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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리스,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오픈 1주년 대규모 이벤트 진행
  • 나트리스,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오픈 1주년 대규모 이벤트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나트리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Hero Blaze: Three Kingdoms)’는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나트리스)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무장들을 수집하고 결투할 수 있는 RPG로 최근 농경지 임대와 성채 돌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 바 있다.올해 글로벌 서비스 론칭을 한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는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먼저 신규 각성 무장 ‘각성의 조비’가 출시됐다. ‘각성의조비’는 일반 ‘조비’와는 다르게 저주 스킬과 함께 보다 강력한 공격력이 특징인 한정 무장이다. 이와 더불어 유저 레벨이 기존 75레벨에서 80레벨로 크게 상향됐다.1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이 열렸으며, 7일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에서는 1주년 기념 테두리, ‘각성의 조비’를 획득할 수 있는 캡슐 아이템, 7성 무장 티켓, 여의주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유저에게는 개선된 튜토리얼로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 외에도 두근두근 캡슐 뽑기 이벤트와 한정 사건 등이 업데이트 됐다.나트리스 관계자는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소감이 남다르다”며 “이외에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더욱 다채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1 I 이윤정 기자
문체부·PCO협회, 행사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 'PCO 톡톡!' 사연 공모
  • 문체부·PCO협회, 행사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 'PCO 톡톡!' 사연 공모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PCO협회가 국제회의 등 행사 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발굴하는 ‘PCO 톡톡(Talk Talk)’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다양한 현장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내부적으로는 행사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대외적으로는 전시주최자(PEO)와 함께 양대 마이스 업종에 속하는 PCO(국제회의기획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수 인재 유입을 늘리기 위한 이벤트다.(사진=한국PCO협회)PCO 톡톡 사연 공모전은 국제회의기획회사 종사자나 프리랜서 등 국제회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슴 훈훈해지는 미담,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 웃지 못할 에피소드 등 행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연은 무엇이든 공모할 수 있다. 신청은 공모 사연을 최소 2000자 이상 원고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다음달 19일까지다. 사연을 공모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이 경품으로 나간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23일 발표한다. 대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2명)은 50만원, 우수상(3명)은 3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작은 협회 뉴스레터에 게재하고 추후 웹툰, 드라마 제작 시 이야기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PCO 톡톡 사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PCO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1.21 I 이선우 기자
LG디스플레이, 차량용 스피커 대체할 솔루션 개발
  • LG디스플레이, 차량용 스피커 대체할 솔루션 개발
  •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진동 발생 장치를 이용한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을 21일 공개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는 보이지 않는 스피커로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한 신개념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Thin Actuator Sound Solution)’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 업계 최초로 상용화될 예정이다.이 제품은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필름 형태의 익사이터(진동 발생 장치)가 디스플레이 패널 또는 다양한 차량 내장재를 진동판 삼아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와 무게도 대폭 줄었다. 기존 스피커는 진동계, 지지계, 자기계 등 부품 수가 많아 크고 무거운 반면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은 여권만한 크기(150mm×90mm)와 무게(40g), 500원 동전과 비슷한 두께(2.5mm)다. 기존 자동차 스피커 대비 무게는 30%, 두께는 10%에 불과하다.