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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하나카드, PBA 팀리그 5연승...2라운드 단독 1위 마감
  • 신생팀 하나카드, PBA 팀리그 5연승...2라운드 단독 1위 마감
  •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감한 하나카드. 왼쪽부터 신정주, 김가영, 응우옌 꾸억 응우옌. 사진=PBA 사무국[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신생팀’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5연승을 달리며 2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감했다.하나카드는 22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강촌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2라운드 최종 7일차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치고 5연승으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하나카드는 첫 세트 남자복식에서 응우옌 꾸억 응우옌(베트남)-신정주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서현민을 15-0으로 제압했다. 응우옌이 1이닝 하이런 8득점을 터뜨린 데 이어 신정주가 2이닝에 남은 3점을 채워 간단히 경기를 끝냈다.이어 하나카드는 2세트 여자복식에서도 김가영-김진아 조합이 김예은-오수정을 9-3(7이닝)로 누르고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나갔다.웰컴저축은행은 3세트 남자단식에서 ‘최강’ 쿠드롱이 하이런 9점을 앞세워 응우옌을 15-5(4이닝)로 누르고 한 세트를 만회했다. 하지만 하나카드는 4세트 혼합복식에서 김병호-김진아가 서현민-오수정을 9-5(7이닝)로 제압한데 이어 5세트 남자단식에서 ‘대체 선수’ 이상대가 비롤 위마즈(튀르키예)를 상대로 8득점 장타를 터뜨려 11-7(5이닝)로 승리, 경기를 끝냈다.2라운드 부진에 빠졌던 휴온스는 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4-2 승리를 거두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혼자 2승을 거둔 ‘리더’ 김세연은 그동안 부진에 대한 마음고생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SK렌터카는 풀세트 접전 끝에 블루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3으로 누르고 4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강동궁은 3세트 지정매치서 6연승 무패행진을 달리던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꺾고 팀 승리를 견인했다.TS샴푸·푸라닭도 NH농협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를 끊어냈다. 2라운드 4승3패를 기록한 TS샴푸·푸라닭은 블루원리조트와 크라운해태, NH농협카드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2라운드 최종일 경기 결과 하나카드(10승4패)가 단독 선두를 지켜냈고, 웰컴저축은행(8승6패)이 2위, 블루원리조트를 비롯해 크라운해태와 NH농협카드, TS샴푸·푸라닭이 7승7패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SK렌터카와 휴온스는 5승 9패를 기록, 공동 7위에 머물렀다.전기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3라운드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팀리그 2라운드 마지막 날까지 순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공동 3위가 네 팀이나 될 정도로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다.한편, 1위 하나카드 팀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는 건강 사유로 3라운드에 불참한다. PBA 경기운영위원회의 지정에 따라 이상대는 3라운드에도 하나카드 팀의 대체선수로 연속해 참가한다.PBA 팀리그 대회 요강에 따르면 등록 선수가 부상이나 부득이한 사유로 경기 출전이 어려운 경우, 대체 선수를 지정할 수 있다.
2022.09.23 I 이석무 기자
DP월드투어 출전한 리드 “LIV 소속이라 프로암 제외됐다” 불쾌
  • DP월드투어 출전한 리드 “LIV 소속이라 프로암 제외됐다” 불쾌
  • LIV 골프 5차전 시카고 대회에 출전한 패트릭 리드(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DP 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카주 오픈 드 프랑스(총상금 300만 유로)에 출전한 리브(LIV) 골프 소속의 패트릭 리드(32·미국)가 프로암 대회와 기자회견에 초청받지 못했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리드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저널 뒤 골프와 인터뷰에서 “나를 프로암, 기자회견에 초대하지 않고 모든 행사에서 제외시키는 것에 모욕감을 느꼈다”고 밝혔다.앞서 키스 펠리 DP 월드투어 CEO는 이달 초 BMW PGA 챔피언십에 LIV 골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자 “프로암에서 제외되며 중계 조에도 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하게 대응한 바 있다. 이 조처가 카주 오픈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리드는 “DP 월드투어와 프랑스, 이 대회를 지지하기 위해 출전했다”면서 “PGA 투어에서 DP 월드투어로 이동하는 건 가능하면서 왜 LIV 골프 선수가 DP 월드투어에 출전할 수 없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PGA 투어 통산 9승(메이저 1승)을 올린 리드는 지난 6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리브(LIV) 골프로 간다”는 이유로 LIV 골프로 이적했다.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천문학적인 후원을 받는 LIV 골프로 이적한 선수들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라는 이유를 대왔다. 마침 LIV 골프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수의 6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막대한 상금이 이유가 아니라는 가장 좋은 핑계 수단이다.그러나 리드는 세계 랭킹이 점점 떨어지자, 세계 랭킹 포인트가 많이 걸린 편에 속하는 DP 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대회에 연달아 출전하기로 했다. LIV 골프 선수들의 출전을 막은 PGA 투어와 달리 DP 월드투어는 아직 출전 금지 징계를 내리지 않고 있다.올해 시작할 때만 해도 세계 랭킹 25위였던 리드는 6월 LIV 골프로 이적한 뒤 현재 세계 랭킹 50위까지 뚝 떨어졌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시스템은 현재 LIV 골프 시리즈를 공식 대회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리드는 9월 2일 열린 LIV 골프 4차전 보스턴 대회에 나선 뒤 8일 열린 DP 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과 그 다음주 LIV 골프 5차전 시카고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주 DP 월드투어 카주 오픈 드 프랑스와 다음주 앨프리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에 연달아 참가한다. 무려 5주 연속 강행군이다.세계 랭킹을 50위 이내로 유지해야 마스터스, US 오픈, 디오픈, PGA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대회 출전에 욕심을 내는 것으로 보인다.이날 열린 카주 오픈 드 프랑스 1라운드에서 리드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2오버파 73타를 치고 공동 96위에 머물렀다. 단독 선두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9언더파 62타)와 11타 차다.
