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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 수납력 견고한 '플레이어스 백팩 트레블러' 출시
-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견고한 수납력의 ‘플레이어스 백팩 트레블러’ 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이 백팩은 테일러메이드의 플레이어스 시리즈에 속하며, 테일러메이드 트래블 라인 가운데 프리미엄 콘셉트로 전개되는 제품군이다. 골프를 중심으로 일상과 여행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필드는 물론 출퇴근, 여행 등 폭넓은 상황에서도 골퍼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견고한 내구성과 체계적인 수납구조를 통해 테일러메이드 특유의 퍼포먼스 감각을 담아냈으며, 절제된 디자인에 메탈 로고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존재감을 강조했다. 골프를 넘어 일상과 여행에서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퍼포먼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은다.일상 사용에 적합한 견고한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으며, 충격을 최소화하는 보호 수납부를 통해 노트북과 각종 전자기기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디테일에서도 테일러메이드의 프리미엄 감성을 놓치지 않았다. 방수 라이너가 적용된 물병 포켓과 통기성 백 패널은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물병 포켓 하단에 설계된 드레인 포트는 물기와 습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여행과 이동을 고려한 스마트한 설계도 눈에 띈다. 인체공학적 구조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트롤리 패스 스루 패널을 적용해 여행 시 캐리어와의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체계적인 수납 구조와 다양한 오거나이저 포켓을 통해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테일러메이드는 플레이어스 백팩을 시작으로 플레이어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플레이어스 백팩 스탠다드와 트래블러를 비롯해 4휠 롤러 캐리어, 드롭킷, 익스팬더블 트래블 커버, 컴팩트 트래블 커버 등 다양한 여행용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 음반 판매량 2배 늘리겠다는 보이그룹…아이덴티티, 8명 추가 15인조 컴백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모드하우스 소속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멤버 수를 대폭 늘려 새 활동에 나선다. 이번엔 15인조 유닛 아이덴티티 예스위아(yesweare)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K팝 아이돌 시장에서 팀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는 각오다.아이덴티티 예스위아(사진=모드하우스)아이덴티티 예스위아(예스위아)는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연 언론 쇼케이스에서 “15인조만이 할 수 있는 메가 퍼포먼스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아이덴티티는 먼저 데뷔한 모드하우스 소속 걸그룹 트리플에스와 마찬가지로 유닛 활동을 먼저 시작해 멤버 수를 서서히 늘린 뒤 ‘24인조 완전체’ 앨범으로 서사에 방점을 찍는 데뷔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앞서 지난해 8월 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 등 7명이 첫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으로 먼저 활동을 펼쳤다. 예스위아는 이청명, 토와, 이규혁, 박누리, 김성준, 한예준, 최경민, 황은수 등 새 얼굴 8명을 추가한 15인조 새 유닛이다.멤버 수 증가에 대해 이환희는 “7명일 때도 퍼포먼스 구성이 뛰어났는데, 8명이 추가되면서 메가 퍼포먼스까지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훈은 “초반에는 15명으로 합을 맞추는 게 어려웠지만, 점차 하나가 되면서 압도감을 느꼈다. 다인원 퍼포먼스가 주는 압도감이 이번 앨범 활동의 매력 지점”이라고 설명을 보탰다.유네버멧으로 먼저 활동한 7인(사진=모드하우스)예스위아 앨범에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은 ‘보이즈’(BOYS), ‘예스 위 아’(Yes We Are),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 ‘레이지 프라블럼’(Rage Problem), ‘문 번’(Moon Burn‘) 등 총 5곡이다.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는 베이스, 일렉트로닉 기타,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힙합 기반 댄스 곡이다. 히트곡 메이커 엘 케피탄, 김종수 등이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교실에서 가르쳐준 것들 중 정답은 없었다‘고 외치는 소년들의 패기 넘치는 태도를 녹였다.김주호 “듣기 편한 이지 리스닝 댄스곡”이라고 곡을 소개한 뒤 “가사 내용은 간단히 설명하면 ’나 잘났다!‘는 내용”이라며 웃었다. 김도훈은 메가 퍼포먼스에 대해 “유네버멧과 예스위아가 충돌하다가 마지막에 이르러 합쳐지는 구성을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예스위아 활동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8인(사진=모드하우스)유네버멧으로 먼저 활동한 경험이 있는 남지운은 “예스위아로 처음 방송에 출연하는 멤버들에게 카메라 찾는 법 등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이번이 첫 활동인 김성준은 “평소 TV를 자주 봤다”며 “활동 시작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쇼에 출연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마찬가지로 새롭게 투입된 황은수는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돼 설렌다. 음악 방송과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아이덴티티 예스위아(사진=모드하우스)아이덴티티는 ’남자판 트리플에스‘로 통한다. 먼저 데뷔한 트리플에스와 마찬가지로 모드하우스 자체 앱 ’코스모‘(COSMO)를 통해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를 앨범 콘셉트, 유닛 조합, 타이틀곡 선정 등에 반영한다. 팬 참여형 시스템으로 데뷔 초부터 팬덤 쌓기에 성공한 이들은 유네버멧 앨범으로 33만 장이 넘는 음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활동 목표를 묻자 남지운은 “음악 방송 1위 등극과 초동 판매량 기록 두 배 증가가 목표”라고 답했다.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최태인은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꼽으면서 “훌륭하고 뛰어난 선배들을 본받으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활동 각오를 드러냈다.
