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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올해를 빛낸 선한 영향력 앱 최우수상’ 수상
  • 닥터나우 ‘올해를 빛낸 선한 영향력 앱 최우수상’ 수상
  •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닥터나우는 2022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에서 ‘올해를 빛낸 선한 영향력 앱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닥터나우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선한 영향력 앱’ 선정 스크린샷 (사진=닥터나우)구글플레이는 매년 일상생활, 자기계발, 게임 등 카테고리에서 한 해 동안 이용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앱을 선정하고 있다.닥터나우는 사회적 영향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이 결정됐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닥터나우는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2500여 곳의 제휴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던 올 상반기에는 월 최대 100만여 건의 신규 다운로드 수치를 기록했다. 당시 닥터나우는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재택치료 방침에 따라 진료비와 조제비 무료 정책을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방역을 위해 처방약 배송 비용을 무료로 제공했다.장하늘 닥터나우 프로덕트 오너는 “이번 수상은 의료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닥터나우의 노력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닥터나우는 2020년 12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론칭해 누적 회원 140만명, 누적 이용자 수 70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 의료인이 5분 이내에 건강관련 질문에 답을 해주는 24시간 Q&A 서비스 ‘실시간 무료상담’을 선보였다.
2022.12.01 I 김새미 기자
삼성운용, 미국 대표지수 환헤지형 ETF 2종 상장
  • 삼성운용, 미국 대표지수 환헤지형 ETF 2종 상장
  •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 S&P500(H)’ 상장지수펀드(ETF)와 ‘KODEX 나스닥100(H)’ ETF 2종을 오는 2일에 상장한다고 밝혔다.KODEX 미국S&P500(H) ETF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우량 기업에 투자한다. KODEX 미국 나스닥100(H) ETF는 미국 대표 기술주 100개 기업에 투자한다. 이번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은 모두 환헤지형으로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 변동 위험을 제거했다. 총 보수는 연 0.05%수준이다.앞서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관련 ‘KODEX 미국S&P500 선물(H) ETF’와 ‘KODEX 미국S&P500TR ETF’를 운용해 왔다. 미국 나스닥100 관련해서는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신규 환헤지형 2종 상장을 통해 삼성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미국 대표지수 2종의 ‘선물-환헤지형’, ‘현물-환노출형’, ‘현물-환헤지형’ 상품 라인업을 확충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환헤지형 ETF는 현물투자 상품으로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S&P500과 나스닥100의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투자자라면 환율시장 국면에 따라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ETF를 오가며 전략적인 리밸런싱을 취할 수 있다. 달러 강세 시기에는 환노출 상품에 투자해 지수 수익률과 더불어 환투자 수익도 추가로 얻을 수 있고 반면 환율이 떨어지는 원화 강세 시기에는 환헤지형 상품을 선택해 달러 가치의 하락에 따른 환차손 위험을 제거하고 순수하게 지수의 투자수익률 수준을 추종할 수 있다. 물론 분산투자의 관점에서 환노출형 상품과 환헤지 상품을 적절히 분배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해외투자의 경우 올바른 투자대상의 선택과 함께 환헤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성공 투자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해외 투자 대상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S&P500과 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하는 분들이 향후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에 대한 본인의 투자판단에 따라 환노출형, 환헤지형 상품을 손쉽게 갈아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한편, 미국 대표지수 환헤지형 2종의 총보수는 연 0.05%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 기존 환노출형 2종의 총보수와 같다. 환헤지형 2종은 기존 환노출형 TR 2종과 달리 분배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2.12.01 I 김보겸 기자
핀트, ‘연금저축 세액공제액 계산기’ 서비스 개시
  • 핀트, ‘연금저축 세액공제액 계산기’ 서비스 개시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인공지능(AI) 일임투자 서비스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는 연금저축 가입을 장려하고자 ‘연금저축 세액공제액 계산기’ 페이지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연말을 맞이해 선보인 핀트의 세액공제액 계산기는 복잡한 수식 계산 없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도 간편하게 예상 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이 △소득유형 △소득범위 △매월 납입할 예상 연금저축 금액을 입력하기만 하면 연말정산 시 공제받을 수 있는 예상 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준다.여기에 공제받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커피, 치킨, 붕어빵,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의 개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연금저축에 대한 친근감과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예상 공제액과 더불어 연금저축을 핀트 투자로 운용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예상 수익금을 동시에 계산해, 보다 현명한 노후 대비 방법을 제안해 준다. 핀트 연말저축 세액공제액 계산기는 핀트 앱 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광고 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디셈버앤컴퍼니는 핀트 앱을 통해 연금저축 투자를 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연금저축 핀트 투자’ 신규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알잘딱연금’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연금저축 핀트 투자 일임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4만 5천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명에게 5돈 상당의 황금토끼 금화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석준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연금저축은 안정적인 노후대비는 물론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재테크 상품”이라며, “연말을 앞두고 연금저축에 대해서 보다 쉽게 알고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 도입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1월 핀트가 KB증권과 손잡고 출시한 ‘연금저축 핀트 투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투자일임 연금저축 서비스로, AI 투자 엔진 ‘아이작’이 전세계 자산의 수익성, 위험성 등을 분석하여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춰 알아서 글로벌 ETF에 분산 투자한다. 핀트를 통해 간편하게 연금저축 계좌 개설 및 투자일임이 가능하며 앱 이탈 없이 기존의 연금저축도 가져와 핀트 투자일임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입 고객은 자신의 연금저축이 어떻게 운용되는지 핀트 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 수익 역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납입되는 연금저축액은 모두 KB증권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2022.12.01 I 이은정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이마트 컬처클럽과 ‘갓생챌린지’ 이벤트 실시
