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6,814건

박원순 “성장·일자리·복지 선순환 하는 '세바퀴 성장' 이룰 것"
  • [신년사]박원순 “성장·일자리·복지 선순환 하는 '세바퀴 성장' 이룰 것"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31일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일자리, 복지가 선순환 하는 ‘세바퀴 성장’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우선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경제주체와 청년들이 그들의 열망과 열정으로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시계획적·공간적·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여성, 장애인, 위기가정뿐 아니라 청년과 베이비부머 세대까지 챙김으로써 ‘보편복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과 가정 모두에 큰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올해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친 지 다섯 해를 맞았습니다.지난 4년간 서울시정에는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이 있었습니다. 시민을 시장으로 모시는 협치가 시정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혁신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시정의 원칙이 되었습니다. 협치와 혁신은 이제 명실상부 서울시정을 상징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영국의 저명한 혁신가는 ‘더 가디언’지에 저를 세계 5대 혁신시장의 반열에 올려주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서울의 협치와 혁신을 향한 노력과 그 결과는 앞으로 더욱 더 높은 국내외의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1.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에 당당히 맞섰습니다우리는 이 협치와 혁신의 깃발을 들고 낡은 시대의 강물은 앞 물결로 흘려보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강을 여는 전환의 새 물결을 만들어냈습니다. 시대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새롭게 떠오른 도전에 당당히 맞섰습니다. 그 결과 방만한 시정 운영이 낳은 채무를 줄였습니다. 거대하고 화려한 낭비적 토건사업은 포기했습니다. 대신 시민의 실제 삶을 챙기는 복지를 늘렸습니다. 지역공동체와 마을공동체를 살리고 사회적 경제를 진흥시켰습니다. 시대착오적인 전면철거방식과도 과감하게 결별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도시재생의 새 길을 열었습니다. 외적성장, 토건개발, 시장만능 일변도에서 벗어나 사람이 중심인 새로운 대안적 성장을 모색했습니다. 형평과 정의를 담아내는 동반성장, 포용성장, 경제민주화의 길을 닦아왔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려 애썼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생활임금제 도입, 청년활동 지원 등 사람과 미래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복지정책으로의 과감한 전환도 이뤄냈습니다. 2배로 확대된 사회복지인력은 복지사각지대를 찾아가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는 복지의 보루가 되고 있습니다. 심야버스, 국공립어린이집, 환자안심병원,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인 지원, 임대주택 8만호 건설은 실제 시민의 삶에 큰 변화를 드렸습니다. 메르스 사태 때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늑장대응 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 또는 “정보공개가 메르스 퇴치의 특효약”이라는 말은 시대의 명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서울시의 선제조치는 전국적으로 메르스를 잡는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세월호 참사 이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굳은 약속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아울러 우면산 산사태 이후 산사태방지, 침수피해예방, 공사장 안전을 위한 투자에 심혈을 쏟았고 그만큼 서울시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천만시민이 서울시를 믿고 서울시와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서울시 공무원 여러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천만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성취에만 머물러 있을 순 없습니다. 아직도 미진함과 극복해야 할 과제 역시 적지 않습니다. 성과는 성과대로 과오는 과오대로 계승해서 새로운 미래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대의 강을 열 대전환의 물결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향한 새로운 대장정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새해는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또 다른 시대적 과제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그 무엇보다 시민의 삶이 어렵습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저성장은 우리 경제에 깊고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고용 없는 성장은 시민의 일자리를 빼앗고, 불확실한 내일과 희망 없는 미래의 삶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수렁에서 아직 헤어 나올 탈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가계부채는 1300조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공공부채는 1000조원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불평등과 불공정, 불안한 시대의 강을 건너는 시민의 한숨과 한탄이 도처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고난의 시대에 시민의 삶을 위로하고 힘이 되어줄 복지수요를 늘려야 함에도, 이를 현장에서 실행할 지방정부의 수입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지방자치 20년이 지난 지금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의 지원만을 바라봐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더구나 정부는 지방정부의 어려운 재정현실 가운데에서도 창의적이고 현장적이고 보완적인 복지정책을 도와주기는커녕 방해하고 중단시키려는 시대착오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고용절벽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청년 당사자들과 함께 만든 청년보장정책, 청년활동지원정책을 시비 거는 것이 그 사례입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2.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오직 민생”입니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우리 앞에 놓인 경제적 불확실성의 파고가 높습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말이 이토록 절실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제는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을 끝내야 할 때입니다. 정체와 침체, 무능과 무기력의 시대에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새로운 민생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소진되어 가고 있는 성장동력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야 합니다. 과거 ‘추수형 경제’의 패러다임을 ‘혁신에 기반한 경제’, ‘혁신주도의 성장’ 체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가치, 새로운 산업,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합니다.서울시가 앞장서겠습니다. 서울시가 새로운 성장과 민생제일주의의 깃발을 들겠습니다. 성장과 일자리, 복지가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아무리 큰 어려움이 우리의 발목을 잡더라도, 서울시는 오직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길이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돌파해나가겠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더욱 낮추고 시민은 더욱 귀하게 모시는 민귀군경(民貴君輕)의 각오로, 공리공론과 탁상행정을 배척하고 실질을 숭상해 실행에 옮기는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자세로, 오직 시민의 삶, 오직 민생을 살리는 길에 매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2016년 서울시정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입니다. 오직 민생, ‘먹고 사는 문제’에 모든 시정을 집중하겠습니다. 3. 성장-일자리-복지가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으로 미래를 준비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힘을 쏟겠습니다. 마곡, 양재·우면, 홍릉, 개포, G밸리, 동남권국제교류복합지구, 창동·상계, 남산 애니메이션센터, 동대문패션지구 등을 R&D, 바이오·의료, IT, 문화콘텐츠 등 첨단융복합 산업, 유망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삼을 것입니다. 이는 곧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입니다. 임박한 서울형 창조경제가 시민의 삶을 지키고,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열 동력이 될 것입니다. 첫째, R&D시설이 들어설 마곡이 2018년 그 모습을 드러내면 12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생깁니다. 3조원이 투자된 LG SCIENCE PARK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R&D 지구가 조성될 것입니다. 둘째, 양재·우면지역의 기존 R&D 시설을 확장하고 파이시티 서울시 양곡창고 일대 부지를 R&D타운으로 전환시켜 내겠습니다.셋째, 홍릉 바이오·의료 앵커를 조성하여 기업, 대학, 병원 간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의료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북권 균형 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넷째, 올 9월 개관하는 개포 디지털혁신파크는 창조적 디지털 인재 양성뿐 아니라, 아이디어와 솔루션 중심의 ICT 창업 전초기지가 될 것입니다. 2016년의 서울은 글로벌 디지털 수도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다섯째, G밸리는 문화, 여가, 주거, 복지 등을 갖춘 첨단 융복합 산업단지로 거듭나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ICT), 전기차 등 유망 분야가 클 수 있는 지원시스템이 구축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입니다. 여섯째,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는 국제업무, 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4대 산업이 어우러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로 거듭나게 됩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조성되면 연평균 약 15조원의 경제파급효과와 8만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입니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하나만으로도, 경제 파급효과는 27년간 총 264조 8000억원에 달하고, 고용창출효과는 121만 5000명이 될 것입니다. 일곱째, 창동·상계 지역은 수도권 동북부 320만명을 위한 문화경제 허브로 거듭나 8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수도권 균형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올 3월 창동역 인근에 열리는 ‘플랫폼 창동61’이 조성되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함께 음악·공연을 창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도시가 됩니다. 나아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대형 전문공연시설 ‘서울 아레나’는 서울의 동북부를 세계적인 음악 산업의 메카로 한류의 중심지, 문화·공연산업 육성지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이어서 창동의 차량기지가 이전하는 2019년까지 이곳을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첨단 산업집적단지로 만들 계획을 착실하게 그려나가겠습니다.여덟째, 남산의 애니메이션타운 역시 또 하나의 한류애니의 바람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흐름이 되게 할 것입니다. 현재의 애니타운을 새롭게 환상적인 건물로 신축하고 그 일대를 한국과 외국의 애니기업들이 들어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아홉째, 쇠퇴해가고 있는 패션도시 서울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세계적인 패션거물 수지멘키스가 주관하는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Conde Nast International Luxury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서울 패션산업 활성화 및 패션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K-패션을 아시아패션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열째, 버려졌던 쓰레기산에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IT기업 450여개가 입주(종사자 36,167명)한 첨단 디지털미디어 클러스터로 재탄생한 상암 DMC는 랜드마크빌딩 건립 사업자를 유치하고 DMC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신기술과 한류 문화콘텐츠의 개발 및 상용화 지원, 배후지역인 수색역세권 개발을 확대함으로써 창조산업의 핵심거점으로의 육성을 완결하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전통자산을 잘 활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서울의 아니 세계적으로도 그 유례가 없는 전통적이고 역사적인 자산이자 보물인 동대문 한방, 종로 주얼리, 성수 수제화 등 서울 도심 특화산업 역시 새로운 부흥기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올 12월 종로주얼리 제2센터와 동대문 한방산업진흥센터가 문을 열면 바야흐로 서울형 도심산업 제2의 전성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관광과 MICE는 미래 서울의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의 보고입니다. 지난해 서울관광은 메르스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비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을 ‘서울관광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서울관광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체질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관광객 불만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관광여건을 만들고, 서울관광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등 2천만 관광시대로의 도약을 위한 내실을 다져나가겠습니다. 지난해 메르스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서울이 ‘비즈니스 트래블러’, ‘글로벌 트래블러’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린 것처럼 서울관광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서울관광 2천만시대를 이루어내겠습니다. 2018년까지 우리가 목표로 하는 관광객 2천만 시대가 현실화되고, 세계 MICE 3대 도시로 서울이 도약한다면, 서울은 연간 63만명의 고용효과와 25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바야흐로 서울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관광도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시민의 자부심도 그만큼 더 높아질 것입니다.4. 성장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일자리특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모든 성장의 목표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든 성장의 결과는 사람의 행복이어야 합니다. 서울의 모든 성장의 과실은 천만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합니다. 일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하고, 성장만큼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일자리특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중앙정부에 비해 경제정책, 고용정책, 노동정책 수단의 한계가 분명합니다. 동시에 고용 없는 성장의 패러다임을 깨기 어려운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서울시는 스스로의 정책수단과 재정투입, 혁신적인 방법으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해 10월 한 달 동안 일자리 대장정을 펼치면서 저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지역경제주체들의 열망과 청년들의 열정이 바로 일자리 창출의 근원임을 확신했습니다. 거기에 서울시가 도시계획적·공간적·재정적 지원만 해준다면 일자리는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대기업은 언제라도 서울에 투자할 자세가 되어 있음을, 60여개에 이르는 대학 역시 자신들의 졸업생을 위해 협력할 자세가 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역시 현장에 답이 있었습니다. 저는 올 초부터 다시 일자리를 위해 현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기업들과의 연석회의, 대학총장들과의 회담을 열어 일자리를 만들어낼 궁리를 할 것입니다. 좋은 구상은 곧바로 실행에 옮길 것입니다. 민간기업, 산업계, 노동계, 대학계 등을 모두 한자리에 초청해 좋은 일자리 창출의 교두보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2016년의 서울은 경제성장이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16년의 서울은 또한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이 확고하게 자리 잡을 것입니다. ‘근로자 권익보호’, ‘모범적 사용자 역할 정립’ 등 시민의 기본적인 노동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경제와 사회근간을 튼튼히 하는 사람에 대한 투자도 더 강화하겠습니다.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을 넘어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임금제는 민간분야까지 확산될 것이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2017년까지 100% 완료함으로써 노동의 상식을 회복하고 고용의 질은 크게 개선되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아울러 2016년의 서울은 경제성장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개발이익이 건물소유자와 상업 자본에 돌아가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방지에 서울시가 맨 앞에 서고,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해 공정한 임대제도를 정착시키는 경제환경도 조성하겠습니다.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고 경제 주체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경제 민주화 조례를 제정하고, 중소기업 적합업종도 보호하겠습니다.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유통상생협약을 지원하고 프렌차이즈 인증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서민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자는 새롭게 출범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을 통해 엄단하겠습니다.5. 복지는 사람과 미래에 대한 최적의 투자이며 또 다른 성장동력입니다존경하는 천만시민 여러분, 서울시 가족 여러분!사람과 미래, 행복에 투자하는 복지는 누가 뭐라 해도 우리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질적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의 행복은 사회의 행복과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복지는 행복의 최저선이고 공동체 유지의 힘입니다.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복지를 끊임없이 늘려왔습니다. 이제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여성, 장애인, 위기가정 등을 위한 복지를 넘어 서겠습니다. 청년과 베이비부머 세대까지 챙김으로써 ‘보편복지’를 완성해 시민이 누려야 할 복지권을 온전히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시에는 지금 가장 많은 인구집단인 50+세대, 이른바 베이비부머 세대가 214만명에 이릅니다. 50+세대를 위한 새로운 복지가 시급한 현실입니다. 서울시는 50+세대가 퇴직 후의 삶을 준비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50+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중장년층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50+캠퍼스를 통해 제2인생 설계 교육은 물론이고, 창업·취업, 그리고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 경제활동과 삶의 보람을 보장하고 도울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정책도 시급합니다. 