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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소통으로 공감 얻을 것"…이인용 "상생 생태계 조성"
  • 최태원 "소통으로 공감 얻을 것"…이인용 "상생 생태계 조성"
  • 김부겸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첫번째)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데일리 이준기 조용석 기자] “기업의 진정할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기업의 변화와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려 한다.”최태원(사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은 4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 ‘2022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테드(TED)식 강연을 통해 “상의 회장 취임 이후 6개월 간 국민·기업 3만여 명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해답을 찾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의견에 대해 기업이 공감과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 부분도 있는 반면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는 조금 억울하다 생각하는 시각차가 있었다”고 했다. 물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열풍 속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업에 대한 국민의식이 향상하긴 했으나 국정농단 사태 등의 여파에 묻혀 기업이 여전히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최 회장은 기업의 잘잘못, 자랑스러운 점 등 다양한 국민 시선에 공감했다며 기업에 대한 국민평가는 ‘B 학점’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사회적 가치는 시대적 흐름으로, 기업은 소통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소통플랫폼이 노력의 일환, 기업 변화·실천 구심점 역할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했다.◇김부겸 “기업인, 경제의 백신·치료제”…노사 “상생” 한목소리이날 행사에선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전대미문의 대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역할을 다한 기업에 대한 호평이 끊이질 않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위기로 전 세계의 경제가 멈췄을 때 공장이 멈추지 않았던 유일한 나라”라며 “모든 성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혁신을 모색해주신 우리 기업인 여러분 덕분”이라고 했다. 더 나아가 김 총리는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았고,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설립 이래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가 상승한 최초의 나라가 돼 세계의 역사도 다시 썼다”며 “끊임없이 혁신을 모색해주신 우리 기업인 여러분 덕분이다. 지난 2년간, 여러분이 바로 우리 경제의 백신이고 치료제”라고 강조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최 회장도 인사말에서 “대전환 시기라 불리는 지금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판단하고 실행에 나설 때”라며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등 격변의 시대에 기업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기회를 만들어 내는 일이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 했다.노사는 ‘상생’을 올해 화두로 꺼내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신년영상 덕담에서 “미래준비를 위해 투자와 고용 창출, 상생의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불공정 하도급 차단, 원·하청 상생 실현을 위해 제도적 보완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이준석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김동연 새물결 등 여야 3당 대표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등 각계 대표 인사 10명이 새해 덕담을 전했다.◇코로나·메타·인구·MZ·회복탄력성…전문가 뽑은 올해 키워드각계 권위자 5인은 이 자리에서 올해의 키워드로 △코로나19 팬데믹(홍윤철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메타(김상균 강원대 산업공학과 교수) △지방인구의 소멸(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MZ 시대(임홍택 작가) △회복탄력성(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등을 제시했다.1962년부터 대한상의 주최로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주요 기업인과 정부 각료, 국회의원 및 주한 외교사절, 사회단체·학계·언론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하는 경제계 최대 신년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작년과 달리 코로나19 방역수칙 속에 2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열렸다. 경제계에선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하범종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권혁웅 한화 사장, 구자은 LS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 부회장, 이형희 SK SV위원장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임혜숙 과기정통부·한정애 환경부·권칠승 중기벤처부 장관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우리가 바라는 기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2.01.04 I 이준기 기자
안랩, OT 보안 사업 본격 진출…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 안랩, OT 보안 사업 본격 진출…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안랩(053800)이 올해 운영기술(OT) 보안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블록체인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안랩은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경영 방침과 5대 도전 과제를 4일 발표했다. 안랩이 제시한 경영 방침은 △통합 세일즈·구성원 역량 및 산업별 전문성 강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제품·서비스 확대 및 OT 보안 분야 진출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중심 기반 기술 확보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다.강석균 안랩 대표 (사진=안랩)이를 위해 안랩은 올해 OT 보안 전용 보안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OT 보안 시장에 진출한다. 앞서 안랩은 지난해 7월 OT 보안 전문 기업 나온웍스를 인수한 바 있다. 주요 제품에 AI 보안 기술 적용을 확대하며,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도 고도화한다.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서비스도 개발하기로 했다. 또 안랩의 제품과 서비스를 연계한 클라우드 기반 리스크 관리 플랫폼을 개발한다. 차세대 보안 모델을 확보하려는 시도다.강석균 안랩 대표는 전날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경제·산업 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그 어 느때보다 높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솔루션과 조직 등 비즈니스 자산을 모듈화해 탄력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컴포저빌리티(Business Composability)’를 이뤄 성장해 나가자”고 했다.
