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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 회장, 구리공판장 찾아 설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 김병원 농협 회장, 구리공판장 찾아 설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23일 경기도 구리공판장을 찾아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23일 오전 경기도 구리공판장을 찾아 설 성수품 수급동향을 점검했다.이날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전 구리공판장에서 사과, 배 등 성수품 출하 물량과 경락 시세를 점검했다. 공판장 중도매인과 하역반 등 종사자와 현장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떡국용 떡 세트도 전달했다.농협은 설 물가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월1일까지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밤, 대추 등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소보다 1.4배 늘리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올 한해 전국 89개 공판장에서 농·축산물을 적정 이상 가격에 팔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농협이 운영하는 전국 89개 공판장은 국내 생산 농·축산물의 30%가 거래되는 최대 유통 경로다. 물량으론 약 222만t, 액수론 5조9200억원에 이른다.설을 앞두고 최근 사과·배 등 과일 가격은 오름세를 유지하며 전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올 겨울 들어 무·배추 가격이 큰 폭 내리며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공판장 임직원이 힘을 모아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여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김병원(오른쪽 2번째) 농협중앙회 회장이 23일 경기도 구리공판장을 찾아 현장 임직원에게 떡국용 떡을 전달하며 농산물 ‘제값’ 판매를 당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2019.01.23 I 김형욱 기자
제3 인터넷은행 설명회에 기업 44개 참여…3년전보단 참석자 절반 '뚝'
  • 제3 인터넷은행 설명회에 기업 44개 참여…3년전보단 참석자 절반 '뚝'
  • 2015년 7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 본원 강당에서 열린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 모습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에 금융회사·핀테크(금융에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기업 등 44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년 반 전의 국내 첫 인터넷 은행 설립을 위한 인가 심사 설명회 때보다 참석 규모가 절반 정도로 줄어들어 업계 호응과 경쟁도 예전만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감원 본원 9층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를 열었다. 금감원이 앞서 지난 11일부터 사전 접수한 결과 모두 55개 기업과 단체에서 120명이 이날 설명회에 참석하겠다고 신청했다. 유형별로 일반 금융회사 21개(49명), 핀테크 기업 13개(29명), 일반 기업 7개(12명), 비금융 지주 3개(6명), 법무법인 5개(12명), 회계법인 3개(7명), 시만 단체 등 기타 단체 3개(5명)이다. 법무법인·회계법인·시민 단체 등을 제외하면 모두 44개 기업이 인터넷은행 설립에 관심을 보인 것이다. 다만 이는 지난 2015년 7월 22일 국내 최초의 인터넷은행 인가 심사를 위한 설명회의 참석 열기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당시 첫 설명회는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려 했다가 참석자가 몰려 금감원 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당초 90여 개사에서 250여 명이 설명회에 참가하겠다고 신청했으나 실제 참석 인원은 300명을 훌쩍 넘어 280석 규모의 금감원 강당 아래층 자리가 모자라 위층까지 문을 여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금융당국은 이날 설명회에서 인가 심사 기준을 주로 설명했다. 김병칠 금감원 은행감독국 팀장은 “2015년 예비인가 당시 평가 배점표의 틀을 가급적 유지할 것”이라며 “인터넷은행 신규 인가 추진 방안에 따라 주주 구성과 사업 계획의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일부 평가 항목의 배점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그간 온라인으로 접수된 업계 문의와 이날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이달 말 평가 배점표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 중 새로운 인가 매뉴얼을 게시하겠다는 방침이다.
2019.01.23 I 박종오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KB금융지주 ◇승진 <부서장 대우> △법무Unit장 이종훈 △브랜드전략부 팀장 박진영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이종아 ◇전보 <부서장 대우> △글로벌전략부장 송용훈 △HR부장 김영일 △IT기획부장 이배봉 △WM기획부장 오웅섭 △개인고객기획부장 임근식 ○KB국민은행 ◇승진 <부장> △데이터기획 구태훈 △시스템운영 김재희 △구조화금융3 서기원 △신탁운용 서정원 △IT상품개발 오상원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정병헌 △인프라금융2 조상용 △디지털개발 조욱진 <센터장> △잠실롯데PB 김민규 △대구PB 김준호 △스타시티PB 신선미 △업무지원 심종립 △양재PB 이영인 △수지PB 홍상유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소철민 <수석전문역> △파생상품영업부 김현우 △인재개발부 박철 <부점장 대우> △중국현지법인 파견 곽경섭 △기관영업본부(소속) 김상희 △경영지원그룹(소속) 김종선 △중국현지법인 파견 김진성 <지점장> △일도 강성윤 △역삼서 강승학 △충무로역종합금융센터 공영환 △여의도종합금융센터 권경희 △경남혁신도시 권순련 △안동옥동 권영두 △구미4공단 권육춘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권혜원 △명지 김건중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김대용 △동해 김대현 △김해종합금융센터 김동영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김명규 △종로5가종합금융센터 김미하 △군자역 김범준 △부산국제금융센터 김병석 △성서종합금융센터 김상재 △정왕동 김성영 △광주금호 김신숙 △광산종합금융센터 김연수 △보라매종합금융센터 김연희 △물금신도시 김영진 △창원종합금융센터 김원식 △용인종합금융센터 김은덕 △달동종합금융센터 김장익 △병점중앙 김재필 △오포 김종수 △목동서로종합금융센터 김준성 △대신동 김준연 △호치민 김중관 △춘천 김중일 △대구테크노폴리스 김진구 △노원지점 김창일 △양재역종합금융센터 김태훈 △서초동종합금융센터 김한일 △김포지점 김현성 △원주지점 김형식 △성수역종합금융센터 나상록 △매탄디지털시티 남궁현 △신도봉 남길우 △광화문종합금융센터 남배경 △용산종합금융센터 남은경 △송파종합금융센터 노재복 △웅상 노종길 △부산역 노태룡 △방배중앙종합금융센터 류시근 △포항양덕 류창근 △홍콩 문인성 △삼천포 문정훈 △다사 박경하 △수원산업단지 박남진 △정자동종합금융센터 박명화 △옥천 박성임 △온천동종합금융센터 박오동 △강북종합금융센터 박용우 △영도 박원삼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박은규 △화성봉담 박장업 △신마산 박재호 △밀양 박준제 △천안백석종합금융센터 박찬성 △전주종합금융센터 배강식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백영주 △수영 변기석 △마석 서순필 △용인보라 서일종 △수지성복 서정미 △송우종합금융센터 서혁연 △구월동종합금융센터 설미영 △세종 손혁진 △주안역 송경섭 △두실역 송상호 △연향종합금융센터 송성주 △대전은행동지점 송인범 △돈화문 신도수 △인제 신현우 △도안가수원지점 심규을 △월평동 심미화 △여천남 안삼현 △부산시청 양문산 △심곡동 양종진 △부산종합금융센터 양해장 △배곧신도시 여선남 △구로디지털 오동헌 △김해율하 오명정 △용인흥덕 오정기 △신대 오정심 △인천남동 원성희 △부평종합금융센터 유병철 △숭실대역 유상철 △가좌공단종합금융센터 유석민 △명지국제신도시 유현재 △부전동종합금융센터 윤상원 △남악 윤석재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윤외순 △남동국가산업단지 윤용식 △성서공단 윤태석 △천천동 윤행열 △하양 이강희 △일산가좌 이경예 △수성교 이기병 △우면동 이길동 △수원시청역 이낙근 △판교종합금융센터 이민숙 △효창동 이상원 △화명롯데카이저 이상필 △경북혁신도시 이성운 △범일동지점 이성진 △부곡동 이세운 △구리종합금융센터 이수진 △영통지점 이승균 △해운대 이영갑 △가오동 이영환 △수지종합금융센터 이원근 △신창 이원일 △신탄진 이윤제 △전곡 이재광 △통영죽림 이재동 △서부산유통단지 이정훈 △양평동종합금융센터 이종석 △안산종합금융센터 이종천 △반포역 이주창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이준호 △센텀시티종합금융센터 이채성 △압구정서종합금융센터 이택성 △용현남지점 장명근 △구파발역 장상철 △인천논현 장영곤 △분당구미동 전환령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정병규 △포일IT밸리 정용 △삼방동 정의관 △전북혁신도시 정재균 △송도지점 정재필 △연산동지점 정진용 △아산테크노밸리 정찬회 △방촌동 정태운 △음성 조권희 △영천 조욱연 △토곡 조정애 △상주 주영건 △목포 주정균 △화정역종합금융센터 최광보 △진영 최상재 △명일동지점 최웅철 △남양산종합금융센터 최원영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최정술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최혁근 △동탄산업단지 최현 △서수원 하태관 △봉천역 한상권 △여서동 허형진 △수원역 현미숙 △울산혁신도시 홍종군 △용봉동 황성필 △두정역 황신철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황영록 △울산병영 황원규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황혜경 ◇전보 <부장> △외국고객 김현수 △신탁사업 강금원 △정보개발 구경철 △기업경영개선 김경운 △주택기금 김형근 △채널지원 남일환 △미래IT추진 문영은 △가치평가 문용철 △ALM 박영준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3 반용달 △증권대행 손재현 △재무기획 송병철 △기관영업2 양규석 △WM기획 오웅섭 △개인여신상품 육창화 △IT기획 이배봉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1 이원종 △기관영업1 이택호 △영업기획 이혁 △개인고객 임근식 △외환마케팅 조규철 △영업관리 최규영 △리스크관리 홍창희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1 양정필 △IT서비스개발 좌경훈 <센터장> △성남하이테크밸리종합금융 강성만 △논현역종합금융 김영민 △올림픽PB 김진관 △남동공단종합금융 김창기 △이촌PB 김형철 △양재남종합금융 석명수 △분당PB 손남숙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 송근우 △달성공단종합금융 신동환 △ACS 유천규 △서초PB 이원근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이침우 △대전PB 이혜원 △목동PB 전순옥 △구미공단종합금융 최병훈 △청담PB 한태길 △해운대PB 홍서민 <유닛(UNIT)장> △기업금융솔루션 박병곤 <수석심사역> △CIB/글로벌심사부 강호경 △기업여신심사부 김남철 △기업여신심사부 심재수 △기업여신심사부 안형모 △기업여신심사부 여상열 △기업여신심사부 황호경 <수석전문역> △인프라금융1부 문민호 <부점장대우> △감사부(소속) 권영빈 △IT그룹(소속) 김연수 △감사부(소속) 사재상 △IT그룹(소속) 신광섭 △감사부(소속) 윤경식 △IT그룹(소속) 장정환 △감사부(소속) 최남선 △감사부(소속) 최미경 △IT그룹(소속) 홍성우 <지점장> △화성팔탄 김기훈 △발산동 김용택 △평촌범계종합금융센터 정민수 △광장동 강남희 △계산동 강미정 △오산 강성원 △대림동 강승만 △부천위브더스테이트 고갑부 △오클랜드 구궁회 △중곡동 구자웅 △서대문 구찬서 △수완 국승현 △천호역 권오성 △작전동홈플러스 권재영 △혜화동 권혁세 △반포 기형서 △연희동 김경열 △화명동 김경태 △수지상현 김광남 △방화동 김규영 △오천 김기섭 △남가좌동 김기홍 △매봉 김나경 △중계동 김대규 △광화문역 김대현 △목동중앙 김동호 △당감동 김명수 △방이남 김문경 △이수역 김민수 △공릉역 김민재 △안락동 김병수 △계룡대 김병우 △수유동 김병학 △대천 김상구 △김제 김상균 △미아동 김상복 △장유 김상우 △연북로 김상호 △영등동 김석 △호평 김성일 △역촌동 김성환 △합정역 김승진 △가락동 김시범 △대구용산 김시영 △안중 김양수 △서강 김영기 △망포역 김영묵 △익산모현 김영미 △금호동 김영준 △대덕특구 김용 △천안 김용기 △봉선동 김용배 △석관동 김용식 △마천동 김용진 △가좌동 김윤배 △언남 김은숙 △노량진 김재순 △전농동 김정래 △판교테크노밸리 김종범 △학익동 김종수 △수유역 김종화 △부산법조타운 김지관 △주안 김찬우 △잠실새내역 김창신 △도농 김창영 △중부 김채곤 △굽은다리역 김태영 △수원 김택규 △잠실역 김한순 △하단동 김현규 △세종로 김현민 △화원 김현호 △증권타운 김형상 △신갈 김형철 △보문동 김호 △숭의동 김홍규 △후곡 김홍섭 △고덕역 김회섭 △수내역종합금융센터 김효동 △잠실엘스 김희정 △청운동 나한선 △목3동 남시회 △청담동 노재구 △이천 노종원 △진월동 노현주 △호계동종합금융센터 문정수 △양정동 문진곤 △신사중앙 박기영 △사당동 박노식 △서울역 박동수 △영등포중기타운 박동업 △개봉남 박미선 △옥수동 박병렬 △신길서 박상권 △은평로 박성식 △동광양 박성영 △경주 박연환 △고촌 박영세 △남산동 박용권 △산곡북 박용식 △불광동 박은연 △동춘동 박정훈 △나주 박정훈 △오송 박종국 △원당 박태성 △신월뉴타운 박해표 △기흥구청 박흥수 △연수중앙 박희선 △송파개롱역 방충석 △계산역 배재억 △문정동 백승동 △남양주 백승호 △쌍문역 백필현 △화곡역 서금종 △옥포 서문기 △운암동 서민형 △화정 서성화 △서소문 서종수 △남원 석선길 △서광주 선연식 △동부이촌동 성명기 △금천 손계향 △부전역 손광호 △시지 손석호 △이곡동 손영우 △논현사거리 송원태 △을지로3가 신재섭 △압구정역 신정숙 △둔산갤러리아 심상곤 △메트로시티 심태복 △속초 안덕수 △강화 안방현 △신도림 안용수 △모라 양재귀 △청라 엄익도 △강남대로 엄철운 △돈암동 여건동 △마산역 여재구 △망우동 연규희 △언양 염용섭 △평리동 오동환 △신내동 오상영 △강동구청역 오세관 △연수 오철환 △미남 옥재주 △홍제동 우정임 △암사역 우희봉 △송도센트럴파크 유명근 △운정남 유상수 △일산북 유영근 △안양비산동 유영화 △동탄다은 유종탁 △관악 유춘근 △서대전 유홍규 △역삼역 윤명숙 △신해운대 윤정근 △종로3가 이경숙 △개금동 이경환 △독산홈플러스 이경희 △분평동 이규남 △역삼중앙 이규성 △소사 이근식 △왕십리 이기상 △교대역 이문택 △황금네거리 이미숙 △분당효자촌 이미영 △송도역 이미진 △익산 이병문 △백석역 이병철 △양주회천 이상봉 △덕소 이상수 △의정부홈플러스 이상신 △퇴계로 이상원 △풍동 이상희 △당산역 이석희 △사상역 이성항 △서린동 이성훈 △용인대로 이승복 △토평 이승호 △수색 이완재 △서초2동 이용복 △포항남 이욱재 △풍암 이육 △광명 이장영 △양주테크노 이재욱 △성산동 이제식 △과천 이종민 △영등포 이종찬 △마포 이준서 △서전주 이진순 △수지동천 이창현 △여주 이홍규 △온양 이희남 △쌍문동 임병식 △평화동 임재권 △왕십리역 임화택 △풍무동 임희열 △울산동평 장명순 △분당정자 장문순 △신월동 장민규 △학동사거리 장정화 △동광주 전광호 △충무동 전병호 △신당동 전성익 △탄현 전흥식 △노은 정규준 △신림남부 정돈 △마린시티 정명섭 △서시화 정상우 △목동예술인센터 정연수 △송내역 정영일 △신흥동 정용섭 △탄방역 정우현 △권선동 정웅인 △죽전역 정은영 △청구역 정의경 △안성 정장용 △도곡 정종길 △도마동 정창진 △울산북 정천화 △용전동 정현우 △동아미디어 조기철 △창신동 조남수 △동여의도 조문건 △훼밀리타운 조미화 △용답동 조상길 △숭례문 조중훈 △남성역 조한진 △송탄 조후연 △덕천동 주봉환 △대림3동 지순재 △문래동 채성환 △원종동 천병주 △태릉역 천종연 △월곡역 천준연 △양천 최규석 △석촌동 최병혁 △중화동 최선진 △도화동 최성호 △학동 최종근 △역곡역 최태용 △상도동 최현봉 △매탄동 하삼현 △서현역 하태완 △여수시청로 한권석 △시화 한만춘 △양평 한영철 △잠실 함미경 △구월북 허용규 △수서역 호희성 △원주단구 황기수 △괴정역 황외철 △봉은사역 황용환 △구의동 황혁○고용노동부 ◇전보 △보령지청장 공석원○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김행란 ◇과장급 승진 △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우수곤 ◇과장급 전보 △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강민구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류성렬○교육부 △의원면직 이근우 △기획조정실장 주명현 △고등교육정책실장 김규태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진석 △대변인 한상신 △정책기획관 김천홍 △국제협력관 최은희 △고등교육정책관 최은옥 △대학학술정책관 이승복 △직업교육정책관 김태훈 △학교혁신정책관 정인순 △교육과정정책관 이상수 △학생지원국장 전우홍 △평생미래교육국장 임창빈 △교육안전정보국장 정종철 △대구광역시 부교육감 배성근 △대전광역시 부교육감 남부호 △울산광역시 부교육감 이용균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류정섭 △충청북도 부교육감 홍민식 △경상북도 부교육감 전진석 △중앙교육연수원장 김영철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오석환 △부경대학교 사무국장 최윤홍 △순천대학교 사무국장 김영곤 △충남대학교 사무국장 류혜숙 △교육부(교육훈련 파견 예정) 심민철 △교육부(교육훈련 파견 예정) 박성수 △교육부(교육훈련 파견 예정) 최창익 △학교혁신정책과장 이성희 ○국방부 ◇일반직고위공무원 △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 이영빈 △인사복지실 보건복지관 조경자 △국립서울현충원장 김윤석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권영철 ◇과장급 △국방정책실 대북정책관실 군비통제과장 오성식 △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곽희정 △국가보훈처(국립대전현충원 현충과장) 인사교류 파견근무 이상수○키움증권 ◇전보 <팀장> △키움금융센터 총괄팀장 하승선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김좌묵 △리테일파생팀장 송정덕 △커뮤니케이션팀장 성혜정 △영업부팀장 임상옥 △소비자보호팀장 이인숙○대한체육회 ◇전보 △기획조정본부장 손증철 △체육진흥본부장 이현진 △학교생활체육본부장 김재원 △훈련본부장 송상우 △인사총무부장 직무대리 안용혁 △선수촌관리부장 정년구 △클린스포츠센터장 문호성 △사무부총장(사무총장 직무대행) 박철근 △국제본부장 박인규 △종목육성부장 이옥규 △지역체육부장 김종수 △국제대회부장 김영찬
2019.01.20 I 김보경 기자
우리금융지주 출범..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승인