청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오늘 청년의 모습이 내일 우리 사회의 모습입니다. ‘서울청년보장플랜’이 하루라도 빨리 가동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서울시는 청년의 사회활동을 위한 사회참여활동비와 주거, 활동공간 지원은 물론 청년이 우리 사회와 미래의 희망이 되도록 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입니다. 복지전달체계의 혁신은 새로운 공동체와 연대에 대한 꿈의 씨앗이 되어줄 것입니다. 2015년 80개 동으로 시작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2016년 282개동, 2017년에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돼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희망을 드리는 희망복지센터로 거듭날 것입니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울복지의 꿈을 이뤄줄 것입니다. 복지는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과 미래에 대한 최적의 투자입니다. 서울시가 2013년 지출한 6조원의 사회복지예산은 14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5만 4000명의 고용 효과를 일으켰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복지가 또 하나의 성장동력인 셈입니다. 성장-일자리-복지가 서로 선순환을 일으키는 ‘세바퀴 성장’론의 근거인 것입니다. 2016년의 서울은 이렇게 성장동력을 점화하는 한 해, 성장의 과정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 해, 성장의 결과물을 복지에 투자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또 다른 성장과 일자리를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16년의 서울은 성장과 일자리와 복지가 함께 맞물려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으로 ‘함께 행복한 삶의 특별시, 서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6. 시청과 구청, 다르게 읽지만 같은 이름입니다사랑하는 서울시 구청 가족 여러분!2016년의 서울은 또한 ‘자치분권특별시 서울’의 비전이 실현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이런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이 곧 구민이요, 구민이 시민”이고 “시정이 구정이요, 구정이 곧 시정”이라는 것입니다. 자치분권의 핵심은 자주재정권에서 비롯됩니다. 재정이 충분히 뒷받침 되지 못하는 자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약속대로 자치구의 기준재정수요 충족도를 현재 97.1%에서 100% 수준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내년도에 추가 교부되는 2728억원은 자치구 재정 분권을 이룰 종자돈이 될 것입니다. 구청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하나입니다. 지금도 하나이고, 앞으로는 더 큰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 언제나 함께 나아갑시다.7. 함께 길을 내고 다리를 놓으며 나아갑시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지난해 12월, 저는 어느 출판사의 출판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정본 ‘백범일지’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백범일지의 원본을 잘 정리하여 염(殮)하는 식을 올렸습니다. 저는 그때 문득 광복 70주년을 맞은 해에 백범 김구 선생의 혼을 염하는 일은 아직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하지 못하는 역사는 반복하기 마련입니다. 이 갈라진 역사, 이 갈라진 조국을 어찌합니까? 지역, 이념, 빈부, 세대로 분열된 이 나라를 백범께서는 뭐라고 하실까요? 백범(白凡), 백정과 범부도 애국하는 나라를 만들고자 선생은 호도 백범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청년들은 이 나라를 ‘헬조선’이라 하고 있고, 이민을 떠나고 싶어 하는 국민까지 있습니다. 세월호는 아직도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 갇혀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날이 갈수록 후퇴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통합해야 할 정치는 국민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공존과 상생의 길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대다수 국민이 절망과 좌절의 악순환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자도, 빈자도, 노인도, 청년도, 어른도, 어린이도 그 누구도 행복을 말하지 않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삶에 지친 국민, 피로에 지친 시민이 위로받고 기댈 곳은 정녕 어디입니까?우리 서울시가 시민이 위로받고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가 조금 더 열정을 바칩시다. 서울시가 시민의 희망이 되어드리는 데 조금 더 신명을 바칩시다. 우국위민(憂國爲民)은 바로 우리의 사명이고, 우리의 자랑이고, 우리의 자부심이 아니던가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희망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희망을 만듭시다. 물론 장애물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라는 말이 있지요.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읍시다. 서로 손을 마주 잡고 어려움을 헤쳐 나갑시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살기 좋고 희망에 찬 서울을 만들어 봅시다. 우리는 그동안 잘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새로운 서울의 꽃을, 희망의 봄을 활짝 피어 나갑시다.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2015.12.31 I 유재희 기자
  • [인사]근로복지공단 1급 승진 등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인사]근로복지공단 1급 승진 등○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승진 <1급>△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
2015.12.31 I 이지현 기자
  • [인사]국민건강보험공단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장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1급 승진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1급 전보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전보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승진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2급 전보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전보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2015.12.31 I 김기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4급> △법무부 소년과 윤용범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기환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심선옥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이용호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정성수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이영미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박종국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서진남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김세훈 ◇전보 <4급> △법무부(국방대 파견) 황진규 △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정택현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최종철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양봉환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김시종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노근성 △수원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노일석 △광주소년원장 이영호 △제주소년원장 유병택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김택수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홍정원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배종상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최성학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은한 △서울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박준재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윤일중 △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양곤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이상운○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김희곤 △장관정책보좌관 이창호 ◇전보 <과장급> △장관 비서실장 이경규 △창조행정담당관 권순욱 △항로표지과장 김영소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최국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공평식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윤석홍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 임채호○문화재청 ◇전보 <고위공무원> △국립무형유산원장 강경환 <과장급> △문화재활용국 세계유산팀장 남상범○산림청 <과장급> △산불방지과장 박도환 △산사태방지과장 이용권 △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황인욱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가스기술공사 ◇승진 <1급> △플랜처사업처 정해복 △신성장기술센터 이철호 △삼척기지지사 조영보 △인천지사 김상돈 △전북지사 김영호<2급> △경영기획처 이우재 △총무회계처 한유진 △설계처 김세윤 △플랜트사업처 노병욱 △감사실 이홍열 △평택기지지사 이완기 △평택기지지사 이상환 △인천기지지사 구본화 △충청지사 조현준 △전북지사 이국진 △대구경북지사 전우식 ◇전보 △플랜트사업단장 안영훈 △총무회계처장 이영하 △인사노무처장 유인모 △인재육성센터장 정종식 △설계처장 이철호 △서울지사장 박창순 △경기지사장 허성대 △인천지사장 전우창 △강원지사장 김상돈 △전북지사장 서찬영 △광주전남지사장 김영호 △대구경북지사장 명기현 △부산경남지사장 홍인섭 △신성장기술센터장 최형기○가스안전공사 ◇전보 △기획조정실장 탁송수 △인재경영처장 김병주 △행정지원처장 장석봉 △홍보실장 이문호 △석유화학진단처장 노오선 △산업시설진단처장 고영규 △부산지역본부장 장재경 △인천지역본부장 양해명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정환규 △강원지역본부장 오병생 △충북지역본부장 김한국 △전북지역본부장 임호석 △서울서부지사장 문재석 △서울동부지사장 성종규 △부산북부지사장 손을식 △경북동부지사장 이제관 △전남서부지사장 강봉구 △경기서부지사장 오복현 △경남서부지사장 정원기 △전략기획부장 김홍철 △사업예산부장 임기수 △노무복지부장 심이섭 △총무부장 문성욱 △자산관리부장 노희민 △공장심사부장 추석권 △코드총괄부장 임성근 △안전지원부장 박성수 △사고조사부장 조완수 △기동단속부장 김병호 △안전기기부장 이종국 △제품인증부장 김현기 △장치진단부장 박원준 △시설진단부장 이명호 △방식진단부장 이종락 △배관진단3부장 윤영만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장 형원중 △교육기획부장 이재용 △기술정책연구부장 허윤실 △에너지안전실증사업단장 서원석 △방호시설시험부장 김동묵 △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행원 △서울서부지사 검사부장 이성희 △서울남부지사 검사부장 방효중 △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문경수 △부산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국진 △경북북부지사 검사부장 김태일 △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홍철 △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이정호 △전남동부지사 석유화학부장 손재근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영섭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2부장 정경용 △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이경식 △경기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 △경기지역본부 검사2부장 최치영 △경기북부지사 검사1부장 이충경 △경기북부지사 검사2부장 이세정 △경기서부지사 검사2부장 한명수 △경기동부지사 검사1부장 이헌목 △경기동부지사 검사2부장 김은정 △경기중부지사 검사2부장 김유호 △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최용훈 △강원영동지사 검사부장 임동준 △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이영구 △전북지역본부 검사2부장 박진우 △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조태광 △경남서부지사 검사2부장 강대기○무역보험공사 ◇승진 <부서장급> △조사부장 유승희 △남부심사실장 이태희 <팀장급> △기금예산팀장 김정탁 △IT전자팀장 안유신 △영업지원팀장 김홍익 △남부심사실 책임심사역 홍종규 △현장경영반장 김종직 ◇전보 <부서장급> △전략기획부장 이무혁 △투자금융총괄부장 김호일 △플랜트금융1부장 류동윤 △해외투자금융부장 김필준 △리스크총괄부장 안혜성 △영업총괄부장 김석희 △LA지사장 손지모 △중앙지사장 박재형 △강남지사장 한상렬 △충북지사장 임채하 △제주지사장 이학록 <팀장급> △정보화기획팀장 송후경 △프로젝트기획팀장 박무정 △발전담수팀장 이희윤 △중소형프로젝트팀장 이종호 △해외사업팀장 김기헌 △미주보상팀장 김경환 △채권관리기획팀장 신상일 △법제팀장 김기평 △감리기획팀장 박성범 △감사실 책임검사역 이원석 △특례인수반장 최윤성 △컨테이너팀장 김영국 △두바이지사 개설준비위원 장진욱 △멕시코시티지사 개설준비위원 최상봉○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이학수 △경영본부장 김병하 △수자원사업본부장 차기욱 △수도사업본부장 이진호○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 △중소기업인지원부장 강남석 △자산인수기획부장 신덕호 △채권인수부장 김구영 △국유재산기획실장 남희진 △교육파견 김동언 △교육파견 진효림 <2급> △감사실장 소용호 △종합기획부장 문병삼 △인재개발원관리실장 양근영 △국민행복지원부장 김태수 △투자금융부장 김장권 △공공자산관리부장 박상원 △공공자산개발부장 이치호 △국유증권실장 정필상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정희 △서울국유재산부 의정부지부장 우종철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조철형 △강원지역본부 원주지부장 최용성 △종합기획부 배원섭 △인사부 태동국 ◇전보 △서민금융지원부장 권남주 △서민자활지원부장 문희석 △국유재산관리부장 양기영 △서울지역본부장 윤효중 △경기지역본부장 장성수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류재명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오용환 △인천지역본부장 신흥식 △경남지역본부장 문영기 △강원지역본부장 김장래 △충북지역본부장 허철 △자금운용실장(직무대행) 박정환 △국유건축실장(직무대행) 조성각 △경기지역본부 평택지부장 차영욱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부장 김광수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부장 갈경래 △강원지역본부 춘천지부장 김석구○한국전력 ◇1(을)직급 이동 <본사> △감사실 최병운 △홍보실 조기형 △에너지신사업단 안규선 임낙송 △기획처 이경숙 △전력시장처 백선호 △경영개선처 이정복 전상귀 △재무처 진장호 △KINGS파견 조성인 △노무처 박형환 △자재처 이종우 △자산관리처 강덕원 △영업처 신기정 △전력수급처장 이재우 △배전계획처 이준호 △배전운영처 이종환 △상생협력처 유현호 △민원대책처 김준식 △기술기획처 하동혁 △ICT기획처 박장범 김용배 △품질경영처 김영성 △계통계획처 김태옥 △송변전건설처 이정원 전석주 △송변전운영처 김태익 △해외사업개발처 문형일 △해외발전기술처 이상국 김재하 △정보기술처 한상태 신중진 <사업소> △서울지역본부 이만근 김준호 〃 성동전력지사장 심정운 △남서울지역본부 정익중 〃 영서전력지사장 김상권 △인천지역본부 최재흥 〃 김포지사장 허완 〃 제물포지사장 강상훈 〃 시흥지사장 강정호 〃 강화지사장 김완호 〃 인천전력지사장 이기탁 △경기북부지역본부 유호탁 홍호웅 김종화 〃 포천지사장 남열우 〃 양평지사장 채준수 〃 동두천지사장 장창균 〃 가평지사장 황성훈 〃 구리전력지사장 권영완 △경기지역본부 신용석 정치교 〃 서수원지사장 전재은 〃 안성지사장 고흥원 〃 화성지사장 김유활 〃 광명지사장 허광엽 〃 평택전력지사장 조재형 △강원지역본부 윤철호 〃 횡성지사장 노현래 △충북지역본부 신영식 김병헌 〃 진천지사장 임찬식 〃 제천지사장 서재영 〃 증평괴산지사장 남상문 〃 음성지사장 김용훈 〃 보은지사장 성영기 △대전충남지역본부 허태요 〃 아산지사장 김영우 〃 당진지사장 김정래 〃 서산지사장 김홍권 〃 세종지사장 최영상 〃 공주지사장 김병찬 〃 예산지사장 김맹렬 〃 태안지사장 이재중 〃 홍성지사장 홍선준 〃 부여지사장 조원장 〃 금산지사장 오익선 〃 아산전력지사장 김두환 〃 서산전력지사장 서문철 △전북지역본부 이태현 윤상천 박종명 〃 남전주지사장 정관영 〃 고창지사장 허태헌 △광주전남지역본부 권우열 노문철 〃 여수지사장 정만길 〃 순천지사장 권욱 〃 나주지사장 박성철 〃 해남지사장 고은석 〃 고흥지사장 노상곤 〃 광양지사장 황수환 〃 영광지사장 이범익 〃 순천전력지사장 홍봉선 〃 강진전력지사장 김갑덕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진열 황광수 〃 구미지사장 오태석 〃 포항지사장 안중은 〃 김천지사장 김충환 〃 영천지사장 김강헌 〃 상주지사장 김경호 〃 영주지사장 최성진 〃 칠곡지사장 정상원 〃 성주지사장 유경종 〃 의성지사장 김종희 〃 예천지사장 권기정 △부산울산지역본부 이건행 장성배 〃 중부산지사장 이병곤 〃 북부산지사장 배상달 〃 울산전력지사장 안병곤 〃 동부산전력지사장 조성준 △경남지역본부 김지현 〃 마산지사장 박무흥 〃 거제지사장 이명재 〃 밀양지사장 이상진 〃 함안지사장 김영성 〃 사천지사장 김근환 〃 창녕지사장 정창진 〃 함안전력지사장 이관종 〃 진주전력지사장 강승배 △제주지역본부 김영환 △경인건설처 전중구 최유성 〃 남서울건설지사장 김태용 〃 경기건설지사장 최준식 △중부건설처 송백헌 〃 충북강원건설지사장 김세경 〃 광주전남건설지사장 김정권 △남부건설처 최규택 김양수 〃 대구경북건설지사장 양준철 △인재개발원 김정환 〃 교육 정재완 △전력연구원 박창용 △자재검사처장 설규환○전력거래소 ◇전보 △시장개발처장 김홍근 △제주지사장 이건웅 △전력경제연구실장 조강욱 △시장감시실장 손윤태 △경영지원처 사옥관리팀장 김민배 △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장 김두중 △정보보안전략실 비상재난안전팀장 신중선 △정보기술처 정보기술팀장 이진수 △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장 심병철 △전력경제연구실 전력경제연구부장 옥기열 △중부지사 부장 이명희○국립산림과학원 <과장급> △연구기획과장 구교상 △산림생태연구과장 김경하 △화학미생물과장 이성숙 △산림생산기술연구소장 성주한○한국고전번역원 △경영지원본부 기획예산실장 김형국 △〃 운영지원실장 고강 △〃 인사총무팀장 김두환 △〃 재무회계팀장 배길호 △번역사업본부 성과평가실장 정영미 △〃 조선왕조실록번역팀장 정준영 △고전번역교육원 교무행정실장 노재춘○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노형식 ◇보직 발령 △기획협력실장 이명활 △은행·보험연구실장 서정호 △국제금융연구실장 이윤석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 이상제○한국소비자원 ◇승진 <2급> △기획조정실 미래전략팀장 이정구 △경영지원실장 정동영 △빅데이터사업단장 최은실 △시험검사국장 정진향 <3급> △피해구제국 광주지원장 이면상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 부장 김종남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 부장 전재범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 부장 송선덕 △대외홍보실 대외협력팀장 구경태 △피해구제국 대전지원장 김선환 △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이상훈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지광석 △시험검사국 전기전자팀장 양종철 ◇전보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문성기 △대외홍보실장 권재익 △정책연구실장 이득연 △소비자정보국장 박재구 △소비자안전국장 박정용 △서울지원장 김정옥 △경기지원장 배윤성 <팀장> △기획조정실 성과평가팀장 신국범 △경영지원실 운영지원팀장 김병법 △경영지원실 정보화전략팀장 박태학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장 최윤선 △대외홍보실 기업협력팀장 박현주 △정책연구실 소비자시장연구팀장 황은해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장 윤영빈 △피해구제국 의료팀장 김경례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김대중 △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장은경 △시장조사국 약관광고팀장 한성준 △시장조사국 국제거래지원팀장 박두현 △시장조사국 FTA소비자권익증진팀장(TFT) 이기헌 △소비자정보국 소비자정보팀장 이상식 △소비자정보국 교육기획팀장 이진숙 △소비자정보국 서비스비교팀장 여춘엽 △소비자안전국 생활안전팀장 최난주 △소비자안전국 식의약안전팀 홍준배 △소비자안전국 안전감시팀장 윤경천 △시험검사국 시험기획팀장 이상호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팀장 정현희 △시험검사국 화학섬유팀장 한은주 △시험검사국 기계금속팀장 이용주 △분쟁조정사무국 조정1팀장 원혜일 △분쟁조정사무국 조정2팀장 이선동 △서울지원 금융보험팀장 황기두 △서울지원 서비스팀장 홍인수 △서울지원 섬유식품팀장 장인영 △경기지원 자동차팀장 김현윤 △경기지원 주택공산품팀장 백승실 △피해구제국 부산지원장 이경진 △피해구제국 대구지원장 박윤하 △피해구제국 강원지원장 이선화 △피해구제국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장 오흥욱○한국세라믹기술원 △선임본부장 서원선 △에너지환경소재본부장 김영희 △전자융합소재본부장 황종희 △기업지원본부장 김경자 △이천분원장 김형태 △경영기획본부장 임태영 △융합연구사업단장 서원선(겸직) △에너지소재센터장 이명현 △에코복합소재센터장 추용식 △전자소재부품센터장 조정호 △광·디스플레이소재센터장 이미재 △나노융합소재 센터장 신효순 △기업협력센터장 박주석 △분석·인증·시뮬레이션센터장 김현식 △수도권시험분석·기업지원센터장 안욱성 △도자세라믹센터장 조우석 △엔지니어링세라믹센터장 이성민 △세라믹섬유복합재센터장 임형미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장 장정호 △감사실장 신현주 △연구기획실장 김형준 △경영지원실장 박경원 △전략기획실장 류동수 △연구지원팀장 정철 △운영지원팀장 홍명식○대한건설협회 ◇전보 △산업본부장 안광섭 △회원본부장 서만석 △정책본부장(직무대리) 조준현 △정보관리실장 최상근 △기술정책실장 최재균 △시장개척실장 박승화 △총무지원실장(직무대리) 황승현 ◇파견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실장 