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개장전 특징주]트레이드 데스크, 버크셔 해서웨이, 비바 시스템즈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5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트레이드 데스크(TTD)아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배런스지는 오픈AI의 AI 플랫폼 챗GPT는 광고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트레이드 데스크와 협력한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보도했다.트레이드 데스크는 기업들이 온라인 광고를 할 수 있게끔 하는 디지털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트레이드 데스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21.37% 급등해 30.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버크셔 해서웨이(BRK)가 약 2년 만에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다고 CNBC는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회사는 이날 규제 공시를 통해 지난 4일부터 클래스A와 클래스B 주식에 대한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이후 처음이다.또, 새롭게 부임한 그레그 아벨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자금으로 회사 주식을 매수하며 경영진의 책임 의지를 보였다.이에 따라,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BRK.B)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30분 기준 1.11% 상승해 492.8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비바 시스템즈(VEEV)는 실적을 발표하며 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생명과학 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인 비바 시스템즈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8억3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8억1067만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또, 주당순이익(EPS)은 2.06달러로 집계돼 예상치 1.93달러를 웃돌았다.회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10.6% 급등해 208.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05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 가이던스 실망에 주가 4%↓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창고형 할인 기업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BJ)는 5일(현지 시간)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 중이다.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96센트로 집계돼, 예상치 93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4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지만, 예상치인 55억4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동일점포 매출은 1.6% 증가했다. 휘발유 판매를 제외할 경우 증가율은 2.6%로 집계됐다. 분기 멤버십 수익은 1억29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늘었다. 회사는 신규 회원의 가입율이 증가했고, 회원의 유지율과 개선됐으며, 프리미엄 회원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회사는 향후 수익성에 대해 신중한 전망을 제시했다. 올해 동일점포 매출은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망치 2.6%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올해 조정 EPS는 4.4~4.6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전망치인 4.66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이에 따라,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50분 기준 4.34% 하락한 95.6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2026.03.05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매수 기회"…개장전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현재 가격대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티브 와이스 쇼트 힐스 캐피털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인공지능(AI) 흐름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그들은 오픈AI의 초기 투자자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타격이 있을 순 있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의 최대 수혜자라는 관점에서 중립 혹은 약간 긍정적인 수준으로만 보더라도 현재 주가는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조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히며, 자사 포트폴리오 내 소규모 핵심 종목에서 풀사이즈 핵심 종목으로 격상시켰다고 설명했다.