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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핀둬둬, 부진한 실적에도 개장전 4% 강세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핀둬둬 홀딩스(PDD)가 예상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최근 주가 부진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오르고 있다.25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중국 이커머스 기업인 핀둬둬 홀딩스는 이날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종료된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239억1000만 위안(약 179억60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244억 위안을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 다만 2023년 4분기 매출인 888억8000만 위안과 비교하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같은 기간 수익성도 악화됐다. 이번 분기 순이익은 245억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274억5000만 위안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개월간 핀둬둬 홀딩스 주가는 25%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4월 87.11달러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던 주가는 이후 빠른 회복세로 지난해 10월 29일 장 중 139.41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주가는 재차 하락으로 돌아서며 최근 100달러를 이탈한 채 변동성을 키우기도 했다. 그러나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91% 상승 마감한 핀둬둬 홀딩스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4.05%나 오르며 102.0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6.03.2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마이크론, 개장전 반등… 설비투자 우려에 최근 15% 하락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최근 5거래일간 15% 가까운 주가 하락률을 보이고 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25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까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전일 대비 1.64% 상승한 402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2% 넘는 하락으로 거래를 마친 마이크론은 지난 18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연일 부진한 모습이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표된 마이크론의 2026년 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12.20달러, 매출액 238억6000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8.79달러와 191억9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그러나 호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연일 하락을 이어가며 결국 400달러도 내준 것이다. 월가에서는 최근 마이크론에 대한 매도세의 가장 큰 원인이 경영진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그로 인한 차익실현이라고 꼽고 있다.실적 발표 당시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전체의 자본지출이 2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투자자들에게 이것은 단기적 현금 소모 확대와 수익성 유지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 것이다. 여기에 올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보다는 비AI 메모리 가격 인상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 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NVDA) 공급망 진입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도 한계라는 분석이다.이로 인해 지난 18일 장 중 471.34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 이후 결국 쏟아지는 차익실현에 현 주가 수준까지 내려오게 된 것이다.조셉 무어 모간 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부족 현상이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가 아닌 사이클에 의한 것”이라며 약세 시나리오 목표가를 현재보다 43% 낮은 240달러로 제시했다.
2026.03.25 I 이주영 기자
“개봉 자체만으로 감사”… ‘끝장수사’, 7년 만에 드디어 빛 본다
  • “개봉 자체만으로 감사”… ‘끝장수사’, 7년 만에 드디어 빛 본다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멈춰 섰던 영화 ‘끝장수사’가 7년 만에 스크린에 오른다. 긴 공백 끝에 공개된 이 작품은 위기와 시간을 견디고 관객 앞에 다시 서게 됐다.배우 조한철(왼쪽부터)과 정가람, 박철환 감독, 윤경호, 배성우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24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끝장수사’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철환 감독과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내달 2일 개봉하는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이 인생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함께 서울로 향해 ‘끝장 수사’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진범을 쫓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긴장감과 인물 간 갈등을 담았다.이 작품은 당초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202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으나,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이후 약 7년 만에 ‘끝장수사’로 제목을 바꾸고 관객과 만나게 됐다.