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월드컵 스타 조규성, '유퀴즈' 뜬다…"촬영 앞둬, 방송일 미정"
  • 월드컵 스타 조규성, '유퀴즈' 뜬다…"촬영 앞둬, 방송일 미정" [공식]
  • 조규성.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빛낸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격해 유재석을 만난다. tvN ‘유퀴즈’ 관계자는 9일 이데일리에 “조규성 선수가 ‘유퀴즈’ 출연을 확정해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구체적 촬영일자 및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전했다.조규성은 이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서 2골을 넣어, 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본선 멀티골을 기록했다. 188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까지 화제를 모아 월드컵 이후 단번에 스타덤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16강 브라질전을 끝으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귀국하면서, 월드컵 선수들이 ‘유퀴즈’를 비롯한 인기 토크쇼 및 예능프로그램들에 출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조규성 선수가 ‘유퀴즈’ 출연을 확정하면서 다른 선수들도 예능 나들이에 나설지 주목된다. 조규성은 ‘유퀴즈’를 통해 월드컵 경기 뒷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오는 14일 ‘유퀴즈’ 방송에는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2.12.09 I 김보영 기자
김기현 “김의겸·더탐사 즉각 구속해야…민주당, 경박한 정당됐다”
  • 김기현 “김의겸·더탐사 즉각 구속해야…민주당, 경박한 정당됐다”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터넷언론 ‘더탐사’를 향해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구속하고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정조준했다.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사진=이데일리DB)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늦기 전에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하의 글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그는 “아무런 근거 없이 익명의 전언에만 의지한 ‘아니면 말고’ 식 의혹 제기였다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라며 “이 사건은 무책임을 넘어 뚜렷한 목적을 가진 미필적 고의 범죄다. 윤석열 정부의 도덕성과 정치적 자산에 흠집을 내려는 음흉한 ‘음모’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김의겸 의원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청담동 술자리 의혹’ 최초 발설자인 첼리스트가 “그날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거짓뉴스’로 판명났다.김기현 의원은 “어처구니없게도 ‘새빨간 거짓말’을 합작하여 꾸며낸 장본인들이 더 당당하다. 그 흔한 사과도 없다”라며 “도리어 자신을 고발한 법무부 장관을 향해 “돈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 “지금은 저강도 계엄령 상태”라는 헛소리를 떠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을 향해서도 “흑색선생의 의원직을 그대로 놔두실 건가? 하기야 윗물부터 거짓투성인데, 아랫물이 거짓말했다고 책임을 물을 수 없기는 하겠지. 손발이 척척 맞기는 하다”고 비꼬았다.이어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에서 가짜 시리즈가 민주당의 기본 체질이 되더니, 이제는 아예 이런 저질 ‘가짜 뉴스’가 일상화되어버린 경박한 정당이 된 것 같다”라며 “최소한의 양심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정당”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김기현 의원은 이와 함께 민주당의 장경태 의원과 안민석 의원으로도 전선을 확대했다. 그는 “‘조명 찾아 삼만리’ 영화제작을 선포한 후 그 길을 떠난 장경태 최고위원은 이제 그 조명을 찾아서 캄보디아에서 돌아오셨는지 몹시 궁금하다”고 했고 “외국으로 도망간 윤지오 씨의 후원회장이던 안민석 의원께서는 언제 데려오실 것인지도 궁금하다”고 했다.김기현 의원은 “더 늦기 전에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 일벌백계해야 한다”라며 “명백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당사자에게 위해를 가한 김의겸 의원과 ‘더탐사’에 대하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구속하고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12.09 I 김영환 기자
빅뱅 탑 참여 달 여행 탑승자 누구?…日갑부, 명단 공개
  • 빅뱅 탑 참여 달 여행 탑승자 누구?…日갑부, 명단 공개