빌 바루크 블루 라인 캐피털의 설립자도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장기 주가수익비율(PER) 대비 표준편차 2배 수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강력한 지지선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하락세는 장기적으로 매수 기회임이 증명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결국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으므로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정상 수준으로 채워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앤스로픽발 위협’으로 소프트웨어가 AI로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주가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16% 주가 하락을 보인 마이크로소프트는 400달러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0.19% 오르며 405.9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05 I 이주영 기자
봄바람 타고 식음료계 ‘미식 열풍’… 제로·프루츠·프리미엄이 대세
  • 봄바람 타고 식음료계 ‘미식 열풍’… 제로·프루츠·프리미엄이 대세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유통업계가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을 맞아 봄기운을 가득 담은 신메뉴와 신제품을 대거 쏟아내고 있다. 올해 봄 시즌 트렌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미식’과 건강을 중시하는 ‘저당·제로’ 열풍이 핵심이다. 수제시칠리아스피니치아란치니, 비앙코 주키니 마레피자, 보타르가뽈리뽀파스타. (사진=이랜드)먼저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리미니(RIMINI)는 5일 봄 시즌 한정 메뉴 ‘스프링 가든 테이블’을 출시했다. 주꾸미, 바질, 레몬 등 봄철 식재료와 보타르가(어란) 등 이탈리아 정통 식재를 결합한 14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48시간 저온 숙성해 300℃ 접시에 담아내는 ‘시그니처 300℃ 스테이크’와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시칠리아 스피니치 아란치니’ 등이 대표적이다. 라그릴리아 역시 ‘다채로운 봄의 색’을 테마로 한 시즌 메뉴를 내놨다. 제철 미나리와 항정살이 어우러진 오일 파스타, 아보카도 쉬림프 타코 피자 등 화사한 색감과 산뜻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라그릴리아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4월 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통주 업계도 봄의 정수를 담았다. 지평은 매화 꽃잎 100장을 사용한 프리미엄 막걸리 ‘지평백화’를 한정 출시했다. 인위적인 향료 없이 5℃ 저온에서 48시간 2차 발효해 매화 본연의 우아한 아로마를 보존했다. 이 제품은 공식 자사몰에서 250병 한정 판매하며, 프리미닝 다이닝 ‘푼주(PUNJU)’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음료업계는 저당 제품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농심은 어린이 과즙음료 브랜드 ‘카프리썬’의 신제품 ‘카프리썬 제로 오렌지’를 오는 9일 출시한다. 기존 제품의 상큼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대폭 줄여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농심은 오렌지맛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맛의 제로 칼로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삼립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캘리포니아 호두 베이커리’ 7종을 출시했다.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를 활용했다. 호두듬뿍 호밀식빵, 메이플 호두 통단팥빵 등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 삼립은 5일 오전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신제품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자기 관리와 미식 경험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재료의 품질을 높이고 건강 지표를 개선한 제품들이 올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3.05 I 신수정 기자
"움직여도 입체 음향이 유지?"…'휘뚜루 마뚜루' LG 사운드 스위트 사용해보니
  • "움직여도 입체 음향이 유지?"…'휘뚜루 마뚜루' LG 사운드 스위트 사용해보니
  •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영화 속 주인공이 전투기를 타고 이동하자, 급박한 배경음과 대사가 TV에서 들린다. 그러다 호텔에 설치된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로 음향이 송출되자, 하늘을 가르는 전투기 주변의 바람 소리에 뒤를 돌아보게 된다. 긴장감에 휩싸인 주인공의 숨소리마저 선명할 정도였다. (오른쪽부터) LG전자 박찬후 오디오개발실장, 돌비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아심 마서 부사장이 5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LG 사운드 스위트' 설명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LG전자는 이날 이같은 기능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제품 시연회를 진행했다. 사운드바와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 우퍼 등으로 구성된 신제품의 핵심은 설치 제약을 벗어나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존엔 최적의 입체 음향을 구현되는 공간인 ‘스위트 스폿’이 고정돼 있고, 이를 실현하려면 정해진 위치에 스피커를 설치해야만 했다. 김진규 LG전자 오디오상품개발 팀장은 “기존 홈시어터 시스템의 경우 케이블링(배선 작업)을 많이 하고, 무엇보다 음향을 최적화하는 ‘캘리브레이션’을 전문가 수준으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같이 기존 문법을 탈피한 데엔 돌비의 첨단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 커넥트’를 국내 최초로 탑재한 게 주효했다. 