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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코로나19 대응 비상진료체계 가동

  • 등록 2022-01-26 오후 5:16:08

    수정 2022-01-26 오후 5:16:08

안양시청 전경.(사진=안양시)
[안양=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안양시가 26일 코로나19 대응 비상진료체계 확립을 중심으로 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14개반 160명으로 구성된 상황근무반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소속부서와 자택에 근무하며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 당번약국과 의료기관을 지정하고 대형병원의 응급실 운영을 24시간 유지토록 하는 등 시민들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코로나19 제대본 상황반을 가동해 확진자 조기수습을 지원하는 한편, 보건소 역학조사반 운영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병 전담병원,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시민생활안정 분야로는 △소외이웃 지원 대책 △민생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등을 기하게 된다.

또한 누수나 급수불량 등의 경우를 대비해 대행업체가 24시간 비상 대기해 신속한 복구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취약지에 대한 순찰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 및 거리청소를 실시하고 안양역과 안양예술공원 등 9개소 공중화장실도 평소와 같이 관리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안양시청 당직실 및 구청 당직실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안내 콘텐츠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종합안내 콘텐츠는 의료, 재난, 교통, 청소, 민원, 복지, 급수, 문화·관광, 하도급대금 불공정행위 신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가 포함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은 물론 직원들도 가급적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에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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