진장욱○생명보험협회 ◇승진 <상무보대우> △시장자율관리본부장 김홍중 <부서장> △시장지원부장 최성림 △보험범죄방지실장 채한기 △고령화지원실장 최종윤 △정보시스템실장 허주 <팀장> △기획부 대외협력팀장 정문일 △자율관리부 자격관리팀장 경규은 △총무부 총무경리팀장 김치국 △사회공헌센터 시회공헌팀장 최재춘 △정보시스템실 정보서비스팀장 여창환 △사회공헌센터 교육팀장 김희경 △시장지원부 채널전략팀장 이주학 ◇전보 <부서장> △감사실장 이재운 △사회공헌센터장 지정훈 △호남지역본부장 현춘순 △영남지역본부장 박배철 △총무부장 박병권 △자율관리부장 장승록 △수도권지역본부장 황영률 <팀장> △시장지원부 계약정보지원팀장 홍성환 △자율관리부 모집질서팀장 김관철 △원주지부장 민병현○한국기계산업진흥회 ◇승진 <상무이사> △진흥본부장 정경수 △기술교육원장 이은수 △공제본부장 봉전○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보 △경영기획팀장 김용구 ◇승진 △교육홍보팀장 김은희 △전시지원팀장 박희승○동부증권 ◇승진 <상무> △재경1지역본부 김우상 △기획관리팀 홍헌표 ◇보임 △FICC사업부장 직무대리 강성욱 △준법감시인 서배수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이병진 △법인영업1팀장 이동규 △창원지점장 전성욱 △부산지점장 위성은 △대전지점장 김창호 ◇전보 △영업부장 서중영 △을지로금융센터장 김성수 △서초지점장 한진영 △용산지점장 신승욱 △강남금융센터장 최성호 △천안지점장 이상용○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관리본부 전무이사 채홍기 △연구본부 전무 손문호 △혁신신약연구소 상무 윤태영 △경영기획팀 이사대우 정경운 △ERP추진단 이사대우 정철승 △인재개발원 이사대우 김풍국 △국내법무팀 이사대우 김의권 △해외법무팀 이사대우 김형헌 △분자약리연구팀 이사대우 신준호(연구위원)○동아에스티 △연구기획관리실 전무 손미원 △생산본부 전무 이주섭 △영업본부 전무 김학경 △경영지원실 상무 이종완 △학술의약실 상무 신유석 △병원사업부 상무 정용승 △신약연구소 상무 임원빈 △개발지원팀 이사대우 박인수 △개발기획팀 이사대우 전철수 △임상2팀 이사대우 오태영 △달성공장 이사대우 양호준 △종합병원사업부 이사대우 조규홍 △서울4지점 이사대우 우광욱 △경기3지점 이사대우 정해룡 △강원지점 이사대우 김승주 △제품개발연구소 이사대우 장선우(연구위원)○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상무 박정우 △달성공장 이사대우 김진구 △약국1지점 이사대우 김용운○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이진숙 △경영전략팀 이사대우 권도균 △신유통SU 이사대우 홍성호○용마로지스 △영업본부 상무이사 금중식 △운영본부 상무 이종철○에스티팜 △올리고연구부 전무 정경은 △합성1연구부 전무 김경진 △경영지원실 상무 이동렬 △CMC실 이사대우 최경은 ○수석 △관리부 상무 윤경렬 △관리부 상무 강호진 △총무팀 이사대우 손효진○엠아이텍 △총무팀 이사대우 권오길 △총무팀 이사대우 장철호○대신증권 ◇승진 <1급 부서장> △재무관리부 이재우 △부동산관리부 이흥탁 △업무개발부 김종선 △연금사업센터 이영철 △Compliance부 구준회 △법무지원실 박찬명 △심사분석부 이동수 △홍콩현지법인 성유열 <1급 지점장> △광명센터 신재범 △대림동지점 신봉규 △복현지점 권기범 △무거동지점 김경민 △해운대지점 정지윤 <2급 부서장> △상해사무소 신제현 <2급 차장> △감사실 양성우 △재무관리부 안수경 △인프라서비스부 손승희 △WM개발부 이승택 △온라인개발부 황종률 △글로벌마켓전략실 김영일 △IB2본부 고재욱 △스마트비즈니스부 백준오 △법무지원실 양홍제 △법무지원실 임유신 <2급 부장> △광화문지점 강명철 △신촌지점 조철우 △신촌지점 신미영 △안산지점 정용중 △일산지점 김남숙 △이촌동지점 전헌재 △명일동지점 오세경 △수원지점 서명희 △청담지점 최경희 △진주지점 최정연 △동래지점 서지애 △군산지점 최동화 △청주지점 홍순균 △광주센터 문유곤 △나주지점 이승주 △안산지점 김해심 △상무지점 이선경 <3급 과장> △전략기획실 박종희 △정보보호팀 김덕호 △알파리서치부 나덕승 △신탁사업부 이준석 △랩사업부 김정민 △Equity팀 조지훈 △리테일상품팀 박재영 △IB2본부 김혜일 △법인금융상품1부 조태원 △금융주치의전략부 김세옥 △크레온영업부 장한 △Compliance부 김민석 △리스크관리부 강석희 △심사분석부 김재연 <3급 차장> △압구정지점 이동은 △송탄지점 김미선 △무거동지점 서정욱 △해운대지점전재하 △청주지점 정현호 △광양지점 김수찬 △목포지점 나준성 △울산지점 전민경 △순천지점 서지연 ◇신규 선임 <부서장> △미래전략실 강윤기 △글로벌마켓전략실 오승훈 △법인금융상품2부 김형준 △Global파생상품부 김경훈 △스마트비즈니스부 박성현 △IB3본부 이호철 <지점장> △부평지점 송영민 △수지지점 강준규 △동래지점 권현미 △군산지점 고영이 <직할팀장> △모바일커뮤니케이션팀 이재훈 ◇전보 <부서장> △금융주치의전략부 이성근 △고객감동센터 오행근 △신탁사업부 이동수 <지점장> △목동지점 정기동 △광화문지점 이연미 △노원지점 김영천 △평촌지점 진수민 △이촌동지점 박성희 △명일동지점 서상욱 △청주지점 이병용 △둔산지점 오용진 △안산지점 김송회 △일산지점 이상덕 △반포지점 이석영 △잠실신천지점 이범영 △전주지점 김두형○대신저축은행 ◇승진 <1급 지점장> △남포동지점 양재달 <2급 차장> △경영기획부 김진우 △심사부 유지승 <3급 차장> △남포동지점 박정율 <3급 과장> △전산부 최민 △전략금융부 윤성준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정성무 <직할팀장> △영업추진팀 이성재 ◇전보 <지점장> △서면지점 김현우 <직할팀장> △감사팀 지종수 <팀장> △압구정지점 정용식 △남포동지점 구본운 △청담지점 김현 △춘천지점 안제현○대신자산운용 ◇승진 <3급 과장> △주식운용본부 김종석○대신경제연구소 ◇승진 <2급 차장> △금융공학실 배성민○대신에프앤아이 ◇승진 <이사> △투자1부 이동석 △투자2부 전동민 <부부장> △투자1부 김태형○대신에이엠씨 ◇승진 <이사> △자산관리1부 정진철 △자산관리3부 오규택 △자산관리6부 이석호 <부부장> △수탁지원부 한예지○미래에셋자산운용 <부장> △부동산자산관리본부 이준섭 △ETF마케팅본부 정경철 △퇴직연금마케팅본부 손수진 <차장> △ETF운용본부 이창헌 △부동산투자1본부 김태헌 △기금자문본부 정성진 △컴플라이언스2본부 노종언 △상품전략본부 김형민 △IT본부 김재훈 △PEF투자1본부 정준택 ○미래에셋증권 <부장> △기금컨설팅팀 김성수 △기업금융1팀 김진태 △기업RM부문 2본부 2팀 정진성 △WM강남파이낸스센터 조원태 <차장> △광나루지점 김미숙 △범어동지점 김희 △코리아리서치센터 Simon Jenkins △총무팀 이종민○미래에셋벤처투자 <부장> △벤처투자본부 김경모○미래에셋펀드서비스 <부장> △개발본부 개발팀 방희준○미래에셋캐피탈 <부장> △감사팀 정종균○부동산114 <부장> △IT서비스본부 정세련 △IT서비스본부 공유춘 <차장> △리서치센터 김은진○신한금융투자 ◇신임 <부사장> △IB그룹 우영웅(그룹 CIB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WM그룹 이창구(그룹 WM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본부장> △스마트사업본부 김형환 △기업금융1본부 김종옥 △IPS본부 정돈영 <본부장 직무대행> △기업금융2본부 이상훈 △투자금융본부 서정석 <지점장> △안산지점 고준선 △연희동지점 김관중 △대치센트레빌지점 김국한 △보라매지점 김태형 △정자동지점 박상수 △남대문지점 신윤주 △포항지점 이재욱 △반포지점 임혁 ◇센터장 △신한PWM일산센터 김동명 △신한PWM태평로센터 김주형 △신한PWM분당중앙센터 이정미 <부서장> △채권운용부 금성원 △자산관리솔루션부 명석웅 △FICC운용부 반승철 △연금기획부 오두식 △투자금융부 오승준 △기업금융2센터 이동호 △연금영업1부 이창경 △대체투자부 정정욱 △신디케이션부 조규효 ◇전보 <본부장> △경영관리본부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남궁훈 △강서영업본부 정환 △고객자산운용본부 최성권 △강북영업본부 백명욱 △준법감시본부 남용문 <지점장> △마포지점 곽병주 △구미지점 김규태 △영업부 김기정 △밀양지점 김성기 △대구수성지점 김완섭 △구로지점 김용현 △산본지점 김운배 △계양지점 김종언 △광화문지점 김행철 △도곡지점 김후근 △목동지점 방충기 △신당지점 윤지현 △평촌지점 이광재 △동래지점 이상민 △여의도지점 이선미 △논현지점 이재혁 △압구정지점 장무일 △관악지점 조시환 △창원지점 차상호 △분당지점 최돈중 <센터장> △신한PWM서교센터 김계흥 △신한PWM분당센터 김기덕 △신한PWM서울FC 김수경 △신한PWM목동센터 노미애 △신한PWM도곡센터 성현철 △신한PWM여의도센터 이영농 △신한PWM압구정센터 이창훈 △신한PWM서초센터 이철원 △신한PWM PVG서울센터 정종옥 △신한PWM PVG강남센터 현주미 <부서장> △기업금융1센터 김준태 △인사부 박성진 △경영기획부 서태영 △스마트자산관리센터 송제윤 △Equity파생부 오해영 △시너지사업부 옥형석 △투자상품부 우동훈 △스마트사업부 이광렬 △ICT개발부 이동근 △영업추진부 이선훈 △컴플라이언스부 이재동 △M&A부 장호식 △대기업금융부 최성준 △연금영업2부 탁성호○중흥건설 ◇승진 <전무이사> △건축부 장세면 <상무이사> △건축부 진용이 △토목부 고지훈 △토목부 양순길 △안전부 서우진 △기획부 신경식 △공관부 문영민 <상무이사대우> △건축부 김상균 △경리부 박해정○하나카드 ◇승진 <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 조태복 ◇전보 <본부장> △고객관리본부 손창석 △경영전략본부 송종근○하나금융지주 ◇승진 <상무> △감사실 최고감사책임자 이후승 ◇전보 <부장> △글로벌전략팀 성기정 △전략기획팀 안선종 △경영지원팀 이준혁○하나금융투자 ◇승진 <부사장> △Sales&Trading부문장 이진혁 <상무> △PI실담당 정용만 △강남WM센터지점장 이만수 <상무보> △영남지역본부장 김인규 △분당중앙지점장 이성훈 △훼미리지점장 송병희 △광주지점장 채욱 △리테일마케팅실장 양경식 △채권금융실장 강순국 △M&A실장 이택준 <이사보> △잠실지점장 이시헌 △영업부장 이형오 △서청주지점장 조창묵 △수원지점장 조시연 △미금역지점장 전찬훈 △신촌지점장 조일환 △압구정지점장 장윤석 △Private Equity실 김민수 △Real Estate실 이희철 ◇선임 <부문장> △PIB부문장 전영배 △법인영업부문장 조호제 △IB부문장 신명호 <본부장> △자본시장본부장 이윤형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윤병군○KEB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자산관리그룹 박종영 △글로벌사업그룹 유제봉(하나금융지주 최고글로벌전략책임자 겸임) △기업고객지원그룹 윤규선 △영남영업그룹 윤석희 △경영지원그룹 황인산 <전무> △영업지원그룹 강성묵 △자금시장그룹 강창훈 △IT통합지원단 김재영 △변화추진/대외협력본부 안영근(하나금융지주 최고변화경영책임자 겸임) △리테일사업본부 이형일 △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호성 △부산영업본부 정춘식 △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하나금융지주 최고변화경영책임자 겸임)<본부장> △충남영업본부 강태희 △외환본부 김선규 △PB사업본부 김성엽 △세종충북영업본부 김인석 △부산울산영업본부 김화식 △제주영업본부 문상도 △구로영업본부 박세걸 △인천영업본부 박의수 △영업지원본부 박종진 △송파영업본부 박하용 △고객보호본부 백미경 △강서영업본부 성만용 △부천안양영업본부 송여익 △HR본부 오태균(하나금융지주 최고인사관리책임자 겸임) △글로벌사업그룹 소속 윤규섭(길림은행 부행장 내정) △대전영업본부 겸 충청정책지원부 윤순기 △미래금융본부 이병렬 △글로벌사업그룹 이상용(BNB Hana Bank 은행장 내정) △경영기획그룹 이승열 △수원안산영업본부 정석화 ◇전보 <부행장> △리테일고객지원그룹 김정기 <본부장> △글로벌사업그룹 강용득 △연금사업본부 박병규 △업무지원본부 서병찬(하나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 겸임) △용산마포영업본부 이선환 △자금운용본부 이정욱 △신탁본부 이진형 △검사실장 조성남 <부장> △커뮤니케이션부 김재화 △홍보부 김호만 △사회공헌문화부 정지연○한국투자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이강행 △전무 이용우 ◇승진 <상무보> △글로벌리서치실 전민규○한국투자증권 ◇전보 <임원>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 정일문 △IB그룹장(전무) 김성환 ◇승진 <상무보> △해외투자영업부 박태홍 △인사부 신현성 △전주PB센터 이삼엽 △고객센터 한정모 △대치PB센터 홍성임 <부장> △리서치지원부 김재성 △강남대로지점장 김정미 △화정지점장 김태오 △주택도시기금운용부 단두연 △익산지점장 박현욱 △부동산금융부 방창진 △양재지점장 신기영 △범어동지점장 심기보 △DS부 이대원 △투자공학부 지현준 △선물옵션영업부 최지헌 ◇신임 <상무보> △IB 2본부장 박종길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고연석 △퇴직연금본부장 염문걸 △부동산투자담당 전태욱 △명동PB센터 이재홍 <부서장> △퇴직연금영업2부 박동성 △Prime고객부 신봉관 △기업금융2부 유명환 △부동산투자부 이정민 △PSF부 차원주 △기업금융1부 최신호 △펀드분석부 한동우 △경영전략실 홍기철 △인수영업1부 홍덕규 <지점장> △방배PB센터 김도현 △남울산 안병렬 △양재중앙 양원택 △수유동 오승국 △여수 조은숙 ◇전보 <상무보> △투자금융담당 김민규 △부동산금융담당 김용식 △인수담당 이현규 <부서장> △Life컨설팅부 임근식 <지점장> △둔산PB센터 강병식 △서광주PB센터 김동갑 △신림동 김성규 △서초중앙 김영대 △동래PB센터 김종원 △유성 김진만 △부천 김형달 △합정동 류천수 △방화동 박춘하 △정자동 윤기수 △사하 이상호 △서초동 이용구 △광화문 조원호 △강서 조현열○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 △CMO, 민간투자풀운영본부장(겸직) 김병모 △COO, 경영기획실장(겸직) 이승현 △주식운용본부장 이영석 △Fixed Income운용본부장 임광택 <상무보> △채널영업본부장, 퇴직연금마케팅부문장(겸직) 최태경 △경영관리실장 박경선 △코어운용본부장 박현준 ◇신임 <상무보> △CRO 함정운 <부장> △리스크관리실장 전종현 △기관영업본부장, 투자풀마케팅본부장(겸직) 윤병문○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경영관리실 금대기○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투자이사> △투자본부 허진 △투자본부 길영목 △투자본부 김연준 △중국본부 왕핑(Wang Ping) △중국본부 미쉘(Michelle) <수석팀장> △투자본부 김근호 △PE본부 박상준 <실장> △지원본부 김황○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부장> △심사팀 유재권 △여신관리팀 김상필 ◇전보 <부서장> △전략기획실 전찬우 △금융4팀 이창용 △감사실 서성교 △감리팀 신용원 <지점장> △부평지점 이준화 수원지점 허성규○한국투자캐피탈 ◇승진 △경영지원부(상무보) 김명관 △기업금융부(부장) 김대현○현대증권 ◇신규 <임원> △경영관리부문장 조성대 △IB2본부장 서일영 △채권본부장 이병희 <부서장> △대체투자실 안효재 △부동산금융실장 박연규 △법무실장 조용원 △인수금융실장 양현종 △인재개발부장 김건우 △정보시스템부장 정유동 △AI부장 전구택 <지점장> △강동지점장 배상덕 △광명지점장 김현자 △안산지점장 신혜정 △장안지점장 한형욱 △충주지점장 한승일 ◇전보 <부서장> △고객자산운용지원부장 강성훈 △구조화금융실장 최정한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이해근 △M&A실장 이동규 <지점장> △구로지점장 남현우 △군산지점장 박근창 △광산지점장 오현욱 △광주지점장 이홍규 △광화문지점장 이종승 △목동지점장 신종근 △상계지점장 김재훈 △용산WMC장 이상선 △익산지점장 임상현 △전주지점장 김원식 △종로지점장 강길원○KB국민카드 ◇승진 <전무> △미래사업본부 정성호 ◇신규 선임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한동욱 △지원본부 이인호 △IT본부 김영찬 ◇전보 <상무> △전략영업본부 이재흥 △정보보호본부 이철규○KB손해보험 ◇승진 <전무> △개인영업부문장 김강현 <상무> △법인영업부문장 겸 일반보험본부장 박희재 △경영전략본부장 김대현 ◇신규 선임 <상무> △고객부문장 전영산 <상무보> △법인영업1본부장 남상준 <본부장> △개인마케팅본부장 이승배 △장기보험전략본부장 겸 장기보험부문장 직무대행 김재현 △RFC본부장 박명식 △해외사업본부장 최창수 △법인영업2본부장 홍건표 ◇전보 <임원 및 본부장> △전략영업부문장 전무 윤경수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보 이평로 △GA본부장 상무보 박경희 △임원실 상무보 조흠준 △호남본부장 장형○KB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IB총괄 김성현 <전무> △기업금융본부장 박성원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조남훈 ◇신규 <상무> △CIB기획실장 정민규 ◇승진 <이사> △ECM1팀 이상오 △ECM3팀 민정식 △DCM2팀 김민수 <부장> △금융상품영업팀 권태우 △WM영업기획팀 최성필 △스마트금융팀 예태훈 △경영관리팀 장동건 △기획실 김현수 ◇보직 <부서장> △업무개발팀장 우경민 △증권업무팀장 이순정 △금융소비자보호팀장 황창식 △스마트금융팀장 예태훈○KTB투자증권 ◇승진 <전무> △강남금융센터 이한태 <상무> △비서실 정영철 △기업금융센터 이영재 <상무보> △리서치센터 신지윤 △기업금융2팀 연대호 △법인영업2팀 허형욱 △구조화금융팀 김대현○SK증권 ◇신규 △채권본부장 이창용 상무○가천대 △대외부총장 김충식 △국제부총장 최도성 △대학원장 강민식 △간호대학원장 조경숙 △교육대학원장 허혜경 △행정대학원장 이희선 △산업환경대학원장 박상준 △게임대학원장 황보택근 △사회과학대학장 양승현 △바이오나노대학장 강종백 △한의과대학장 김연섭 △예술대학장 김광군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대학장 이영미 △중앙도서관장 홍준희 △교무처장 박종현 △연구처장 윤영수 △대학평가처장 채재은 △대외협력처장 이희성 △국제교류처장 최경진 △취업진로처장 한기태 △신문방송국장 오대영○뉴데일리·뉴데일리경제 △뉴데일리경제 산업부장(부국장) 임현호 △뉴데일리경제 경제정책부 부장 권대희 △뉴데일리경제 금융증권부 부장 박보근 △뉴데일리 마케팅본부 본부장(이사) 임상훈 △뉴데일리 마케팅본부 부국장 강창완○세계일보 ◇광고국 △부국장 박강수 △차장대우 이용중○MBC플러스 △기획경영본부 기획센터 센터장 이동연 △방송본부 편성센터 센터장 겸 드라마넷&퀸편성팀 팀장 김윤주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센터장 박성호 △방송사업본부 사업센터 센터장 김태성 △기획경영본부 기획센터 홍보마케팅팀 팀장 최재연 △광고본부 광고센터 광고전략팀 팀장 박종열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360콘텐츠팀 팀장 조범 △방송사업본부 뮤직센터 뮤직사업팀 팀장 홍윤혁 △방송사업본부 사업센터 글로벌사업팀 팀장 백경선 △스포츠본부 스포츠센터 스포츠마케팅팀 팀장 이상인 △광고본부 광고센터 광고3팀 팀장 장세종 △방송사업본부 편성센터 에브리원&뮤직편성팀 팀장 한백교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에브리원제작팀 팀장 이홍철
2015.12.30 I 박종오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한국농어촌공사 <특정직> △인재개발원장 박배륜 <1급> △비서실장 이강환 △경영혁신실장 김준채 △성장전략실장 박경홍 △기반정비처장 장중석 △대단위간척처장 노석환 △수자원안전처장 김태원 △환경사업처장 최강원 △수산해양추진단장 전창련 △투자사업처장 정인노 △인사복지처장 이종옥 △농지은행처장 유빈상 △기금관리처장 강경학 △해외농업개발처장 송기헌 △국제협력센터장 박태선 △감사실장 이진상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김석열 △〃 기반방재연구실장 오수훈 △〃 수자원환경연구실장 장규상 △〃 경제사회연구실장 박우임 △〃 북한협력센터장 김호일 △충남지역본부장 김병찬 △경남지역본부장 강병문 △제주지역본부장 현수철 △천수만사업장 한광석 △금강사업단장 박종만 △토지개발사업단장 조석호 <2급>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성도남 △〃 전략기획부장 전수현 △〃 예산부장 김종성 △경영혁신실 경영혁신부장 김석봉 △〃 스마트워크추진부장 이영훈 △성장전략실 성장전략부장 윤성은 △정보화추진처 사업정보부장 이한석 △기반정비처 사업정비부장 편동현 △〃 기술안전부장 유임도 △대단위간척처 새만급사업부장 박영욱 △〃 간척지개발부장 안재호 △사업계획처 사업기획부장 김신환 △수자원계획처 수자원기획부장 오창조 △〃 시설안전부장 송서호 △〃 시설운영부장 신홍섭 △수자원안전처 수자원관리부장 한화진 △〃 재난안전부장 최은석 △〃 수자원시스템부장 서정훈 △지하수지질처 지하수지질총괄부장 신현채 △〃지하수관리부장 최신남 △농촌개발처 지역육성부장 최종태 △어촌개발처 수산기반부장 박태웅 △수산해양추진단 수산해양추진부장 현명택 △첨단기술사업처 첨단기술총괄부장 조현욱 △〃 첨단시설부장 김태호 △투자사업처 투자사업총괄부장 황두환 △〃 보상사업부장 김병수 △〃 자산개발부장 허범준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권진식 △〃 자산관리부장 조영숙 △인사복지처 복지여성부장 강수진 △문화홍보실 문화홍보부장 서선희 △〃 행복충전부장 오석동 △농지은행처 농지기획부장 윤석환 △〃 농지사업부장 이민수 △〃 농가경영안정부장 하인호 △〃 농가소득지원부장 임성재 △기금관리처 부담금관리부장 이관우 △해외사업처 해외사업총괄부장 오기석 △〃 아시아사업부장 이정철 △칼파사르사업추진단 칼파사르사업1부장 김경진 △해외농업개발처 국제농업협력사업부장 강현전 △국제협력센터 해외기획부장 안성수 △감사실 기술감사부장 김영육 △〃 청렴감사부장 이희억○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승진 <지방소방정> △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장 이동선 △119특수구조단장 김재학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이홍섭 △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김시철 △종로소방서장 김재병 △광진소방서장 김현 △중랑소방서장 이석훈 △영등포소방서장 이귀홍 △성북소방서장 박순일 △은평소방서장 심재강 △마포소방서장 이재옥 △강서소방서장 김병로 △양천소방서장 김용준 △송파소방서장 김선영○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 백선혜 △시민경제연구실장 김범식 △도시경영연구실장 정희윤 △교통시스템연구실장 김원호 △안전환경연구실장 송인주 △도시공간연구실장 양재섭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 변미리 ○롯데그룹 ◇승진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 김용수 △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 김태환 △롯데건설 CM사업본부장 전무 한치덕 ◇보임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씨텍 대표이사 내정 전무 안주석 ◇승진 <롯데제과> △상무 정연학 김승희 장노수 △상무보A 정재웅 미에케 칼레바우트(Mieke Callebaut) △상무보B 최성철 김준연 박경섭 <롯데칠성음료> △전무 이영구 △상무 김상태 허병탁 방형탁 우창균 △상무보A 김양순 허용 김원국 신원균 △상무보B 유용상 이덕용 김이훈 김진만 김윤종 정재학 △전문임원(상무보B) 진달래 <롯데푸드> △전무 조경수 △상무 김종길 △상무보A 손희영 △상무보B 류하민 <롯데리아> △상무 김상형 △상무보B 허재필 <롯데중앙연구소> △전무 이규영 △상무 이경훤 <롯데유통사업본부> △상무보B 김장용 <롯데로지스틱스> △상무보A 문종길 <롯데상사> △상무 정기호 <롯데케미칼> △부사장 이자형 △전무 정부옥 최남식 △상무 김정년 배성수 박범진 박현철 황진구 △상무보A 민병진 최정환 손태운 이중형 조성택 △상무보B 김수학 임오훈 이상현 나호성 박수성 박제성 노행곤 성낙선 △전문임원(상무보B) 서영종 <이비카드> △상무보B 류부현 <롯데인재개발원> △상무 전영민 <롯데렌탈> △상무 강우영 △상무보B 남승현 박현구 안승찬 <롯데건설> △부사장 석희철 △전무 김우균 △상무 신현일 오기종 이부용 박대환 △상무보A 정형철 윤해식 박창근 황윤현 류병정 박재원 △상무보B 김규동 이병관 이병준 지승렬 노규현 권순명 최진 정용화 이득복○동의대 △기초교양대학장 정연진 △기초교양대학부학장 이영학 △박물관장 김형열 △대외협력팀장 김경환 △국제교류팀장 박병화 △예산팀장 김문주 △경리팀장 심준학 △법정대학 행정지원실장(겸 행정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권태영 △의료보건대학 행정지원실장 양형국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장 김규섭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구명섭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강태 △공과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기홍 △예술·체육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정은영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서주태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윤호철 △중앙도서관 정보처리팀 과장 진병철 ○한국장학재단 <부서장> △경영기획실장 조철영 △학자금지원부장 김종순 △일반학자금대출부장 조상기 △든든학자금대출부장 유영철 △고객지원부장 손지화 △대학현장협업부장 한만섭 △업무지원실장 이동원 △IT전략실장 김찬○한국무역협회 ◇승진 <상무보> △무역정책지원본부장 신승관 △국제사업본부장 김정수 △회원지원본부장 안근배 ◇이동 <해외지부장> △도쿄지부장 박귀현 △워싱턴지부장 추민석 △상하이지부장 서욱태 △뉴델리지부장 최주철 △자카르타지부장 권도겸○한국항공우주산업 ◇승진 <부사장>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전무> △개발사업관리본부장 김임수 <상무> △개발사업관리본부 보좌역 양철환 △해외사업본부 수출사업관리실장 이봉근 <상무보> △개발사업관리본부 고정익개발사업관리실장 박만길 △고정익개발본부 비행체설계실장 이일우 △생산본부 기체생산2실장 이진재 △국내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노동우○메리츠종금증권 <상무보> △리서치센터장 이경수 △구조화종금본부장 곽영권 ○유진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정선 <이사> △PEF본부 서형준 <부장> △운용지원팀장 김동구 △전략운용팀장 김태성 ○유진투자증권 ◇선임 △지점영업1본부장 민병돈 △리스크심사팀장 송상우 ◇승진 <전무> △Retail영업본부장 박찬형 <상무보> △리서치센터장 변준호 △채권영업팀장 권용진 △IPO팀장 김태우 <이사대우> △경영기획팀장 이석용 △역삼지점장 한기철 △투자금융팀 이병인 <부장> △해외사업팀장 성승환 △파생법인영업2팀장 이영지 △대구지점장 정영석 △포항북지점장 배일수 △총무팀 정현술 △법인영업1팀 박관식 △채권영업팀 전소진 ◇인사발령 △영업추진팀장 홍종철 △영업부장 유만식 △석관동지점장 홍윤선 △압구정지점장 권기환 ○메리츠화재 △메디컬센터장 이영미 △광주전남본부장 최미영 △기업영업1본부장 허민호 ◇전보 △강북본부장 조재운 △경인본부장 정유철 △호남본부장 박흥철 ○서울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대학원장 강대희○순천향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황경호 교수(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정재 교수(연임, 서울병원 산부인과) <의과대학>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장 최태윤 교수(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서울병원> △병원장 서유성 △부원장 변동원 <부천병원> △병원장 이문성 △진료부원장 신응진 △대외협력부원장 임수재 <천안병원> △병원장 이문수 △부원장 박상흠 <구미병원> △병원장 박래경 △부원장 이태일