2022.09.23 I 주미희 기자
"엄마가 딸 걱정에 찾아갔다"…가족끼리도 스토킹 처벌 가능할까
  • "엄마가 딸 걱정에 찾아갔다"…가족끼리도 스토킹 처벌 가능할까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엄마가 독립한 딸의 주거지를 찾아가도 스토킹일까. 가족끼리도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스토킹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사진=이데일리DB)◇ 연락끊고 살던 딸 거주지 찾아내…1시간 넘게 초인종 서울 서부지법 형사7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하기도 했다. 앞서 A씨는 독립해 따로 살던 자신의 딸인 20대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두드리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평소 A씨의 폭언에 시달린 딸은 집을 나와 따로 살게 되면서 가족에게 집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았다. 모녀지간 서로 연락을 끊고 살던 A씨는 이혼한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이를 딸에게 전해주기 위해 딸의 주거지를 알아내서 찾아갔다.A씨는 지난해 12월8일 오후 10시55분쯤 딸의 거주지인 서울 은평구 한 오피스텔에 배달기사를 따라 들어가는 방식으로 공동현관문을 통과해 들어갔다. 그녀는 딸의 집 현관문 앞에서 약 1시간 7분 동안 초인종을 누르고 문고리를 잡아당겼다. 또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며 “할 얘기가 있다”, “너 집안에 있는 것 다 안다” 등 소리를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일주일 후인 12월15일 오후 8시50분쯤에도 딸의 집에 방문해 38분 동안 현관문을 두드리고, 문을 열라고 한 뒤 ‘아빠가 돈을 주지 않는다’, ‘아빠에게 여자가 생겼다’는 취지로 편지 7장을 문틈에 끼어 놓았다. ◇ 약식기소 불복, 재판 요구했다 ‘벌금형’검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해 1월 A씨에 대해 벌금형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정식재판 없이 서면 심리로 처분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A씨의 요구로 정식재판이 열렸다.A씨 측은 법정에서 “오랫동안 연락이 되지 않은 딸이 걱정되는 등의 정당한 사유가 있었고, 일주일 간격으로 단 2회에 걸쳐 이 같은 행동에 이르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한 것 아니다”라고 무죄를 주장했다. 엄마가 딸이 걱정돼 찾아간 행동은 사회 상규에 반하지 않다는 취지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폭언 등으로 모녀지간에 불화가 있었고, 피해자가 연락을 거부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스토킹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피해자에게 폭언 전화나 문자를 보냈고, 피해자가 주소와 연락처를 변경하고도 이를 알려주지 않는 등 A씨도 피해자가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영향 이유를 밝혔다.
2022.09.23 I 이용성 기자
시몬스 침대, 롯데百 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 N32 매장 열어
  • 시몬스 침대, 롯데百 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 N32 매장 열어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시몬스 침대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 N32 단독 매장을 연달아 추가 오픈하며 매장 수가 전국 12개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사진=시몬스 침대)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N32 매장에서는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N32 신제품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레귤러 토퍼’를 만나볼 수 있다.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에 들어선 N32 매장은 약 99㎡(30평) 규모로 N32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창원점 지하 1층에 들어섰다.시몬스는 신제품 출시와 롯데백화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레귤러 토퍼를 30% 할인하는 것은 물론 프레임과 룸세트도 N32 제품과 세트로 구매 시 30% 할인된다. 여기에 11월 30일까지 얼리버드 구매 시 3%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열감과 쏠림 현상을 해소하며 통기성·탄성·안전성의 세 가지 차별점을 갖췄다. 자체 개발한 액티브 리프레시 폼으로 통기성을 강화하고, ‘5 피팅 폼’과 ‘HEB폼’으로 이뤄진 고탄성 ‘패턴폼’으로 시몬스의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같은 탄성감을 폼 매트리스에 구현했다.뿐만 아니라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인증, 국제표준규격 및 국내 표준시험방법을 만족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성능 등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했다.특히 N32 폼 매트리스는 시몬스가 선보인 100여 개에 달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 및 50여 종의 침구 모델과 모두 호환이 가능해 침실 전체를 시몬스 제품으로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도 완성할 수 있다.
