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美특징주]이리디움커뮤니케이션스·비아샛, 우주 산업 재편 기대감에 주가 급등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위성 통신 기업 이리디움커뮤니케이션스(IRDM)와 광대역 위성 인터넷 기업 비아샛(VSAT)은 아마존(AMZN)의 경쟁사 인수 타진 등 우주 산업 가치 재평가 호재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대형 기술 기업들의 위성 통신망 확보 경쟁 보도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내내 두 자릿수 오름세를 연출한 두 종목은 2일(현지시간) 오후2시46분 현재 이리디움커뮤니케이션스 주가는 전일 대비 12.66% 상승한 32.1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같은 시각 비아샛 주가는 15.23% 오른 52.1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아마존이 자체 우주 통신망 구축을 위해 글로벌스타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기존 위성 기업들이 보유한 주파수 대역 가치를 크게 높인 점이 주가 상승 핵심 원인이다.브렌트 펜터 레이먼드제임스 애널리스트는 이리디움커뮤니케이션스가 보유한 주파수는 희소성이 커 대형 통신 사업자들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루이 디팔마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는 비아샛이 가장 많은 모바일 위성 주파수를 확보하고 있어 우주 네트워크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점했다고 평가했다.
2026.04.03 I 김카니 기자
어설픈 스리백·무뎌진 창끝…홍명보호 불안감만 커졌다
  • 어설픈 스리백·무뎌진 창끝…홍명보호 불안감만 커졌다
  •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7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홍명보호를 향한 시선은 기대감보다 불안감이 크다.한국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0-4로 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최근 코트디부아르(0-4 패), 오스트리아(0-1 패)를 상대로 유럽 원정 2연전을 치렀지만, 물음표를 지우지 못했다.가장 큰 의구심은 스리백 시스템을 향한다. 스리백 전술은 3명의 중앙 수비수와 양 측면 윙백을 활용해 상황에 따라 5명의 수비라인이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많은 선수를 후방에 배치하면서 수비 안정을 꾀할 수 있다.홍명보호는 지난해 6월 북중미행을 확정한 뒤 스리백 시스템 이식을 시작했다. 강팀이 즐비한 본선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모두 스리백으로 나섰으나 강인한 인상은 남기지 못했다. 특히 코트디부아르에 4점 차 대패를 당했다. 오스트리아전에서는 많은 수비 숫자에도 실점하며 스리백 활용도에 의문이 생겼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계속되는 득점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본인의 슈팅이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스리백으로 전환하면서 공격 전개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중원 싸움에서 밀리며 한 번에 최전방을 보는 긴 패스가 많아졌다. 높이가 아닌 속도와 돌파에 강점이 있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장점을 살리기 어려웠다. 또 날카로운 패스 능력을 지닌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도 경기를 풀기 어려웠다. 부상으로 빠진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의 공백이 더 크게 느껴졌다.자연스레 공격 효율성도 떨어졌다. 한국은 2연전에서 득점 없이 5골을 내줬다. 23개의 슈팅을 쏟아냈으나 유효 슈팅은 2개에 불과했다. 슈팅 대비 유효 슈팅 전환율이 10%가 채 되지 않았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스리백이 원래 어렵고 디테일이 필요한 전술”이라며 “차라리 그동안 홍 감독이 잘 썼던 4-2-3-1 전술이 선수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0-4로 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한국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본선까지 70여 일을 앞둔 상황에서 명확한 플랜A가 없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월드컵 예선부터 많은 경기를 치렀는데, 3개월도 안 남은 지금 우리 것이 없이 아직도 뭔가를 찾는 느낌”이라고 답답해했다.홍 감독은 2일 유럽 원정 2연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어떤 식으로 본선을 준비해야 하는지 확인했던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언급했다.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5월 중순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미국 사전 캠프로 떠난다. 조별리그 첫 경기까지 약 3주의 기간이 전술 완성도와 득점력을 끌어올릴 마지막 기회다.
2026.04.03 I 허윤수 기자
유가 급등에 관련주 희비…에너지주 웃고 크루즈·항공주 울고
  • [美특징주]유가 급등에 관련주 희비…에너지주 웃고 크루즈·항공주 울고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관련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미국 에너지 관련주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크루즈주, 항공주는 동반으로 하락 중이다.2일(현지시간) 오전 9시43분 현재 APA(APA)는 전 거래일 대비 0.77% 상승한 41.67달러를, 다이아몬드백에너지(FANG)는 2.35% 오른 195.10달러를 기록 중이다. 또한 코노코필립스(COP)는 1.25% 뛴 129.98달러, 셰브론(CVX)은 1.33% 오른 200.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선박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속에서 오만 무스카트 해상에 정박해 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연설을 통해 이란과 전쟁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매우 가까이 끝나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향후 2~3주 동안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혀 추가 군사작전을 예고했다.여기에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는 강도 높은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군사적 긴장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는 전쟁이 단기간 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를 약화시키며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특히 이번 연설은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유가 급등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7.58% 급등한 107.71달러를 기록 중이며,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6월물은 5.66% 급등한 106.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WTI 5월물은 오전 중 한 때 13%대 급등세를 기록하면서 110달러를 넘어가기도 했다.이에 크루즈주는 동반으로 약세다. 카니발(CCL)은 4.03% 하락한 25.51달러를, 로얄캐리비안은 2.50% 내린 275.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노르웨이지안크루즈라인도 4.23% 내림세다.항공주 역시 다시 흔들리고 있다. 델타항공(DAL)은 2.22%, 유나이티드항공도 3.63%, 사우스웨스트항공(LUV)은 2.93%, 알래스카항공(ALK) 역시 2.31% 각각 빠지고 있다.
