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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교육부 △대변인 김재금 △사회정책협력관 이기봉 △정책기획관 신익현 △학생복지안전관 전우홍 △대학정책관 배성근 △대학지원관 이승복 △지방교육지원국장 승융배 △교육정보통계국장 이경희 △군산대학교 사무국장 송기민 △교육부 박융수 △교육부 박춘란 △교육부 강영순 △교육부 이진석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사무국장 최인엽 △금오공과대학교 사무국장 박성수 △한국체육대학교 사무국장 황보은 △한밭대학교 사무국장 이현준 △교육부 오순문 해양수산부 ◇전보 <국장급> △대변인 김양수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승기 서울시 ◇전보 <3급 이상> △평생교육정책관 한국영 △인재개발원장 안준호 △도시재생본부장 이제원 △대변인 김인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정책기획관 서정협 △국제협력관 유재룡 △복지기획관 박근수 △한강사업본부장 직무대리 고홍석 △성동구 부구청장 요원 이비오 △상수도연구원장 정득모 △도시안전기획관 권기욱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고인석 △동북4구사업단장 정유승 △도시계획국장 류훈 △교통기획관 직무대리 윤종장 △재생정책기획관 직무대리 한규상 △창조경제기획관 직무대리 천정욱 △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김현식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직무대리 형태경 <4급> △민관협력담당관 최원석 △인권담당관 박동석 △조직담당관 이수연 △재정관리담당관 정상택 △공기업담당관 김철수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정영준 △안전감사담당관 백일헌 △청소년담당관 김영란 △산업거점조성반장 김재진 △디지털산업과장 기봉호 △노동정책과장 박범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이종만 △교통정책과장 이원목 △택시물류과장 양완수 △보행자전거과장 이방일 △교통지도과장 김정선 △문화예술과장 김혜정 △박물관진흥추진반장 안중호 △체육진흥과장 신대현 △디자인정책과장 심동섭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구석 △재무과장 서영관 △세무과장 김윤규 △안전총괄과장 송정재 △재생정책과장 여장권 △시의회 사무처 공보실장 임출빈 △시의회 사무처 의정담당관 김용남 △시의회 사무처 의사담당관 전명수 △상수도사업본부 요금관리부장 이성규 △중부수도사업소장 설동을 △서부수도사업소장 김홍기 △동부수도사업소장 이재덕 △강남수도사업소장 정경효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이상국 △서울시립대 총무과장 이병수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박형중 △도봉구 전출 윤기환 △서대문구 전출 오제성 △양천구 전출 김소영 △금천구 전출 배현숙 △영등포구 전출 김갑수 △중랑물재생센터소장 김동기 △공원녹지정책과장 최윤종 △자연생태과장 최현실 △자원순환과장 이인근 △생활환경과장 정흥순 △보도환경개선과장 박문희 △도로계획과장 최동필 △도로시설과장 이덕기 △교량안전과장 이용심 △하천관리과장 정중곤 △서부도로사업소장 임대성 △주거사업과장 신중수 △생활권계획추진반장 한선희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이규상 △공공재생과장 김성보 △도시활성화과장 김승원 △주거재생과장 최성태 △주거환경개선과장 국승열 △도시관리과장 안재혁 △마포구 전출 박내규 △금천구 전출 이계섭 △북부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문윤기 △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직무대리 심상원 △동남권공공개발추진반장 직무대리 김용학 △동대문구 국장 요원 송만규 △한옥조성과장 직무대리 문인식 △청년정책담당관 직무대리 이계열 △시민봉사담당관 직무대리 조세연 △시정계획담당관 직무대리 김권기 △평가담당관 직무대리 강옥현 △해외도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김인숙 △평생교육담당관 직무대리 조미숙 △정보시스템담당관 직무대리 서병철 △소상공인지원과장 직무대리 오희선 △창업지원과장 직무대리 홍순성 △자활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종석 △동물보호과장 직무대리 황충석 △주차계획과장 직무대리 홍현구 △인력개발과장 직무대리 김혁 △38세금징수과장 직무대리 천명철 △건설안전과장 직무대리 이동복 △인재양성과장 직무대리 김종수 △구의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권오식 △도시빛정책추진반장 직무대리 김태기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성재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 직무대리 장상규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구장회 △서북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박영숙 △은평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박동림 △난지물재생센터소장 직무대리 가길현 △성동도로사업소장 직무대리 이종엽 △산지방재과장 직무대리 김영수 △상수도사업본부 시설안전부장 직무대리 강신재 △영등포구 국장 요원 김종호 △동북4구사업반장 직무대리 차재옥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이사관> △정독도서관장 김성갑 <지방부이사관> △총무과장 양기훈 △교육행정국장 김희선 △서울시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안덕호 <지방서기관> △강서도서관장 신태숙 △서울시교육협력관(파견) 윤여신 △총무과(교육파견) 장석윤 안은용 유병하 <지방기술서기관> △교육시설과장 최영식 △서울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 시설관리부장 김흥배 ◇전보 <지방부이사관> △서울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성용 △노원평생학습관장 조영권 <지방서기관> △감사관 김범수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최문환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성국 △평생진로교육국 평생교육과장 김치정 △평생진로교육국 평생교육과 정용문 △교육행정국 학교지원과장 손영순 △교육행정국 학교지원과 김재선 △교육행정국 교육재정과장 심재선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배만곤 △서울시 과학전시관 총무부장 서무희 △서울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 총무부장 조형섭 △서울시 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박국천 △서울시 교육연수원 행정지원과장 이연주 △고덕평생학습관장 이규성 △고척도서관장 박경애 △종로도서관장 김선희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백종대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순복 △강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상행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송숙경 △성북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현식 ◇전보 <교육전문직원(관급)> △참여협력담당관 신명철 △유아교육과장 이순이 △민주시민교육과장 김재환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한상윤 △정책·안전기획관 정책연구장학관 민계홍 △교육혁신과 창의·예술·교육기부장학관 최재광 △초등교육과 초등인사장학관 백정흠 △학생생활교육과 상담·대안교육장학관 강세창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최문환 <교육전문직원(사급)> △대변인 문성현 △정책·안전기획관 주윤숙 △정책·안전기획관 장경아 △행정관리담당관 최창수 △참여협력담당관 양영식 △교육혁신과 박상준 △교육혁신과 장은미 △교육혁신과 한동기 △교육혁신과 박재원 △초등교육과 윤영진 △초등교육과 조현석 △초등교육과 최규애 △초등교육과 이의란 △초등교육과 박성기 △민주시민교육과 황용연 △민주시민교육과 유재정 △학생생활교육과 이강길 △학생생활교육과 오승근 △학생생활교육과 전상희 △학생생활교육과 임금섭 △진로직업교육과 이근오 △체육건강과 소양호 △체육건강과 권순주 △동부교육지원청 정용훈 △강서교육지원청 이창헌 △강남교육지원청 박선희 △성북교육지원청 박익상 <교육전문직(관급)> △교육혁신과장 윤오영 △학생생활교육과장 박건호 △체육건강과장 이완석 △참여협력담당관 지역사회협력 장학관 이두희 △교육혁신과 학교혁신기획·운영 장학관 정대영 △중·고체제개선 장학관 임규형 △과학·영재·정보화교육 장학관 한봉희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정 장학관 임유원 △학력평가 장학관 김남형 △중등인사 장학관 최영규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 장학관 정영철 △열린세계시민·다문화교육 장학관 이긍연 △독서·인문사회교육 장학관 이정희 △학생생활교육과 평화로운학교 장학관 이용식 △특수교육 장학관 김형근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관 강병두 △진로직업교육과 진로교육 장학관 정성학 △체육건강과 체육청소년수련 장학관 김종학 △강남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최철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박치동 <교육전문직원(사급)> △대변인 고효선 △정책·안전기획관 임유원, 여성림 △예산담당관 정진권 △행정관리담당관 나태영 △참여협력담당관 김영삼 △교육혁신과 한상목, 신명숙, 김규상, 이선규, 김영화, 서광임, 전혜진, 이옥경, 김종미 △중등교육과 안재민, 정순미, 김근회, 김성준, 이재효, 장윤선, 박재식, 안훈, 여미성, 주석표, 김유대, 홍영희, 이건복 △민주시민교육과 홍난희, 맹홍렬, 고소향 △학생생활교육과 강삼구, 문현숙, 이재홍, 이윤동, 황문주 △체육건강과 이표상, 이수만, 김진효, 김허중, 조현준, 홍민순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김남희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장윤숙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정만식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박상임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원경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정란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심재헌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 △남부교육지원청 임윤희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김의경 박병춘 최창기 <2급> △이재용 서광준 배상석 김준호 최일영 <3급> △이명준 이한우 정군모 김희봉 임태연 최석재 손명임 서한길 ◇전보 <부서장(본사)> △감사실장 강태구 △에너지복지실장 이상홍 △산업에너지실장 오석범 △기후대책실장 나을영 △온실가스검증원장 한원희 <부서장(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장 이재훈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주완 △경기지역본부장 김선직롯데그룹 ◇승진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주)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송용덕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강현구 △롯데쇼핑(주) 마트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김종인 △롯데푸드(주)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호 △롯데중앙연구소장 부사장 여명재 △(주)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 이홍균 △롯데손해보험(주) 대표이사 부사장 김현수 △(주)롯데닷컴 대표이사 전무 김형준 △FRL코리아(주) 대표이사 상무 홍성호 △롯데피에스넷(주) 대표이사 상무보A 이찬석 ◇보임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롯데물산(주) 대표이사 및 CP프로젝트총괄 대표 사장 노병용 △롯데하이마트(주) 대표이사 부사장 이동우 △(주)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대표이사 전무 박동기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총경리 전무 김명국 △한국후지필름(주) 대표이사 상무 원종호 △(주)롯데멤버스 대표이사 상무보A 강승하 ◇보임변경 △롯데물산㈜ 총괄사장 이원우 <롯데쇼핑> △사장 김재화 △부사장 이봉철 △전무 이완신 이장화 이재찬 이갑 △상무 임준원 장수현 조태학 한병문 김종환 김현옥 남익우 이종현 정경문 △상무보A 김대수 남태홍 박완수 송정호 이재옥 강민호 김진경 왕광호 이민휘 김창용 이성학 △상무보B 강재욱 김상수 김진엽 박영환 박주혁 박현 신치민 이덕형 조준석 최경 김상해 임성민 임재철 정재우 조권희 김유진 김종운 안종윤 전유석 김홍철 박인구 이영환 △전문임원(상무보B) 정선미 <롯데케미칼> △전무 정순효 △상무 김용석 김용호 이동우 이훈기 △상무보A 안대준 윤승호 이관호 전병도 정승원 최영호 △상무보B 김규종 김대중 김윤석 박재철 배광석 이병욱 이연수 황민재 △전문임원(상무보B) 정승문 <롯데제과> △전무 민명기 △상무 문순동 박명선 △상무보A 백광현 설종태 손정식 유광우 Latif Abdul Zenkov Alexandr △상무보B 김현덕 배성우 양갑석 이민호 <롯데칠성음료> △상무 이종훈 △상무보A 김봉석 정찬우 △상무보B 나한채 서민재 최등오 <롯데푸드> △전무 이충익 △상무 김재열, 홍선택 △상무보A 경원수 정순균 △상무보B 김상태 임종구 정성호 △전문임원(상무보B) 정성숙 <롯데리아> △상무보A 한동욱 <롯데중앙연구소> △상무보A 이경훤 △전문임원(상무보B) 전진경 <호텔롯데> △상무보A 임성복 조종식 △상무보B 김태홍 백승훈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상무보A 박창영 △상무보B 이강훈 전혜진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상무 장성국 △상무보A 박순오 <대홍기획> △상무보A 오성수 △상무보B 김원식 이상진 조운행 <롯데로지스틱스> △상무보A 김공수 <롯데상사> △상무보A 정기호 <롯데자이언츠> △상무보A 이윤원 <롯데제이티비> △상무보B 강진기 <롯데하이마트> △상무 전우탁 △상무보A 김용옥 선우영 하병순 △상무보B 김경선 맹중오 <코리아세븐> △상무보A 최경호 최정환 △상무보B 김석균 오재용 이정윤 황진복 <롯데홈쇼핑> △상무 김인호 황범석 △상무보A 추동우 하동수 △상무보B 김재겸 전성율 <롯데닷컴> △상무 김경호 △상무보A 김기준 △상무보B 이기욱 임성묵 <롯데건설> △전무 김현갑 이상열, 한용수 △상무 권순학 나동헌 박은병 석균성 오경수 이준 정운진 △상무보A 권오영 김준기 변현갑 성상규 이성열 정태성 현호석 김범수 △상무보B 고광희 김돈상 김종수 김진 김학용 문형찬 박재원 선우환호 최광우 정대현 최영균 <롯데알미늄> △상무 조현철 △상무보A 장동원 △상무보B 최연수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상무보A 김강욱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상무보A 최세환 △상무보B 김영도 <롯데정보통신> △상무보A 오광우 △상무보B 김현수 최원석 <현대정보기술> △전문임원(상무보A) 류병일 <롯데카드> △상무 김진운 박두환 △상무보A 한정문 △상무보B 김덕일 하기태 <롯데캐피탈> △상무보B 김종석 백승철 <롯데손해보험> △상무 김도한 △상무보B 유정곤 이동욱 <롯데자산개발> △전무 이광영 △상무보A 이상근 △상무보B 김건하 이주원 <이비카드> △상무보A 차재원 <롯데복지장학재단> △상무보A 백운성 <롯데미래전략센터> △전문임원(상무보A) 신광철 △전문임원(상무보B) 심명섭 <낙천기업관리유한공사> △상무보B 윤상선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지주 ◇승진 <전무> △최고정보책임자(CIO) 한준성 ◇전보 <상무> △최고협업관리책임자(CCSO) 겸 최고인사책임자(CHRO) 김재영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마케팅그룹 총괄 김정기 ◇승진 <전무> △경영관리본부 겸 업무관리본부 박성호 △호남영업본부 송용민 <본부장> △대전중앙영업본부 민인홍 △중앙영업본부 박승오 △강동송파영업본부 박원철 △영업기획본부 소속 이태수 △경기영업본부 정성철 △대구경북영업본부 최영식 ◇전보 <부행장> △경영지원그룹 총괄 겸 HR본부 장기용 <전무> △리스크관리그룹 총괄 고형석 △경영관리그룹 총괄 겸 자금본부 박형준 △글로벌사업그룹 총괄 대행 유제봉 △채널1영업그룹 총괄 윤규선 △부산경남영업본부 윤석희 △미래금융사업본부 겸 영업기획본부 장경훈 △고객정보보호본부 겸 금융소비자본부 천경미 <본부장> △대전영업본부 강성묵 △중소기업사업본부 겸 대기업사업본부 박지환 △리테일사업본부 양원석 △심사그룹 총괄 대행 겸 심사본부 겸 여신관리본부 옥기석 외환은행 ◇승진 <부행장> △해외사업그룹 권오훈(하나금융지주 최고글로벌전략책임자(CGSO) 겸직) <전무> △IT본부 겸 고객정보보호본부(CISO) 공웅식 △리스크관리그룹 정경선 <본부장> △대기업영업1본부 강동훈 △IB본부 박승길 △경기영업1본부 오광준 △동부영업본부 이경향 ◇전보 <부행장> △영업채널그룹 겸 마케팅전략그룹 겸 채널지원본부 신현승 <전무> △경영지원그룹 겸 영업지원그룹 오상영 △영업추진본부 겸 PB영업본부 겸 강서영업본부 황인산 <본부장> △부산울산영업본부 겸 부산경남영업본부 이병태 △대구경북영업본부 이인화 △외환본부 겸 중앙영업본부 이현수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추진호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이국형NH투자증권 ◇신규 선임 <부장> △해외상품부 박진 ◇전보 <부장> △IC영업6부 차재경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부사장>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 <전무>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성환 최정연 하언태 <상무> 기회봉 김기성 김윤구 김종률 도보은 도신규 문상민 양동걸 양희원 윤석태 이강래 이상흔 이승원 이제봉 장세호 정순영 정시득 정인옥 정현칠 차석주 최준혁 허승현 홍존희 <이사> 권영만 김기웅 김두홍 김상우 김선민 김일원 김후근 김흥철 남상현 남찬진 배정국 서강현 서문석 송광수 신동근 안병기 오광식 오영춘 오익균 우창완 윤경섭 이경섭 이경헌 이광기 이규석 이기영 이기춘 이민섭 이봉주 이영희 이용탁 이재희 이종삼 이종숙 이준석 장인성 정명채 정신환 정준철 정창호 조상백 조석구 조진호 지복진 진수항 허병길 현영길 <이사대우> 기정성 김경태 김광철 김기남 김도윤 김상철 김영빈 김용균 김익태 김종진 김종태 김진택 김창국 김철 김철민 김한진 김홍순 류지성 민동철 민병훈 민영수 박상민 박상주 박상현 박영동 박현달 서원우 손신모 오준연 유승범 윤종혁 윤학노 이광열 이종부 임재성 임호택 전금동 정봉영 정원대 조규택 조성운 조영환 조윤덕 주수천 홍성오 <연구위원> 박순철 정인수 한동희 ◇기아자동차 <부사장> 김견 한천수 <전무> 김영선 김창석 박병윤 박용규 서명진 정찬민 최준영 황정렬 <상무> 강윤식 김대식 김민건 김성기 신문영 신장수 이일섭 이채윤 최재현 <이사> 권용석 권일권 김경한 김승철 김재윤 김진하 박래석 서보원 송지면 양지수 우양훈 이창주 조성진 한용구 허웅 <이사대우> 강동원 국중필 김봉호 김영욱 류종현 문정빈 박재현 박재현 박준범 박진영 박태진 안기석 엄원용 유철희 윤영곤 이강 이기택 이남오 이용민 이원병 장인종 정낙설 정원정 정태화 최선필 홍승종 ◇현대모비스 <부사장> 정승균 <전무> 전용덕 <상무> 강항식 권혁성 김만홍 김현수 이선범 조양래 <이사> 김원혁 박진우 박찬홍 신동우 여욱동 이병기 이상준 이상호 정도희 <이사대우> 강한태 권장수 김동빈 김용희 김화중 류원열 박철호 박태정 배성룡 양승열 이상열 이상화 이우일 임성수 정재모 정해교 조재목 최준우 ◇에이치엘그린파워 △상무 권중록 ◇현대위아 △전무 전춘석 △상무 백경수 백봉만 △이사 강영모 권재현 김사원 김용권 김인수 박영우 정구섭 한영관 △이사대우 이병돈 장정규 최창현 ◇현대파워텍 △상무 김준연 이정옥 △이사 김정일 김홍민 △이사대우 김한주 오호균 장인 ◇현대다이모스 △상무 박병헌 이종윤 최규민 △이사 김진섭 이해춘 △이사대우 박진목 ◇현대케피코 △전무 김도태 △이사 변태선 △이사대우 곽우진 박찬정 ◇현대오트론 △상무 박찬호 △이사 김훈태 △이사대우 류승현 ◇현대아이에이치엘 △상무 김동구 ◇현대제철 △부사장 송충식 이계영 △전무 김상규 김상영 조현래 △상무 김경식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변상진 서광용 정윤호 주우정 △이사 김기철 김진섭 김학연 유기종 이종헌 최법호 △이사대우 김형철 백종현 이경호 이성수 이성호 임종협 최주태 ◇현대하이스코 △부사장 박봉진 △전무 심원보 △이사 박경식 임기웅 △이사대우 이명구 최영모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이선우 △상무 지재구 △이사 박승룡 장대흡 △이사대우 이계정 ◇현대캐피탈 △부사장 김병두 △상무 강태진 △이사 남찬우 안관선 △이사대우 이소영 이정원 ◇현대카드 △상무 김성문 △이사 여운탁 전성학 △이사대우 문삼욱 채병서 ◇현대커머셜 △상무 이병휘 △이사 구종홍 박현웅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이사대우 최덕상 ◇현대건설 △부사장 김인수 김형일 △전무 김재경 박성붕 염유신 장재훈 △상무 윤영준 이두식 이석홍 하영천 황희수 △상무보A 강남원 김국년 김원식 김창희 김충식 문갑 박구용 양희창 엄기태 임종호 정대영 조성동 조호규 최진엽 한성호 △상무보B 김광평 민준기 박상윤 박종태 박종필 신광수 양승욱 이우호 정태화 조상훈 차문호 채수열 최원석 최재범 최효룡 허암 허재석 홍성계 ◇현대종합설계 △상무보B 김연수 남상철 한철욱 ◇현대스틸산업 △상무보B 김종수 박흥식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변동언 △전무 김영태 김창학 황헌규 △상무 강순문 김영근 이종호 하종현 △상무보A 김원옥 이재환 임승재 장천수 조준희 진병태 최영근 허수진 △상무보B 고유석 김철승 박준성 심재호 유인식 이현덕 정윤호 조정현 ◇현대글로비스 △전무 이건용 △상무 구형준 △이사 서상석 조연창 허상철 △이사대우 김진곤 김태우 우영주 ◇현대로템 △상무 김형욱 윤성덕 최용균 △이사 박병회 안효철 채경수 △이사대우 김익수 김정훈 김철근 손형곤 안병무 조장욱 조현표 황성기 ◇현대오토에버 △전무 유세열 △상무 최문용 △이사 윤기준 △이사대우 유승호 ◇이노션 △전무 김태용 전주호 △상무 김태영 정영탁 △이사 이상훈 최준수 ◇현대엠엔소프트 △이사 김종선 서상학 △이사대우 정화열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전무 이철근산업은행 <본부장> △미래통일사업본부 강기남 △구조조정본부 정용석 △자금시장본부 이재호 △IT본부 이종육 △준법감시인/윤리준법부 최종복 △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양우정 <지역본부장> △강북 이명재 △경인 백운기 △영남 박형규 △중부 배영섭 △충청호남 지광남 <부점장> △영업기획부 김승기 △수신기획부 이동해 △재무기획부 정삼기 △컨설팅실 오진교 △온렌딩금융실 신영철 △간접투자금융1실 성시호 △간접투자금융2실 정재경 △심사2부 조호태 △산업분석부 이석종 △조사부 김성현 △통일사업부 하현철 △성장금융1실 박석 △성장금융2실 최현묵 △기업금융1실 임맹호 △기업금융2실 김홍태 △기업구조조정1실 유현석 △기업구조조정2실 공정택 △해외사업실 노강식 △무역금융실 김진하 △자금운용실 원종석 △금융공학실 김선욱 △사모펀드1실 박범식 △사모펀드2실 박진충 △인사부 김재익 △홍보실 백인균 △연금사업실 이정은 △신탁실 배준한 △여신감리부 조광희 △자금결제부 정태환 △소비자보호부 안종호 △검사부 장병돈 <지점장> △가산 연규명 △성동 엄주동 △신문로 장승철 △양천 이상경 △여의도 천호영 △영업부 박상일 △의정부 김근호 △충정로 서명원 △송도 김철호 △시화 주광열 △안산 신현덕 △인천 강신구 △남울산 황문현 △마산 김효남 △양산 이충훈 △울산 송준희 △해운대 곽석룡 △경주 노태경 △강남 이상욱 △서초 문봉환 △선릉 김영진 △신천 윤부혁 △잠원 이은우 △청담 김영범 △동탄 김명준 △산본 오세열 △안양 이영재 △정자 이성현 △춘천 전종명 △당진 김용희 △대덕 신정식 △천안 이석범 △충주 신배근 △광주 김철신 △금남로 강경완 △전주 이동기 △제주 이권희 △뉴욕 성낙주 △베이징 유병철 △프랑크푸르트 황진훈 △마닐라 박영상 △브라질 박종두 △칭다오 고송라이나생명 ◇승진 <상무> △예자선 이지현 <이사> △김승인헤럴드경제 ◇승진 △부장대우 이진용 남민 동아일보·채널 A ◇동아일보 <국장급> △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조성하 △경영지원국 인사팀장 이세영 <부국장급> △출판국 전략기획팀 윤영호 <부·팀장> △편집국 국제부 허문명 △〃 스포츠부 이현두 △〃 오피니언팀 이진 △〃 디지털퍼스트팀 조민상 △출판국 주간동아팀 김현미 △〃 신동아팀 이형삼 △경영전략실 역량강화팀 차지완 △AD본부 전략영업팀 윤도현 <취재본부장> △편집국 인천취재본부 박희제 △〃 대전충청취재본부 이기진 <부장급> △편집국 문화부 차장 김갑식 △〃 어문연구팀 선임기자 여규병 △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안영식 △출판국 신동아팀 편집위원 이정훈 △AD본부 최영해 △마케팅본부 지방동부팀 부산경남파트 최익성 △경영지원국 총무팀 충정로사옥관리파트장 장동하 ◇채널A <부장> △보도본부 산업부 박현진 △전략기획본부 콘텐츠제작부 겸 보도본부 산업부 부장급 김명래 <부장급> △경영전략실 채널기획팀 강성욱 △보도본부 해설위원 이병기 <팀장> △경영전략실 경영기획팀 나은주 △〃 전략분석팀 김종현 △〃 디지털미디어팀 강병기 △〃 역량강화팀 차지완 △편성본부 편성기획팀 홍석민 △제작본부 제작1팀 정회욱 △〃 제작2팀 이승연 △〃 제작기획팀 이헌진 △전략기획본부 사업기획팀 문병기 법률신문 △편집국 부국장(편집국장 대행) 정성윤TV조선 ◇승진 △마케팅실장 상무 방정오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토교통부 ◇파견 <과장급> ▷국민대통합위원회 김남균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소성환 △여성가족부 ◇전보 <과장급> ▷홍보담당관 조민경 △해양수산부 ◇전보·파견 <과장급> ▷국제협력총괄과장 오광석 ▷수산자원정책과장 박환준 ▷동해어업관리단장 정상윤 ▷서해어업관리단장 정동기 ▷국립수산과학원 서기관 김동욱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지원총괄팀장 김태기△SH공사 ◇승진 <팀장급> ▷기획경영본부 미래전략처 재정전략팀장 김주민 ▷기획경영본부 미래전략처 기획관리팀장 정락현 ▷기획경영본부 미래전략처 경영혁신팀장 차승민 ▷기획경영본부 미래전략처 예산자금팀장 조한보 ▷기획경영본부 미래전략처 사업기획팀장 송순기 ▷기획경영본부 미래전략처 투자사업팀장 엄조영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처 총무팀장 이건희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처 인사팀장 이영철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처 계약팀장 이현희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처 회계팀장 고상호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처 법무팀장 강기언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처 전략정보팀장 김기남 ▷주거복지본부 주거복지처 주거복지팀장 이상현 ▷주거복지본부 주거복지처 