2022.09.23 I 함지현 기자
400만 쓰는 크림, ‘브랜드관’ 오픈…MZ세대 겨냥
  • 400만 쓰는 크림, ‘브랜드관’ 오픈…MZ세대 겨냥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크림 브랜드관400만명이 모인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주)(KREAM, 대표이사 김창욱)이 <크림 브랜드관>을 오픈했다.크림 브랜드관은 브랜드가 직접 입점해 크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전개하는 공간이다. 오픈과 동시에, 국내 스트리트 패션브랜드 언더마이카(Undermycar)와 디자이너브랜드 강혁(KANGHYUK)이 입점했다.크림, 패션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MZ세대 트렌드 리딩크림은 서비스 런칭 이후 한정판 거래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MZ세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관심있는 제품들만이 거래되는 특성이 반영됨에 따라, 패션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사용자들 역시 대거 유입되며 월 활성 사용자(MAU) 4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중 약 85%는 MZ세대로 추정된다.지금까지 국내외 10여개 브랜드가 ▲한정판 제품(exclusive)을 런칭하거나 ▲드로우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크림을 온라인 프로모션 파트너로 선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앞으로 각 브랜드와의 협업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브랜드관을 선보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크림을 찾는 400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단독 제품 선보이고, 선발매 진행…브랜드 가치 더하는 이벤트크림 브랜드관을 통해서는 각 브랜드가 전개하는 시즌 제품 중 ▲크림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단독 제품 혹은 ▲크림 한정 선발매를 통해 한층 더 가치를 더한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이를 통해,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사용자들의 반응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고, 제품에 대한 주목도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언더마이카팀은, “크림 브랜드관은 더 많은 대중들이 언더마이카 제품을 접할 창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손상락 강혁 대표는, “크림과의 파트너쉽을 좀 더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크림 플랫폼이 갖는 프리미엄과 브랜드로서의 강혁이 추구하는 가치가 서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민국 크림 사업총괄이사(CBO)는, “앞으로 크림은 브랜드들이 직접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흐름을 읽고 주도하는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패션은 물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대하며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가장 먼저 찾는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9.23 I 김현아 기자
케이옥션, LB인베스트먼트서 295억원 투자 유치
  • 케이옥션, LB인베스트먼트서 295억원 투자 유치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케이옥션(102370)은 295억원 규모의 제1회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영증권이 주관사로 참여한다.케이옥션 측은 “이번 CB는 코스닥 시장에서 메자닌 발행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조기상환청구권이 3년 이후 행사 가능하고, 시가에 의한 전환가액의 조정이나 회사 또는 투자자의 CB 조기 취득권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케이옥션 관계자는 “대주주의 지배력 확대 등에 사용하지 않고 확보된 자금을 오로지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투자자로 나선 LB인베스트먼트가 이에 화답해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에만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주장했다. LB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LB넥스트유니콘 펀드는 단독으로 CB 295억원 전액을 인수할 예정이다. LB넥스트유니콘펀드는 3106억원 규모의 대형 블라인드펀드로 펀드의 최대출자자는 국민연금공단이다.L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케이오피스(K-Office)를 중심으로 하는 케이옥션 자체의 사업역량,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는 주가, 케이옥션의 투자자 친화적 행보, 경영진의 투명성, 미술품 유통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 등이 이번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며 “CB 투자를 계기로 향후 케이옥션과의 다양한 협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케이옥션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271억원 보유, 부채비율은 59.46%다. 회사 측은 “유동성 압박이 없는 상황이나 CB 발행을 결정한 것은 매출에 기여도가 높은 미술품 자산 판매나 향후 신사업 분야에서 예상될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한 경우 투입할 여유 운영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했다.도현순 케이옥션 대표이사는 “올해 초 상장 후 주주님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주주환원을 위한 배당정책발표, 주주배정 무상증자를 단행했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번 CB발행을 계기로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 주주와 투자자와 회사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3 I 양지윤 기자
매드클라운, 이혼 아픔 겪어…"아들 걱정에 조심스러워 해"
  • [단독]매드클라운, 이혼 아픔 겪어…"아들 걱정에 조심스러워 해"
  • 매드클라운(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Mad Clown, 본명 조동림)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2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매드클라운은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전 아내와 협의 이혼했다. 매드클라운은 2016년 5월 비연예인인 전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관계자들에 따르면 매드클라운은 전 아내와 원만히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면서 아들의 양육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드클라운은 전 아내가 일반인이라는 점과 아이가 아직 어린 나이라는 점 때문에 이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것을 조심스러워했다는 전언이다.매드클라운은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힙합계에서 실력을 알렸고 2008년 첫 정식 디지털 싱글 ‘러브 시크니스’(Luv Sickness)를 냈다. 2013년에는 Mnet ‘쇼미더머니2’에 참가해 톱4에 오르며 이름값을 높였으며 각각 2016년과 2019년 방송한 ‘쇼미더머니5’와 ‘쇼미더머니8’에서는 프로듀서로 활약했다.‘음원 파워’를 갖춘 래퍼이기도 한 매드클라운은 그간 ‘착해 빠졌어’,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 등 다수의 곡으로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3월에는 웹툰 ‘죽음 대신 결혼’ OST ‘마이 러브 이즈 페인’(My Love is Pain) 가창을 맡았다.
2022.09.22 I 김현식 기자
10언더파 몰아친 ‘61타 사나이’ 김한별 “오늘은 뭘해도 되는 날!”
  • 10언더파 몰아친 ‘61타 사나이’ 김한별 “오늘은 뭘해도 되는 날!”