또 차량 내 디스플레이는 물론 기존에 스피커를 설치하기 어려운 천장, 필러, 대시보드,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곳에 탑재할 수 있어 탑승 위치에 따른 음질 편차를 없애고, 입체 음향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음향 검증 기관 등에서 “좌석 위치별 사운드 균일도가 기존 양산 차량 대비 우수하고, 음의 선명도 및 음색이 프리미엄급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아울러 △공간 창출 △디자인 △음질 △친환경 측면 등에서 혁신을 이뤄낸 점을 인정받아 최근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차량 엔터테인먼트 및 안전(In Vehicle Entertainment & Safety)’ 분야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LG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 5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글로벌 음향 업체와 협업한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여준호 LG디스플레이 사업개발담당 상무는 “기존 크고 무거운 스피커를 공간, 디자인, 친환경 측면에서 혁신해 보이지 않는 스피커로 고품격 음질을 구현했다”며 “고객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차량용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1 I 김응열 기자
유전정보 통해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진다
  • 유전정보 통해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진다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정보 중 질병 발생과 관련된 유전요인이 200개 이상 국내 기술진에 의해 발굴됐다. 이를 통해 유전체정보 기반 당뇨 고위험군 예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유전체 연구기술개발과는 당뇨, 고지혈증 등에 영향을 주는 200개 이상의 신규 유전요인을 발굴해 이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쳐(Nature)의 자매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11월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사질환 관련 동아시아인 최대 규모의 연구로 한국인과 일본인으로 구성된 약 29만명을 연구 대상으로 분석했다. 한국인은 보건연구원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12만5872명 유전체정보를, 일본인은 일본 바이오뱅크(Biobank Japan) 16만2255명 유전체정보를 활용했다. 기존 유전체 연구의 약 80%이상은 유럽인 중심으로 수행돼 그 분석 결과를 동아시아인에 적용하는 경우, 당뇨 등 질병 예측의 정확도가 50% 수준 이하로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미래의료연구부는 2015년도 자체 개발한 한국인유전체칩과 2001년부터 수집한 대규모의 코호트 기반 인체자원을 활용해 한국인 유전체정보를 생산 및 분석했다. 이는 조윤신 한림대 교수와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다.유전적 위험도별 당뇨 발병률(표=국립보건연구원 제공)분석 결과 기존 연구에서는 개개인의 유전요인 영향이 약 1% 미만으로 아주 약한 유전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유전변이들이 주로 보고됐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혈당과 혈중지질 농도 등을 약 13~15%로 매우 크게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희귀 유전요인을 새롭게 발굴해 최초 보고했다. 이중 혈당을 낮추는데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희귀 유전요인은 한국인 집단에서도 약 1%만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사람들은 제2형 당뇨 발병이 다른 일반인보다 무려 50% 정도 낮게 발생하는 것이 확인됐다.김봉조 미래의료연구부 유전체연구기술개발과장은 “현재 당뇨의 주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이 진행되기 전까지 임상검사로 고위험군를 선별해 당뇨를 예측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서 발굴한 모든 유전요인들을 통합 분석하면 저위험군 대비 10배 이상 높은 유전적인 고위험군을 당뇨 발병 이전에 미리 선별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군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맞춤형 정밀의료를 통해 질병예방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대규모 바이오빅데이터가 구축되면 보다 많은 질병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한국인 질병극복을 위한 정밀의료 연구기반 확대와 민간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11.21 I 이지현 기자
휠라, 하이더 아커만과 英 맨체스터서 협업 컬렉션 공개
  • 휠라, 하이더 아커만과 英 맨체스터서 협업 컬렉션 공개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휠라 글로벌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과 함께 ‘휠라 X 하이더 아커만 콜라보 컬렉션’ 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휠라 X 하이더 아커만, 영국 맨체스터서 협업 컬렉션 공개. (사진=휠라)휠라와 의기투합한 프랑스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은 다양한 나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문화 요소, 개성있는 색채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특한 테일러링을 활용해 독특한 실루엣이 반영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휠라와 하이더 아커만의 협업은 지난 9월 예고된 이래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아왔다. 기대를 반영하듯 콜라보 컬렉션이 공개된 17일 영국 맨체스터 쇼 현장은 각국에서 온 패션 미디어의 취재 열기로 뜨거웠다는 설명이다. 휠라 X 하이더 아커만 패션쇼. 클로이 모레츠(사진 왼쪽부터), 변우석, 앤드류 가필드, 크리스탈. (사진=휠라)컬레션 자리에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배우 앤드류 가필드,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은 배우 클로이 모레츠,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의 엠마 달시, 톱모델 티나 쿠나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이번 협업 컬렉션 탄생을 축하했다. 