공동체활성화팀장 이상석 ▷주거복지본부 주거복지처 주택관리팀장 정영석 ▷주거복지본부 주거복지처 임대공급팀장 민광찬 ▷주거복지본부 주거복지처 전세지원팀장 남상호 ▷주거복지본부 강남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팀장 이승종 ▷주거복지본부 강남주거복지센터 관리운영팀장 서진배 ▷주거복지본부 강남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팀장 곽홍준 ▷주거복지본부 송파주거복지센터장 이재익 ▷주거복지본부 관악주거복지센터장 신명범 ▷주거복지본부 강서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팀장 심범준 ▷주거복지본부 강서주거복지센터 관리운영팀장 김영수 ▷주거복지본부 강서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팀장 한일현 ▷주거복지본부 양천주거복지센터장 문경훈 ▷주거복지본부 마포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팀장 남순섭 ▷주거복지본부 마포주거복지센터 관리운영팀장 신명섭 ▷주거복지본부 마포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팀장 장병문 ▷주거복지본부 성동주거복지센터장 손명호 ▷주거복지본부 은평주거복지센터장 박인 ▷주거복지본부 노원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팀장 이태순 ▷주거복지본부 노원주거복지센터 관리운영팀장 정성호 ▷주거복지본부 노원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팀장 박기호 ▷주거복지본부 성북주거복지센터장 이재곤 ▷주거복지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계획팀장 천영범 ▷주거복지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관리팀장 윤형국 ▷도시재생본부 재생기획처 재생기획팀장 박완수 ▷도시재생본부 재생기획처 공공토지팀장 황성덕 ▷도시재생본부 재생기획처 도시재생팀장 조대원 ▷도시재생본부 재생기획처 세운사업팀장 오석렬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처 주거재생팀장 조범주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처 희망재생팀장 김병석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처 매입공급팀장 김호영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처 품질점검팀장 손오성 ▷택지사업본부 택지사업처 개발계획1팀장 김익성 ▷택지사업본부 택지사업처 개발계획2팀장 박영욱 ▷택지사업본부 택지사업처 택지설계팀장 황의필 ▷택지사업본부 택지사업처 택지조성팀장 박광균 ▷택지사업본부 택지사업처 택지조경팀장 장택상 ▷택지사업본부 택지사업처 위례사업팀장 김영배 ▷택지사업본부 택지사업처 재난안전팀장 전재성 ▷택지사업본부 마곡사업처 택지계획팀장 최칠문 ▷택지사업본부 마곡사업처 마곡전략팀장 장한수 ▷택지사업본부 마곡사업처 토목조경팀장 박진옥 ▷택지사업본부 마곡사업처 건축사업팀장 김용섭 ▷택지사업본부 마곡사업처 기계팀장 최임규 ▷택지사업본부 마곡사업처 전기통신팀장 정기철 ▷건설사업본부 서비스혁신처 설계품질혁신팀장 조진래 ▷설사업본부 서비스혁신처 건축설계1팀장 안병기 ▷건설사업본부 서비스혁신처 건축설계2팀장 백경희 ▷건설사업본부 서비스혁신처 단지설계팀장 박영일 ▷건설사업본부 서비스혁신처 기전설계팀장 김학진 ▷건설사업본부 서비스혁신처 하자관리팀장 이준용 ▷건설사업본부 건설사업처 견적발주팀장 김길상 ▷건설사업본부 건설사업처 건축공사1팀장 문명렬 ▷건설사업본부 건설사업처 건축공사2팀장 김배완 ▷건설사업본부 건설사업처 단지조성팀장 나재하 ▷건설사업본부 건설사업처 단지조경팀장 이상태 ▷건설사업본부 기전사업처 기전총괄팀장 이원풍 ▷건설사업본부 기전사업처 기계공사팀장 김혁재 ▷건설사업본부 기전사업처 전기공사팀장 강유협 ▷보상실 보상총괄팀장 이전근 ▷보상실 보상1팀장 이태곤 ▷보상실 보상2팀장 한명학 ▷보상실 위례보상팀장 김대규 ▷마케팅실 택지판매1팀장 박태홍 ▷마케팅실 택지판매2팀장 이성남 ▷마케팅실 분양팀장 김영준 ▷마케팅실 수납팀장 윤성수 ▷마케팅실 가든파이브사업처 사업운영팀장 전수현 ▷마케팅실 가든파이브사업처 공급관리팀장 주홍석 ▷마케팅실 가든파이브사업처 수납관리팀장 김성근 ▷마케팅실 가든파이브사업처 시설지원팀장 백만석 ▷감사 행정감사팀장 민경배 ▷감사 특정감사팀장 정세윤 ▷감사 기술감사팀장 나용환△한국교직원공제회 ◇승진 <1급> ▷감사실장 가선노 ▷광주지역본부장 이영수 <2급> ▷경영지원부 팀장 하재창 ▷충청남도지부 사무국장 이상목 ▷전라남도지부 사무국장 김성윤 ◇전보 <1급> ▷보험사업부장 고지영 ▷정보시스템부장 이강복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정석희 <2급>▷미래전략실 대외협력팀장 곽재환 ▷보험사업부 지급보상팀장 권진현 ▷대체투자부 기업금융팀장 정충원 ▷대전광역시지부 사무국장 구상조 ▷대구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손정일 ▷부산광역시지부 사무국장 김재구△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감사부장 문동규 △현대증권 ◇승진 <부장> ▷개봉지점 조현삼 ▷경주지점 홍성인 ▷국제기획부 김한석 ▷논산지점 한대원 ▷도곡지점 김정욱 ▷리스크관리부 이염무 ▷목포지점 고용진 ▷법무실 조용원 ▷상주지점 장영내 ▷신사지점 윤영율 ▷신탁부 이용봉 ▷신탄진지점 금기선 ▷안산지점 안준수 ▷연수지점 홍승택 ▷원주지점 황홍일 ▷원효로지점 정창민 ▷인프라시스템부 김영학 ▷장안지점 김재훈 ▷전략기획실 서동준 ▷충주지점 이근국 ▷테크노마트지점 김상재 ▷DCM실 김경헌 ▷M&A/인수금융1실 기정욱 △동원그룹 ◇선임 <대표이사> ▷스타키스트 대표이사 사장 최용석 ◇승진 <상무이사>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박성순 ▷동원홈푸드 구매사업부장 송명준 ▷테크팩솔루션 경영지원실장 김주교 ◇승진 <상무보> ▷동원시스템즈 해외사업부장 송종선 △풍산그룹 ◇승진 <전무> ▷류상우 풍산FNS 대표이사 ▷고운경 신동영업본부장 ◇<상무> ▷손석호 방산 생산1본부 운영지원실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승진 <전무> ▷이동신 경영관리본부장 ◇<상무> ▷조연기 전략기획본부장 ▷이학희 경영지원실장 ▷류광수 고정익 체계종합실장 ▷최상열 완제기수출2실장 ◇신규 <상무보> ▷문석주 사업관리실장 ▷한은수 위성무인기개발실장 ▷이상백 회전익 체계종합실장 ▷김원근 동반성장실장△한화그룹 ◇승진 <임원> ◇㈜한화/화약 ▷상무보 이응소 ◇㈜한화/방산 ▷전무 신현우 ▷상무 김중원, 손재일 ▷상무보 김동환, 심행근 ◇㈜한화/무역 ▷전무 김은수 ▷상무보 권홍운 ◇㈜한화/기계 ▷상무보 박상준 ◇한화케미칼 ▷전무 김평득, 한상흠 ▷상무 이성호 ▷상무보 공원국, 문홍실, 안인수, 이태길, 장창섭, 조재억 ▷전문위원(상무보) 양문삼 ◇한화첨단소재 ▷상무 김영준 ◇한화에너지 ▷상무보 김창수 ◇한화솔라원 ▷상무 김동관 ▷상무보 윤광열 ◇한화큐셀 ▷부사장 김희철 ▷상무 손계춘 ▷상무보 신상헌 ◇한화갤러리아 ▷상무보 이현진, 정해승 ◇한컴 ▷전문위원 상무보 이규림 ◇한화생명 ▷부사장 여승주 ▷상무보 이병서 ◇한화손해보험 ▷상무 김태열 ▷상무보 박지호 ▷전문위원(상무보) 김석남 ◇한화투자증권 ▷상무보 김선철, 변동환, 이덕출 ◇한화건설 ▷부사장 최광호 ▷전무 박병열 ▷상무보 김진규, 박주현, 유택열, 윤용상, 주영덕△CBS ◇승진 ▷선교TV본부 선교제작국 편성운행팀장 오현숙 ▷선교TV본부 선교협력국 대외협력팀장 고길화 ▷마케팅본부 마케팅1팀장 신태호 ▷콘텐츠본부 보도국 뉴미디어부장 겸 노컷뉴스팀장 이기범 ▷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 기술연구소장 최영학 ▷대구방송본부 총무국장 권영락 ▷대구방송본부 디지털기술국장 채찬수 ▷전남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조기선 ▷경영본부 총무부 비상계획팀장 문순영 ▷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 정보네트워크팀장 장재훈 ▷부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 편성팀장 장문상 ◇전보 ▷선교TV본부 선교제작국 제작팀장 신석현 ▷마케팅본부 마케팅2팀장 유승우 ▷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 기술기획관리부장 정용선 ▷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 송출기술부장 안종우 ▷광주방송본부 디지털기술국장 정해룡 ▷전북방송본부 디지털기술국장 이상남 ▷울산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디지털기술국장 구상완 ▷기획조정실 최병우 ▷감사실 심국보 ▷선교TV본부 선교협력국 황인구 ▷선교TV본부 선교제작국 프로듀서 양승관 ▷경영본부 교육문화센터 김성규 ▷콘텐츠본부 편성국 프로듀서 이진성 ▷콘텐츠본부 보도국 선임기자 하근찬 ▷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 엔지니어 임진택 ▷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 박원수 ▷콘텐츠본부 디지털기술국 엔지니어 이승호 ▷대구방송본부 디지털기술국 엔지니어 한청희 ▷부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 프로듀서 김재식 ▷광주방송본부 보도제작국 선임기자 김의양 ▷강원방송본부 디지털기술국 엔지니어 허광일 ▷울산방송본부 디지털기술국 엔지니어 박상대△JTBC ▷보도제작국 부국장 최상연 ▷광고전략실 사업국장 정병국 ▷정치부장 임종주 ▷보도국 사회1부장 최현철 ▷경제산업부장 이승녕△MBC ▷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 방콕특파원 서민수 △조선비즈 ▷금융부장 김기성 ▷사회정책부장 이철현 ▷부동산유통부장 김주현 △헤럴드 ◇승진 <임원> ▷부사장 김관선 ◇<승격 및 직책조정> ▷CS본부장 신성진 ▷CS마케팅팀장 조갑천 ▷CS기획팀장 장부용 ▷헤경 AD 1부장 이정훈 ▷헤경 AD 2부장 송태광 ▷디자인포럼본부 전략사업 1팀장 안주영 ▷전략사업 2팀장 조주영 ◇헤럴드경제 ▷온라인뉴스룸 편집장 박승윤 ▷디자인데이터룸 편집장 이미선 ▷라이프스타일섹션 에디터 김필수 ▷인터내셔널섹션 에디터 윤재섭 ▷슈퍼리치섹션 에디터 권남근 ▷엔터테인먼트섹션 에디터 김성진 ▷소셜미디어섹션 에디터 조용직 ▷모바일서비스섹션 에디터 조범자 ▷산업부장 이수곤 ▷정치부장 김형곤 ▷소비자경제부장 김영상 ▷금융투자부장 전창협 ▷사회부장 강주남 ▷정치부 정책팀장 황해창 ▷선임기자 이해준 ▷선임기자 이범록 ▷선임기자 함영훈 ▷선임기자 정희조 ▷선임기자 신창훈 ◇코리아헤럴드 ▷경제부장 신용배 ▷디지털콘텐츠부장 양승진 ▷라이프스타일부장 이선영 ▷정치사회부장 이주희 ◇올가니카 ▷경영지원실장 김은수 ◇ 헤럴드아트데이 ▷기획팀장 김용우 ▷경매팀장 박찬욱