2022.01.04 I 김국배 기자
틈새라고요? 경쟁의 룰 바꿔 성장한 '디퍼런트' 기업들
  • 틈새라고요? 경쟁의 룰 바꿔 성장한 '디퍼런트' 기업들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영업이익률 91.9%.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의 작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이다. 실적 성장세도 놀랍다. 2017년만 해도 2000억원 수준이던 두나무의 매출은 지난해 3분기까지 3조원(2조8200억원)에 다다랐다. 영업이익은 1300억원대에서 조 단위(2조5939억원)로 뛰었다.임지훈 두나무 전략담당 이사는 지난 11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나무가 키워온 사업을 돌이켜보면 세상에 없는 획기적인 걸 내놓은 게 아니다”라며 “기존 시장의 경쟁자들이 충족시키지 못한 니즈를 캐치하고 잘 운영한 덕분”이라고 했다.두나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후발주자에 속한다. 하지만 업비트가 나온 뒤 달라진 점이 있다. PC로 암호화폐 거래를 해온 투자자들이 모바일에서도 거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처럼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내놓은 건 우리가 처음”이라고 했다.당근마켓 사무실 내부 전경 (사진=당근마켓)◇지역기반 신 시장 만든 당근마켓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찾아낸 게 두나무의 1차적인 성공 요인이다.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두나무가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플랫폼 기업이 득세하는 시대에 서버가 필요 없는 탈중앙화를 핵심으로 하는 블록체인에 주목했다는 점이 꼽힌다. 경쟁의 룰을 바꿔 성장한 셈이다. 다만, 두나무도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은 아이러니다.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내놨다 실패를 맛본 뒤 업비트를 출범시켰다. 2018년 1월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이 암화화폐 거래소 폐지를 언급했지만, 두나무는 그해부터 블록체인 개발자 행사인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를 열었다. 같은 해 블록체인 투자 전문 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를 만들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블록체인 생태계 없이는 업비트도, 두나무도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두나무만이 아니다.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도 경쟁의 룰을 바꿔 성공 가도를 달린다. 중고 거래 사기가 비대면 택배 거래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6㎞ 반경 내 거주하는 동네 이웃끼리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한 점이 먹혔다. 지역 기반 중고 거래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며 ‘신뢰’ 문제를 해결했다.김용현 당근마켓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 팬데믹 등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부분의 기업이 비대면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근마켓은 삶의 방식이 변하더라도 절대 변하지 않을 본질은 무엇일까에 집중했다”고 말했다.그는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돼도 누구나 내가 사는 동네가 궁금하고, 내 주변의 이웃과 가치있는 정보를 교류하고 싶은 욕구가 존재할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웃 간의 연결에서 새로운 가치가 생긴다고 믿고 꾸준히 서비스를 만들어었다”고 했다. 그 결과일까. ‘1가구 1당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근마켓 이용자 수는 급격히 불어났다. 주간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넘는다. ◇때론 앞서가서…‘달랐지만 실패도’물론 남들과 달랐지만, 당장 성공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사례도 많다. 실패의 이유는 다양하다. 때론 너무 앞서가서, 때론 규제 때문에. 