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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TDF,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 10위권 내 편입 '1위'
  • 한화운용 TDF,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 10위권 내 편입 '1위'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회사의 타깃데이트펀드(TDF)가 디폴트옵션 수익률 선두그룹 퇴직연금사업자(디폴트옵션 판매사)들의 포트폴리오에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돼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디폴트옵션(Default Option·사전 지정 운용제도) 최종 승인 과정에서 TDF 기준 2위를 기록했다. (사지=한화자산운용)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발표한 2023년 2분기 기준 ‘사전지정운용방법비교공시’를 보면 최근 6개월 수익률 기준 1위 퇴직연금사업자 디폴트옵션은 14.16%의 수익률을 기록한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고위험 포트폴리오1’로 나타났다. ‘한화투자증권 디폴트옵션 고위험 TDF 2’는 11.47%로 2위,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고위험 포트폴리오 1’이 11.41%로 3위를 차지했다.수익률 상위 10위권에 든 퇴직연금사업자 포트폴리오 내 한화운용의 TDF 편입비율이 국내 자산운용사 중 1위(28%)였다.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 10위권 퇴직연금사업자 포트폴리오 분석 결과 5개의 포트폴리오가 한화운용의 TDF를 편입하고 있었다. 포트폴리오에 담긴 한화운용 TDF의 빈티지(Vintage) 역시 2040, 2045, 2050 등으로 다양했다. 빈티지란 TDF(Target Date fund·타겟데이트펀드) 상품명에 붙어있는 2030, 2040, 2050 등의 숫자로, 투자자가 은퇴를 목표로 하는 연도를 의미한다.이 같은 수치는 한화운용의 TDF가 그만큼 많은 퇴직연금사업자(디폴트옵션 판매사)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화운용의 TDF는 시중 5대 은행(국민, 신한, 농협, 우리, 하나) 모두가 편입하는 등 지난해부터 시행된 디폴트옵션 승인 과정에서 총 20개의 퇴직연금사업자로부터 선택받아, 37개의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의 퇴직연금사업자는 각 사마다 초저위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으로 위험도를 나눠 이에 적합한 자산운용사의 금융상품을 편입·조합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고객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상품 운용을 담당하는 자산운용사로서는 퇴직연금사업자들이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싶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셈이다.아울러 퇴직연금사업자 수익률 TOP10 포트폴리오에 한화운용 TDF 편입비중이 가장 높다는 점은 ‘한화 LIFEPLUS TDF’가 그만큼 퇴직연금사업자 포트폴리오 수익률 상승에 많이 기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화운용은 모든 빈티지(2025·2030·2035·2040·2045·2050)의 상품이 최근 3년 수익률(21일, Fundsquare 기준)을 기준으로 3위 안에 들 만큼 ‘장기 성과’ 측면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일시적으로 치솟다 가라앉는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대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도 견조한 수익률을 내는 운용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높은 수익률 순으로는 2050, 2045, 2040 빈티지가 각각 19.27%(3위), 18.86%(2위), 17.71%(2위)를 기록하고 있다.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받을 용돈을 투자금으로 활용해 한화운용의 TDF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며 “다가올 설 명절에도 세배돈과 같은 여유 용돈을 자녀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TDF에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자녀의 금융교육과 더불어 장기 목돈 마련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화 ‘LIFEPULS TDF’는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며, 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더해 한화운용 직판앱인 파인(PINE)을 활용하면 보수가 최저 수준으로 적용되며 선취 수수료, 후취 수수료, 환매 수수료가 모두 없어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연금자산 운용에 최적화된 TDF 상품이라 하더라도 저마다 장기 수익률과 위험대비 수익률, 변동성 및 환헤지 전략 등의 차이로 성과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언제 어느 시점에 가입하더라도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TDF들의 성과 차별화 요인이 무엇인지 확인해보면 좋은 투자 솔루션을 선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한화운용은 최근 TDF 운용에서 JP모건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독자 노선을 걷는 타 운용사들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화운용은 생애주기에 맞게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비중을 조정하는 장치인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 역시 JP모건과 함께 설계했다. 글라이드 패스는 TDF 성과를 가르는 핵심적인 척도다. 자산별 특성에 맞게 달리 적용되는 ‘액티브·패시브 하이브리드 운용’과 ‘환오픈·환헤지 전략’ 역시 한화운용 TDF의 특징이다.
