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7,001건

조용병式 'IB 정조준'…주목받는 '어벤저스급' 사외이사
  • 조용병式 'IB 정조준'…주목받는 '어벤저스급' 사외이사
  • [그래픽= 김정훈 기자][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어벤저스급’ 사외이사진을 꾸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사외이사진의 무게추가 글로벌 투자금융(IB) 쪽으로 옮겨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신한금융 안팎에서는 임기 1년을 남긴 조용병 회장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말이 나온다.◇조용병式 ‘글로벌 IB’ 경영전략 포석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번에 추천한 4명의 사외이사 후보가 주주총회 문턱을 넘을 경우 국내 금융지주사 중 가장 많은 11명의 사외이사진을 꾸리게 된다.신한금융이 새로 추천한 인사는 이윤재 전 대통령 재정경제비서관(전 코레이 대표), 변양호 VIG파트너스 고문(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허용학 퍼스트브리지스트래티지 대표(전 홍콩금융관리국 대체투자 대표),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금융권은 이들의 남다른 무게감, 특히 IB 전문성에 놀라는 눈치다. 경제관료 출신(행시 11회)인 이 전 비서관은 토종 사모펀드(PEF)인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내세운 인사다. IMM PE는 신한금융지주의 전략적 투자자(SI)로 약 15%의 지분을 가진 재일교포 그룹에 이은 사실상 2대주주다. IMM PE 고위관계자는 “금융기관에 대한 식견에 더해 명망이 있고 네트워크 역량이 좋은 분들을 쭉 찾다가 이 전 비서관을 추천했다”며 “신한금융과 주주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분 3.55%를 보유한 BNP파리바 몫의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 일본대표도 사외이사로 일하고 있다. 에이브릴 대표와 이 전 비서관은 국내외 IB의 시각에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변양호의 귀환’도 화제다. 엘리트 관료 출신인 변 전 국장은 첫 토종 PEF인 보고펀드를 설립하며 ‘실전게임’을 뛰어본 인사다. 신한금융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변 전 국장이 사외이사 제안을 받고 가장 먼저 했던 얘기가 (신한금융이) 원하는대로 할 수만은 없고 독립적인 이사로 활동하겠다는 것이었다”며 “신한금융 입장에서도 그런(냉정하게 조언할 수 있는) 역할이 꼭 필요하다고 본 것”이라고 했다. 근래 변 전 국장은 블록체인 등 금융 혁신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신한금융과 경영상 협업 여지가 있다.이 전 비서관과 변 전 국장은 지배구조 리스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들이다. 신한금융은 금융에 밝은 두 베테랑 관료에게 지배구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길 기대하고 있다.허 대표는 아시아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름을 날렸던 IB 거물이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에서 대체투자 부문을 6년 넘게 이끌 당시 조셉 배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최고운영책임자(COO), 김수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아태 대표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한국계 큰 손으로 꼽혔다. HKMA는 한국으로 치면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투자공사(KIC) 등을 합친 기관이다. 홍콩 외환보유액은 4200억달러가 넘어 한국보다 더 많다. 허 회장은 평소 금융사의 글로벌 현지화와 차별화에 대한 소신도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률 전문가로 추천된 성 교수의 전공도 국제법이다. 그는 세계국제법협회(ILA) 한국회장과 대한국제법학회장을 역임한 국제법 분야 석학이다.금융권 일각에서는 이 같은 어벤저스급 사외이사진을 두고 조용병식(式) 글로벌 IB 전략의 단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B금융지주(7명), 우리금융지주(5명), 하나금융지주(7명) 등의 사외이사진은 신한금융지주(11명)보다 전체 숫자가 적을 뿐만 아니라 IB 전문가도 찾기 쉽지 않다.◇재일교포 중심 이사회 다변화 효과도상황이 이렇다보니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구도도 다양화됐다. 당초 사외이사진의 무게중심은 재일교포 주주 쪽으로 쏠렸다. 