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 ‘유미의 세포들 VR’ 피코스토어 독점 출시

  • 등록 2022-11-29 오전 9:33:39

    수정 2022-11-29 오전 9:33:3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글로벌 증강현실(VR)기기 업체 피코(PICO)는 ‘유미의 세포들 VR’을 ‘PICO 스토어’에서 독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VR’은 덱스터스튜디오와 네이버웹툰이 공동 제작한 VR 콘텐츠다. ‘유미의 세포들 VR’은 누적 조회수 35억뷰를 기록한 인기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VR로 제작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미의 세포들 VR’에서 플레이어는 ‘출출이세포’, ‘응큼 세포’, ‘패션 세포’ 등 직접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가 돼 유미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경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PICO 관계자는 “한국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 VR 개발자들이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PICO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VR’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PICO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지스타 2022’에 참가하여 부스내 체험존에서 ‘유미의 세포들 VR’을 미리 선보인 바 있다.

PICO는 지난달 차세대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를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 다가가고 있다. 국내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로컬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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