  • [이데일리 이성민 인턴기자] 가수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과 함께 우주 여행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참가할 나머지 탑승자들의 명단이 9일 공개됐다.이날 디어문 공식 홈페이지에는 내년에 스페이스X 우주선을 타고 민간인 최초로 달 여행을 떠날 탑승자 8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디어문 달 여행 참가자로 선정된 문화 예술인들과 마에자와 유사쿠(가운데). 빅뱅 멤버인 탑(왼쪽에서 다섯번째)도 포함돼 있다. (사진=디어문 공식 홈페이지)디어문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을 창업한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우주 여행 프로젝트로, 모든 여행 경비는 그가 지원한다. 마에자와는 지난 2018년 스페이스X에 이 비행에 대한 계약금을 지불했으며 2019년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번 우주 여행에는 마에자와도 함께한다. 최종 선정된 이들은 탑을 비롯해 △미국 영화 제작자 브렌던 홀 △미국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 △미국 유튜버 팀 토드 △체코 안무가 예미 A.D. △아일랜드 사진작가 리애넌 애덤 △영국 사진작가 카림 일리야 △인도 배우 데브 조시로 모두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됐다.최종 선정된 이들은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우주선 ‘스타십’을 타고 내년에 총 6일간 달 궤도를 돈 후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여행을 할 예정이다. 탑은 이날 디어문 홈페이지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디어문이 세상에 영감을 주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꿈이 있다면 누구나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느끼도록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마에자와는 “달 여행에 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들이 우주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어떤 창조물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X 측은 스타십의 시험 비행을 이달 내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2.12.09 I 이성민 기자
"드디어 통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日 올해의 수입차 선정
  • "드디어 통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日 올해의 수입차 선정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일본 시장에 재도전한 첫해 값진 성과를 얻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일본 올해의 수입차 선정현대차는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일본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Japan) 2022~2023’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 자동차 역사상 일본 올해의 차에서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 창설됐다.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베스트 10카’를 뽑는다. 이후 시승 평가와 결선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일본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5는 함께 베스트 10카에 오른 BMW 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르노 아르카나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측은 아이오닉 5 수상에 대해 “혁신적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역동적인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ㆍ안전 사양 등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시프트로 회생제동 단계를 바꾸는 기능도 운전의 쾌감을 선사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현대차 일본 법인장 조원상 상무는 “아이오닉 5 판매개시 이후 일본 소비자의 많은 관심 속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진정성 있고, 겸허한 자세로 모빌리티의 미래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했다.아이오닉 5는 글로벌 수상과 호평 세례를 이어오고 있다.현대차는 올해 2월 12년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을 선언했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5월부터는 온라인으로 아이오닉 5와 넥쏘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2.12.09 I 손의연 기자
한국벤처투자, 정책금융 최초 전자규약 서비스 도입