이는 스피커 등 시스템의 위치를 감지해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구현한다. 김효철 돌비코리아 이사는 “오디오에 맞춰 환경을 바꾸는 게 아니라 환경에 맞춰 오디오를 바꿀 수 있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사운드바 신제품은 청자의 위치를 감지해 최적의 음향 지점을 조절해주는 ‘사운드 팔로우’ 기능도 제공한다. 이는 초광대역(UWB) 무선전송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자리를 옮긴 청자가 스마트폰으로 LG전자의 씽큐(ThinkQ)앱을 간단히 터치하면 실행된다. 박찬후 LG전자 오디오개발실장은 “UWB 기능은 아이폰과 갤럭시 등 최신 스마트폰 대부분에서 적용된다”고 했다.이외에도 신제품 라인업엔 음향 경험 고도화를 위한 기능이 다수 적용됐다. 일례로 사운드바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NPU 기반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콘텐츠의 효과음과 음악, 음성을 자동으로 구분하고 맞춤형 사운드를 구현한다. ‘AI 업믹스’를 통해 저채널 오디오를 멀티 채널로 확장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더불어 고객은 취향에 따라 총 50가지(사운드 바 중심 28개, TV 중심 22개)의 제품 조합 중 선택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왼쪽부터) LG전자 박찬후 오디오개발실장, 돌비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아심 마서 부사장이 5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LG 사운드 스위트' 설명회에 참석해 제품과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LG전자)LG전자 'LG 사운드 스위트'는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사운드바(사진 하단)와 무선 서라운드 스피커(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두 번째 및 오른쪽에서 첫 번째두 번째), 서브우퍼(사진 중앙)로 구성된 신개념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다.(사진=LG전자)LG전자가 5일 AI와 혁신 기술로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AI와 혁신 음향기술로 집에서 극장 수준 사운드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사진=LG전자)LG전자가 5일 AI와 혁신 기술로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AI와 혁신 음향기술로 집에서 극장 수준 사운드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사진=LG전자)LG전자가 5일 AI와 혁신 기술로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AI와 혁신 음향기술로 집에서 극장 수준 사운드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사진=LG전자)
2026.03.05 I 박원주 기자
"로봇이 로봇과 손잡는다"...'팀플레이 시대' 열린 로봇 산업
  • "로봇이 로봇과 손잡는다"...'팀플레이 시대' 열린 로봇 산업
  • <기자>사람이 양손을 흔들자 로봇도 같은 동작을 따라 합니다.손가락을 접었다 펴며 관절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섬세한 동작도 구현합니다.로보티즈(108490)가 자동화 산업전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입니다.신형 로봇 핸드에는 초소형 핑거 액추에이터가 탑재됐습니다. 실제 산업 현장 투입을 염두에 둔 설계가 특징입니다.[표성우/로보티즈 기술영업팀 팀장]“AI 워커는 다이나믹셀 기반의 세미 휴머노이드 플랫폼입니다. 모방학습과 강화학습 등 피지컬AI와 관련된 여러 가지 학습을 할 수 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도 제공합니다.”AI 워커의 가격은 약 7000만원. 대기업 생산직 평균 연봉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입니다. 24시간 작업이 가능하고 위험 작업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 현장의 관심이 높습니다.전시장에서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을 연결하는 ‘로봇 시스템 통합’, 이른바 로봇 SI 기술도 주목받았습니다.그동안 로봇은 제조사마다 운영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이 달라 호환이 쉽지 않았습니다.이런 로봇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현장 환경에 맞는 맞춤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고성엔지니어링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로봇 시스템 통합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최창신/고성엔지니어링 대표]“로봇 SI 기업으로서 현대자동차의 ‘모베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고객사 제품에 접목해서 공장 자동화와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탑 모듈을 결합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산업 전반으로 로봇 활용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로봇 산업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개별 로봇 성능 경쟁을 넘어 기술과 시스템을 결합하는 ‘통합 생태계’ 구축이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이데일리TV 이지은입니다.[영상취재 이상정]5일 이데일리TV 뉴스.
2026.03.05 I 이지은 기자
다국어 음성 녹음부터 필기까지…대원씨티에스, 아이플라이텍 AI노트2 출시
