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실시간뉴스
‘AI 에이전트’ 시대 온다…구글 생태계 ETF 뜯어보니[ETF언박싱]
“무한스크롤이 중독 유발”…청소년 SNS 중독, 보험사도 떤다
이더리움 늘리고, 코인株 적극 투자…월가 1분기 자산보유공시 보니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
사무실 1평 공간서 번아웃 관리…명상 초보도 금세 몰입한 '무아홈'[잇:써봐]
'만성 불면증 예방하려면? 생활습관과 인지행동치료가 핵심'
"음성 한 마디에 드론 세 대가 뜬다"…美 실증 통과한 한국 방산 AI[VC 요람]
이번주 서울 휘발유값 2051.8원…‘전국 최고’
"사이버사기 대응, 금융기관 간 정보 직접 공유돼야"
비아파트 공급 붕괴...서울 주거 사다리가 끊어진다[손바닥부동산]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6년 05월 16일 토요일
실시간뉴스
‘AI 에이전트’ 시대 온다…구글 생태계 ETF 뜯어보니[ETF언박싱]
“무한스크롤이 중독 유발”…청소년 SNS 중독, 보험사도 떤다
이더리움 늘리고, 코인株 적극 투자…월가 1분기 자산보유공시 보니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
사무실 1평 공간서 번아웃 관리…명상 초보도 금세 몰입한 '무아홈'[잇:써봐]
'만성 불면증 예방하려면? 생활습관과 인지행동치료가 핵심'
"음성 한 마디에 드론 세 대가 뜬다"…美 실증 통과한 한국 방산 AI[VC 요람]
이번주 서울 휘발유값 2051.8원…‘전국 최고’
"사이버사기 대응, 금융기관 간 정보 직접 공유돼야"
비아파트 공급 붕괴...서울 주거 사다리가 끊어진다[손바닥부동산]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The
BeLT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AI 검색
속보
경제
정치
사회
증권
부동산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팜
이데일리
마켓
in
The
BeLT
AI 검색
기본 검색
search
power by perplexity
search
검색
통합
뉴스
포토
영상
상세검색
정렬
관련도순
최신순
영역
전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간
전체
1주
1개월
6개월
1년
직접입력
달력
-
달력
기자명
단어포함
단어제외
검색어일치
초기화
적용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파월 임기 끝났지만 임시의장으로 잔류…‘워시 체제’ 앞둔 연준 내홍 확산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임기 종료와 함께 ‘임시 의장’ 자격으로 연준에 잔류하게 되면서 차기 의장인 케빈 워시 체제 출범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워시는 연준 정책 전반에 대한 ‘체제 전환(regime change)’ 필요성을 강조해온 인물인 만큼 향후 연준 내부 권력 지형과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 이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AFP)연준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케빈 워시 차기 의장이 공식 선서할 때까지 제롬 파월을 임시 의장(chair pro tempore)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파월 의장의 공식 임기는 이날 종료됐다. 연준은 “현직 의장을 임시 의장으로 유지하는 것은 과거 의장 교체 과정에서도 있었던 전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앞서 미 상원은 이번 주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의장 지명을 인준했다. 다만 워시가 아직 공식 취임 선서를 하지 않은 만큼 의장 공백을 막기 위해 파월이 한시적으로 의장직을 유지하게 된 것이다.하지만 이번 결정은 연준 내부에서도 즉각 반발을 불러왔다.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과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공동 의견서를 내고 “임시 의장 지정에 무기한 시한을 두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미 상원 인준을 받은 후보자가 조만간 취임할 예정인 만큼 임시 의장직은 최소 1주일 정도의 명확한 유한 기간으로 제한돼야 한다”며 “예상치 못한 지연 가능성을 고려해 최대 한 달까지는 수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번 공개 반대는 단순한 절차 논란을 넘어 향후 워시 체제에서 벌어질 정책 노선 충돌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워시는 연준이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 국면에서 정책 대응에 실패했고, 과도한 금융시장 개입과 기후변화 등 비통화정책 이슈 관여로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비판해왔다.워시는 특히 연준이 “길을 잃었다”며 사실상 ‘체제 전환’을 요구해왔다. 그는 연준의 대규모 자산매입 축소, 재무부와의 대차대조표 협력 강화, 연준 위원들의 공개 발언 축소 등을 주장하고 있다.파월 의장 체제 연준은 팬데믹 초기 제로금리와 무제한 국채 매입 등 초강력 부양책으로 금융시장 붕괴를 막았지만,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을 ‘일시적(transitory)’ 현상으로 판단하며 대응 시기를 놓쳤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다만 이후 연준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11차례 금리 인상에 나서며 기준금리를 5.25~5.5%까지 끌어올렸고, 경기침체 없이 물가를 낮추는 ‘연착륙’에 근접했다는 평가도 나온다.특히 최근에는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면서 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인하 신중론이 강해지고 있다. 일부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이 때문에 워시 체제 출범 직후 열리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워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과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을 가능성이 크다.랜들 퀄스 전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은 NYT에 “워시는 훌륭한 연준 의장이 될 자질을 갖췄지만, 위원회 내 강한 반대 의견들을 무시한 채 혼자 방향을 바꿀 수는 없다”며 “그것이 연준 시스템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6.05.16
I
김상윤 기자