  • [금융브리프]우리금융지주 출범..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승인
  • 1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금융지주 출범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현판 점등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사진=뉴스1)[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다음은 이번 주(1월13일~1월18일) 금융권 주요 뉴스다.●13일 산업은행이 발표한 ‘2019년 금융시장 및 금융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업의 순이자마진(NIM)은 2016년 3분기 1.54%까지 떨어진 후 2018년 2분기에 1.67%까지 회복했으나 올 한 해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가계대출 수요가 둔화하고 자본조달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산은은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규제 완화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는 점도 수익성에 부담이다. 반면 은행 점포 수가 줄어들어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산은은 분석했다.●13~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은행권에서 지난해 희망퇴직을 했거나 올해 신청할 인력은 2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국민은행은 14일까지 임금피크 해당 직원 2100여명 중 600여명에게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부지점장급(Ma) 이상 일반직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올해는 3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하나은행은 16일까지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 약 330명에 대한 특별퇴직을 신청 받았다. 우리은행은 지난해에만 470명이 회사를 떠났다. NH농협은행도 지난해 말 610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고 그 중 597명이 퇴직했다. 대규모 희망퇴직은 당장 비용 측면에서 부담이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게 금융권의 중론이다. 중견 금융인들의 빈자리를 청년들이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정부의 ‘세대간 빅딜’ 기조에 발 맞추는 효과도 있다.●14일 우리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주요 경영진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우리은행은 앞서 11일 주식을 우리금융지주 신주로 1대1 교환하는 포괄적 주식교환과 법인 설립 등기를 마무리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설립 초기 필수업무를 중심으로 4본부 10부 1실의 최소 규모 조직으로 구성되며, 8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자회사는 △우리은행 △우리FIS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PE자산운용 등 6개다. 우리금융지주는 손자회사인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을 가까운 시일내 지주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4년2개월 만에 ‘5대 금융지주 시대’로 다시 재편됐다.●14일 금융감독원은 작년 9월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즉시연금 분쟁 조정 일괄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현재까지 1700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민간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이 지난해 9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즉시연금을 판매한 삼성생명 등 15개 생명보험사를 상대로 덜 받은 보험금을 돌려받겠다며 모집한 공동소송 원고단에도 200명이 넘는 소비자가 몰렸다. 특히 이중 빅3 보험사(삼성·한화·교보생명)에 70%가량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신청 건별로 분류 작업을 통해 실제 구제 대상(현재 1500여 명 추정)을 선별할 예정이다. 논란의 중심에 놓인 즉시연금(만기 환급형 또는 상속 만기형)은 최초 가입 때 보험료를 한꺼번에 내면 보험사가 매달 이자(연금)를 가입자에게 지급하고 계약 만기 때 처음에 납부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주는 상품이다. ●14~16일 국민은행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주말에 이어 14일 오후까지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 특히 주말교섭은 행장 교섭까지 가지도 못하고 실무자 교섭 선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조는 14일 오후 3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사후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이어 16일 오후 국민은행 법인과 허인 은행장을 단체협약 위반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고소했다.●15일 금융감독원은 윤석헌 원장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원회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시장리스크 규제 개정안 승인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시장리스크 규제 개정안을 확정함에 따라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추진한 바젤Ⅲ 규제 개편이 사실상 일단락됐다고 위원회는 평가했다.●15일 기업은행은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총 2097명을 승진·이동시키는 원샷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로 감성한(55) 서부지역본부장이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으로, 서치길(55) 호남지역본부장이 경영전략그룹 부행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한 승진자 총 335명 중 여성이 175명으로 절반을 넘는다. 여성 팀장 15명의 지점장 승진을 포함해 부지점장·책임자급 등 전 직급에 있어 기은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기은은 이번 인사와 함께 조직 안정화와 효율화를 위한 개편도 단행했다. 올해로 임기 3년차 마지막 해에 접어든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의 올 상반기 인사 키워드는 ‘안정·여성·효율’로 요약된다.●15일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잔액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99%로 전월 대비 0.04%포인트,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2.04%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잔액기준은 2017년 12월 0.04%포인트 오른 이후 1년 만에, 신규취급액기준은 지난해 10월 0.1%포인트 이후 2개월 만에 크게 올랐다. 잔액기준은 2015년 8월 2.03% 이후 40개월 만에, 신규취급액기준은 2015년 1월 2.08% 이후 47개월 만에 가장 높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KEB하나, IBK기업, KB국민, 한국씨티)이 조달한 주요 수신상품을 가중평균한 값이다. 코픽스가 오르면 이에 연동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제히 오른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는 자동차 보험료를 일제히 인상했다. 인상률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 기준으로 현대해상이 3.9%, DB손해보험이 3.5%다. 메리츠화재는 이보다 높은 4.4%를 인상한다. 19일에는 KB손해보험이 3.5% 인상하고 21일에는 롯데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이 각각 3.5%, 3.8% 올린다. AXA손해보험이 24일 3.2%, 흥국화재가 26일 3.6%씩 인상한다. 삼성화재의 경우 31일부터 3%를 올리기로 해 업계 인상율중 가장 낮다. 더케이손해보험도 다음달 중 평균 보험료를 3.1% 올릴 계획이다. 이외에 현재까지 자동차 보험료 인상 계획을 밝히지 않은 다른 손해 보험사도 보험료 인상 행진에 동참할 것으로 업계에선 예상한다. 보험사가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은 손해율(가입자에게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 상승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11개 손해 보험사의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1~9월 기준 83.7%로 2017년 1~9월(78.9%)보다 4.8%포인트 올라갔다.●16일 금융위원회는 정례 회의를 열고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렌지라이프는 신한금융의 14번째 자회사가 됐다. 신한금융은 앞서 지난해 9월 5일 이사회를 열고 MBK파트너스의 사모펀드인 라이프투자유한회사로부터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만 주(지분율 59.15%)를 2조2989억원(주당 4만7400원)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이후 작년 11월 금융 당국에 지주사 편입 승인을 신청했다. 이날 금융위의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승인으로 신한금융은 국내 1위 금융 그룹 자리를 되찾을 전망이다. 신한금융의 총자산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457조7068억원으로 오렌지라이프 자산(32조3461억원)을 더할 경우 전체 자산이 490조529억원으로 늘어나 KB금융그룹(477조7156억원)을 넘어선다. 신한금융과 오렌지라이프의 합산 순이익도 올해 들어 3분기까지 2조9085억원으로 KB금융(2조8692억원)을 소폭 웃돌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은 자산관리 자회사를 별도로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우건설, 동부제철, 현대상선 등 산은이 출자한 회사를 원활하게 관리하자는 차원이다. 산은은 현재 조직 신설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있다. 그 대신 산은 본사는 혁신기업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조성 쪽으로 업무의 중심을 옮기고 있다. ●17일 KEB하나은행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안 찬반 투표(총 조합원 1만48명 중 9037명 투표) 결과 찬성 68.4% 반대 30.9%로 가결됐다. 제도 통합안의 핵심은 급여 체계다. 임금은 상대적으로 급여가 높은 외환은행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하자는 게 골자다. 직급 체계도 4단계(관리자-책임자-행원A-행원B)로 단순화한다. 복지 제도의 경우 비교우위 기준 최상위로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연말에는 노조도 실질적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 옛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출신간 급여와 복지까지 통합하면서 ‘화학적 결합’이 가시화된 것이다. 노조는 아울러 올해 임단협 합의안도 찬성 87.0% 반대 12.5%로 가결됐다고 전했다. 임금 인상률은 2.6%이며, 임금피크제 도입 1년 연장도 담겼다. 하나은행 노사가 이번에 제도 통합을 마무리하면서 하나·외환 통합은행이 출범한지 4년 만에 ‘원 뱅크(One Bank)’ 숙원에 성큼 다가섰다는 평가다. ●17일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차기 이사장 면접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윤배 전 NH농협손해보험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1959년생으로 농협중앙회에 입직해 NH농협생명 전략총괄본부장과 NH농협손보 대표 등을 역임했다. 화재보험협회는 이달 중 사원총회를 열고 이 전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17일 저축은행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중앙회 본사에서 차기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기호추첨식 가지고 남영우(65)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가 기회 1번, 박재식(61) 전 한국증권금융 대표가 기호 2번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16일 최종 후보군 3인 안에 올랐던 한이헌(75)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인터뷰 과정에서 “모욕감을 느꼈다”며 돌연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오는 21일 총회(선거일)에서 회원사 79개 저축은행 대표들이 최종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진행,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자 3분의 2 이상 득표로 최종 선정된다.●17일 SC제일은행은 임시 이사회를 열어 5000억원을 중간배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당기순익(약 2700억원)의 두 배 가량이다. SC제일은행은 2005년부터 SC은행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배당금은 전액 SC은행으로 간다. 또 SC제일은행은 SC그룹 인수 조건 10년 만기 원화 6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이 후순위 채권은 SC제일은행이 부실은행으로 지정되는 것 같은 최악의 상황을 맞으면 채권보유자의 동의 없이 채권 상환의무가 사라지는 ‘상각형’ 조건부 채권이다. 유사시에는 사실상 자기자본이 되는 장점이 있으나 평상시에는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 금리는 10년물 국고채 금리에 60~70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 가량이 가산된다. 현재 10년물 국고채 금리(1.98%)를 고려하면 연 2.6~2.7% 수준이다. 후순위채 발행과 배당을 가감하면 1000억원 가량의 자본 순유입 효과가 생긴다. ●17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서울회생법원은 업무 협약을 맺고 신용 대출과 주택 담보 대출 채무 조정을 연계한 개인 회생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다고 밝혔다. 개인 회생 절차를 밟는 3~5년간 신용회복위원회에 주택 담보 대출 이자만 내다가 법원 회생이 끝난 뒤 원금을 갚으면 된다. 채무 조정 동안 담보 주택의 경매를 금지해 채무자가 살던 집을 떠나야 하는 문제를 없앴다. 다만 이용 대상은 부부 합산 소득이 연 7000만원 이하면서 집값이 6억원 이하인 실거주 주택으로 한정했다. 금융 당국은 오는 4~6월 중 관련 감독 규정과 협약 등을 개정해 새 방침을 적용할 계획이다. ●18일 JB금융지주는 자회사CEO임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어 임 행장을 차기 은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고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 행장은 오는 3월 열릴 주주총회를 통해 제13대 전북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임 행장은 1952년 전남 무안군 출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한 후 토러스투자전문 대표, 메리츠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대표, 페가수스 프라이빗 에퀴티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JB금융그룹에 합류해 2011년 JB우리캐피탈 사장을 거쳐 2014년 11월 제11대 전북은행장에 처음 선임됐다. 2017년 8월 처음 연임돼 현재 제12대 전북은행장을 맡고 있으며 올 1월 3연임에 성공했다.●18일 금융감독원은 부원장보 9명 중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동성(56) 기획조정국장이 은행 담당 부원장보로, 장준경(55) 인적자원개발실장이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로, 이성재(56) 여신금융검사국장이 보험 담당 부원장보로 각각 승진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지난해 5월 취임한 이후 처음 단행한 임원 인사다. 윤 원장은 앞서 지난 10일 국·실장 104명 중 83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부서장 인사를 먼저 실시한 바 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정기 인사의 부서장 교체 비율(73.6%)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특히 2008년 이후 최대 규모인 부국장과 팀장 30명을 부서장으로 신규 승진시키며 조직 쇄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18일 DGB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김태오(사진·65) DGB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장을 한시적으로 겸직하는 안건에 찬성하고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 관계자는 “은행장 장기 경영 공백 사태를 해소하고 조속히 경영을 정상화하는 것만이 현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자추위의 결의에 따른 한시적 겸직체제를 대승적인 타원에서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제12대 대구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이로써 10개월 간 이어진 사상 초유의 대구은행장 장기 공석 사태는 일단락될 전망이다.