배성우는 이날 “개봉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영화를 보는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즐거운 경험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잘못으로 개봉이 늦어진 만큼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시간을 내서 극장을 찾은 분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덧붙였다.정가람은 “군 복무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막상 다시 보니 금방 지난 것 같다”며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관객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한철은 “완성본을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서 약간 흥분된 상태”라고 웃었고, 윤경호는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의 저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다.배우 배성우(사진=뉴스1)‘끝장수사’는 전형적인 베테랑 형사와 신입 형사의 ‘혐관 케미’를 전면에 내세운다. 배성우는 “서재혁은 베테랑이지만 꼰대적인 면도 있고 편견도 많은 인물”이라며 “하지만 고집을 부리기보다 쉽게 깨지는 성격이라, 그 단점들이 오히려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대 간 충돌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이 영화의 재미”라고 강조했다.정가람은 “김중호는 자신감이 넘치고 다소 철없는 면도 있지만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캐릭터”라며 “베테랑과 신입의 대비가 만들어내는 케미가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은 “여러 실제 사건을 취재하고 참고해 이야기를 구성했다”며 “한국 사건뿐 아니라 일본 사례 등을 참고해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익숙한 수사 장르의 틀을 따르되, 영화만의 리듬을 가진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연출 방향을 설명했다.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역시 기대를 모은다. 윤경호는 극 중 캐릭터에 대해 “유쾌한 인물은 아니지만 강한 쾌감을 줄 수 있는 인물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한철은 “차가움과 인간적인 면이 공존하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 위해 감독과 많은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배우들은 입을 모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가람은 “카포에라 등 액션을 직접 준비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며 “현장 자체가 즐거워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한철 역시 “현장을 열어두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배우 조한철(왼쪽부터)과 정가람, 윤경호, 배성우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영화는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요소를 동시에 지닌 점도 특징이다. 윤경호는 “레트로한 듯하면서도 요즘에는 보기 드문 수사물의 매력이 있다”고 했고, 조한철은 “코미디와 액션, 수사가 어우러진 ‘한상차림 같은 영화’”라고 표현했다. 정가람은 “고급 뷔페 같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박 감독은 관전 포인트로 “수사물의 핵심은 범인을 어떻게 잡느냐에 있다”며 “그 과정을 따라가는 재미를 느껴달라”고 강조했다.7년의 시간을 거쳐 세상에 나오는 작품인 만큼 배우들에게도 의미는 남다르다. 배성우는 “오랜 시간 함께한 작품이라 애착이 크다”며 “완성본을 보니 동료 배우들이 너무 잘해줘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연 배우로서의 무게감을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이는 주연이든 조연이든 언제나 가져야 할 무게감인 것 같다”며 “영화를 보는 관객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끝장수사’는 내달 2일 개봉한다.
2026.03.25 I 윤기백 기자
 탄력 잃기 시작하는 30대 모공, 어떻게 돌볼까?
  • [전문의 칼럼] 탄력 잃기 시작하는 30대 모공, 어떻게 돌볼까?
  •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30대는 피부가 본격적으로 변화를 맞이하는 시기다. 20대까지는 탄력 있고 매끈했던 피부가 어느 순간부터는 잔주름이 보이고, 모공이 넓어지며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변화를 경험한다. 이는 단순히 나이가 들었다는 신호가 아니라,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초기 노화의 징후다.특히 모공은 피부 건강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이 늘어나고, 피지 분비가 불균형해지면 트러블로 이어진다. 30대는 피부 대사가 둔화되면서 모공이 점점 눈에 띄게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이런 변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가 기본이 된다. 피부 속 수분이 줄어들면 탄력이 떨어지고 모공이 커지므로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고, 피부 재생은 밤에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규칙적인 숙면이 필수적이며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를 가속화하므로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습관처럼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단백질 섭취는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생활습관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전문적인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스킨부스터 리쥬란힐러는 피부 표피와 진피를 재생해 얇아지고 지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회복시키며, 피부 치밀도를 높이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모공 축소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쥬베룩은 PDLLA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피부결과 잔주름, 색소, 모공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데, 그물 구조를 따라 콜라겐이 채워지면서 전체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러한 스킨부스터 시술은 피부 재생과 모공 개선에 효과적이지만, 얼굴 전체에 수십 차례 주사를 놓아야 하는 과정에서 통증과 주사 자국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면서도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와 시술법이 등장해 환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버츄 RF는 화상의 위험 없이 피부에 열에너지를 침투시켜 모공 크기를 줄여주는 장비다. 