  • 한국벤처투자, 정책금융 최초 전자규약 서비스 도입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9월 정책금융 최초로 전자규약 시스템을 시범 도입 후, 벤처 업계의 긍정적인 의견에 따라 모태펀드 출자사업 선정 조합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규약은 벤처조합 결성 시 조합원들이 합의를 통해 각 조합의 △재산관리 및 운영 △투자기업 선정 및 투자 △조합 재산의 배분 등과 같은 기준을 명시한 중요 문서이다. 그동안 한국벤처투자는 연평균 약 600건 이상의 규약을 신규 작성하고, 조합원 전원이 날인한 종이 문서를 보관했다. 전자규약 도입 확대로 행정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종이 문서 발행 및 규약 날인을 위한 이동 차량 감소 효과로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이번 전자규약 도입 추진은 벤처 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국벤처투자 임직원의 제안으로 검토가 시작됐다. 한국벤처투자는 업무 효율성 증대와 범국민 대상 서비스 향상 목적으로 사내 혁신제안제도를 운영하고 다방면의 업무 개선을 진행해왔다. 한국벤처투자는 벤처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조성과 ‘페이퍼리스(Paperless) 오피스’ 운영 확대를 위해 전자규약 확대와 더불어 △투자계약서 △주주간계약서 등 투자 관련 서류를 전자화 하는 서비스 도입 방안을 검토 중이다.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는 “이번 전자규약 서비스 확대로 연간 약 9만3000㎏의 탄소 배출 절감을 기대한다”며 “특히 한국벤처투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제안해 ESG 가치를 창출한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2.12.09 I 함지현 기자
'K-909' 신화, 유닛 WDJ 결성 스토리 공개…이민우·김동완·전진 출연
  • 'K-909' 신화, 유닛 WDJ 결성 스토리 공개…이민우·김동완·전진 출연
  • (사진=JTBC ‘뮤직 유니버스 K-909’)[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신화가 유닛 WDJ로 돌아온다.10일 방송되는 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11회는 레전드 아이돌 신화의 첫 유닛팀 신화 WDJ가 출연해 ‘플래시(Flash)’와 ‘게스트(Gues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데뷔 24년 만에 첫 유닛 앨범을 발매한 신화 WDJ 이민우, 김동완, 전진. 세 사람은 “우리는 반쪽 신화입니다”라는 재치 있는 인사말과 함께 MC 보아와 허심탄회한 음악 토크를 나눈다.김동완은 유닛을 결성한 이유에 대해 “팬 분들이 완전체를 기다려주셨지만 같은 소속사에 있는 사람들끼리 작게라도 시작해보자 했다. 포문을 열자는 의미에서 시작했다”라고 설명한다.SM 선후배 사이였던 신화 WDJ 멤버들과 보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도 빛날 예정. 이민우는 “보아 씨를 딸처럼 대했다”라고 회상했고, 전진은 “우리가 사랑하는 보아가 MC로 있으니깐 나오자 했다”라고 덧붙인다.신화 WDJ의 특별한 꿈도 공개된다. 24년 동안 많은 기록을 써 내려온 신화이지만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바람을 털어놓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고. 데뷔 23년이 된 보아 역시 깊게 공감하며, K-POP 전설들의 훈훈한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14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샤이니 민호의 ‘놓아줘(Chase)’ 무대가 공개된다. 샤이니 ‘같은 자리(Area)’의 민호 솔로 버전도 최초 공개된다. 아울러 정승환의 신곡 ‘고마워하고 있어’와 WayV의 ‘러브톡(Love Talk)’ 무대도 펼쳐진다. 또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무대에서는 서도밴드가 레드벨벳 슬기의 ‘투애니에잇 리즌스(28 Reasons)’를 재해석한다. 재재와 엔믹스 해원이 진행하는 ‘글로벌 차트 포럼’은 걸그룹 대란의 역사를 짚는다. ‘뮤직 유니버스 K-909’ 11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2022.12.09 I 조태영 기자
지니뮤직, 중국·사우디 '34개 협정'...화웨이뮤직에 K팝 음원 공급 부각 '강세...
  • [특징주]지니뮤직, 중국·사우디 '34개 협정'...화웨이뮤직에 K팝 음원 공급 부각 '강세...
  •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지니뮤직(043610) 주가가 오름세다.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린 수소와 통신 등 분야에서 34개 협정을 체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니뮤직은 화웨이뮤직에 K팝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9일 오후 1시31분 지니뮤직은 전일 대비 8.97% 오른 4010원에 거래되고 있다.국영 SPA 통신 등에 따르면 앞서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사우디 왕궁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실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회담했다.통신은 양국은 이 자리에서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에너지·정보통신·인프라를 망라하는 34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또 양국 정상이 파트너십과 공동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검토하고 이용 가능한 자원에 대한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앞서 통신은 양국이 1천100억 리얄(약 38조6000억원) 규모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양국이 체결한 협정에는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사우디에 클라우드 및 초고속 인터넷 단지를 건설하는 계획도 포함됐다고 전했다.지니뮤직은 지난해 화웨이뮤직, 앙가미 등 글로벌 플랫폼에 케이팝 음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니뮤직은 화웨이뮤직과 계약을 체결한 국내 최초의 케이팝 유통 회사로 알려진다.