[美특징주]알파벳, 엔화 채권 발행에 무디스 Aa2· 등급…시간외 '약보합'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파벳(GOOGL)이 발행 예정인 엔화 표시 선순위 무보증 채권에 무디스가 Aa2 신용등급을 부여했다.1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알파벳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기존 부채 상환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S&P 글로벌 레이팅스도 같은 채권에 AA+ 등급을 부여했다. 최근 유럽 및 캐나다 채권 발행을 반영한 프로포마 기준 알파벳의 2026년 3월 31일 현재 현금 및 유가증권 보유액은 약 1440억달러다. 같은 날짜 기준 알파벳의 총부채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배율은 약 0.7배를 기록했다.무디스는 구글 광고와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에 힘입어 알파벳의 총매출이 2026년과 2027년에 약 1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글 광고는 2025년 매출의 약 74%를 차지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체 매출의 15%를 기록했다. 무디스는 알파벳의 자본지출이 2026년에 약 1850억달러, 2027년에는 21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로 인해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크게 압박받을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알파벳 주가는 전일 대비 1.07% 하락 마감했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1분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보합을 유지하며 396.66달러에 머물고 있다. 주간단위로는 0.6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6.05.16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오라클, AI 대형 인프라 계약에 매출 잔고 크게 증가…시간외 약보합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이 인공지능(AI) 인프라 대형 계약에 힘입어 매출 잔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에도 15일(현지시간) 1% 넘는 하락으로 마감됐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오라클 주가는 전일 대비 1.36% 밀린 192.95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한주간 0.2%의 하락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현지시간 오후 5시 13분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도 주가는 0.38%덛 후퇴하며 192.2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바클레이즈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라클을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이들은 오라클의 매출 잔고는 회계연도 2024년 980억 달러에서 회계연도 2026년 55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며, 이러한 막대한 수주 잔고가 매출 성장 가속화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5월에 마감하는 회계연도 2025년 고정환율 기준 약 9%인 매출 성장률이 회계연도 2027년에는 30%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기존에 계약된 AI 생산능력 확충에 힘입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매출이 100% 이상 늘어나면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웨드부시와 오펜하이머도 오라클의 AI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높이 평가하며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오라클은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최고경영자이자 사장인 토미슬라브 미할제비치 박사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2026.05.16
I
이주영 기자
[오후장특징주]포드모터, 피그마, 매그넘아이스크림컴퍼니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5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자동차 제조업체 포드모터(F)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펀더멘털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급락했다. 포드모터는 인공지능(AI) 트렌드와 맞물린 배터리 저장 장치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몇 거래일 동안 20% 이상 폭등한 바 있다. 그러나 RBC캐피탈 분석가들은 이날 최근의 주가 상승이 근본적인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사업에 대한 과도한 열기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다만 해당 배터리 부문의 장기 가치는 향후 10억달러에서 5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드모터 주가는 전일대비 7.46% 급락한 13.40달러를 기록했다.협업형 인터페이스 디자인 툴 기업 피그마(FIG)는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돈 호실적을 발표하며 13% 넘게 급등했다.회사측이 공개한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센트, 매출은 3억3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전망치인 EPS 6센트와 매출 3억13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치다. 실적 호조가 주가를 강하게 견인하며 피그마는 전일대비 13.24% 급등한 22.92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빙과류 및 냉동 디저트 제조업체 매그넘아이스크림컴퍼니(MICC)는 글로벌 사모펀드들의 인수전 참여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등했다. 대형 사모펀드인 블랙스톤과 클레이튼 더블리에앤라이스(CD&R) 등이 이 회사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인수 후보자들은 본격적인 제안에 앞서 이번 여름 시즌의 매출 추이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합병(M&A)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매그넘아이스크림컴퍼니 주가는 전일대비 10.92% 급등한 1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코인베이스, 입법 호재 선반영 인식·지정학적 리스크에 주가 7%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글로벌(COIN)은 규제 프레임워크 법안의 상임위 통과라는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선반영 인식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가가 급락했다.