- [低유가 쇼크]산유국 `도미노 파산` 위기
-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국제 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이하로 추락하면서 중동·남미 산유국이 극심한 재정 적자로 연쇄 파산이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가 고조되고 있다.15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61.85달러까지 하락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값은 배럴당 57.81달러로 지난 2009년 5월 이후 5년 7개월만에 최저 수준이다. 지난 11월27일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 등이 반대하면서 OPEC 원유 생산량 감산이 불발된 이후 유가는 지난 6월 이후 40%가량 떨어졌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로 떨어질 경우 중동 산유국 가운데 쿠웨이트와 카타르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재정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쿠웨이트와 카타르는 평균 유가가 60달러를 밑돌아도 재정수지가 균형수준을 맞출 수 있지만, 나머지 중동 산유국들은 재정수지 균형을 맞추려면 국제유가가 적어도 배럴당 평균 8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배럴당 78.3달러, 사우디가 99.0달러였고 이라크와 이란은 각각 111.2달러, 130.5달러여야 재정 수지 균형이 맞았다.올해 경상수지도 배럴당 60달러일 경우 흑자를 내는 국가는 쿠웨이트(32.9달러)와 카타르(55.9달러) 정도였다. 이란(61.0달러), 사우디(63.5달러), UAE(64.2달러), 바레인(66.6달러)이 배럴당 60달러선을 유지해야 경상수지 균형이 예상됐다.내년에도 유가 하락이 계속돼 평균 60달러에 머물 경우 재정수지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중동 산유국은 쿠웨이트(54.0달러)와 카타르(60.0달러) 뿐이었다. IMF는 “내년 국제유가가 평균 60달러 이하로 내려갈 경우 중동 산유국 대부분이 재정적자에 직면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나마 중동 산유국들은 나은 편이다. 러시아와 남미 산유국들은 이미 재정 파탄에 직면했다.원유 수출로 인한 수익이 재정 수입의 50%를 차지하는 러시아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재정이 급속히 악화됐다. 유가가 6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경우 러시아 재정수지는 1160억달러, 무역수지는 1470억달러 적자가 예상되며 유가가 30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재정수지는 2500억달러, 무역수지는 2600억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서방의 경제 제재로 경제가 악화된 가운데 유가 급락까지 겹치면서 러시아 금융기관의 단기외채 비중이 급증하는데다 상환 압력도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러시아에서 제2의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원유 수출국인 남미의 베네수엘라와 에콰도르도 상황이 마찬가지다. 원유는 베네수엘라 수출의 96%, 정부 수입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 불안 요소에 유가 급락이라는 악재가 더해지면서 베네수엘라의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5년물 국채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가산금리는 지난 6월 이후 네 배 가까이 뛰어 사상 최고인 4152bp를 기록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배럴당 117.5 달러에 거래돼야 국가 재정수지를 맞출 수 있다. 원유 수출로 인한 수익이 국가 재정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에콰도르 역시 유가가 배럴당 79.7달러를 유지해야 재정적자를 면할 수 있다. 에콰도르는 유가 하락으로 국가 재정이 올해 5% 감소하면서 내부적으로 세금 개혁 등으로 세 수입을 늘리고 밖으로는 중국 등지로 재정 부족분을 메울 돈을 꾸러 다니고 있는 형편이다. 문제는 이른 시일내 국제 유가가 상승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OPEC에서 가장 입김이 센 사우디는 감산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고 사우디를 시작으로 이라크, 쿠웨이트 등은 아시아 지역에 공급하는 원유 가격을 인하하면서 가격 전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필 플린 프라이스 퓨쳐스그룹 수석 애널리스트는“OPEC이 감산하지 않는 이상 유가가 반등을 할 가능성은 낮다”며 “배럴당 60달러선이 무너진 상황에서 다음 지지선은 58달러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마티유 L 후아르 AXA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의 스트레티지스트는 “급격한 재정 악화로 국가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산유국들 스스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호갱 안되려 직구했다가…세금폭탄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이다.△1면- 호갱 안되려 직구 했다가…세금폭탄- 스타PD 잡아라…‘스토브리그’ 후끈- 1兆 필요한 신약개발 정부 ‘생색내기’ 지원- 中증시 5.4% 폭락△종합- [사설]중국어선 불법조업 횡포 그대로 둘텐가- [사설] 해외자원 개발사업, 실패를 거울삼아야- [이데일리 Zoom人] 광어 600인분 들고 이라크로 ‘광폭행보’- ‘200달러 이하 결제’ 증명해도 추가비용 생겨- SK그룹 ‘젊은 리더’ 전진배치…혁신으로 위기 뚫는다- “제품 많이 팔려도 쓴웃음만…약가 규제부터 없애라”△정치- “국무위원 언행 사적인 게 아냐”…朴대통령, 유진룡 비판- 김무성-문희상 오늘 ‘빅딜’ 나선다- 세비값 톡촉히 한 의원들△경제·금융- 이광구 우리은행장 내정자 임기 ‘2년 제한’- 주택거래 줄어도…담보대출 ‘사상최고’- 중유·천연가스 두 개의 연료로 뛴다…세계최대 규모 ‘위엄’- KB금융 “국민께 더 가까이”- “소비자 보호로 신뢰 회복 보험, 기본부터 세울 것”△산업- 조현아 대한항공 보직 사퇴…부사장직은 유지- 제 7홈쇼핑 내달 선정 20번대 채널 받을 듯- ‘대국민 사기극’ 모뉴엘 파산 선고- 팬오션 인수전 본입찰 무산 우려- 삼성 내년 키워드는 ‘내실’- 글로벌 물류사 인수…KG, 직구족 결제·배송 ‘원스톱 서비스’- LGU+, 글로벌 겨냥 사물인터넷 개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711’ 2차 예약판매△생활산업- 호텔에서 케이크 만들고 스케이트 타고…- 올해 편의점 판매 1위는 ‘얼음컵’- CJ제일제당 “연어캔 요리비법 알려드려요”△사이언스- ‘인공태양’ 밝히는 핵융합, 미래 에너지원으로 뜬다- 안전성 높인 ‘4세대 원전’ 만든다△벤처·중기- 악재쌓인 시멘트 “앞이 안보인다”- “선생님을 편하게…카톡수업 떠올렸죠”- 中企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2000명 돌파△Entertainment- 한석준 아나운서 KBS 떠나 중국 간다- “24억원 홍보 찬스”…MAMA에 빠진 中기업- 올해 가장 많이 본 K팝 뮤비 ‘행오버’- 김민희·김태리, 박찬욱의 ‘아가씨’ 캐스팅△Culture- 디지털과 노는 아이들, 머릿속은 비어만 간다- 학살·테러…세계사는 ‘범죄의 역사’△Golf&Sports- 평창올림픽 ‘분산 개최’ 땐 돈 아끼고 명분 잃는다- 내년 JLPGA는 ‘삼금왕중왕전’- 이승협, 9번째 황금장갑 ‘신기록’△마켓- 정유株 유가급락에 얼어붙었다- 기력 회복한 삼성전자 ‘135만원’ 