-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 정유株 ‘반짝’…유가는 잠잠[특징주]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라는 초강수에도 국제유가는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인 반면, 국내 정유·석유 관련 종목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사태가 지정학적 긴장을 자극했지만, 글로벌 원유 수급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에쓰오일(S-Oil(010950))은 이날 오후 1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6.10%) 오른 8만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096770)도 2250원(2.25%) 상승한 10만 21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GS(078930)(4.88%), 흥구석유(024060)(2.98%), 극동유화(014530)(1.69%), 대성에너지(117580)(0.37%) 등 정유·석유 관련 종목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에 항의하는 아르헨티나 좌파 정당들의 시위에 참여해 트럼프, 당신의 마약은 석유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AFP)이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소식이 단기적으로 원유 공급 불안 심리를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포함한 군사시설과 항만을 공습하고 특수부대를 투입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행동의 초점이 석유 인프라 파괴보다는 정권 교체에 맞춰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해석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실제 국제유가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한 배럴당 57달러대에서 거래됐다. 하나증권은 미국이 생산 차질보다는 항만·선박 등 수출 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 유가 영향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공급 여력 자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유가 안정 요인으로 꼽힌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생산량은 하루 약 100만 배럴 수준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1% 내외에 그친다. 이 가운데 수출 물량은 글로벌 기준 0.7% 수준이며, 약 80%가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번 이슈의 직접적인 영향은 글로벌 유가보다는 베네수엘라산 원유에 의존해 온 중국 정유업체들의 조달 구조 변화”라며 “그간 배럴당 10~20달러 저렴한 베네수엘라산을 사용해 온 중국 국영업체들은 러시아·중동산으로 수입선을 전환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유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석유기업의 베네수엘라 진출과 석유 인프라 재건 의지를 내비치면서, 향후 베네수엘라 생산량이 회복되면 글로벌 공급 여력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윤 연구원은 베네수엘라산 중질유 공급이 본격화할 시 중동산 원유의 아시아 유입이 늘어나 아시아 원유 가격(OSP)이 하락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국과 미국 정유업체들은 중질유 조달 선택지가 확대되며 상대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그는 에너지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정유업체들의 원가 구조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으로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법 제시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종양내과 서재홍 교수 연구팀(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김지영 교수, 김윤재 교수, 정은선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과 고동미 석박사통합과정생)이 고지혈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피타바스타틴이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항암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치료가 가장 어려운 유형으로, ER·PR·HER2 단백질이 모두 없어 호르몬 치료나 HER2 표적치료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결국 파클리탁셀과 같은 세포독성 항암제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치료 후에도 재발과 전이가 흔해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 살아남는 암줄기세포가 약물 내성과 종양 재발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암세포의 생존을 돕는 Mcl-1 단백질이 과도하게 증가해 항암 효과를 더욱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고돼 이를 직접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cl-1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을 찾는 과정에서 피타바스타틴이 Mcl-1 결합 부위에 직접 작용할 수 있다는 구조적 특징을 확인했다. 피타바스타틴은 원래 고지혈증 치료제로 임상에서 널리 쓰이며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약물이지만, 여러 연구에서 암세포 성장 억제나 세포 사멸 유도 효과가 보고되어 항암제로 재창출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다만 그 항암 효과의 정확한 기전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였다.연구팀은 인공지능 기반 3D 도킹 분석을 통해 피타바스타틴이 Mcl-1 단백질의 BH3 결합 부위에 직접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Mcl-1 단백질을 직접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피타바스타틴을 투여하자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빠르게 무너지고, 활성산소가 증가하며, 세포 에너지원인 ATP가 감소해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 과정에 들어가는 명확한 항암 반응이 나타났다. 특히 일반 항암제로 제거하기 어려운 암줄기세포의 수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돼 재발·전이를 일으키는 근본 세포까지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또한 파클리탁셀에 내성을 가진 세포에서도 피타바스타틴은 내성의 핵심 요인인 Mcl-1과 P-glycoprotein의 발현을 감소시키고, 암세포의 생존 신호인 AKT·STAT3 경로를 억제해 내성 상태에서도 강력한 항암 효과를 유지했다. 실제로 피타바스타틴과 파클리탁셀을 함께 투여했을 때 종양 억제 효과가 크게 증가하는 시너지 효과가 관찰됐으며, 이는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병용치료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피타바스타틴은 Mcl-1 단백질의 BH3 결합 부위에 직접 작용해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붕괴시키고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동시에 P-glycoprotein 및 AKT·STAT3 생존 신호 경로를 억제함으로써 파클리탁셀 내성 암세포와 암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종양 재발과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려대 구로병원 종양내과 서재홍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알려진 피타바스타틴이 삼중음성유방암에서 Mcl-1을 표적하는 새로운 항암치료 후보로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파클리탁셀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군에서도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임상적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타바스타틴은 이미 안전성이 검증된 FDA 승인 약물이기 때문에 기초 및 전임상 단계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향후 암줄기세포 표적 치료 연구에도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보다 발전된 치료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김지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피타바스타틴을 활용한 약물 재창출 전략을 통해 고비용과 장기간이 필요한 항암 신약 개발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암종에서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고, 실제 임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피타바스타틴: 파클리탁셀 내성을 극복하는 새로운 Mcl-1 억제제로서의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가능성(Pitavastatin is a novel Mcl-1 inhibitor that overcomes paclitaxel resistance in triple-negative breast cancer)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Hematology & Oncology에 게재됐다.