2015.12.29 I 최선 기자
  • [인사]SM그룹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티케이케미칼(104480)▲이사대우 정윤영▲부장 우원기·박민호·류찬식·채승락·김영도·권기섭·임기훈·김정년○대한해운(005880)▲상무 국종진○케이엘씨에스엠▲사장 박찬민▲전무 고재덕▲이사 김문옥·박임구▲부장 김재흥·김부용○남선알미늄(008350)▲상무 배해원▲이사 김종혁▲이사대우 배윤환▲부장 임정식·진주원·권봉기·정정근·안정배○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이사 김성동·김원연·여환춘▲부장 임종찬·이승열○벡셀▲이사 편동한▲부장 임용규○하이플러스카드▲상무 권태형▲이사대우 지병규·정평희▲부장 송명진·유환성○경남모직▲이사 박영길▲부장 주형권○케이티세라믹▲이사대우 이희두○서림하이팩▲부사장 최경돈▲이사대우 강정규○동양생명과학▲이사 김건완▲부장 손현우○삼라▲이사대우 정영현○우방건설▲사장 정기동▲상무 황용▲부장 임운택○우방▲이사 이하수·이홍철▲부장 최병욱·최재명·류지훈○우방산업▲사장 강필수▲부장 최호태○우방건설산업▲이사 박동한▲부장 황정호○솔로몬에이엠씨대부▲상무 김재홍▶ 관련기사 ◀☞ 하이플러스카드·SM그룹, 김천서 연말 사회공헌 행사☞ 현대차그룹, 이번주 2016년도 정기 인사 발표☞ 현대산업개발, 2016년도 임원 정기 인사
2015.12.28 I 이명철 기자
  • 경찰청, 경무관 57명 전보인사
  • [이데일리 편집국] 경찰청은 28일 본청 대변인에 김규현 대전경찰청 1부장을 내정하는 등 경무관 57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에 박운대 울산청 1부장, 수사기획관에 김헌기 인천청 2부장, 사이버안전국장에 이운주 광주청 1부장, 과학수사관리관에 배용주 경찰수사연수원장이 각각 내정됐다. 교통국장에는 임호선 본청 새경찰추진단장이 임명됐다. 새경찰추진단장에 진교훈 본청 기획조정담당관, 정보심의관에 박기호 치안정책관, 치안정책관에는 송민헌 대구청 2부장이 발령받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본인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경력·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다음은 경찰청 인사다. ○경찰청 ◇경무관 전보 △경찰청 대변인 김규현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박운대 △경찰청 수사기획관 김헌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이운주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 배용주 △경찰청 교통국장 임호선 △경찰청 정보심의관 박기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실(새경찰추진단장) 진교훈 △경찰청 경무담당관실(치안정책관) 송민헌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이은정 △경찰청 경무담당관실(중앙공무원교육원) 김재규 △경찰대 교수부장 황운하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하상구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민갑룡 △경찰수사연수원장 박명춘 △서울청 경무부장 김해경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양성진 △서울청 수사부장 장경석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김기출 △서울청 경비부장 박건찬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이용표 △서울청 보안부장 배봉길 △서울 송파서장 연정훈 △부산청 1부장 이순용 △부산청 2부장 송병일 △부산청 3부장 현재섭 △대구청 1부장 이원백 △대구청 2부장 김수희 △인천청 1부장 허경렬 △인천청 2부장 노승일 △광주청 1부장 최관호 △광주청 2부장 유현철 △대전청 1부장 김양수 △대전청 2부장 박세호 △울산청 1부장 김진표 △경기청 1부장 남택화 △경기청 2부장 유진형 △경기청 3부장 조종완 △경기청 4부장 원경환 △경기 수원남부서장 이영상 △경기 분당서장 진정무 △강원청 차장 이의신 △충북 청주흥덕서장 임용환 △충남청 1부장 이상로 △충남청 2부장 최해영 △전북청 1부장 박생수 △전북 전주완산서장 장하연 △전남청 1부장 김교태 △전남청 2부장 김근식 △경북청 1부장 설용숙 △경북청 2부장 이광석 △경남청 1부장 전창학 △경남청 2부장 이준섭 △제주청 차장 서범규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박기선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김학역 △경찰대(치안정책연구소) 신현택
2015.12.28 I 김기덕 기자
  • [투자의맥]내년 하반기 외국인 자금 돌아올 것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8일 원·달러 환율 흐름에 따라 내년 하반기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수급 여건이 당분간 주식시장에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해 9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이후 들어왔던 배당향 프로그램 자금이 1~3월까지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환율과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 부분 편입에 대란 우려가 꼽혔다. 그는 “금융위기 이후 외국인 매매 동향은 국내 기업의 이익이나 경기보다 환차익에 민감했던 만큼 내년 상반기 외국인 한국 주식의 환차익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내년 중국 A주가 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돼 한국 주식시장의 비중을 확대하긴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계 자금 ‘오일머니’가 국내 증시에서 추가로 회수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유가가 하방 경직성을 보인다면 오일머니 회수라는 부정적 측면보다 저유가가 실물경제에 주는 긍정적 효과가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내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가 되면 ‘머니 무브(Money move)’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게 그의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1994, 2004년 미국의 두 번째 금리 인상 이후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다”며 “원화 약세가 진정되면서 외국인은 환차익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어 그는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완만하게 진행된다면 글로벌 자금 흐름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자산인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며 “주식형펀드에서는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더 우호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5.12.28 I 경계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 △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김기열 ◇부이사관 파견 △경기도청 심현정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인사담당관 손대수 ○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 류덕환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김대훈(이상 12월 24일자) ◇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정철우 △강남세무서장 류덕환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석현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상로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청룡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정목 △국세청 김대훈 △국세청 한재연 △국세청 김진현 ◇ 서장급 전보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김오영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안진흥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장동희 △국세청 심사2담당관 이기열 △국세청 상호합의팀장 강성팔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신희철 △국세청 법인세과장 윤영석 △국세청 조사2과장 이호석 △국세청 지하경제양성화팀장 한창목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김재웅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주기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구상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박병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오상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윤승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이용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김진호 △서울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1과장 김진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우영철 △서울지방국세청국제조사관리과장 장일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조세희 △용산 세무서장 곽동국 △마포 세무서장 이인기 △강서 세무서장 한숙향 △양천 세무서장 김상훈 △구로 세무서장 이신희 △금천 세무서장 박근석 △관악 세무서장 김성준 △삼성 세무서장 김익태 △역삼 세무서장 이현규 △도봉 세무서장 김종문 △노원 세무서장 정용대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길용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박병환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신우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백승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장우정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최회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신방환 △서인천 세무서장 안형준 △김포 세무서장 장세헌 △남인천 세무서장 조계민 △안산 세무서장 임상진 △광명 세무서 개청준비단장 박종태 △성남 세무서장 노중현 △분당 세무서장 염학수 △의정부 세무서장 김용관 △포천 세무서장 김종환 △이천 세무서장 이동화 △신광주 세무서장 최대열 △남양주 세무서장 김경수 △고양 세무서장 이경섭 △동고양 세무서장 김예산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 △순천 세무서장 고호문 △부산진 세무서장 최명철 △창원 세무서장 유세영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신규명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박수복 △국세청고객만족센터장 현재빈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장 이동원 △국세청(금융위원회) 윤창복 △국세청(기획재정부) 장철호 △국세청권순박 △국세청 이성진 △국세청 정평조 ◇ 초임 세무서장 △원주 세무서장 신동인 △강릉 세무서장 박영병 △속초 세무서장 박은학 △영동 세무서장 김광규 △충주 세무서장 이경희 △논산 세무서장 한경호 △보령 세무서장 최재호 △서산 세무서장 한경선 △예산 세무서장 문남주 △아산 세무서장 신재봉 △광주 세무서장 채정석 △군산 세무서장 최성영 △전주 세무서장 김보남 △나주 세무서장 박성훈 △여수 세무서장 정순오 △해남 세무서장 양동구 △서대구 세무서장 배창경 △안동 세무서장 이영철 △김천 세무서장 신종범 △영주 세무서장 최진구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고영호 △동래 세무서장 윤종건 △동울산 세무서장 김승현 △마산 세무서장 남동성 △김해 세무서장 홍영명 △통영 세무서장 김중욱 △제주 세무서장 정현철 △진주 세무서장 김성동 △거창 세무서장 윤성호(이상 12월 30일자) ○서울시교육청 ◇전보 △교육행정국장 이무수 △서울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장 박국천 △남산도서관장 김희선 △총무과(교육파견) 백자영 △총무과(교육파견) 이숙자 △예산담당관 윤여신 △행정관리담당관 장석윤 △정보화담당관 안은용 △평생교육과장 이연주 △학교지원과장 조원익 △교육재정과장 김영근 △서울시학생체육관장 정해철 △고덕평생학습관장 김형진 △동대문도서관장 유병하 △용산도서관장 조형섭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용숙 △중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강태 △강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재선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손영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문환 △고척도서관장 이숙희○중소기업중앙회 ◇ 1급 승진 △전략기획실장 최복희 △인력정책실장 정욱조 ◇ 2급 승진 △성장지원부장 홍정호 △총무회계부장 황재목 △경기지역본부 부장 강명구 ◇ 3급 △산업정책실 김영길 △공제사업부 김정일 △인사부 이주만 △제조뿌리산업부 전혜숙 △판로지원부 홍성근○농협중앙회 ◇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김연학 △미래전략부장 지준섭 △인력개발부장 이중훈 △IT전략부장 이정익 △신용보증기획부장 정연태 △신용보증업무부장 이남진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이원기 △조합구조개선지원부장 여영현 △자재부장 김용식 △에너지사업국장 강석현 △식품지원부장 이종우 △양곡부장 주철 △축산컨설팅부장 함혜영 △축산경영부장 안병우 △상호금융수신부장 김완기 △상호금융여신부장 김영훈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김숭한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배청원 △상호금융자금운용부장 최용현 △상호금융투자금융부장 신종현 △상호금융프로젝트금융국장 유창재 ◇ 농협경제지주 △경영기획부장 안종섭 △청과사업국장 이철호 △식품사업부장 이택용 △온라인사업부장 경종혁 △축산전략기획부장 윤효진 △안심축산사업부장 강희석 ◇ 농협하나로유통 △마케팅본부장 전영태 △상품본부장 박노진○한국수력원자력 <본사> △WANO기획단 기획실장 모상영 △WANO기획단 기획실 운영팀장 장정근 △WANO기획단 BGM팀장 변홍래 △감사실 최기영 △경영혁신실 혁신팀 홍성열 △홍보실 언론홍보1팀장 조석진 △홍보실 언론홍보2팀장 하변길 △홍보실 방송홍보팀장 민성목 △글로벌전략실 글로벌역량강화팀장 정광희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장 윤용우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 장현승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 이서권 △뉴욕사무소장 정영기 △품질보증실 품질계획팀장 김민철 △품질보증실 외주품질팀장 정대욱 △품질보증실 원전품질검증센터장 이경수 △품질보증실 고리 발전품질검사팀장 서명수 △품질보증실 고리 건설품질보증팀장 위용복 △품질보증실 고리 건설품질검사팀장 하진관 △품질보증실 한울 발전품질보증팀장 박철웅 △품질보증실 오주탁 △품질보증실 전동섭 △품질보증실 박성일 △품질보증실 박종일 △안전처 안전계획팀 안전감시역 박남기 △안전처 안전계획팀 박병록 △안전처 방사선안전팀장 이희환 △안전처 방사선안전팀 신현근 △안전처 안전계획팀 월성안전담당관 유천식 △안전처 안전계획팀 한울안전담당관 김종순 △기획처 기획팀 이한용 △기획처 기획팀 문창신 △기획처 예산총괄팀장 김형일 △재무처 재무금융팀장 최영재 △재무처 재무금융팀 유수현 △재무처 세무결산팀장 이형송 △재무처 구분회계팀장 김종욱 △재무처 자산관리팀장 이성범 △지역상생협력처 사회공헌팀장 송삼숙 △지역상생협력처 갈등관리팀장 현성훈 △인사처 인사팀장 임승열 △인사처 인사팀 전제규 △인사처 인사팀 양해연 △인사처 인재양성팀장 윤상조 △인사처 인재양성팀 허대영 △노무처 노사업무팀 남영규 △조달처 동반성장팀 소유섭 △조달처 재고통제팀장 공영곤 △조달처 재고통제팀 김병직 △조달처 계약팀장 정용석 △조달처 SCM팀장 김태곤 △조달처 SCM팀 최광식 △보안정보처 비상계획실 공종범 △보안정보처 정보계획팀장 최정원 △보안정보처 정보통신팀 김성술 △보안정보처 프로세스혁신팀장 김기업 △보안정보처 프로세스혁신팀 고순환 △보안정보처 프로세스혁신팀 서정국 △보안정보처 손수덕 △기술전략처 원자력정책팀장 최광식 △기술전략처 기술개발팀장 김영승 △엔지니어링처 기기엔지니어링팀 최동철 △엔지니어링처 설계엔지니어링팀장 박인식 △엔지니어링처 통합설계검증팀 박기승 △엔지니어링처 통합설계검증팀 이성호 △설비개선실 개선계획팀장 배수환 △설비개선실 개선기술팀장 곽택헌 △설비개선실 개선기술팀 임채동 △설비개선실 구조내진팀장 조태룡 △건설처 건설계획팀장 신중빈 △건설처 신고리3,4PM팀장 김상돈 △건설처 신한울1,2PM팀장 강영철 △건설처 신한울1,2PM 김영훈 △건설처 신고리5,6PM팀장 정지환 △건설처 신한울3,4PM팀장 민경수 △건설처 천지1,2PM팀장 박시용 △건설처 천지1,2PM 김재석 △건설처 천지1,2PM 전광옥 △건설기술처 기계기술팀장 원재연 △건설기술처 기계기술팀 김동건 △건설기술처 기계기술팀 류동수 △건설기술처 계전기술팀 이희재 △건설기술처 계전기술팀 박재경 △건설기술처 토건기술팀장 박성훈 △건설기술처 토건기술팀 최호삼 △건설기술처 입지팀장 이형남 △원전사후관리처 사후관리전략팀장 강신섭 △원전사후관리처 사용후핵연료사업팀 최득기 △UAE사업센터 OSSA사업팀 정영현 △발전처 원전종합상황실 상황대응팀장 최남우 △발전처 원전종합상황실 운영분석팀장 김준석 △발전처 발전총괄팀 허재열 △정비처 정비총괄팀장 양종주 △정비처 기계설비팀장 이돈국 △정비처 계전설비팀장 최헌규 △연료실 연료수급팀장 오영석 △연료실 노심관리팀장 김준곤 △연료실 사용후핵연료운영팀장 윤용배 △수력처 수력운영팀장 진현태 △신재생사업실 신재생사업팀장 최한수 △신재생사업실 수력사업팀장 정병수 △신재생사업실 김은기 <고리원자력본부> △엔지니어링센터장 오승주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전두수 △제2발전소 기술실장 권동기 △신고리제1발전소 운영실장 신동진 △신고리제2발전소 시운전실장 박병권 △신고리제2건설소 기전실장 최근열 △신고리제3건설소 기전실장 김원호 △신고리제3건설소 토건실장 양준영 △김인수 △유경록 △김용성 △이찬호 △김장곤 △류칠호 △김광열 △조성근 △허남순 △전순환 △안성식 △조정래 △문윤성 △류만열 △홍승오 <한빛원자력본부> △교육훈련센터장 강장두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부성준 △제1발전소 기술실장 김재성 △제2발전소 기술실장 이춘우 △제2발전소 설비개선실장 최종학 △제3발전소 기술실장 천용호 △이진황 △최기열 △박희권 △이효수 △김두성 △황창연 <월성원자력본부> △감사팀장 유창근 △교육훈련센터장 전준경 △엔지니어링센터장 박승철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정문영 △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재진 △제1발전소 기술실장 강설희 △제2발전소 기술실장 최종삼 △김병학 △추강일 △김진철 △한태준 △이성호 △이창주 △안광영 △남동일 △이범식 △허육 △김준호 △김상복 △정주홍 △이종선 △이병민 <한울원자력본부> △엔지니어링센터장 최문재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이인식 △제1발전소 기술실장 박영선 △제2발전소 운영실장 정재근 △제2발전소 기술실장 강승복 △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근수 △제3발전소 기술실장 박창석 △신한울제1발전소 시운전실장 김범수 △신한울제1건설소 기전실장 장영호 △박창수 △서동희 △문동석 △정호 △김윤석 △김성도 △박진우 △최삼성 △김만희 △김종원 △박균기 △김용이 △김수종 △도병임 △이형래 △성낙찬 △배종복 △임형규 △홍윤표 △윤영덕 △정석구 △박찬승 △최기섭 △박영수 △김기중 <한강수력본부> △교육훈련센터장 이정호 △수력운영실장 정헌철 △화천수력발전소장 이명주 △팔당수력발전소장 이용규 △의암수력발전소장 이한창 △권순환 <삼랑진양수발전소> △임도빈 △조관래 <산청양수발전소> △김희엽 <청송양수발전소> △이영하 <예천양수발전소> △강창래 △한재훈 <중앙연구원> △윤태식 △조윤상 △권헌우 △정양묵 △이명조 <인재개발원> △리더십교육센터장 한종석 △전문교육센터장 문성균 △김기영 △이종희 △최인림 <방사선보건원> △발전전략추진팀장 김형준 △이명수 <업무지원처> △강휘 △조장용 <아부다비지사> △김용학 △최석순 △송종화 △민봉근 △김남길 △홍춘식○한국산업단지공단 ◇ 승진 <임원(상임이사)> △구조고도화사업본부장 한지수 △기업혁신지원본부장 이현수 <실장·본부장(1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기용 △부산지역본부장 박종일 △산업단지개발실장 조성용 △산업입지연구소장 조혜영 <실장·팀장·지사장(2급)> △행정지원실 운영지원팀장 윤기수 △비서실장 심광섭 △전북지역본부 기업지원팀장 김경오 △충청지역본부 기업지원팀장 박종욱 △울산지역본부 기업지원팀장 안무권 △산업입지연구소 조사연구팀장 박종배 △경기지역본부 기획총괄팀장 이창영 △광주전남지역본부 대불지사장 이민식 ◇ 전보 <실장·본부장(1급)> △기획조정실장 배은희 △기업혁신지원실장 최수정 △충청지역본부장 이정환 △전북지역본부장 임종인 △강원지역본부장 조성태 <팀장·지사장·단장(2급)>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최윤근 △기획조정실 정보전략팀장 안영근 △기업혁신지원실 기업경영지원팀장 방재성 △입지환경혁신실장 강희집 △입지환경혁신실 지역투자지원팀장 최경용 △입지환경혁신실 녹색사업팀장 문석철 △안전비상계획실 안전비상총괄팀장 장행만 △산업단지개발실 건설사업팀장 이유원 △본사직할 경산사업단장 윤호상 △서울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이주석 △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팀장 박정식 △서울지역본부 파주양주지사장 정순봉 △인천지역본부 기획총괄팀장 양종석 △경기지역본부 시화지사장 조호철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이화종 △대구경북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안성기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지사장 김민철 △광주전남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김옥선 △광주전남지역본부 경영지원팀장 황상현 △경남지역본부 김해지사장 김은철○동북아역사재단 ◇ 신임 처·소장 인사 △기획연구처장 임상선 △한중관계연구소장 노기식 △한일관계연구소장 최운도 △독도연구소장 홍성근 △운영지원처장 김현철 ◇ 신임 실장급 인사 △기획연구처 연구기획실장 고광의 △기획연구처 연구지원실장 정은정 △한중관계연구소 고중세연구실장 이성제 △한중관계연구소 근현대연구실장 오병수 △한일관계연구소 근현대연구실장 남상구 △한일관계연구소 역사현안연구실장 서종진 △독도연구소 독도동해연구실장 김영수 △동북아독도교육연수원장 장세윤 △독도체험관장 이상균 △운영지원처 총무관리실장 김훈 △운영지원처 역사정보자료실장 주성지 △대외협력실장 이정일○풍산그룹 ◇ 승진 <풍산> △전무 최형태 김영주 이호동 △상무 전경식 김길수 ◇ 보임 <풍산발리녹스> △대표이사 상무 변창성 <풍산메탈서비스> △대표이사 상무 차정민○하나투어 ◇ 전무 승진 △TMK 이재명 ◇ 상무 승진 △하나투어ITC 박지영 ◇ 이사대우 승진 △하나투어리스트 노선미 △하나투어리스트 유혜경 ○현대엘리베이터 ◇ 승진 △상무 채홍룡 권기선 △상무보 김동헌 ◇ 신규 선임 △상무보 우남욱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유윤대 △경영지원부장 김형신 △홍보부장 전용석 △재무관리부장 여종균 △시너지추진부장 김익수 △자산운용전략부장 김장섭 △IT정보전략단장 박수기 △준법감시인 소선호○농협은행 △감사부장 남병기 △개인고객부장 김기해 △상품개발부장 장미경 △기업고객부장 오두희 △퇴직연금부장 권준학 △공공금융부장 김승호 △농식품금융부장 김선오 △대손보전기금부장 김규용 △신탁부장 정강희 △수탁업무부장 우광혁 △투자금융부 이안수 △종합기획부장 배영훈 △홍보부장 손동섭 △인사부장 신인식 △여신기획부장 송수일 △여신심사부장 황은섭 △여신관리부장 정병훈 △신용감리부장 김원동 △소비자보호부장 금순섭 △정보보호부장 주재승 △IT보안부장 이승준 △IT본부장 겸 IT시스템 부장 이영수 △IT채널개발부장 권석만 △IT경영정보부장 나완집 △카드기획부장 권기수 △카드신용관리부장 천세경 △카드리테일사업부장 이상성 △자금운용지원단장 김훈태 △인재개발원장 이충노 △준법감시인 문점규○농협생명 △감사국장 홍경수 △마케팅전략본부장 원종찬 △농축협사업본부장 김정식 △신채널사업본부장 최병휘 △고객지원본부장 한기린 △경영기획본부장 권용범 △리스크관리본부장 한재선 △IT본부장 이원삼 △자금운용본부장 채희성 △준법감시인 하정호○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본부장 이익행 △농업보험본부장 송춘수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재현 △일반보험본부장 임종철 △장기보험본부장 민경욱○키움증권 <승진> ◇ 이사부장 △투자금융팀 정현훈 ◇ 부장 △IT기획팀 김산 △재경팀 전영 △기업분석팀 조병희 △투자심사팀 조재호 △투자금융팀 이종욱 △투자컨텐츠팀 엄준기 ◇ 차장 △인사팀 이승훈 △정보보안팀 김훈 △컴플라이언스팀 이인숙 △키움인도네시아 백종흠 △투자전략팀 이화진 △리스크관리팀 민환준 △AI팀 이재준 △법인영업2팀 김성욱 △주식운용팀 신동범 △투자솔루션팀 이병한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제균 허문명 이진 홍수용 <편집국> △부국장 겸 청년드림센터장 신연수 △부국장 겸 인력개발팀장 이기홍 △부국장 박성원 김광현 △디지털통합뉴스센터장 하종대 △국제부 부국장급 서영아 ◇부장 △정치 정용관 △산업 박현진 △경제 황재성 △소비자경제 박중현 △국제 최영해 △사회 정경준 △정책사회 이종훈 △문화 김갑식 △오피니언팀장 이광표 ◇차장 및 차장급 △산업 박형준 △경제 유재동 △국제 신석호 △사회부 광주호남취재본부 차장급 이형주 △문화 민병선 <미래전략연구소> △소장 부장급 배극인 <지식서비스센터> △서비스파트 부장급 김사중 <출판국> △기획위원 윤영호 △출판팀 차장급 최진이 △전략기획팀장 부장급 조성식 △전략기획팀 편집위원 이정훈 △전략기획팀 차장급 엄상현 △출판광고팀 신동아광고파트 차장급 권순원 △주간동아팀 차장 이한경 △〃 차장급 최호열 구자홍 △신동아팀장 부국장급 이형삼 △신동아팀 차장 정현상 △〃 부장급 윤상석 △〃 차장급 주영권 김진수 △출판사진팀장 김형우 △출판사진팀 편집위원 김성남 △여성동아팀 차장 박혜경 △〃 차장급 김영화 <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부국장급 김상철 <경영전략실> △경영총괄팀장 박민혁 △경영기획팀장 부장급 나은주 △부장급 조재현 △AD1팀 차장급 선우현원 △AD2팀장 부장급 김세환 △AD3팀장 이준철 △AD3팀 차장급 김승환 △미디어기획팀장 고기정 △미디어기획팀 부장급 송하승 △〃 차장급 김성철 <마케팅본부> △서울팀 부장급 류병생 △지방동부팀 대구경북파트 차장급 이강한 △〃 부산경남파트 차장급 허주용 <문화사업본부> △신사업기획팀 차장급 김민환 <경영지원국> △인사팀장 부장급 신재균 △기획위원 겸 인촌기념회 사무국장 조승업 <재경국> △회계팀 차장급 손일수○채널A <보도본부> △본부장 국장급 임규진 △부본부장 부국장급 정연욱 김정훈 강수진 △디지털통합뉴스센터장 하종대 ◇부장 △정치 하태원 △산업 이은우 △경제 신치영 △소비자경제 박중현 ◇차장 및 차장급 △정치 이용환 △사회부 광주호남취재본부 차장급 이형주 △스포츠부 장치혁 △편집2부 차장급 노용헌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부국장급 천광암 △미디어사업팀 차장급 박욱 △프로그램제작팀 〃 김한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국장급 전진희 <심의실> △실장 송미경 <경영전략실> △경영총괄팀장 박민혁 △경영기획팀장 부장급 나은주 △전략사업팀장 〃 김백철 △전략사업팀 차장급 양승원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종현 △채널마케팅팀장 부장급 백충헌 △채널마케팅팀 차장급 서원규 <제작본부> △제작1팀 차장급 신정호 △제작지원팀장 염광섭○연합뉴스 △디지털뉴스부장 김태한 △콘텐츠사업부장 구성진 ○코리아포스트 ◇ 승진 △김정미 경영지원실장○KBS △정책기획본부 신사옥건설준비단장 정진화
2015.12.27 I 박태진 기자
  • [인사]국세청
  •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부이사관급 승진△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 류덕환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김대훈◇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정철우 △강남세무서장 류덕환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석현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상로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청룡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정목 △국세청 김대훈 △국세청 한재연 △국세청 김진현◇서장급 전보△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김오영 △전산기획담당관 안진흥 △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동희 △심사2담당관 이기열 △상호합의팀장 강성팔 △법령해석과장 신희철 △법인세과장 윤영석 △조사2과장 이호석 △지하경제양성화팀장 한창목 △소득지원과장 김재웅 △소득관리과장 주기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구상호 △조사1국 조사2과장 박병수 △조사2국 조사1과장 오상휴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윤승출 △조사3국 조사2과장 이용군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김진호 △조사4국 조사1과장 김진우 △조사4국 조사3과장 우영철 △국제조사관리과장 장일현 △국제조사2과장 조세희 △용산세무서장 곽동국 △마포세무서장 이인기 △강서세무서장 한숙향 △양천세무서장 김상훈 △구로세무서장 이신희 △금천세무서장 박근석 △관악세무서장 김성준 △삼성세무서장 김익태 △역삼세무서장 이현규 △도봉세무서장 김종문 △노원세무서장 정용대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길용 △ 감사관 박병환 △징세과장 신우현 △조사1국 조사1과장 백승훈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장우정 △조사2국 조사2과장 최회선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신방환 △서인천 세무서장 안형준 △김포세무서장 장세헌 △남인천세무서장 조계민 △안산세무서장 임상진 △광명세무서 개청준비단장 박종태 △성남세무서장 노중현 △분당세무서장 염학수 △의정부 세무서장 김용관 △포천세무서장 김종환 △이천세무서장 이동화 △신광주 세무서장 최대열 △남양주 세무서장 김경수 △고양 세무서장 이경섭 △동고양 세무서장 김예산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 △순천 세무서장 고호문 △부산진 세무서장 최명철 △창원 세무서장 유세영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신규명 △운영과장 박수복 △국세청고객만족센터장 현재빈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장 이동원 △국세청(금융위원회) 윤창복 △국세청(기획재정부) 장철호 △국세청 권순박 △국세청 이성진 △국세청 정평조◇초임세무서장△원주 세무서장 신동인 △강릉 세무서장 박영병 △속초 세무서장 박은학 △영동 세무서장 김광규 △충주 세무서장 이경희 △논산 세무서장 한경호 △보령 세무서장 최재호 △서산 세무서장 한경선 △예산 세무서장 문남주 △아산 세무서장 신재봉 △광주 세무서장 채정석 △군산 세무서장 최성영 △전주 세무서장 김보남 △나주 세무서장 박성훈 △여수 세무서장 정순오 △해남 세무서장 양동구 △서대구 세무서장 배창경 △안동 세무서장 이영철 △김천 세무서장 신종범 △영주 세무서장 최진구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고영호 △동래 세무서장 윤종건 △동울산 세무서장 김승현 △마산 세무서장 남동성 △김해 세무서장 홍영명 △통영 세무서장 김중욱 △제주 세무서장 정현철 △진주 세무서장 김성동 △거창 세무서장 윤성호
2015.12.24 I 피용익 기자
"2025년 매출 2조..삼성,바이오 생산전문기업 1위 목표"
  • "2025년 매출 2조..삼성,바이오 생산전문기업 1위 목표"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2020년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전문 기업(CMO) 중 생산능력, 매출, 이익 전 부문에서 1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21일 인천송도경제자유구역내 본사에서 열린 제3공장 기공식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사업에서 글로벌 1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2017년 준공 예정인 제3공장은 총 8500억원이 투입되며 설비 규모는 18만ℓ로 단일 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3년 3만ℓ 규모의 1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올해 2월 단일 설비로 세계 최대 수준인 15만ℓ 규모의 2공장 건설을 완료했다. 2018년 4분기 3공장의 상업 가동이 시작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36만ℓ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CMO 업체 1·2위인 론자(26만ℓ), 베링거인겔하임(24ℓ)의 생산 규모를 넘어서게 된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김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사업에서도 ‘삼성의 반도체 신화’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대표는 “과거 1980년 이전에는 모든 전자회사가 반도체를 직접 생산했지만, 삼성이 반도체를 좋은 품질과 좋은 가격으로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위탁생산이 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의 70~80%는 바이오·제약회사들이 직접 생산하고 있지만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면 CMO 업체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사업도 재편될 것이란 기대다. 김 대표는 “2025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부족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3 공장이 풀가동되는 2025년에는 매출 2조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1·2 공장 준공을 통해 확인된 생산 능력과 품질 경쟁력이 이 같은 전망의 배경이다. 김 대표는 “최근 1공장이 2년간 생산을 한 이후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의 실사를 받았는데, 무결점 결과를 받았다. 대다수 선진 의약품 공장에서도 일부 결점이 나오는 것과는 달리 높은 품질수준을 검증받았다”고 강조했다.2, 3공장에서의 생산 효율성을 통해 막대한 수익도 기대된다. 김 대표는 “최근 공장증설을 진행 중인 BMS와 바이오젠은 각각 약 1조원을 투자해 9만ℓ 규모의 공장을 짓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공장은 이들 업체보다 단위당 투자비가 43%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경쟁사보다 적은 투자비를 투입해 더 많은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다. 김 대표는 “3공장은 365일 가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어 15만ℓ 규모의 2공장보다 생산 능력은 1.4~1.5배 수준에 달한다”고 자평했다.김 대표는 “향후 3공장까지 풀로 가동하면 경쟁사 대비 제조비용은 절반 미만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2025년에는 경쟁사들을 압도적으로 제치며 바이오의약품 CMO 1위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전경
2015.12.21 I 천승현 기자
 일본인도 최고로 치던 겨울별미 '나로도 삼치'
  • [e주말] 일본인도 최고로 치던 겨울별미 '나로도 삼치'
  • 나로도항 주변 횟집에서는 삼치회와 삼치구이, 삼치탕을 맛볼 수 있다삼치회는 묵은지에 싸 먹는게 정석이다.삼치회는 김과 양념간장으로 먹는 것도 맛있다.삼치회를 초밥으로 맛보면 고소함이 배가 된다잘 숙성된 삼치회[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외나로도에 위치한 나로도항은 예로부터 삼치로 유명했다. 일제강점기 때부터 파시가 열렸고, 나로도항을 삼치의 어업전진기지로 삼았다. 일본인들이 참치만큼이나 삼치를 좋아했고, 나로도 삼치를 최고로 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기와 수도설비가 들어설 정도로 크게 번성했다.◇전량 일본으로 수출하던 금치 ‘나로도 삼치’삼치 호황은 1980년대 초까지 이어졌다. 특히 1960~70년대는 최고의 전성기였다. 나로도항에 정박하는 삼치 배들만 200여 척이나 됐고, 배다리를 연상시킬 정도로 삼치 배들이 길게 늘어섰다. 삼치 가격이 좋아 여기저기서 삼치배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1970년대만 하더라도 삼치 1kg당 당시 돈으로 5000원이었다. 당시 대한전선에서 생산되는 작은 TV 한 대가 3만 5000원 정도, 광주광역시의 40평대 집값이 500만원 정도였다 하니 얼마나 호황을 이뤘는지 짐작할 만하다. 파시로 거래되는 삼치 물량만 3~4만kg, 당시 10kg 상자에 담았으니 4000 상자가 나로도항에 쌓였던 셈이다. 상자에 담긴 삼치는 ‘대일무역선’이라 부르던 삼치수출선에 실려 일본에 전량 수출됐다. 지금의 나로도항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삼치의 본향답게 삼치의 명성은 그대로다. 일반적으로 삼치는 대체로 30~50cm 정도로 대부분 삼치구이로 먹는다. 이 삼치는 일본어로 ‘고시’라 부르는 삼치새끼로 나로도에서는 삼치 축에도 못 낀다. 적어도 1kg이 넘어야 그나마 삼치라 불리고, 3kg이 넘어야 삼치로써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다. 5kg 정도 되는 삼치도 ‘중치’ 정도고, 큰 삼치는 1m가 훨씬 넘는 것도 있다. 항으로 들어온 삼치 배들은 삼치를 위판장에 부린다. 매일 오전 8시, 오후 2시에 삼치를 비롯해 문어, 적새우, 서대, 닥대 등 다양한 어종의 경매가 열린다. 경매사와 중개인이 삼치를 사이에 두고 수화로 경매를 하는데, 경매인의 눈빛과 중개인의 몸짓이 서로 하나가 되면 삼치의 주인이 가려진다.전남 고흥 나로도항에서 경매를 앞두고 있는 삼치◇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삼치회’나로도항 삼치 경매도 봤으니 이제 삼치를 맛볼 차례다. 삼치를 주로 구이로 맛본 사람들에게는 삼치회라면 다소 생소하다. 삼치는 활어회가 아닌 선어회로 즐긴다. 삼치는 잡히자마자 속절없이 죽고 마는 급한 성격의 물고기다. 따라서 활어로 즐길 수 없는 게 바로 삼치다. 삼치는 경매가 끝나자마자 바로 얼음에 채워져 냉장 숙성에 들어간다. 삼치의 살은 무른 편이어서 실온에 두면 삼치의 성질만큼이나 쉽게 상하고, 냉동을 하면 살이 물러서 씹을 게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2~3시간 정도 숙성을 해야 제대로 된 삼치회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삼치는 겨울철이 제철이다. 4∼6월까지 산란기를 보낸 삼치는 가을부터 월동준비를 위해 살을 찌우기 때문이다. 나로도항 일대에는 순천횟집 등 삼치회를 내는 횟집이 많다. 삼치회는 두툼하게 썰어서 나오는데, 김이나 묵은지를 이용해 먹는다. 김 위에 삼치회를 올린 뒤 양념장을 곁들여 먹거나 묵은지에 삼치회를 싸서 먹는다. 전라도 사람들은 삼치회를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을 하는데, 과연 맛은 어떨까? 쫄깃한 식감은 활어회에 비해 적지만, 씹을수록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고슬고슬한 밥 한 숟갈에 고추냉이를 조금 얹고 그 위에 삼치회를 올리면 삼치초밥이 된다. 씹을수록 삼치회 특유의 고소한 맛이 훨씬 오래간다. 나로도에서는 삼치회 뿐 아니라 미역국에 삼치를 넣어 끓이는 삼치미역국, 삼치의 껍질을 벗겨 순살로만 만드는 삼치어죽도 만들어 먹는단다. 순천횟집 고태민 사장은 12월에서 1월에 나는 3~4kg 정도의 삼치가 가장 맛이 좋으며, 삼치를 직접 구입할 때는 눈 색깔이 선명하고, 아가미가 빨간색인 삼치가 가장 싱싱한 삼치라고 귀띔한다. 회센터에서 삼치를 구입해 일정비용을 내면 삼치회는 물론 삼치구이와 삼치탕까지 한꺼번에 맛볼 수 있으니 미리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어마어마한 크기의 삼치.◇나로우주센터·마복산 등 볼거리 가득 나로도항이 있는 외나로도에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이 있다. 1, 2층으로 구성된 우주과학관에는 우주로 이동하기 위한 기본원리와 우주탐사, 로켓과 인공위성 등을 주제로 전시되어 있으며, 우주과학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1층에는 나로호 발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나로호 발사통제센터가 있다. 터치게임을 통해 나로호를 직접 발사해보는 게임으로 조립, 이동, 발사 과정을 차례로 거치게 돼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공간이다. 나로도를 나오자마자 왼편으로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마복산의 기세가 등등하다. 마복산의 북쪽 기슭에는 다양한 목재체험과 목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마복산목재문화체험장이 자리잡고 있다. 목재문화전시실, 목재체험실, 편백스파체험실로 구성된 종합체험장과 숙박이 가능한 전통한옥체험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공간으로 나뉜다.목재문화전시실에 들어서면 새소리와 음악소리와 함께 향긋한 목재향이 가득하다. 목재를 이용하는 집과 악기, 가구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나무로 만든 실로폰 소리는 경쾌하면서도 소리가 자극적이지 않아 귀를 즐겁게 한다. 편백스파체험실은 물 없이 즐기는 원적외선 반신욕체험이다. 편백나무로 만들어 향도 좋고, 피톤치드도 맘껏 즐기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원적외선으로 70℃까지 올라가는데, 땀이 나도 끈적이지 않는다. 1시간 이용하는 이용료는 3천원이다. 도화면 발포리는 조선시대 때 전라좌수영의 관할 하에 있던 5포 중 하나인 발포진으로 임진왜란 이전 이순신 장군이 발포만호로 재임한 수군 최초 부임지다. 발포리에 위치한 발포역사전시체험관에는 임진왜란과 고흥의 역사, 이순신장군과의 인연과 그의 일화를 다루는 상설전시실과 체험실로 나뉘어 있다. 체험실에서는 모형 배를 배치해 직접 진법을 익혀보는 체험, 판옥선의 격군이 되어 노를 젓는 체험 등을 해볼 수 있으며, 다양한 배경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크로마키 사진촬영도 해볼 수 있다.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뒤편으로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열녀 송 씨의 조형물이 바다를 바라고 서 있고, 열녀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물과 함께 산책로가 나 있다. 발포리 주변에는 발포진이 있을 당시 선박을 수리했던 선소와 발포만호성, 이순신장군을 배향한 충무사도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팔영산 남쪽에 자리 잡은 영남면 소재지에서 남열해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용바위에 이르는 10km의 해안도로는 ‘지붕없는 미술관’이라 부르는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길이다. 해돋이로 유명한 남열해변과 멀리 나로도가 바라다 보이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 해안절벽이 아름다운 용바위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지상 7층 높이의 규모로 고흥과 여수 사이의 바다에 떠 있는 여러 섬과 멀리 나로도의 장관이 펼쳐진다. 전망대를 중심으로 다랭이논길, 해맞이길, 용바위길, 해돋이해수욕장길 등 6.1km의 미르마루길이 이어져 있어 산책삼아 걷기에도 좋다. 고흥여행을 마치고 올라가는 길, 해거름녘이라면 중산일몰전망대에 잠시 들러볼 일이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우도와 고흥과 보성의 육지사이의 바다 사이로 해가 떨어지는 장관을 만난다. 마복산 목재문화체험관의 숲속 영상◇여행메모△당일여행코스= 마복산목재문화체험장 → 발포역사전시체험관 →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 나로도항/ 1박 2일 여행 코스= 소록도 → 거금생태숲 → 발포역사전시체험관 → 남열해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 팔영산자연휴양림 → 숙박→ 마복산목재문화체험장 →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 봉래산 삼나무숲 → 나로도항△가는길▷버스= 서울-고흥, 서울센트럴시티버스터미널에서 하루 5회(08시~17시30분) 운행, 약 4시간 소요. 고흥터미널에서 나로도터미널 약 1시간 간격 운행▷자가용= 남해고속도로 고흥IC→고흥IC교차로에서 고흥방면 우측방향→한천교차로에서 고흥방면 15번국도로 우회전→연봉교차로에서 점암, 과역 방면 855번 지방도로 좌회전→송산삼거리에서 영남방면 좌회전→해창만삼거리에서 나로도방면 우회전→옥강삼거리에서 나로도방면 15번 국도로 좌회전→봉래교차로에서 나로도항 방면 우회전→나로도항△잠잘곳= 봉래면 나로도항길에는 제법 숙소가 많다. 나로비치호텔(061-835-9001), 우주항공호텔(061-835-9631), 나로호텔펜션 (061-833-8893) 등이 있다. 도화면 천마로 쪽에는 고흥빅토리아호텔(061-832-0100)이 있다.△먹을곳= 삼치회는 봉래면 나로도항길에 있는 순천횟집(061-833-6441)이 유명하다. 이외에도 나르도항길의 다도해회관(061-834-5111)은 회 한정식이, 고흥의 자랑인 고흥으로 만든 유자피자가 유명한 유자앤카페(061-833-4949), 짬뽕은 해지연(061-835-9282) 등이 맛있다.△주변 볼거리= 소록도, 거금도생태숲, 연홍도, 금탑사 비자나무숲, 고흥우주천문과학관, 봉래산 편백숲과 삼나무숲, 능가사, 팔영산자연휴양림, 팔영산 편백숲중산리 일몰발포에 전해오는 임진왜란 때 열녀 송씨의 상
2015.12.20 I 강경록 기자
“반기문의 나라에 온 난민들, 쫓아내기만 할 건가요?”