눈앞- 유병언 사진가치 ‘뻥튀기’ 세모, 수백억대 분식회계△증권- 중국국적株 ‘좋다 말았네’- “씨에스윈드 공장휴업 루머 믿지 마세요”- 제일모직 ‘검은머리 外人’ 막았다△글로벌 마켓- 돈 줄 마르는 산유국 ‘도미노 파산’ 위기- “유가 하락 최대 수혜국은 한국”- 中증시, 과열 견제구에 ‘털썩’-야누스캐피털 자산 10배 ‘쑥’- OECD “소득 불평등이 선진국 성장 발목”△성공異야기- 한국 육아맘 말 잘 들었더니…세계시장 통하더라△대입 정시모집- [건국대학교]고득점자에 등록금·기숙사 파격 지원- [국민대학교]인문계 영어·자연계 수학B ‘35% 반영’- [동국대학교]일반전형 1374명 100% 수능으로 뽑아- [숭실대학교]수학 성정 좋은 문과생 ‘경상계열’ 유리- [아주대학교]의학과 면접 폐지…소신지원 해볼말 - [덕성대학교]인문-국B, 자연-수학B 선택했다면 가점- [세종대학교]수능우수자 전형 신설…193명 모집- [중앙대학교]글로벌금융 신입생에 4년 장학금- [대구대학교]자연·공학계열 수학B ‘5%가산점’ 부여- [전북대학교]국·수 모두 ‘A형 응시생’ 지원 못해- [한성대학교]야간학과 운영…교육과정·교수진 동일△피플- 문제아에서 최고 마술사로…마술같은 변신- “마라톤 뛰니 북한산 등반도 가뿐” 파수닷컴 ‘뛰나마나’△오피니언- [목멱칼럼] 준비된 파리바게뜨·이랜드…중국서 성공- [기자수첩] 유니클로의 ‘저렴한 민낯’- [특파원의 눈] “정의와 피부색이 무슨 상관인가요”△사회·부동산- “아파트 후분양制 있으나 마나”- ‘청약광풍’에…1순위 마감 2배 늘었다- “민방위 통지서 못 받았는데…벌금 내라니”- 靑 문건 유출 혐의 경찰 2명 체포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한국자산관리공사 ◇ 전보 <부점장급> ▷홍보실장 김재완 ▷성과관리실장 윤윤국 ▷서민금융총괄부장 김동현 ▷국민행복지원부장 김태수 ▷중소기업인지원부장 강남석 ▷자산인수기획부장 신덕호 ▷채권인수부장 김구영 ▷금융자산관리부장 백서룡 ▷공공자산관리부장 문영기 ▷공공자산개발부장 문도열 ▷조세정리부장 문종철 ▷국유재산관리부장 진효림 ▷국유증권실장 오용환 ▷서울국유재산부장 최오현 ▷서울지역본부 설립사무국장 권남주 ▷경기지역본부장 권영대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황종환 ▷전북지역본부장 남정현 ▷경남지역본부장 김동언 ▷강원지역본부장 천성민 ▷충북지역본부장 류재명 ▷인재개발원관리실 김원대 ▷체납징수실장 최경숙△한국교육개발원 ▷ 기획처 연구기획실장 황준성 ▷ 기획처 성과평가실장 강성국 ▷ 교육정책연구본부장 겸 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이재분 ▷ 교육현장지원본부 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 소장 양희인 ▷ 대학평가본부 본부장 최상근 ▷ 대학평가본부 대학평가연구기획실장 이정미 ▷ 대학평가본부 대학평가운영실장 김기수 △코오롱그룹 △㈜코오롱 ◇ 승진 ▷상무 김민태 ▷상무 박문희 ▷상무보 양윤철 △코오롱인더스트리 ◇ 승진 ▷부사장 신재호 ▷부사장 박한용 ▷전무 이진용 ▷전무 김철수 ▷상무 한인식 ▷상무 장희헌 ▷상무 류득수 ▷상무 이상목 ▷상무보 변재명 ▷상무보 노경환 ▷상무보 한창우 ▷상무보 이장희 ▷상무보 박준성 ▷상무보 김정림 ◇ 전보 ▷전무 이철승 ▷전무 최영무 ▷상무 김용섭 △코오롱글로벌 ◇ 승진 ▷상무 전철원 ▷상무 한영호 ▷상무보 김문수 ▷상무보 정공환 ▷상무보 강승철 △코오롱생명과학 ◇ 승진 ▷상무 이상우 △코오롱플라스틱 ◇ 승진 ▷상무 방민수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김형민 ▷상무보 이종찬 △스위트밀◇ 승진 ▷상무 홍춘극 △코오롱글로텍 ◇ 전보 ▷상무 오용석△울산항만공사 ◇전보 <1급>▷전략기획팀장 김지호 ▷항만운영안전팀장 정형근 <2급> ▷경영성과팀장 김희경 ▷물류기획팀장 이형락 ▷오일허브팀장 구한모 <3급> ▷IT보안팀장 박봉운 △인천항만공사 ◇ 승진 <차장> ▷기획조정실 신재완 ▷경영지원팀 박정서 ▷항만시설팀 남궁심 <과장> ▷감사팀 하이레 ▷기획조정실 박현진 ▷경영지원팀 김운상 ▷마케팅팀 박치영 ▷갑문정비팀 현종길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정책과장 이창준△교통안전공단 ◇ 전보 <본부장 등> ▷기획본부장 김재영 ▷철도항공교통안전본부장 이용찬 ▷도로교통안전본부장 오인택 ▷서울지역본부장 정병현 ▷경인지역본부장 황병훈 ▷중부지역본부장 이익훈 ▷호남지역본부장 이성신 ▷전략기획실장 권기동 ▷경영지원실장 서종석 ▷비서실장 김임기 ▷기획예산처장 최기호 ▷창조혁신처장 김영준 ▷인천지사장 조윤구△기획재정부 ◇ 승진 <부이사관> ▷예산총괄과장 임기근 ▷정책조정총괄과장 윤성욱 ▷재정관리총괄과장 우병렬 ▷협력총괄과장 나주범 △농림축산식품부 ◇전보 <과장급> ▷농업정책국 농협경제지원팀장 김충범 △LG하우시스 ◇ 승진 <부사장> ▷자동차소재부품사업부장 민경집 <전무> ▷신유통·마케팅본부장 김봉수 ◇ 선임 <상무> ▷최고인사책임자(CHO) 김장성 ▷경영혁신담당 박진영 ▷구매담당 배인철 ▷안전환경·품질담당 권용구 △신세계그룹 △그룹 전략실 ◇ 승진 ▷부사장 CSR사무국장 김군선 ▷부사장보 커뮤니케이션팀장 박찬영, S.com총괄 최우정 ▷상무보 S.com총괄 SCM총괄 김연섭, 커뮤니케이션팀 서병선△신세계백화점 ◇ 승진 ▷부사장보 식품생활본부장 조창현 ▷상무 영등포점장 곽웅일, 패션담당 손문국 재무담당 오용진, 신규개발담당 최민도 ▷상무보 하남점장 나승, 인사담당 류제희, 의정부점장 배재석, 영업전략담당 홍정표 ◇ 업무위촉 변경 ▷대표이사 겸 영업전략실장 장재영 ▷부사장 지원본부장 겸 신규사업본부장 박주형 ▷부사장보 패션본부장 손영식 ▷상무 센텀시티점장 정건희, 본점장 김정식, 식품담당 임훈 ▷상무보 생활담당 김선진, 충청점장 윤태종 △이마트 ◇ 승진 ▷부사장 식품본부장 최성재 ▷부사장보 해외소싱담당 Christopher Callahan ▷상무 중국담당 김석범, 트레이더스담당 노재악, 신선식품담당 민영선 ▷상무보 CSR담당 김달식, 가공식품담당 남구혁, 해외사업담당 천병기, 물류담당 최택원 ◇ 업무위촉 변경 ▷상무 신규사업총괄 김성영, 재무담당 이주희, 생활용품담당 김기곤, 해외소싱담당 내 해외소싱총괄 이연주 △신세계인터내셔날 ◇ 승진 ▷부사장 글로벌패션2본부장 조병하 ▷상무 지원담당 서원식 ▷상무보 5사업부장 겸 비디비치사업부장 김묘순, PL사업부장 양호진, 3사업부장 장성은 ◇ 업무위촉 변경 ▷부사장 글로벌패션1본부장 문성욱 ▷상무 2사업부장 송재은 △신세계푸드 ◇ 승진 ▷부사장 식품본부장 겸 식품유통사업부장 안상도 ▷상무보 R&D담당 공병천, FE담당 박준균, 지원담당 류윤선 ◇ 업무위촉 변경 ▷상무보 베이커리사업부장 정재찬 △신세계건설 ◇ 승진 ▷상무 기술담당 배진모 ▷상무보 하남복합센타현장소장 김문경 ◇ 업무위촉 변경 ▷부사장보 영업총괄 겸 영업1담당 박근용 ▷상무 지원담당 조경우 △신세계아이앤씨 ◇ 대표이사 내정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 ◇ 승진 ▷상무 IT서비스사업부장 전창우 ◇ 신규영입 ▷상무 S-LAB장 최병엽 △신세계조선호텔 ◇ 승진 ▷부사장 면세사업부장 정준호 ▷상무 부산호텔총지배인 노상덕 △에브리데이리테일 ◇ 대표이사 내정 이태경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 ◇ 승진 ▷상무보 신사업담당 강영준 ▷상무보 판매담당 반성웅 ◇ 업무위촉 변경 ▷상무 매입담당 성열기 △센트럴시티 ◇ 승진 ▷상무보 관리담당 김형렬 △위드미에프에스 ◇ 대표이사 내정 윤명규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 ◇ 승진 ▷상무 지원담당 조두일 ▷상무보 영업담당 이종
- 내년 한국 경제 뒤흔들 4가지 위험요인(상보)
- [이데일리 최정희 조진영 기자] 세계 경제가 내년에도 녹록치 않을 전망이다. 주요 기관들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8%로 올해보다 0.5%포인트 높지만, 실제론 이보다 낮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를 지배했던 각국의 돈 풀기 정책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는 등 곳곳에 잠재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내년 중반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신흥국 등에 흘러갔던 자본이 유출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흥국 불안 등 위기가 커질 경우 대표적으로 돈을 빼는 나라가 우리나라가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반면 일본 아베노믹스의 돈 풀기 정책은 계속돼 엔화 약세의 부정적 여파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 역시 우리나라의 타격이 가장 크다. 동시에 아베노믹스 실패에 따른 부작용도 걱정된다. 중국 경제 둔화 우려, 유럽의 위기 재연 가능성도 위협요인이다. 이에 환율 변동성과 외화유동성 관리에 집중해야 한단 분석이 제기됐다.◇ 美 금리 인상에 신흥국 자본유출 우려국제금융센터는 20일 서울 소공동 은행회관에서 ‘2015년 세계 경제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동완 국금센터 금융시장실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직면한 △미국, 영국 등의 통화 긴축(Contraction) △주요국 환율 갈등(Currency) △중국 경기의 급변 위험(China) △지정학적 위험(Conflicts) 등 4가지 위험요인(4C)을 제시했다. 