- 유재석, 새해 운세는?…"난 설치는 성격 아냐" (틈만 나면)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유재석, 유연석의 2026년 운세가 공개된다.(사진=SBS)오는 6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김도훈이 출격한다.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새해 벽두부터 뜻밖의 공통점으로 하나 된다. 유재석은 “연석이가 84쥐띠, 나랑 띠동갑이다”라고 반가워하더니, “그러고 보니 연석이가 쥐 상 느낌이 있어”라며 신기해한다.이에 ‘유재석 애착동생 2년 차’ 유연석은 “형이야말로 쥐 상 아니냐”라며 연예계 대표 쥐상인 유재석의 위엄을 짚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유연석은 “제는 새벽에 태어났고 형은 아침에 태어났다”라며 “새벽에 태어난 쥐가 엄청 바쁘다더라”라며 유재석과 유연석이 함께해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요인으로 아침형 쥐띠의 특징을 설명한다.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이벤트 러버답게 “새해에는 운세를 봐야 한다”라더니 “재석이 형의 오늘의 운세는 ‘앞에 나서기보다 정리하는 역할이어야 빛을 본다’고 한다”라고 밝혀 유재석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유재석은 “오늘 빛날 수 있겠네. 난 설치는 성격이 아니라 나랑 딱 맞다”라며 흡족해한다. 이어 유연석은 “저의 오늘의 운세는 ‘움직이면 성과가 나고, 머뭇거리면 기회를 놓친다’다. 형이 중심을 잡아주고, 나는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밝히며, 운세가 돕는 두 사람의 찰떡 팀워크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에 새해 정초부터 공통점으로 똘똘 뭉친 ‘쥐띠 형제’ 유재석, 유연석이 과연 ‘오늘의 운세’의 말대로 3단계 올킬로 맹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틈만 나면,’은 오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 현대차 ‘바퀴로봇’,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CES 2026]
- [라스베이거스=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 중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현대차 ‘모베드’현대차 ‘모베드’현대차 ‘모베드’현대차 ‘모베드’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CES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수상한 혁신상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최고혁신상으로 받은 것은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주요한 성과로 평가된다.작년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에서 최초 공개한 양산형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간의 제품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 모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지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 안정성’이다. 편심 휠 기반 DnL(Drive-and-Lift) 모듈을 적용해 불규칙한 노면이나 경사로에서도 차체를 원하는 기울기로 조절할 수 있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로봇 플랫폼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기 위해 절제미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갖추고 사용 목적에 따라 배송, 물류, 촬영 등 탑 모듈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결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성이 높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누구나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도 모베드의 강점이다. 모베드를 구동하는데 사용되는 별도의 조종기는 3D 그래픽 기반의 터치 스크린으로 구현돼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모베드는 너비 74cm, 길이 115cm, 최대 속도 10km/h로 1회 충전 시 4시간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적재중량은 라인업에 따라 47~57kg 수준이다.모베드는 자율주행 로봇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용 모델 베이직(Basic)과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프로(Pro) 등 두 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모베드 프로 모델은 AI 기반 알고리즘과 라이다·카메라 융합 센서를 적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해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 1분기부터 모베드를 양산해 고객에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이번 최고혁신상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이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4년 전 CES에서 공개했던 모베드 콘셉트 모델을 올해 양산형 모델로 다시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혁신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AI 기반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ES 2026에 방문하는 참관객들은 현대차그룹 전시관에서 모베드 기술 발표와 실시간 시연 등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