2022.12.09 I 심영주 기자
그린플러스, 35억 규모 평창 온실 스마트팜 건축 계약
  • 그린플러스, 35억 규모 평창 온실 스마트팜 건축 계약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35억원 규모 평창 온실 스마트팜 건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건축 계약은 지난 8월 평창 지역에서 53억원 규모 평창 스마트팜 기반 사업 건축 공사 수주에 이어 두 번째다. 그린플러스는 강원도 평창 지역에 국내 최초 특허기술인 ‘업다운 시스템’을 적용해 사계절 내내 딸기를 재배하는 스마트팜을 건축할 예정이다. 업다운 시스템은 기존 고설 재배 형식보다 동일 면적에서 딸기를 2배가량 생산할 수 있고,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첨단 재배 시스템이다. 여름딸기 품종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계절 내내 재배 가능하다.불소필름 사용으로 강원도 지역의 폭설 등에 따른 피해도 완화될 전망이다. 피복재로 사용된 불소필름은 강한 인장력을 가지고 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될 만큼 우박, 폭설, 강풍 등에 내구성이 강하고 외부 충격 등에 파손됐을 경우 보수가 용이하다. 온실 내부로 들어가는 빛을 산란시켜 온실의 구조물에 의한 그림자를 최소화해 딸기 재배하는 데도 유리하다.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배 환경 구축을 위해 특허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으로 단단한 과육과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후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팜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9 I 김응태 기자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2', 한국 최초 개봉 택한 이유는
  •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2', 한국 최초 개봉 택한 이유는 [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왼쪽부터)과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스티븐 랭, 시고니 위버, 조 샐다나,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아바타2: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아바타’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내놓은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하는 것이죠.”(제임스 카메론)13년 만에 돌아온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2’가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극장가에 다시 한 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이하 ‘아바타2’) 제작발표회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비롯해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가 가족을 이룬 뒤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09년 역대 흥행 스코어 1위를 기록한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감독 및 배우들은 이날 일정 수행 및 영화 홍보차 전날 내한했다. 먼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한국에 와서 기쁘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영화를 대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있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첫 번째 영화 ‘아바타’와 마찬가지로 ‘아바타: 물의 길’에도 동일하게 환경 및 자연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무 이유 없이 바다와 환경을 파괴하고 자원을 탈취하고 있는 것을 그리고 싶었다”며 “다이버와 탐험가로 수천시간을 바다 아래에서 보내고 있다. (그것이) 인류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느끼고 있다고 본다. 그것들은 삶을 가능케 하는 원천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무리 잊으려 해도 지금 해양의 많은 종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포획과 남획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위기를 맞이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 및 환경 보호를 위해)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아바타2: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바타’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내놓은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전작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환경 파괴 위협 등에 맞선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로맨스를 다뤘다면, ‘아바타: 물의 길’에선 가족애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와 관련해 “영화는 첫 째로 탐험의 이야기면서 가족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며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닌, 잔상으로 계속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단 느끼게 하는 영화”라며 “그리고 바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고도 부연했다. 그레이 박사 역의 시고니 위버 역시 이같은 메시지에 공감했다. 그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말에 동의한다”며 “사실 우리는 해양세계와 관련이 많다. 이 영화는 무언가를 가르치는 게 아닌, 가슴 벅찬 경험을 가져다준다. 내가 이 영화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함께 노력해서 기후 변화 등 문제들을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생각도 덧붙였다. ‘가족’의 의미는 이 영화의 또 다른 메시지로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우리는 다른 행성에 가본 적이 없지만, 우리는 모두 가족의 일원이다. 가족을 다 꿈꾸고 희망한다”며 “가정을 꾸리는 건 힘들다. 