김 실장은 “수 년간 자산시장 호조세를 뒷받침해 온 이른바 ‘Fed put(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완화 정책)’의 퇴조로 국제금융시장의 위험민감도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유동성에 기반한 동조화’에서 ‘펀더멘털에 기인한 차별화’국면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미국의 양적완화(QE) 기간에 유입된 대규모 유동성이 내년 중반 기준금리 인상으로 환류될 경우 글로벌 조달금리 상승과 신흥국 자금유출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단 설명이다. 신흥국이 자본유출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지만, 성장동력 둔화, 수출 경쟁력 약화 등을 감안해 금리 인상을 선택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단 관측이다. 김 실장은 “올해 들어온 주식, 채권 외국인 자금을 합하면 10조원 정도인데 이런 자금들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며 “신흥국이 불안하면 다른 신흥국에서 자금을 빼서 우리나라로 오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는데 이는 위기가 약하게 왔을 때 가능한 일이다. 위기가 세게 오면 우리나라가 대표적으로 자금이 빠지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자금 이탈 방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돌발 위험 등으로 글로벌 차입시장이 경색될 가능성에 대비해 충분한 자금확보 및 차입선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韓, 엔저 타격 제일 커..환위험 관리해야 지난 10여년 넘게 지속된 달러 약세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강세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이치훈 국금센터 연구위원은 “내년 달러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경우 원화는 달러화 대비 약세 내지 약보합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달러-원 평균환율이 올해보다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평균환율은 올해 1046.4원에서 내년 1130원 내외 수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원화의 강세 추세는 아베노믹스 등 돈 풀기 정책을 하는 엔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다. 김 실장은 “엔저로 제일 타격받는 국가는 우리나라”라며 “엔저에 대비한 정책적 지원 등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보수적인 환위험 관리가 필요하단 분석이다. 이어 “엔저로 엔화를 차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갑자기 엔화가 강세로 가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며 “엔화 대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中·日·EU 모두 불안요인주요국의 불안요인도 상당하다. 중국의 구조개혁이 미진할 경우 성장세가 약화될 뿐 아니라 부동산, 신용 등 거품이 붕괴되면서 경착륙할 위험도 커진다. 중국과 무역거래가 많은 우리나라 등 신흥국은 미국의 출구전략에 이어 엎친 데 덮친 격이 될 우려가 크다. 더구나 우리나라 10대 수출 품목 중 중국과 중복되는 비중은 올해 62%로 10년 전(52%)보다 10%포인트나 급증해 한·중간 수출 경쟁이 심화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일본 아베노믹스의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성장 자체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본의 물가가 상승한다고 해도 실질임금과 소비 증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수입물가 상승과 소비세 인상이 주도했기 때문에 득보다 실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엔저에도 수출물량이 증가하지 않고, 생산과 투자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도 고민거리로 남는다. 유럽 경제를 이끌던 독일의 수출이 약화되면서 위기가 재연될 우려도 커지고 있다. 높은 실업률과 디플레이션 압력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2010~2012년과 같은 재정위기가 나타날 가능성은 제한적이란 분석이다. 김 실장은 “세계 경제는 컨센서스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어 보수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준비해야 한다”며 “주요국 불안, 지정학적 위험 등 예상 못한 위함에 대한 가능성 점검과 컨틴전시 계획 수립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KOTRA·홈플러스, 英 테스코 62개 매장서 한국 식품 판매
- KOTRA와 홈플러스는 18일(현지시간) 런던 테스코 매장에서 ‘글로벌 상생 협력을 위한 TESCO 한국식품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르스 버로우스 킹스톤 상공회의소 사장, 켄 스미스 킹스톤 시장, 말콤 바커 한국전 참전 용사,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 임성남 주영한국대사, 윌 블룸필드 테스코 국제본부장, 박영하 KOTRA 런던무역관장, 존 캠벨 존스 한국전 참전 용사, 박호영 CJ식품 상무이사, 오나 몰튼 머튼시 단체장, 아가사 아카이지나 머튼시장, 캐롤라인 쿡 머튼 상공회의소 회원관리부장. KOTRA제공.[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KOTRA는 홈플러스와 함께 영국 런던의 테스코(TESCO) 매장에서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간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한국식품전(이하 한국식품전)’을 개최한다. 한국식품전은 글로벌 유통기업인 테스코를 통해 우리나라 식품제조 회사의 해외 수출 및 한국식품 세계화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번 한국식품전은 영국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개 매장에서 행사가 열린 2011년 1회 행사 이래 2012년(12개 매장), 2013년(49개 매장)에 비해 규모를 대폭 확대해 런던 내 총 62개 테스코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 기간 KOTRA와 홈플러스는 CJ제일제당, 본고장, 대상, 롯데, 오뚜기, 농협, 샘표 등 18개 국내 식품 제조업체와 함께 불고기 소스, 고추장, 고춧가루, 다시다, 이천쌀, 김, 라면, 소주 등 현재 영국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 70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뉴몰든점, 써리콰이점 등 10개 매장에서는 영국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비빔밥, 불고기, 김치 등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해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2012년 영국 대형 유통업체 최초로 테스코 매장에 한국식품을 정규 입점하는데 성공했다. 정규 입점 매장수도 2012년 12개에서 작년23개, 올해는 무려 10배 수준인 113개로 확대했다. 올 1월~10월까지 테스코 매장에서 판매한 한국상품 매출은 약 54만 파운드(한화 약 8억7000만원)로 전년동기 대비 200% 이상 성장했다. 영국 유통업계 독보적 1위인 테스코와 협력은 영국에서 한국 식품의 인기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KOTRA에 따르면 작년 영국의 한국식품 수입 규모는 총 1708만 파운드(한화 297억원)로 2012년(1072만 파운드) 대비 60%나 증가했다. 매트 클라크 테스코 월드푸드 구매팀장은 “작년 영국 테스코 매장에서 단기간 취급한 한국의 제주 감귤이 약 200만파운드(약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많은 한국 식품이 매력적이고 해외시장에서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김치, 불고기, 비빔밥 등 전통음식에 관심을 보였다. 테스코는 영국뿐만 아니라 헝가리, 터키, 체코, 폴란드, 중국 등 전 세계 12개국 6500여 개 매장에서 연간 34억 명에 달하는 고객을 상대하고 있다. 