  • 김한별이 22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오늘은 뭘 해도 ‘되는 날’ 같았어요.”김한별(26)이 22일 경북 칠곡군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몰아친 뒤 이렇게 말했다. 김한별은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10타를 줄이는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전반 1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초반 좋지 않은 분위기로 흘러갔던 그의 플레이는 13번홀(파5) 이글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탔다. 13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핀 앞 8m 거리에 보낸 뒤 먼 거리 이글 퍼트에 성공한 김한별은 15~17번홀 3연속 버디에 이어, 후반 2번홀부터 6번홀까지 5홀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15번홀(파4)에서는 샷 이글이 될 뻔한 날카로운 아이언 샷으로 버디를 잡아냈고 16번홀(파3)에서는 티 샷을 핀 4m 거리에 보내 버디를 더했다. 17번홀(파4)에서도 3m 거리에서 1타를 더 줄였다.후반 2번홀(파4) 버디에 이은 3, 4번홀에서도 아이언 샷이 핀 1m 이내에 쩍쩍 붙었고 5, 6번홀에서는 연달아 5m 중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8번홀(파3)에서는 티 샷을 핀 1m 거리에 갖다 붙여 이날의 마지막 버디를 잡아냈다.김한별은 중친싱(대만·2011년 매경오픈 최종 4라운드), 마크 리슈먼(호주·2006년 지산리조트 오픈), 최민철(2018년 KPGA 선수권대회), 신상훈(2022년 KPGA 선수권대회)에 이어 코리안투어 역대 5번째로 61타를 적어낸 선수가 됐다.코리안투어 18홀 역대 최소타는 60타다. 이승택(2017년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최종 4라운드), 이형준(2017년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박준섭(2018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이 이 기록을 갖고 있다.김한별은 1라운드를 마친 뒤 “워낙 퍼트 감이 좋았다. 티 샷과 아이언 샷을 정확하게 구사한 것도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아쉬움을 설욕하고 싶다. 다만 오늘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해서 욕심을 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그는 지난해 야마하·아너스 K 오픈 with 솔라고CC 이후 1년 2개월 만에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을 노린다.배용준이 DGB금융그룹 오픈 1라운드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KPGA 제공)신인상에 도전하는 배용준(22)은 버디 10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범해 9언더파 62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콘페리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의 프리 퀄리파잉을 통과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배용준은 “시차 적응이 조금 덜 된 상태였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티 샷을 구사할 수 있었고 좋은 페이스를 마지막까지 유지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배용준은 지난 7월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현재 신인상 포인트 2055.72점을 기록, 2위 장희민(1131.38점)을 크게 따돌리고 1위를 독주하고 있다.최재훈(24)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4타로 단독 3위에 올랐고, 문도엽(31)이 6언더파 65타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에서 앨버트로스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대회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문경준(40)은 4언더파 67타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시작했다.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9)은 3언더파 68타 공동 14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을 노리는 서요섭(26)은 1오버파 72타 공동 72위에 자리했다.
2022.09.22 I 주미희 기자
'옥문아' 빽가, 뛰어난 사업가 면모 "좋아서 계속한 건데 운이 좋았다"
  • '옥문아' 빽가, 뛰어난 사업가 면모 "좋아서 계속한 건데 운이 좋았다"
  • (사진=KBS2 ‘옥탑방 문제아들’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뛰어난 사업가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제주도에서 5000평의 초대형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MC 송은이는 카페를 차린 계기에 대해 물었고, 빽가는 “원래 제주에 캠핑하러 자주 갔다. 그러다 아는 분이 과거 제가 청담동에서 크게 카페를 한 걸 알고 같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하자고 제안했다”며 “사기당한 적이 많아서 안 하려고 했는데, 변호사 통해서 계약서를 쓰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하게 됐다. 1년 2개월 정도 제주도 가서 인테리어 등 하나하나 신경 쓰며 카페 개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벌었던 돈의 상당 부분을 카페에 투자했다는 빽가는 “카페를 오픈하면 가오픈 기간을 3개월 잡는다. 이때 직원들 월급과 월세를 쟁여둔다. 그런데 개업하자마자 수익이 났다. 이렇게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사진=KBS2 ‘옥탑방 문제아들’ 방송 캡처)또 MC 송은이는 멤버들 중 제태크는 누가 제일 잘하냐고 질문했고, 이에 신지와 종민은 “빽가가 제일 잘한다”고 입을 모았다. 빽가는 “운이 좋았다. 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진 일을 하며 수입을 얻는다”며 “캠핑도 10년 전부터 꾸준히 해왔다. 그러다 코로나 시국이 되면서 3년 전부터 캠핑 붐이 일어났다. 그때는 연예인들이 (캠핑을) 많이 하지 않아서 (내게) 광고가 왔다. 그냥 좋아서 계속한 건데 운이 좋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신지는 빽가에 대해 “빠르다. 뭘 하면 그게 유행이 된다. 이 지역이 전혀 뭐가 없는데, 빽가가 이사 가고 뭘 차리면 핫플이 된다. 선견지명이 있고 시야가 넓다”고 자랑했다.이에 빽가는 자신이 거쳤던 핫플레이스를 떠올렸다. 그는 “종민이형과 같이 살다가 독립해서 처음 살았던 곳이 2007년 가로수길이었다.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을 때였다. 그러다 2010년 이사 간 곳이 경리단길이었다. 그곳이 2011년부터 핫플이 됐다. 그리고 2013년 이사 간 곳이 연남동이었다. 연트럴파크가 생기기 전이다. 제 친구들이 빽가가 가는 곳은 핫해진다면서 연남동에서 가게를 차리기도 했다”고 회상했다.선인장 사업도 대박이 났다는 빽가는 “제가 선인장을 좋아했다. 2011년도 당시에는 파는 곳이 없더라. 그래서 선인장 장사를 하기로 했다”며 “어디다 심을까 하다가 수프 캔에 심었다. 그런데 이게 유행이 됐다. 놀랄 만큼 많이 팔려서 직원들이 매일 캔만 만들고 있더라. 명품 백화점에서 연락이 와서 입점해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사진=KBS2 ‘옥탑방 문제아들’ 방송 캡처)끝으로 빽가는 자신이 아프고 힘들었을 때 챙겨줬던 코요태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뇌종양 수술 이후) 코요태를 그만두려 했다. 