한국에서는 국내 대표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20세기 소녀’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변우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쇼를 통해 공개한 ‘휠라 X 하이더 아커만 콜라보 컬렉션’은 휠라의 111년 스포츠 헤리티지와 하이더 아커만의 현대적이고 감각적 미학의 디자인을 결합, 열광적이며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휠라와 하이더 아커만이 지닌 독창성과 다양성에 기반해 스포츠 헤리티지를 중심으로 수영에서 러닝, 테니스까지 한층 강화된 퍼포먼스룩에 관한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그려냈으며, 패션쇼 개최지인 맨체스터와 영국 특유의 유스 컬처를 반영한 비주얼도 컬렉션에 반영됐다.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 복식의 핵심 요소인 탑과 바람막이, 트랙수트, 레깅스, 수영복에 봄버재킷 등의 아우터, 각종 슈즈와 액세서리 등으로 이뤄졌다. 하이더 아커만의 장기인 테일러링을 더해 정교하고 기술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몸 위를 흐르는 듯한 유연한 실루엣 위에 강렬한 컬러, 유광에 바삭거리는 느낌의 이색 소재 등을 다채롭게 사용한 것도 돋보인다.컬렉션의 주된 컬러인 그래픽 블랙과 화이트에 핑크, 페일 블루, 밝은 녹색, 애시드 옐로 등으로 리듬감을 더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컬렉션의 로고와 슬로건이 가미된 의상이 런웨이를 장식했다. 테크니컬 슬리퍼와 러닝슈즈도 등장했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공개한 ‘휠라 X 하이더 아커만 콜라보 컬렉션’ 아이템은 내년 5월 전 세계 주요 판매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하이더 아커만의 독창성으로 111년 휠라 아카이브를 재해석해 탄생시킨 이번 콜라보 컬렉션을 전 세계에 공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이더 아커만의 패션 미학과 만나 재창조된 휠라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갈 휠라의 변화와 미래를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21 I 백주아 기자
화승알앤에이, 정부 친환경차 283만대 보급 달성할 듯...친환경 부품 수혜 '강세'
  • [특징주]화승알앤에이, 정부 친환경차 283만대 보급 달성할 듯...친환경 부품 수혜 '강세'
  •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화승알앤에이(378850) 주가가 오름세다. 정부가 목표로 한 2025년 친환경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283만대 보급이 달성 가능할 거란 예상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화승알앤에이는 전기차와 수소차 부품을 현대차에 납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1일 오전 9시41분 화승알앤에이는 전거래일 대비 4.71% 오른 4220원에 거래되고 있다.20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통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국내에 등록된 친환경차는 작년 10월(109만5000대)보다 38.3% 증가한 151만5000대를 기록했다. 국내 친환경차 누적 등록 대수가 150만대를 돌파한 건 2021년 7월 100만대를 돌파한 지 1년 3개월 만이다. 친환경차는 2019년 4월 누적 등록 50만대를 넘었고 2년 3개월 후 100만대를 돌파했다. 전체 자동차 가운데 친환경차 비중도 5.96%까지 올랐다.친환경차 151만5000대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112만1000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차 36만5000대, 수소차 2만7000대 순이었다. 증가 폭은 전기차가 가장 컸다. 전기차는 전년 동월 대비 72.7% 올랐고 같은 기간 수소차는 54.3%, 하이브리드차는 29.6% 늘었다.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정부가 목표로 한 2025년 친환경차 283만대 보급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화승알앤에이는 지난 2021년 화승코퍼레이션으로부터 자동차 부품 사업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에 적용되는 배터리 온도 조절용 냉각수 배관인 배터리 쿨링라인을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 수소차 넥쏘에 장착되는 저이온용출 냉각호스도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친환경차 보급에 속도가 붙으며 관련 부품을 생산 납품하는 화승알앤에이에도 수혜가 예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2.11.21 I 심영주 기자
스톤아일랜드, 뉴발란스 협업 풋볼 컬렉션 공개
  • 스톤아일랜드, 뉴발란스 협업 풋볼 컬렉션 공개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는 뉴발란스와의 풋볼 컬렉션 협업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톤아일랜드X뉴발란스 첫 풋볼 컬렉션 협업. (사진=스톤아일랜드)처음 선보이는 풋볼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역동성과 기술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협업의 메인 라인인 ‘뉴발란스 x 스톤아일랜드 Furon v7’은 풋볼화로 스톤아일랜드의 아카이브 패턴인 카모플라주 패턴과 나침반 로고를 담아내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하이포니트 어퍼와 메시 안감을 통해 편안함과 통기성을 구현했다. 오프셋 끈이 발을 강하게 잡아주는 락다운으로 인상적인 지지력과 증가된 스트라이크 존을 제공해 최상의 착용감을 부여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뉴발란스 선수이자 영국의 축구 스타 라힘 스털링의 착용으로 첫 선을 보인다. 컬렉터즈 에디션 풀 키트 세트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카모플라주 패턴의 저지와 쇼츠, 그리고 나침반 로고로 포인트를 준 블랙 삭스가 함께 구성돼 있다. 풋볼 컬렉션과 함께 공개한 574 레거시(574 Legacy)는 아이코닉한 574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립스탑 및 스웨이드 어퍼와 다크 그린 컬러웨이가 특징으로 올겨울 출시를 앞두고 있다.‘스톤아일랜드 X 뉴발란스 Furon v7’과 풋볼 키트는 이날부터 스톤아일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으로 판매된다. 오는 25일에는 뉴발란스를 통해서 글로벌 발매 예정이다.