2023.09.26 I 이은정 기자
'지속가능성' 방점 찍은 삼성식 '상생금융'…20년간 1200억원 지원
  • '지속가능성' 방점 찍은 삼성식 '상생금융'…20년간 1200억원 지원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찍은 ‘상생금융 방안’을 내놨다. 금융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인생금융 대출안심보험’ 등 2종의 상생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청년·장애인 지원 영역에서 20년간 총 1200억원을 풀기로 했다.먼저 삼성생명은 보험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견고히 하고 부채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인생금융 대출안심보험(이하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견고히 하고, 부채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출시한 신용생명보험 상품으로, 금융감독원의 ‘상생 금융신상품 우수사례’에 선정됐다.대출안심보험은 순수보장형 정기보험으로, 대출 특성에 따라 사망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담보대출 플랜과 사망 및 중대질병 진단을 보장하는 신용대출 플랜으로 구분된다. 담보대출 플랜은 최대 2억원까지 담보대출금액 이하로 가입 가능하며, 5년만기 재가입형으로 최대 40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또 신용대출 플랜은 최대 3000만원까지 1~5년간 보장이 가능하며 3대 질병 진단비 또는 사망을 보장한다. 대출안심보험의 큰 특징은 보험료 할인이다.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자와 다자녀 가정은 보험 가입시 보험료가 20% 할인된다. 해당 상품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가입가능하다.삼성화재는 사이버 범죄로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에 디지털취약계층을 위한 할인을 신설했다. 이 상품은 피싱, 해킹 등 사이버금융범죄 피해와 인터넷 직거래 및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삼성화재는 상생차원에서 만 60세 이상 디지털취약계층 계약자 대상으로 30%의 보험료를 할인해주기로 했다.삼성금융네트웍스는 이날 상생금융 상품과 함께 지원안도 발표했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업에 20년간 총 120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청소년 사업’에 300억원을,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각각 ‘지역청년’·‘시각장애인 안내견’에 300억원, 6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사회·환경적 변화에 따라 지속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에 20년간 300억을 지원한다.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은 교육부의 ‘학생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중·고등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강화하고 학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사업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진행하는 ‘라이키(Life-Key)’ 프로그램을 전국 중·고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삼성생명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 비영리단체를 응원하는 ‘지역청년 지원사업’에 20년간 300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역청년 지원사업은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시행하는 민간협력 사업으로 지방권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활동가를 지원한다. 삼성생명은 청년의 힘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올해 30주년을 맞은 삼성화재의 ‘안내견사업’에도 20년간 6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안내견 학교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가족이자 파트너, 그리고 ‘눈’ 역할을 해줄 안내견 양성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관련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09.26 I 유은실 기자
이재명 운명의 날…야권 정치 테마株 들썩
  • [특징주]이재명 운명의 날…야권 정치 테마株 들썩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6일) 결정되는 가운데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이 대표 관련 종목 뿐만 아니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야권 주요 인사들의 테마가 일제히 강세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발하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현재 동신건설(025950)은 전 거래일 대비 5.18% 오른 1만666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신건설은 본사가 이 대표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다는 점이 부각돼 이재명 테마 대장주로 분류되는 종목이다. 이 전 대표의 테마주도 강세를 보이며 같은 시간 남성(004270)이 19%대 오르고 있다. 남성의 윤봉수 회장이 이 전 대표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된다.조 전 법무장관의 테마주 화천기계(010660) 역시 강세다. 총선출마설을 타고 전날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오른데 이어 이날 7%대 오르고 있다. 화천기계는 전 감사가 조 전 장관과 같은 버클리 법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조국 테마주의 대장주로 분류된다.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이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연다. 심리는 유창훈(50·사법연수원 29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단식을 마치고 회복 중인 이 대표도 제1야당 대표로는 헌정사 처음으로 구속 심사에 출석한다.