  • 하이트진로음료, 이마트 컬처클럽과 ‘갓생챌린지’ 이벤트 실시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이마트 컬처클럽과 함께 건강 관리가 즐거워지는 ‘하이트제로0.00 X 이마트 컬처클럽 갓생 챌린지’ 이벤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 (사진=하이트진로)갓생 챌린지 행사는 이마트 전국 66개 점포의 컬처클럽에서 12월부터 시작되는 겨울 학기 건강 강좌를 수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건강 관련 분야 수업 수강생에게 개강 첫 주에 맞춰 하이트제로0.00 350ml 한 캔씩 증정한다. 이번 협업은 ‘갓생’을 추구하는 MZ세대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되었다. 신을 의미하는 갓(God)과 인생이 합쳐진 신조어 ‘갓생’은 MZ세대가 꿈꾸는 성실한 삶을 의미한다. MZ세대는 갓생을 위해 건강을 관리할 때도 즐기는 태도를 잃지 않는 ‘헬시플레저’를 표방하는데 이러한 MZ세대 수강생을 대상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하이트제로0.00’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하이트제로0.00은 대체 감미료도 첨가되지 않은 무당류, 무칼로리의 ‘올 프리’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리뉴얼 끝에 맥주 본연의 맛인 ‘목젖을 때리는 시원함’까지 구현해냈기 때문에 다이어트 등 건강 관리를 위해 금주를 하고 있는 사람도 참지 않고 맥주를 대신해 마음 편히 즐기기 제격이다.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MZ세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헬시플레저’에 주목해 이마트 컬처클럽과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건강 관리와 여가 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취미부자’형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하이트제로0.00은 지난 11월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지난 8월 누적 판매량 1억캔을 돌파했으며 특히 최근 3년간 3배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10월에는 시장 확대에 따라 다변화되는 소비자 니즈를 겨냥, 240ml 소용량 캔을 출시하는 등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2022.12.01 I 백주아 기자
세계 1위 스포츠·엔터社 'AEG' 고양시에 한국사무소 연다
  • 세계 1위 스포츠·엔터社 'AEG' 고양시에 한국사무소 연다
  •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명실상부 세계 1위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인 미국 AEG의 한국사무소가 고양시에 차려진다.경제자유구역 유치와 맞물린 고양시의 이번 대형 글로벌기업 유치 확정은 이동환 시장이 추구하는 ‘명품자족도시’를 향해 한발짝 다가섰다.경기 고양특례시는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AEG, CJ라이브시티와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외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30일 일본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 이동환 시장, 마이클 피츠모리스 AEG 아시아 부사장(왼쪽부터)이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외자 유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고양시 제공)이번 협약은 AEG와 CJ라이브시티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5대 전략 중 하나인 ‘K-컬처 클러스터’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김영식 시의회의장과 마이클 피츠모리스(Michael Fitzmaurice) AEG 아시아 부사장, 히데키 타카이(Hideki Takai) 일본지사장 및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 정영권 사업개발본부 경영리더가 참석해 진행한 협약을 통해 AEG-CJ라이브시티 합작법인(조인트벤처JV)의 한국사무소를 고양시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글로벌 1위 스포츠·엔터테인먼트기업인 AEG는 현재 건설 중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에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유치하는 동시에 고양시가 전 세계에 K-팝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기업과 자본을 추가 유치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CJ라이브시티는 이번 AEG 합작법인(JV) 한국사무소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고양시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또 CJ라이브시티 단지 내 글로벌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업무 환경과 지원 인프라를 갖춘 ‘K-라이프스타일 앵커 컴플렉스(K-Lifestyle Anchor Complex)’를 개발한다.시는 CJ라이브시티가 현재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K-팝, 영화, 드라마 등 모든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K-컬처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목표다.나아가 킨텍스와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지역의 주요 개발 사업과 연계해 경제적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식에서 마이클 피츠모리스 AEG 아시아 부사장은 “CJ라이브시티보다 K-컬처와 K-콘텐츠산업 생태계에 대해 잘 이해하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드물다”며 “이번 AEG와 CJ라이브시티, 고양특례시의 파트너십과 미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또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는 “CJ라이브시티는 현재 전 세계가 열광하는 모든 K-콘텐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지구상의 단 한 곳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고양특례시의 성공적인 K-컬처 클러스터 조성과 외자 유치를 위한 대표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CJ라이브시티의 성공적 조성을 통해 국내 최초 K-컬처 플랫폼 거점 구축, 문화와 관광, 콘텐츠산업이 활성화된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고양특례시가 전 세계 한류 팬덤 관광객과 글로벌 기업이 모이는 K-콘텐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3자간 협력하며 동행하겠다”고 밝혔다.CJ라이브시티.(조감도=고양시 제공)이날 협약에 참여한 AEG 그룹은 미국 LA본사를 둔 세계 1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NBA 명문구단 LA레이커스의 홈구장인 크립토닷컴 아레나(미국)와 O2아레나(영국) 등 전세계 주요 아레나·경기장·컨벤션센터 등 300개 이상의 공연장 운영 노하우와 스폰서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한편 CJ라이브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약 32만6400㎡ 부지에 조성하는 세계 최초의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로 오는 2024년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
2022.12.01 I 정재훈 기자
세종시 공공정보, 네이버서 바로 검색된다
  • 세종시 공공정보, 네이버서 바로 검색된다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제공하는 최신 공공 정보를 네이버 검색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네이버는 세종시와 공공 정보에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세종시청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김광현 네이버 서치CIC 대표,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김광현 네이버 서치 CIC 대표(오른쪾)와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사진=네이버)이번 협약으로 세종시는 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읍면동 등 시 산하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요 공공 정책, 통계, 시정 소식, 공공 시설물 안내 등 지역 정보 관련 데이터를 네이버에 공유한다. 네이버는 이를 토대로 자사의 인공지능(AI), 검색 기술 등을 활용해 공공 정보에 맞춤화된 방식으로 노출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네이버의 AI 기반 분석 알고리즘 ‘지식 스니펫’ 기술로 웹문서 등에서 사용자가 검색한 의도에 부합하는 정보를 자동 추출해 질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세종시 산하 공식 사이트 관련 정보를 이미지 썸네일 등의 형태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블록’을 이용해 주요 정책이나 질의응답 등을 검색 결과 내 별도 영역으로 제공하는 등 공공 정보에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스마트블록은 콘텐츠 분석, 주제별 분류 등을 통해 사용자 질의와 연관성이 높은 콘텐츠를 묶어 제공하는 서비스다.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에서 공공정보를 검색하는 사용자들은 신뢰도 높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세종시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정보에 특화된 검색을 선보이며 사용자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네이버의 검색시스템을 활용해 이용자의 검색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1 I 김국배 기자
삼성물산 패션, ‘22년 동반성장데이 개최…12개 협력사 참석