김화남 제주여자학원 이사장, 박안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의장, 최경록 CYS 대표이사(전 게이오기주쿠대 연구원), 히라카와 유키 레벨리버 대표이사 등 4명이다.하지만 추천된 이사들이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으면, 그 구도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비서관과 변 전 국장, 허 대표에 더해 에이브릴 대표까지 IB 사정에 밝은 이가 4명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리딩투자증권 회장을 역임한 박철 전 한은 부총재도 이 분야에서 잔뼈가 굵다. 재일교포 주주만큼의 ‘결사체’는 아니지만 경영 전략의 다양화를 꾀할 토대는 마련됐다는 얘기다.신한금융지주 고위관계자는 “새 사외이사 명단을 보고 놀라는 직원들이 많았다”며 “다변화된 이사진을 통해 시너지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I 김정남 기자
예고된 재앙 '초저출산'…국가 존립기반마저 위협
  • 예고된 재앙 '초저출산'…국가 존립기반마저 위협
  • [이데일리 이지현 조진영 기자]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뚝 떨어졌다. 부부 한 쌍이 아이를 채 한 명도 낳지 않는 상황이 현실이 되버린 것이다.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만큼 향후 생산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경제활력 저하와 국민연금 재정 고갈까지 후폭풍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미래 못 내다본 산아제한…출생아 감소 한 몫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총 출생아 수는 32만6900명으로 추산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1.68명)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출생아수 감소에는 과거 산아제한 정책도 한 몫을 했다. 현재 주 임신 연령층인 30대 여성들이 태어난 시점이 1980년대 정부가 추진한 강력한 산아제한정책으로 출생아가 급감했고 30년이 지난 지금 ‘초저출산’이란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당시 정부는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표어를 내세워 산아제한정책을 펼쳤다. 정책의 효과는 상당했다. 1981년 86만7000명이던 출생아 수는 1982년 84만8000명, 1983년 76만9000명으로 떨어졌다.1984년에는 67만5000명으로 1년새 10만명 가까이 줄었다. 일반적으로 15세부터 49세까지 여성을 임신이 가능한 가임기로 본다. 지난해 산모의 평균연령이 32.8세를 기록한 점에 미뤄보면 주 임신 가능 연령층은 30대 초중반이다. 1980년대 급감한 출산율 탓에 30여년 뒤인 2010년대 현재 임신 가능한 여성 인구가 줄어드는 원인이 됐다. 2016년 40만6000명대를 기록했던 출생아 수는 2017년 35만8000명을 거쳐 지난해 32만7000명까지 내려앉았다.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1984년생부터 1990년생은 과거 정부가 가장 강력한 가족계획 사업에 들어갔던 시기”라며 “당시 출생아가 전체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아예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도 출산율을 끌어내리는 데 영향을 줬다. 김 과장은 “30~34세 여성의 미혼율은 2000년 10.7%에서 2015년 37.5%로 크게 늘었다”며 “미혼율 증가도 출산율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초저출산 국가 존립기반 위협 정부는 2022년에는 출생아 수가 20만명대로 내려앉고 2032년부터 총인구가 감소해 2047년에는 생산가능인구가 1000만명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생산가능인구로 분류하는 연령대는 15~64세까지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3679만6000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인해 15세 이상으로 유입되는 인구보다 65세 이상으로 유출되는 인구가 더 많아져 저출산 고령화에 가속도가 붙은 상태다.인구절벽 현상이 발생하면 생산과 소비가 줄어드는 등 경제활력이 떨어져 국가 존립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노동인력이 50년 내에 절반으로 감소할 수도 있다”며 “아이들이 노동시장으로 나가야 하는 향후 15~20년 간은 노동총량에 변화가 없겠지만 연령별 인구 간 불균형이 너무 빠른 속도로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기준 생산가능인구 1명당 노인부양비는 17.5명이었지만, 2025년 29.4명, 2035년 47.9명으로 2배 이상 늘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세대 간 부양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는 국민연금은 출생아수 감소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기금 고갈시점이 더 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계 상황도 녹록지 않다. 2036년에 대학에 입학할 2017년 출생아 수는 35만7771명이다. 