그래서 이 영화는 가족이 함께해야 더 강인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티븐 랭(쿼리치 대령 역)을 다시 이 영화에 넣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 스티븐 랭의 배역이 사실상 새로운 형태로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아들과의 관계가 만들어진다”며 “입양된 아이도 등장하는데 여러 가족의 요소를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창조적인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아바타’보다 새로운 것들이 창조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귀띔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존 랜도 프로듀서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아바타2: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아바타’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내놓은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 분) 등 전작의 주요인물들의 달라진 변화를 관측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극 중 제이크 설리(토루크 막토)는 이번 작품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부족에 들어간 후 가족 및 부족, 판도라 행성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샘 워싱턴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희생하지 않을 게 없다”며 “‘아바타’에선 제이크가 새로운 문화에 눈을 뜨고 사랑을 만나는 여정을 했다면, ‘아바타: 물의 길’에서는 소중한 존재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유발했다.스티븐 랭은 “화살을 맞았는데, 감독님이 재탄생을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느꼈다”며 “거기에 (캐릭터에 대해) 조금 더 깊이를 넣고,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불굴의 정신, 적대감을 갖고 굽히지 않는 마음 등 쿼리치 대령의 정체성을 속편을 통해 더 확장시켜주신 것 같다”며 “이 사람이 감정, 심장이 있는 사람인지를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고 설명했다. 3시간 10분의 긴 러닝타임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에 대한 질문이 등장하자 “같은 돈을 내고 영화를 볼 때 길면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되물으며 ”영화가 형편없지 않는 이상,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가 길다는 불만은 없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소설에도 단편 소설이 있고 장편 소설이 있다. 이 영화는 장편 소설과 같은 영화“라고 소개하며 ”내가 만든 ‘타이타닉’도 러닝타임이 긴데 흥행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영화가 길다는 불평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좋은 것은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소감과 함께 한국 시장에 애착,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첫 번째 영화가 한국에서 아주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것을 알고 있다”며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전 세계 영화 업계의 표준이 한국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아바타2’는 최고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큰 대형 스크린에서 보는 게 첫 번째고 사운드도 있다“고 예고했다.한편 ‘아바타 : 물의길’은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2022.12.09 I 김보영 기자
이대서울병원, LG화학과 업무협약 체결
  • 이대서울병원, LG화학과 업무협약 체결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지난 7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LG화학과 ‘임상술기 교육 및 연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손지웅 LG화학 사장(생명과학사업본부장), 윤수희 전무(생명과학사업본부 경영전략총괄)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서울병원과 LG화학은 ▲이대서울병원 내 LG화학 제품 교육 장소 사용 협력 ▲국내 및 해외 의료진 대상 임상술기 교육 및 연수 협력 ▲학술정보 및 기술개발 자문 등을 추진한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 전문병원인 보구녀관의 개관 135주년을 맞아 이대서울병원 내 구축한 이화의료아카데미는 4차 산업과 바이오기술에 기반을 둔 국내 최초 아카데미로 보구녀관의 섬김과 나눔의 설립 정신을 이어 체계적인 의료교육 시스템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식을 발판으로 이대서울병원의 우수한 임상교육 역량과 LG화학의 혁신적 기술력이 결합되어 양사의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손지웅 LG화학 사장은 “본 협약을 첫 걸음으로 산학 간의 역량이 더해지고 시너지를 발휘해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협업, 학습과 혁신을 통해 환자를 위한 소중한 가치를 창출해 보다 인류의 삶을 좋아지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9 I 이순용 기자
'아바타2' 샘 워싱턴 "가족 위해서라면 희생못할 게 없어"
  • '아바타2' 샘 워싱턴 "가족 위해서라면 희생못할 게 없어"
  •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아바타2: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바타’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내놓은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아바타’에 이어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로 돌아온 제이크 설리, 배우 샘 워싱턴이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제작발표회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비롯해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가 가족을 이룬 뒤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냐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09년 역대 흥행 스코어 1위를 기록한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감독 및 배우들은 이날 일정 수행 및 영화 홍보차 전날 내한했다.전작 ‘아바타’에서 제이크 설리(토루크 막토) 역을 맡은 샘 워싱턴은 ‘아바타: 물의 길’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부족에 들어간 후 가족 및 부족, 판도라 행성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샘 워싱턴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희생하지 않을 게 없다”며 “‘아바타’에선 제이크가 새로운 문화에 눈을 뜨고 사랑을 만나는 여정을 했다면, ‘아바타: 물의 길’에서는 소중한 존재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아바타 : 물의길’은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2022.12.09 I 김보영 기자