  • 삼성물산 패션, ‘22년 동반성장데이 개최…12개 협력사 참석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12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2022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삼성물산)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에 앞장서고 함께 성장해 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패션부문은 제조업으로 구분돼 전자·철강 등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에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최우수’ 등급을 얻어 동반성장에 대한 철학에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우수 및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12개 회사 대표와 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주요 브랜드 사업부장/팀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주식회사 하해, 제스플러스 등 최우수 및 우수 협력사에게 상패는 물론 시상금과 자녀 장학금, 농촌사랑상품권 등을 증정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동반 성장의 방향과 미래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했다.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협력사의 지속적인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향후에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공정거래를 체질화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2.01 I 윤정훈 기자
세븐일레븐, 블록버스터급 ‘와인 성지 기획전’ 진행
  • 세븐일레븐, 블록버스터급 ‘와인 성지 기획전’ 진행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역대급 규모의 ‘2022 최종결산 와인 성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코리아세븐)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기획한 국내 최대수량의 샴페인 행사를 필두로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유명와인을 엄선하고, 가성비 넘치는 데일리와인과 겨울시즌 와인까지 약 50종의 차별화 샴페인과 와인을 준비했다.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샴페인 기획전을 열고 일명 ‘샴페인 오픈런 현상’을 일으킬 만큼 좋은 반응을 이끌었으며, 인기에 힘입어 올 해는 샴페인에 더욱 집중하여 총 9가지 샴페인을 국내 최대 수량으로 준비하고 해당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한정판 샴페인 판매가 주를 이뤘던 12월 주말 2주간(12월 4~5일, 12월 11~12일) 스파클링 와인 매출이 전월 대비 무려 50배 이상 증가했으며, 12월 한 달간 해당 매출은 전달에 비해 16배 이상 늘었다.세븐일레븐은 먼저 연말을 맞아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샴페인 ‘뽀므리 하트 에디션’을 준비했다. ‘모나코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 축하주로 사용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이 와인은 샴페인 생산지인 ‘상파뉴’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랭스’지역 포도밭에서 생산된 최고급 포도로 제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믈리에 자격을 갖춘 세븐일레븐 와인 담당 MD가 직접 와이너리 방문을 통해 어렵게 기획하고 소개하는 상품이다. 샴페인의 신선함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네오프랜 패키지’와 함께 구성되었으며, 샴페인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순간’과 잘 어울리는 하트 이미지를 프린팅해 소장가치를 더했다.이 밖에도 F1우승 기념 삼페인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멈 올라프’, ‘멈 로제’, ‘멈 그랑 꼬르동’을 비롯해 지난 연말 세븐일레븐을 뜨겁게 달궜던 인기 샴페인 ‘도츠브룻 클래식’ 등을 업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현지 판매 1위에 빛나는 세계 3대 샴페인 ‘니콜라스 뿌이야트’ 가성비 넘치는 ‘디디에 쇼팽’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마릴린 먼로가 즐겨 마신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이퍼 하이직’도 판매한다.세븐일레븐은 이번 와인 성지 기획전을 기념해 ‘12월 주말엔 샴페인파티’ 이벤트를 열고 12월 한 달간 금~일요일에는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20% 할인 및 KB페이 결제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말 까지는 이달의 인기와인 11종에 대해 BC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이번 기획전은 1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심사 숙고해 준비한 만큼 모든 와인 애호가들의 취향저격을 목표로 지난 연말, 오픈런 현상을 일으켰던 샴페인을 비롯해 다채로운 와인을 준비했다”며 “올해는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역대급 물량과 구색을 준비했으니 세븐일레븐과 함께 로맨틱한 와인 파티를 기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1 I 윤정훈 기자
캐나다 시장리더 3인에 들어보니…혁신경제를 키운 건 '이것'
  • 캐나다 시장리더 3인에 들어보니…혁신경제를 키운 건 '이것'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스타트업 자금지원·이민정책(영주권)·규제혁신’‘자연의 나라’에 불과했던 캐나다가 스타트업 기반의 경제를 일궈내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캐나다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하는 정부의 유연한 시각이 이같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고 입을 모은다. 캐나다의 법인세율은 미국에 비해 낮은데다 국가에 도움이 되는 혁신 중소기업에게는 연방 정부 차원의 세금 혜택을 부여한다. 또 연구·개발(R&D) 자금 장기간 지원, 영주권 부여(해외 인재 유치 차원) 등도 캐나다가 갖고 있는 강점이다. 여기에 혁신 산업의 경우 스타트업과 머리를 맞대고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적극성까지 더해지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캐나다 국기./사진=픽사베이이데일리는 지난달 캐나다 밴쿠버에서 기업공개(IPO) 컨설팅을 제공하는 블루애플자산운용의 자명 대표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밴쿠버 사무소의 신철희 변호사, 캐나다 금융당국으로부터 최초의 공식허가를 받은 블록체인 기반 증권거래소 ‘핀헤이븐’의 김도형 대표 등 산업 리더들을 만났다. 이들은 모두 캐나다 정부가 산업·규제 측면에서 보인 유연함에 주목하며 북미 진출의 테스트베드로써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내다본 캐나다 정부는 이를 100% 활용해 스타트업 기반의 경제 성장 동력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 혁신기업 ‘전폭지원’…IPO도 ‘유연’지난달 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난 자명 블루애플자산운용 대표 겸 투자총책임자(CIO)는 캐나다가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밴쿠버에 기반을 두고 있는 블루애플자산운용은 글로벌 IPO 컨설팅과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컨설팅사다. 이를 이끄는 자명 대표는 금융 분야에서 20여 년의 경력을 쌓은 인수·합병(M&A) 기업 컨설팅 전문가로, 한국에서는 피닉스PE를 운용 중이다.자명 블루애플자산운용 대표 겸 투자총책임자(CIO)./사진=블루애플자산운용자명 대표는 “혁신 기술을 다루는 회사의 경우,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정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최대 90% 비율로 10년간 지원한다”며 “정부 자금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으며 성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캐나다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셈”이라고 말했다.캐나다가 재무제표상 가치를 우선시하는 한국과 달리 회사의 미래 성장 가치를 인정하는 덕에 IPO 시장이 타 국가 대비 비교적 활발하게 돌아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특히나 최근 나스닥이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중소기업들의 상장 절차를 사실상 보류하면서 아시아계 기업들이 캐나다를 글로벌 IPO 시장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실정이다. 자명 대표는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획일화된 틀 안에서 조건을 끼워 맞춰야만 상장이 가능한 탓에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상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캐나다는 회사의 기술력을 토대로 미래 가치를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 대비 IPO가 유연한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능력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회사의 무형가치까지 인정하는 선진국에서 진정한 가치평가를 받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블루애플자산운용의 목표”라며 “글로벌 자금조달뿐 아니라 세계적 기업과의 기술 협업을 이뤄내며 한국 기업들의 IPO 동반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인재 유치 ‘확실’…봇물 터지는 해외 진출 자문캐나다에 법인을 설립하는 기업에 정부가 영주권을 부여함으로써 유능한 인재를 끌어모으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달 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난 법무법인 디라이트 밴쿠버 사무소의 신철희 변호사는 캐나다 정부가 운영하는 유연한 이민정책과 주(州)별로 나뉜 정부 시스템을 캐나다 경제 성장의 비결로 꼽았다. 