후유증도 있고 재발 우려도 있었다. 마음이 약해져 있는 상황이었고 팀에 누를 끼친다는 생각이 들더라. 코요태는 밝고 명랑한 이미지인데, 아픈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며 “코요태는 신지나 종민이형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제 자리는 누가 와도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멤버들이 기다려줘서 고마웠다. 지금도 힘들지만 멤버들 덕분에 힘이 난다”고 전했다. 최근 10년 만에 새 소속사와 계약한 코요태는 지난달 8일 신곡 ‘지오’(GO)를 발표해 활동했다. 이들은 내달 5일 새 앨범으로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요태는 오는 11월 5~6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 공연을 시작으로 콘서트 투어 ‘레츠 코요태!(LET’s KOYOTE!)’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2019년에 열린 데뷔 20주년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 이후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2022.09.22 I 조태영 기자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되도록 IOC 위원들에 뇌물"
  •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되도록 IOC 위원들에 뇌물"
  •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전직 국제경기연맹 관계자가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에게 뇌물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 전경. (사진=AFPBB)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21일(한국시간) 김호 전 세계태권도연맹(WTF, 현재 WT) 홍보마케팅부장 및 전 국제복싱협회(AIBA, 현재 IBA) 사무총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올림픽에 만연한 뇌물 관행과 비리에 관해 보도했다. 김 씨는 고(故)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 초대 총재가 IOC 부위원장을 지내던 1994년 당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태권도를 채택시키기 위해 IOC 위원들에게 현금과 자동차 등의 뇌물이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복싱에서도 폭로가 이어졌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100만 달러의 뇌물이 요구됐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아제르바이잔이 금메달을 제안받은 후 대출 형태로 1000만 달러를 지급했다는 내용이다. 우칭궈(대만) 전 IOC 집행위원이 2016년 AIBA 회장 선거에서 당선될 때도 각국 협회 대표들에게 뇌물이 건네졌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올림픽 스포츠의 부패에 대한 공개 조사에서 자신의 주장을 되풀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림픽 종목에서 복싱을 제외하겠다는 IOC의 위협 때문에 발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IOC는 성명을 내고 “AIBA는 2015년 6월 김씨를 해임했고, 그 이전부터 현재까지도 그는 수년간 IOC의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상 기피 인물)였다”면서 김 씨가 IOC 윤리위원회 등에 자신의 주장과 관련해 연락을 취한 적이 없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WT도 성명을 통해 “30년 전 전임 집행부에 대한 이런 의혹에 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면서 “모든 증거를 연맹 위원회와 공유하겠다. 적절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길 촉구한다”고 밝혔다.한편 태권도는 지난 2월 중국 베이징 IOC 총회에서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추인되며 8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 확정됐으나, 판정 및 도핑 시비에 휘말린 복싱은 내년 총회 전까지 개혁 상황에 따라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로 결정돼 퇴출 위기에 놓인 상태다.
2022.09.22 I 이지은 기자
김정영 측, 50대 불륜 여배우 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선처 無"
  • 김정영 측, 50대 불륜 여배우 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선처 無" [공식]
  • (사진=소속사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김정영 측이 유튜브를 통해 확산된 루머에 강경 대응으로 맞선다. 김정영의 소속사인 에스더블유엠피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소속 배우 김정영씨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루머로 피해자에게는 크나큰 고통을 주는 반면, 해당 유튜버는 이러한 악질적인 영상을 통해 개인 영리를 취하고 있는 비합리적인 사안에 대해 당사는 모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 향후 처벌에 대한 어떠한 선처도 없으며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이는 한 유튜버가 최근 불륜설에 휩싸인 배우가 김정영이라고 주장는 펼치면서 나선 대응이다. 소속사는 이 유튜버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김정영은 배우 김학선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다.아래는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에스더블유엠피입니다.최근 유튜브를 통해 소속 배우 김정영씨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제목에 사용해 마치 실제 사실인 것처럼 영상을 올려 해당 배우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루머로 피해자에게는 크나큰 고통을 주는 반면, 해당 유튜버는 이러한 악질적인 영상을 통해 개인 영리를 취하고 있는 비합리적인 사안에 대해 당사는 모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이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루머와 비방, 인신공격 등의 게시물과 댓글 등을 작성한 이들은 즉시 삭제하길 권고하는 바이며, 향후 처벌에 대한 어떠한 선처도 없으며 강경 대응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2.09.22 I 김보영 기자
'옥문아' 신지 "김종민과 열애설? 가짜 뉴스…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냐"
  • '옥문아' 신지 "김종민과 열애설? 가짜 뉴스…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냐"