유모차, 럭셔리 제품 등을 공유하는 쏘시오는 2016년에 나왔지만 당근마켓만큼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사용하고 돌려준다’는 문화가 정착 안 된 영향이 적지 않았다. 현재 쏘시오는 주거 서비스 전문 기업 ‘쏘시오리빙’으로 피보팅(사업모델 전환)해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이상무 쏘시오리빙 대표는 “네이버나 카카오가 온라인 가입자의 서비스 편리성을 높이고자 쇼핑, 택시, 대리 등 오프라인 서비스를 연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쏘시오나 당근마켓은 (지역성이라는)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잔존 가치가 있는 부분에 집중하며 이용자의 첫 사용 문턱을 낮추는 것을 사업 목표로 삼는 등 출발점이 달랐다”고 설명했다.새로움과 다름을 추구했지만, 기존 업계와 갈등으로 사업을 접은 사례도 있다. 타다는 승합차와 기사를 함께 보내주는 서비스(타다 베이직)로 돌풍을 일으켰으나, 자신의 사업 영역을 침해한다고 반발한 택시업계가 반발하면서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택시 호출 시장에서 퇴출됐다.타다가 금지되자, 카카오 모빌리티가 단숨에 택시 호출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해 버린 점은 규제의 역설이 아닐 수 없다. 타다는 최근 금융앱 토스에 인수됐다.타다를 떼어낸 쏘카는 차량공유 뿐 아니라 전기자전거·주차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결하는 ‘슈퍼앱’으로 거듭나려 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주하던 종합 모빌리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쏘카는 내가 원하는 탈것을 필요한 때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스트리밍 모빌리티’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타다 베이직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쏘카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2022.01.04 I 김국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3급(부이사관) 임용 △인권정책과장 정소연○한국뇌연구원 △연구본부장 김형준 △연구전략실장 이계주 △경영기획실장 민병철 △뇌연구정책센터장 정윤하 △대외협력센터장 하창만○과학기술정책연구원 ◇승진 △부원장 양승우 △전략기획경영본부장 정장훈 △연구개발전략연구본부장 홍성주 △미래혁신전략연구본부장 최종화 △R&D재정사업평가센터장 최이중 △경영지원실장 홍정임 △미래사회연구단장 오윤환 △과학기술외교정책연구단 백서인 △미래전략팀장 진성만 ◇전보 △아태첨단기술전략연구센터장 송치웅 △혁신법제도연구단장 신은정○국방기술진흥연구소 ◇보직임명 △감사실장 심현호 △기획조정부장 이상용 △경영관리부장 손승현 △기술정책연구부장 전상배 △체계기술연구부장 송유하 △혁신기술연구부장 정현수 △획득연구부장 김성근 △방산조사분석부장 양경우 △방산육성사업부장 최재원 △방산수출사업부장 한승재 △기술평가관리센터장 박경진○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송인호○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박춘성 ◇보직 발령 △감사실장 이경형○한국고전번역원 △번역사업본부장 김성애 △기획처장 겸 고전번역전문도서관장 권경열 △고전번역연구소장 박재영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장 공근식 △고전문헌번역실장 권헌준 △고전정보센터장 이정욱○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장 박선미 △한중관계사연구소장 김인희 △출판팀장 김경재○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 발령 △농식품시스템연구부장 국승용 △농업관측센터장 정민국○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본부장급(신규보임) △감사부장 문종수 ◇실·센터장·단장급(신규보임)△국제표준화지원단장 장태헌 △운영지원실장 김병옥 △안전관리실장 양재웅 △경기분원경영지원실장 박승찬 △영업·마케팅지원총괄센터장 이형준 △인증지원센터장 이용노 △K마크인증센터장 김정환 △소프트웨어기술센터장 곽필근 △바이오의료연구센터장 김기영 △의료기기평가센터장 윤주신 △환경사업개발센터장 차재두 △대기환경센터장 박진홍 △환경평가센터장 임은주 △실내환경센터장 김덕승 ◇실·센터장·단장급(전보)△고객지원총괄센터장 최문석 △바이오의료사업화지원센터장 유우진 △탄소중립대응센터장 전용우○한국가스공사 ◇보임 △공급본부 본부장 양진열 △도입영업본부 본부장 신국철 △신성장사업본부 본부장 정운호 △안전관리본부 본부장 