신철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밴쿠버 법인 파트너./ 사진=법무법인 디라이트캐나다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신철희 변호사는 기업 법무 변호사로 25년 이상 인수·합병(M&A)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은행 및 부동산 거래, 에너지 및 자원 거래 분야에서 국제 기업을 대리하며 경험을 쌓았다. 캐나다 최대 로펌인 고울링 WLG와 BLG뿐 아니라 한국의 법무법인 태평양과 율촌을 거쳤다.신철희 변호사는 세계 기업들이 창업 시 비자에 이어 영주권을 주는 캐나다의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가 뛰어나다면 자금이 부족하더라도 인큐베이터의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다는 점과 규제 안정성이 크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고 부연했다.특히 규제 안정성에 대해 신 변호사는 “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연방국가”라며 “스타트업 비즈니스와 관련된 규제는 주 정부에서 도맡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규제가 달라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컨대 현 (캐나다) 정권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더라도 스타트업 테크 허브 육성에 대해서는 규제가 크게 달라질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부연했다.이런 가운데 법무법인 디라이트 밴쿠버 사무소는 해외에 사무소를 개설한 타 국내 로펌과 달리 현지법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꾀하는 스타트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신 변호사는 “국내 변호사가 해외에 나가 국내 업무를 유치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가운데, 현지법을 토대로 현지 업무를 돕는 곳은 디라이트가 유일하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현지 법률 자문역 역할을 통해 현지 합작법인 설립 및 다양한 신사업 확장을 돕는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트업과 머리 맞대 규제혁신…신금융도 ‘꿈틀’정부 정책의 유연성은 혁신 산업군의 스타트업들이 캐나다로 몰려가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같은 시기 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난 김도형 핀헤이븐 대표는 “캐나다는 혁신 산업의 리스크를 두드러지게 보기보다는 이를 수용하려는 자세를 갖춘다”며 “국민이 낸 세금으로 통치(ruling)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산업을 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핀헤이븐은 캐나다 금융당국으로부터 최초의 공식허가를 받은 블록체인 기반의 증권거래소다. 메릴린치 출신의 김도형 대표가 캐나다 밴쿠버에 설립한 이 거래소는 종이 증권을 전자화하고 거래소와 예탁결제원, 증권사 등에 분산된 증권 거래 인프라를 블록체인 기술로 단순화해 개인간거래(P2P)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는 글로벌 증권사 및 교육기관과 협력하며 비즈니스를 확장 중이다.김도형 핀헤이븐 대표./ 사진=핀헤이븐 제공김 대표는 규제당국을 마주했던 일화를 공유하며 “캐나다 당국은 혁신산업에 기존의 잣대를 들이대기 보다는 ‘소비자 보호’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혁신산업 리더들과 만나 이에 맞는 정책을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원칙에 기반을 두는 만큼, 해석의 여지가 많아 시간이 걸리는 것이 현실”이라면서도 “특정 시장을 ‘어떻다’고 규정하기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핀헤이븐을 비롯한 관련 산업 관계자들은 캐나다 금융당국과 약 2년 이상 머리를 맞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의 근간이 되는 산업 가이드라인을 세웠다.캐나다가 신금융을 신속하게 수용할 수 있던 비결에 대해 김 대표는 “시장은 민간에 맡기고 전반적인 틀만 국가가 관장한 덕분”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금융 시스템을 국가가 독점하면 시장이 유연하게 흐르기도, 발전하기도 어렵다”며 “국가가 규제와 같은 틀을 만들어주면 시장 참여자들이 서로 경쟁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발전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12.01 I 김연지 기자
결국 사우디로 가나…호날두, 연간 '2700억' 제안받아
  • 결국 사우디로 가나…호날두, 연간 '2700억' 제안받아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결별하면서 FA(자유계역 선수) 신분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사우디아라비아 팀 입단이 임박했다. 행선지는 알 나스르로 전해진다.(사진=연합뉴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알 나스르와 합의에 가까워졌다. 그는 광고 계약을 포함해 연봉 2억 유로(약 2728억 원)를 수령하게 될 것이다. 계약기간은 2년 6개월이다”고 보도했다. 만약 계약이 성사되면, 이는 축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 될 거라고 덧붙였다.호날두는 소속팀이 없는 상황에서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소속팀 맨유를 비난하는 인터뷰가 공개된 호날두에 대해 맨유는 지난 23일 방출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맨유로부터 주급 50만 파운드(7억 8000만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에게 같은 규모의 주급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은 중동 자본이 관여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시티, 파리 생제르맹 정도밖에 없으나 어느 구단도 계약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많은 나이, 고연봉, 이기적인 성격 등을 이유로 쉽사리 호날두 카드를 집으려는 팀들은 유럽에서 많지 않아 보인다.(사진=연합뉴스)‘마르카’는 “호날두는 유럽에서 뛰는 것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 여전히 최고 수준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지만 알 나스르가 제시한 경제적 보상은 상상이상”이라 덧붙였다.알나스르는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를 연고로 하는 구단으로 2018∼2019시즌 사우디리그 정상에 올랐으나 이후 알힐랄에 밀렸다. 한국 대표팀의 수비수 김진수(전북 현대)의 원소속팀이기도 하다. 김진수는 임대 신분으로 지난해 전북에 합류했다.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 중이며, 가나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득점을 하며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3일 오전 0시 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2022.12.01 I 김민정 기자
피날레 장식한 '아바타2' "최고의 관람경험 선사"
  • 피날레 장식한 '아바타2' "최고의 관람경험 선사"
  • [싱가포르=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최고 역작으로 꼽히는 ‘아바타’가 13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내달 개봉하는 ‘아바타:물의 길’을 통해 황홀한 판도라 행성에서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를 통해 ‘아바타:물의 길’ 스페셜 영상을 400여명의 미디어 취재진에 공개했다.20분 가량의 분량으로 공개된 영상은 전편의 스케일과 입체감을 넘어서는 비주얼로 3D 안경을 착용한 취재진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경이로운 비주얼의 수중세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거대한 수중생물은 감탄을 자아내며 또 한번의 영상 혁명을 예고했다. 무려 13년을 기다리게 한 작품답게 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새로운 터전을 찾아 나선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 가족의 험난한 여정을 담는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한다.존 랜도 프로듀서는 영상을 통해 “12월 극장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되는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아바타:물의 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아바타:물의 길’은 오는 12월14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아바타:물의 길’(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아바타’는 어떤 영화?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지구의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의 모험을 그린 SF 대작. 전 세계에서 29억 달러(한화 약 4조원)를 벌어들이며 글로벌 역대 흥행 1위에 올라 있다. 지난 2019년 ‘어벤져스:엔드게임’에 1위를 내줬다가 지난해 중국에서 재개봉하면서 정상을 탈환했다. 국내 개봉 당시 외화 최초로 천만영화에 등극했던 작품이다.‘아바타’는 상업적 성과뿐 아니라 3D 영상을 통해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한 기술적 성취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로 평가받는다. ‘아바타’ 시리즈는 3편까지 촬영을 완료했으며, 4~5편 제작도 계획 중이다.