2023.09.26 I 이정현 기자
KT,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3’ 참가...광통신기술 선봬
  • KT,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3’ 참가...광통신기술 선봬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KT가 다음달 1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3’에서 광인터넷 부품과 단말, 장비 등 최신 광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3’은 전세계 350개 이상의 광통신 부품 및 장비 업체와 통신사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의 광통신 전시회다.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KT와 국내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1G/10G 통합 광통신 장치(유비쿼스) △장거리 1G/10G 통합 전송 광모듈(포투) △PSTN 통합 광모뎀(엔아이투스) △100G QSFP28 PSM4 통합 광모듈(라이트론) 등 광통신 인프라의 구축 비용을 효율화한 장비들이 전시된다.‘1G/10G 통합 광통신 장치’는 하나의 광 인터페이스로 1Gbps 속도의 기가인터넷과 10Gbps 속도의 10기가인터넷을 동시 제공하기 위해 ‘1G/10G 동시 트래픽 처리’ 기술을 적용한 장치다. 전국에 구축된 기가인터넷용 인프라의 일부 장치만 교체해도 10기가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장거리 1G/10G 통합 전송 광모듈’은 하나의 광케이블로 1Gbps와 10Gbps 속도의 광신호를 동시에 송수신하는 장치다. 기존 20km였던 전송 거리를 40km까지 확대해 인프라를 추가로 구축하지 않아도 10기가인터넷을 더 먼 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한다.‘PSTN(유선전화망) 통합 광모뎀’은 유선전화 서비스를 구리선 없이 광케이블로 통합해 초고속 인터넷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기존의 구리선으로는 유선전화 서비스가 4km까지 제공됐으나, 이 장치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최대 20km까지 늘릴 수 있다.‘100G QSFP28 PSM4 통합 광모듈’은 기존 장비의 속도와 확장성을 개선하는 장치다. 속도 측면에서 5G 엑세스망의 분산장치(DU)와 원격무선장치(RU)를 연결하는 유선망인 프론트홀의 전송 속도를 기존 10Gbps에서 25Gbps까지 높여준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1개의 100Gbps 인터페이스와 광모듈로 25Gbps RU 4개를 수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의 DU는 25Gbps RU 1개만 연결이 가능했다. 이 장치를 활용하면 DU 인터페이스의 집적도가 높아져 국사 내 시설과 장비 구축이 간편해진다.KT는 이번에 선보인 장치들로 그간 분산된 광통신 인프라를 통합해 구축 과정을 단순화하고, 옥외 시설의 규모를 축소시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상무는 “KT가 선보인 광부품과 광전송장치들은 KT 광통신 인프라를 혁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술들”이라며 “앞으로도 KT는 혁신적인 인프라 기술과 로드맵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창의적인 솔루션을 함께 발굴하면서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I 전선형 기자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 국내 누적 출고 40만대 돌파
  •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 국내 누적 출고 40만대 돌파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안마의자 제조회사 세라젬은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 시리즈의 국내 누적 출고 대수가 지난 8월 기준 4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라젬이 국내에 본격 진출한 2018년 이후 5년만이다. 이에 따라 마스터 V시리즈의 누적 매출은 1조 50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마스터 V 시리즈는 2018년 5200여대 출고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출고 대수 5만대를 넘겼다. 지난해에는 12만 8600대가 출고됐다.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는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 마사지로 척추 라인 전반을 관리해주는 의료기기다.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는 스파인스캔과 척추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견인 기능 등이 특징이다.특히, 지난 4월 출시한 마스터 V7 메디테크의 경우 특허받은 틸팅마사지 기술을 기반으로 목과 어깨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경추 모드’ 가 탑재돼 있다. 이 제품은 2만 7000대 이상 계약됐다.세라젬은 마스터 V 시리즈의 흥행 요인으로 25년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높은 신뢰도와 국내 자체 생산·연구 거점을 통한 기술력,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을 꼽았다. 세라젬의 카페형 직영 체험 매장인 웰카페는 지난해에만 누적 체험고객 2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세라젬 관계자는 “9월부터 추석 맞이 특별 혜택과 자타사 구분 없는 최대 60만원 보상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와 글로벌 헬스케어 가전 시장에서 마스터 V 시리즈가 최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I 노희준 기자
KB국민카드, ‘위시 카드’ 시리즈 40만좌 돌파
  • KB국민카드, ‘위시 카드’ 시리즈 40만좌 돌파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KB국민카드는 자사 대표 상품 ‘KB국민 위시(WE:SH) 카드’가 출시 9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40만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이(My) 위시’카드, 함께하는 ‘우리’를 위한 ‘아워(Our) 위시’카드,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한 혜택을 담은‘위시 올(All)’ 카드, 모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위시 투게더’카드 4종으로 출시된 위시 카드는 고객별 소비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상품서비스로 누구에게나 꼭 맞는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 마이 위시 카드’는 2030세대의 발급 비중이 67.6%를 차지할 만큼 MZ 세대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카드이며 지난 6월에는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토심이’를 담은 ‘마이 위시 카드 토심이 디자인’을 출시해 현재 발급좌수 4만9000좌를 돌파했다. 전월 실적 조건 및 할인한도 없이 언제 어디서나 혜택을 제공하는 ‘위시 올’카드는 모든 연령대에서 고른 사랑을 받았고, 마트, 학원, 병원 등 가족 중심의 소비패턴을 가진 고객을 위한 ‘아워 위시’ 카드는 4060세대의 비중이 74.7%로 높아 다양한 니즈를 가진 소비자들이 자신의 소비목적에 맞춰 적절하게 위시카드 시리즈의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위시카드 중 마이위시 카드는 신용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의 고릴라TOP100 차트에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연속 28주, 7개월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높은 상품성으로 누구나 최적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KB국민카드 대표 상품 ‘위시 카드’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3.09.26 I 정두리 기자