여기에 쥬베룩이나 큐티셀 같은 자가 콜라겐 재생 인자를 함께 침투시키면 모공 개선뿐 아니라 피지샘 살균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복합적인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미라젯은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로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빛에너지를 압력으로 전환해 약물을 마이크로 젯 형태로 분사하는데, 표피층을 손상시키지 않고 진피층까지 빠르고 균일하게 약물을 투입해 섬유아세포를 자극한다. 그 결과 콜라겐 생성과 모공 축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레이저를 피부에 직접적으로 조사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포텐자는 깊이 조절이 가능한 미세 바늘을 통해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을 응고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공 완화 효과를 위해서는 바늘을 깊게 넣기보다 얕게 반복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어 시술 직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더블타이트는 고주파와 스킨부스터를 동시에 시술하는 복합 치료로 모공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길이가 다른 니들을 이용해 진피층에 고주파를 골고루 조사해 미세한 상처를 내고, 이 과정에서 성장 인자가 활성화된다. 상처가 자연적으로 치유되면서 모공 축소와 피부 재생이 함께 이루어지는 원리다.이처럼 손주사 방식 대신 다양한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면 통증과 불편을 줄이면서도 모공 개선과 피부 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는 방법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선택하는 것이다.30대는 피부 관리의 분수령이다. 이 시기에 생활습관과 전문적 관리의 균형을 잘 맞춘다면, 40대 이후의 피부 노화를 크게 늦출 수 있다. 모공과 초기 잔주름을 단순히 미용 문제로 치부하지 말고, 피부 건강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관리와 적절한 시술을 통해 30대의 피부는 여전히 건강하고 탄력 있게 유지될 수 있다. 결국 피부는 단순히 외모를 넘어 자신감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2026.03.25 I 이순용 기자
일교차 큰 3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이석증 환자 급증
  • 일교차 큰 3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이석증 환자 급증
  •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3월은 겨울과 봄이 교차하며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시기다. 이런 기온 변화는 면역력 저하나 혈액순환 장애뿐 아니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귀 속 기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이석증(양성돌발성체위성현훈, BPPV)’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이석증은 귀 안의 평형기관인 ‘내이(內耳)’에 있는 작은 칼슘 입자, 즉 ‘이석(耳石)’이 제자리를 벗어나면서 발생한다. 특히 그 입자가 귓속의 반고리관으로 들어가면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비정상적인 신호가 뇌로 전달되어 어지럼증, 구토, 머리가 무거운 느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갑자기 발생하며, 주로 아침에 일어나거나 머리를 숙일 때, 고개를 돌릴 때 강한 ‘빙빙도는 현훈’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는 원인으로는 노화, 격한 머리 움직임, 외상, 스트레스, 그리고 최근 주목받는 ‘기온 변화’가 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내릴 때 혈류의 점도와 내이 혈류 공급이 불안정해져, 내이의 세포 기능이 떨어지며 이석이 잘 떨어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년 이후 여성, 평소 어깨·목 근육이 긴장된 직장인, 수면 부족이나 과로가 잦은 사람에게 잘 생긴다.이석증은 일반적인 어지럼증과 달리 특정 자세에서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머리를 돌리거나 눕는 동작에서 현훈이 생기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문의는 ‘이석 위치변환술(Epley maneuver)’이라는 간단한 치료로 이석을 제자리로 유도한다. 대개 1~2회 시술만으로도 빠른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재발률이 높은 만큼 생활관리도 중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수분 섭취, 어깨와 목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에는 기상 시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나 고개 돌리기를 피하고,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커피나 알코올 같은 이뇨작용이 강한 음료는 내이의 전해질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어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이비인후과 전문 다인이비인후과병원 어지럼증 센터 김창우 원장은 “이석증은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되면 낙상 위험이 높고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며, “특히 환절기에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관리해 귀의 평형기관 기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김 원장은 “이석증은 재발이 잦은 질환인데, 최근 연구에서 비타민D 부족이 재발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비타민D는 내이 평형기관의 칼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관여해 이석이 쉽게 떨어져 나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이석증 재발이 잦은 환자는 비타민D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따라서 일교차가 큰 3월에는 단순한 ‘빙빙 도는 어지러움’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증상이 반복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2026.03.25 I 이순용 기자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후분양으로 분담금 낮춘다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후분양으로 분담금 낮춘다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오티에르 반포’가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가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후분양 전략을 선택하면서 일반분양 수입은 약 497억원 늘고 조합원 분담금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분석된다.