  • 다국어 음성 녹음부터 필기까지…대원씨티에스, 아이플라이텍 AI노트2 출시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기기 수입유통원 대원씨티에스가 AI 비서 콘셉트의 ‘아이플라이텍 AI노트 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대원씨티에스는 중국 아이플라이텍과 한국 공식총판 계약을 체결했다.아이플라이텍 AI노트 2.(사진=대원씨티에스)아이플라이텍 AI노트 2는 단순한 전자 노트가 아닌 보고 듣고 기록하는 전 과정을 AI가 자동화해주는 제품이다. 회의나 강의, 스터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음성 녹음과 필기를 동시에 수행하면 AI 비서가 이를 자동으로 인식, 정리하고 요약한 뒤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해준다.특히 스마트 노트와 전자책(이북), 드로잉 패드, 고성능 녹음기 등 네 가지 핵심 기능을 한 대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각 기기를 별도 구매했을 때보다 1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설명이다. 10.6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사과 1개 무게에 불과한 295g의 초경량 설계를 구현했다. 0.42cm의 초슬림 두께로 휴대성을 높였다.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의 한계로 지적돼 온 반응 속도와 필기 지연 문제도 개선했다. 업무와 학습 환경 모두에 적합한 AI 기반 기능도 대폭 강화해 음성 인식은 물론 다국어 전사, 실시간 번역, 필기-텍스트 변환, AI 요약 기능을 지원하며 15개 언어 음성 인식과 10개 언어 간 번역 기능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및 학습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탑재해 스캔, 사진, 이미지에서 인쇄체나 필기체를 읽어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회의나 수업이 끝난 뒤 원하는 문자나 음성을 찾아주는 리콜 기능을 포함했다. E-잉크 디스플레이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런 필기감을 제공한다. (사진=대원씨티에스)대원씨티에스는 아이플라이텍 AI노트 2가 직장인은 물론 성적 향상을 노리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경 대원씨티에스 대표는 “아이플라이텍 AI 노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음성 및 문자인식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단순한 기기를 넘어 업무와 학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생산성 인프라이자 개인 맞춤형 AI 비서로 국내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원씨티에스는 지난해 5월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아이플라이텍 AI노트를 선보였으며 하루 만에 3억원 돌파 기록을 세웠다. 당시 준비물량 500대가 완판된 바 있다.
2026.03.05 I 김혜미 기자
솔트룩스, '구버'에 PPT 자동 생성 기능 추가
  • 솔트룩스, '구버'에 PPT 자동 생성 기능 추가
  •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풀스택 AI 기업 솔트룩스(304100)는 자사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에 PPT 슬라이드 자동 생성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며, 파편화된 AI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리번들링(Re-bundling)’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고도의 추론 능력과 멀티모달 기능이 강화된 초거대언어모델 ‘루시아 3.5’와 최신 에이전트 협업 표준인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워크 프로세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구버는 단순한 AI 도구를 넘어 업무 전체 과정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플랫폼으로 진화했다.사용자가 특정 주제를 입력하면 구버는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핵심 정보를 분석해 논리적인 보고서 구조를 설계한다. 그래프와 차트, 인포그래픽을 포함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까지 자동으로 생성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전기차 시장 분석 보고서를 요청하면 구버는 시장 데이터 수집과 경쟁사 분석, 주요 인사이트 도출 과정을 거쳐 완성도 높은 발표 자료까지 자동으로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기존에 수 시간에서 수일이 걸리던 자료 조사와 발표 준비 과정을 단 몇 분 만에 수행할 수 있다.구버는 이와 함께 다양한 AI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주요 이슈와 시장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시그널 에이전트’, 관심 주제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업데이트하는 ‘브리핑 에이전트’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이미지와 콘텐츠를 생성하는 미디어 생성 기능과 AI 상담이 가능한 캐릭터 챗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구버는 업무를 넘어 일상 전반까지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하게 됐다.솔트룩스 관계자는 “최근 AI 서비스 시장은 검색,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등 기능별 서비스로 분화되면서 사용자가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이용해야 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며 “파편화된 AI 도구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 ‘리번들링’ 전략은 사용자 편의성과 기업의 경제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필연적인 흐름”이라고 말했다.