  • (사진=KBS2 ‘옥탑방 문제아들’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과 신지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지는 자신이 김종민과 10년째 비밀연애를 이어왔고, 상견례까지 마쳤다는 루머에 대해 “심지어 저는 임신한 몸이라고 가짜 뉴스가 퍼진다”며 어이없는 반응을 보였다.이어 김종민은 “내가 (신지한테) 다이아몬드를 줬다고 하더라. 주변에서도 진짜냐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저희처럼 유튜뷰가 익숙한 사람은 가짜인 걸 알지만, 어른들은 믿지 않나. 종민 오빠 가족분들이랑 저희 엄마가 힘들어하셨다. 나중에는 엄마가 ‘너 우리 몰래 연애하냐’고 의심까지 하셨다”고 털어놨다. MC 김종국은 자신을 둘러싼 가짜 뉴스도 많았다며 “저는 결혼해서 애도 있다고 하더라. 상대도 다양하다. 당연히 말 같지 않은 이야기니까 무시하는데, 어르신들은 믿는 사람이 있다”고 공감했다. 신지는 “가족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다. (결혼설) 안 믿으셨으면 좋겠다”다고 해명했다. 김종민은 “완전 소설인데 이걸로 돈을 버시더라”고 부연했다.아직 미혼인 코요태 멤버들의 결혼 고민도 공개됐다. 빽가는 “얼마 전에 유명한 역술가를 만났다. 그분이 저를 보시더니 (장가) 갈 수 있다고 했다. 59살에 서너 살 연상 분을 만나서 결혼할 수 있다고 했는데 느낌이 그럴 거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신지는 “저는 요즘에 연애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연애하면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제가 요즘 아예 집에만 있고, 라디오를 하다 보니까 철저히 계획된 생활을 하고 있어 기회가 많지 않다. 비혼주의 아니다. 너무 연애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다. 아이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김종민은 언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냐는 질문에 “친구들의 아이가 큰 모습을 봤을 때”라고 답했다.최근 10년 만에 새 소속사와 계약한 코요태는 지난달 8일 신곡 ‘지오’(GO)를 발표해 활동했다. 이들은 내달 5일 새 앨범으로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요태는 오는 11월 5~6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 공연을 시작으로 콘서트 투어 ‘레츠 코요태!(LET’s KOYOTE!)’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2019년에 열린 데뷔 20주년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 이후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2022.09.22 I 조태영 기자
아이파크몰, '더 드림 리빙페어' 실시
  • 아이파크몰, '더 드림 리빙페어' 실시
  • HDC아이파크몰이 내달 10일까지 70여 개의 가구 및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 하는 더 드림 리빙페어를 실시한다. HDC아이파크몰 제공.[이데일리TV=문다애 기자]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내달 10일까지 70여 개의 가구 및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 하는 ‘더 드림 리빙페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더 드림 리빙페어는 리빙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최근 침체된 가구 시장의 활성화 및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최대 할인&사은 행사’, ‘아이파크몰 단독 특가 상품’ 등 구매 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선보인다.대표 혜택으로 시몬스에서 특가 한정 품목을 30% 할인 판매 하며, 무스터링 전 제품 최대 20% 할인, 자코모 소파&스툴 세트 10% 할인 등이 있다. 슬립앤슬립과 로라애슐리에서 카페트, 담요 및 차렵 이불 등을 최대 60% 할인한다.이와 함께 9개의 키즈 가구 전문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키즈 가구존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아이파크몰 리빙파크는 국내 유명 브랜드 에이스, 시몬스, 자코모, 모던하우스와 해외 유명 브랜드 ‘코이노’, ‘히프노스’, ‘카르텔’ 그리고 한샘, 현대리바트, 일룸 등 70여 개의 리빙&홈 데코 브랜드를 모은 도심 속 최대 규모의 ‘토탈 홈솔루션 체험 공간’이다.아이파크몰 관계자는 “가구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바뀐 계절에 맞춰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고객분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2.09.22 I 문다애 기자
'필로폰 투약' 전 청와대 행정관 첫 공판… 檢 집행유예 구형
  • '필로폰 투약' 전 청와대 행정관 첫 공판… 檢 집행유예 구형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마약인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여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정부 시절 전 청와대 행정관이 22일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은 직업 등에 비추어 봤을 때 마약 범행에 대해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1년형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사진=이데일리 DB)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박강민 판사는 22일 오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청와대 행정관 김모(35)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김씨는 지난 2021년 1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0.5g을 40만원에 사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판매업자가 마약을 특정한 장소에 숨겨두면 나중에 이를 찾아가는 ‘던지기 수법’을 통해 필로폰을 입수했고, 서울 강남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이를 물에 타서 투약했다. 당시 사건을 인지한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4월 그를 검거했고, 경찰은 김씨의 주거지 관할서인 성동경찰서에 이첩했다. 이후 지난 5월 23일 검찰에 넘겼으며, 검찰은 지난 6월 그를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이날 재판에 출석한 김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김씨는 마약 투여 당시에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재직 중이었으나 이후 청와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직업에 비추어 보면 마약 범행의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도 “초범이고, 투약량이 적은 점을 고려해 징역 1년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40만원에 대한 추징·반환 명령도 요청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김씨가 순간적인 실수로 투약을 했지만 현재 모두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김씨는 범죄 행위로 청와대에서 퇴직하고 언론 보도가 나옴으로써 경력, 명예를 모두 잃게 됐다”며 “범행을 모두 시인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며, 초범이고 단순 투약인 만큼 장래를 위한 처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씨 역시 “공직자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켜 부끄럽고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가족들은 물론, 지인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살아가겠다”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김씨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10월 6일로 예정됐다.