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7.82% 하락한 195.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배런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친화적인 ‘명확성 법안(Clarity Act)’이 전날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의회 입법 기대감이 커졌으나 시장은 이를 차익실현 기회로 삼았다. 암호화폐 교육 사이트 코인뷰로의 공동 창립자인 닉 퍼크린은 “규제 관련 뉴스는 이미 시장에 대부분 선반영된 반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와 거시경제적 역풍은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항 전까지 비트코인을 비롯한 자산들이 교착 상태에 갇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본회의 통과를 위해 민주당의 추가 표가 필요한 점과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이익 수혜 금지 조항을 둘러싼 정쟁 등 남은 입법 불확실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인텔, AI 반도체 과열 경고·차익실현 매물 출회…주가 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거두 인텔(INTC)은 인공지능(AI) 특수에 따른 주가 급등이 과거의 시장 거품을 재연할 수 있다는 증권가의 경고가 나오며 급락했다.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6.18% 내린 108.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은 AI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기대감으로 단기간에 주가가 폭등하자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일제히 차익실현에 나섰기 때문이다. 미셸 러너 UBS HOLT부문 책임자는 “현재 시장은 AI 기업들이 역사상 존재했던 다른 모든 기업과 다르고 일반적인 경쟁 구도에서 자유롭다고 가정하고 있다”며 과열을 경고했다. 올해 AI 반도체 기업들의 평균 현금흐름 투자수익률(CFROI)은 30%에 육박할 전망이나 역사적으로 이를 10년 이상 유지한 기업은 다섯 곳 중 한 곳에 불과했다는 설명이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보잉, 중국발 수주 규모 기대치 하회·유가 부담…주가 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A)은 대규모 중국 발주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주 규모와 국제 유가 강세에 따른 역풍이 겹치며 주가가 하락했다.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보잉 주가는 전일대비 3.80% 내린 220.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으로부터 약 200대 규모의 항공기 주문이 임박했다고 밝혔으나 주가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그간 수개월 동안 500대 수준의 대규모 수주를 예상해 온 탓에 실망 매물이 출회되며 인과관계로 작용했다. 여기에 배럴당 105달러선을 웃도는 국제 유가 고공행진이 항공 여객 수요를 위축시켜 보잉의 장기 신규 수주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반영됐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세레브라스시스템스, 기술적 한계·밸류에이션 부담에 상장 이틀째 10%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신생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시스템스(CBRS)는 상장 첫날 폭등 이후 기술적 한계와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유입되며 주가가 급락했다.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10.08% 하락한 279.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기업공개(IPO) 첫날 공모가 대비 68% 폭등하며 완전 희석 기준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돌파했으나 하루 만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락의 원인은 이 회사의 초대형 AI 칩이 지닌 유연성 부족과 엔비디아(NVDA) 대비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된 주가매출비율(PSR) 탓이다. 주력 제품인 거대 칩은 구동 속도가 빠르지만 현재로선 소형 모델만 실행할 수 있고 제조 수율 확보가 어렵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길 루리아 D.A.데이비슨 분석가는 “세레브라스의 시스템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지만 현재 배포된 AI 연산 장치보다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암호화폐 헤지펀드 거물의 핵심주 편입 소식에 주가 3%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의 신규 지분 취득 소식과 견조한 펀더멘털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했다.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3.05% 상승한 421.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 상승의 기폭제는 월가의 거물 투자자 빌 에크먼 퍼싱스퀘어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를 ‘핵심 보유 종목’으로 신규 편입했다고 밝힌 점이다. 최근 일론 머스크가 제기한 오픈AI 소송에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가 증인으로 출석하는 등 사법 리스크가 불거지고 TCI 펀드매니지먼트가 AI 불확실성을 이유로 80억달러 규모의 지분을 대부분 매각했다는 소식에 흔들렸던 투자심리가 에크먼의 가세로 빠르게 회복되는 인과관계가 형성됐다.