"1.5조 정조준" 넥스트바이오, 세계 최초 내시경 지혈재 판매 본격화
  • "1.5조 정조준" 넥스트바이오, 세계 최초 내시경 지혈재 판매 본격화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의료기기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코스닥 상장에 속도를 낸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최근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내년 1분기쯤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특히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세계 최초 출혈 예방 내시경 지혈재 넥스파우더의 수출 확대 등 제품 판매 본격화를 통해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 (사진=넥스트바이오메디컬)◇넥스파우더, 日시장 진출 논의 진행 21일 의료기기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최근 전문평가 기관 두 곳 모두에서 A 등급을 받아 기술성 평가를 완료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이르면 다음 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14년에 설립됐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고분자약물전달시스템 기술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내시경 지혈재 ‘넥스파우더’(Nexpowder™)와 혈관색전 미립구 ‘넥스피어’(Nexsphere™), ‘넥스피어 에프(Nexsphere™-F)’ 등 3가지 제품으로 라인업이 구성돼 있다. 특히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대표 제품 넥스파우더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넥스파우더는 고분자 물질로 만든 가루 형태의 내시경 지혈재로 물만 있으면 파우더가 겔 형태로 돼 지혈 작용을 한다. 넥스트파우더의 경쟁 제품은 두 가지로 쿡메디컬의 헤모스프레이와 엔도클랏 플러스의 엔도클랏 등이다. 하지만 해당 제품들은 혈액이 있어야 지혈 작용을 촉진한다. 반면 넥스파우더는 혈액 없이 물만으로 지혈이 가능한 만큼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넥스파우더는 유럽에서 2021년부터 판매했고 미국은 지난 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앞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시가총액 176조원 규모(2020년 기준)의 글로벌 의료기기기업 메드트로닉과 미국과 유럽에 대한 넥스파우더의 글로벌 판권 계약도 체결했다. 넥스파우더는 지난 6월부터 캐나다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현재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글로벌 내시경 지혈재 시장 규모(예방 목적 포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넥스파우더는 내시경 사용 후 재출혈 예방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지혈재”라며 “기존 제품은 높은 압력으로 인해 천공 발생의 위험이 있다. 하지만 넥스파우더는 낮은 분사 압력으로 파우더가 도포돼 천공의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부작용 無” 넥스피어 에프, 임상 중간 결과 우수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혈관색전 치료제 넥스피어를 유럽 8개국과 동남아 일부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글로벌 기업과 넥스피어는 판권 계약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피어는 혈관 색전술 시 조영제와 함께 사용하는 혈관 색전 미립구를 통해 출혈, 간암, 자궁근종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넥스피어는 강한 응집력과 높은 탄성을 지니고 있다. 넥스피어는 인체에 무해한 물리적 가교제를 사용했다. 넥스피어는 몸속에서 분해되는 점이 특징이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근골격계(관절염)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혈관색전 치료제 넥스피어 에프도 개발 중이다다. 넥스피어 에프는 2시간 이내 체내에서 분해되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넥스피어 에프는 피부 변색과 같은 부작용이 없다. 넥스피어 에프는 관절염 색전으로 통증 완화 효과가 최소 1년에서 2년까지 유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관절염 치료를 대체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환자 110명으로 대상으로 일본에서 실시한 임상의 중간 결과를 최근 유럽학회에서 발표했다. 넥스피어 에프는 부작용이 전혀 없었다. 기존 비분해성 혈관색전치료제는 부작용이 10~15% 발생한다. 넥스피어 에프 효능의 경우 비분해성 혈관색전치료제와 비교해 통증이 약 70% 감소했다.근골격계 통증 완화 등 넥스피어 에프와 관련된 글로벌 시장 규모 약 3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경쟁 기업들은 배리언과 테루모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있다. 넥스피어 에프는 한국과 일본에서 임상을 개시했다. 미국과 유럽은 임상을 계획 중이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28억원이다. 올해 예상 매출은 60억원이다. 기업 가치는 약 2800억원에 이른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자사는 글로벌 기업과 주력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판권 논의 진행과 차세대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추가 임상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 비용과 해외 수출 증대로 인한 시설 증설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I 신민준 기자