2026.03.05 I 이지은 기자
웰컴저축은행, 파킹통장 최대 연 3%…1억원까지 적용
  • 웰컴저축은행, 파킹통장 최대 연 3%…1억원까지 적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저축은행권에서 예금자보호한도 1억원까지 최대 연 3% 금리를 보장하는 파킹통장이 나왔다.웰컴저축은행은 ‘웰컴 주거래통장’ 최대금리를 기존 연 2.8%에서 연 3.0%로 인상했다고 5일 밝혔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까지 적용된다. 시중의 일부 파킹통장이 소액 구간에 한해 최대금리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웰컴 주거래통장은 예치금 잔액 1억원까지 동일하게 최대금리를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높은 금리를 받기 위해 ‘통장 쪼개기’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계좌에서 목돈을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다.우대조건은 △당월 100만 원 이상의 급여 또는 생활비 이체 △자동납부 1건 이상 △간편결제 또는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마케팅 동의 등으로 구성된다. 복잡한 조건을 챙길 필요없이 일상적인 금융 거래만으로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상을 통해 고객들이 복잡한 조건 없이도 정기예금 수준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목돈 운용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I 양희동 기자
`제2두쫀쿠` 봄동비빔밥 열풍에…종가표 겉절이 22톤 팔렸다
  • `제2두쫀쿠` 봄동비빔밥 열풍에…종가표 겉절이 22톤 팔렸다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는 잦아들고 봄동비빔밥이 왔다.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이른바 ‘제철코어’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열풍이 불고 있다. 18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봄동 비빔밥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이어 갈 유행 음식으로 재소환되면서 순식간에 수요가 급증해 버린 결과다. 지금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제철 봄동을 활용해 겉절이를 만들어 밥에 비벼 먹는 간단한 레시피인 만큼, 누구나 쉽게 건강과 맛, 계절의 정서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2008년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전남 영광군을 찾은 강호동이 봄동 비빔밥을 맛보고 있는 장면 캡처 이미지 (사진=KBS 유튜브 영상 캡처).이에 식품업계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기획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 발 앞서 대상 종가는 지난 1월 별미김치 시즌 한정판 ‘봄동겉절이’를 내놓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1월 7일 출시 후 지난달 28일까지 약 두 달 만에 판매 수량은 2만 개를 넘어섰고,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22톤에 육박한다.대상에 따르면 종가 ‘봄동겉절이’는 겨우내 당분을 저장해 달큰하고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다. 또 국내산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가 담긴 갓 만든 양념에 버무려 바로 먹으면 봄동 본연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약간의 숙성을 거치면 시원한 감칠맛까지 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SNS을 장악하고 있는 ‘봄동 비빔밥’에 활용하기에 제격이라는 게 대상 측의 설명이다.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거나 육류나 전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면 제철 봄동 특유의 산뜻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주재료인 봄동을 비롯해 고춧가루, 마늘 등 모든 부재료 역시 100% 우리 농산물만을 엄선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페트(PET) 타입 용기에 담아 보관 편의성도 높여였다.특히 봄동 비빔밥 레시피가 인기를 끌면서 봄동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만큼, 대상 종가 상품을 구입하는 게 더 합리적이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봄동 15㎏ 한 상자(상품)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4만7099원이다. 이는 전년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한 달 전인 2월 초와 비교하면 33% 이상 올랐다.‘봄동겉절이’는 시즌 한정 제품이다. 이달 3월까지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 가능하다.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동겉절이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획한 시즌 한정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한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밖에 대상 종가는 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철 채소를 활용한 ‘얼갈이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 다양한 별미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철 국산 오이를 활용해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판 ‘오이나박물김치’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제철 오이와 무, 당근, 배 등을 한 입 크기로 썰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살린 물김치로 무더운 여름에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잘 팔려나갔다.