'아바타2' 조 샐다나 "30피트 밑에서 수중 촬영, 자신감 늘어"
  • '아바타2' 조 샐다나 "30피트 밑에서 수중 촬영, 자신감 늘어"
  • 할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아바타2: 물의 길’(아바타2)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네이티리 역으로 ‘아바타’에 이어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로 돌아온 할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가 수중 촬영의 고충을 털어놨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제작발표회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비롯해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가 가족을 이룬 뒤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냐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09년 역대 흥행 스코어 1위를 기록한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감독 및 배우들은 이날 일정 수행 및 영화 홍보차 전날 내한했다.전작 ‘아바타’가 숲을 배경으로 자연의 위대함을 전달했다면, ‘아바타: 물의 길’에선 바다가 영화의 주된 배경으로 중요하게 등장하다. 이 때문에 수중에서 촬영된 장면들의 비중도 크다. 이에 대해 조 샐다나는 “(수중 촬영에는)물론 어려움이 없지 않았다”며 “굉장히 준비를 많이 했고 훈련을 많이 받아야 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다이빙 전문가들과 함께했고 시간을 많이 갖고 훈련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조 샐다나는 “수영하는 것뿐 아니라 그 안에서 편안히 느끼며 연기를 할 수 있어야 했다. 그래야 물 안에서 모든 에너지를 연기로 승화시키고 캐릭터가 경험하고 있는 순간들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도 토로했다. 그는 “어려웠다. 감독님이 30피트를 내려가 촬영해야 한다고 하셨을 땐 놀라고 겁이 났다”며 “당시엔 ‘대단한데요?’라고 말했지만 훈련을 하면서는 ‘연기가 다가 아니구나, 스킬도 필요하구나’를 느꼈다”고 떠올렸다. 또 “이번 연기를 하면서 (덕분에) 자신감이 더 늘었다. 물 안에 있는 게 훨씬 자신감있고 걱정이 없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아바타 : 물의길’은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2022.12.09 I 김보영 기자
‘8강 진출 실패’ 스페인, 엔리케 감독과 결별
  • ‘8강 진출 실패’ 스페인, 엔리케 감독과 결별
  • 루이스 엔리케 감독(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스페인이 루이스 엔리케(52·스페인) 감독과 결별한다.스페인 축구협회는 8일(현지시간)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엔리케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21세 이하 대표팀 사령탑 루이스 데라 푸엔테(61·스페인)를 후임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데라 푸엔테 감독 내정자는 다음주 스페인축구협회 이사회 승인을 거쳐 스페인 성인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다.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 후보로 손꼽힌 ‘무적함대’ 스페인은 조별리그 1차전에스 코스타리카를 7-0으로 대파하고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이는 듯했지만, 이후 독일과 1-1로 비기고 일본에 1-2로 덜미를 잡혔다.16강에서 만난 모로코와는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이 0-3으로 패하는 졸전을 면치 못했다. 월드컵 최초 승부차기 4차례 패배라는 불명예도 썼다.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2018년 7월 스페인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한 엔리케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올해까지였다. 후임으로 내정된 데라 푸엔테 감독은 2019년 21세 이하 유럽선수권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는 23세 이하 대표팀을 지휘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2022.12.09 I 주미희 기자
HLB생명과학, 유선암 반려견 대상 리보세라닙 첫 투약
  • HLB생명과학, 유선암 반려견 대상 리보세라닙 첫 투약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HLB생명과학(067630)은 유선암(유선종)에 걸린 반려견을 대상으로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Rivoceranib)’을 첫 투여했다고 9일 밝혔다. 동물용 항암제 개발을 위한 허가용 임상시험을 본격화하고 나선 것이다.전국 10개 동물병원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에는 HLB그룹사이자 국내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유효성 평가 1위 기업인 노터스가 위탁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HLB생명과학은 노터스와 함께 임상을 빠르게 진행해 시험 결과에 따라 내년 중 시판을 위한 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물의약품은 단 1회 임상시험 결과로 품목허가가 가능하다.HLB생명과학 CI유선암은 피부암, 림프종과 함께 반려견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질병이지만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어 항암제 개발이 시급한 난치성 암이다. HLB생명과학은 지난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반려견 유선암에 대한 허가용 임상시험계획(IND)을 국내 최초로 승인 받았다.한용해 HLB생명과학 대표는 “마우스, 비글견 비임상 연구를 통해 리보세라닙의 뚜렷한 항암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이미 확인한 바 있어 이번 허가용 임상시험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높다”면서 “좋은 임상결과를 얻어 국내 시판을 받을 경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보세라닙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VEGFR-2)를 타깃으로 하는 항암물질로 간암, 선낭암, 위암 등에 대한 글로벌 임상에서 높은 치료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리보세라닙의 국내 판권 및 유럽과 일본 판권 일부를 보유하고 있는 HLB생명과학은 이번 반려견 유선암을 시작으로 흑색종 등 다양한 반려견 암에 대해 리보세라닙 임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2.12.09 I 안혜신 기자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 "3시간 길다고? 좋은 건 많을수록 좋아"