제노포커스, 비타푸드 아시아 2023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 제노포커스, 비타푸드 아시아 2023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제노포커스(187420)와 자회사 지에프퍼멘텍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비타푸드 아시아 2023’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채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 2023’ 제노포커스 전시 부스 사진.(사진=제노포커스)올해로 13번째 개최된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다. 이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제노포커스는 이번 박람회에 다양한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 효소 솔루션 등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들과 제품 공급계약을 위한 심도 높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타민 K2 ‘MediQ7’과 미생물 유래 항산화 효소 SOD가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세계 3번째로 양산에 성공한 비타민 K2 ‘MediQ7’은 100% 자연산 원료로써 세계 최초 유기농 인증 제품이다. 자체 개발한 아쿠아엔캡(AquaEncap) 특수 기술을 적용해 칼슘과 마그네슘에 합제되어도 비타민 K2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존 안정성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물이나 일반 음료 등에 잘 녹을 수 있도록 수용성을 극대화해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등 높은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한정준 지에프퍼멘텍 대표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트랜드와 우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자체 생산 설비 구축으로 전세계 2~3개 기업만 생산에 성공한 다양한 바이오 헬스케어 소재 개발을 마쳤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글로벌 마케팅 강화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09.26 I 이용성 기자
좌완 선발 없는 류중일호, 우완 곽빈-박세웅 '빅게임 에이스' 될까
  • 좌완 선발 없는 류중일호, 우완 곽빈-박세웅 '빅게임 에이스' 될까[아시안게임]
  • 한국 야구대표팀 곽빈. 사진=뉴시스한국 야구대표팀 박세웅. 사진=뉴시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야구는 이번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번에는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젊은 기대주들이 하나로 뭉쳤다. 지난 23일 첫 소집된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그 누구보다 금메달이 간절한 상황. 동기부여가 뚜렷하고 확실한 만큼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친다.목표와 달리 무조건 금메달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장담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다. 만 25세, 프로 4년차 이하 선수들이 주축이 된 이번 대표팀은 최상의 전력이라고 하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다. 국제대회 경험도 부족하다.반면 아시아의 야구 라이벌 일본과 대만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사회인야구 선수로 팀을 꾸린 일본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만은 최대 난적으로 꼽힌다.대만은 이번 대회에 정예 멤버로 팀을 구성했다. 대만프로야구 CPBL 선수 10명, 실업팀 소속 7명 외에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가 7명이나 포함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외야수 린즈웨이(라쿠텐 몽키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을 이끌었던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모든 신경을 10월 2일 조별리그 2차전 대만전에 기울이고 있다. 일단 대만을 꺾고 조 1위에 오른 뒤, 그 다음을 생각한다는 구상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성적을 좌우할 관건은 투수진이다. 이번 대표팀은 좌완이 부족하다. 전체 투수 11명 가운데 좌완은 최지민(KIA)과 김영규(NC) 단 2명뿐이다. 그나마 선발투수는 단 한 명도 없다. 당초 구창모(NC)와 이의리(KIA)가 좌완 선발투수 요원으로 뽑혔지만, 부상으로 막판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현재 선발 요원은 곽빈(두산), 박세웅, 나균안(이상 롯데), 원태인(삼성), 문동주(한화) 등이 있다. 고교생 장현석(마산용마고)도 선발 요원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성인 무대 경험이 없어 절체절명의 결정적 상황에 기용하기엔 한계가 따른다.우완 선발 요원 가운데 대만전 선발로 가장 유력한 선수는 곽빈과 박세웅이다. 현재 기량이나 컨디션 면에서 두 투수는 에이스로 손색없다. 곽빈은 올 시즌 11승 7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이다. 박세웅은 대표팀 소집 전까지 8승 7패 평균자책점 3.41의 성적을 거뒀다.두 투수의 특징은 우투수이면서 좌타자에게 강점이 있다는 점이다. 곽빈은 올 시즌 우타자 상대 타율이 .210, 좌타자 상대 타율이 .223다. 박세웅은 좌타자 상대 타율이 .245로 우타자 상대 타율(.252)보다 더 낮다.류중일 감독은 대표팀에서 가장 강력한 두 선발을 대만전에 모두 투입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류중일 감독은 “대만전에 총력전을 펼쳐 조 1위로 올라가야 한다”며 “선발투수 1+1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전이 대표팀 운명을 좌우한다고 가정할 때 투수를 아낄 이유는 없다.류중일 감독은 “국내 최고 좌완투수인 구창모와 이의리가 빠져 어려움이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좌완 선발은 없지만 우완인 곽빈, 박세웅이 좌타자 상대 경험이 풍부한 만큼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선발은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지만 불펜진은 막강하다. 1+1 선발이 최소 5회까지만 책임져준다면 마무리 고우석(LG)을 비롯한 구원투수들이 3~4이닝을 충분히 막을 능력이 있다. 선발투수가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아시안게임 4연패의 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류 감독도 “투수진이 2~3점 정도로 막을 수 있다면 우리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이번 항저우 대회는 역대 아시안게임 가운데 가장 금메달 난도가 높은 대회로 꼽힌다. 도쿄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의 부진으로 위기를 맞이한 한국 야구를 구할 ‘빅게임 에이스’가 절실하다.