2019.01.19 I 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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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일리 편집국] ○기획재정부 △차관보 방기선○코트라 ◇해외무역관장 전보 및 파견(2월 1일 부) △중남미지역본부장겸 멕시코시티무역관장 김기중 △오사카무역관장 최장성 △토론토무역관장 정영화 △나고야무역관장 김성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장 박강욱 △오클랜드무역관장 강신학 △첸나이무역관장 한정희 △뉴욕무역관 부관장 박동욱 △도쿄무역관 부관장 김경미 △항저우무역관장 이돈기 △카사블랑카무역관장 나범근 △아비장무역관장 이연주 △아바나무역관장 이정훈 △바르샤바무역관장 권창호 △워싱턴무역관장 박지웅 △키토무역관장 양성훈 ◇해외무역관장 전보(3월 1일 부) △과테말라무역관장 안성희○한국고용정보원 ◇본부장 △연구사업본부장 주무현 ◇실·센터장 △고용정보서비스실장(기획정보화본부장 직무대리) 박건욱 △일자리플랫폼실장 조윤주 △정보화운영실장 정영현 △청년정책허브센터장 정연순 ◇팀장 △고용정보서비스실 정보화기획팀장 임채환 △일자리포털개발팀장 지한수 △워크넷취업지원팀장 송은주 △외국인력팀장 정경화 △일자리플랫폼실 플랫폼운영팀장 송문섭 △플랫폼개발팀장 김종범 △기획조정실 성과관리팀장 변상혁 △인사교육팀장 백광호 △국제협력팀장 윤지영 △국가고용정보화개발센터건립추진단장 임승수 △고용서비스전략실 고용서비스혁신팀장 양지윤 △고용서비스품질팀장 김호원 △생애진로개발팀장 서현주 △미래직업연구팀장 최영순 △청년정책허브센터 청년정책연구개발팀장 고재성 △청년정책모니터링팀장 천영민 △온라인청년센터기획운영팀장 정동열 △고용정보분석센터 고용동향분석팀장 김준영○ABL생명 ◇승진 <임원> △이사대우 인적자원실 이상윤○메리츠화재 ◇신규선임 <상무보> △STRUCTURING본부장 노선호○IBK기업은행 ◇승진 <부행장> △경영전략그룹 서치길 △부산·울산·경남그룹 감성한 <지역본부장급> △남부지역본부 전병성 △남중지역본부 문창환 △경동·강원지역본부 이희만 △부산지역본부 김상원 △부산·경남지역본부 김대진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안순홍 △호남지역본부 조성수 △영업부 김흥철 △부산WM센터 김수미 <지점장> △광교중앙 홍완엽 △부산진 이상민 △해운대 정병조 △달성공단 이대홍 △대구국가산업단지 이동욱 △천안불당 양희종 △남원 도승일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우칭지행) 박종승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청양지행) 박제선 <기업성장지점장> △양재동 신주현 △구로디지털 이형주 △김포통진 황수영 △검단 권은숙 △주안 황성도 △화성남양 황원연 △시화 최미경 △시화공단 손호일 △군포공단 김성태 △영통 안봉희 △신평동 김문진 △구미 강승균 △대구3공단 우창훈 △대구유통단지 김형수 △대전 최홍준 △아산 백승남 △음성 정재훈 △천안아산역 김용숙 △하남공단 유문예 <개설준비위원장> △평촌WM센터 김인자 △이승섭 △박동환 △박통일 △홍창열 △윤석연 △오치진 △이윤창 △김정중 △김은기 △나기수 △한학전 △정규찬 △김선환 △유경희 △이태원 △홍춘기 △한석진 △김희경 △서경식 △채정근 △임동규 △배정목 △함근모 △이용기 △구홍모 △강성용 △조현영 △오재민 △김남연 △이기승 △어종원 △강영모 △박성준 △정해평 △최원영 △홍종범 △김윤형 △김대범 △권영식 △박술흠 △이원영 △김재진 △김기중 △유 금 △김용갑 △김재정 △도창수 △박상건 △최용규 △이병철 △이복연 △최주현 △이상철 △김진근 △이정 △양부승 ◇전보 <부행장> △리스크관리그룹 손현상 <지역본부장급> △강서·제주지역본부 박희성 △서부지역본부 정광후 △부산·울산지역본부 조기현 <본부 부서장> △기업지원컨설팅부 최낙현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이동연 △기관고객부 박춘우 △개인고객부 임형균 △개인여신부 정용원 △카드사업부 김문년 △수탁부 이혁주 △개인디지털채널부 최정탁 △경영관리부 차재영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손근수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홍덕관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장경종 △인천여신심사센터 김재수 △인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동환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이경홍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진태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화영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두연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병주 △충청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나경수 △호남여신심사센터 정형남 △호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계성 △소기업여신심사센터 제갈재영 △기업개선부 박종덕 △인사부 이병철 △인력개발부 정성수 △직원행복부 유경철 △프로세스혁신부 김유철 △경영지원그룹 송주용 △IT금융개발부 조규상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김일두 △홍보부 윤동희 △준법지원부 민병조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김진규 △강남WM센터 최희숙 △목동WM센터 윤기오 △반포자이WM센터 전길구 △한남동WM센터 안호균 △창원WM센터 임귀용 <기업금융지점장> △평촌기업금융 양진복 △호계동기업금융 박채수 △성수동기업금융 이건홍 △남동2단지기업금융 안인석 △김해중앙기업금융 서상렬 △녹산중앙기업금융 김홍석 △창원기업금융 이원기 △울산중앙기업금융 조태영 △성서공단기업금융희망 조홍래 △비산동기업금융 김봉환 <지점장> △강남대로중앙 이창목 △대치역 이창한 △반포 엄한용 △방배중앙 우식용 △삼성동 윤용운 △양재역 장명석 △언주역 이정우 △역삼역 황의석 △이수역 이기원 △구리 변형석 △남양주 조영욱 △둔촌동 권순효 △진접 최상진 △하남 조인창 △공릉역 문호상 △광적 이승은 △노원역 임준혁 △당고개역 김광현 △동두천 이봉조 △마들역 변명자 △면목동 정양진 △삼양동 이재근 △상계역 유동욱 △수유역 김규갑 △종암동 강영선 △중화동 정재덕 △청계8가 이순훈 △청량리 오종화 △강서중앙 최용락 △공덕동 한병준 △당산동 이기창 △대림동 박진순 △마포역 이은석 △목동쉐르빌 김방철 △문래동 김영호 △문래하이테크 한상철 △서교동 김종록 △신제주 양홍영 △양평동 신한균 △영등포 신진교 △오목교역 이영이 △홍대역 김증열 △개봉동 김정무 △고척동 공재웅 △소하동 이남옥 △오류동 유충오 △하안동 염명자 △과천 이병덕 △독산동 윤명기 △명학 류승희 △신대방역 홍종문 △신림역 이병탁 △호계동 방태일 △김포 허구 △김포대곶 홍준수 △김포산단 양희종 △김포통진 김진도 △북아현동 손인표 △응암동 박태건 △일산덕이 박판기 △일산중앙 배은한 △파주 김종순 △파주광탄 주병수 △파주교하 이성호 △파주헤이리 이정연 △홍은동 최영운 △남대문시장 서창원 △동대문 이상직 △성수2가 김진악 △용산전자 김화수 △용산중앙 김승기 △을지로 방진건 △종로6가 백승모 △청계5가 정병헌 △검단 김현구 △구월동 김인철 △남동2단지 이윤호 △남동공단 이태준 △송도 송영호 △송도GCF 김규섭 △송도테크노파크 김윤철 △송림동 정택호 △인천논현 김홍근 △인천북항 오인택 △인천원당 안현철 △주안 여삼동 △주안공단희망 이경환 △계양 송재경 △도당중앙 이철범 △부천 김종호 △부평 최상욱 △원종동 조현조 △작전역 정길용 △춘의테크노 권오태 △동탄중앙 구제욱 △발안산단 권순창 △서정리역 최은섭 △송탄 유재선 △오산 김홍표 △오산남 민창영 △화성남양 여우현 △화성봉담 시성철 △곤지암 김창현 △남원주 이용주 △분당미금역 김손수 △분당수내역 송기철 △서판교 이원희 △성남IT 김근배 △성남하이테크 신경환 △속초 박용래 △이천 이기복 △춘천 설창영 △반월중견기업센터 이정윤 △반월 이혁현 △반월MTV 김정영 △반월유통단지 전흥길 △시화MTV 김명건 △시화공단 양화영 △시화옥구 장재훈 △시화철강단지 김동락 △광교 이경희 △군포공단 최우윤 △산본역 김남용 △수원 전병선 △영통 김은희 △영통신동 최승철 △용인 이연준 △용인동백 구문호 △대연동 정진량 △대저동 이동우 △명지국제신도시 최재령 △범천동 이명한 △부산 박태석 △신평동 문준만 △안락동 손영근 △연산동 김창식 △영도 계영욱 △장림동 박영종 △학장동 김동인 △김해 백광현 △김해삼계 진형종 △김해장유 박병철 △녹산공단 권만근 △녹산중앙 이수관 △마산 안홍원 △마산내서 전민식 △창원 전범열 △통영 염동한 △금사공단 고효석 △남산동 이영주 △양산덕계 민택기 △양산중부 홍인의 △울산 조도형 △울산남외동 이효성 △울산무거동 하주봉 △울산중앙 조용순 △웅상공단 정연철 △정관 이상진 △해운대역 신도상 △대구혁신도시감정원 이성호 △범어동 김미옥 △수성트럼프월드 윤석천 △죽전동 박숙남 △포항 서영태 △구미4공단 김수학 △김천 권순호 △대구 김성찬 △반월당 임상호 △비산동 이문락 △영주 조정희 △칠곡 배성수 △당진 이성국 △대덕대로 조광호 △북천안 조수연 △서산 정광식 △세종 강인정 △오창 윤완규 △옥천 이철우 △유성반석역 유삼구 △제천 허용 △조치원 박종석 △진천 박진호 △천안중앙 강진영 △청주산남 김은태 △광주수완 김성완 △군산산단 김재곤 △금호동 신완호 △나운동 김대중 △대불공단 문성주 △상무 김진형 △서광주 소순동 △서전주 이성주 △여천 김대일 △익산 오창호 △뉴욕 고성환 △뉴델리 이범건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장영준 <기업성장지점장> △선릉역 주상철 △가락동 임지연 △문정법조타운 탁남준 △문래동 조일형 △가산디지털중앙 김치엽 △호계동 이유정 △김포 여환숙 △김포대곶 박춘식 △가좌공단 허순옥 △남동2단지 안재현 △송림동 여정구 △주안공단사랑 김성익 △작전역 오성훈 △송탄 정진용 △안성 장영수 △오산 김용일 △평택 한진규 △화성발안 이혁재 △화성팔탄 목경수 △경안 서영완 △성남하이테크 김의수 △동수원 김용욱 △용인 손기태 △장림동 전상윤 △팔용동 정은지 △양산 기완서 <개설준비위원장> △남동공단WM센터 박은숙 ○소비자경제 △편집국장 김영욱 △취재부장 박광신
2019.01.15 I 신중섭 기자
'최장일정·최고위급 수행원·특급의전'…北中 밀착관계 세계에 과시
  • '최장일정·최고위급 수행원·특급의전'…北中 밀착관계 세계에 과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방중에 나선 가운데 8일 오전 11시께 김 위원장이 탄 북한 특별열차가 베이징역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베이징=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 후 4번째로 중국에 방문했다. 생일을 맞아 특별열차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우호적인 북·중 관계를 국제사회에 과시했다. 8일 오전 8시(현지시간) 중국 중앙(CC)TV와 관영 신화통신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역시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대남 및 외교 정책 책임자인 김영철·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등 최고위급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화면에는 특별열차에 탄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잡히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 집권 후에 중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그는 지난해 3월 처음으로 특별열차를 타고 베이징에 오며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북미정상회담을 전후로 한 번씩 시 주석과 회동하며 전통적인 혈맹관계를 복원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엔 전용기로 이동했으며 1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하며 비교적 간단한 행보를 보였다. 김 위원장의 이번 일정이 3박4일로 이전 방중 일정과 비교해 가장 긴데다 특별열차를 타고 대규모 수행단과 이동한 점을 감안할 때, 북·중 관계를 세계에 보이기 위한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양국의 관영매체들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이 베이징역에 내리자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급이 마중을 나왔고 김 위원장과 북한 방문단은 수십 대에 이르는 사이드카의 호위를 받는 등 특급 대우를 받았다. 이어 김 위원장은 리설주 여사와 수행단을 이끌고 오후 5시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으로 이동해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 내외와 만찬을 했다. 올해는 북·중 수교 70주년인데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회동하는 8일은 김 위원장의 생일이기도 하다. 양국이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란 분석이 나온다. 김 위원장뿐만 아니라 고위급 수행원들도 함께 온 만큼, 이들은 3박 4일간의 일정 동안 중국의 군사, 외교, 교육 등의 현장에서 교류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북한 고려항공이 시안이나 청두 등 중국으로 향하는 노선을 확대하고 민간 교류가 활성화 되는 만큼, 북한과 중국의 경제교류도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영향력을, 북한은 중국이라는 뒷배를 다시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으로선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가시화되고 있고 중국으로선 미국과의 90일간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만큼, 북·중 양국이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서 서로를 활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왕성 지린대 국제정치학 교수는 “김 위원장이 중국을 돌파구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며 “최근 한반도 문제가 교착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돌파구를 어떻게 마련하는지가 올해 북한의 정치 및 외교를 결정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9 I 김인경 기자
'최장일정·최고위급 수행원·특급의전'…北中 밀착관계 세계에 과시
  • '최장일정·최고위급 수행원·특급의전'…北中 밀착관계 세계에 과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방중에 나선 가운데 8일 오전 11시께 김 위원장이 탄 북한 특별열차가 베이징역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베이징=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 후 4번째로 중국에 방문했다. 생일을 맞아 특별열차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우호적인 북·중 관계를 국제사회에 과시했다. 8일 오전 8시(현지시간) 중국 중앙(CC)TV와 관영 신화통신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역시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대남 및 외교 정책 책임자인 김영철·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등 최고위급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화면에는 특별열차에 탄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잡히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 집권 후에 중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그는 지난해 3월 처음으로 특별열차를 타고 베이징에 오며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북미정상회담을 전후로 한 번씩 시 주석과 회동하며 전통적인 혈맹관계를 복원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엔 전용기로 이동했으며 1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하며 비교적 간단한 행보를 보였다. 김 위원장의 이번 일정이 3박4일로 이전 방중 일정과 비교해 가장 긴데다 특별열차를 타고 대규모 수행단과 이동한 점을 감안할 때, 북·중 관계를 세계에 보이기 위한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양국의 관영매체들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이 베이징역에 내리자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급이 마중을 나왔고 김 위원장과 북한 방문단은 수십대에 이르는 사이드카의 호위를 받는 등 특급 대우를 받았다. 올해는 북·중 수교 70주년인데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회동하는 8일은 김 위원장의 생일이기도 하다. 양국이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란 분석이 나온다. 김 위원장뿐만 아니라 고위급 수행원들도 함께 온 만큼, 이들은 3박 4일간의 일정 동안 중국의 군사, 외교, 교육 등의 현장에서 교류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북한 고려항공이 시안이나 청두 등 중국으로 향하는 노선을 확대하고 민간 교류가 활성화 되는 만큼, 북한과 중국의 경제교류도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영향력을, 북한은 중국이라는 뒷배를 다시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으로선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가시화되고 있고 중국으로선 미국과의 90일간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만큼, 북·중 양국이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서 서로를 활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왕성 지린데 국제정치학 교수는 “김 위원장이 중국을 돌파구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며 “최근 한반도 문제가 교착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돌파구를 어떻게 마련하는지가 올해 북한의 정치 및 외교를 결정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I 김인경 기자
재계 숙원 가업승계 상속세 완화되나…"세법 개정 검토"
  • 재계 숙원 가업승계 상속세 완화되나…"세법 개정 검토"
  •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연합뉴스 제공[이데일리 이진철 최훈길 기자] 정부가 기업들의 가업승계 걸림돌로 지적되는 상속세 개편을 본격 검토한다. 재계는 과도한 상속세 부담이 기업가정신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힘들게 기업을 일궈도 후손에 물려주기 힘든 현실에선 경영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상속세 완화는 재계의 오랜 숙원으로 관련 세법 개정이 연내 이뤄지면 내년부터 기업들의 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업상속세 개정안이 올해 세법 개정안에 담기는 지’에 대한 질문에 “가업상속세가 너무 가혹하다는 주장과 지나치게 공제가 많아 다른 나라에 비해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린다”며 “종합적인 시각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올해 세법 개정안에 담길 지 여부는 용역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해야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정부·여당은 재계 건의와 경기 부진 등을 고려해 상속세 완화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달 4일 인사청문회에서 “가업승계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성장에 기여하도록 제도를 근본적으로 보겠다”고 밝혔다. 현행 상속세 명목 최고세율은 과세표준 30억원 이상의 경우 50%나 된다. 여기에 최대주주 주식에 대한 할증 과세까지 더하면 최고 65%에 달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26.3%)의 두 배를 넘는다. 중소·중견 기업들은 “평생 축적된 자산을 상속하는 과정에서 세 부담이 과도해 승계를 포기해야 할 판”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대기업도 사정은 비슷하다. 구광모 LG(003550) 회장은 내야 할 상속세가 7000억원이 넘는다. 기재부는 부동산 및 증권 거래세 인하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김 실장은 증권거래세 인하 가능성에 대해 “2022년까지 주식 양도차익 과세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전면과세와 연계해 검토할 사안이기 때문에 당장은 쉽지 않은 과제”라고 선을 그었다. 취득·등록세 등 부동산 거래세 인하에 대해서도 “지방재정과 관련돼 있어 행정안전부와 협의할 사안”이라며 “인하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현재로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2019.01.08 I 이진철 기자
“이게 밀가루야 채소야?”…채식의 新문화 ‘야채 면’
  • “이게 밀가루야 채소야?”…채식의 新문화 ‘야채 면’
  • 인스타그램에서 공유되고 있는 야채면 조리법과 요리 (사진=인스타그램 ‘야채면’ 해시태그)[이데일리 이윤화 기자]‘돌돌돌’ 기계를 손으로 잡아 돌리면 형형색색의 길쭉한 면발이 뽑아져 나온다. 끓는 물에 삶은 면은 파스타가 되기도 하고 라멘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이 수제면은 밀가루를 단 0.1g도 넣지 않고 오로지 야채만으로 뽑아낸 ‘야채면’이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웰빙 열풍에 따라 야채면 등 글루텐 프리(Gluten-Free)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기존에 야채면을 떠올리면 당근이나 브로콜리 등을 갈거나 착즙한 액상 상태로 밀가루와 섞어 만든 형태였지만, 밀가루 반죽 없이도 야채만으로 면을 만들 수 있다. ‘돌돌 채칼’이라 불리는 스파이럴라이저, 슬라이서 등 채소와 야채를 길쭉하게 뽑아낼 수 있는 기계만 있으면 가능하다. 야채면이 최근 2~3년 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질환으로 밀가루를 못 먹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야채면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의 ‘놀이’로 인지하고 흥미를 느껴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조리법이 공유될 정도로 인기다.옥소의 스파이럴라이저 (사진=옥소)또 2030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야채 도식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야채로 만들 수 있는 메뉴도 스파게티, 라멘부터 밥 대신 야채를 넣은 야채 김밥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애호박이나 당근은 파스타, 스파게티 요리하기에 적합하다. 데치거나 삶지 않고 생으로도 즐기기에 좋은 양배추는 야채 김밥으로 제격이다. 오이는 길게 뽑아 냉국과 함께 즐기거나 비빔면을 해먹어도 좋다. 야채면 조리법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유행처럼 번졌다. 지난해 여름엔 소녀시대 윤아가 한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야채면 국수를 해먹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스파이럴라이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야채면이 인기를 얻자 가정용 제품들의 출시와 판매도 늘었다. 야채면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미국의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OXO)다. 옥소는 지난 2016년 세 가지 칼날로 각종 채소와 야채를 다양한 모양으로 자를 수 있는 스파이럴라이저를 출시했다. 3가지 색상의 다른 칼날을 갈아 끼워 야채를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낼 수 있는데, 녹색 칼날은 스파게티 면 모양으로, 오렌지색 칼날은 페투치니 면 두께로 만들어준다.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미국에서는 출시 1년 만에 100만대가 판매됐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옥소 제품은 ‘굿그립 3-블레이드 핸드스파이럴라이저’와 ‘굿그립 핸드 스파이럴라이저’ 2종으로 전체 카테고리에서 매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락앤락 다용도 채칼 (사진=락앤락)락앤락에서 지난해 3월 출시한 다용도 채칼 역시 판매량이 늘고 있다. 락앤락 다용도 채칼은 슬라이스와 채썰기 기능을 동시에 갖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호박이나 당근 등 재료를 양쪽 홀더에 고정한 뒤 손잡이를 돌려주면 손질된 재료가 반대편으로 떨어진다. 덕분에 재료를 손질할 때 들어가는 힘은 물론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다. 칼날도 2mm부터 7mm까지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지난해 5월 한차례 품절 현상을 일으켰으며 두 달 새 약 4배 정도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락앤락 관계자는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사랑 받고 있다”며 “예능, 요리 등 각종 TV 프로그램 등에서도 락앤락 다용도 채칼이 주목 받았으며 높은 편의성으로 주부뿐 아니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야채면 등 글루텐프리 식품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질 전망이다. 전 세계 글루텐프리 시장은 2015년 33억 달러(3조7000억 원) 규모에서 2020년 79억 달러(8조88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도 최근 글루텐프리 제품 관련 규정이 생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 ‘락토프리 및 글루텐프리 한국산업표준안’을 마련하고 글루텐프리 제품을 글루텐을 20㎎/㎏(20ppm) 이하로 제거한 가공식품으로 정했다.