2022.11.21 I 백주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1년·2년 만기 채권형 ETF 2종 출시
  • 한국투자신탁운용, 1년·2년 만기 채권형 ETF 2종 출시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만기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상장하는 만기채권형 ETF는 ‘ACE 23-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와 ‘ACE 24-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다. 각각 약 1년과 2년 뒤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ETF다. 유동성이 우수한 신용등급 AA-이상의 채권에 투자하여 5% 중반의 만기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NICE신용평가사에 따르면 1998년부터 현재까지 AA등급 채권의 평균누적부도율은 0%로 부도가 난 적이 없다.만기채권형 ETF는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만기가 되면 자동으로 청산된다. ETF 이름의 숫자가 상장폐지하는 년과 월이다. 예컨대 23-12는 2023년 12월에 상장폐지된다는 의미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가격 하락에도 만기에는 원리금의 상환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며 “반대로 금리 하락 시 가격이 상승한 채권의 중도 매도 전략을 통한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ACE 23-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는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사용한다. 이 지수는 23년 12월과 24년 1월이 만기인 채권으로 구성됐다. 지난 31일 KIS자산평가에 따르면 해당 지수의 목표 만기수익률은 5.32%, 듀레이션은 1.16년이다. 이날 동시 상장하는 ’ACE 24-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의 비교지수는 ’KIS 크레딧2412만기형 총수익지수‘다. 24년 12월과 25년 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으로 구성됐다. 이 지수의 목표 기수익률은 5.58%, 듀레이션은 2.10년이다.두 지수는 모두 KIS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신용등급 AA-이상 △특수채, 은행채, 기타금융채, 회사채 △발행잔액 500억 원 이상인 우량 종목을 편입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보다 나은 수익성을 위해 특수채 및 은행채의 발행잔액 비중은 40%로 제한한다. 구성종목의 수는 각각 201종목과 146종목으로 시가총액가중방식을 활용했다.’ACE 23-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와 ’ACE 24-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는 펀드매니저가 재량으로 자산 일부를 운용해 비교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총 10여년간 채권을 운용했고 총 1조 4000억 원 가량의 자금을 운용 중인 조익환 FI운용1부 수석이 운용을 맡는다. 축적된 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유사 등급 내 이자수익이 높고 펀더멘털(기초) 대비 체력저평가된 종목을 선별 투자하여 비교지수 초과대비 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다.분배금을 만기까지 유보하여 재투자위험을 없앤 것도 특징이다. 김찬영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매력적인 금리 수준으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개별 채권 투자는 높은 수수료와 중도 매매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라며 “만기채권형 ETF는 개별 채권 투자의 단점을 보완하고 분산투자까지 하는 상품으로 개인의 채권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늘려주는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ETF들의 총 보수는 0.05%이다. 1좌당 가격은 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연금 계좌 내에서 최대 1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한편, 과거의 부도율이 미래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2.11.21 I 이은정 기자
“코스피의 추세적 반등 핵심 변수는 EPS”
  • “코스피의 추세적 반등 핵심 변수는 EPS”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코스피가 최근 상승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결국 추세적 반등을 만들어줄 핵심 변수는 주당순이익(EPS)의 상승 전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1일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까지 EPS 하락 움직임은 예상보다 가파르다”며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는 215포인트로 한국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상승은 통화정책도 영향을 미쳤겠으나 역대급으로 빠른 추정치 하락도 중요한 배경”이라고 짚었다.과거 EPS와 주가 패턴을 고려하면 EPS보다 주식시장 반등이 한 발 빨랐다는 게 노 연구원의 견해다. 그는 “문제는 해당 지수 반등이 후행적으로 EPS 반등을 수반할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지수 반등을 오판할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EPS 회복을 확인하고 주식 비중을 늘려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나 그보다 중요한 점은 이익 저점전 나타나는 기술적 신호라고 봤다. 우선 고려할 요소로는 EPS 하락 속도 둔화를 꼽았다. 노 연구원은 “전주 대비 EPS 추정치 낙폭이 추세적으로 감소하는 특징을 보인다”며 “다만 상당한 시차를 소요할 가능성도 있는데 지난 2019년 당시 EPS 저점은 9월 첫째 주였으나 EPS 하락 속도 둔화는 그보다 7개월 가량 앞선 2월부터였다”고 설명했다.이어 “EPS 하락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도 전주 대비 하락 속도가 정점을 지났을 경우 시차를 두고 저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사실은 참고해야 한다”며 “현재 코스피 EPS 하향은 지속되고 있으나 11월 첫째주를 정점으로 둔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이를 고려하면 6개월 이내에 EPS 저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봤다. 지수 반등은 이보다 더 앞일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그는 “해당 패턴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전개됐던 장기 EPS 하락 구간에서는 뚜렷하게 관찰되지 않았다”며 “코스피 장기 박스권 시기로 한국 수출이 반도체를 제외하면 증가하지 않았던 시기였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반도체 외 수출 비중이 상승했음을 고려하면 이 당시 패턴을 따르지 않으리라 생각한다”며 “코스피 EPS는 향후 지난한 하락 구간을 보이겠지만 빠른 하락 속도만큼 EPS 저점 도달 시기가 내년 상반기로 당겨지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부연했다.