  •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 "3시간 길다고? 좋은 건 많을수록 좋아"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아바타2: 물의 길’(아바타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로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3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제작발표회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비롯해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가족을 이룬 뒤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냐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09년 역대 흥행 스코어 1위를 기록한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감독 및 배우들은 이날 일정 수행 및 영화 홍보차 전날 내한했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아바타: 물의 길’은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3시간 10분의 긴 러닝타임으로 주목을 받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에 대한 질문이 등장하자 “같은 돈을 내고 영화를 볼 때 길면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되물으며 ”영화가 형편없지 않는 이상,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가 길다는 불만은 없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소설에도 단편 소설이 있고 장편 소설이 있다. 이 영화는 장편 소설과 같은 영화“라고 소개하며 ”내가 만든 ‘타이타닉’도 러닝타임이 긴데 흥행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영화가 길다는 불평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좋은 것은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한편 ‘아바타 : 물의길’은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2022.12.09 I 김보영 기자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 "느끼는 영화, 환경파괴 그리고자 했다"
  •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 "느끼는 영화, 환경파괴 그리고자 했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아바타2: 물의 길’(아바타2)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물의 길’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가족의 위대함을 관객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제작발표회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비롯해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가족을 이룬 뒤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냐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09년 역대 흥행 스코어 1위를 기록한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감독 및 배우들은 이날 일정 수행 및 영화 홍보차 전날 내한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첫 번째 영화와 두 번째 영화가 관통하는 테마적 메시지는 동일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무 이유 없이 바다와 환경을 파괴하고 자원을 탈취하고 있는 것을 그리고 싶었다”며 “다이버와 탐험가로 수천시간을 바다 아래에서 보내고 있다. (그것이) 인류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느끼고 있다고 본다. 그것들은 삶을 가능케 하는 원천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무리 잊으려 해도 지금 해양의 많은 종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포획과 남획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위기를 맞이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 및 환경 보호를 위해)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전작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환경 파괴 위협 등에 맞선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로맨스를 다뤘다면, ‘아바타: 물의 길’에선 가족애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와 관련해 “영화는 첫 째로 탐험의 이야기면서 가족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며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닌, 잔상으로 계속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단 느끼게 하는 영화”라며 “그리고 바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고도 부연했다.
2022.12.09 I 김보영 기자
독자 상업화 가능 아리바이오, 기술이전에 올인하는 이유
  • 독자 상업화 가능 아리바이오, 기술이전에 올인하는 이유
  •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아리바이오가 국내 기업 최초로 치매치료제 미국 임상 3상에 나서면서 국산 치매치료제 탄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투자 유치로 글로벌 3상 비용도 마련된 만큼 독자 상업화가 더욱 유리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회사 측은 기술수출에 대한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그 배경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매치료제 ‘AR1001’ 미국 임상 3상을 개시함과 동시에 기술수출도 본격 추진 중이다. AR1001이 미국 임상 2상에서 현재까지 개발된 치매 신약 및 약물 중 가장 높은 인지능력 개선과 안전성을 입증한 만큼 회사 측은 기술수출을 자신하고 있다. 실제 6개월 동안 2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에서 AR1001 투여 환자군은 알츠하이머 진행 측정 13가지 항목에서 개선 수치가 4.5 정도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월함을 입증했다.임상 3상 단계인 AR1001 가치도 약 1년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글로벌 CRO는 올해 초 AR1001 가치를 1조5000억원 정도로 책정했지만, 유럽 기술평가 전문기업 아반스(스위스)는 지난달 AR1001 가치를 최대 5조원 수준으로 평가했다. 