2026.03.05 I 김미경 기자
경남제약, 테르비나핀 성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피엠맥스네일라카’ 출시
  • 경남제약, 테르비나핀 성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피엠맥스네일라카’ 출시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경남제약(053950)은 창업 브랜드 ‘피엠(PM)’의 신제품 ‘피엠맥스네일라카’를 출시해 손·발톱진균증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경남제약 창업 브랜드 피엠(PM)의 신제품 피엠맥스네일라카 이미지. (사진=경남제약)‘피엠’ 브랜드는 1957년 경남제약 창업 당시 출시된 제품으로 ‘국민의 발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 신념 아래 무좀으로 고통받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였다.현재 국내에 출시된 바르는 손·발톱진균증 치료제 대부분은 시클로피록스를 주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피엠맥스네일라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기존 시장에 새로운 성분 옵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피엠맥스네일라카’는 특히 환자의 사용 편의성과 용법용량을 개선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초기 4주간 하루 한 번 사용 후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 번만 바르면 되는 간편한 용법으로 치료 부담을 줄였다. 또한 스파츌라 팁 형태를 적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손·발톱진균증(무좀)치료제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피엠맥스네일라카’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6.03.05 I 신하연 기자
  • [특징주] 국순당, SKT, 파네시아와 차세대 AI데이터센터 공동개발 소식에 강세
  • 국순당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순당이 자회사 지앤텍벤처투자를 통해 시드투자와 시리즈A 모두에 참여한 투자한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팹리스 스타트업 파네시아가 SKT와 손잡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DC)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오전 10시 15분 국순당은 전일 대비 11.13% 상승한 4,345원에 거래 중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6에서 파네시아와 ‘CXL 기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아키텍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기존 AI 데이터센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메모리 월(Memory Wall)’ 현상을 해결하는 것이다. 양사는 CPU, GPU, 메모리가 서버 단위로 고정된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CXL 기술을 활용해 자원을 랙(Rack) 단위로 유연하게 연결·공유하는 ‘조립식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설계할 방침이다.SK텔레콤과 파네시아는 올해 연말까지 실제 AI 모델을 구동해 성능을 검증한 뒤,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후 실제 대형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실증을 거쳐 본격적인 상용화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 같은 소식에 파네시아의 초기 투자사인 국순당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순당은 지분 96.49%를 보유한 자회사 지앤텍벤처투자를 통해 파네시아의 시드 투자와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파네시아는 카이스트(KAIST) 정명수 교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CXL 3.1 스위치 실리콘 칩을 개발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드투자와 시리즈A 투자까지 완료한 상태다.마켓잉크 김건우 기자woowoong@market-ink.co.kr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는 마켓잉크(www.market-ink.co.kr)가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은 마켓잉크에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하며 이데일리의 논조 및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마켓잉크로 하시기 바랍니다.]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 본격화…주민공람 착수
  •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 본격화…주민공람 착수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경기 군포시 당정동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전환하는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군포당정 공업지역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당정 산업혁신구역 및 도시혁신구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LH는 군포시 당정동 일원 약 7만 7000㎡ 규모 노후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첨단 산업과 주거, 문화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해당 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경기도와 군포시, LH가 기본협약을 체결했고, 기존 유한양행 공장부지는 LH가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매입했다.이 지역에는 2024년 12월 발표된 국토부 ‘1기 신도시 이주지원 방안’에 따라 2029년까지 약 2200가구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산본과 평촌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따른 이주 수요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LH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토교통부와 군포시에 각각 산업혁신구역과 도시혁신구역 지정 제안을 제출했다. 도시공업지역법에 따른 산업혁신구역과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혁신구역 지정 제안은 모두 전국 최초 입안 사례다.특히 최근 개정된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혁신구역’은 기존 용도지역보다 용적률과 건폐율 규제를 완화해 고밀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토지 용도와 밀도 규제를 완화해 창의적인 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군포시는 오는 26일까지 산업혁신구역 계획안 등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관련 자료는 군포시청 도시개발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서 제출도 가능하다.LH는 주민공람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구역 지정과 계획 승인을 마칠 계획이다. 이후 내년 하반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이번 인허가 절차 개시는 당정동 공업지역이 군포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하는 첫걸음”이라며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군포시가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I 이다원 기자
인도 ISRO ‘위성 탑재체’ 수주 교두보…그린광학 17%↑
  • 인도 ISRO ‘위성 탑재체’ 수주 교두보…그린광학 17%↑[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그린광학(0015G0)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인도의 우주·방산 상장사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그린광학은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67% 오른 3만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그린광학은 보도자료를 통해 ‘파라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Paras Defence and Space Technologies)’와 ‘한·인도 우주방산 Big Biz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력은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의 필수 전제 조건인 ‘현지 생산 규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파라스와 대규모 위성 탑재체(Payload) 공동 수주를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린광학의 파트너인 파라스는 인도 증시(NSE·BSE)에 상장된 종합 방위 및 우주 공학 전문 기업이다.ISRO가 발주하는 위성 탑재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도 현지 생산 비중 30%를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그린광학은 현지 상장사인 파라스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이 장벽을 해소했다. 양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도 우주 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실질적인 자격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
2026.03.05 I 권오석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