2019.01.07 I 이윤화 기자
  • [인사]경찰청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본청 경정승진 △수사 이영태 △경호 성연정 △감찰 추성국 △교통기획 전영식 △감사 구자훈 △범죄예방정책 민경화 △정보3 김민구 △경비 고민식 △수사기획 김상승 △홍보 최충성 △혁신기획조정 오대호 △사이버수사 이동용 △교육정책 김영만 △보안3 정용균 △범죄정보 안판국 △경무 최윤상 △정보2 박찬수 △인사 김태우 △여성청소년 김민성 △연구발전 강영일 △장비 최성호 △정보3 김동은 △감찰 하삼종 △재정 심재복 △외사수사 김승영 △보안4 김대중 △정보3 이두안 ◇전국 여경 경정승진 △부산 경무 한은지 △서울도봉 수사 배현 △본청 정보2 하지연 △서울강남 여성청소년 김현숙 △서울중랑 형사 강호남 △경기남부 안산단원 여성청소년 김화자 △서울 강북 생활안전 이문숙 △경찰대학 교수 교무 정수온 △서울종로 수사 허수진 △서울서초 교통 송지영 △서울중부 수사 황경희 △본청 기획조정 재정 박은정 △경기남부 화성동탄 수사 구경희 ◇재직 중 주요시험 합격 △본청 특수수사 김승현 ◇본청 경감승진 △교통기획 손지욱 △경무인사기획 경무 백재상 △생활안전 범죄예방정책 박진 △사이버안전 사이버수사 이명철 △외사 외사정보 한성주 △정보화장비 장비 윤인배 △정보2 오성연 △보안1 김억한 △정보1 조진수 △경비 위기관리 김영배 △경비 테러대응 이정민 △경무인사기획 인사 정영훈 △수사 김성길 △사이버안전 디지털포렌식 임판준 △정보화장비 정보화장비기획 김동훈 △보안2 임헌수 △기획조정 자치경찰 조석우 △과학수사 정대욱 △생활안전 생활질서 김완철 △생활안전 성폭력대책 김용현 △사이버안전 이치중 △외사기획 김성환 △감사 박장환 △경비 김문호 △정보3 김성갑 △경무인사기획 복지정책 최상필 △수사구조개혁 박기완 △특수수사 장민규 △보안3 유상열◇본청 여경 경감승진△외사정보 박현진 △과학수사 범죄분석 김성희 ◇항공 경감승진△전북 제2부 경비교통 박정인 △인천 제1부 경비교통 오민환 △서울 경비2 이석주 ◇본청 경위승진 △사이버안전 사이버수사 이주영 △경무인사기획 경무 김재훈 △외사 외사기획 구형식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이승재 △기획조정 혁신기획조정 손헌주 △보안 보안4 노재훈 △수사 수사 김철호 △정보 정보4 박기주 ◇본청 경사승진 △교통 교통운영 유수영 △생활안전 성폭력대책 곽대환 △보안 보안4 박승규
2019.01.04 I 박기주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이데일리 ◇승진 <부국장대우> △통합뉴스룸편집보도국 매크로에디터 선상원 △독자서비스국 국장직무대행 윤대만 △정보사업국 사업운영기획팀장 신정열 <부장> △통합뉴스룸편집보도국 소비자생활부장 최은영 △광고마케팅국 광고마케팅팀 이진우 △광고마케팅국 광고마케팅팀 박석남 <차장> △통합뉴스룸편집보도국 사회부 박진환 △통합뉴스룸편집보도국 사회부 박철근 △통합뉴스룸편집보도국 증권시장부 김재은 △정보사업국 IT개발팀 김용태 △경영지원실 재무팀 김도연○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혁신도시추진단 혁신도시상생발전과장 이태훈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이부영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이용직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장 강용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손동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염광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임동선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구병욱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국토관리사무소장 공기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유병철 △항공교통본부 항공교통조정과장 박준수 △혁신도시추진단 혁신도시산업과장 박진열○여성가족부 ◇승진 △기획조정실장 김중열 ◇전보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윤효식○환경부 <국장급> △자원순환정책관 이영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 신선경 <과장급> △기획재정담당관 정선화 ○해양수산부 ◇전보 <과장급> △국제협력총괄과장 김현태 △소득복지과장 변혜중 △연안해운과장 최종욱 △항만물류기획과장 김용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전우진 ○국가인권위원회 ◇전보 <과장급> △기획재정담당관 박홍근 △행정법무담당관 조형석 △인권상담조정센터장 김은미 △운영지원과장 안성율 △인권정책과장 김원규 △홍보협력과장 조영호 △군인권조사과장 김향규 △차별시정총괄과장 서수정 △광주인권사무소장 김철홍 △부산인권사무소장 이경우 ○통계청 ◇전보 <일반고위직 공무원> △조사관리국장 최연옥 ○문화재청 ◇전보 <국장급> △국립무형유산원장 김연수 <과장급> △대변인 정성조 △혁신행정담당관 원성규 △유형문화재과장 박희웅 △활용정책과장 김지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종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유건상 △현충사관리소장 김재일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배민성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장철호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장 나명하 △궁능유적본부 복원정비과장 이정연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장 최재혁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장 신동열 ○방위사업청 ◇전보 <국장급(고위공무원)> △국방기술보호국장 김종출 △지휘정찰사업부장 원종대 <과장급> △대변인 박정은 △재정계획담당관 홍미루 △조직인사담당관 강환석 △소해함사업팀장 채종옥 ○도로교통공단 ◇승진 <위원> △교통안전처장 김용호 △광주전라남도지부장 김만배 <1급> △감사처장 노명진 △기획예산처장 이영재 △창의지원처장 이상철 △교통과학장비처장 현철승 △교육운영처장 문태학 △방송관리처장 황강주 △편성제작처장 김창용 △면허시험처장 신승부 △면허민원처장 라신희 △연구기획처장 박경민 △강원도지부 안전조사운영부장 김용석 <2급> △기획예산처 이종숙 △홍보처 권오준 △일자리창출처 유태선 △사고분석개선처 이종상 △통합DB처 전광모 △방송관리처 이국환 △면허민원처 오상운 △정책연구처 명묘희 △부산광역시지부 안전조사운영부장 하재환 △대구광역시지부 안전시설검사부장 이도영 △인천광역시지부 왕재춘 △전라북도지부 안전교육부장 최충신 △광주·전라남도지부 안전교육부장 정은철 △울산·경상남도지부 안전지원부장 이주동 △한국교통방송부산본부 방송기술국장 여종철 △한국교통방송경인본부 방송지원국장 김수철 △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방송지원국장 김민식 △한국교통방송제주본부 방송기술국장 이엽 △남부운전면허시험장 민원부장 노유진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민원부장 이행주 △문경운전면허시험장 면허시험부장 구자경○보령그룹 ◇보령홀딩스 △전무 장두현 ◇보령제약 △사장 이삼수 △전무 윤상배 △상무 김성헌 박경숙 △상무보 이민호 ◇ 보령메디앙스 △부사장 이훈규 △상무보 박수찬 ◇보령바이오파마 △상무 유병규 박명배 △상무보 송주호 ◇보령컨슈머 △부사장 박인호 △상무보 김승집○코웨이 ◇승진 <상무> △김동화 생산운영본부 유구공장장 △박찬정 환경기술연구소 개발1부문장 △손경주 환경가전사업본부 유통영업부문장 ○신한은행 <본부장 업무분장> △영업추진2부 본부장 정용욱 △강남본부장 신연식 △강동본부장 이상수 △강서본부장 이영종 △남부본부장 서미숙 △동부본부장 이범미 △북부본부장 박광옥 △서부본부장 이상화 △서초본부장 윤봉선 △중부본부장 최익성 △강원본부장 김기호 △경기동부본부장 서용근 △경기서부본부장 김석주 △경기중부본부장 마호창 △경인본부장 장용석 △인천본부장 정병각 △일산본부장 성연숙 △대전충남본부장 이춘우 △충북본부장 정도영 △대구경북본부장 최상열 △부산경남본부장 안준식 △부산울산본부장 전남수 △호남본부장 차성종 △대기업계열영업1본부장 박현준 △대기업계열영업2본부장 이영철 △대기업계열영업3본부장 변상모 △대기업계열영업4본부장 최현지 ○KEB하나은행 ◇승진 <본부장> △용산마포영업본부 김기철 △변화추진본부 노유정 △브랜드본부 오정택 ○한국신용평가 ◇승진 △IT센터 센터장 권상익 △구조화RM본부 센터장 하태경 △금융공공RM본부 센터장 김병진 △기업평가본부 그룹실 실장 이길호 △PF평가본부 PF2실 실장 이용범 ○메리츠화재 ◇선임 <상무보> △장기전략파트 김병규 ◇전보 <전무> △채널영업부문장 박용주 <상무> △전략영업총괄 김경환 <상무보> △준법감시인 전계룡 △정보보안담당 장승훈 △일반손해사정팀장 이원경 <파트장·센터장급> △감사파트장 홍성진 △준법감시파트장 김민태 △IT지원파트장 장진우 △IT개발파트장 양두혁 △IT서비스파트장 김혁 △정보보안파트장 박재성 △IT품질파트장 정영상 △고객지원파트장 유인달 △장기상품파트장 정봉환 △장기보상리스크관리센터장 이규호 △장기재물손해사정센터장 심재일 △수도권손사1센터장 윤현정 △교차본부장 홍승남 △전략영업마케팅파트장 황두희 △다이렉트TM심사파트장 이유미 △재물해상U/W파트장 이명원 △특종U/W파트장 윤경환 △재물해상손사파트장 이용태 △특종손사파트장 안광선 △방재컨설팅파트장 홍승범 △일반손사지원파트장 이윤경 △SOLUTION파트장 이성원 ○KB생명 ◇승진 <부사장> △전략영업본부 유재준 <전무> △리스크관리본부 송윤상 ◇신임 임원 △BA영업본부 전무 신성균 △자산운용본부 전무 박철 ◇신임 부서장 △BA영업추진부장 이성훈 △채널지원부장 송윤주 △준법지원부장 엄준형 ○DB금융투자 ◇승진 <부사장> △IB사업부장 손승균 △프로젝트금융사업부장 곽봉석 <상무보> △법인영업본부장 이동규 △기업금융본부장 황세연 △FAS본부장 이성욱 △투자금융본부장 박재범 △종합금융본부장 정동철 △1지역본부장 이병진 △리서치센터장 장화탁 ◇보임 △WM전략팀장 김찬구 △강릉지점장 정명구 △화성향남지점장 정효성 △청주지점장 구광서 △법인영업1팀장 김형중 △기업금융3팀장 한철웅 △FAS1팀장 이윤경 △투자금융팀장 김훈경 △종합금융팀장 조학현 ◇전보 △2지역본부장 김우상 △WM지원팀장 이병성 △디지털혁신TFT팀장 김현국 △WM전략파트장 김성수 △목동지점장 김성환 △인천지점장 한진영 △진접지점장 조홍상 △DB금융센터장 서경훈 △잠실지점장 주상혁 △압구정금융센터장 박호석 △분당지점장 신승욱 △평촌지점장 공우진 △대전지점장 이상용○DB손해보험·DB손해사정 ◇승진 △보험수리파트 황광연 △영업지원파트 이성휘 △영업교육파트 이창선 △강북本지원팀 김한수 △부산本지원팀 이상식 △서광주사업단 오경보 △송무파트 이동규 △소비자정책파트 장영석 △감사파트 문진욱 △SIU지원파트 김양태 ◇전보 △마케팅전략파트 송민호 △고객전략파트 이정형 △업무지원센터 제훈 △자동차보상지원파트 박경학 △부산대인보상부 최홍준 △충청대인보상부 서종선 △호남대인보상부 주용선 △지방스피드대인보상부 최병일 △영업기획파트 김정수 △중앙사업단 윤상봉 △구리사업단 김근태 △강남本지원팀 김태준 △남부사업단 손용배 △강서사업단 신수호 △강동사업단 현열석 △인천사업단 이흥선 △수원사업단 김주택 △평택사업단 이한우 △동래사업단 곽경섭 △창원사업단 정해현 △통영사업단 김경민 △대구사업단 박병찬 △동대구사업단 권무영 △포항사업단 이종훈 △구미사업단 이은식 △천안사업단 임대순 △서해사업단 김광진 △호남本지원팀 김덕진 △광주사업단 최영철 △군산사업단 황성택 △성동사업단 황인섭 △여의도사업단 강민규 △경인사업단 정광수 △충청사업단 조진하 △서울방카사업부 강영선 △경인방카사업부 김정철 △신채널지원파트 이교석 △신채널사업2부 조성호 △다이렉트지원파트 윤재웅 △다이렉트사업1부 이용제 △다이렉트사업2부 간인영 △다이렉트사업3부 손정호 △신시장보험파트 박종선 △해외지원파트 허문회 △준법감시파트 김철호 △소비자보호파트 신의철 △계리지원파트 최선호 △경기대인보상부 최병희 ◇전보 △경영지원본부 김창호 △수도권보상본부 이형천 ○ABL생명 ◇승진 △방카슈랑스부장 신승훈 △준법경영부장 구본기 △동부BA사업단장 김성준 △서부BA사업단장 백경호 △인천지역단장 박준수 △중부지역단장 김진호 △울산지역단장 서정섭 △전북지역단장 양춘광 △정보보안팀장 강희구 △변액계정운용팀장 최미영 ◇전보 △GA전략부장 서정혁 △서부GA사업단장 박헌영 △강북GA사업단장 김도진 △동부지역단장 이강수 △충청지역단장 유영빈 △특별계정운용팀장 이현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보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병석 △실내공기품질연구단장 이윤규 △모듈러건축연구센터장 박금성 △차세대인프라연구센터장 김창용 △돌발홍수연구센터장 황석환 △자율주행도로연구센터장 김형수 △극한환경연구센터장 이장근 △지진안전연구센터장 김영진 △건설기술인증센터장 김동희 △공사비원가관리센터장 박태일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장수호 △혁신전략실장 박재현 △연구기획지원실장 김강석 △융합연구기획실장 오성택 △기술사업화실장 강성훈 △남북한표준연구팀장 정상준 △기상재현도로실증팀장 이석기 △산업정책개발팀장 정인수○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현철 △연구기획실장 모상현 △활동·참여연구실장 최창욱 △보호·복지연구실장 김지연 △자립·역량연구실장 김기헌 △통계·패널연구실장 양계민 △경영지원실장 이권수 △감사실장 권영걸 △성과관리팀장 성은모 △예산기획팀장 어중혁 △대외·국제협력팀장 이은지 △학술·정보팀장 임지수 △인사팀장 정익재 △총무팀장 권진화 △재무·회계팀장 이종욱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 소장 최용환 △학업중단예방·대안교육지원센터 소장 오해섭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소장 성윤숙 △청년연구센터 소장 김형주 △청소년진로개발센터 소장 김정숙 △청소년통계아카이브센터 소장 하형석○한국생산성본부 ◇승진 △연수원장 장재욱 △에듀테크플랫폼센터장 박수현 △일자리혁신센터장 김동산 △자격컨설팅센터장 안철현 △자격플랫폼센터장 구종호 ◇전보 △혁신서비스BU장(상무) 최상록 △융합서비스BU장(상무) 김형범 △기획조정실장 김찬희 △교육혁신본부장 이장열 △감사법무팀장 양원승 △공공컨설팅센터장 정순철 △디지털혁신센터장 서수석
2019.01.02 I 송이라 기자
2019 北김정은 신년사 "비핵화 불변한 입장"
  • [전문]2019 北김정은 신년사 "비핵화 불변한 입장"
  • 조선중앙통신은 1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발표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예전과 달리 올해는 소파에 앉아 신년사를 발표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6ㆍ12) 조미(북미) 공동성명에서 천명한 대로 새 세기 요구에 맞는 두 나라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불변한 입장이며 나의 확고한 의지”라고 비핵화 의지를 피력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된 신년사에서 “우리의 주동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한반도)에서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됐다”면서 “조선반도(한반도)를 항구적 평화 지대로 만들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을 할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으며 국제사회가 환영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다만 “미국이 세계 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 들고 의연히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 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도 보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양복 차림으로 30여분간 연설했다. 앞서 단상에 올라 신년사를 발표하던 과거 모습과는 다르게 올해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배경으로 걸린 사무실에서 소파에 앉아 신년사를 읽었다. 김 위원장은 2013년부터 매년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해 왔다.다음은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온나라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 동포 형제 자매들, 동지들과 벗들. 우리는 지울 수 없는 또 한번의 역사의 깊은 발자취를 남기며 조국과 혁명, 민족사의 뜻깊은 사변들이 아로새겨진 2018년을 보내고 희망의 꿈을 안고 새해 201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 즈음하여 나는 격동적인 지난해의 나날들에 우리 당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하며 사회주의 건설위업에 헌신하여 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며 온나라 가정들에 사랑과 희망, 행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 번영의 새 역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우리 마음을 같이한 남녘 겨레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사회적 진보와 발전,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각국의 수반들과 벗들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동지들, 2018년은 우리 당의 자주노선과 전략적 결단에 의하여 대내외 정세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사회주의 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지난해 4월에 진행된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는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우리 혁명을 새롭게 상승시키고 사회주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 나가는 데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었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간고한 투쟁의 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은 자주권 수호와 평화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제 손으로 마련하고 부강조국 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 대진군에 떨쳐 나서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주동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 공화국의 국제적 권위가 계속 높아가는 속에 우리 인민은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을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9월의 경축 행사들을 통하여 온 사회에 사상적 일색화와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고 튼튼한 자립경제와 자위적 국방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려는 영웅적 조선 인민의 강렬한 의지를 세계 앞에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지난해 전체 인민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 관철에 떨쳐나 자립경제의 토대를 일층 강화하였습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미 있고 소중한 전진이 이룩되었습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전력생산 능력이 훨씬 늘어나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의 성과를 확대하였으며 화학공업의 자립적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었습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긍지와 보람으로 보기만해도 흐뭇한 각종 윤전기재들과 경공업제품들이 질적 수준이 한 계단 도약하고 대량생산되어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다. 석탄공업 부문의 노동계급은 모든 것이 어려운 속에서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였으며 농업부문에서 알곡증산을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다수확을 이룩한 단위들과 농장원들이 수많이 배출되었습니다. 군수공업 부문에서는 경제 건설에 모든 힘을 집중할 데 대한 우리 당의 전투적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 안고 여러 가지 농기계와 건설기계, 협동품들과 인민소비품들을 생산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였습니다. 지난해의 당의 웅대한 구상과 작전에 따라 노동당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방대한 대건설사업들이 입체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됨으로써 그 어떤 난관 속에서도 끄떡없고 멈춤이 없으며 더욱 노도와 같이 떨쳐 일어나 승승장구해 나가는 사회주의 조선의 억센 기상과 우리의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이 현실로 발휘되었습니다. 과학계획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 데 대한 당 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부문에서 첨단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가치 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았으며 교육의 현대화, 과학화가 전극 추진되고 전국의 많은 대학과 중학교, 소학교 들이 교육조건과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창작 공연하여 대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주체예술의 발전면모와 특유와 우월성을 뚜렷이 시위하였습니다. 동지들! 혁명의 연대기에 자랑찬 승리의 한 페이지를 새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에 대하여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의의 도전을 맞받아 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자강력은 끊임없이 육성되고 사회주의 강국에로 향한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당을 따라 승리의 길을 멈춤 없이 달려 조국청사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동지들! 주체형의 새 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 속에서 더욱 세련되고 억세어진 우리 당과 인민은 보다 큰 신심과 포부를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나섰습니다. 올해 우리 앞에는 나라의 자립적 발전 능력을 확대 강화하여 사회주의 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 과업이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습니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 분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 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이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 것입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구호입니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노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어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 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 열의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전변을 정비 보강하고 활성하기 위한 국가적인 작전을 바로 하고 강하게 집행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경제 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살리기 위한 전략적 대책들을 강구하며 나라의 인적, 물적 자원을 경제 건설에 실리 있게 조직 동원하여야 합니다. 국제경제 사업에서 중심을 틀어쥐고 열쇠고리를 추켜세우며 전망적 발전을 도모하면서 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경제 전반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 지도를 원만히 실현하고 근로자들의 자각적 열의와 창조력을 최대한 발동할 수 있도록 관리방법을 혁신하여야 합니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을 사회주의 경제법칙에 맞게 계획화와 가격사업, 재정 및 금융관리를 개선하며 경제적 공관들이 기업체들의 생산활성화와 확대적 생산에 적극적 작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의 효율을 높이고 기업체들의 경영활동을 원활하게 해 나갈 수 있게 기구체계와 사업체계를 정비하여야 합니다. 