2023.09.26 I 이석무 기자
해태, 건강한 완두콩 스낵 ‘스내피 크리스프’ 출시
  • 해태, 건강한 완두콩 스낵 ‘스내피 크리스프’ 출시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해태제과식품(101530)은 열풍으로 구워 만든 완두콩 스낵 ‘스내피 크리스프’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해태제과가 출시한 완두콩 스낵 ‘스내피 크리스프’.(사진=해태제과 제공)해당 제품은 1봉지에 완두콩 8깍지를 넣어 국내 스낵과자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식이섬유까지 듬뿍 담긴 스낵이다. 완두콩과 콩깍지를 그대로 갈아 만들었기에 아몬드 30알 정도의 단백질과 바나나 2개 분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기농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로 유명한 캐나다산 완두콩을 사용했으며, 사워크림 시즈닝으로 진한 담백함에 고소함까지 살려 콩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까지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완두콩깍지 모양 그대로 본떠 만든 덕분에 진짜 완두콩을 먹는 재미까지 살렸다. 여기에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구워 만든 덕분에 완두콩의 영양과 담백 고소한 맛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탄수화물 소비가 줄고 고단백 식품을 선호하는 건강한 라이프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제품”이라며 “스낵과자로는 이례적으로 고단백질에 고식이섬유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 건강 스낵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5 I 이후섭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겨냥 'K푸드'  알린다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겨냥 'K푸드' 알린다
  • 롯데관광개발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갤러리 라운지에서 추석 및 중국 국경절을 맞이해 한국의 인기 전통음료인 식혜, 수정과를 이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수정과 라테, 식혜 에이드 2종이다.수정과 라테는 전통 수정과 고유의 맛과 달콤 쌉사름한 계피향에 우유와 카라멜이 한데 어우러져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식혜 에이드는 전통 식혜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한류 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 뿐 아니라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K스타일 퓨전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제주의 해외직항 노선이 증가하며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한국의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K푸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드림타워는 리오프닝 이후 해외직항 노선이 확대되면서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캐나다 등 서구권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8월 10%에 그치던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외국인 투숙 비율은 지난 3월 32%에 이어 지난 8월에 58%로 늘며 1년 사이 6배 급증했다.지난 7월 출시한 ‘포차’의 연포탕, 순대 한치볶음, 황태술국 등 한국 정통 술안주를 비롯해 해물전, 김치전, 프라이드 치킨, 떡볶이, 포차 도시락 등 각종 K푸드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관광개발은 “넷플릭스 등 각종 OTT를 통해 접한 한식과 K컬처, K팝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날로 인기”라며 “포차에서 K팝을 따라부르며 테이블 곳곳에서 함께 떼창을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한식당 녹나무 역시 테이블 화로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먹는 숯불구이 뿐 아니라 성게미역국, 전복죽, 갈치구이 및 조림, 돔베구이 등 제주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정갈한 한식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중국 단체관광이 재개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중국 최대 황금연휴인 국경절 기간에는 일 최대 1553실까지 객실예약이 차고 있는 상황이다.드림타워는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대비해 카지노 직원 400명과 호텔 직원 100명 추가 채용에 들어가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채널인 샤오홍슈에 공식계정을 개설해 드림타워와 제주를 알리는데 활용하고 있다. 지난 7월 QR코드 모바일웹을 론칭해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4개 국어로 제공한다. 14개 식음업장에도 4개 국어로 지원하는 테이블 오더링 시스템을 설치했다.한편, 제주의 해외직항은 지난 16일 항저우~제주 노선이 주4회에서 7회로 늘었다. 지난 20일에는 베이징 노선이 주 3회에서 주6회 확대가 결정되는 등 9월 이후 해외 직항 노선이 주 124편으로 20편 이상 늘어나며 10월 이후에는 주 154편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3.09.25 I 문다애 기자
데뷔 15주년 송중기, 새로움·장르 도전 집약한 '화란'이란 결실
  • 데뷔 15주년 송중기, 새로움·장르 도전 집약한 '화란'이란 결실[인터뷰]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개인적인 캐릭터 변신에 대한 욕망도 있지만, 배우로서 다양한 장르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더 큰 것 같다. 대중이 얼마나 좋아해주실까 물음표는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칸에서 이 영화를 보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건 분명하다.”영화 ‘화란’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배우 송중기의 장르적 갈증과 해소의 과정을 집약한 작품이다. 특히 ‘화란’은 송중기가 대본 단계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기 전 본인이 먼저 출연 의사를 강력 어필한 작품이란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작품에서 송중기가 주인공이 아닌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도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이후 이번 ‘화란’이 처음으로 근 11년 만이다. 