2022.12.01 I 박미애 기자
내년 부동산 시장, 재건축·청약·경매 모두 더 어렵다
  • 내년 부동산 시장, 재건축·청약·경매 모두 더 어렵다
  • [이데일리 김아름 오희나 하지나 신수정 박종화 기자] 거래절벽을 넘어 빙하기를 보이며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든 가운데 내년에도 시장은 쉽게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주택시장 경착륙 위험은 더욱 고조되며 가격도 하방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금리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하반기에는 반전 여지가 있어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이데일리 김일환 기자]◇금리 악재, 내년에도 하락세 불가피30일 이데일리가 부동산 전문가 5명에게 ‘2023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의뢰한 결과 재건축, 분양, 경매 등 부동산 시장에서 전방위적으로 최악의 고비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엇보다 고금리 기조가 언제까지 지속할 지가 반등의 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내년에도 고금리 영향으로 하락세는 불가피하다. 그동안 집값이 급등한 수도권이 지방보다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고금리 충격에 상반기보다 금리 인상 랠리가 마무리되는 하반기에 시장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금리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지금 같은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대출 부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집을 살 수 없는 상황이다”며 “정부에서 규제를 완화하고 있긴 하지만 금리 악재를 해결할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다만 내년 하반기쯤 대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급매물이 나오면서 가격 부담감이 줄어든 곳이 존재하고 대출 규제가 완화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거래량은 올해보다는 많을 것”이라며 “내년은 바닥 다지는 시기 정도로 보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금융위기까지는 안 간다’는 밑그림이 나오면 시장 수요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경매시장은 은행 대출 연체율이 0.21%로 높지 않아 물건이 현재는 많지 않지만 내년 경기침체가 맞물리면 큰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다만 경매 시장 역시 내년 들어서도 활황세를 보이지는 못하겠다고 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일단 금리가 내년에 꺾일 가능성이 없을 것 같고 한동안 고금리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낙찰가율도 계속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한두 번 유찰돼야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낙찰률도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매 시장이 현재 하락장으로 보여서 상대적으로 감정가가 매매 시세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지금도 그런 부분이 보이고 있다. 이에 시세 조사를 철저하게 해야 하는 부분이 가장 유념해 할 점이다”고 조언했다.◇분양·재건축, ‘옥석 가리기’ 키포인트상대적으로 분양과 재건축 시장은 하락폭이 덜하겠지만 양극화를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박 위원은 “집값이 급락하면서 분양가 자체가 싸지 않은데다 대출 금리까지 높아 실수요자의 심리 위축으로 청약시장에서 알짜 단지만 수요자가 몰릴 것이다”며 “가격경쟁력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많아 양극화 심화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윤 연구원은 “과거에 수도권에서 미분양이 많았던 이유는 고가에 분양해서 수요자가 외면한 것이다”며 “정부가 보금자리주택 등 반값 주택 공급을 한다고 하니 수요자가 급할 게 없었다”고 했다.이어 “지금은 사실 그렇지가 않다. 둔촌주공도 최초 선정했던 가격보다 비싸지기는 했지만 고분양가 논란은 나오지 않는다. 분양가 상한제 지역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수요가 몰릴 것이다”며 “분양가를 통제받으니까 거품이 낀 것도 덜하고 거기에 집단 대출과 관련한 규제도 완화했다. 3년 뒤에 입주하는 신축인데 주변 시세보다 싼 이런 매력을 가진 상품이 없다”고 언급했다.정비사업은 내년 초까지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아파트 가격이 흔들리면 정비사업 가격 역시 흔들린다. 정비사업은 완공했을 때 인근 신축아파트 가격을 기대하면서 투자 가격을 형성하는데 인근 신축아파트 가격이 흔들리면 정비사업 금액 역시 흔들린다”며 “아파트는 전·월세를 주거나 직접 실거주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 정비사업은 실거주 가치가 매우 낮아 명확한 투자 상품이고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 더 민감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가 위축되면 정비사업 자체가 잘 추진될 수 있을지에 대한 사업 추진 리스크가 증가한다”며 “다만 신축아파트의 공급 절벽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도심지 신축아파트의 희소성은 더 커질 것이기 때문에 옥석 가리기를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12.01 I 김아름 기자
‘벼랑 끝’ 일본, 스페인 상대로 베스트 멤버 가동할까
  • ‘벼랑 끝’ 일본, 스페인 상대로 베스트 멤버 가동할까
  • 일본 팀 포토(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아시아 국가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리는 일본이 벼랑 끝에서 ‘무적 함대’ 스페인을 만난다.일본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스페인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일본은 ‘죽음의 조’인 E조에 속했지만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로 꼽힌 독일을 2-1로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약한 전력으로 평가받은 코스타리카에 1-0 일격을 맞으며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E조에서는 스페인이 1승 1무, 일본과 코스타리카가 1승 1패, 독일이 1무 1패로 혼전이다. 일본은 이날 스페인과 최소한 비겨야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일본이 스페인을 꺾으면 자력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지만 비기면 같은 시간 열리는 독일과 코스타리카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거나, 독일이 이기되 한 골 차로 승리해야 한다. 아니면 일본과 다득점을 따져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 놓인다.다만 일본이 코스타리카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당시 승리했던 독일전 선발 멤버에서 5명을 대거 바꿔 선발 라인업을 새롭게 짰지만, 이것이 패착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런 만큼 스페인전 선발 라인업에 관심이 크다.일본의 대표적인 국가대표였던 혼다 게이스케(36)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3-5-2 포메이션으로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선발 베스트 11을 추천했다.독일과 코스타리카전에서 선방을 펼쳤던 골키퍼 곤다 슈이치(시미즈 에스펄스)를 필두로 3백에는 이타쿠라 고(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요시다 마야(샬케),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를 세웠다. 코스타리카전의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가 결장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혼다는 미드필더에 다나카 아오(뒤셀도르프)와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이토 준야(스타드 랭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등 공격적인 멤버들을 내세웠다. 이어 아사노 다쿠마(보훔)와 마에다 다이젠(셀틱)을 투톱으로 올려 스피드와 압박 능력으로 상대의 빌드업을 괴롭힐 수 있는 방법을 택했다.일본전에서 총력을 다짐한 스페인은 주전 선수들이 결장할 가능성이 대두된다. 현지 신문 마르카에 따르면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가비(이상 바르셀로나)가 결장할 수도 있다. 부스케츠는 경고 누적을 피하기 위해서이고, 가비는 타박상이 있다. 조별리그 두 경기를 4-3-3 포메이션으로 치러온 스페인의 대표 미드필더 두 명이 빠진다면 일본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독일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스페인 대표팀.(사진=AFPBBNews)