오티에르 반포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18일 총회를 열고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약 93%의 찬성률로 의결했다. 이번 가결로 사업의 주요 쟁점이 해소되며 향후 일정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후분양 전략을 적용하면서 조합원 부담이 낮아진 점이 이번 변경안의 특징으로 꼽힌다. 후분양 방식은 준공 시점의 시장 여건을 반영해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어 반포 지역의 높은 지가 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사업 안정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에 따라 일반분양 수입은 약 497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조합원 분담금도 기존 예상 대비 낮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예를 들어 기존 40평형 조합원이 신축 40평형을 선택할 경우 약 1억8000만원 수준으로 산정된다.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와 스카이카페, 프라이빗 시네마 등 차별화된 주거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후분양 전략을 통해 조합원 체감 이익을 높인 대표 사례”라며 “반포 지역을 중심으로 오티에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5 I 김은경 기자
 그리드위즈, AIDC 특별법 법안심사위 통과 소식에 PPA 사업 부각 강세
  • [특징주] 그리드위즈, AIDC 특별법 법안심사위 통과 소식에 PPA 사업 부각 강세
  • 그리드위즈가 강세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특별법의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 소식에 전력직접거래(PPA) 사업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5일 13시 27분 기준 그리드위즈는 전일 대비 6.47% 상승한 2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산업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이 속도를 내고 있다. ‘AIDC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비수도권 입지 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면제하고 재생에너지·LNG를 활용한 전력구매계약(PPA)에 특례를 부여하는 방안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AIDC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심사·통과시켰다. 정동영·조인철·한민수·황정아·김장겸·이해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6개 법안을 병합한 내용으로, 입지 규제 완화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이 담겼다.이번 법안의 핵심은 전력 조달 문제 해소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등 대규모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업계는 부지 확보보다 전력 조달과 전력망 접속을 더 시급한 과제로 꼽아왔다. 이에 법안소위는 비수도권 AIDC에 한해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면제하기로 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AIDC 전환은 물론 신설·증축까지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PPA 특례도 함께 추진된다. 비수도권 AIDC가 재생에너지·LNG 발전사업자와 직접 전기를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다.다만 이번 법안소위 통과는 입법 절차의 시작 단계다. AIDC 특별법이 최종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을 추가로 거쳐야 한다. 법사위에서 법률 체계와 형식 등을 검토한 뒤 이상이 없으면 본회의에 상정되며, 본회의 의결 후 정부 이송과 대통령 공포 절차를 마쳐야 정식 법률로 발효된다.한편 그리드위즈는 국내 수요반응(DR) 1위 사업자로, 1.8GW 규모의 수요자원을 기반으로 DR·VPP(가상발전소)·PPA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마켓잉크 김건우 기자woowoong@market-ink.co.kr[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는 마켓잉크(www.market-ink.co.kr)가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은 마켓잉크에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하며 이데일리의 논조 및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마켓잉크로 하시기 바랍니다.]
메뉴잇, 오비맥주 캠페인 통해 테이블오더 광고 효과 공개