인재화 과학기술은 사회주의 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 자원이고 무기입니다. 국가적으로 인재 육성과 과학기술 발전사업을 목적 지향성 있게 추진하며 그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합니다. 세계적인 교육발전 추세와 교육학적 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 발전을 떠메고 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새 기술 개발 목표를 높이 세우고 실행적으로 경제적 의의가 큰 핵심 기술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여 경제장성의 견인력을 확보하여야 하며 과학연구기관과 기업체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생산과 기술 발전을 추동하고 질적 창조 교육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조치를 강구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분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목표 수행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전력 문제 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 올해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전력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여 현존 전력생산 토대를 정비 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면서 절실한 부분과 대상부터 하나씩 개건 현대화하여 전력생산을 당면하게 최근 생산연도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 나라의 전력 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 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 발전능력을 전망성 있게 조성해 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이용하여야 합니다. 석탄공업은 자립경제 발전의 척후전선입니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 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화력탄 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순간도 멈춤 없이 정상화해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경제 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 실현에서 더욱 큰 발전을 이룩해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된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정상 운영하면서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며 철 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철광석과 내화물, 합금철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안을 세우고 집행하여야 합니다. 화학공업부문에서 린비료공장 건설과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을 다그치고 회망초공업과 인조섬유공업을 발전시키며 현존 화학설비와 기술공정들을 에네르기절약형, 노력절약형으로 개조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화학비료공장들이 만가동을 보장하고 2.8비날론연합기업소의 생산을 추켜세우는데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철도를 비롯한 교통운수부문에서 규율강화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수송능력과 통관능력을 높여 수송의 긴장성을 풀며 기계제작공업부문에서는 기계설비와 가공기술을 혁신하여 여러 가지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식으로 개발 생산하여야 합니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주타격 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여야 합니다. 내각과 해당부문들에서는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기술적 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어 올해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원만히 보장하여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어야 합니다.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들의 의사와 이익을 존중하고 사회주의 분배원칙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당에서 밝혀준 축산업발전의 4대 고리를 틀어쥐고 나가며 닭공장을 비롯한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개인부업축산을 장려하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수산부문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강화하고 물고기잡이와 양어, 양식을 과학화하며 수산자원을 보호 증식시켜 수산업 발전의 새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대화, 국산화, 질 제고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여야 합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삼지연군을 산간 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 이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새로운 관광지구를 비롯한 우리 시대를 대표할 대상건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합니다. 건축설계와 건축공법들을 계속 혁신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와 질적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모든 건축물들을 우리식으로 화려하게 일떠세우고 인민들이 문명과 낙을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국가적인 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는데 맞게 세멘트를 비롯한 건재생산능력을 우리가 계획한대로 확장하여야 합니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 추진하며 원림녹화와 도시경영, 도로관리사업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 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 힘을 백방으로 다져 나가야 하겠습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야 합니다.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 조직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 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파괴하고 사회주의 제도를 침식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의 크고 작은 행위들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를 높여야 하겠습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세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 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식으로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 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 문명건설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온 사회의 혁명적 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 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영화와 노래를 비롯한 문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여 민족의 정신문화적 재부를 풍부히 하고 오늘의 혁명적 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이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감할 수 있게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의료기관들의 면면을 일신하며 의료봉사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전문체육기술을 발전시켜 온나라의 기백과 낭만이 차넘치게 하며 국제경기들에서 계속 조선사람들의 슬기와 힘을 떨쳐야 합니다. 사회주의 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배치되는 비도덕적이고 비문화적인 풍조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우리 사회를 덕과 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 나가야 합니다.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져야 하겠습니다. 인민군대를 사대 강군화노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투쟁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사회주의 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계속 기적적인 신화들을 창조함으로써 혁명군대의 위력, 우리 당의 군대로서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조선인민내무군은 혁명의 붉은 방패답게 우리 당과 제도, 인민을 결사보위하여야 하며 노동적위군은 창건 60돌을 맞는 올해에 전투적 강화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강력한 자위적 국방력은 국가전력은 초석이며 평화수호의 담보입니다. 군수공업부문에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무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할 수 있게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다그쳐 나라의 방위력을 세계 선진국가 수준으로 계속 향상시키면서 경제건설을 적극 지원하여 하겠습니다. 올해 우리 앞에 나선 전투적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꾼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당 정책 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다름 아닌 인민대중이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도 인민대중입니다. 일꾼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 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 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합니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 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어야 합니다. 일꾼들은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밤잠을 잊고 피타게 사색하여야 하며 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투쟁의 보람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합니다. 청년들은 최근에 당의 전투적 호소를 받들고 새로운 시대의 신화들을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야 합니다. 격동적인 오늘의 시대에 청년들은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며 청년들이 일하는 그 어디서나 청춘의 기백과 활력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여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 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행정경제일꾼들이 당정책 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떠밀어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집단적 혁신과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야 합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농사와 교육사업, 지방공업 발전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어야 합니다. 동지들!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열사상 일찍이 있어 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습니다. 우리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결심밑에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습니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것은 전례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조선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 합의서는 북남사이의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 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서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칠 때 예술인들은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 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켰습니다. 여러 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 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게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아직은 첫 걸음에 불과하지만 북과 남이 뜻을 합치게 지혜를 모아 불신과 대결의 최북단에 놓여 있던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확고히 돌려세우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이 짧은 기간에 이룩된 데 대하여 나는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 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온 민족이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합니다. 북남 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도로 만들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북과 남은 이미 합의한 데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 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 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 취해 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급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입니다. 정전협정 당사자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계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도 적극 추진하여 항구적인 평화보장토대를 실질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 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북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 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당면하여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 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 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재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재할 용의가 있습니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 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 발전과 조국통일위업 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동지들, 지난해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을 확대 강화하기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세차례에 걸치는 우리의 중화인민공화국 방문과 꾸바공화국 대표단의 우리나라 방문은 사회주의 나라들 사이의 전략적인 의사 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 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 사이의 당, 국가, 정부급의 내왕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어 호상 이해가 깊어지고 국제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려는 입장과 의지가 확인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첫 조미 수뇌상봉과 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던 조미 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6ㆍ12 조미 공동성명에서 천명한 데로 새 세기 요구에 맞는 두 나라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불변한 입장이며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미 더 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데 대해 내외에 선포하고 여러 가지 실천적 조치들을 취해왔습니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 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행동으로 화답해 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를 보다 더욱 확실하고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훌륭하고도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조미 두 나라 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 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 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 수립을 향해 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 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대화 상대방이 서로의 고질적인 주장에서 대범하게 벗어나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올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 의지를 가지고 임한다면 반듯이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 것입니다. 나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올해 북남관계가 대전환을 맞은 것처럼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좋은 결과가 꼭 만들어 질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나는 지난 6월 미국대통령과 만난 유익한 회담을 하면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었으며 서로가 안고 있는 우려와 뒤엉킨 문제해결의 빠른 방도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앞으로도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반듯이 국제사회가 환영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다만 미국이 세계 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 들고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안정은 결코 쉽게 마련된 것이 아니며 진정으로 평화를 바라는 나라라면 현 국면을 소중히 여겨야 할 공동의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추동하려는 우리의 성의 있는 입장과 노력을 지지하며 평화를 파괴하고 정의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와 도전들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에 따라 사회주의 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 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려 새해의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가혹한 경제봉쇄와 제재 속에서도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앞길을 개척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지난 한해를 긍지 높이 총화하면서 다시 한번 재삼 확신하게 되는 것은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외부적인 지원이나 그 누구의 도움 없이도 얼마든지 우리의 우리 인민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 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갈 수 있다는 진리입니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을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 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 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이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 것입니다. 모두가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 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일해 나갑시다.