  • “반기문의 나라에 온 난민들, 쫓아내기만 할 건가요?”
  •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난민들은 어쩔 수 없이 평생 일군 삶의 기반을 버리고 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런 나라에 태어나겠다고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태어나보니 국가 보호체계가 작동하지 않고 오히려 공권력이 목숨을 위협해 어쩔 수 없이 난민이 된 것이지요. 충분한 능력이 있는 우리나라가 그들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나서야 합니다.”김연주 난민인권센터 변호사는 “삶의 터전을 버리고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난민들이 진짜 흙수저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조용석 기자)16일 김연주(29·사법연수원 42기·사진) 난민인권센터 변호사에게 “우리가 왜 난민을 도와야 하느냐”고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그는 “흙수저라는 말이 유행하는데 진짜 흙수저는 나라조차 버리고 떠돌아 다녀야 하는 난민들”이라고 말했다. 201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김 변호사는 재단법인 동천에 공익변호사로 채용되면서 난민과 인연을 맺었다. 2년간 동천에서 경험을 쌓은 김 변호사는 지난 2월 난민인권센터(난민센터)에 합류했다. 2009년 설립된 난민센터는 그동안 36개국에 걸쳐 600건이 넘는 난민 신청 및 소송 법률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다. 난민이란 단어가 낯설지만 한국은 2013년 7월부터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난민법을 따로 제정해 시행하고 있는 국가다. 하지만 난민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인색하다. 최근 OECD가 발간한 ‘2015 국제이주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인구대비 이민자 수 비중은 0.13%(2013년 기준)로 조사대상 22개 회원국 가운데 19위다. OECD평균은 0.62%로 한국의 약 5배다.법무부에 따르면 난민보호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1994년부터 지난 8월까지 심사절차가 종료된 7735명 가운데 522명(난민인정률 6.7%)만 난민으로 인정받았다. 정부의 관심과 지원 부족 속에 사선을 넘어온 난민들은 인정신청서 작성부터 애를 먹는다. 김 변호사는 “우리나라 난민인정신청서는 한국어·영어 두 가지 언어만 있다”며 “이들 중에는 영어를 전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땐 외부의 도움이 없으면 신청서조차 쓸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난민 중 한국을 ‘인권국가’ 혹은 ‘반기문의 나라’라고 알고 왔는데 왜 이러느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김 변호사는 현 난민제도의 가장 큰 문제로 난민인정심사 회부를 사전에 검증하는 제도를 꼽았다. 사전심사의 경우 사실상 출입국관리소의 재량으로만 운영되고 불회부 결정이 나도 이에 대한 사유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그는 “사전심사제도가 잘못 운영될 경우 난민들이 심사기회도 부여받지 못한 채 강제로 송환될 위험성이 크다”며 “이는 난민 협약상 강제송환금지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행 심사제도는 절차 및 처우, 불회부시 구제수단 등에 대한 포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인도적 체류자(자국의 내란·전쟁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건강보험가입자격과 가족결합의 원칙은 보장돼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난민에 준하는 처우가 필요하다”며 “또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경우 그 사유서 등은 통번역을 통하여 본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고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5.12.17 I 조용석 기자
  • 오늘의 인사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행정자치부 ◇실국장급 전보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일재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심보균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기수 ◇과장급 전보 △성과관리과장 서기관 장헌범○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안순호 △소상공인정책국 시장상권과 서기관 배창우 △창업벤처국 창업진흥과 기술서기관 황윤욱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 서기관 박도순○에너지경제연구원 ◇전보 △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선임연구위원 김수일 △연구기획본부장 선임연구위원 김현제 △사무국장 책임행정원 김강 △전력정책연구실장 선임연구위원 김남일 △집단에너지연구실장 〃 박정순 △기후변화연구실장 연구위원 심성희 △에너지수요관리연구실장 〃 이유수 △신재생에너지연구실장 〃 이철용 △에너지수급연구실장 〃 김철현 △해외정보분석실장 선임연구위원 양의석 △예산기획팀장 책임행정원 이상철 △대외협력홍보팀장 연구위원 정규재 △감사실장 책임행정원 정원용 ○과학기술인공제회 ◇실장급 전보 △경영기획본부 전략기획실 실장 김형철 △경영기획본부 경영지원실 실장 김윤기 △자산운용본부 투자전략실 실장 정금만 △자산운용본부 기업금융실 실장 황치연 △감사실 실장 홍순조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승진 △대표이사 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 정철길 ◇승진 △재무본부장 차진석 △E&P미주본부장 김태원 △재무1실장 심우용 △기업문화본부장 이강무 ◇신규 선임 △재무2실장 김장우 △Battery공장장 김진영 △경영기획실장 김철중 △이사회사무국장 서영준 △HR전략·지원실장 송상훈 △E&P기획실장 함창우 △OPI실장 홍광표 △화학연구소장 홍승권○SK에너지 ◇승진 △에너지사업부문장 정태윤 △석유생산본부장 박경환 ◇신규 선임 △생산관리실장 강석환 △석유1공장장 윤병일 △경영기획실장 이윤희 △석유2공장장 이정현 △원유·제품운영실장 정대호 △계기·전기실장 최해길○SK종합화학 ◇ 사장 승진 △김형건 ◇승진 △전략본부장 신동애 ◇신규 선임 △Polymer공장장 김길래 △SSNC대표 김항성 △Polymer사업부장 우성호 △Aromatic사업부장 장남훈 중국마케팅실장 이철○SK인천석유화학 ◇승진 △생산본부장 김장호 ◇신규 선임 △설비실장 최윤석○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승진 △송진화 ◇신규 선임 △원유사업부장 김정훈 △FO & Bunkering사업부장 오영석○SK텔레콤 ◇승진 △SK브로드밴드 대표 겸 SK텔레콤 미디어부문장 이인찬 △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박용주 △신사업추진단장 육태선 △CEI사업단장 겸 CEI개발실장 이재호 ◇신규 선임 △Smart Device본부장 김성수 △Device기획본부장 김성한 △중부Network본부장 김정복 △Healthcare사업본부장 김준연 △Global사업추진본부장 이종호 △Global사업개발본부장 한명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 양승천 △PS&M 영업기획실장 임장춘 ○SK네트웍스 ◇승진 △호텔총괄 박상규 △기획재무본부장 원성봉 △상사부문장 이철환 △패션부문장 황일문 ◇신규 선임 △화학사업부장 김종수 △EM Retail사업부장 김필중 △중국Trading사업부장 나일영 △EM 남부사업부장 류호정 △워커힐 경영지원실장 박영진 △특수제품사업부장 손영환 △재무실장 윤요섭 △전략기획실장 이호정 △정보통신수도권사업부장 정광수 ○SK하이닉스 ◇승진 △마케팅부문장 송현종 △생산기술센터장 박윤세 △대외협력본부장 신승국 △DRAM제품본부장 오종훈 △공정센터장 임동규 △이천FAB센터장 최근민 ◇신규 선임 △SCM본부장 보좌임원 김성한 △DRAM소자그룹 김종환 △노사협력실장 문유진 △청주P&T장 겸 NAND TEST기술 PJT PM 이기화 △총무실장 이두희 △공정기술그룹장 이병기 △정보화실장 이상철 △NAND Storage PM팀장 장승호 △윤리경영실장 정우진 △DRAM Core TF 정태우 △TCD그룹장 조주환 △C&C기술그룹장 최준기 △NAND소자기술그룹 정성용 △NAND소자기술그룹 신현상 △DVA팀장 심대용 △구매2실장 오종진 △M14 PJT PM 유진산 △Foundry마케팅/영업그룹장 이진용 △재무기획실장 장혁준 △DRAM PM그룹장 정철우 △DRAM TEST기술PJT PM 조돈구 △개발그룹장 조인욱 △고객품질그룹장 최정산 △P&T생산기술PJT PM 고석 △메모리시스템연구소 배점한 △Design Service팀장 이상원 △공정기술그룹 이인경 △DMR그룹 이창렬 △SoC그룹 임용희 △DRAM소자그룹 장경식 △공정기술그룹 장세억 △SoC그룹장 장재영 △NM소자기술그룹 정성웅 △FW그룹 정현모 ○SK케미칼 ◇승진 △화학연구소장 김종량 △LS마케팅부문장 전광현 ◇신규 선임 △청주공장장 박종권 △전략기획실장 우병재○SKC ◇사장 승진 △이완재○SK건설 ◇승진 △해외플랜트Operation2부문장 주양규 △Industry Service부문장 황의균 △건축영업2본부장 김정호 △현장경영부문장 윤광로 △홍보실장 이광석 △화공CoE본부장 조규창 ◇신규 선임 △국내화공Operation본부 PD 김정엽 △재무실장 김진곤 △건축공사본부장 김희삼 △PJT Commercial Service기획실장 배종호 △건축사업관리담당 송영규 △Prime Contract실장 이현경 △PJT E&C Service기획실장 최주한 △PF실장 홍호은 ○SK해운 ◇승진 △SM부문장 김성현 ◇신규 선임 △가스선영업본부장 김성익 △전략기획본부장 조현기 ○SK증권 ◇승진 △WM부문장 박태형 ◇보임 변경 △IB부문장 박영완 ◇신규 선임 △WM추진본부장 지병근 △1지역본부장 김형창△2지역본부장 최창훈 △BO센터장 최용훈 △기업금융2본부장 유성훈 △구조화2본부장 최성운 △전략기획실장 정준호 ○SK E&S ◇승진 △전력·LNG사업총괄 겸 V/C통합지원본부장 하창현 △중국사업지원실장 겸 중국 LNG TF장 김용중 △LNG마케팅부문장 겸 LNG마케팅본부장 박형일 ◇신규 선임 △Upstream기술센터장 유창수 △전력사업운영본부장 이정환 ○SK가스 ◇승진 △가스사업부문장 윤병석 ◇신규 선임 △수도권영업담당 안기철 ○SK플래닛 ◇승진 △사업총괄 서성원 △M&Service대표 김두현 ◇신규 선임 △전략기획실장 정간채 △Commerce사업1본부장표수형○SK주식회사 홀딩스 ◇승진 △재무부문장 조경목 △SK바이오팜 신약사업부문장 조정우 △PM2부문장 장용호 △SK바이오텍 대표이사 박준구 ◇신규 선임 △재무3실장 손현호 △Portfolio4실장 전영준 △Portfolio6실장 진재상 ○SK주식회사 C&C ◇승진 △서비스사업부문장 김학열 △기업문화부문장 문연회 ◇신규 선임 △IT서비스기술담당 김은경 △사업개발본부장 노종원 △기획본부장 윤풍영 △PR담당 이준호 ○SUPEX추구협의회 ◇부회장 승진 △Communication위원회 위원장 김영태 ◇승진 △경영경제연구소 미래연구실장 염용섭 △기업문화팀장 조돈현 △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실장 김형찬 △에너지·화학전략팀장 심두섭 △법무팀 임원 이병래 △사회공헌팀장 정현천 ◇신규 선임 △통합사무국 임원 구현서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김현준 △IFST 임원 신도철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신창호 △Global성장지원팀 임원 전의종○미래에셋생명 ◇전무 전보 △Retail영업부문대표 설경석 △방카슈랑스영업1부문대표 나병윤 ◇상무 전보 △방카슈랑스영업2부문대표 김영빈 △디지털비즈니스부문장 백성식 △경영혁신부문장 곽운석 △연금마케팅1본부장 조성환 △TFC영업본부장 강창규 △삼성역고객행복센터장 김기식 ◇상무보 전보 △충청고객행복센터장 윤진권 △강서고객행복센터장 이상도 △경인고객행복센터장 차상택 △고객서비스본부장 이태연 △연금마케팅5본부장 이호 ◇이사 전보 △컴플라이언스본부장 박준우 △강동고객행복센터장 김창회 △FC지원본부장 김종흠 △방카슈랑스영업2본부장 권성호 ◇부장 전보WM육성본부장 차승렬 △연금서비스본부장 정영주 △경영혁신본부장 양병천 △상품개발본부장 오은상 △계약서비스본부장 여운규○조계종 △총무국장 남전 스님 △홍보국장 효신 스님 △사회국장 지상 스님○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총국 국장 이상도
2015.12.16 I 김성훈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해양수산부 ◇인사교류 <과장급> △해양레저과장 권영상 ○금융위원회 ◇전보 △기획조정관 유재수 ○한국전력 ◇전보 <본사 처(실)장 및 1차사업소장> △홍보실장 장동원 △전력시장처장 이병식 △경영개선처장 조철 △재무처장 김종수 △인사처장 김응태 △노무처장 진영상 △보안관리처장 김헌태 △자재처장 권태호 △자산관리처장 김성윤 △영업처장 권기보 △배전운영처장 권오득 △상생협력처장 허용호 △민원대책처장 김명기 △안전관리처장 김용덕 △기술기획처장 김홍균 △품질경영처장 정금영 △신송전사업처장 박재호 △해외사업운영처장 강헌규 △해외발전기술처장 이조형 △해외원전금융처장 김갑순 △서울지역본부장 이호평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회천 △인천지역본부장 김홍래 △경기지역본부장 박형덕 △강원지역본부장 송관식 △충북지역본부장 박두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익수 △전북지역본부장 김락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현욱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하희봉 △경남지역본부장 고원근 △경제경영연구원장 정은호 △업무지원처장 최상철 △정보기술처장 이강세 △설비진단처장 노일래 △전력기반센터장 안광석 △경인건설처장 문봉수 △중부건설처장 양현식 △남부건설처장 박재호 △필리핀일리한현지법인장 고재한○중소기업청 ◇승진 <과장급> △소상공인정책국 소상공인지원과장(서기관) 김광재 ◇전보 <과장급>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법무담당관(기술서기관) 이상창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서 기관) 이채영 △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서기관) 김정일○농협중앙회 ◇승진 <상무> △교육지원 이근 △교육지원 정창진 △축산경제 김영수 △상호금융 임형수 △상호금융 강재경 <지역본부장> △경기지역본부 한기열 △충북지역본부 이응걸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부산지역본부 이창호 △대구지역본부 이탁구 △광주지역본부 이흥묵 ○한국도로공사 ◇승진 <임원> △도로교통본부장 박상욱 △사업본부장 최광호 ◇보직 변경 △부사장 팽우선(기획본부장 겸직) △건설본부장 신재상 ○우리은행 ◇승진 <부장> △회계부 김상도 <부장대우> △채널지원부 신범수 △국제부 정재철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검사실 오갑록 △검사실 고정숙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WM전략부 홍형기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유정근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총무부 이상빈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여신관리부 이흥섭 △기업개선부 강성숙 △재무기획부 신재철 △홍보실 노홍길 △준법지원부 방원종 △준법지원부 김민수 △본점영업부 김용빈 △국제부 최창호 △국제부 이상민 △인사부 이지환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박영하 △삼성 조한래 △트윈타워 곽훈석 △강남 정해원 △중앙 송윤홍 △종로 송정준 △종로 이정미 △남대문 이명계 △미래 권진완 △미래 전덕수 △미래 전정묵 △미래 권영찬 △미래 김정현 △미래 김성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초 김병규 △테헤란로 이재곤 △남동공단 김동현 △분당중앙 서양우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울산중앙 홍칠식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남역삼동 이승철 △서울시청 박정호 △서초 양진모 △신반포 최병창 △한화[000880] 박민수 △부평 문연천 △성남 이성국 △안양 김융주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부천인천북부 나대석 △경기중부 이승호 △경기동부 어 옥 △경기남부 곽정호 △경기북부 최경섭 △부산중부 최민찬 △대구경북2 류태구 △호남 현병수 <지점장> △강동구청 김회종 △개롱역 이달규 △개포역 이향구 △구로구청 최갑철 △구로중앙 손혜영 △구일 김석태 △남대문시장 신선희 △동대문구청 방석진 △봉천동 이재만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오우섭 △서강대 김만호 △서빙고동 김계환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서울대학교 박세권 △성수IT 박성봉 △영등포구청 최병두 △월계역 박석준 △인사동 기일석 △잠실진주 백현학 △종로3가 이정은 △중계2동 유창우 △청계 이정석 △하계동 김진왕 △한남빌리지 김정우 △간석역 지진학 △갈산동 전정현 △검단산단 신은호 △검단 정종원 △산곡동 황순식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인천논현역 성호윤 △주안공단 이재완 △청라 박미경 △고강동 오태항 △광명7동 한주수 △김포통진 이성혁 △단국대학교 김영만 △동백 원용태 △동탄 김희섭 △모란역 백종운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수리동 박성복 △수지신정 선창완 △호평 조광구 △대덕 김형태 △대전북 송경빈 △용문역 최은수 △유성 박찬범 △철도타워 최재용 △당진 송일섭 △대천 이금구 △서산 이상복 △세종종촌동 박전수 △아산배방 김재구 △조치원 전중기 △홍성 조규태 △산남동 김근식 △청주산단 이준용 △삼척 이근우 △원주단구 지재덕 △구포 김진성 △메트로시티 이춘용 △센터파크 정말모 △양정동 김정탁 △영도중앙 황도영 △토곡 정옥태 △해운대중앙 박상규 △구영 이상후 △무거동 임학기 △울산북 김성춘 △웅상 이진섭 △통영 예철수 △팔용동 우규원 △노원동 이상욱 △다사 최정호 △유통단지 최은종 △평리동 안차호 △왜관공단 황윤석 △포항남 김광숙 △포항양덕 서상윤 △포항중앙 문형도 △광주수완 임숙자 △진월동 이양수 △평동산단 정재석 △대불공단 정기성 △정읍 하동석 <지점장대우> △런던 김욱배 ◇이동 <부장대우>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기업개선부 심규영 △기업개선부 노문균 △기업개선부 김호영 △기업개선부 배국호 △검사실 조동민 △WM자문센터 안명숙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국제부 이정묵 △준법지원부 박범주 △준법지원부 강삼석 △준법지원부 이대진 △준법지원부 박종화 △준법지원부 하병철 △준법지원부 전준원 △준법지원부 정익현 △준법지원부 김수남 △준법지원부 임창혁 △준법지원부 정상립 △준법지원부 이태주 △준법지원부 김진순 △준법지원부 김금순 △준법지원부 전경주 △준법지원부 이장식 △준법지원부 하범수 △준법지원부 장홍석 △준법지원부 박창진 △준법지원부 이병식 △준법지원부 서용필 △준법지원부 김수길 △준법지원 심상국 △준법지원부 오유정 △준법지원부 김은미 △준법지원부 최방용 △준법지원부 김영생 △준법지원부 이선례 △준법지원부 주대규 △준법지원부 양희종 △준법지원부 박승일 △준법지원부 신승은 △준법지원부 오희규 △준법지원부 김일환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변순규 △본점1 정현택 △본점2 장창엽 △본점2 윤정석 △트윈타워 김윤국 △트윈타워 문윤석 △강남 임창규 △여의도 박일수 △여의도 정재곤 △여의도 백중기 △여의도 임정혁 △미래 김종선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신사동 이종원 △여의도 양영주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경기중부 안홍영 △경기중부 이성규 <금융센터장> △공덕동 조상완 △동여의도 김용범 △동역삼동 이성규 △삼성 박종영 △서소문 박준보 △세종로 인병섭 △역전 김병균 △장충남 정성근 △종로 조용진 △포스코 김기린 △CJ 정동운 △GS타워 정준구 △LS타워 정명수 △가산IT 조진섭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남역삼동 송대영 △도산대로 박종일 △법조타운 윤석모 △상암DMC 배병철 △서교중앙 김응준 △서초 김인식 △송파 박완기 △신반포 구종민 △양재중앙 이형상 △영등포중앙 안병국 △중부 한봉희 △남동공단 김공직 △인천항 최병도 △부천 조광희 △분당 박세혁 △성남공단 강판묵 △수원 김성환 △시화공단 김학영 △안양 김대용 △안양중앙 이대희 △야탑역 최성욱 △용인 문석훈 △파주 김일곤 △평택 유정현 △천안 김영홍 △오창 김홍빈 △부전동 명기정 △사상 박원석 △신평동 고석휴 △창원공단 안삼룡 △창원 이효환 △성서 문홍희 △구미공단 이종근 △하남공단 김부호 △여천 이순동 <지점장> △가락동 김조중 △가양동 이경희 △강남구청 윤용진 △강남대로 임 혁 △강남중앙 김창현 △강북구청 함송자 △개봉동 박성호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고척동 이미자 △광화문 정병민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국민대학교 유성호 △군자역 심상규 △길동역 유항기 △길동 김경수 △길음뉴타운 김홍기 △낙성대역 정윤희 △남부터미널 양재복 △노량진 강봉희 △논현두산[000150] 장우현 △논현중앙 조현제 △답십리 이창형 △당산역 최장순 △대림3동 최길호 △대치북 이계남 △도곡동 이찬경 △도곡로 양해출 △도봉 조선연 △동대문 박찬용 △동작구청 이영석 △두산타워 박영철 △마포로 정규택 △망우동 이순빈 △면목동 여기홍 △목동남 이진원 △무악재 박순길 △문래역 곽우철 △미아동 김종목 △미아역 김월성 △반포 이동은 △발산역 윤정근 △방배본동 김충식 △방화역 박래윤 △보라매 정근수 △북가좌동 이승재 △사당북 배용주 △사당역 성윤제 △삼선교 김금이 △삼성동 임종명 △삼성중앙 구효진 △서교동 민경만 △서초구청 김병진 △서초로 윤효균 △석계역 박종진 △선정릉역 최권운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성수남 노 현 △소공동 이민호 △수서역 한만교 △수유동 이관식 △숭실대역 이기원 △신도림로 신상원 △신림역 전우탁 △신압구정 김승오 △신월7동 염동신 △신월북 양병재 △신정동 전영길 △신천역 김운중 △신촌 이윤경 △암사동 박주철 △압구정동 박판수 △압구정역 한미숙 △언주역 류형진 △여의도광장 현애영 △연신내 홍응기 △오류동 양동현 △올림픽 최진이 △용산 이원중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우장산역 이원태 △워커힐 정찬호 △원남동 김신흥 △잠실 최창근 △장안북 이명재 △장한평 박근호 △전농동 원종택 △종로6가 손공국 △종로YMCA 박남식 △중곡동 채동근 △중곡서 오종윤 △중림동 박승춘 △증미역 권인박 △천호동 최성옥 △청담동 이명애 △청담중앙 윤경식 △청량리 이능원 △청파동 조헌준 △태릉역 이재길 △테크노마트 권병주 △평창동 심경화 △포이동 박종인 △학동 안홍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한남동 유병규 △화곡동 이정만 △화양동 