  • 메뉴잇, 오비맥주 캠페인 통해 테이블오더 광고 효과 공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테이블오더 기업 메뉴잇이 식당 테이블 위 태블릿을 단순 주문 단말기를 넘어 데이터 기반 성과 측정이 가능한 오프라인 미디어로 확장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고객이 메뉴를 탐색하고 주문을 완료한 후에도 태블릿이 시야 안에 머무르는 특성을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광고 접점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최근 메뉴잇은 오비맥주와 함께 진행한 광고 운영 사례를 공개하며 이러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해당 캠페인은 음식 주문 완료 직후 태블릿 화면에 광고를 노출하고, 광고가 송출된 매장과 그렇지 않은 매장을 비교하는 A/B 테스트 방식으로 설계됐다. 단순 조회수나 클릭률이 아닌 실제 오프라인 매장의 판매 흐름을 기준으로 광고 효과를 측정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올림픽 시즌 마케팅과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도 운영했다. QR 기반 퀴즈 이벤트와 주문 연계형 프로모션을 결합해 시즌형·참여형 캠페인도 실제 구매 접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메뉴잇은 이번 사례를 통해 태블릿 광고가 실제 구매 접점에서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줬으며, 매장 판매 흐름을 기준으로 광고 효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메뉴잇의 사업 모델은 설치된 태블릿이 곧 미디어 인벤토리로 연결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약 4만 대의 광고 집행 가능한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간 약 675만 회의 광고 노출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있다. 별도의 광고 전용 하드웨어 설치 없이 기존 테이블오더 보급 확대에 따라 매체 규모가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구조다.데이터 활용 측면에서도 기존 오프라인 광고와 차별화된다. 메뉴잇은 광고 노출 매장과 미노출 매장 간 성과 비교, 기간별 판매 추이 분석, 경쟁 제품 반응 확인, 시간대별·지역별 운영 전략 수립, ROI 추정 근거 도출 등이 가능하다. 지역, 업종, 시간대, 요일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한 광고 운영과 빠른 결과 확인이 가능해 후속 전략 수립에도 유용하다. 기존 오프라인 매체가 주로 노출량 중심으로 평가된 것과 달리, 메뉴잇은 주문 및 판매 데이터를 통해 광고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박주영 메뉴잇 대표는 “우리는 전 세계 식당 위에서 작동하는 하나의 OS를 만들고자 한다”며 “테이블오더를 시작으로 식당 운영의 표준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 위에서 데이터·광고·커머스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사례는 오프라인 광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식당 내 미디어 인프라로서 태블릿의 역할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026.03.25 I 이윤정 기자
온오프, 비거리·방향·커스터마이징 강화…'CBT526'·'CBT626' 출시
  • 온오프, 비거리·방향·커스터마이징 강화…'CBT526'·'CBT626' 출시
  •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일본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의 골프 브랜드 ‘온오프(ONOFF)’를 국내 유통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2026년형 남성용 골프클럽 ‘온오프 CBT526’과 ‘CBT626’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마스터스 인터내셔널 제공)이번 신제품은 비거리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 골퍼 개인의 스윙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중량으로 압도하고, 가벼움으로 가속하라’는 콘셉트 아래 묵직한 임팩트와 빠른 스윙 스피드를 동시에 구현하도록 설계됐다.CBT 시리즈의 ‘CBT’는 ‘크로스 밸런스 테크놀로지’(Cross Balance Technology)의 약자로, 헤드와 그립에 무게추를 적용해 총 중량 변화 없이 스윙 웨이트를 조절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골퍼는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춘 정밀한 세팅이 가능하다.이번 라인업은 풀세트 구성의 CBT526과 드라이버 전용 모델 CBT626으로 나뉜다. CBT626 드라이버는 30g대 초경량 샤프트를 적용해 스윙 스피드와 비거리 향상을 추구하며, 토크를 낮춰 방향 안정성도 확보했다. 샤프트는 블루(저탄도)와 레드(고탄도)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CBT526은 드로우 베이스 드라이버 설계와 함께 우드·유틸리티에 전용 슬리브를 적용해 ±1.5도 로프트 조절이 가능하다. 아이언은 볼을 쉽게 띄우도록 설계됐으며 카본과 스틸 샤프트 옵션을 제공한다.온오프 관계자는 “CBT 시리즈는 카본 샤프트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결합해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비거리와 방향성,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모두 갖춘 클럽”이라고 설명했다.제품은 전국 골프 매장과 온오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3.25 I 주미희 기자
우리은행, AI로 이상 금융거래 적발해 사고 예방한다
  • 우리은행, AI로 이상 금융거래 적발해 사고 예방한다
  •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우리은행이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FDS) 검사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새 검사시스템은 과거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설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까지 포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를 활용해 점검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시나리오는 정확성을 검증한 뒤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일일점검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스캔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분석 기능과 함께 방대한 검사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을 적용해 내부통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RAG는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 정리해 주는 AI 기술로 담당자가 일일이 자료를 확인하는 시간을 줄여 신속한 점검을 가능하게 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일일점검 범위를 확대해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우리금융그룹의 AX(인공지능 전환)기반 경영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금융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I 김나경 기자
미라클, 신곡 '배달해줘' 발매… 멤버 전원 작사 참여