2019.01.01 I 김영환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기획재정부 ◇ 국장급 인사 △경제정책국장 이억원 ○법무부 ◇ 고위공무원 임용 △법무부 기획조정실 비상안전기획관 정 일◇ 4급 승진 △법무연수원 총무과 오성근 △법무부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 김희성 ◇ 4급 전보 △법무부 기획조정실 시설담당관실 배성용 ○병무청 ◇ 고위공무원 전보 △입영동원국장 조복연 △사회복무국장 홍승미 △부산지방병무청장 권병태 △경인지방병무청장 김용무◇ 과장급 전보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장 김종철 ○특허청 ◇ 부이사관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기범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명섭 ◇ 과장급 전보 △국토환경심사과장 황성호 △농림수산식품심사과장 신경아 △반도체심사과장 곽준영 △자동차심사과장 백온기 △고분자섬유심사과장 이숙주 △차세대수송심사과장 이진욱 △바이오심사과장 최인선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종화 △특허심판원 심판관 제승호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성남 △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전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석범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희진○법제처 ◇ 과장급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방미경 △경제법제국 법제관 이광제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구본규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장 곽경림 △법제지원국 행정규칙 전담 법제관 김태현◇ 과장급 파견 △행정안전부 자치법규과장 박종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안병준◇ 서기관 전보 △경제법제국 서장원○우정사업본부 ◇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지방우정청장 이동형 △경인지방우정청장 송관호 △부산지방우정청장 김성칠 △충청지방우정청장 박종석 △전북지방우정청장 전성무◇ 3급 전보 △우정사업조달센터장 이진영 △제주지방우정청장 천장수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 이영훈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김도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장 이동명 △우정사업본부 운영지원과장 김동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앙우체국장 정현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은평우체국장 허재용◇ 4급 전보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김성택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국제사업과장 최정호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집배과장 류일광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사업과장 박윤수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증권운용과장 임성민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위험관리과장 김정희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사업과장 변주용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증권운용과장 윤원근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대체투자과장 정철중 △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박한선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오광수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권영란 △서울지방우정청 광화문우체국장 노기섭 △서울지방우정청 서대문우체국장 정인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광진우체국장 손충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송파우체국장 유중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양천우체국장 홍동호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서우체국장 김군현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동작우체국장 정치국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용산우체국장 이성천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노원우체국장 백형국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랑우체국장 박찬우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도봉우체국장 김철수 △서울지방우정청 동서울우편집중국장 박상태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최종철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양호 △경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순복 △경인지방우정청 서인천우체국장 김맹호 △경인지방우정청 남인천우체국장 최조열 △경인지방우정청 인천남동우체국장 김광호 △경인지방우정청 부평우체국장 황국선 △경인지방우정청 수원우체국장 김훈웅 △경인지방우정청 동수원우체국장 박윤섭 △경인지방우정청 군포우체국장 정경배 △경인지방우정청 성남분당우체국장 김승모 △경인지방우정청 고양일산우체국장 남철진 △경인지방우정청 고양덕양우체국장 최석봉 △경인지방우정청 시흥우체국장 안재동 △경인지방우정청 남양주우체국장 김석주 △경인지방우정청 평택우체국장 조현호 △경인지방우정청 화성동탄우체국장 신동희 △경인지방우정청 화성우체국장 송준현 △경인지방우정청 김포우체국장 유해수 △경인지방우정청 안성우체국장 조한섭 △경인지방우정청 포천우체국장 박상록 △경인지방우정청 경기광주우체국장 정영한 △경인지방우정청 구리우체국장 김찬수 △경인지방우정청 고양우편집중국장 정상준 △경인지방우정청 의정부우편집중국장 양현석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심정보 △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최용규 △부산지방우정청 동래우체국장 김용원 △부산지방우정청 부산금정우체국장 최종묵 △부산지방우정청 북부산우체국장 한상주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영도우체국장 이범영 △부산지방우정청 울산우체국장 이영필 △부산지방우정청 남울산우체국장 강태형 △부산지방우정청 진주우체국장 오달규 △부산지방우정청 진해우체국장 곽재규 △부산지방우정청 창원우체국장 이원 △부산지방우정청 양산우체국장 최승영 △부산지방우정청 거제우체국장 송인호 △부산지방우정청 통영우체국장 조정득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우편집중국장 박두환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응준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유성우체국장 민승기 △충청지방우정청 공주우체국장 오형근 △충청지방우정청 논산우체국장 이재용 △충청지방우정청 서산우체국장 전영찬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편집중국장 정우식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임영일 △전남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종훈 △전남지방우정청 북광주우체국장 이동호 △전남지방우정청 서광주우체국장 윤치성 △전남지방우정청 목포우체국장 강기병 △전남지방우정청 순천우체국장 박춘원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진만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기선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체국장 김성호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장 이건호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수성우체국장 김도환 △경북지방우정청 안동우체국장 김문수 △경북지방우정청 구미우체국장 권천조 △전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제봉 △전북지방우정청 전주우체국장 김경일 △전북지방우정청 익산우체국장 우순만 △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최명식 △전북지방우정청 완주우체국장 김두기 △전북지방우정청 김제우체국장 김병범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예금영업과장 박주현 △강원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함기철 △강원지방우정청 춘천우체국장 석원근 △강원지방우정청 속초우체국장 정해천 △제주지방우정청 서귀포우체국장 김기영 ○산림청 ◇ 고위공무원 전보 △산림항공본부장 김용관◇ 과장급 전보 △법무감사담당관 조준규 △산림자원과장 한창술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이영록 ○한국소비자원 ◇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박재구 △감사실장 이창현 △시험검사국장 정진향◇ 2급 승진 △기획조정실 경영혁신팀장 김만호 △피해구제국장 김대중 △위해정보국장 윤경천 △분쟁조정사무국장 원혜일 △서울지원 금융보험팀장 황기두 △정책연구실 정책개발팀장 이경아 △시험검사국 시험기획팀장 이상호 ◇ 3급 승진 △기획조정실 사업예산팀 임옥준 △대외홍보실 기업협력팀장 서영수 △분쟁조정사무국 조정2팀장 김혜진 △정보교육국 빅데이터분석팀장 김지형 △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 박민경 △피해구제국 의료팀 신은하 △정보교육국 교육기획팀장 정은선 △분쟁조정사무국 조정1팀장 정혜운 △피해구제국 대전지원 김선희 △피해구제국 대구지원장 박지민 △감사실 김수정 △시장조사국 FTA소비자권익증진TF팀장 김인숙 기획조정실 경영혁신팀 권영일 ◇ 부서장 전보 △대외홍보실장 장은경 △경영지원실장 박윤하 △시장조사국장 문성기 △정책연구실장 박희주 △정보교육국장 박정용◇ 팀장 전보 △대외홍보실 대외협력팀장 정대균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장 이상훈 △경기지원 주택공산품팀장 오경임 △경영지원실 운영지원팀장 김종남 △경영지원실 정보화전략팀장 송태진 △기획조정실 인력개발팀장 박현주 △정책연구실 소비자지향성평가사업단장 송민수 △기획조정실 사업예산팀장 구경태 △피해구제국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장 이상식 △위해정보국 위해예방팀장 최윤선 △서울지원 서비스팀장 마미영 △정보교육국 콘텐츠기획팀장 이진숙 △분쟁조정사무국 조정3팀장 정미영 △정보교육국 서비스비교팀장 강병모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이상근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장 김선환 △분쟁조정사무국 분쟁조정총괄팀장 박태학 △피해구제국 부산지원장 선태현 △서울지원 섬유식품팀장 김종관 △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최재희 △위해정보국 위해정보팀장 최난주 △시험검사국 기계금속팀장 서정남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팀장 홍준배 △시험검사국 섬유고분자팀장 한은주 △시험검사국 화학환경팀장 김동필 △피해구제국 의료팀장 김경례 △피해구제국 광주지원장 조재빈 △피해구제국 대전지원장 여춘엽 △경기지원 자동차팀장 김현윤○조달청 ◇ 과장급 전보 △서비스계약과장 박철웅 △공사관리과장 이헌우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장 김진형○국가과학기술연구회 ◇ 보직 임명 △재정지원부장 김태우 △경영기획부장 심규남 △감사부장 임동철 △인재개발팀장 강헌수 △기관평가팀장 홍성관 △행정선진화팀장 안효창 △홍보문화팀장 직무대행 허경석○서울연구원 ◇ 보직 발령 △도시사회연구실장 백선혜 △교통시스템연구실장 이신해 △안전환경연구실장 송인주 △도시외교연구센터장 김원호 ○건강보험공단 ◇ 선임실장 및 본부장 전보 △기획선임실장 원인명 △징수선임실장 성백길 △급여1선임실장 정해민 △급여2선임실장 신순애 △장기요양선임실장 현재룡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선임실장 홍무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신일호 △서울지역본부장 김덕수 △광주지역본부장 이원길 △경인지역본부장 진종오 ○국민연금공단 ◇ 실장급 △수탁자책임실장 최성제 △사모투자실장 최형돈 △부동산투자실장 김현수 △인프라투자실장 김지연 △기금정보실장 오대열 △대외협력단장 박원웅◇ 팀장 △투자전략팀장 손협 △투자기획팀장 한성희 △책임투자팀장 강신일 △국채투자팀장 신호열 △해외주식위탁팀장 정은수 △사모투자1팀장 황미옥 △사모투자2팀장 배학진 △부동산투자1팀장 한병학 △부동산투자2팀장 오은정 △인프라투자1팀장 허정권 △인프라투자2팀장 고광범 △기금정보운영팀장 조현정 △기금정보분석팀장 박일구 △대외협력팀장 최운구○이화여대 △대학건강센터소장 이홍수
2018.12.31 I 김보영 기자
  • [인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지방우정청장 이동형 △경인지방우정청장 송관호 △부산지방우정청장 김성칠 △충청지방우정청장 박종석 △전북지방우정청장 전성무 <3급 전보> △우정사업조달센터장 이진영 △제주지방우정청장 천장수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 이영훈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김도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장 이동명 △우정사업본부 운영지원과장 김동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앙우체국장 정현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은평우체국장 허재용 <4급 전보>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김성택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국제사업과장 최정호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집배과장 류일광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사업과장 박윤수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증권운용과장 임성민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위험관리과장 김정희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사업과장 변주용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증권운용과장 윤원근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대체투자과장 정철중 △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박한선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오광수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권영란 △서울지방우정청 광화문우체국장 노기섭 △서울지방우정청 서대문우체국장 정인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광진우체국장 손충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송파우체국장 유중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양천우체국장 홍동호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서우체국장 김군현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동작우체국장 정치국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용산우체국장 이성천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노원우체국장 백형국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랑우체국장 박찬우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도봉우체국장 김철수 △서울지방우정청 동서울우편집중국장 박상태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최종철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양호 △경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순복 △경인지방우정청 서인천우체국장 김맹호 △경인지방우정청 남인천우체국장 최조열 △경인지방우정청 인천남동우체국장 김광호 △경인지방우정청 부평우체국장 황국선 △경인지방우정청 수원우체국장 김훈웅 △경인지방우정청 동수원우체국장 박윤섭 △경인지방우정청 군포우체국장 정경배 △ 경인지방우정청 성남분당우체국장 김승모 △경인지방우정청 고양일산우체국장 남철진 △경인지방우정청 고양덕양우체국장 최석봉 △경인지방우정청 시흥우체국장 안재동 △경인지방우정청 남양주우체국장 김석주 △경인지방우정청 평택우체국장 조현호 △경인지방우정청 화성동탄우체국장 신동희 △경인지방우정청 화성우체국장 송준현 △경인지방우정청 김포우체국장 유해수 △경인지방우정청 안성우체국장 조한섭 △경인지방우정청 포천우체국장 박상록 △경인지방우정청 경기광주우체국장 정영한 △경인지방우정청 구리우체국장 김찬수 △경인지방우정청 고양우편집중국장 정상준 △경인지방우정청 의정부우편집중국장 양현석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심정보 △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최용규 △부산지방우정청 동래우체국장 김용원 △부산지방우정청 부산금정우체국장 최종묵 △부산지방우정청 북부산우체국장 한상주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영도우체국장 이범영 △부산지방우정청 울산우체국장 이영필 △부산지방우정청 남울산우체국장 강태형 △부산지방우정청 진주우체국장 오달규 △부산지방우정청 진해우체국장 곽재규 △부산지방우정청 창원우체국장 이원 △부산지방우정청 양산우체국장 최승영 △부산지방우정청 거제우체국장 송인호 △부산지방우정청 통영우체국장 조정득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우편집중국장 박두환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응준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유성우체국장 민승기 △충청지방우정청 공주우체국장 오형근 △충청지방우정청 논산우체국장 이재용 △충청지방우정청 서산우체국장 전영찬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편집중국장 정우식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임영일 △전남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종훈 △전남지방우정청 북광주우체국장 이동호 △전남지방우정청 서광주우체국장 윤치성 △전남지방우정청 목포우체국장 강기병 △전남지방우정청 순천우체국장 박춘원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진만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기선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체국장 김성호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장 이건호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수성우체국장 김도환 △경북지방우정청 안동우체국장 김문수 △경북지방우정청 구미우체국장 권천조 △전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제봉 △전북지방우정청 전주우체국장 김경일 △전북지방우정청 익산우체국장 우순만 △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최명식 △전북지방우정청 완주우체국장 김두기 △전북지방우정청 김제우체국장 김병범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예금영업과장 박주현 △강원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함기철 △강원지방우정청 춘천우체국장 석원근 △강원지방우정청 속초우체국장 정해천 △제주지방우정청 서귀포우체국장 김기영
2018.12.31 I 이재운 기자
  • [인사]서울시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서울시◇3급 이상△지역발전본부장 김선순 △한강사업본부장 정수용 △인재개발원장 신용목 △민생사법경찰단장 송정재 △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이병한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이혜경 △경제정책실 거점성장추진단장 이희승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이원목 △문화본부 문화시설추진단장 서성만 △기후환경본부 대기기획관 구아미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 김승원 △주택건축본부 주택기획관 김성보 △물순환안전국장 이정화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 이진용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배광환 △상수도사업본부 서울물연구원장 주윤중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진영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직무대리 배형우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장 강옥현◇구청 전출·인사 교류△강동구 부구청장 윤영철 △종로구 부구청장 강필영 △성동구 부구청장 한영희 △도봉구 부구청장 이대현 △금천구 부구청장 김영성 △영등포구 부구청장 이영기 △은평구 부구청장 박종수◇4급(행정직)△대변인 언론담당관 정상훈 △감사위원회 안전감사담당관 고승효 △기획조정실 조직담당관 김선수 △기획조정실 평가협업담당관 박경환 △기획조정실 협력상생담당관 김종수 △기획조정실 재정균형발전담당관 신현준 △기획조정실 시민참여예산담당관 오경희 △여성가족정책실 여성권익담당관 김순희 △여성가족정책실 가족담당관 김복재 △아이돌봄담당관 김인숙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최승대 △노동민생정책관 노동정책담당관 김혁 △경제정책실 일자리정책과장 김규룡 △경제정책실 투자창업과장 최판규 △경제정책실 캠퍼스타운활성화과장 이승복 △경제정책실 산업거점활성화반장 고석영 △복지정책실 복지정책과장 이해선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장 박동석 △복지정책실 어르신복지과장 김영란 △복지정책실 인생이모작지원과장 윤재삼 △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장 김병기 △도시교통실 도시철도과장 박진순 △도시교통실 자전거정책과장 서병철 △도시교통실 교통지도과장 오종범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장 박숙희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장 황승일 △행정국 총무과장 김혜정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 장화영 △시민건강국 동물보호과장 이종주 △안전총괄실 안전총괄과장 김기현 △안전총괄실 시설안전과장 김정선 △푸른도시국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남길순 △상수도사업본부 강서수도사업소장 배현숙 △상수도사업본부 강남수도사업소장 조세연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송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기획과장 김명용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부장 김철수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한석규 △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이동률 △중구 전출 송인상 △광진구 전출 최한철 △중랑구 전출 임출빈 △마포구 전출 이홍주 △영등포구 전출 김성영 △관악구 전출 윤정기 △인권담당관 직무대리 이철희 △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박병권 △서울혁신기획관 온라인민주주의추진반장 김규리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 직무대리 고광현 △기획조정실 해외도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노은주 △경제정책실 도시제조업거점반장 최현정 △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혁신추진반장 변경옥 △문화본부 박물관과장 직무대리 최원규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조성호 △상수도사업본부 요금관리부장 직무대리 조두업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권기 △인사과장 윤보영 ◇4급(기술·지도직)△경제정책실 산업거점조성반장 문인식 △시민건강국 식품정책과장 김선찬 △품질시험소장 김재겸 △안전총괄실 남부도로사업소장 김영삼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장 이동일 △도시재생실 역사도심재생과장 조남준 △도시재생실 주거재생과장 홍선기 △도시재생실 한옥건축자산과장 이기배 △주택건축본부 주택공급과장 이진형 △물순환안전국 물재생시설과장 임춘근 △물순환안전국 하천관리과장 한유석 △도시기반시설본부 영동대로복합개발추진단장 이승석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건축부장 최성태 △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장 임정규 △상수도사업본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소장 이달영 △상수도사업본부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가길현 △상수도사업본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유성종 △성동구 전출 김영식 △성동구 전출 손경철 △강서구 전출 국승열 △구로구 전출 박은섭 △상수도사업본부 광암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박동규 △물순환안전국 난지물재생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철범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장 직무대리 김훤기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 직무대리 유병기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최규동 △시민건강국 질병관리과장 직무대리 박봉규 △물순환안전국 물순환정책과장 직무대리 정훈모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기획반장 신용철 △도시계획국 전략계획과장 직무대리 김성기 △푸른도시국 산지방재과장 직무대리 장상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사업부장 직무대리 최병훈 △동대문구 전출 조현석 △영등포구 전출 이상면 △주택건축본부 지역건축안전센터장 직무대리 김유식 △주택건축본부 공공주택과장 직무대리 명노준 △지역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장 직무대리 오장환 △광진구 전출 곽석권 △동대문구 전출 이성호 △금천구 전출 신동권 △경제정책실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상태 △강동구 전출입 김영철
