개인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는 부모 고객들의 후기가 늘고 있다”면서 “5~8세 주니어(아동) 제품에 티니핑 등 캐릭터·공주풍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고, 그 이상의 연령대부터는 성인 패딩과 비슷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25 I 김지우 기자
코웨이,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4종 출시…비렉스 라인업 '확대'
  • 코웨이,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4종 출시…비렉스 라인업 '확대'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코웨이(021240)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의료기기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비렉스 의료기기 코어셋 마사지셋.(사진=코웨이)25일 코웨이는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 등 의료기기 4종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렉스 의료기기 신제품은 마사지 베드 형태의 의료기기로, 롤러형 마사지 모듈을 적용한 ‘코어셋’과 마사지 성능을 강화한 ‘마사지셋’, 자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리클라이닝 코어셋’, ‘리클라이닝 마사지셋’ 등 4종으로 출시된다.이들 제품은 모두 식약처로부터 개인용 온열기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의 3가지 효능을 인정받았다. 척추 부위 마사지를 기반으로 전신을 따뜻하게 감싸는 온열 시스템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맞춤 마사지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우선 코어셋은 척추온열도자를 탑재해 목(경추)부터 엉덩이(천추미추부)까지 척추 라인을 따라 이동하며 부드럽고 깊이 있는 마사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사용자의 척추 굴곡을 측정해 체형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밀착 마사지를 지원한다. 비렉스 의료기기만의 특화 기술인 척추온열도자는 12단계 강도와 3단계 속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섬세하게 마사지 강도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비렉스 마사지셋은 척추 견인에 주무름과 두드림 기능을 더한 ‘척추온열마사지 모듈’을 탑재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한다. 두 개의 마사지볼이 주무름과 두드림 모션으로 뭉친 부위를 강력하게 마사지하고 네 개의 온열볼은 척추 라인을 따라 이동하며 깊고 부드러운 지압 마사지를 구현한다.특히 척추온열마사지 모듈은 좌우로 모였다가 멀어지며 주무르고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신체 부위를 깊게 지압해 근육 이완을 돕고 목부터 엉덩이까지 집중 케어한다.리클라이닝 코어셋·마사지셋에는 상체를 편안하게 눕혀주고 일으켜주는 자동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됐으며 상반신 등패드를 최대 70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비렉스 의료기기 4종은 전신을 따뜻하게 감싸는 온열 시스템도 갖췄다. 30℃부터 최대 65℃까지 1℃ 단위로 조절이 가능한 온열볼을 통해 섬세하게 온도를 조절하고 상·하체 2존 온열 시트가 전신을 따뜻하게 해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준다.아울러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마사지 코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코어셋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긴장을 풀어주는 안정 음악과 함께 근육 이완 마사지를 제공하는 5가지 케어 테마 코스와 척추·요추 등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6가지 기본 테마 코스 등 23가지 마사지 코스를 제공한다. 마사지셋은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 마사지할 수 있는 7가지 수동 코스를 더해 총 30가지 마사지 코스를 탑재했다.신제품은 소파와 베드 두 가지 형태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샴페인 베이지, 크림 화이트, 모카 브라운, 잉크 블랙의 4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인테리어 및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코웨이는 의료기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멀티 마사지 쿠션, 무선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 전용 프리미엄 러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설명 및 구매는 코웨이 공식 직영점 코웨이갤러리와 코웨이닷컴 홈페이지,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은 비렉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에 의료기기 기준의 기능과 안전성을 더해 소비자가 가정에서도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비렉스 신제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비렉스 의료기기 코어셋 샴페인베이지 색상.(사진=코웨이)
2025.11.25 I 김혜미 기자
엔비티, "링크커머스 연내 누적 거래액 1200억 이상 전망"
  • 엔비티, "링크커머스 연내 누적 거래액 1200억 이상 전망"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국내 1위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236810)는 제휴 기반 커머스 수익화 모델 ‘링크커머스’가 론칭 이전 파일럿 기반 운영 기간에만 7주 만에 누적 거래액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링크커머스는 주요 커머스 플랫폼의 캠페인을 다양한 매체 및 네트워크에 연동해 실 구매액 기반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엔비티가 새롭게 론칭한 성과형 광고 사업 모델이다. 광고 예산 제약 없이 빠르게 확장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 참여 데이터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엔비티는 링크커머스 파일럿 기간에 일 거래액 30억원을 달성하며 사업성을 검증했고, 정식 론칭을 거쳐 현재까지 누적 주문 건 수는 약 80만건으로 집계된다고 밝혔다. 특히 건당 평균 결제금액은 6만 원 이상을 기록해 거래 규모의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입증했다.링크커머스는 현재 엔비티가 운영 중인 애디슨 오퍼월·캐시슬라이드 등 자사 서비스를 비롯해 금융·콘텐츠 등 다양한 외부 매체와의 연동을 통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구축했다. 