김기수 △수소사업본부 본부장 직무대리 정광재 △전략재무처 처장 심규헌 △가스연구원 원장 박영권 △커뮤니케이션처 처장 정준 △인재개발원 원장 김경희 △감사실 실장 박성수 △해외사업단 단장 권우식 △해외사업지원처 처장 안준영 △경영관리처 처장 최수진 △신성장사업처 처장 윤현식 △디지털뉴딜처 처장 주권욱 △수소유통센터 센터장 김정제 △도입처 처장 남미정 △안전총괄처 처장 남미정 △남부안전건설단 단장 김종성 △당진기지안전건설단 단장 정철수 △공급운영처 처장 문용섭 △건설설계처 처장 장종일 △삼척기지본부 기지본부장 김환용 △대전충청지역본부 지역본부장 김훤 △비서실 실장 한용운 △감사실 감사총괄부 부장 정용섭 △감사실 사무감사부 부장 주현철 △전략재무처 사업합리화부 부장 서민수 △전략재무처 요금전략부 부장 배창호 △전략재무처 자금부 부장 한성희 △인사조직처 조직경영부 부장 강호판 △기술협력처 기술전략부 부장 박기춘 △기술협력처 기술평가부 부장 강일엽 △기술협력처 품질표준부 부장 한영철 △준법인권경영처 법무지원부 부장 김홍대 △커뮤니케이션처 대외협력부 부장 이승훈 △해외사업지원처 투자사업개발부 부장 윤우진 △해외사업지원처 해외사업기술부 부장 사배경 △해외사업지원처 해외사업지원부 부장 권기홍 △해외사업지원처 해외사업총괄부 부장 문청아 △해외사업운영처 미주사업부 부장 황규범 △해외사업운영처 아프리카사업부 부장 김진구 △경영관리처 기획예산부 부장 최혜경 △경영관리처 성과평가부 부장 이은상 △총무처 급여복지부 부장 서용원 △총무처 사옥관리부 부장 박철효 △상생협력처 공사용역계약부 부장 조학래 △상생협력처 동반성장부 부장 이재훈 △상생협력처 사회공헌부 부장 윤상학 △상생협력처 자재계약부 부장 서안석 △신성장사업처 냉방사업부 부장 정상훈 △신성장사업처 냉열사업부 부장 소민규 △신성장사업처 수송LNG사업부 부장 임병철 △신성장사업처 신성장사업개발부 부장 박철모 △신성장사업처 에너지효율사업부 부장 최권 △융복합사업처 복합사업개발부 부장 송학린 △디지털뉴딜처 디지털시스템부 부장 김영혁 △디지털뉴딜처 디지털인프라부 부장 이정실 △수소안전부 부장 박해암 △수소유통센터 시장운영부 부장 안광민 △수소사업개발처 수소사업개발부 부장 이재훈 △수소사업개발처 수소에너지사업부 부장 최선환 △수소사업개발처 해외수소사업부 부장 이혁중 △수소사업운영처 수소배관사업부 부장 최일중 △수소사업운영처 수소사업운영부 부장 주문성 △수소사업운영처 수소인프라공사부 부장 이용명 △수소사업운영처 수소인프라설계부 부장 손재익 △마케팅기획처 도시가스영업부 부장 정영란 △마케팅기획처 발전영업부 부장 이인근 △개별요금처 개별요금운영1부 부장 김차환 △도입처 LNG수송부 부장 주연종 △안전총괄처 건설안전총괄부 부장 조기섭 △안전총괄처 산업안전총괄부 부장 한호성 △안전총괄처 재난관리부 부장 마지운 △중부안전건설단 강원안전공사부 부장 심재준 △중부안전건설단 인재개발원 건립부 부장 황인영 △중부안전건설단 중부건설관리부 부장 이과형 △중부안전건설단 중부안전공무부 부장 윤용태 △중부안전건설단 경기안전건설사무소 소장 홍충곤 △중부안전건설단 서울안전건설사무소 소장 정현길 △중부안전건설단 충남안전건설사무소 소장 김선근 △중부안전건설단 충북안전건설사무소 소장 김선근 △남부안전건설단 남부건설관리부 부장 오진형 △남부안전건설단 남부안전공무부 부장 박숭구 △남부안전건설단 경남안전건설사무소 소장 곽규영석 △남부안전건설단 경북안전건설사무소 소장 백승기 △남부안전건설단 전남안전건설사무소 소장 김정훈 △남부안전건설단 전북안전건설사무소 소장 정병용 △남부안전건설단 제주안전건설사무소 소장 한만우 △당진기지안전건설단 공무부 부장 이진형 △당진기지안전건설단 관리부 부장 이학수 △당진기지안전건설단 기전부 부장 김동범 △당진기지안전건설단 안전부 부장 이성동 △당진기지안전건설단 토건부 부장 성석경 △생산안전부 부장 전진주 △생산운영처 생산개선부 부장 정기태 △생산운영처 생산운영부 부장 이영재 △생산운영처 생산진단부 부장 김기호 △공급안전부 부장 윤억현 △공급운영처 공급개선부 부장 최남식 △공급운영처 공급운영부 부장 문재홍 △공급운영처 공급진단부 부장 한동욱 △건설설계처 건설공무부 부장 곽명섭 △건설설계처 기계설계부 부장 이규선 △건설설계처 토건설계부 부장 이용창 △비상계획처 비상안전부 부장 정은경 △중앙통제소 소장 김상수 △중앙통제소 계통안전운영부 부장 김무현 △중앙통제소 정보보안부 부장 김경선 △평택기지본부 안전공사부 부장 정수근 △평택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곽필성 △인천기지본부 계전보전부 부장 최덕봉 △인천기지본부 안전공사부 부장 전영길 △인천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이창우 △통영기지본부 관리부 부장 신경일 △통영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강경구 △삼척기지본부 기계보전부 부장 강경구 △삼척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최상만 △제주LNG본부 설비보전부 부장 김형만 △제주LNG본부 설비운영부 부장 김용희 △제주LNG본부 안전부 부장 박성모 △서울지역본부 설비운영부 부장 이동진 △서울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엄윤상 △서울지역본부 양주지사 지사장 