2022.11.21 I 유준하 기자
민주당 지지율 '이유 있는 정체'
  • [정치프리즘]민주당 지지율 '이유 있는 정체'
  • [신율 명지대 정외과 교수]지난 18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정례 여론조사(11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대상, 응답률 9.8%,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p)를 보면, 주목할만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11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변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같은 기간 대통령 지지율의 변화 역시 1%포인트에 그쳐, 정당 지지율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태원 참사라는 엄청난 일을 겪었음에도, 대통령이나 정당 지지율의 변화가 거의 없는데, 이런 현상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 먼저 민주당의 참사에 대한 접근이, 국민적 공감대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눈여겨볼 여론조사가 있다. SBS 여론조사(넥스트리서치 의뢰, 11월 7~8일 전국 성인 1006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p)나 KBS 여론조사(한국리서치 의뢰, 11월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p)를 보면, 참사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부적절하다는 비율이 69%에 달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히려 민주당을 앞섰다. 이런 상황을 보면, 현재 참사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에 대한 국민적 평가가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참사 정국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실제로 SBS, K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표 자신과 측근에 대한 수사가, 정당한 원칙에 입각한 수사라고 답한 비율은 각각 48.8%, 49.9%에 달해, 해당 수사가 정치 보복이라는 응답자 비율을 앞질렀다.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민주당의 적절치 못한 대응과 어우러져, 현재 민주당 지지율 정체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목할 또 다른 측면이 있다. 앞서 언급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명단 공개가 여론의 변화를 끌어내지 못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물론 유가족의 사전 동의 없이 명단을 발표한 매체들과 민주당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하지만, 유가족 동의를 전제하기는 했지만, 이재명 대표가 명단 공개를 주장한 바 있고, 역시 민주당내에서 유가족 동의를 전제로 명단 공개를 주장했던 만큼 일반 유권자들로선 해당 매체의 명단 공개와 민주당의 이미지를 오버랩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만일 명단 공개를 국민들이 지지한다면, 이런 이미지 오버랩이 오히려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을 텐데, 그러지 못하다는 사실은 이런 ‘이미지의 오버랩’이 민주당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이 ‘법 왜곡죄 도입법’과 ‘적 감사 방지법’ 제정을 주요 입법과제에 포함시킨 것도 지지율 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법 왜곡죄 도입법’이란 검사, 판사가 부당한 목적으로 법을 왜곡되게 적용했을 때, 형사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이다. 이런 법은 독일에도 존재하긴 하지만 독일의 경우 이념적 균열 구조가 우리만큼 심각하지 않고, 또 주(州)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연방제 국가이기 때문에 이런 법 시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권력 구조는 연방제도 아니고, 정치 사회적 상황도 독일과 달라, 오히려 사법부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 여기에 ‘표적 감사 방지법’까지 만들 경우, 자신들을 향한 사법 리스크에 대항하려 입법권을 남용한다는 의심을 살 수도 있다. 결국 민주당의 이런 태도와 행위가 종합돼, 현재 정국의 반사 이익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것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아무리 정치판이 엉망이라도, 국민들은 현명하게 판단한다. 국민들의 뛰어난 민도에 정치권이 보조를 맞추진 못해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똑똑한 척 머리 쓰지 말고 현명하게 처신하라는 말이다.
2022.11.21 I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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