2022.12.01 I 주미희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내년 성장률 1%대 추락...전문가 43% “금융위기급 충격 온다”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내년 성장률 1%대 추락...전문가 43% “금융위기급 충격 온다”-안전운임제 폐지 카드 꺼낸 정부, 정유·철강도 업무개시명령 시사-미래 모빌리티 힘준 정의선, 전략 컨트롤타워 ‘GSO’신설-중대재해 정책 ‘처벌→자율예방’ 전환△2면 종합-‘안전운임제’ 논의기구 만들어 강대강 대립 풀어야-“글로벌 슨탠더드+알파 안전문화 구축 SCP, 소비자 체감할 진정성 보일 것”-찬성률 69.9%…포스코지회, 4년 만에 민노총 금속노조 탈퇴△3면 출구없는 ‘강대강’ 대치-민주노총 6일 전국 총파업 위협...산업 볼모삼아 대한민국 흔드나-“정권도전‘ 판단...대통령실 “다양한 옵션 검토”-“가축들 굶어죽을 수도”...산업계 전방위 피해 확산△4면 내년 한국 경제 혹한기 온다-재건축 분양 경매...부동산시장 모든 방면서 최악 고비 맞을 것-“2000~2600선...박스피 못 벗어날듯”5면 내년 한국 경제 혹한기 온다-눈덩이 재고→생산 투자 축소→소비 위축, 침체 악순환에 갇힌 산업계-고물가에 신중해진 소비자...싼 것만 찾는다△6면 내년 한국 경제 혹한기 온다-10명 중 8명 “韓경기 2024년에나 반등 가능...규제개혁 절실”-“재정지출 최소화·취약층 핀셋지원...운용의 묘 살려야”-“한은, 최종금리 3.25%~3.5%수준에서 멈춰야”△8면 종합-건설 수주 9년 8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더욱 짙어진 경기 먹구름-노란봉투법 밀어붙인 野...과도한 손배소 원천차단-2025년까지 위험성 평가 의무화 경총 “법 개선 없인 실효성 의문”-오늘부터 ‘전력도매가 상한제’...한전 적자 최대 월 1조원 줄어들듯△9면 경제-전력공급 늘었지만...내년 1월 셋째주 최대 고비-종부세 오늘부터 납부...이의신청은 90일 이내 가능-정부 ‘車개소세 인하 연장’ 놓고 고심-수출품값은 뚝, 수입품값은 쑥...교역조건 19개월 연속 악화△10면 정치-野, 결국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당정 “국조 보이콧” 선언-예산안 심사 우여곡절 끝 재개했지만...‘살얼음판’ 여전-‘종부세 완화’ 여론전 나선 與...“野, 세제개편 막으면 민심 저항 불러”-신임 해병대 사령관 김계환-中 ‘백지시위’ 확산...尹정부 “예의주시”△12면 금융-네이버·카카오 간편결제 수수료 내년부터 공시-휴가철 대비 ‘한달 적금 커플’ ‘100일 적금’ 나올까-당국 지원사격에도...대출 줄인 중소 캐피털사-1%대 약관대출 나온다는데...“소비자엔 조삼모사”△13면 글로벌-“테슬라 美점유율, 3년 안에 65→20% 될것”-장쩌민 전 中국가주석 96세로 타계-中 강경 대응에도...광저우서 항의 시위-韓반도체공장 처음 찾은 바이든...“中 인질 안될 것”-에너지 위기 獨, 카타르와 LNG ‘15년 장기계약’△14면 송길호 논설위원의 파워인터뷰-“지금은 개혁의 라스트 미니트...공공부문 제살부터 깎아라”△16면 산업-안정 속 미래먹거리 집중...정의선 ‘핀셋’ 인사-계열사 대표 대부분 유임...중단 없는 리더십 택한 GS-쿠팡서 ’햇반‘ 못 사나...CJ제일제당 제품 발주 중단...왜?-JY글로벌 네트워크의 힘 日 5G장비 시장서 또 ‘잭팟’-LX홀딩스, 경영개발원 ‘LX MDI’ 설립△17면 산업-‘콘솔·호러·글로벌’ 크래프톤의 확장-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글로벌 시장 뚫는다-아리바이오, 국내 첫 치매치료제 ‘美 임상 3상’ 개시-SK ‘ICT계열사’ CEO 바뀐다△18면 과학카페-수비벽 뚫는 손흥민의 매직슛, 170년 전 독일 과학자가 예언했다-카메라 12개, 축구공 스마트 센서 22명 선수 1초에 500번 말착마크△20면 증권-안갯속 증시...믿을 건 실적주-해외 대체자산→국내 채권 대형 기관 투자전략 바꾸나-대주주 변심에...‘재벌집’ 래몽래인 휘청-삼성운용, 글로벌 전문가 전진배치...ETF 초격차 지킨다-일본 노선부터 회복세...날개 펴는 항공주△21면-“장기투숙 가능”...실거주 못하는 ‘생숙’ 편법 마케팅 기승-아파트값 ‘강낪 1채=강북 3채’...부동산 양극화 심화-최고의 동탄 완성...‘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1월 분양-서울시 주거 취약층 없앤다 ‘안심주택’ 1.6만가구 공급△22면 스포츠-‘가나전 활약’ 조규성, ‘득점기계’와 어깨 나란히-무전 지휘도 불가...벤투 감독 “우리 코치진도 지시 내릴 역량 있어”-‘황소’ 황희찬도 출격 채비-일본, 스페인 상대로 亞 최초 2회 연속 16강 도전-3번 스윙으로 5가지 데이터 추출...“비거리 10년 유지비결”△24면 피플-한국 최신기술 배워 수도 리야드 AI 혁신도시로 키울 것-12월 과기인상에 배상수 서울대 의대 교수-“한국 탈춤 세계유산 등재...큰 책임감 느낀다”△25면 오피니언-모순의 늪에 빠진 경제정책-‘부르는 게 값’ 기준 없는 골프 스토브리그-독일의 환경정책은 오락가락하지 않는다△26면 전국-GTX-B·C 노선 지날 청량리역, 서울역처럼 만들 것-경기북부 ‘물류창고 건축허가 취소’ 법적 제동에...손해배상 이어지나-尹 ‘충남 공약’ 줄줄이 답보 시험대 오른 김태흠 정치력△27면 사회-‘이태원 참사’ 당일 119 신고자 2명 끝내 사망...부실 대응 집중 조사-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취소 신청해도 위법 입증 못하면 집행정치 어려울듯-이근, 강제추행 여성에 2차 가해...법원이 인정-서울시교육청 9년간 150억 투입...반도체 고졸전문인력 4050명 양성-대법 “헬기 진압에 대항한 쌍용차 노조는 정당방위” 파기환송
2022.11.30 I 노희준 기자
'이태원 참사' 119신고자 2명 사망…'구조 지연' 추궁(종합)
  • '이태원 참사' 119신고자 2명 사망…'구조 지연' 추궁(종합)
  • [이데일리 이소현 황병서 기자] ‘이태원 참사’ 당일 사고 최초 발생 추정 시간인 오후 10시15분 이후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쏟아졌는데 신고자들 가운데서도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로 출석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30일 브리핑에서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오후 10시42분, 11시1분에 각각 119에 신고한 분들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국회에 제출한 참사 당일 119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오후 10시15분부터 다음 날 0시56분까지 총 87건(‘신고 후 무응답’ 건수 제외)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특수본이 이날 밝힌 오후 10시42분 신고는 119에 전화를 걸어놓고 신고자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무응답’ 건으로 해당 목록에서 제외됐다. 오후 11시1분 신고 건도 무응답에 가깝지만, 전화 너머 시끄러운 소리가 잡혀 해당 목록에 포함됐다.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오후 10시15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망자를 줄이거나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본다”며 “구조활동이 제대로 됐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소방서를 비롯한 소방당국이 참사 당일 적절한 구호 조치를 했다면 대규모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취지다. 