엄윤상 △인천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박정규 △경기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이정은 △경기지역본부 분당지사 지사장 서명희 △강원지역본부 설비운영부 부장 정현상 △강원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이승준 △강원지역본부 강릉지사 지사장 강권철 △대전충청지역본부 관리부 부장 심승기 △대전충청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심승기 △전북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양승복 △광주전남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김수만 △광주전남지역본부 순천지사 지사장 송춘현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송춘현 △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부 부장 박일규 △부산경남지역본부 울산보전부 부장 구자남 △건설설계처 계전설계부 부장 이재훈 △전략재무처 요금운영부 부장 이재훈 △준법인권경영처 준법인권경영부 부장 박효훈 △해외사업운영처 호주아시아사업부 부장 김종원○코엑스 ◇임원 승진 △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 김한주 △베뉴사업본부장 김동욱 ◇팀장 승진 및 이동 △감사팀장 김대연 △인사총무팀장 윤선중 △IT운영팀장 정재수 △전시2팀장 신지항 △전시3팀장 황진욱 △전시기획팀장 김성원 △베뉴마케팅팀장 전미령 △경영전략팀장 조도성 △전시1팀장 이계성 △컨벤션팀장 노은영○지방공기업평가원 △투자분석센터 기관설립팀장 최태선 △투자분석센터 신규투자팀장 정성환 △경영평가실 평가운영팀장 장석준 △경영평가실 평가제도팀장 김영단 △인재개발센터 인재역량팀장 최현애○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단장·부장급 △원자력검사단장 이정재 △안전평가단장 김민철 △안전연구단장 신안동 △방사선규제단장 이복형 △폐기물해체규제단장 박진용 △비상대책단장 김동일 △생활방사선안전센터장 유송재 △경영관리부장 이제항 ◇실장·팀장급 △처분규제실장 서은진 △해체규제실장 육대식 △원자력비상대책실장 권정완○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직속 단급 △심권용 해외사업관리단장 ◇처·실장·지사장급 △황주기 감사실장 △원철희 비상안전실장 △박용하 인사노무처장 △서경환 핵심광물대응처장 △김량희 탐사지원처장 △김영석 개발지원처장 △이종기 사업관리실장 △이지영 볼레오사업실장 △하원종 충청지사장 △주상돈 호남지사장 ◇팀장급 △최충래 안전보건팀장 △허태혁 예산팀장 △김재덕 인사팀장 △단희혁 노무팀장 △이준용 안전사업팀장 △김주환 핵심광물기획팀장 △전상세 재자원화사업팀장 △정연호 탐사1팀장 △김용국 탐사2팀장 △김애정 연탄지원팀장 △정종희 출자관리팀장 △김충렬 개발기획팀장 △선승대 개발사업팀장 △이승호 광물분석팀장 △허준 에너지금속팀장 △권순동 사업1팀장 직무대리○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승진 △뇌과학연구소장 김진현 △기술사업전략본부장 임환 △뇌과학융합연구단장 박기덕 △글로벌전략실장 염기홍 △경영관리실장 유희준 △정보경영실장 최연호 △원장실(팀장급) 김성현 △연구성과확산팀장 배영심 △데이터정보팀장 정은동◇전보 △윤리경영실장 윤승 △기술사업화실장 정현진 △혁신기업협력센터장 안성진△경영기획실장 박병수 △홍릉강소특구사업단 강소특구기획실장 강대신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문영호 △수탁사업운영팀장 전서훈 △기획예산팀장 서노엘○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 권숙인 △사회과학대 교무부학장 이은주 △사회과학대 학생부학장 이정민 △사회과학대 기획부학장 김용균 △의과대학장 김정은△의과대학 교무부학장 김홍빈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정호경 △의과대학 연구부학장 신현우 △의과대학 기획부학장 이규언 △보건대학원장 정효지 △보건대학원 교무부원장 고광표 △보건대학원 학생부원장 조영태○강릉원주대 ◇과장급 △기획협력처 대외협력과 함종석 △사무국 재무과 김동수 △교육혁신원 이선주 △학생성공지원본부 이흥제 △부속시설통합행정실 박경일 △학생생활관 배상철 △대학원통합행정실 김무덕 △교무처 학사운영과 이은선 △도서관 학술정보과 김형각○동아대학교 △교학부총장 강대성 △대학원장 박상원 △법학전문대학원장 송관호 △인문과학대학장 전효정 △사회과학대학장 윤은기 △자연과학대학장 고상석 △법무·감사실장 정해영○건국대 ◇교무위원 △건축전문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장 주범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이미영 △산업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두현 △캠퍼스타운사업단장 