2026.04.02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테슬라, 1분기 인도량 시장 기대 못미쳐…3%대 하락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테슬라(TSLA) 주가가 하락 중이다. 1분기 판매가 전 분기 대비 감소하는 등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2일(현지시간) 9시40분 현재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3.77%(14.38달러) 하락한 366.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테슬라는 올 1분기 총 차량 인도량이 35만802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평균치인 37만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테슬라 자체 집계 컨센서스인 36만5645대에도 역시 미치지 못했다. 총 생산량은 40만8386대를 기록했다.다만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33만6681대보다는 6% 개선된 수준이다. 작년 1분기에는 전년비 13%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보급형 모델인 3 세단과 가장 인기있는 모델Y SUV가 이번 분기 인도량 중 34만1893대를 차지했다.일론 머스크는 무인 사이버택시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등에 집중하도록 회사 전략을 재조정 중이다. 하지만 테슬라는 아직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수익 대부분을 자동차 판매에 의존하고 있다.지난 1월 테슬라는 주력 모델인 모델S와 모델X 생산을 중단하고 이들을 생산하던 캘리포니아 포리몬트에서 옵티머스 로봇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테슬라는 작년 9월 신규 전기차 구매에 대한 7500달러 연방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중고 전기차 판매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4.02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카맥스, 14일 실적 발표…신임 CEO 데뷔전에 월가 주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카맥스(KMX)가 오는 1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스티븐스는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카맥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9달러에서 43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40.31달러보다 약 7.5% 높은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시장 평균 수익률’을 유지했다.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카맥스는 오는 14일 개장 전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키스 바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하는 첫 번째 실적 발표라는 점에서 월가는 더욱 주목하고 있다. 또한 현 분기는 행동주의 투자자 스타보드 밸류가 카맥스 지분 약 6%에 해당하는 3억5000만 달러 규모를 확보하고, 올해 주주총회를 위해 두 명의 이사 후보를 지명했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맞는 실적 시즌이기도 하다.카맥스의 지난 12개월간 매출 총이익률은 12.39%를 기록 중이며, 단위당 판매 속도는 이번 분기 동안 가속화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전일 3% 넘는 하락에도 올해 들어 여전히 4.32%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카맥스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12% 밀린 39.86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2026.04.0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에너지주, 트럼프 대이란 강경발언에 개장전 '강세'…선물지수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공격을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글로벌 원유 공급 중단 우려가 확산하자 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에너지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셰브론(CVX)과 엑슨 모빌(XOM) 주가는 각각 2.85%와 3.42% 상승 중이며, 코노코필립스(COP)도 3.24%가 오르고 있다. 에너지 섹터 상장지수펀드인 XLE ETF(XLE) 역시 2.9% 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국제 유가도 폭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미국 원유 선물은 전일 대비 8.56%, 브렌트유 선물은 7.78%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하락세를 보이며 낮게 출발했던 양대 벤치마크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급격히 반등하고 있는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TV 연설을 통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향후 몇 주간 대이란 군사 작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향후 2~3주 안에 그들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그들을 본래 속한 석기 시대로 돌려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휴전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시장을 잠시 안심시켰던 이전의 신호와 대조되는 강경한 발언이다. 앞서 그는 전일 기자들에게 공식 합의 없이도 2~3주 내에 이란에서 철수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 같은 분위기 속에 나스닥100선물지수는 전일 대비 1.92% 하락 중이며, S&P500선물지수와 다우선물지수도 각각 1.47%와 1.32% 밀리고 있다.
2026.04.0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테슬라, 1Q 인도량 감소 예상…월가, 올해 전망도 엇갈려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의 올 1분기 인도량이 주요 시장에서의 수요 불균형과 경쟁 심화로 직전 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시작 전 테슬라는 1분기 인도량을 공개할 예정이다.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테슬라의 1월부터 3월 사이 차량 인도량은 약 36만8900 대로 예상된다. 이는 전분기 대비 11.8% 감소한 수치이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발언에 대한 반발로 판매가 부진했던 전년 동기보다는 9.6% 증가한 수준이다.테슬라가 자체 집계한 23개 투자은행의 평균 전망치는 36만5645 대다. 유럽과 중국에서의 경쟁 심화와 지난해 9월 미국 내 7500 달러 규모의 연방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이 종료된 점이 수요에 부담을 줬을 것으로 본 것이다.월가에서는 여전히 테슬라 인도량에 대해 올해 완만한 성장을 예상하고 있지만, 최근 몇 달 사이 투자 심리가 눈에 띄게 악화되면서 일부 분석가들은 오히려 역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비저블 알파 데이터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올해 전체 인도량을 170만 대, 2027년에는 184만 대로 추정하고 있다.성장 둔화 속에서 테슬라는 전기차를 넘어 태양광 에너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을 차세대 비즈니스의 핵심 축으로 삼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04.02 I 이주영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