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가상인간 활용 메타버스 방송해요”…이모션웨이브, 미국서 전시

  • 등록 2022-10-02 오전 10:41:08

    수정 2022-10-02 오전 10:41:0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고가의 별도의 장비가 없어도 쉽게 가상인간을 활용해 메타버스 방송을 할 순 없을까.

이모션웨이브가 가상인간 연출 및 메타버스 방송 및 콘서트의 핵심 기능을 누구나 활용 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앱)의 형태로 런칭할 예정이다.

모션캡처 슈트 없이 휴대폰과 웹카메라만으로 디지털휴먼을 동작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및 고도화 중이며, 이러한 디지털휴먼 라이브 방송 기술을 바탕으로 연말 메타버스 방송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뮤타 스튜디오(MUTA STUDIO)’앱을 출시한다.

이에 앞서 이모션웨이브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MWC 라스베가스 2022’에서 관련 기술을 전시했다. 해당 기술은 SK텔레콤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와 이모션웨이브의 ‘뮤타(MUTA)’ 플랫폼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뮤타 스튜디오’가 뭔데?

‘뮤타 스튜디오(MUTA STUDIO)’ 방송환경 이미지 (제공 = 이모션웨이브)


뮤타 스튜디오는 PC Windows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엔비디아 RTX3060ti 이상급의 그래픽 환경을 권장사양으로 개발됐다.

극실사형 디지털휴먼 NFT와 메타버스 스튜디오 환경을 메타버스상에서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손쉽게 고퀄리티의 메타버스 방송과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모션웨이브의 박지현 셀장은 “많은 분들이 버추얼 방송에 대한 니즈가 있지만 고가의 장비를 구입해야 하고 메타버스 방송 환경 셋팅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선뜻 시작하지 못한다”며 “뮤타 스튜디오 앱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MWC 라스베가스 2022 이모션웨이브 현장 부스 사진 (제공 = 이모션웨이브)
MWC에서 뮤타 스튜디오 핵심기능 시연

이모션웨이브는 이번 MWC에서 뮤타 스튜디오의 핵심 기능에 대한 데모를 시연했다.

가상 콘서트 및 방송 기술 데모는 에임플 가상인간 ‘팔룡’의 미니 콘서트 방식으로 현장 경험을 기획해 구성했다. 현장 콘서트 감상과 소통에 참여시 에임플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증정하는 형태로 MWC에서 에임플 NFT 민팅 파티도 했다.

가상인간 팔룡은 직접 작사ㆍ작곡한 데뷔 앨범 ‘휴게소에서’를 직접 부르면서 방문객들과 소통했고 많은 방문객들이 팔룡과 소통하며 즐거워했다.

MWC 라스베가스 2022 K-메타버스 한국관 부스 사진 (제공 = 이모션웨이브)


메타버스플랫폼 이프랜드와 뮤타에서도 진행

‘뮤타 페스티벌’은 다양한 오프라인 및 리테일 공간과 연결된 세계 최초 온오프믹스형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이다. SK텔레콤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와 이모션웨이브의 ‘뮤타(MUTA)’ 플랫폼을 통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효진초이를 시작으로 박완규, 진선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메타버스 속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MWC 전시회에서는 스우파 댄서 ‘효진초이’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이프랜드에 접속하여 뮤타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인스타그램으로 인증하면 에임플 NFT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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