박재민 ◇팀·실장 △상허기념도서관 부관장 이윤상 △교무팀장(부처장) 김신동 △평가·성과관리팀장 손대중 △학생지원팀장 안형렬 △총무·구매팀장 이한세 △재무팀장 권기정 △산업대학원 행정실장 김성호 △언론홍보대학원 행정실장 전영국 △수의방역대학원 행정실장 박정호 △수의과대학 행정실장 이미숙 △상허기념도서관 학술지원팀장 이영일 △법학전문도서관 법학학술정보팀장 정백교 △KU:L HOUSE 행정실장 민선기 △일우헌 행정실장 박우준 △미래지식교육원 행정실장 이인천 △산학협력단 연구기획팀장 장성수 △산학협력단 산학기획감사팀장 김은성 △캠퍼스타운사업센터장 강우종○창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이건혁 △경영대학장 백자욱 △예술대학장 한세준 △교무부처장 김은하 △학생부처장 안미강○선문대 △교무·행정부총장 김대욱 △대외협력(산학)부총장 최창하 △신학대학장·신학대학원장 주재완 △정영근 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건강보건대학장 이형일 △공과대학장 윤기용 △SW융합대학장 박윤용 △이니티움교양대학장 여영현 △IR센터장 유지현 △홍보·대외협력실장 추욱 △입학처장 박영석 △선학평화연구원장 김민지 △IPP사업단장 백광현 △대학교육혁신원장·원격교육지원센터장 임형택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유정원 △LINC+사업단 부단장·산학협력교육센터장 서희재 △장영실과학관장 오경식 △건강보건대 교학팀장 신녕목 △성화학숙 부관장·이니티움RC센터장 박주신 △박물관 부관장·50주년준비위원회 간사 전희영 △홍보·대외협력국장 김남호 △공과대 교학팀장 조성문 △기획예산팀장·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 이종완 △신학대 교학팀장·인문사회대 교학팀장·글로벌비즈니스대 교학팀장 이상진 △전산기획팀장 송진원○중앙대학교병원 ◇진료과장 △내과 도재혁 △흉부외과 박병준 △성형외과 김한구 △비뇨의학과 장인호 △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병리과 홍순억 ◇분과장 △소화기내과 김정욱(소화기센터장 겸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우 △신장내과 신정호 ◇센터장 △척추센터 송광섭○건양대학교의료원 △의생명연구원장 이남섭 △암센터 원장 김선문 △기획조정실장 김훈 △대외협력실장 김광균 △진료부부장 김금원 △대외협력부실장 이재광 △적정진료관리2부실장 김연수○DB금융투자 ◇보임 △FAS본부장 김대용 △FAS2팀장 전정우 △전주지점장 윤성욱 ◇전보 △1지역본부장 이병진 △2지역본부장 김태수 △WM지원팀장 민경준 △WM전략팀장 도형호○KR투자증권 ◇이사 승진 △매크로투자본부 매크로투자2팀 이준우 △투자금융팀 박시영○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 승진 △최고재무책임자(CFO) 정의선 △CA채널 담당 김성환 ◇전무 승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전원태 ◇상무 승진 △CA채널 사업운영 담당 최기철 △Risk Management 담당 김원일 ◇이사 선임 △경영지원 담당 김준호○코웨이 ◇부회장 승진 △대표이사 이해선 ◇사장 승진 △대표이사 서장원 ◇전무 승진 △DX센터장 김동현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이지훈 ◇상무 승진 △기술서비스본부장 강영섭 △1사업본부장 김형권 ◇상무보 선임 △IT인프라실장 김기배 △경영관리실장 김성록 △S&H개발실장 이현희 △CL사업기획실장 정은식○중흥그룹 ◇전무이사(대우)△개발영업부 임성묵 ◇상무이사(대우)△안전부 류재우 △토목부 임은수 유승규 △경리부 심영기 △총무부 윤학선 △기획부 오해종 △기획부(홍보) 김영진 △도시정비사업부 박민수○풀무원 ◇선임 △풀무원식품 일본법인 대표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 정희련 △풀무원녹즙 대표 박성후 △풀무원다논 대표 임광세 △풀무원식품 식품영업 대표 천영훈◇임원 직급 승진 △풀무원 GFR센터장 조상우 △풀무원 SRM PTC센터장 황보학 △풀무원식품 영업기획담당 손재석 △풀무원식품 사업기획담당 권혁태 △푸드머스 소재2사업부장 정재헌 △푸드머스 PBPF DM 황호성 △풀무원식품 중국법인 대표 두진우 △풀무원식품 중국법인 영업본부장 윤성원 △풀무원식품 중국법인 마케팅본부장 박태준 △풀무원푸드앤컬처 중부지사장 김봉구 △올가홀푸드 마케팅담당 조태현○동국제약 △회장 권기범 △부회장 오흥주 △총괄 사장 전세일 이종진 △부사장 이근영 △전무보 강수연 △상무보 이계완 유규원 강성오 함명진 △이사보 황은성○골든블루 △B&S 사업본부 사업본부장 전무이사 장용진 △운영관리본부 본부장 상무이사 정병선 △영업3권역본부 권역본부장 상무보 오용봉○아시아경제 △애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 이학인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강윤구○한국일보 △국제부 차장 이대혁 △영업관리팀장(광고데스크) 이제환 △공공비즈팀장 윤영원○EBS △이사회 사무국장 최남숙 △미래교육기획부장 이상호 △교재기획출판부장 장대성 △대외협력부장 최권용○BBS불교방송 △대외협력국장 박호창 △대구지방사 총괄국장 박치민