특수본은 지난 23일 브리핑에서 참사 당일 ‘골든타임’을 오후 11시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특수본은 이러한 확인 내용 등을 근거로 참사 당일 첫 신고 접수 이후 구조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는지 소방당국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참사 당일 현장 구조를 지휘한 최성범 용산소방서장과 이모 용산소방서 현장지휘팀장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됐다. 최 서장은 참사 직후 대응 2단계를 늦게 발령하는 등 부실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팀장은 오후 11시8분 최 서장이 지휘권을 잡기 전까지 현장을 지휘한 만큼 구조 업무가 적절했는지 따져보고 있다. 특수본은 이들을 피의자로 전환한 후 두 차례씩 소환조사를 마쳤다.김 대변인은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서 예방임무를 제대로 했는지와 어느 시점부터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사고 직후 현장 근무지들이 투입돼서 대응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또 특수본은 참사 당일 경찰 현장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오후 11시가 되서야 보고를 받았다”는 국회 증언과 달리, 참사를 인지한 시각을 허위로 진술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김 대변인은 이 전 서장이 참사 당일 오후 11시 이전에 사고 상황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중요한 수사 사항이 될 것”이라며 “참사 당일 무전 녹취 내용만 보면 상황을 인식할 수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특수본은 이 전 서장 주장과 달리 참사 당일 오후 11시 이전에 이미 상황을 인지했다면 참사 사실을 알고도 구호 조치를 충분히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소명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이 전 서장의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는 고발 여부에 따라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변인은 “위증은 국회에서 고발이 있으면 별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특수본은 이번 주 중으로 이 전 서장을 포함해 주요 피의자들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22.11.30 I 이소현 기자
해수장관, 화물연대 파업 대응 항만 운영상황 점검회의
  • 해수장관, 화물연대 파업 대응 항만 운영상황 점검회의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화물연대 파업 관련 항만 운영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화물연대 파업 관련 항만 운영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해수부 제공)이날 회의는 28일자로 육상화물 육송분야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 항만의 운영상황과 조치사항을 점검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국 11개 지방 해양수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진행됐다. 해수부는 군 위탁 컨테이너 차량 투입, 추가 장치 공간 확보 등 이행 중인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했다.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수부는 향후 외국적 선사에 대한 연안 운송을 일시적으로 전면 허용할 수 있다. 부두 내에서만 운행 가능한 야드트랙터 차량도 부두 밖 도로의 운행도 추진 가능하다. 또 장치율이 높아져 운영상 지장이 발생 할 경우에는 화물을 강제로 반출하는 비상조치도 필요시 추진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최초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업무개시 명령이 발동된 전대미문의 상황이므로, 그동안 실행되지 않았던 조치들도 다양하게 추진을 검토하고 가능한 것들은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항만당국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1.30 I 조용석 기자
'ETF 1등 사수'…삼성자산운용, '글로벌' 방점 인사 검토
  • [단독]'ETF 1등 사수'…삼성자산운용, '글로벌' 방점 인사 검토
  • (사진=삼성 서초사옥)[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경쟁 격화 속 선두 지위를 단단히 하기 위한 전열 정비에 나선다. 연말 인사에서 글로벌 운용사 출신을 ETF 부문 수장에, 전사적 마케팅 조직에 ETF 전문가를 둬 국내·외 역량을 강화하는 등의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2023년도 정기 인사에서 전사 마케팅에 현 ETF사업부문장(김두남 상무)을, 공석이 되는 ETF사업부문장에는 지난 6월 삼성자산운용에 영입된 글로벌ETF담당(김영준 상무)을 올리는 안 등을 구상하고 있다. 김두남 ETF사업부문장은 현재 ETF컨설팅본부·ETF운용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운용·마케팅을 두루 거친 인물로, 2020년 말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투신운용 시절부터 몸담은 인물로, ‘KODEX 인버스’ 개발 등을 주도하기도 했다.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전 부사장이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로 이동한 이후 후임으로서 ETF 총괄 역할을 해왔다. 그간 삼성자산운용의 전사적 마케팅 조직에서는 ETF 사업에 관여하지 않았지만, ETF사업부문장이 이동할 경우 사업 전반을 자체적으로 해왔던 ETF 부문에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경험이 많은 서 대표는 인력 필요성에 따른 조직 이동에 유연하다는 평”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상무는 지난 6월 유럽 자산운용사 릭소(Lyxor) 한국 영업에서 넘어온 이후 이들 ETF 조직에 소속되지 않고, 대표 직속으로 준비 기간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진다. 서봉균 대표가 직접 외부에서 수혈한 인물이다. 서 대표는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한국대표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외국계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전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KODEX 20주년 간담회에서는 ‘넥스트 20년’ 주요 전략으로 △글로벌 ETF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 투자 ETF 상품 공급 확대를 제시했다. 김영준 상무도 간담회에 참석해 해외 법인을 통해 ETF를 직상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도 언급했다.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최초로 ETF를 상장한 이후 ETF 순자산 기준 20년 연속 명실상부한 1위를 수성해왔다. 하지만 국내와 더불어 해외에서 공격적으로 ETF 덩치를 키운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추격에 올해 들어 점유율 50%선이 깨졌다. 이달 기준 한 자릿수 중반대까지 좁혀졌다. 여기에 해외 투자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글로벌 투자 솔루션 구축 필요성이 부각됐다.삼성자산운용의 자회사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독자 ETF 사업을 추진하는 데 따른 인력 이동도 감지된다. 삼성액티브운용은 한국거래소에 ETF 사업을 위해 필요한 절차 등 관련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환 전 ETF운용본부장은 이달 초 삼성액티브자산운용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한 관계자는 “자회사 ETF 사업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2.11.30 I 이은정 기자
“한달짜리 적금 나온다는데”…MZ세대 잡을 은행 어디?