저드슨 알토프 마이크로소프트 상업 부문 수석 부사장은 월가의 AI 고평가 우려와 막대한 자본 지출 비판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알토프 부사장은 “시장은 여전히 AI를 파악하는 단계이며 단순한 문서 작성을 넘어 보안이 확보된 소스에서 정확한 비즈니스 맥락을 도출하는 고도화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는 자체 AI 솔루션과 앤트로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간의 야망과 AI가 결합해 전 세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운영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자나두퀀텀테크놀로지스, 1Q 적자 확대 소식에 주가 10%대 급락 마감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캐나다 기반 양자컴퓨팅 전문 기업 자나두퀀텀테크놀로지스(XAN)는 매출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분기 순손실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15일(현지시간) 마감된 정규장에서 자나두 주가는 전일대비 10.11% 하락한 13.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자나두는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네 배 늘어난 28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11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와 관리 비용이 크게 늘면서 순손실은 전년 1220만달러에서 2060만달러로 심화됐다. 상장 초기 단계인 양자컴퓨팅 기업 특성상 본격적인 상용화 전까지 막대한 비용 지출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다만 월가에서는 이 회사가 보유한 대형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에 주목하고 있다. 자나두는 현재 AMD,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와 최대 2억85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논의 중이다. 크리스찬 위드브룩 자나두 최고경영자(CEO)는 주가 변동에 동요하지 않는다며 “목표는 2029년에서 2030년까지 대규모 양자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며 그때까지 주식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델타에어라인스, 유가 상승으로 비용 부담·기내 와이파이 파트너 선정 논란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항공사인 델타에어라인스(DAL)는 국제 유가 상승세로 인한 유류비 부담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공방이 맞물리며 정규장 하락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 반등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4시7분 현재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정규장 종가 대비 3.50% 상승한 72.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마감한 정규장에서는 전일 대비 1.84% 내린 70.23달러에 장을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델타 주가 움직임의 주된 원인은 최근 5거래일간 기준유가가 2.5% 상승하면서 항공사 실적의 핵심 변수인 제트유 비용 증가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유가 역풍으로 동종 업계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델타 에어라인스의 주가도 정규장 내내 하방 압력을 받았다.여기에 차세대 기내 와이파이 파트너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대신 아마존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아마존 레오(Leo)’를 선택한 점이 논란을 키웠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델타가 고객들에게 고통스럽고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길을 선택했다”며 이번 결정을 비판했다. 아마존 레오의 위성이 300여 개에 불과해 1만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대비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CH로빈슨월드와이드, 연전연패 악재 뒤집은 투자의견 상향에 주가 반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물류 및 제3자 물류(3PL) 기업 CH로빈슨월드와이드(CHRW)는 연이은 악재로 주가가 과도하게 밀렸다는 인식이 확산된 가운데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이 전해지며 반등에 성공했다.15일(현지시간) 마감된 정규장에서 CH로빈슨월드와이드 주가는 전일대비 2.38% 오른 163.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물류 툴 등장에 따른 14% 급락을 시작으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아마존의 공급망 서비스 개방 선언 등이 겹치며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전날에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물류 중개업자에게 계약 화물차의 안전사고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리며 2% 추가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월가에서는 이번 판결이 오히려 시장 지배력을 갖춘 대형사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반전의 인과관계가 형성됐다.아리엘 로사 시티그룹 분석가는 대법원 판결 직후 CH로빈슨월드와이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려 잡았다. 로사 분석가는 “대법원의 판결이 단기적인 운영 과제를 안겨줄 수 있지만 규제 복잡성과 브로커 책임이 커질수록 영세 업체가 도태되어 대형 브로커들이 점유율을 흡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브라이언 오센벡 JP모간 분석가 역시 이 회사를 추천 종목 명단에 신규 편입하며 규제 준수 비용 상승이 대형사의 가격 결정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샌디스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에 주가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로벌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 샌디스크(SNDK)는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빅테크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이 내부자 지분 매도세보다 강하게 작용하며 주가가 상승했다.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1.80% 오른 1407.