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방은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인지역단 FC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뤄졌다.
경인지역단은 인천지점, 수원지점, 경기지점, 목현지점, 성남지점, 부평지점, 안산지점 등 총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2월 보험영업 성과평가 지표인 환산월납보험료 달성률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시예저치앙 사장은 “경인지역단은 전국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젊고 열성적인 팀매니저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영업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영업채널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