  • “한달짜리 적금 나온다는데”…MZ세대 잡을 은행 어디?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내년 4월부터 1개월 만기의 초단기 정기적금 출시가 가능해지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적금 운용 패턴도 다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소 1년, 목돈 마련’이라는 기존의 적금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만기, 확실한 자금 마련’으로 적금의 개념이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과 같이 금리인상기 자금을 짧게 운용하는 다양한 적금 상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26주 적금 이어 30일 적금 ‘임박’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은 최근 초단기적금 상품 개발·검토에 들어갔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1개월 단위 단기적금 출시가 가능해진 만큼 고객 니즈를 겨냥한 상품을 늘리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이는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년 4월부터 은행에서 1개월 만기 초단기 정기적금을 가입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금융기관 여수신이율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은행 적금 만기가 변경되는 것은 지난 1995년 11월 이후 27년 만이다. 당시 정기적금 최소만기가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된 이후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는데, 최근 20~30대 단기 납입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가 증대되면서 낡은 규정이 바뀌게 됐다. 1개월 단위의 초단기 정기적금이 출시되면 금리인상기 자금을 짧게 운용하는 ‘30일 적금’이나, 커플 혹은 자녀 생일 등을 겨냥한 ‘100일 기념 적금’, 휴가철을 대비한 ‘2~3개월 적금’ 등 다양한 상품이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기존에도 6개월 단위 단기적금으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는 인터넷은행 중심으로 신규 상품 출시 행보가 기대된다.6개월 적금은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이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26주 동안 자동이체 납입에 성공하고 만기 해지하면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대 7%의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매주 최초 가입금액만큼 증액해 납입해야 하는데, 가입금액은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26주적금은 2018년 6월 출시 이후 지난 10월 말 기준 누적 신규 계좌 개설 수가 1421만좌를 넘어섰다. 통상 은행권에선 연간 10만 계좌 정도 개설하면 성공한 상품으로 평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대박’을 친 상품이다.현재 26주적금의 고객 구성 비율은 20대 32.05%, 30대 32.01%로, MZ세대가 전체의 64.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목돈 마련을 비롯해 여행, 쇼핑 등 계획적인 소비 생활을 누리는 MZ세대 특성에 초단기적금이 부합한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의 경우 적금은 아니지만 단기 적금 성격인 자동 목돈 모으기 서비스 ‘챌린지박스’가 있다. 챌린지박스는 500만원 이내로 최소 30일에서 최대 200일까지 자유롭게 목표를 설정하면 매주 저금 금액을 자동 계산해주는 서비스로, 최고 연 4% 금리가 적용된다. 토스뱅크의 6개월 만기 상품인 ‘키워봐요 적금’도 금리 인상기에 짧은 기간 고금리(연 최대 4%)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중은행도 초단기적금 대세 따를까시중은행에서도 6개월 단위 정기적금을 일부 갖췄지만, 전체 상품 대비 가입 비중은 낮은 비핵심 상품으로 분류된다. 현재 5대 시중은행의 6개월 만기 적금상품을 살펴보면 신한은행의 ‘신한플러스 포인트적금(최대 연 5%)’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우리·농협은행의 상품은 금리가 연 2~3%대 수준이다. 하나은행은 6개월 적금 상품이 없다.하지만 초단기적금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존 금융사 또한 상품 라인업 강화를 고심하는 분위기다.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만기가 짧은 예적금 상품이 자금운용 측면에선 큰 실적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고객들의 수요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수요와 경쟁사의 동향을 파악해상품 출시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30 I 정두리 기자
동부건설, 수주잔고 8조 육박…7년치 먹거리 확보
  • 동부건설, 수주잔고 8조 육박…7년치 먹거리 확보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부건설 사옥 전경[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동부건설은 8조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쌓아나가며 약 7년치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연결기준 약 7조 900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PF 우발채무 등에 이어 화물연대 파업까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건설 환경 속에서 다변화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동부건설은 올해 평택~오송 2복선화 제 4공구 건설공사를 비롯해 새만금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하남드림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공사 등 공공분야에서 굵직한 수주고를 올렸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을 수주했으며, 지난 28일 국군재정관리단이 발주한 294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도 따냈다. 그 결과 동부건설은 총 2조 9300억원의 공공공사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공공공사 분야에서 수주액 4위를 기록, 전통적 강자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민간사업 분야에서의 준수한 실적도 눈길을 끈다. 동부건설은 올해 부산 괴정1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거제 상동2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전주 서신동 1·2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을 수주한 바 있다. 지난 19일에는 경기도 의왕 삼신8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순항 중이다.신사업으로 꼽히는 플랜트 분야에서도 순조로운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y(구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 신축공사, 하나머티리얼즈 아산사업장 2단지 신축공사 수주를 따내며 올해 현재까지 약 1650억원을 수주, 시장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업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정부의 SOC 감축 기조 등 내년 국내 건설수주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차별화된 수주 다변화 전략을 통해 불황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30 I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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