2022.01.03 I 박경훈 기자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IT·DT 기술 리더십 키울 것"
  • [신년사]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IT·DT 기술 리더십 키울 것"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노준형 롯데정보통신(286940)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기술 리더십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노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걸맞은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IT, 디지털 전환(DT) 기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사진=롯데정보통신)그는 “기술 리더는 고객의 비즈와 테크를 이해하는 ‘양손잡이 인재’로서 고객의 비즈니스 속에 숨겨진 니즈를 빠르게 포착하고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안목까지 요구된다”며 “우리는 고객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끈다는 전제로 기술 리더십을 더욱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롯데정보통신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메타버스, 전기차 충전·모빌리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는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에도 참가한다.노 대표는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우리의 역량이 높아질수록, 창의적인 문화가 확산될수록 우리에게 더욱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올 한 해도 ‘혁신’과 ‘성장’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며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끝맺었다.
2022.01.03 I 김국배 기자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 "서비스 품질 강화 최우선"
  • [신년사]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 "서비스 품질 강화 최우선"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새해 사업 키워드로 ‘품질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서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소프트웨어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우리의 성장이 그룹의 신규 비즈니스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 (사진=현대오토에버)그는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서비스 품질 강화”라며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수익과 성장이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서 대표는 올해부터 표준화된 SW 개발 환경을 계열사로 확산하고, 자율주행 정밀 지도 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플랫폼과 클라우드 등 구독형 사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 대표는 “우수인력 확보하고 그룹의 신성장 분야에 투자를 지속해 신규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을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타운홀 미팅, 전사 현안 토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분기마다 올해의 주요 과제와 목표에 관한 현안을 공유하며, 협업도구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업무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01.03 I 김국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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