2018.12.28 I 이후섭 기자
  • [인사]교육부
  • ◇과·팀장급 △국제교육협력담당관 양창완 △운영지원과장 이윤홍 △고등교육정책과장 김도완 △산학협력정책과장 이해숙 △교육복지정책과장 이주희 △교육부 부이사관 박대림 △교육부 부이사관 김우정 △경남과기대 사무국장 이강국 △금오공대 사무국장 정시영 △한경대 사무국장 최인엽 △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함석동 △한밭대 사무국장 장미란 △전남대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오성배 △교육국제화담당관 신미경 △재외동포교육담당관 최보영 △교원정책과장 강정자 △교수학습평가과장 조훈희 △교육통계과장 하유경 △교육부 (파견 연장) 서기관 오응석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송달용 △교육과정정책과장 조성연 △교과서정책과장 김영재 △교육부 장학관 권영민 △교육신뢰회복추진팀장 박재성 △온종일돌봄체계현장지원단 팀장 김동안 △학부모정책지원팀장 김아영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신진용 ◇본부 5급 이상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지원근무 서기관 김창주 △교육부(국외훈련 파견) 서기관 라은종 △교육부(대통령비서실 파견) 김태훈 △교육복지정책국 기술서기관 서혜숙 △대변인실 행정사무관 김태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김종일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남윤철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박은정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선보영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임혜진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임효진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최경자 △감사관실 행정사무관 김상훈 △감사관실 행정사무관 신영국 △운영지원과(인사교류 연장) 행정사무관 이재휘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김아람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김운후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김재극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민병성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배기주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이은선 △학교혁신지원실 행정사무관 남하린 △학교혁신지원실 행정사무관 이홍복 △학교혁신지원실 행정사무관 유강재 △학교혁신지원실 행정사무관 이가원 △학교혁신지원실 행정사무관 이용욱 △교육복지정책국 행정사무관 정성춘 △학생지원국 행정사무관 정민주 △평생미래교육국 행정사무관 김성회 △평생미래교육국 행정사무관 박종필 △평생미래교육국 행정사무관 이종근 △교육안전정보국 행정사무관 전보애 △교육안전정보국 행정사무관 전용진 △고용노동부 파견 행정사무관 황혜경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행정사무관 이시우 △법무부 파견 행정사무관 임동우 △알마티한국교육원 파견 행정사무관 김수진 △인사혁신처 인사교류 파견 행정사무관 박수민 △파견 연장 행정사무관 박수민 △파견 연장 행정사무관 이선희 △파견 연장 행정사무관 이순흠 △휴직 연장 행정사무관 임효리 △휴직 행정사무관 서우성 △휴직 행정사무관 오정창 △휴직 행정사무관 장영희 △휴직 행정사무관 최원휘 △교육안전정보국 시설사무관 윤갑천 △학생지원국 시설사무관 김정치 △교육안전정보국 전산사무관 이형근 △교육안전정보국 전산사무관 장창헌 △기획재정부 파견 전산사무관 심영우 △대변인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박대선 △기획조정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송찬규 △사회정책협력관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김경화 △감사관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김건섭 △운영지원과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임종일 △고등교육정책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오인택 △고등교육정책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양서연 △고등교육정책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김병윤 △고등교육정책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이인숙 △학교혁신지원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박호수 △학교혁신지원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최미선 △학교혁신지원실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정은자 △교육복지정책국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이진구 △학생지원국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구옥임 △교육안전정보국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박치면 △감사관실 교육연구사 최경식◇산하기관 5급 이상 전보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서기관 강양은 △학술원사무국 총무과장 이동훈 △강릉원주대 서기관 박정호 △강원대 서기관 전두인 △경북대 서기관 이상훈 △공주대 서기관 최윤정 △군산대 서기관 박진하 △안동대 서기관 박준기 △충남대 서기관 김선화 △충북대 서기관 박경대 △한국교원대 서기관 최우성 △한국교통대 서기관 김태흥 △한국체대 서기관 임광환 △한국해양대 서기관 신현일 △부산교대 총무과장 박찬호 △전주교대 총무과장 권영일 △청주교대 총무과장 박병열 ◇산하기관 4급 승진 △강원대 서기관 김형일 △경북대 입학과장 조희업 △목포대 서기관 나금수 △부경대 학생복지과장 김사옥 △안동대 서기관 김원백 △전남대 서기관 김휘영 △중앙교육연수원 서기관 정태원 △창원대 서기관 박현철 △한국교원대 입학관리과장 임성진 ◇산하기관 5급 전보 △국사편찬위원회 행정사무관 강은영 △국립특수교육원 행정사무관 김영 △교원소청심사위원회 행정사무관 심춘월 △국립국제교육원 행정사무관 문규식 △강릉원주대 행정사무관 함종석 △강원대 행정사무관 소광섭 △강원대 행정사무관 원경연 △경남과기대 행정사무관 주형준 △경북대 행정사무관 박기감 △경북대 행정사무관 우병호 △경북대 행정사무관 이경자 △경상대 행정사무관 김대훈 △경상대 행정사무관 정정훈 △경상대 행정사무관 이재윤 △공주대 행정사무관 백광현 △부경대 행정사무관 주재표 △부산대 행정사무관 신호경 △부산대 행정사무관 이종진 △부산대 행정사무관 이헌규 △서울과기대 행정사무관 전홍인 △전남대 행정사무관 김성기 △전남대 행정사무관 박덕현 △전남대 행정사무관 송웅철 △전북대 행정사무관 김명숙 △제주대 행정사무관 김완수 △충남대 행정사무관 문병직 △충남대 행정사무관 김정호 △충남대 행정사무관 김현미 △충남대 행정사무관 서정일 △충남대 행정사무관 조용화 △한경대 행정사무관 민윤기 △한국교원대 행정사무관 허은교 △한국교통대 행정사무관 왕창세 △한국교통대 행정사무관 황복식 △한국방송통신대 행정사무관 김종인 △한국방송통신대 행정사무관 문성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사무관 정원호 △한국해양대 행정사무관 최영진 △한밭대 행정사무관 가부현 △경북대 사서사무관 정민진 △안동대 사서사무관 이종국 △창원대 사서사무관 강상오 △충남대 사서사무관 문경록 △한국방송통신대 사서사무관 정영숙 △부경대 시설사무관 박두민 △한경대 시설사무관 권태학 △한국교원대 시설사무관 최문태 △순천대 공업사무관 한인현 △전남대 공업사무관 김준호 △전북대 전산사무관 박성순 △충남대 전산사무관 서영균 ◇산하기관 5급 승진 △국사편찬위원회 행정사무관 전수환 △중앙교육연수원 행정사무관 최재민 △교원소청심사위원회 행정사무관 남순란 △강릉원주대 행정사무관 김동수 △경북대 행정사무관 송현익 △금오공대 행정사무관 유태완 △금오공대 행정사무관 정진혁 △금오공대 행정사무관 정창호 △목포대 행정사무관 김양준 △목포대 행정사무관 송호섭 △목포대 행정사무관 오선진 △목포대 행정사무관 정승열 △부경대 행정사무관 이성만 △부산대 행정사무관 한희금 △안동대 행정사무관 배성윤 △전남대 행정사무관 정형기 △전남대 행정사무관 한석 △전북대 행정사무관 최광숙 △창원대 행정사무관 남상규 △창원대 행정사무관 임태연 △충남대 행정사무관 문성수 △한국경진학교 행정사무관 여성희 △한국해양대 행정사무관 김복정 △강원대 사서사무관 전현구 △전남대 사서사무관 안채현 △제주대 사서사무관 김장현 △충북대 사서사무관 유민영 △중앙교육연수원 시설사무관 김형수 △전남대 시설사무관 김연주 △경상대 공업사무관 노경호 △군산대 전산사무관 기종근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이규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이헌주 ◇산하기관 인사교류 △경상대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이명아 △충남대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임재희 △한밭대 파견근무 지방전산사무관 신재미 △충남대 행정주사 김영선 △한국교통대 행정주사 안옥희 △한국복지대 행정주사 정정민 △한밭대 행정주사 김현숙 △강릉원주대 사서주사 정현희 △강원대 사서주사 한지성 △부경대 전산주사 박정희 △부산대 전산주사 이상동 △서울과기대 사서주사 김다연 △서울교대 사서주사 서정호 △충남대 행정주사 박준규 △한밭대 행정주사 이순희◇명예퇴직 △부이사관 홍병열 △부이사관 황경섭 △서기관 임홍래 △서기관 황시연 △서기관 정인선 △기술서기관 문병균 △기술서기관 김정은 △행정사무관 윤재섭 △사서사무관 진태석 △시설사무관 박창근 △공업사무관 신경범 △공업사무관 장준식 △방송통신사무관 이광필 ◇정년퇴직 △서기관 김정열 △서기관 김희상 △서기관 유병수 △서기관 김헌재 △서기관 김남우 △기술서기관 강현묵 △기술서기관 박철희 △행정사무관 유영국 △행정사무관 안재걸 △행정사무관 진광훈 △행정사무관 김덕진 △행정사무관 최성규 △행정사무관 최용순 △행정사무관 김옥주 △행정사무관 김규수 △행정사무관 이덕칠 △행정사무관 박용선 △행정사무관 정학균 △행정사무관 김용주 △행정사무관 임유영 △행정사무관 여종민 △행정사무관 홍의성 △행정사무관 이정오 △행정사무관 이수호 △행정사무관 김정권 △행정사무관 이창노 △행정사무관 김순열 △전산사무관 김일란 △전산사무관 윤창수 △임업사무관 이한열 △사서사무관 오정국 △사서사무관 류인한 △공업사무관 이동한 △편사연구관 장득진 △운전주사 박인수
2018.12.28 I 신하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 승진 △김남혁 통상교섭본부장실 서기관 △한대룡 산업기술정책과 서기관 △최수연 산업기술정책과 기술서기관 △성시내 산업기술정책과 서기관 △박일철 자동차항공과 기술서기관 △권순목 전력산업과 기술서기관 △강연주 신북방통상총괄과 서기관 △고장원 자유무역협정이행과 서시관 △김홍수 세계무역기구과 서기관 ◇수석전문관 승진 △박재흥 구주통상과 수석전문관 △김현진 신북방통상총괄과 수석전문관○외교부 ◇감사관 임용 △감사관 신치환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부단장 이안호 (12월 28일자) △항로표지과장 송종준 (12월 31일자)○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김봉섭 ◇도원국장 승진 △강원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경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병준○해양경찰청 ◇치안감 승진 △서해지방청장 김병로 ◇경무관 승진 △경비국장 서승진 △해수부 파견 정봉훈 △교육 김종욱 ◇총경 승진 △대변인실 성대훈 △제주서 경비구조과 고민관 △상황센터 양종타 △기획조정관실 송민웅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이광진 △해양수산부 파견 유충근 △목포서 해양안전과 김정수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최경근 △부산서 경비구조과 박상욱 △해양안전과 박기정 ◇전보 △중부지방청장(전담 직무대리) 구자영 △남해지방청 부장 오상권○인천국제공항공사 ◇1급 승진 △감사실 유구종 △기획조정실 신가균 △운항지원처 김필연 △건축기계처 전형욱 △스마트공항처 김상일 ◇2급 승진 △홍보실 언론홍보팀 조상현 △상생경영처 자회사협력팀 김영일 △교통서비스처 교통계획팀 서양환 △수하물운영처 수하물운영1팀 이상영 △터미널시설처 시설환경팀 서현호 △전기통신처 항행시설팀 전병식 △스마트정보처 경영정보팀 김광열 ◇실/처장 보직인사 항공보안실장 최훈 △기획조정실장 이재훈 △인재개발원장 류진형 △통합운영센터장 주견 △경영혁신본부 인사노무처장 김범호 △경영혁신본부 상생경영처장 이상용 △경영혁신본부 경영지원처장 여태수 △여객서비스본부 여객서비스처장 신가균 △여객서비스본부 교통서비스처장 이상욱 △운항서비스본부 운항시설처장 배영민 △운항서비스본부 수하물운영처장 황석 △시설본부 에너지환경처장 김한선 △미래사업추진실 복합도시사업처장 김용철 △항공보안실 항공보안처장 김현태 △항공보안실 경비보안처장 이상조 ◇팀장 보직인사 △감사실 기술감사팀장 박금암 △인재개발원 항공교육팀장 노경래(‘19.2.1.자) △공항안전실 안전보건팀장 송춘호 △경영혁신본부 상생경영처 정규직전환팀장 김영일 △경영혁신본부 상생경영처 자회사협력팀장 정혁준 △경영혁신본부 상생경영처 협력사총괄팀장 김동규 △경영혁신본부 재무처 재무팀장 이용훈 △여객서비스본부 여객서비스처 여객서비스1팀장 조종호 △여객서비스본부 여객서비스처 여객서비스2팀장 엄영희 △여객서비스본부 교통서비스처 교통서비스2팀장 박정현 △시설본부 기계시설처 기계시설팀장 우성태 △시설본부 기계시설처 셔틀트레인팀장 조동주 △시설본부 에너지환경처 에너지관리팀장 김동수 △시설본부 에너지환경처 환경관리팀장 조정호 △건설본부 건설기획처 공항계획팀장 성기광 △건설본부 건축기계처 수하물설비팀장 김영종 △미래사업추진실 복합도시사업처 항공시설개발팀장 김광열 △미래사업추진실 복합도시사업처 물류개발팀장 최병국 △미래사업추진실 복합도시사업처 화물운영팀장 이준영 △항공보안실 항공보안처 보안검색팀장 이영중 △항공보안실 항공보안처 테러대응팀장 유길상 △스마트추진단 스마트정보처 경영정보팀장 최형규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 △감사실 김병수 △기획조정실 위봉수 △기업금융처 이창섭 △진단기술처 이영철 △재도약성장처 박노우 △수출마케팅사업처 김상구 △창업지원처 우영환 △성과보상기획처 국광태 △성과보상사업처 허재영 △수도권경영지원처 석동인 △서울지역본부 이종철 △서울북부지부 황성익 △경기지역본부 주상식 △인천지역본부 김춘근 △경기서부지부 윤용일 △강원지역본부 권흥철 △강원영동지부 최천세 △충북북부지부 문현선 △광주지역본부 김흥선 △전남동부지부 박홍주 △부산지역본부 권오민 △경북지역본부 황의경 △경북동부지부 홍병진 △경북남부지부 이상국 △울산지역본부 박정근 △경남지역본부 김이원 △경남동부지부 류치문 △제주지역본부 최학수 △청년창업사관학교 김은광 △호남연수원 김양호 △대구경북연수원 송경준 <승진> ◇1급 △혁신전략실 이수형 △재도약성장처 최학수 △기업인력지원처 김종균 △경기서부지부 주상식 ◇2급 △기획조정실 이광진 △혁신전략실 황석진 △기업인력지원처 정연욱 △수도권경영지원처 허재영 △경기지역본부 이영철 △충남지역본부 김용주 ◇3급 △홍보실 신석호 △인재경영실 이한별 △혁신전략실 김민애 △혁신전략실 이병하 △기금관리실 이성임 △고객행복실 이한주 △융합금융처 윤지현 △재도약성장처 양창영 △리스크관리처 이꽃님 △리스크관리처 이상규 △해외직판사업처 조병훈 △기업인력지원처 황상호 △기업인력지원처 김태환 △경기동부지부 이상목 △충남지역본부 최호웅 △전북지역본부 김종화○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부장>△전략사업본부장 이재혁 △도시재생본부장 한병홍 △건설기술본부장 한효덕 <부서장> △비서실장 변한수 △홍보실장 김재경 △미래혁신실장 오영오 △감사실장 서남진 △안전기획단장 장철국 △기획조정실장 이창희 △경영관리실장 공영규 △사업계획실장 박정우 △재무처장 갈창훈 △판매보상기획처장 김운준 △총무고객처장 김영욱 △인사관리처장 김요섭 △노사협력처장 하승호 △법무실장 서창원 △경영정보처장 김미숙 △인재개발원장 이재구 △계약단장 조경숙 △주거복지기획처장 윤복산 △주거복지사업처장 김경철 △주거복지지원처장 노영봉 △주거자산관리처장 박철흥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조인수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주희식 △스마트도시계획처장 박성용 △스마트도시개발처장 류동춘 △공공택지기획처장 임춘 △공공택지사업처장 정은구 △도시사업처장 고희권 △도시기반처장 전종수 △공간정보처장 윤행호 △사업영향평가단장 권오업 △도시경관단장 김선경 △공공주택기획처장 강동렬 △공공주택사업처장 서호수 △공공분양사업처장 오주희 △주택설비처장 이제헌 △스마트주택처장 최옥만 △주택원가관리처장 신경철 △고객품질혁신단장 오주헌 △국책사업기획처장 이규호 △산업단지처장 안병구 △금융사업기획처장 한병호 △공공지원임대사업처장 손순금 △남북협력처장 이병만 △해외사업처장 이정관 △쿠웨이트사업단장 황필재 △도시재생계획처장 유창형 △도시재생뉴딜사업처장 박동선 △도시정비사업처장 김백용 △청년주택계획처장 유수철 △청년주택사업처장 박효열 △국유재산사업처장 이용삼 △도시건축사업단장 이용준 △단지기술처장 임동희 △주택기술처장 김기식 △건설관리처장 권혁례 △기술심사처장 이명하 △동반성장처장 배인영 △연구지원처장 남기호 △서울지역본부장 홍현식 △서울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박봉규 △서울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김종환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백승의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래형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장 하재기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배호용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장 윤상용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황정섭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김희중 △인천지역본부장 장종우 △인천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송준경 △인천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강한수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박만영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중호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방명수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김인기 △인천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이영중 △인천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오승식 △인천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이정욱 △경기지역본부장 장충모 △경기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원재 △경기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박용민 △경기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형식 △경기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윤영종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권대혁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이치훈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이정관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김욱환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정원용 △경기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박광식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문정인 △부산울산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황수호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강신정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광역사업단장 김철수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우윤식 △강원지역본부장 심형석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권세연 △충북지역본부장 경지호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진태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화묵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김응태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백대현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순길 △전북지역본부장 임정수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권창호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백인철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신복식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이재로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전용암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정진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송진선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이대영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성호 △경남지역본부장 오채영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윤병주 △제주지역본부장 김희수 △세종특별본부장 김수일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조해식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박준홍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김종필 △미군기지본부장 방정민 △미군기지본부 건설사업단장 위성복○한국에너지공단 ◇승진 △1급 김동수 나을영 우영만 △2급 이한우 윤영상 김회철 김종호 △3급 김도균 이윤경 김익표 양덕환 김진호 노경완 허견 박경순 전관택 김상준 ◇부서장 전보 △회계운영실장 나을영 △수요관리정책실장 이재용 △자금융자실장 김주완 △에너지복지실장 김경태 △통계분석실장 박성우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김성훈 △태양광·풍력사업실장 김성완 △국민참여실장 유기호 △인천지역본부장 이창후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창기○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본부장급 △사무처 경영기획본부장 홍창원 △사무처 사업운영본부장 연성훈 △사무처 서비스혁신본부장 최정호 ◇부장급 △국립산림치유원 운영관리부장 이우진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사업부장 박석희○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 김건곤 △한국학대학원장 양영균 △기획처장 심재우 △장서각관장 주영하 △국제교류처장 조융희 △한국학사전편찬부장 직무대리 윤진영 △연구정책실장 이정란 △장서각 왕실문헌연구실장 박용만 △해외한국학지원실장 박성호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장 장원석 △한국학사전편찬부 백과사전편찬실장 정미량 △한국학진흥사업단 사업○오리온그룹 <승진> ◇상무(한국 법인) △경영지원부문장 신호정 △영업1부문장 김기태 △연구소 글로벌지원팀장 정호영 △CSR실천부문장 정재훈 △AGRO부문장 권혁용 ◇상무(베트남 법인) △영업부문장 최경석 <위촉 변경> ◇상무(중국 법인) △생산부문장 이성수 △랑방공장장 임명준○BNK금융지주 ◇승진 <3급> △전략기획부 최용현 △재무기획부 박제욱 △CIB기획부 문영석 △BNK금융경영연구소 박재현 <4급> △CIB기획부 염동근○BNK부산은행 ◇승진 <부실점장> △정관모전지점 노원호 <3급> △투자금융부 감효석 △연서지점 권충회 △학장동지점 김경록 △부곡동지점 김기열 △서창지점 김미경 △여신기획부 김병욱 △영업부 김상건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성태 △당평지점 김철민 △연지동지점 김홍복 △준법감시부 남정호 △녹산중앙지점 도우섭 △호찌민지점 문동권 △만덕동지점 민경오 △반여동금융센터 배준호 △인사부 서성필 △구서동금융센터 석태현 △여신심사부 송정호 △비서실 신훈섭 △부전동금융센터 양재영 △해운대금융센터 이동민 △성수동지점 이두한 △검사부 이상호 △시화공단지점 이정훈 △여신기획부 이주현 △마케팅추진부 이학수 △팔송지점 장창렬 △프로세스혁신부 주동희 △연산동금융센터 최혁준 △영도동삼동지점 최현숙 <4급> △구서동금융센터 강민지 △진영지점 김동희 △사상금융센터 김성민 △남양산금융센터 김숙희 △구로디지털지점 김연정 △김해공항지점 김연희 △정관지점 김지근 △영선동지점 김현미 △안락동금융센터 김혜정 △당리동지점 김호간 △모라동금융센터 김호진 △남양산금융센터 김효영 △연미지점 김효은 △기장지점 나효재 △사직운동장지점 남지연 △사상서지점 문해광 △기장지점 박보교 △장유지점 박세민 △사직동금융센터 박숙진 △벡스코지점 박숙희 △덕포동지점 박재휘 △IT개발부 박종태 △감전동금융센터 박주영 △안락동금융센터 박진우 △리테일금융부 박현규 △대구영업부 백효준 △IT개발부 서동훈 △온천동금융센터 서민주 △부산시교육청지점 서은진 △외환사업부 설현진 △신평동금융센터 송남경 △남천동지점 송현화 △부전동금융센터 신미수 △남산동지점 안현주 △여신감리부 엄태영 △대연동금융센터 우성헌 △센텀금융센터 유나연 △프로세스혁신부 유병욱 △다대2동지점 유상희 △부산시청지점 윤혜민 △영도금융센터 이나경 △모라동금융센터 이다혜 △사상역지점 이미선 △스마트영업부 이상원 △녹산중앙지점 이정훈 △신탁사업단 이지현 △좌동지점 이지호 △당평지점 이해영 △양산공단지점 이혜란 △인사부 임영기 △반여동금융센터 장윤서 △스마트영업부 장희진 △중앙동금융센터 전명희 △삼산동지점 전선희 △신용평가부 정성목 △망미동지점 정원호 △동방오거리지점 정진욱 △부평동금융센터 제영전 △김해금융센터 조명화 △내외동지점 조민균 △신탁사업단 주세련 △인사부 최동환 △수영민락역지점 하광현 △용호동지점 홍귀애 △Future Lab 홍승현 ○SM그룹 ◇부회장 승진 △대한해운 김칠봉 ◇부사장 승진 △경남기업 박석준 △코리코엔터프라이스 고재덕 ◇전무 승진 △우방산업 박흥준 △동아건설산업 홍창기 ◇상무 승진 △동아건설산업 신성동 △남선알미늄 김종혁 △경남모직 GMB사업부 박영길 ◇이사 승진 △대한해운 우준욱 배연성 △SM상선 이윤재 △KLCSM 구자운 △티케이케미칼[104480] 조유선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홍관포 △SM중공업 김기원 ◇이사대우 승진 △삼라 김효연 △동아건설산업 길태현 성낙원 △경남기업 성명주 △대한해운 우기채 △SM상선 신현섭 최광국 문상필 △대한상선 조해진 △티케이케미칼 한영균 권혁원 이상숙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민경석 △한일개발 장경철 △SM생명과학 손현우 ◇부장 승진 △우방산업 김형영 설현석 이대진 △SM상선 건설부문 최재윤 최종민 △동아건설산업 박영상 △경남기업 강정순 김성훈 김무성 박영식 △삼환기업 백현우 김진규 송호일 △SM상선 김형태 강무성 김기업 김성현 김세철 신우철 안진우 △대한상선 양철호 △KLCSM 서광택 임왕현 △코리코엔터프라이스 오진석 △티케이케미칼 김용진 김영규 배성현 이상권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장수원 △SM케미칼 지송근 민범식 △경남모직 GMB사업부 이광락 △신광 박준서 △한덕철광산업 박순주 홍규원 임호원 소남호 ○데일리스포츠한국 ◇승진 △판매이사 우승필 △편집부장 이수경 △생활경제부장대우 유승철○한겨레신문 ◇팀장(출판국 한겨레21부) △편집팀장 구둘래