2022.09.22 I 권효중 기자
'옥문아' 김종민 "코요태 장수 비결? 수많은 고비"
  • '옥문아' 김종민 "코요태 장수 비결? 수많은 고비"
  • 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팀의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지는 “코요태가 24년이 됐다. 종민 오빠와 빽가랑 다 같이 활동한 것은 19년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MC 김숙은 팀 유지 비결을 물었고, 이에 김종민은 “장수 비결은 수많은 고비”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종민은 “신지가 어릴 때부터 연예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슬럼프를 겪은 적도 있다. 그때 나와 빽가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풀어주며 돈독해졌다”면서 “그런데 다음에는 내가 갑자기 군 입대를 하게 됐고, 내가 전역하니 빽가가 아팠었다. 많은 고비를 넘기며 끈끈한 전우애가 생겼다”고 설명했다.최근 10년 만에 새 소속사와 계약한 코요태는 지난달 8일 신곡 ‘고’(GO)를 발표해 활동했다. 이들은 내달 5일 새 앨범으로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요태는 오는 11월 5~6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 공연을 시작으로 콘서트 투어 ‘레츠 코요태!(LET’s KOYOTE!)’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2019년에 열린 데뷔 20주년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 이후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2022.09.22 I 조태영 기자
‘쌀 시장격리 의무화법’ 반박한 정부 “쌀산업 개편에 잘못된 시그널"
  • ‘쌀 시장격리 의무화법’ 반박한 정부 “쌀산업 개편에 잘못된 시그널"
  • 21일 충남 보령시 주포면 한 논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관계자들이 정부에 쌀값 폭락 대책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과잉생산된 쌀에 대한 시장격리 의무화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정부는 만성적인 쌀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조치는 결국 수요에 맞는 쌀농사 정상화를 지연시키는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부는 시장격리는 유동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쌀 재배면적 감소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단 입장이다.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은 2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과잉생산된 쌀에 대한 시장격리를 의무화할 경우 공급과잉 구조를 심화시키며, 시장격리가 점차 늘어나게 될 경우의 재정 부담도 상당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과잉 생산된 쌀의 시장 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현행법상 정부는 쌀 생산량이 예상 수요량의 3% 이상이거나 가격이 전년 대비 5% 넘게 하락하면 초과 생산량 한도 내에서 쌀을 매입할 수 있다. 정부가 초과 생산량 중 얼마를 사들일지에 대해 재량권이 있지만 개정안은 재량권을 없애고 초과 생산된 쌀 매입을 의무화했다. 민주당은 쌀값 폭락에 대응해 정부의 시장격리가 의무화돼야 한단 주장이다. 이달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kg당 4만 725원으로, 작년에 비해 24.9%, 평년 동기와 비교해도 12.5% 낮은 수준이다. 쌀 재고가 쌓이고 올해 생산량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더해지면서 산지 쌀값이 크게 떨어졌다. 다만 매년 20만톤 수준의 공급 과잉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시장격리 의무화가 쌀값을 정상화하는 대책이 될 수 없다는게 정부의 입장이다. 식습관이 바뀌고 소비품목이 다양해지면서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10년 72.8kg 수준에서 작년 기준 56.9kg 수준으로 급격하게 줄었다. 최근 10년간 연간 평균으로 보면 쌀 생산량은 0.7% 줄어든 반면, 소비량은 1.4% 가량 더 크게 감소하며 구조적인 공급 과잉 상황이다. 정부는 쌀값 변동성이 크고 필요할때 시장격리에 나설 수 있지만 이를 의무화하는 것은 결국 구조적 공급과잉 상황의 쌀농업 정상화를 지연시킬 뿐이라고 밝혔다. 전 정책관은 “정부가 초과생산량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장격리하겠다는 것은 벼를 계속 심으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시장에 주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쌀값은 높아지고 이에 따라 또 쌀을 심게 되는 악순환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정 부담도 문제다. 올해 기준 정부가 쌀 1만톤을 매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230억원 수준이다. 올해 총 50만톤 가량의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데 이를 매입한다고 가정하면 1조 1500억원이 소요되는 셈이다. 현재 쌀 수급안정을 위해 투입되는 예산(2조 3000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전 정책관은 “전체 농업예산이 농업계에서 요구하는 수준만큼 증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이 시장격리에 들어가는 예산이 증가할 경우 공익직불제 확대나 청년농 육성, 미래농업 투자 등 다른 부문에 대한 예산은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쌀값 폭락에 대해선 유동적인 시장격리 등 단기적인 대책으로 대응해 가면서도 중장기적으론 쌀 재배면적 감소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쌀 농업을 정상화해야 한단 입장이다. 농식품부는 통상 10월에 발표했던 것보다 앞당겨 오는 25일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대책에는 올해 수확분 쌀에 대한 시장격리 물량 계획 규모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쌀값 안정 방안으로 내년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에 들어간다. 논에 벼대신 콩, 밀, 가루쌀 등 대체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을 지원해 벼 재배면적은 줄이는 한편 대체 작물 생산은 늘리겠단 구상이다. 내년 예산안에 이같은 전략작물직불제 예산으로 720억원이 편성됐다. 전 정책관은 “지난 2018~2020년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했지만 쌀농가 입장에선 한시적 사업으로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몰라 타작물 재배로 전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타작물 재배 사업을 직불제 체제 안으로 끌고와 지속성을 담보해 사업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2 I 원다연 기자