  • 미라클, 신곡 '배달해줘' 발매… 멤버 전원 작사 참여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버추얼(가상) 아이돌 미라클(MY:RAKL)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배달해줘’를 공개한다.(사진=어코드엔터테인먼트)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라클은 이번 신곡 ‘배달해줘’를 통해 한층 더 친근하고 일상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배달해줘’는 미라클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으로, 멤버들 사이 실제 대화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소한 일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장난스럽고 위트 있는 표현들이 곳곳에 녹아 있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햇살도 배달되면 좋겠는데?”라는 귀여운 상상에서 시작된 이 곡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따스한 봄 햇살을 ‘주문’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단순한 바람에서 출발하지만, 미라클의 음악이 흐르는 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계절과 감정을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로 확장된다.특히 ‘배달’이라는 일상적인 키워드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과 힐링의 순간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듣는 순간 기분이 환기되는 곡으로, 바쁜 하루 속 잠깐의 여유를 선물하는 ‘대리만족 송’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예정이다.이처럼 미라클은 매 음원마다 색다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더하며 단순한 버추얼 아이돌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6.03.25 I 윤기백 기자
몸으로 만나는 신비한 숲…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 몸으로 만나는 신비한 숲…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를 공개한다. 어린이들이 자연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며 숲의 생태적 관계와 순환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다.이번 전시는 기존 상설전시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가 자연 속 작은 생명들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했다. 숲을 단순한 관찰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이해하도록 돕는 감각 중심 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사진=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전시는 이야기 속 주인공 ‘초록별이’와 함께 숲을 탐험하는 여정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바람이 건네준 ‘바람씨’를 들고 숲을 여행하며 자연의 다양한 생명들과 만나게 된다. 전시는 △움직임이 시작되는 바람길 △잠든 숲이 깨어나는 풀길 △햇빛과 꿀을 나누는 꽃길 △매일 태어나는 흙길 △땅 아래 비밀을 품은 개미굴 △별빛 아래 속삭이는 밤길 △흐르며 생명을 이어주는 물길 등 7개의 숲길로 구성됐다. 여정 속에서 어린이들은 꿀벌과 개미의 집을 들여다보고 커다란 새 둥지에 들어가 쉬며 숲의 작은 생명들과 연결된 생태적 관계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전시 공간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조와 자연의 질감을 살린 재료, 빛을 부드럽게 확산하는 조명 등을 활용해 숲의 차분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허윤형 관장은 “숲을 설명하는 전시가 아니라 숲의 질서와 생명의 관계를 몸으로 경험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5 I 이윤정 기자
스카비올, 두피 집중 케어 앰플 2종 출시…무신사 단독 선론칭 기획전 개최
  • 스카비올, 두피 집중 케어 앰플 2종 출시…무신사 단독 선론칭 기획전 개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두피 케어 브랜드 스카비올(Scabioll)이 두피 집중 케어를 위한 신제품 ‘두피 코어 캡슐 앰플’과 ‘두피 리셋 쿨링 앰플’ 2종을 출시하고 무신사에서 단독 선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스카비올은 남의 시선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는 진짜 케어를 지향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라이프 케어 브랜드를 목표로 두피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스카비올 샴푸 라인은 두피 딥클렌징과 모발 탄력 케어를 동시에 고려해 두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세정하면서도 모발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이번에 선보이는 ‘두피 코어 캡슐 앰플’은 손상된 두피의 핵심부터 집중 케어하는 제품으로, 두피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는 캡슐 포뮬러가 특징이다. 성장인자(GF) 9종과 단백질 캡슐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탄탄하게 관리하며, 독자 및 특허 성분을 통해 탈모 케어 기능도 갖췄다. 또한 손상된 두피를 보호하는 특허 성분 4종이 포함되어 두피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함께 출시된 ‘두피 리셋 쿨링 앰플’은 열과 자극으로 예민해진 두피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쿨링 케어 앰플이다. 두피 열감과 자극으로 민감해진 상태를 즉각적으로 완화하며, 일상 속 두피 불편감을 줄이는 특허 성분 3종과 탈모 케어 기능을 포함했다. 두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스카비올 관계자는 “샴푸 중심의 두피 케어 루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두피 집중 케어를 위한 앰플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며 “두피 상태에 따라 영양 케어와 쿨링 케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한편, 스카비올 두피 앰플 2종은 무신사에서 단독 선론칭되며,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7일간 브랜드 기획전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5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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