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마이클 포코니 최고회계책임자(CAO)와 네집 사이너 이사가 최근 주가 급등을 틈타 각각 350만달러, 87만300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도해 차익 실현에 나섰다. 통상 경영진의 지분 매각은 시장에서 악재로 통하지만 아마존닷컴(AMZN),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GOOGL), 메타(META) 등 사대 빅테크 기업이 올해 인프라 구축에 총 7000억 달러를 책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하는 인과관계가 형성됐다.여기에 3분기 깜짝 실적과 데이터센터발 플래시 메모리 수요 폭증이 맞물려 올해만 주가가 494% 폭등하자 월가에서는 지분 매각을 단순한 고점 차익 실현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2026.05.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세스 클라만, 아마존 투자비중 늘려…에이온·비자 신규 투자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세스 클라만의 바우포스트그룹(Baupost Group)이 아마존(AMZN) 투자 비중을 늘렸다. 아울러 에이온(AON), 비자(V) 등의 종목을 신규로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15일(현지시간) 공시(13F)에 따르면 20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클라만의 헤지펀드는 1분기 아마존 지분을 47% 늘렸다. 이에 따라 이 헤지펀드 내 미국 주식 보유 종목 중 아마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우포스트의 아마존 보유 지분 가치는 6억5000만달러로 평가되고 있다.아울러 보험 중개업체인 에이온, 결제 대기업 비자, 의료기기 제조업체 텔레플렉스(TFX) 등에 대한 신규 투자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바우포스트는 알파벳(GOOGL)과 퍼거슨엔터프라이즈(FERG) 보유 비중을 늘렸고, 반대로 유니언퍼시픽(UNP)과 윌리스타워스왓슨(WTW) 지분은 줄였다.클라만은 워런 버핏과 자주 비교되는 인물로 업계에서는 ‘보스턴의 현인’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특히 리스크와 밸류에이션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담은 저서 ‘안전마진’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오후 2시11분 현재 아마존은 전 거래일 대비 1.55%(4.19달러) 하락한 263.03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에이온은 1.17%, 비자는 1.25% 각각 강세다.
2026.05.16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텍사스로드하우스, 상승…방문객 증가세+소고기 가격 인하 기대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RBC캐피탈마켓이 텍사스로드하우스(TXRH)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매장 방문객 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소고기 가격이 안정화 할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5일(현지시간) RBC는 텍사스로드하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80달러에서 210달러로 인상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RBC는 △소고기 가격이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향후 몇 년간 마진 예상치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 △시장 점유율 확대로 견고한 방문객 성장 상승 잠재력이 있는 것 두 가지를 가정해 이번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로건 라이크 RBC 애널리스트는 “텍사스로드하우스는 RBC가 담당하는 기업들 중 가장 지속적인 방문객 성장세를 보이는 곳 중 하나”라면서 “고공행진 하던 소고기 가격이 미국 정책 및 공급 변화로 인해 내려가게 되면 마진에 미치는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이날 오후 2시5분 현재 텍사스로드하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8%(2.27달러) 오른 179.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5.16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CH로빈슨, 상승…씨티은행 '매수' 투자의견 상향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은행이 C.H.로빈슨(CHRW)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사업 개선 징후가 보이면서 주가 반등 시기가 왔다는 것이다.15일(현지시간) 씨티은행은 C.H.로빈슨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199달러로 설정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아리엘 로사 씨티은행 애널리스트는 “C.H. 로빈슨은 최근 분기 동안 높은 수준의 실행력을 보여줬으며 린(Lean) 인공지능(AI) 도입이 효율성을 견인하고 있다”면서 “지난 2월 고점 대비 최근의 주가 하락은 목표 수익 범위 내로 들어오며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와 함께 상승 여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C.H. 로빈슨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약 9% 하락했다. 씨티은행은 높은 트럭 적재량 현물 운임이 마진을 압박하고 있다는 점을 주가 하락의 이유로 꼽았다.하지만 1분기 실적은 강력했다. 경영진 또한 높은 운송 용량 비용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도입을 통해 마진과 효율성이 개선되는 신호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로사는 “전날 몽고메리 사건에서 대법원이 C.H. 로빈슨에 불리한 판결을 내린 것은 운영 조정 과정에서 단기적인 도전 과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대법원 판결과 관련된 추가적인 복잡성과 중개인 책임은 자산 기반 운송사와 소규모 중개인 대비 대형 중개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한계 운송사와 중개인들을 업계에서 계속해서 퇴출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미 대법원은 화물 중개인이 운송 과정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단순 중개’ 이상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이는 중개업계 전반에 법적 리스크를 높이지만 C.H로빈슨과 같은 대형 업체는 이를 감당할 자본력과 기술력이 있어 오히려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한편 C.H.