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홈플러스는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마트, 온라인, 몰, 익스프레스 전 채널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 홈플러스 창립 26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첫 날인 지난 1일부터 ‘오픈런’이 계속되면서 강서점을 찾은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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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멤버특가’를 개최 이달 한달간 역대급 규모의 창립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주말(3월 4일에서 5일)에는 국내산 1등급 이상 일품삼겹살과 목심을 행사카드 구매 시 50% 할인, 보리먹고 자란 캐나다 삼겹살과 목심은 100g당 990원(3월 8일 까지, 온라인 제외)에 판매한다.
또 발베니 12년, 루컴즈 Smart TV(109cm, 온라인 제외) 등 고객 선호가 높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