“윤미향은 돈미향” 전여옥, 천만원 배상에… “나는 전사, 끄떡없다”
  • “윤미향은 돈미향” 전여옥, 천만원 배상에… “나는 전사, 끄떡없다”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자신을 ‘돈미향’이라고 부른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심) 의원을 상대로 낸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전 전 의원은 “나는 전사(戰士)이기 때문에 끄떡없다”라며 심경을 전했다.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과 윤미향 무소속 의원 (사진=연합뉴스)서울중앙지법 민사50단독 이인규 부장판사는 21일 윤 의원이 전 전 의원을 상대로 낸 ‘불법행위에 의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1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함께 소송을 낸 윤 의원 딸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앞서 전 전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윤미향은 ‘돈미향’”이라며 “할머님들 등쳐먹은 돈으로 빨대 꽂아 별짓을 다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윤 의원이 딸 통장에 직접 쏜 182만원은 룸 술집 외상값을 갚은 것이란다”라고 적었다.이에 윤 의원과 딸은 전 전 의원이 허위 사실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올해 1월 전 전 의원을 상대로 총 9000여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전 전 의원 측은 “당시 여러 언론과 유튜브에서 182만원을 룸 술집 외상값으로 썼다는 내용이 나와서 이를 믿었다”며 허위 사실이라는 인식이 없었다고 맞섰지만, 재판부는 전 전 의원 발언의 불법성을 인정하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이후 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판결은 공인이 아닌 사인인 딸에 대한 부분이 기각되어 아쉬운 부분도 있다”라며 “전 전 의원의 ‘룸술집 외상값 갚은 것’이라는 표현은 명백하게 ‘오관의 작용에 의하여 현실적으로 발생하고 증명할 수 있는 과거와 현재의 구체적인 사건이나 상태’에 해당한다”라고 적었다.이어 “‘사실’에 해당함을 당연히 확인한 이번 판결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한 후 명예훼손 소송에서는 의견의 표명이나 주장에 불과하다고 발뺌하는 일부 몰지각한 행위에 대해서 경종을 울린 것”이라며 “공적 인물과 그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확인되지 않은 명백한 허위의 표현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의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생긴 공적인 것이라고 왜곡하는 행태에 일침을 가한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같은 날 전 전 의원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판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오늘 많은 분들이 판결 때문에 걱정해주셨다”라며 “저 전여옥은 괜찮다. 아니 끄떡없다. 왜냐면 저는 전사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이기고 지는 것, 전사로 나선 제게는 한마디로 ‘병가지상사’다. 지금 우리는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제가 겪은 일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전사로 나선 제게는 흔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저는 정치 일선을 떠났고 선거에 나갈 일은 없다. 그러나 요즘 ‘진짜 정치’를 하고 있다. 이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지킬 가치가 있는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제 모든 힘을 쏟고 있다”라며 “그래서 매우 행복하다. 편안하다”라고 밝혔다.끝으로 전 전 의원은 “여러분의 전사 전여옥 더 강해지겠다”라며 “군인은 전쟁터에서 한번 죽지만 ‘진짜 정치인’은 수많은 전쟁에서 죽고 또 살아난다. 이번 재판도 저는 이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승리를 거듭하고 또 거듭할 것이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린다”라고 했다.한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사장을 지낸 윤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 보조금·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검찰은 2020년 9월 윤 의원에게 보조금 관리법 위반, 업무상 횡령, 사기 등 총 8개 혐의로 윤 의원을 불구속기소 했고, 서울서부지법에서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윤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2022.09.22 I 송혜수 기자
갤러리아百, 샤넬·루이비통·디올 슈즈 단독 매장 연내 오픈
  • 갤러리아百, 샤넬·루이비통·디올 슈즈 단독 매장 연내 오픈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샤넬·루이비통·디올 등 명품 브랜드의 슈즈 단독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연내 오픈을 목표로 5개월여 간의 리뉴얼 공사를 단행해 국내 최고의 명품 슈즈존으로 재단장한다는 계획이다.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전경.(사진=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1~8월 압구정동 명품관의 명품 뷰틱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명품 브랜드들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남성 특화 매장을 넘어 슈즈 단독 매장까지 주목을 받는 모양새. 갤러리아백화점은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올해 F/W(가을/겨울) 시즌 MD개편의 일환으로 이번 럭셔리 슈즈존 리뉴얼을 결정했다.특히 기존 마놀로 블라닉·크리스챤 루부탱·지미추 등으로 구성된 웨스트 3층 명품 슈즈존에 샤넬 슈즈를 비롯해 디올 ·루이비통 슈즈 단독 매장을 국내 최고 수준의 부티크 매장으로 각각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명품 브랜드들의 신발 매출이 지속 신장하며 명품 뷰틱 매출 호조에 견인했다”며 “별도의 명품 슈즈 단독 매장 오픈으로 웨이팅이 분산돼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명품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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