아리바이오 측은 가치가 높아진 만큼 3상만 잘 진행하면 기술수출 규모가 상당한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독자 상업화는 ‘꿈’, 현실은 ‘기술이전’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신약개발과 독자 상업화를 통한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아리바이오도 마찬가지다. 업계 일각에서는 아리바이오가 임상 자금을 확보해 미국 3상에 나서는 만큼 기술이전이 아닌 독자 상업화에 나서는 것이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아리바이오는 지난해 11월 AR1001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2월 국내 기관들을 대상으로 미 임상 3상을 위한 1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해당 투자에는 메리츠증권, 마일스톤 자산운용, 람다 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아리바이오 측도 기 투자유치로 미 임상 3상 개발이 가능하고 추가 투자 유치 및 코스닥 상장으로 마련한 자금으로 AR1001의 독자 상업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독자 상업화보다 기술수출을 선택하는 것이 회사에 좀 더 이익이 있다는 설명이다. 송혁 아리바이오 전무는 “아리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향후 마련된 자금으로 AR1001의 독자적인 상업화가 가능하다”면서 “다만 추후 상업화 후 가장 중요한 부분이 판매, 조직관리 및 마케팅인데, 국내 중소 바이오 벤처가 감당하기엔 힘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각기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 서로 다른 정책과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판매를 위한 조직을 구축하는 건 현실적으로 큰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판매, 관리조직 및 마케팅 파워를 구축하고 있는 기술이전 또는 판권 계약 파트너를 통해 시장에 진출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신약 독자 상업화, 성공 가능성 작아”전문가들도 독자 상업화를 위해서는 유통·판매 조직 구축, 섬세한 마케팅 전략 등이 꼭 필요한데, 대규모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고 입을 모은다. 국내 바이오 벤처로서는 쉽지 않고 임상 3상 단계에서라도 기술수출 전략을 구사하는 게 현실적이고, 현명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서동철 전 중앙대 약대교수(現 재단법인 의약품정책연구소장)는 “임상은 효과가 좋게 나오면 성공이다. 하지만 약은 효과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상업화의 핵심은 마케팅이다. 어떤 유통·판매 조직을 갖추고, 어떻게 마케팅을 잘하느냐가 관건이다. 유통·판매 및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은 임상 개발에 드는 비용보다 훨씬 많이 든다. 현재 국내 바이오 벤처가 임상 3상을 성공시켜도 유통·판매와 마케팅에서 벽에 부딪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이 같은 문제는 비단 바이오 벤처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내 빅파마들도 해외 현지 유통·판매와 마케팅을 대부분 글로벌 기업에게 맡기고 있을 정도다. 서 전 교수는 “미국에서 신약을 자체적으로 유통·판매하고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바이오벤처는 물론 대기업들도 쉽지 않다”며 “일단 경험이 부족하고, 미국은 주마다 규정과 가이드라인 등이 다르다. 또한 의료기관과 의료진, 보험사 등 유통채널도 엄청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FDA 허가를 받은 신약을 2020년 미국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판매에 나섰던 A사는 연 매출 1조원을 자신했지만, 현재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당시 전문가들은 성공 가능성을 낮게 봤다. 미국 유통판매, 마케팅이 그만큼 복잡하다는 얘기다. 자금이 없고 준비가 안 된 독자 상업화는 성공할 수 없다. 다만 대규모 마케팅 비용과 경험을 쌓는다면 바이오 벤처들도 미국에서 독자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리바이오는 중장기적으로 미국과 유럽에 유통 판매 조직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리바이오는 향후 중장기 전략으로 미국, 유럽 지사를 통해 마케팅 및 판매조직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치매치료제 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9 I 송영두 기자
바른손랩스, 지비지 작가 첫 번째 3D 디지털 모션 작품 '엔플라넷'서 단독 공개
  • 바른손랩스, 지비지 작가 첫 번째 3D 디지털 모션 작품 '엔플라넷'서 단독 공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른손랩스는 운영하는 미술품 전문 거래 플랫폼 엔플라넷(nPlanet)은 영화 ‘기생충’에서 ‘다송이 그림’으로 유명한 지비지(ZIBEZI) 작가의 첫 번째 디지털 모션 작품 8점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좌) 지비지 캐릭터 10종 원화 작품 (우) 블루 플라워 디지털 모션 작품 (사진=엔플라넷)지비지 작가의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해당 캐릭터 시리즈는 원화 작품을 바탕으로 한 3D 모션 그래픽으로 재탄생되어 엔플라넷을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과거 래퍼로도 활동을 했던 지비지 작가는 영화 ‘기생충’ 흥행 성공을 기점으로 미술작가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드로잉과 독특하고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캐릭터’, ‘사랑’, ‘자화상’, ‘추상화’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활동을 통해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주로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비지 작가는 일상적인 요소들을 작가만의 시각과 상상력을 투영하여 삶에 따뜻한 행복과 활기를 선사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엔플라넷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되는 지비지 캐릭터 8점은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을 담아 탄생된 작품이다. 해당 3D 디지털 캐릭터 작품은 엔플라넷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후 다양한 2D와 3D를 넘나드는 캐릭터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들은 ‘부산테크노파크 2022년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2022.12.09 I 이윤정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