2018.12.27 I 신중섭 기자
  • [인사]한국토지주택공사(LH)
  • [이데일리 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사<본부장>△전략사업본부장 이재혁 △도시재생본부장 한병홍 △건설기술본부장 한효덕<부서장>△비서실장 변한수 △홍보실장 김재경 △미래혁신실장 오영오 △감사실장 서남진 △안전기획단장 장철국 △기획조정실장 이창희 △경영관리실장 공영규 △사업계획실장 박정우 △재무처장 갈창훈 △판매보상기획처장 김운준 △총무고객처장 김영욱 △인사관리처장 김요섭 △노사협력처장 하승호 △법무실장 서창원 △경영정보처장 김미숙 △인재개발원장 이재구 △계약단장 조경숙 △주거복지기획처장 윤복산 △주거복지사업처장 김경철 △주거복지지원처장 노영봉 △주거자산관리처장 박철흥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조인수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주희식 △스마트도시계획처장 박성용 △스마트도시개발처장 류동춘 △공공택지기획처장 임춘 △공공택지사업처장 정은구 △도시사업처장 고희권 △도시기반처장 전종수 △공간정보처장 윤행호 △사업영향평가단장 권오업 △도시경관단장 김선경 △공공주택기획처장 강동렬 △공공주택사업처장 서호수 △공공분양사업처장 오주희 △주택설비처장 이제헌 △스마트주택처장 최옥만 △주택원가관리처장 신경철 △고객품질혁신단장 오주헌 △국책사업기획처장 이규호 △산업단지처장 안병구 △금융사업기획처장 한병호 △공공지원임대사업처장 손순금 △남북협력처장 이병만 △해외사업처장 이정관 △쿠웨이트사업단장 황필재 △도시재생계획처장 유창형 △도시재생뉴딜사업처장 박동선 △도시정비사업처장 김백용 △청년주택계획처장 유수철 △청년주택사업처장 박효열 △국유재산사업처장 이용삼 △도시건축사업단장 이용준 △단지기술처장 임동희 △주택기술처장 김기식 △건설관리처장 권혁례 △기술심사처장 이명하 △동반성장처장 배인영 △연구지원처장 남기호 △서울지역본부장 홍현식 △서울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박봉규 △서울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김종환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백승의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래형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장 하재기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배호용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장 윤상용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황정섭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김희중 △인천지역본부장 장종우 △인천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송준경 △인천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강한수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박만영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중호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방명수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김인기 △인천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이영중 △인천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오승식 △인천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이정욱 △경기지역본부장 장충모 △경기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원재 △경기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박용민 △경기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형식 △경기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윤영종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권대혁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이치훈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이정관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김욱환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정원용 △경기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박광식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문정인 △부산울산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황수호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강신정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광역사업단장 김철수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우윤식 △강원지역본부장 심형석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권세연 △충북지역본부장 경지호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진태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화묵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김응태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백대현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순길 △전북지역본부장 임정수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권창호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백인철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신복식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이재로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전용암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정진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송진선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이대영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성호 △경남지역본부장 오채영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윤병주 △제주지역본부장 김희수 △세종특별본부장 김수일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조해식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박준홍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김종필 △미군기지본부장 방정민 △미군기지본부 건설사업단장 위성복이상 125명, 2019년 1월 2일자.
2018.12.27 I 박민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수산정책관 전재우 △해사안전국장 김민종 △항만국장 오운열 △국립해양조사원장 강용석 ○교육부 △명예퇴직 부이사관 이병희 △교육부(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 파견) 행정사무관 연민영 △대구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한성태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이재용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변기용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강명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이호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이규성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장주영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박채연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박윤하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김영욱 △경상남도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남민호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강성화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박형명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류승의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유현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황선국 △경기도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조영석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박인환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교육 행정사무관 박준혁○서울시교육청 ◇ 지방부이사관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장 백자영 ◇ 지방서기관 승진 △감사관 박인석 △총무과(서울특별시협력관 파견) 송미영 △총무과(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임학식 △총무과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정미경 △총무과(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덕희 △총무과(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정애 △총무과(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영학 △기획조정실 정책·안전기획관 오세규 △평생진로교육국 평생교육과 유재학 △서울특별시교육청 동대문도서관장 배경희 ◇지방부이사관 전보 △교육행정국장 정해철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장 장석윤 ◇ 지방서기관 전보 △총무과(서울특별시의회 교육협력관 파견연장) 임한식 △총무과(국가교육회의 파견) 박정신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오동훈 △평생진로교육국 평생교육과장 엄동환 △교육행정국 학교지원과장 교육공간기획추진단장 겸임 이병호 △교육행정국 교육재정과장 강영숙 △교육행정국 교육정보화과장 임재옥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이승주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장 이길환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장 황현택 △서울특별시교육청 영등포평생학습관장 박근석 △서울특별시교육청 고척도서관장 정숙희 △서울특별시교육청 용산도서관장 정호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원식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조성남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웅장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선우순애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한창화 ○팬오션 ◇ 부사장 승진 △관리부문장 김보연 △영업부문장 안중호 ◇상무보 승진 △대서양영업본부장 문경주 ○하이투자증권 ◇이사대우 △채권영업팀장 강형철 △부동산금융팀장 안지혁 △프로젝트금융1팀장 오재용 ○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중부지방국세청장 유재철 ◇고위공무원 나급 △대전지방국세청장 이동신 △ 대구지방국세청장 권순박 △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최시헌 △ 〃 법인납세국장 이준오 △ 〃 자산과세국장 노정석 △ 〃 소득지원국장 김진현 △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문희철 △ 〃 조사3국장 박석현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재수 △ 〃 조사2국장 김태호 △ 〃 조사3국장 송기봉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송바우 △ 국세청 안덕수 최재봉 ◇ 부이사관 전보 △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김재웅 △ 〃 조사4국 조사1과장 박해영 △ 〃 조사4국 조사2과장 이현규 △ 국세청 심욱기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양철호 △ 〃 국세통계담당관 김태호 △ 〃 정보개발2담당관 박수복 △ 〃 감사담당관 최영준 △ 〃 심사2담당관 이선주 △ 〃 징세과장 김동욱 △ 〃 법무과장 박병환 △ 〃 법령해석과장 윤성호 △ 〃 자본거래관리과장 이영중 △ 〃 조사기획과장 윤승출 △ 〃 장려세제신청과장 양동구 △ 서울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현재빈 △ 〃 송무2과장 고근수 △ 〃 조사1국 조사1과장 한경선 △ 〃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준우 △ 〃 조사2국 조사1과장 이태훈 △ 〃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진하 △ 〃 조사4국 조사3과장 이은규 △ 〃 국제조사관리과장 박정열 △ 〃 국제조사1과장 곽정안 △ 서대문 세무서장 김해진 △ 은평 세무서장 김익태 △ 강서 세무서장 김상훈 △ 양천 세무서장 최인우 △ 구로 세무서장 박정준 △ 금천 세무서장 노삼식 △ 관악 세무서장 박은학 △ 삼성 세무서장 이한종 △ 역삼 세무서장 현석 △ 동대문 세무서장 변광욱 △ 송파 세무서장 박영병 △ 잠실 세무서장 정종식 △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인순 △ 〃 징세과장 이길용 △ 〃 조사1국 조사1과장 장철호 △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최재호 △ 〃 조사2국 조사2과장 박광종 △ 〃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상윤 △ 〃 조사3국 조사1과장 박종태 △ 〃 조사3국 조사2과장 최회선 △ 안산 세무서장 권태성 △ 수원 세무서장 김기완 △ 성남 세무서장 박기현 △ 이천 세무서장 전상은 △ 경기광주 세무서장 나정엽 △ 남양주 세무서장 정평조 △ 기흥 세무서장 김진우 △ 〃 조사4국 징세송무팀장 전성구 △ 〃 조사4국 조사3과장 구재완 △ 서인천 세무서장 김중욱 △ 남인천 세무서장 신방환 △ 김포 세무서장 이상모 △ 부천 세무서장 류택희 △ 의정부 세무서장 정형엽 △ 포천 세무서장 염학수 △ 고양 세무서장 송우진 △ 동고양 세무서장 구제승 △ 광명 세무서장 정병룡 △ 서대전 세무서장 정재윤 △ 예산 세무서장 안민규 △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최재훈 △ 〃 조사1국장 임진정 △ 북광주 세무서장 이이재 △ 서광주 세무서장 정순오 △ 군산 세무서장 채중석 △ 전주 세무서장 전태호 △ 나주 세무서장 나향미 △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병익 △ 〃 조사2국장 윤영일 △ 동대구 세무서장 김재환 △ 서대구 세무서장 이영철 △ 남대구 세무서장 이동찬 △ 수성[084180] 세무서장 김광칠 △ 김천 세무서장 배창경 △ 영주 세무서장 김운걸 △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호재 △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손병환 △ 서부산 세무서장 권순재 △ 부산진 세무서장 김태우 △ 해운대 세무서장 이준홍 △ 동래 세무서장 황남욱 △ 양산 세무서장 권승욱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남영안 △ 국세청(기획재정부) 강상식 △ 국세청(금융위원회) 반재훈 △ 국세청(외교부) 이인섭 △ 국세청 지성 최진복 ◇ 초임세무서장 △ 춘천 세무서장 한성옥 △영월 세무서장 정상배 △ 강릉 세무서장 황문호 △ 속초 세무서장 임지순 △ 세종 세무서장 손영준 △ 영동 세무서장 조성택 △ 보령 세무서장 이효성 △ 광주 세무서장 황정길 △ 북전주 세무서장 박인호 △ 순천 세무서장 이진우 △ 여수 세무서장 이요원 △ 포항 세무서장 신영재 △ 안동 세무서장 우원훈 △ 동울산 세무서장 배민규 △ 마산 세무서장 김기영 △ 통영 세무서장 김상철 △ 진주 세무서장 최영호 △ 제주 세무서장 이상원 ○삼진제약 △이사 박수남 방성훈 이규일 △이사대우 박창익 우종형 정세형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승진> ◇㈜두산 △신은지 △정진한 △홍신표 △홍영상 △최용진 ◇두산중공업 △이병휘 ◇두산인프라코어 △임정우 △조재연 △현정환 △배균호 ◇두산밥캣 △정인수
2018.12.25 I 김소연 기자
  • [인사]국세청
  •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김재웅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직제개정 후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해영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직제개정 후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현규 △국세청 심욱기◇과장급 전보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양철호 △“ 국세통계담당관 김태호 △ ” 정보개발2담당관 박수복 △ “ 감사담당관 최영준 △ ” 심사2담당관 이선주 △ “ 징세과장 김동욱 △ ” 법무과장 박병환 △ “ 법령해석과장 윤성호 △ ” 자본거래관리과장 이영중 △ “ 조사기획과장 윤승출 △ ” 장려세제신청과장 양동구 △서울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현재빈 △ “ 송무2과장 고근수 △ ” 조사1국 조사1과장 한경선 △ “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준우 △ ” 조사2국 조사1과장 이태훈 △ “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진하 △ ” 조사4국 조사3과장 이은규 △ “ 국제조사관리과장 박정열 △ ” 국제조사1과장 곽정안 △서대문 세무서장 김해진 △은평 세무서장 김익태 △강서 세무서장 김상훈 △양천 세무서장 최인우 △구로 세무서장 박정준 △금천 세무서장 노삼식 △관악 세무서장 박은학 △삼성 세무서장 이한종 △역삼 세무서장 현석 △동대문 세무서장 변광욱 △송파 세무서장 박영병 △잠실 세무서장 정종식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인순 △ “ 징세과장 이길용 △ ” 조사1국 조사1과장 장철호 △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최재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박광종 △ ”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상윤 △ “ 조사3국 조사1과장 박종태 △ ” 조사3국 조사2과장 최회선 △안산 세무서장 권태성 △수원 세무서장 김기완 △성남 세무서장 박기현 △이천 세무서장 전상은 △경기광주 세무서장 나정엽 △남양주 세무서장 정평조 △기흥 세무서장 김진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징세송무팀장(직제개정 후 인천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전성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직제개정 후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구재완 △서인천 세무서장 김중욱 △남인천 세무서장 신방환 △김포 세무서장 이상모 △부천 세무서장 류택희 △의정부 세무서장 정형엽 △포천 세무서장 염학수 △고양 세무서장 송우진 △동고양 세무서장 구제승 △광명 세무서장 정병룡 △서대전 세무서장 정재윤 △예산 세무서장 안민규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최재훈 △ “ 조사1국장 임진정 △북광주 세무서장 이이재 △서광주 세무서장 정순오 △군산 세무서장 채중석 △전주 세무서장 전태호 △나주 세무서장 나향미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병익 △ ” 조사2국장 윤영일 △동대구 세무서장 김재환 △서대구 세무서장 이영철 △남대구 세무서장 이동찬 △수성 세무서장 김광칠 △김천 세무서장 배창경 △영주 세무서장 김운걸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호재 △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손병환 △서부산 세무서장 권순재 △부산진 세무서장 김태우 △해운대 세무서장 이준홍 △동래 세무서장 황남욱 △양산 세무서장 권승욱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남영안 △국세청(기획재정부) 강상식 △국세청(금융위원회) 반재훈 △국세청(외교부) 이인섭 △국세청 지성 △국세청 최진복◇초임세무서장 △춘천 세무서장 한성옥 △영월 세무서장 정상배 △강릉 세무서장 황문호 △속초 세무서장 임지순 △세종 세무서장 손영준 △영동 세무서장 조성택 △보령 세무서장 이효성 △광주 세무서장 황정길 △북전주 세무서장 박인호 △순천 세무서장 이진우 △여수 세무서장 이요원 △포항 세무서장 신영재 △안동 세무서장 우원훈 △동울산 세무서장 배민규 △마산 세무서장 김기영 △통영 세무서장 김상철 △진주 세무서장 최영호 △제주 세무서장 이상원
2018.12.24 I 이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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