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 日 도쿄 팝업 행사 성료

6월 21일부터 2주간 도쿄 ‘에시컬 컨비니’ 행사
오픈날 지속가능성 주제로 토크 쇼
바니즈 뉴욕 헤드 디렉터, WWD 일본 편집장 등
패션 업계 관계자 및 유명 인사 다수 방문
  • 등록 2022-07-05 오전 10:41:08

    수정 2022-07-05 오전 10:41:08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미사이클(Me-Cycle) 브랜드 플리츠마마가 일본 도쿄에서 운영한 첫 해외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오픈 첫날 진행한 토크 쇼 및 팝업 개최 소식은 ‘야후 재팬’ 등 일본 대표 포털사이트에 보도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플리츠마마는 지난 21일 일본 도쿄 에시컬 컨비니에서 팝업을 오픈했다. 플리츠마마가 오픈 첫 날 지속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플리츠마마)
플리츠마마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간 일본 도쿄에서 ‘플리츠마마 재팬 팝업 숍’을 열고 일본 현지 소비자,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번 팝업은 플리츠마마의 첫 해외 팝업으로, 일본 현지에 진출한 플리츠마마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유통 활로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플리츠마마의 일본 첫 팝업 행사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소재 이토추 SDGs 스튜디오 내 에시컬 컨비니에서 약 2주간 진행됐다. 에시컬 컨비니는 일본 최대 종합 상사 중 하나인 이토추 상사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제품 전용 편집숍이다. 현지 소비자를 비롯해 미쓰코시·이세탄을 포함한 일본 내 유력 바이어, 바니즈 뉴욕 헤드 디렉터와 WWD 편집장 등 패션업계 관계자 약 150여 명이 플리츠마마 팝업 현장을 찾았다.

팝업 오픈 첫날에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개막 기념 토크 쇼가 열렸다. 플리츠마마는 자원 순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고 주요 아이템을 소개했다.

일본 환경성 앰배서더이자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마리에 파스칼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패션업계 관계자 및 취재진과 패션계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왕종미 플리츠마마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패션이 화두인 만큼, 심미성이 뛰어나면서도 친환경적인 플리츠마마에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일본 내 다수 백화점, 편집숍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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