연동 매체 확대와 캠페인 공급 증가가 이어지면서 거래액 상승 속도도 가속화되는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엔비티는 1100만명 이상의 월간활성이용자(MAU), 폭넓은 광고 네트워크, 그리고 다년간 축적된 대규모 성과형 캠페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퍼월 중심 구조를 넘어 제휴 마케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1위 포인트 플랫폼 사업자로서 확보한 영업 인프라와 파트너 네트워크가 시장 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거래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구조적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연동 매체 확대, 캠페인 공급 강화, 차별화된 성과형 모델 도입 등을 통해 국내 제휴 마케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가겠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출시 초기부터 예상을 웃도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링크커머스는, 빠른 성장세로 연내 누적 거래액 1200억원 이상이 기대되고 있어 4분기 이후 실적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5.11.25 I 신하연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CPO 채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론칭
  • 전기차 급속 충전 CPO 채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론칭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플러그 앤 차지(Plug&Charge, 이하 PnC) 서비스를 리브랜딩하고 ‘바로채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NACS 커넥터가 기본 장착되어 테슬라 유저도 편리하게 바로채비를 이용할 수 있는 채비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SuperSonic)(사진=채비)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네이밍 변경이 아니라, 채비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가장 빠르고 스마트한 충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기능과 디자인을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한 것이다. ‘바로채비’는 ‘연결하는 순간 바로 충전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어 PnC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특징을 보여준다.기존에는 PnC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의 가입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바로채비’는 회원카드 태깅이나 QR 스캔 등 인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했다. 채비가 운영하는 급속 충전기에서 최초 1회 충전만 하면 ‘바로채비’가 자동 등록되며, 이후부터는 커넥터를 연결만해도 ‘인증-충전-결제’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바로채비’는 채비가 전국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급속 충전 5800면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적용되어 차종과 브랜드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달 출시한 3 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SuperSonic)’은 북미충전표준(NACS) 커넥터가 기본 장착되어 ‘바로채비’를 통한 테슬라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바로채비’로 충전 중일 때에는 실시간 충전현황과 홈 화면을 통해 ‘바로채비’ 뱃지가 표시되어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시간 충전현황 화면을 통해 채비의 민트색 ‘V’ 로고가 모션 이미지로 표현돼 고객에게 생동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이 밖에도 야간이나 차량 내부에서 느낄 수 있는 눈부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QR 및 NFC 인증 화면을 어두운 톤과 컬러의 디자인으로 개편해 안정적인 시인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QR과 NFC 간 탭 전환 구조를 적용(안드로이드 기준)하여 손쉬운 인증 전환이 가능하며, ‘밀어서 충전 우선 노출’ 토글 기능을 통해 선호하는 인증 방식도 직접 설정할 수 있다.최영훈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바로채비’는 기술 중심의 PnC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 경험으로 진화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플랫폼 혁신을 끊임없이 거듭하여 가장 쉽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채비는 ‘바로채비’ 론칭을 기념하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11.25 I 박정수 기자
에르네의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 에르네의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에르네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이 가진 자신의 세포나 유전물질을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고, 손상된 신체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의료 기술이다.에르네의원은 PRF(자가혈 재생 성분) 기반 피부 재생치료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임상·안전관리 인프라를 갖춘 전문 병원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PRF 기반 재생치료 연구와 임상 적용을 확대하고 첨단재생의료 기반의 차세대 피부 재생치료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PRF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얻은 혈소판·섬유소 등을 활용해 손상된 피부 조직을 회복시키고 탄력 및 결 개선을 돕는 재생치료 방식이다. 성장인자를 통해 손상된 피부의 재생 신호를 촉진하고 피부 장벽 회복, 탄력 저하, 트러블 손상 부위 개선에 도움을 준다.현재 에르네의원은 엑셀바이오의 물리적 PRF 활성화 기술을 적용한 장비를 도입해 열이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세포를 자연스럽게 활성화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열 기반 방식 대비 피부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하고 순한 재생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서현승 에르네의원 원장은 “최근 PRF 기반 치료를 통한 피부 재생과 회복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PRF 관련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치료 프로토콜을 정교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11.25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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