로빈슨은 이날 오후 1시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2.38달러) 오른 162.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5.16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시스코, 상승…HSBC 투자의견·목표가 상향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HSBC가 시스코(CSCO)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시스코 주가는 강세다.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38분 현재 시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1.29%(1.49달러) 오른 117.02달러를 기록 중이다.HSBC는 시스코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77달러에서 137달러로 대폭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스티븐 버시 HSBC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시스코의 인공지능(AI) 역할이 구조화되고 있으며, AI 매출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재무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해준다”고 설명했다.시스코의 2026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06달러, 매출은 15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EPS 1.04달러, 매출 155억6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또한 시스코는 회계연도 4분기 조정 EPS가 1.16~1.18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07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HSBC는 향후 시스코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이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의 AI 구축과 기업용 AI 네트워킹 업그레이드 등이 될 것으로 봤다.버시는 “매출총이익률 압박에도 불구하고 시스코 경영진은 가격 책정, 계약 조건 강화, 공급망 약정, 운영 비용(OpEx) 규율, 설계 내 메모리 활용도 저감 등을 통해 신뢰할 만한 상쇄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6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파파존스, 美 최대 가맹점주 인수 추진 소식에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파파존스인터내셔널(PZZA) 주가가 상승 중이다. 파파존스 최대 가맹점주가 파파존스를 인수하려고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32분 현재 파파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0%(1.67달러) 오른 34.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투자 회사인 어스캐피털(Irth Capital)은 파파존스 미국 최대 가맹점주와 협력해 파파존스를 비상장사로 전환(상장 폐지)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이 가맹점주는 파파존스 국내 매장의 약 10%를 관리하고 있다. 그는 대학 시절 파파존스 피자 배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약 300개의 파파존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나딤 바즈와(Nadeem Bajwa)다.소식통에 따르면 바즈와는 이번 인수 과정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할 예정이다. 파파존스 이사회와 경영진은 최근 이 제안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5.16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매그넘아이스크림, 사모펀드 관심 보도에 급등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이스크림 및 냉동 디저트 제조업체인 매그넘아이스크림(MICC) 주가가 사모펀드 인수설에 급등 중이다.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26분 현재 매그넘아이스크림은 전 거래일 대비 9.22%(1.39달러) 오른 16.41달러를 기록 중이다.로이터통신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과 CD&R(Clayton, Dubilier & Rice) 등 일부 기업이 매그넘아이스크림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잠재적 입찰자들은 성수기인 여름 판매 실적을 확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매그텀아이스크림은 유니레버 소속이었지만, 아이스크림 부문이 분사되면서 작년 12월 별도 상장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과 유럽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최근 주가가 하락하면서 공모가 수준에 근접하자 사모펀드들이 저평가 된 매수 기회로 보고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6.05.16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스타벅스, 300명 인력 감축…니콜 CEO 취임 후 세 번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타벅스(SBUX)가 인력 감축에 나선다. 주가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21분 현재 스타벅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3%(0.45달러) 오른 106.23달러를 기록 중이다.스타벅스는 약 300명의 미국 법인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이는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한 이후 세 번째다.스타벅스는 조직 슬림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작년 한 해에만 약 2000명의 법인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이번 인력 감축은 마케팅, 인사(HR), 공급망 관리 등 본사 지원 부서에 집중됐다. 아울러 애틀란타, 시카고 등 지역 지원 사무소 일부도 폐쇄된다.스타벅스 측은 이번 조치로 인해 약 4억달러 규모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6.05.16
I
안혜신 기자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