또 영국 국가품질위생기준(BRC)보다 까다로운 자체 상품기준(FMS)을 갖고 있어 한국식품전에 참여한 국내 식품업체은 유럽시장을 공략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OTRA와 홈플러스, 테스코, CJ제일제당 등 식품업체들은 앞으로도 정규 입점하는 품목을 늘리고 취급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한국식품전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사업을 정례화해 영국에서의 한국 식품 입지를 굳히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KOTRA 3자간 개방형 협업을 통해 국내 식품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OTRA와 홈플러스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런던 테스코 매장에서 개최하는 한국식품전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불고기를 시식하고 있다. KOTRA제공.KOTRA와 홈플러스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런던 테스코 매장에서 개최하는 한국식품전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라면, 빵가루, 미역 등 우리나라 식품을 쇼핑하고 있다. KOTRA제공.KOTRA와 홈플러스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런던 테스코 매장에서 개최하는 한국식품전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라면, 빵가루, 미역 등 우리나라 식품을 쇼핑하고 있다. KOTRA제공.KOTRA와 홈플러스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런던 테스코 매장에서 개최하는 한국식품전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라면, 빵가루, 미역 등 우리나라 식품을 쇼핑하고 있다. KOTRA제공.▶ 관련기사 ◀☞ KOTRA 오픈갤러리, 수출中企와 함께 '아트페어' 참가☞ KOTRA, 유럽 최대 창업 컨퍼런스에 국내 스타트업 파견☞ [인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포토]개도국 진출 전략은?..KOTRA·세계은행그룹 포럼☞ KOTRA-세계은행, 개도국 프로젝트 재원조달 공동 모색☞ 오영호 KOTRA 사장, 한국인 최초 호세마르티 특별상 수상☞ KOTRA, 28~29일 국내 최대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KOTRA, 중국에 水처리 기술 전파☞ [부고]선석기(KOTRA 기획조정실장)씨 부인상☞ KOTRA, 亞 최대 섬유전시회에 역대 최대 한국관 구성☞ [인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국감]오영식 "에볼라 발병지역 근무 KOTRA 직원 귀국조치해야"
- [성공異야기]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 "3~4년 내에 매출 1조 달성"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올해 매출액 3500억원에 당기순이익 600억원 정도를 예상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500억원, 당기순이익은 250억원 정도 증가했다. 앞으로 3~4년 안에 1조원 매출을 낙관한다”풍력발전타워 생산업체인 씨에스윈드가 거침이 없는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60%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해오면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10여년간 씨에스윈드만큼 급성장한 사례를 찾기도 쉽지 않다. 충남 천안에 본사를 씨에스윈드는 베트남과 중국은 물론 캐나다, 멕시코 등에 현지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풍력타워 분야에서 불과 10년만에 글로벌 경쟁력 1위의 기업으로 올라섰다. 씨에스위드의 급성장에는 김성권 회장의 땀과 눈물이 진하게 베여있다. 씨에스윈드가 순풍을 돛을 달고 비상하면서 김 회장은 몸이 열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1년에 4개월 정도는 해외에서 보낸다. 풍력발전기는 타워(기둥), 터빈, 날개 등으로 구성된다. 풍력타워는 터빈과 날개를 지지하는 기둥이다. 직경 3~4m, 길이 100m의 기둥 미터 위에 수십톤에 달하는 터빈과 날개가 얹혀진다. 구조적으로 조금만 되면 전체가 무너지는데 씨에스윈드는 지난 10년 동안 해외에서 단 한 번의 사고도 없었다. ◇‘신의 한수’ 풍력발전 선택 후 쾌속성장 질주씨에스윈드의 전신은 중산정공이다. 89년 설립된 중산정공은 국내외에 건축자재를 납품·시공하고 중동지역에 본격 수출하면서 규모를 키웠다. 김 회장은 중동지역에서 철강사업의 가능성에 주목, 현지 파트너가 사업을 벌였지만 부도위기에 직면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한 시점이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철 구조물 수입국들의 자국업체 양성과 개도국의 추격으로 해외주문량은 감소했고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김 회장의 선택은 풍력발전의 근간이 되는 풍력타워였다. 유가급등과 환경문제로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미래 산업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한 것. 여기에는 중산정공이 축적해온 기술력도 바탕이 됐다. 김 회장은 이후 베트남 진출을 선언, 5년여를 가족과 떨어져 홀로 거주하며 글로벌 기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2007년 씨에스윈드의 경쟁력과 김 회장의 열정을 눈여겨본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470억원을 투자했다. 이 돈을 종잣돈으로 베트남과 캐나다에 현지공장을 세웠다. 풍력발전타워의 특성상 엄청난 물류비가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 철저한 현지화전략을 선택한 것. 씨에스윈드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중국과 캐나다까지 영역을 확장했고, 풍력 타워를 공급하는 거래처도 지멘스(SIEMENS), GE, 가메사(GAMESA) 등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히 넓혀왔다. 매출액은 2004년 70억원에서 2008년 1450억원으로 20배 증가했다. 2012년 30000억원대를 넘어선 이후 올해는 35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력사업의 수직계열화가 완성되면 풍력타워 제조와 기타 신규사업을 통해 연매출 1조원 달성도 자신하는 분위기다. ◇“코스피 상장 통해 해외사업 디딤돌 확보”씨에스윈드는 최근 코스피 상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공모절차에 착수했는데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1728만여주로 총 모집금액은 1829억~2566억원 규모다. 김 회장은 “상장사라는 점이 해외사업에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회장은 상장을 통해 풍부한 실탄을 확보하면 해상풍력 발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영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 해상풍력 분야 1위 업체인 독일 지멘스윈드파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678억원을 투입해 영국 동부지역에 해상풍력타워 공장을 신규로 건설하기로 했다. 특히 영국에 공장을 만들면 영국, 독일, 덴마크, 벨기에 등 유럽 해상풍력 시장 장악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 이밖에 베트남 법인의 해상타워 생산라인 증설에도 2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아울러 2~3년 내에는 미국과 멕시코에도 공장 설립을 준비 중이다. 한편, 김 회장은 국내에도 풍력발전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풍력발전은 한 번 설치하면 연료비가 필요없는 무공해 에너지원이다. 다만 각종 규제에 묶여 국내에서는 상황이 여의치 않다. 김 회장은 이와 관련, “풍력발전기의 설치는 육상의 경우 지리적 제약조건이 적지 않지만 해상풍력은 보다 간편해 요즘 뜨는 분야”라면서 “제주도와 전남 해상 지역에서 풍력발전 사업을 준비 중인데 과감한 수요창출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김성권 회장은 누구..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 신흥고를 거쳐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극동건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근무와 미국계 회사를 거쳐 1989년 건축자재 회사인 중산정공을 설립했다. 이후 신재생에너지의 가능성에 주목, 2006년 씨에스윈드를 설립했다.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하며 세계풍력타워 시장에서 신화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