결과적으로 송중기의 변신은 작품 전체적인 면에서도, 배우 개인의 연기 스펙트럼 면에서도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시종일관 어두운 극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버석하고 거친 피부에 서늘한 눈빛. 송중기의 낯설지만 새로운 얼굴이 반가웠다.송중기는 영화 ‘화란’의 개봉을 앞두고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중기는 ‘화란’에서 느낀 매력에 대해 “‘치건’이란 캐릭터의 매력에 먼저 끌린 건 아니었다”면서도, “이 대본의 장르가 되게 좋게 느껴졌다. 그 당시 제가 색다른 것에 꽂혀있던 시기였다. 그 시기에 이 대본을 접했고, 새롭고 신선한 장르적 매력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화란’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김창훈 감독의 장편 입봉작으로, 지난 5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칸에서의 첫 스크리닝 이후 평단의 호평을 모으며 4분여 간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송중기가 극에서 연기한 ‘치건’은 어린 시절 가정폭력과 학대에 시달려왔던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연규에게 연민을 느끼는 인물이다. 송중기는 동안과 꽃미남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던 본래의 얼굴을 지우고, 꿈 없이 삶에 찌든 팍팍한 ‘치건’을 연기하기 위해 연기 내적, 외적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송중기는 “‘화란’으로 어두운 장르에 대한 한을 풀었다기보다는, 실은 예전에 하기로 했다가 제가 군대를 가는 바람에 참여하지 못한 작품이 있었다. 당시 개인적으로 너무 하고 싶어했던 장르라 하지 못한 게 참 아쉬웠다”며 “그 때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계속 남아있던 타이밍에 ‘화란’이 인연이 돼 닿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이 영화가 단순 ‘건달 영화’라 생각하진 않는다”라며 “‘화란’의 제작을 맡은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님이 제안을 주신 게 아니다. 제가 돌아다니고 있던 대본을 먼저 보고 하고 싶다 말씀드린 거라 ‘안 시켜주면 어쩌지’ 벌벌 떨었던 기억”이라고 떠올렸다.영화에 잠깐 등장한 치건의 ‘상체 노출신’의 비화도 이어졌다. 송중기는 “저보다 한재덕 대표님이 그 장면에 더 신경 쓰신 듯하다. 제작 현장에 어느새 하나 둘 씩 역기가 늘어나더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저 역시 그 장면이 치건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공감했다. 그럼에도 대놓고 그 장면을 부각해 보여주는 상황을 피하려 했다”며 “우리 영화는 연규를 중심으로 정서가 흘러가는 영화다. 치건이가 그 점에서 극 중 상대적으로 덜 등장하기도 하고 치건의 캐릭터를 보여줄 만한 요소들이 시간적으로도 많지 않았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치건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게 그 장면이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대한 피부를 까무잡잡하게 구현했고, 또 제 팬들은 아는데 사실 제가 실제로 얼굴에 어릴 적 다친 흉터가 남아있다. 평소 촬영할 땐 그 상처를 가려왔는데 이번에 분장팀에서 오히려 그 상처를 드러내자고 아이디어를 줬다”며 “피부의 그을음이나 비립종, 피부 트러블 같은 것들을 오히려 더 드러나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런 면에서 신났던 기억”이라고 전했다. 어려웠던 건 배우로서 개인의 욕심을 덜어내는 과정이었다고 한다. 송중기는 “아무래도 저라고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걸 절제하는 게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또 “이 작품은 무조건 사빈이가 맡은 연규 역이 중심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홍사빈이란 배우를 아직은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테니 영화가 나왔을 때 아무래도 저에 대한 이야기가 더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며 “그래서 처음부터 나는 사빈이의 리액션만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럼에도 본능적으로 배우로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게 되더라. 그걸 절제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감독부터 주요 배우들까지 자신을 제외하고는 신인이 대부분인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 역시 이의 연장선상이었다고. 김형서, 홍사빈 등 신인 배우들과 호흡하며 연기적으로 새롭게 자극을 받은 지점도 있었다고도 전했다. 송중기는 “김형서 배우(가수 비비)는 질투날 정도로 그 친구의 재능이 부러운 게 있었다. 현장에서 처음 연기하는데 ‘어떻게 저리 잘하지?’ 연기에서 선후배를 나누는 게 의미없는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놀랐다”고 극찬했다. 홍사빈에 대해서는 “딱 주인공다워보였다. 무엇보다 사빈이는 깊고 묵직하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오히려 자극을 받은 적도 많다”며 “두 분이 다 신인이라 더 부담없이 의견을 나누고 교환했던 기억”이라고 칭찬했다.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들었을 땐 이 영화에 들인 자신의 진심이 보상받는 듯한 기쁨을 느꼈다고도 전했다. 송중기는 “처음 칸 간다고 전화 받았을 때가 기억난다. 당시 헝가리에서 영화 ‘로기완’을 찍고 있었다”며 “현지 시간으로 밤 촬영을 찍고 있었는데, 한재덕 대표님이 ‘됐다’고 하시는 거다. 그 전화를 받고 너무 좋아 촬영에 집중을 못 했다. 진짜 중요한 장면을 찍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스태프들을 껴안고 있더라. 지금 생각하면 진상이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기립박수도 받고, 칸에서 알아봐주시는 팬들이 많아 더 들뜬 것 같다”며 “실은 처음에 대중이 얼마나 좋아해주실까 개인적 물음표도 있었다. 그 불확실함이 칸에서 영화를 보고 좋아해주시는 관객들을 보며 어느 정도는 해소됐다. 이 영화를 하길 잘했다,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다. 개런티도 안 받았는데 너무 다행이다 싶더라”는 기쁨도 드러냈다. 송중기는 마지막으로 “특별히 영화에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 대본을 처음 보고 느낀 좋았던 지점들이 이 영화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른들이 아이들을 좋은 세상으로 이끌어줘야한다는 마음이 이 작품을 통해 더 커졌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가는데 관객분들과의 소통이 특히 기대되는 바”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화란’은 오는 10월 11일 개봉한다.