이기일 △후암동 한승철 △흑석동 서오영 △구월동 김영만 △부평북 조태덕 △송도 김태형 △주안서 이환기 △주안 최석진 △경기광주 김인태 △광교도청역 김병수 △광교신도시 김윤영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광명 최규삼 △광적 김범준 △구성역 한주용 △김포 최현수 △덕소 조병국 △도농 최영호 △동의정부 이종민 △동탄중앙 장창현 △매탄동 고 윤 △분당구미동 장영중 △분당금곡 이우창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비산동 송춘근 △산본역 이상학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상동역 송재덕 △상록수 윤창진 △서수원 최봉기 △서정동 송병수 △서현동 이미경 △선부동 김현태 △선부중앙 정승규 △성남남부 김운용 △송우 김경호 △수원역 서영옥 △수지동천 민병규 △수지 김민교 △신갈 이창민 △신장 임태훈 △신중동역 나근영 △안산 이재동 △안성 홍정호 △안양벤처 권종석 △여주 김한기 △영통 남성진 △오산 이재열 △운정중앙 안대근 △이매동 박화춘 △일산 이종근 △일산풍동 원인애 △일산후곡 노미라 △정왕동 김상록 △죽전 임성준 △진접 이장희 △풍무동 박미연 △하남풍산 양중석 △하안동 이정률 △한일타운 김재수 △호계동 주형권 △화성봉담 이찬행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대전중앙 박병옥 △둔산 임수헌 △세이 김학점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천안청수 양영석 △청주 조철희 △거제동 김명삼 △남천동 최동국 △덕천동 박재홍 △르네시떼 주성식 △마린시티 이종길 △부산 박형근 △부평동 윤주홍 △서면 김 석 △중앙동 박성재 △초량 이상갑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울산 김철수 △거제 조창수 △창원반송 이영진 △토월 전택제 △명덕 최재혁 △범어동 안경삼 △성서공단 김헌수 △신암동 이한식 △구미 김동해 △포항 윤동진 △광주 김맹수 △문흥동 이승신 △봉선동 장장수 △상무 문흥식 △유동 반홍석 △여수 황선용 △KCA 류은수 △김제 송성운 △서신동 정시용 <지점장대우> △뉴욕 안용호○교보생명 ◇신규 선임 <경영임원(상무)> △이상기 △이종진 △최화정 △조대규 △민욱 <임원보> △최백규 △조규식 △이철 △이종태 △이재명 ◇이동 <본부장·실장> △강남FP 유영진 △호남FP 권현섭 △AM 박영우 △보험서비스지원 윤민학 <임원> △전략채널 황미영 △고객보호 김기영 △정보보안 김기환 <팀장> △인력개발 김남준 △노경협력 황만택 △교육지원 김명수○나이스(NICE)그룹 <대표이사> △NICE정보통신 홍우선 △KIS정보통신 이윤희 △NICE디앤비 노영훈 △NICE신용정보 김준연 △NICE데이터 이호제 △NICE CMS 성기동 ◇승진 <사장> △한국전자금융 구자성 <부사장> △NICE정보통신 황윤경 박세진 △NICE F&I 정용선 <전무> △NICE평가정보 오기섭 △KIS정보통신 강영길 △NICE디앤비 강용구 △NICE F&I 김종훈 △서울전자통신 오현석 <상무> △NICE평가정보 오규근 박현섭 △NICE신용평가 노태성 △NICE P&I 한영하 △지니틱스 임종석 <상무보> △NICE홀딩스 진동현 △NICE평가정보 김종윤 이세욱 이호석 △NICE신용평가 박명수 △한국전자금융 하철수 박정규 피경원 △NICE정보통신 김명열 김춘수 △KIS정보통신 염성필 △NICE신용정보 박영근 이진욱 권승인 △NICE디앤비 조양제 김태산 김태훈 △NICE P&I 김만기 △서울전자통신 김택수 ◇전보 <부사장> △NICE신용평가 남욱 △오케이포스 홍춘기 <상무> △NICE정보통신 조대민 △KIS정보통신 윤태운 <상무보> △한국전자금융 임훈택 △KIS정보통신 강명구○NH투자증권 ◇승진 <상무> △IC사업부대표 김지한 △구조화금융본부장 박기호△IC영업본부장 박의환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권순호 △WM전략본부장 김정호 △준법감시본부장 김영진 △전략투자본부장 전용준 △인사홍보본부장 배경주 △부동산금융본부장 김덕규 △IT본부장 박선무 △Prop.Trading본부장 이동훈 <상무보> △중서부지역본부장 정해수 △동부지역본부장 이용한 <본부장> △IC운용본부장 차기현 △FICC운용본부장 남재용 ◇전보 <임원> △Equity Sales사업부대표 함종욱 △WM사업부대표 김재준 △Operation본부장 최영남 △강남지역본부장 서영성 △강북지역본부장 박대영 △금융PLUS본부장 김대영 △상품지원본부장 김경환 △연금영업본부장 나헌남 △IC솔루션본부장 김주형
2015.12.15 I 최선 기자
  • [인사]우리은행 지점장급 승진 및 이동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승진>◇부장▲회계부 김상도◇부장대우▲채널지원부 신범수 ▲국제부 정재철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검사실 오갑록 ▲검사실 고정숙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WM전략부 홍형기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유정근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총무부 이상빈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여신관리부 이흥섭 ▲기업개선부 강성숙 ▲재무기획부 신재철 ▲홍보실 노홍길 ▲준법지원부 방원종 ▲준법지원부 김민수 ▲본점영업부 김용빈 ▲국제부 최창호 ▲국제부 이상민 ▲인사부 이지환◇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본점1 박영하 ▲삼성 조한래 ▲트윈타워 곽훈석 ▲강남 정해원 ▲중앙 송윤홍 ▲종로 송정준 ▲종로 이정미 ▲남대문 이명계 ▲미래 권진완 ▲미래 전덕수 ▲미래 전정묵 ▲미래 권영찬 ▲미래 김정현 ▲미래 김성진◇금융센터 기업지점장▲서초 김병규 ▲테헤란로 이재곤 ▲남동공단 김동현 ▲분당중앙 서양우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울산중앙 홍칠식◇금융센터 개인지점장▲남역삼동 이승철 ▲서울시청 박정호 ▲서초 양진모 ▲신반포 최병창 ▲한화 박민수 ▲부평 문연천 ▲성남 이성국 ▲안양 김융주◇영업본부 영업지점장▲부천인천북부 나대석 ▲경기중부 이승호 ▲경기동부 어 옥 ▲경기남부 곽정호 ▲경기북부 최경섭 ▲부산중부 최민찬 ▲대구경북2 류태구 ▲호남 현병수◇지점장▲강동구청 김회종 ▲개롱역 이달규 ▲개포역 이향구 ▲구로구청 최갑철 ▲구로중앙 손혜영 ▲구일 김석태 ▲남대문시장 신선희 ▲동대문구청 방석진 ▲봉천동 이재만 ▲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 ▲서강대 김만호 ▲서빙고동 김계환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서울대학교 박세권 ▲성수IT 박성봉 ▲영등포구청 최병두 ▲월계역 박석준 ▲인사동 기일석 ▲잠실진주 백현학 ▲종로3가 이정은 ▲중계2동 유창우 ▲청계 이정석 ▲하계동 김진왕 ▲한남빌리지 김정우 ▲간석역 지진학 ▲갈산동 전정현 ▲검단산단 신은호 ▲검단 정종원 ▲산곡동 황순식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인천논현역 성호윤 ▲주안공단 이재완 ▲청라 박미경 ▲고강동 오태항 ▲광명7동 한주수 ▲김포통진 이성혁 ▲단국대학교 김영만 ▲동백 원용태 ▲동탄 김희섭 ▲모란역 백종운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수리동 박성복 ▲수지신정 선창완 ▲호평 조광구 ▲대덕 김형태 ▲대전북 송경빈 ▲용문역 최은수 ▲유성 박찬범 ▲철도타워 최재용 ▲당진 송일섭 ▲대천 이금구 ▲서산 이상복 ▲세종종촌동 박전수 ▲아산배방 김재구 ▲조치원 전중기 ▲홍성 조규태 ▲산남동 김근식 ▲청주산단 이준용 ▲삼척 이근우 ▲원주단구 지재덕 ▲구포 김진성 ▲메트로시티 이춘용 ▲센터파크 정말모 ▲양정동 김정탁 ▲영도중앙 황도영 ▲토곡 정옥태 ▲해운대중앙 박상규 ▲구영 이상후 ▲무거동 임학기 ▲울산북 김성춘 ▲웅상 이진섭 ▲통영 예철수 ▲팔용동 우규원 ▲노원동 이상욱 ▲다사 최정호 ▲유통단지 최은종 ▲평리동 안차호 ▲왜관공단 황윤석 ▲포항남 김광숙 ▲포항양덕 서상윤 ▲포항중앙 문형도 ▲광주수완 임숙자 ▲진월동 이양수 ▲평동산단 정재석 ▲대불공단 정기성 ▲정읍 하동석◇지점장대우▲런던 김욱배<이동>◇부장대우▲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기업개선부 심규영 ▲기업개선부 노문균 ▲기업개선부 김호영 ▲기업개선부 배국호 ▲검사실 조동민 ▲WM자문센터 안명숙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국제부 이정묵 ▲준법지원부 박범주 ▲준법지원부 강삼석 ▲준법지원부 이대진 ▲준법지원부 박종화 ▲준법지원부 하병철 ▲준법지원부 전준원 ▲준법지원부 정익현 ▲준법지원부 김수남 ▲준법지원부 임창혁 ▲준법지원부 정상립 ▲준법지원부 이태주 ▲준법지원부 김진순 ▲준법지원부 김금순 ▲준법지원부 전경주 ▲준법지원부 이장식 ▲준법지원부 하범수 ▲준법지원부 장홍석 ▲준법지원부 박창진 ▲준법지원부 이병식 ▲준법지원부 서용필 ▲준법지원부 김수길 ▲준법지원부 심상국 ▲준법지원부 오유정 ▲준법지원부 김은미 ▲준법지원부 최방용 ▲준법지원부 김영생 ▲준법지원부 이선례 ▲준법지원부 주대규 ▲준법지원부 양희종 ▲준법지원부 박승일 ▲준법지원부 신승은 ▲준법지원부 오희규 ▲준법지원부 김일환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본점1 변순규 ▲본점1 정현택 ▲본점2 장창엽 ▲본점2 윤정석 ▲트윈타워 김윤국 ▲트윈타워 문윤석 ▲강남 임창규 ▲여의도 박일수 ▲여의도 정재곤 ▲여의도 백중기 ▲여의도 임정혁 ▲미래 김종선◇금융센터 개인지점장▲신사동 이종원 ▲여의도 양영주◇영업본부 영업지점장▲경기중부 안홍영 ▲경기중부 이성규◇금융센터장▲공덕동 조상완 ▲동여의도 김용범 ▲동역삼동 이성규 ▲삼성 박종영 ▲서소문 박준보 ▲세종로 인병섭 ▲역전 김병균 ▲장충남 정성근 ▲종로 조용진 ▲포스코 김기린 ▲CJ 정동운 ▲GS타워 정준구 ▲LS타워 정명수 ▲가산IT 조진섭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남역삼동 송대영 ▲도산대로 박종일 ▲법조타운 윤석모 ▲상암DMC 배병철 ▲서교중앙 김응준 ▲서초 김인식 ▲송파 박완기 ▲신반포 구종민 ▲양재중앙 이형상 ▲영등포중앙 안병국 ▲중부 한봉희 ▲남동공단 김공직 ▲인천항 최병도 ▲부천 조광희 ▲분당 박세혁 ▲성남공단 강판묵 ▲수원 김성환 ▲시화공단 김학영 ▲안양 김대용 ▲안양중앙 이대희 ▲야탑역 최성욱 ▲용인 문석훈 ▲파주 김일곤 ▲평택 유정현 ▲천안 김영홍 ▲오창 김홍빈 ▲부전동 명기정 ▲사상 박원석 ▲신평동 고석휴 ▲창원공단 안삼룡 ▲창원 이효환 ▲성서 문홍희 ▲구미공단 이종근 ▲하남공단 김부호 ▲여천 이순동◇지점장▲가락동 김조중 ▲가양동 이경희 ▲강남구청 윤용진 ▲강남대로 임 혁 ▲강남중앙 김창현 ▲강북구청 함송자 ▲개봉동 박성호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고척동 이미자 ▲광화문 정병민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국민대학교 유성호 ▲군자역 심상규 ▲길동역 유항기 ▲길동 김경수 ▲길음뉴타운 김홍기 ▲낙성대역 정윤희 ▲남부터미널 양재복 ▲노량진 강봉희 ▲논현두산 장우현 ▲논현중앙 조현제 ▲답십리 이창형 ▲당산역 최장순 ▲대림3동 최길호 ▲대치북 이계남 ▲도곡동 이찬경 ▲도곡로 양해출 ▲도봉 조선연 ▲동대문 박찬용 ▲동작구청 이영석 ▲두산타워 박영철 ▲마포로 정규택 ▲망우동 이순빈 ▲면목동 여기홍 ▲목동남 이진원 ▲무악재 박순길 ▲문래역 곽우철 ▲미아동 김종목 ▲미아역 김월성 ▲반포 이동은 ▲발산역 윤정근 ▲방배본동 김충식 ▲방화역 박래윤 ▲보라매 정근수 ▲북가좌동 이승재 ▲사당북 배용주 ▲사당역 성윤제 ▲삼선교 김금이 ▲삼성동 임종명 ▲삼성중앙 구효진 ▲서교동 민경만 ▲서초구청 김병진 ▲서초로 윤효균 ▲석계역 박종진 ▲선정릉역 최권운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성수남 노 현 ▲소공동 이민호 ▲수서역 한만교 ▲수유동 이관식 ▲숭실대역 이기원 ▲신도림로 신상원 ▲신림역 전우탁 ▲신압구정 김승오 ▲신월7동 염동신 ▲신월북 양병재 ▲신정동 전영길 ▲신천역 김운중 ▲신촌 이윤경 ▲암사동 박주철 ▲압구정동 박판수 ▲압구정역 한미숙 ▲언주역 류형진 ▲여의도광장 현애영 ▲연신내 홍응기 ▲오류동 양동현 ▲올림픽 최진이 ▲용산 이원중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우장산역 이원태 ▲워커힐 정찬호 ▲원남동 김신흥 ▲잠실 최창근 ▲장안북 이명재 ▲장한평 박근호 ▲전농동 원종택 ▲종로6가 손공국 ▲종로YMCA 박남식 ▲중곡동 채동근 ▲중곡서 오종윤 ▲중림동 박승춘 ▲증미역 권인박 ▲천호동 최성옥 ▲청담동 이명애 ▲청담중앙 윤경식 ▲청량리 이능원 ▲청파동 조헌준 ▲태릉역 이재길 ▲테크노마트 권병주 ▲평창동 심경화 ▲포이동 박종인 ▲학동 안홍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한남동 유병규 ▲화곡동 이정만 ▲화양동 이기일 ▲후암동 한승철 ▲흑석동 서오영 ▲구월동 김영만 ▲부평북 조태덕 ▲송도 김태형 ▲주안서 이환기 ▲주안 최석진 ▲경기광주 김인태 ▲광교도청역 김병수 ▲광교신도시 김윤영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광명 최규삼 ▲광적 김범준 ▲구성역 한주용 ▲김포 최현수 ▲덕소 조병국 ▲도농 최영호 ▲동의정부 이종민 ▲동탄중앙 장창현 ▲매탄동 고 윤 ▲분당구미동 장영중 ▲분당금곡 이우창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비산동 송춘근 ▲산본역 이상학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상동역 송재덕 ▲상록수 윤창진 ▲서수원 최봉기 ▲서정동 송병수 ▲서현동 이미경 ▲선부동 김현태 ▲선부중앙 정승규 ▲성남남부 김운용 ▲송우 김경호 ▲수원역 서영옥 ▲수지동천 민병규 ▲수지 김민교 ▲신갈 이창민 ▲신장 임태훈 ▲신중동역 나근영 ▲안산 이재동 ▲안성 홍정호 ▲안양벤처 권종석 ▲여주 김한기 ▲영통 남성진 ▲오산 이재열 ▲운정중앙 안대근 ▲이매동 박화춘 ▲일산 이종근 ▲일산풍동 원인애 ▲일산후곡 노미라 ▲정왕동 김상록 ▲죽전 임성준 ▲진접 이장희 ▲풍무동 박미연 ▲하남풍산 양중석 ▲하안동 이정률 ▲한일타운 김재수 ▲호계동 주형권 ▲화성봉담 이찬행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대전중앙 박병옥 ▲둔산 임수헌 ▲세이 김학점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천안청수 양영석 ▲청주 조철희 ▲거제동 김명삼 ▲남천동 최동국 ▲덕천동 박재홍 ▲르네시떼 주성식 ▲마린시티 이종길 ▲부산 박형근 ▲부평동 윤주홍 ▲서면 김 석 ▲중앙동 박성재 ▲초량 이상갑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울산 김철수 ▲거제 조창수 ▲창원반송 이영진 ▲토월 전택제 ▲명덕 최재혁 ▲범어동 안경삼 ▲성서공단 김헌수 ▲신암동 이한식 ▲구미 김동해 ▲포항 윤동진 ▲광주 김맹수 ▲문흥동 이승신 ▲봉선동 장장수 ▲상무 문흥식 ▲유동 반홍석 ▲여수 황선용 ▲KCA 류은수 ▲김제 송성운 ▲서신동 정시용◇지점장대우▲뉴욕 안용호-2015년 12월 5일자-
2015.12.15 I 최정희 기자
  • 2016 韓경제 5대 관전포인트는 "5Rs"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한국경제연구원이 내년 한국경제 5대 이슈로 △차이나 리스크(Risk of China) △한·중·일 수출전쟁(Rivalry) △금리(Rate) △기업구조조정(Restructuring) △구조·규제개혁(Reform)으로 제시했다. 차이나 리스크, 수출경쟁력 저하 등 경고음이 들려오는 가운데 금리정책, 기업구조조정, 구조개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中리스크 정공법으로 돌파이치훈 국제금융센터 중국팀장은 15일 한국경제연구원 주최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6년 한국경제 5대 이슈-전망과 대응방향’ 세미나에서 중국의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과거 중국이 공장에 첨단을 덧붙인 ‘메이드 인 차이나’로 대변되는 ‘세계의 공장‘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메이드 바이 차이나(Made by China)’, ‘메이드 포 차이나(Made for China)’로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팀장은 특히 “지난 2012년에 무역규모에 이어 2014년에는 경제규모(PPP 기준)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선 데다가 수입대체화 속도 역시 빠르다”고 분석했다.중국의 전체 무역에서 차지하는 가공무역 비중은 2005년 48.6%에서 올해 31.0%로 크게 낮아졌다. 2008년 금융위기를 기회로 첨단기술 습득과 선진국 시장진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 대한 해외직접투자 비중이 2008년 7.7%에서 2014년 35.3%로 약 5배 가량 높아진 것이 단적인 예다.이 팀장은 “중국 리스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중국 기업의 수익 악화가 가속화하고 있는가 하면 2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가 급증하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과잉 유동성이나 은행부실 등은 또 다른 리스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상황은 중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 큰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위안화는 당분간 양방향 변동성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절하 압력이 다소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팀장은 차이나리스크에 대한 대응책에 대해 “비교우위 확보와 중국시장 진출이 해답”이라며 “우회하기보다는 정공법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제조·IT·금융 융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 △중국시장 공략 마스터플랜 마련과 조직 구축 △중국 신성장 동력인 소비 및 낙후지역 개발 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정부조달, 인프라, 전자상거래 등 소비자 금융 진출 확대 등을 제시했다.◇ 中위안화 절하·日엔저, 韓수출경쟁력 악화오정근 한경연 초빙연구위원은 “중국은 그동안 고성장기에 추진해 온 저임금을 토대로 한 저소비와 고투자 고수출 전략이 더 이상은 지속하기 힘든 구조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공업부문 평균 가동율이 60% 수준까지 하락하고 주택부문은 2011년부터 재고가 쌓이기 시작해 이 재고를 해소하는데 최소한 4~5년을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재고문제가 심각해 기업부실과 금융부실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창배 한경연 연구위원은 중국의 위안화 절하는 우리나라 수출에 추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한·중 무역이 보완관계에서 경합관계로 변화하고 있는데 위안화 절하는 중국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외 3국 시장에서의 한국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란 진단이다.그는 “향후 추가 위안화 절하 가능성은 높은 편”이라며 경기회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현재 중국이 위안화 환율방어에 투입할 수 있는 자금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김 연구위원은 “일본기업과의 경쟁에 있어서도 추가적인 엔저가 없더라도 한국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가격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전기전자산업, 금속산업 등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수출단가 인하를 단행했는데, 이후에는 수출 단가를 유지한 채 이윤 확대를 추구했던 산업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가격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美금리인상 대비 외환시장 관리 강화김정식 연세대 교수는 “1994년 미국 금리인상이 있은 후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4년 미국 금리인상 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다”며 “미국은 올해 12월 0.25% 금리인상 이후 내년 중 0.75%에서 1% 정도 인상할 것으로 전망돼 한국 경제는 달러 강세 예상에 따른 환차손을 피하기 위해 자본유출이 우려되는 등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교수는 “한국은행은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금리인상이 불가피하겠지만 가계부채의 부실문제와 경기침체 심화 등 금리정책의 딜레마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그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고려하고 내수를 부양하기 어려운 지금 환율정책을 통해 위안화와 엔화의 평가절하만큼 원화를 절하해 수출을 늘리는 정책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다만 “원화의 급격한 평가절하는 자본유출을 가속화시킬 수 있어 자본유출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환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본유출 대비책으로 △외국인 채권소득에 대한 세율 인하 △미국·일본과 스왑의 상시화를 통한 외환보유고 확충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창배 한경연 연구위원은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자본유출 위험성은 한국이 다른 신흥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위원은 “기초체력이 취약한 일부 신흥국의 주식가격과 통화가치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한국경제는 단기차입금 비중이 양호하고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외환보유액 여력이 있어 비교적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구조조정 산업재편 골드타임.. 경제규제 개혁 필요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모든 기업들에게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을 개방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회는 자발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통한 산업 재편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조 교수는 “원샷법은 중국 등 신흥국의 급속한 추격에 따른 국내 주력산업의 수출 부진과 기업들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기업의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구조조정이 요구된다는 취지에서 발의됐으므로 공급과잉 업종으로 국한시키지 말아야 하다”고 밝혔다그는 구조개혁과 규제개혁이 미진한 원인을 경제의 정치화에서 찾으며 경제규제 개혁에 대한 정치권의 전향적인 시각 변화를 촉구했다.