2023.09.25 I 김보영 기자
F&F 수프라, 中 첫 수주회서 300억원 수주...’제2 MLB’ 도약기대
  • F&F 수프라, 中 첫 수주회서 300억원 수주...’제2 MLB’ 도약기대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F&F(383220)에서 전개하는 스트릿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프라가 중국에서 열린 24 봄·여름(S/S) 시즌 첫 수주회에서는 단번에 300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하며 MLB의 뒤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수프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사진=F&F)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케이트 보드 문화를 중심으로 2006년 시작된 수프라는 스트릿 문화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0년 F&F가 상표권을 인수한 후 스케이트 보드화 위주에서 모자, 의류 등을 아우르는 종합 패션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패션으로 브랜딩을 차별화해왔다.수프라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F&F가 전개하는 MLB 브랜드의 중국 현지 주요 대리상들을 초청, 수프라의 브랜드 전략과 내년도 신제품을 소개하는 수주회 행사를 가졌다. 현지 주요 대리상들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상품 전략, MLB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온 F&F 기업의 차세대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약 300억원 어치 2024년 S/S 상품을 주문했다. 또 중국 현지에서 열린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싱가폴과 인도네시아의 대형 대리상인 발리람 그룹 등도 직접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300억원 수주 규모는 첫 수주액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로, ‘제2의 MLB’ 탄생에 대한 글로벌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수프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사진=F&F)이번 수프라의 2024 S/S 시즌 수주회에서는 중국 MZ세대들의 역동적이고 활발한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고 다양한 색감을 가진 슈즈 베이더X가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이너 제품류인 티셔츠, 셔츠 등도 인기를 얻었다. 중국 매장 오픈도 속속 준비중이다. 중국 MLB 주요 대리상들의 전폭적인 투자와 협조로 9월말 상하이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주요 도시 광저우, 베이징 등에 5개 매장이 속속 오픈될 예정이며 올해 연말까지 총 2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2024년 말까지는 약 200여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기존에 영업중인 미국과 한국, 중국에 이어 다양한 아시아 국가로도 브랜드를 확장할 글로벌 전략을 목표하고 있다. F&F 관계자는 “중국의 스트릿 패션 시장은 캐주얼과 힙함, 프리미엄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맞춰줄 수 있는 핫한 신규 브랜드의 출현에 목말라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 시장 공략을 발판으로 아시아 권역으로 글로벌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패션 중심지 명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유통 채널 확장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지난 22일 그랜드 오픈한 이 매장은 스케이트 보드 헤리티지를 반영한 디자인과 BAYC(Bored Ape Yacht Club) 그래픽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수프라만의 위트 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층은 수프라의 의류 및 신발 위주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과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사전 오픈 행사에는 수프라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가수 그레이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그레이는 대표 상품인 바시티 자켓과 슈즈 ‘베이더 X’를 함께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 본인이 신은 것과 같은 제품인 베이더 슈즈 위에 친필 사인을 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수프라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한남동에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지속적으로 국내 주요 유통망에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25 I 백주아 기자
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中 특허 취득 소식에 급등
  • [특징주]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中 특허 취득 소식에 급등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올리패스(244460)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OLP-1002’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올리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21% 오른 293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올리패스는 만성 관절염 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2a상 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에 대해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특허 취득은 미국, 일본, 호주 등을 포함해 10번째에 해당된다.올리패스는 시장 규모가 큰 중국에서 OLP-1002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 점 등이 긍정적이라고 보고, 향후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최적의 진통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올리패스에 따르면 OLP-1002에 대한 임상2a상 2단계 위약대조 이중맹검 평가는 지난해 9월 말 첫 번째 환자가 투약 받은 후 지난 7일 마지막 94번째 환자에 대한 최종 평가가 완료됐다. 올리패스 관계자는 “올해 초에 실시된 초기 30명(시험 군당 1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중간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 60명(시험 군당 2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면 진통 효능의 통계적 유의성이 무난하게 확보될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중간 통계 분석 이후 총 64명의 신규 환자들에 대한 효능 평가가 완료되었는데, 환자별 통증 수치의 변화가 안정적인 것으로 미루어 진통 효능의 유의성이 무난하게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3.09.25 I 이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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