2015.12.15 I 이진철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용휴직 박세민○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건축재정과장 한명희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김상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병언 △철도특별사법경찰대장 도정석○한국전력 △해외부문 부사장 유향열 ○한전원자력연료 <본부장 및 처·실장> △기술본부장 권정택 △해외사업단장 반창환 △기술연구원장 정일섭 △감사실장 임정혁 △기획처장 박성배 △경영지원처장 홍윤택 △인사노무처장 오문교 △사업관리실장 박재철 △정보보안실장 황충연 △홍보협력실장 오광호 △신규사업처장 김희재 △건설기술실장 김형섭 △경수로증설실장 김재국 △신소재사업실장 김승진 △노심설계처장 임채준 △안전해석처장 최동욱 △핵연료연구실장 유종성○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이지윤 △문화체육본부장 박관선 △시설안전본부장 이장희 △감사실장 이문호 △인사처장 이효재 △총무처장 안찬 △안전관리처장 이강윤 △서울월드컵경기장운영처장 이상일 △청계천관리처장 손병일 △공공자전거인수단장(TF) 홍병윤 △상가운영처장 문태영 △교통정보처장 이용흔 △공사감독2처장 남궁석 △공동구관리처장 강창구 △홍보마케팅실장 김태임○지역난방공사 ◇승진 <1급> △플랜트안전처 탁현수 <2급> △경영지원처 총무팀 황인기 △건설처 건설관리팀 곽승신 △남부사업본부 냉방추진단 냉방기술팀 송현규 <3급> △홍보실 홍보팀 주인수 △건설처 전기팀 김민균 △중부사업본부 서울중앙지사 네트워크팀 정훈화 △〃 판교지사 고객지원팀 김성기 △남부사업본부 세종지사 공무안전팀 최지훈 △ 〃 세종지사 운영부 하영민 △ 광주전남지사 고객지원팀 김현수 △〃 운영관리TF 서상오 <4급> △홍보실 홍보팀 이지혜 △경영관리처 경영관리팀 조윤진 △전력사업처 전력정책팀 남형석 △건설처 기계팀 고성훈 △네트워크처 네트워크관리팀 김연수 △플랜트안전처 기후환경팀 류봉희 △통합운영센터 통합운영팀 서용원 △중부사업본부 사업관리팀 이창석 △ 〃 서울남부지사 계전팀 서장원 △ 〃 〃 공무팀 오형봉 △ 〃 판교지사 기계안전팀 이상원 △ 〃 분당사업소 운영부 운영3과 김우한 △ 〃 양산지사 공무안전팀 노성덕 △남부사업본부 화성서부지사 계전팀 박병관 △ 〃 용인지사 고객지원팀 이도익 △ 〃 광교지사 계전팀 김기수 △ 〃 광교지사 네트워크팀 전현영 △북부사업본부 청주지사 네트워크팀 김경민 △광주전남지사 고객지원팀 이진식 △ 〃 기계팀 김종찬○신한카드 ◇승진 <상무> △소비자보호BU장 최인선 <본부장> △법인영업BU장 정광호 △영남BU장 이영민 △모바일사업BU장 김효정 <부서장> △BD분석팀 김지현 △신한트렌드연구소 남궁설 △ICT개발2팀 유병춘 △정보보호팀 유익상 △동부산지점 이병환 △광주CRM센터 이병철 △서울2콜센터 백태현 △승인센터 김종화 ◇전보 <부문장> △영업1부문 이재정 부사장 △기획부문 권오흠 부사장 △영업2부문 손기용 부사장 △금융사업부문 박영배 상무 △미래사업부문 김정수 본부장 <본부장> △준법감시인 배연태 △경인BU장 박시철 <부서장> △가맹점영업팀 오상률 △체크영업팀 문상인 △고객서비스팀 여경상 △VIP영업팀 김기익 △법인영업2팀 안재용 △올댓서비스팀 박춘선 △Code9추진팀 박창훈 △인재육성팀 김영일 △고객보호팀 민만수 △FD팀 고강신 △금융영업팀 박현 △신금융개발팀 이강주 △플랫폼사업팀 김용 △리스크관리팀 송주영 △개인신용관리팀 김남준 △강남지점 윤경수 △안양지점 강미혜 △광화문지점 박경래 △동대문지점 김영효 △부산지점 고한성 △창원지점 유인수 △진주지점 정동수 △포항지점 박원길 △광주지점 임동진 △전주지점 정성균 △순천지점 황규재 △대전CRM센터 정철화 △서울1콜센터 안정윤○일화 ◇승진 <부사장> △식품사업본부장 심대근 <전무> △제약사업본부장 박용덕○풀무원식품㈜ ◇승진 △영업본부 유통경로수도권담당 송금석 △영업본부 유통영업담당 서제육○㈜이씨엠디 △휴게소사업본부장 안병철 △경영지원실장 김경순○스포츠서울 △취재국장 서원호 △취재국 취재부장 이진우○아주경제 △아주스타 국장 이준형 △법조사회부 부국장 이동재○KBS 본사 △감사실 기획·경영감사부장 안희국 △인력관리실 인사운영부장 최창영 △홍보실 홍보부장 정창준 △대외정책실장 박전식 △편성본부[편성] 2TV편성부장 이영준 △편성본부 협력제작국 CP 조성만 △편성본부 협력제작국 CP 권오대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1부장 김관동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2부장 성세정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 유지철 △편성본부 영상제작국 총감독 박중환 △편성본부 콘텐츠창의센터 편성정책부장 박현민 △편성본부 콘텐츠창의센터 CP 김호상 △편성본부 콘텐츠창의센터 CP 박서현 △편성본부 콘텐츠창의센터 다채널방송추진단장 백성관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뉴스제작1부장 김주영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뉴스제작2부장 안세득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뉴스제작3부장 직무대리 이흥철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라디오뉴스제작부장 이웅수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정치외교부장 최재현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경제부장 박상범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사회2부장 박장범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과학·재난부장 곽우신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네트워크부장 오헌주 △보도본부 보도국[국제] 국제부장 유석조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1부장 한재호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장 이준희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장 이유진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중계부장 백정현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제작부장 선재희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사업부장 박종복 △보도본부 보도영상국 영상취재부장 김병길 △보도본부 보도영상국 영상특집부장 박찬근 △보도본부 보도영상국 영상편집부장 석종철 △보도본부 보도그래픽부장 김종욱 △보도본부 보도운영부장 신영만 △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김혜송 △TV본부 교양문화국 CP 허완석 △TV본부 교양문화국 CP 김서호 △TV본부 교양문화국 CP 장성주 △TV본부 예능국 CP 한경천 △라디오센터 라디오1국 1라디오부장 박성철 △라디오센터 라디오1국 1FM부장 안종호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 2라디오부장 김우석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 2FM부장 김병진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 국제방송부장 송주미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 총감독 박창묵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 총감독 장형준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 총감독 문용석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 콘텐츠특수영상부장 김무연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 총감독 정호용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 총감독 김건우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 총감독 변철호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 총감독 김영재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 총감독 김정화 △글로벌센터[콘텐츠사업] KBS월드사업부장 이태현 △글로벌센터[콘텐츠사업] 플랫폼개발사업부장 직무대리 최용훈 △글로벌센터 지식재산권부장 배안철 △기술본부 기술관리국 기술기획부장 박승우 △기술본부 기술관리국 기술운영부장 노수진 △기술본부 방송시설국 제작시설부장 박종인 △기술본부 방송시설국 송신시설부장 박성규 △기술본부 방송시설국 디지털품질관리부장 신중헌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 네트워크운용부장 오성언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 시스템운용부장 신상식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 소래송신소장 양창근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 남산송신소장 민성기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 김제송신소장 배경진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 당진송신소장 안중환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 여주송신소장 윤진용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 화성송신소장 조상학 △기술본부[건설인프라] 건축기전부장 오봉균 △기술본부[건설인프라] 전력운용부장 김원섭 △시청자본부 시청자국 KBS홀운영부장 조정형 △시청자본부 총무국 총무부장 김기승 △시청자본부 총무국 수원센터운영부장 유병돈 △시청자본부 재무국 자산관리부장 차상열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 재원운영부장 조성만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 강북사업지사장 마기현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 강남사업지사장 류진희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 인천사업지사장 허종환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 경기남부사업지사장 김민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 경기동부사업지사장 성원경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 경기북부사업지사장 배관태 △시청자본부 광고국 광고마케팅부장 정국진 △정책기획본부 정책기획국 기획부장 백성철 △정책기획본부 정책기획국 지역정책실장 박연 △정책기획본부 정보화기획국 정보화개발부장 김진권 △정책기획본부 정보화기획국 정보인프라부장 정용수 △정책기획본부[예산] 예산부장 곽상곤 △정책기획본부[노사협력] 노사협력부장 윤익규 △정책기획본부 법무실장 김광석○KBS 지역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김장환 △부산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김영인 △창원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김형운 △창원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최원석 △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황대준 △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영재 △대구방송총국 기술국장 박재헌 △광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전희수△광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설경완 △광주방송총국 기술국장 이금열 △광주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조병철 △전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이병문 △전주방송총국 기술국장 신동헌 △전주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김용중 △대전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조규형 △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 권기현 △청주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강광석 △춘천방송총국 보도국장 김민성 △춘천방송총국 기술국장 서흥수 △춘천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심재현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양석현 △제주방송총국 기술국장 김민중 △제주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이상용 ○TJB 대전방송 ◇보직 △편성제작국 제작팀장 김형민 △보도국 편집팀장 조대중 △보도국 천안지사장 류제일 △보도국 서산지사장 조상완 △경영국 기획심의팀장 김상기 ◇승진 <부장> △편성제작국 편성팀 김영욱 △보도국 취재팀 김세범 △기술국 기술운용팀 함영민 △경영국 총무팀 김석환 <차장> △편성제작국 제작팀 김경목 △기술국 기술운용팀 윤석찬 ◇전보 △편성제작국 제작팀 전영식 △보도국 취재팀 김건교 △보도국 취재팀 이인범 △광고사업국 광고팀 이종일 △광고사업국 문화콘텐츠팀 한성수 △경영국 기획심의팀 김금성
2015.12.13 I 박종오 기자
한류 곁가지로 빠진 K드라마, 기획이 탈출구
  • [위기의 TV드라마①]한류 곁가지로 빠진 K드라마, 기획이 탈출구
  • MBC ‘해를 품은 달’[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드라마 마이너스 시대다. 한때 만들기만 해도 시청률이 보장되고 수출 판로가 열리던 K-드라마가 위기다. 급변하는 시장은 위축됐고 한류스타 몸값은 내릴 생각이 없다. 수익성은 갈수록 악화하고 제작편수도 필요 이상으로 많다. 이에 반해 국내외 자본의 입김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드라마 제작 편수는 사상 최대다. 2014년 제작된 드라마 편수만 총 102편이었다. KBS에서 총 23편의 드라마가 제작됐으며 MBC가 25편, SBS는 24편의 드라마를 내놓았다. 여기에 비지상파인 tvN이 내놓은 20편, 종합편성채널에서 11편의 드라마가 전파를 탔다. 일주일 동안 방송되는 드라마만 27개에 이를 정도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등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까지 쏟아져 나온다. 어떤 작품이 방송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 정도가 됐다. 제작 편수는 늘었는데 시청률은 내림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방송된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이 12.236%였던데 반해 2014년은 6.568%까지 떨어졌다. 시청률 20%가 넘는 이른바 ‘대박 흥행작’은 2010년 전체의 15.7%였으나 지난해에는 단 2.4%에 불과했다. 10% 미만은 37.1%에서 71.4%로 늘었다. 큰 수익을 가져다 준 작품은 급락했는데 실패작은 두 배로 늘었다. ‘잘 만들어도 실패할 수 있다’는 위기론이 나오는 이유다.불과 3년 전만 해도 드라마는 만들기만 해도 수익이 확보되는 콘텐츠였다. 2011년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의 경우 제작비 74억 원이 들었으나 순이익으로 최소 43억 원 이상을 벌었다. 이중 해외 매출은 30억원 이상이다. 한류 바람을 타고 K-드라마는 중국과 일본 등으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하지만 시장 급변으로 과거와 같은 영광을 다시 누리기 어렵다. 한류 최대 시장이었던 일본은 ‘혐한 분위기’ 조성으로 드라마 수출 단가가 50% 이상 떨어졌다. 중국전송권 금액은 2013년 대비 2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 비중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과 중국 시장의 문이 좁아지자 드라마 시장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다.김수현(왼쪽부터) 이민호 이종혁드라마 가격은 폭락하는데 제작비는 허리띠를 조르기 힘들다. 드라마 수출의 불문율인 한류스타 섭외, 그것도 남자배우들을 모셔오기가 쉽지 않다.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 ‘상속자들’의 이민호, 김우빈, ‘시크릿가든’의 현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종석 등이 현재 최고의 ‘빅카드’인데 그만큼 몸값도 비싸다. 3년 전과 비교해 편당 제작비가 두 배 가량 늘어난 것은 비대해진 ‘스타 머니’의 영향력이 크다는 업계 분석이다. 외국 자본의 영향력은 더 커진다. 콘텐츠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이제는 되려 한국 제작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8년 677억 달러였던 중국어권 콘텐츠 시장은 올해 176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넘치는 대륙의 돈들은 한류 콘텐츠 제작 업체 투자로 이어지는 중이다. 예전에는 지분참여, 합작투자 등에 그쳤는데 최근에는 경영권 인수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인’ ‘주몽’ ‘프로듀사’ 등을 만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가 중국 DMG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은 후 SH그룹을 인수한 것도 중국 자본의 영향이다. 이로 인해 김종학프로덕션, A9미디어 등이 중국 자본의 영향력 아래에 있게 됐다.유상원 KBS미디어 드라마 기획팀장은 “K-드라마가 양적으로 팽창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외국 자본의 입김은 강해지고 웹과 모바일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 판이 급변할 것이다. 이제는 우수한 콘텐츠를 먼저 기획하는 쪽이 승리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플랫폼이 콘텐츠를 이끄는 시대에서 콘텐츠가 플랫폼을 리드하는 시대로 바뀔 것이라는 진단이다.
2015.12.12 I 이정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포스코건설 ◇선임 <사내이사> △아흐메드 에이 알-수베이(아람코 전무이사) <비상무이사> △모하메드 에이 아부나얀(아크와 파워 회장)○무림그룹 ◇승진 <상무> △박시한 연구개발부문장 <이사> △임영기 국내영업부문장 <이사대우> △김경동 울산공장 생산담당 △김동환 진주공장 생산담당○KT 전남고객본부 ◇ 전보 △법인단장 오기섭 △CS담당 안정태 △북광주지사장 전기라 △순천지사장 허한 △서광주지사장 유종성 △목포지사장 김영술 △Biz컨설팅센터장 임경준 △북광주법인지사장 김효철 △순천법인지사장 장지영 △서광주법인지사장 이락영 △목포법인지사장 강성욱 △CS운영부장 형병해 △CS지원부장 황창기 △사업지원부장 박창복 △북광주영업부장 김명문 △순천영업부장 이재원 △서광주영업부장 윤경하 △목포영업부장 이종주 △북광주CS부장 하태봉 △순천CS부장 노경필 △서광주CS부장 노순환 △목포CS부장 전성준 △수완지점장 나희철 △담양지점장 이형수 △여수지점장 배용기 △광양지점장 윤종하 △남광주지점장 정종두 △나주지점장 주삼숙 △광주지점장 박준배 △해남지점장 한영기 △강진지점장 박찬 △호남네트워크운용본부장 고경우 △무선운용센터장 이현철 △광주유선운용센터장 조상배 △전남유선운용센터장 정선일 △전북유선운용센터장 정홍성 △호남엔지니어링센터장 김우성 △운용계획부장 문대천○한겨레신문 △섹션서울부 섹션서울부장(겸직) 윤승일 △섹션서울부 섹션서울팀장 김도형 △섹션서울부 지역네트워크팀장 이현숙○전남일보 △기획특집부장 이기수 △지역사회부장 박간재 △문화체육부장 김기봉
2015.12.10 I 이승현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