고교 취학률이 93%로 유지된다면 고교생 수는 33만2727명, 2040년 이후 고교 3학년 학생 수가 4년제 대학 정원보다 적어진다. 신입생 감소로 학교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 군병력 자원도 문제다. 2022년 기준 군 필요병력은 50만명이지만 만 20세 남성은 그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일부 산업들은 가까운 장래에서 심각한 노동력의 부족, 청년 고용인력 급감, 빠른 인력 고령화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내수가 약하기 때문에 인구 감소가 경제에 즉각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제 활력을 찾기 위해선 노동력 확보 등 다각적인 해법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8 I 조진영 기자
  • [인사] 법무부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신임검사 전보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제연 한웅세 이지영 박영웅 <서울동부지검> △검사 문승철 김병진 김은성 <서울남부지검> △검사 최우석 배상아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상직 김준소 이재희 김병준 최건호 박민지 <서울서부지검> △검사 이영준 정기하 임여은 <의정부지검> △검사 류재현 이해영 김태현 한채란 <고양지청> △검사 오종혁 박현 <인천지검> △검사 최윤영 이태훈 정종일 김미리 백가영 <부천지청> △검사 유경준 장근보 박조민 양현세 <수원지검> △검사 천재영 김성진 배성재 정영지 박상준 홍유정 <성남지청> △검사 탁광진 서지혜 정세연 <안산지청> △검사 김찬우 김시현 박수영 <안양지청> △검사 이형우 가혜리 조예림 <춘천지검> △김상순 백지은 <대전지검> △검사 신종화 <천안지청> △검사 이대희 김민영 <대구지검> △검사 박상환 황성규 하연지 <대구서부지청> △검사 정은경 <부산지검> △검사 최형욱 <부산동부지청> △검사 홍철의 박슬기 <부산서부지청> △검사 강정은 <울산지검> △검사 김태완 <창원지검> △검사 김동욱 김수현 <광주지검> △검사 최윤미 <순천지청> △검사 천안문 <전주지검> △검사 천대우 <제주지검> △검사 박동진
2019.02.22 I 이승현 기자
김영춘 “제2 스텔라데이지호 없도록 안전대책 강구”
  • 김영춘 “제2 스텔라데이지호 없도록 안전대책 강구”
  •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서해 5도 어장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스텔라데이지호 관련 질문을 받고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제공][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스텔라데이지호 사고와 관련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춘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회수된 항해기록저장장치(VDR) 복원으로 침몰 원인, 당시 상황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최대한 국제적 협력을 하고 한국 전문가를 투입해 공동 작업을 거쳐 침몰 원인을 밝혀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선령 25년의 노후 선박인 스텔라데이지호는 재작년 3월31일 오후 11시 20분(한국 시간)께 남미 우루과이 인근 해역에서 침몰했다. 사고 직후 구조된 선원 2명(필리핀)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22명(한국인 8명, 필리핀인 14명)이 실종됐다. 황교안 권한대행 시절 수색을 진행했지만 난항을 겪었다. 멀리 남대서양에서 일어난 사고인 데다 사고 추정지점 수심이 3300m에 달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정부는 수차례 논의를 거쳐 사고 선박에 대한 심해수색을 하기로 했다. 미국 수색업체인 ‘씨베드 컨스트럭터’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지난 8일(현지 시간) 출항해 지난 14일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이어 자율무인잠수정(AUV)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한 결과 블랙박스의 일종인 VDR을 지난 17일 회수했다. 심해 수색 3일 만에, 사고 발생 1년 11개월 만에 블랙박스를 찾은 셈이다. 김 장관은 “대서양 한복판의 수심 3300m가 넘는 심해에 가라앉아 있는 배를 수색하고 블랙박스를 찾는 게 엄두가 안 났다”며 “실종자 가족분들의 염원, 국민적 성원에 힘입어 우리나라 최초로 먼바다 수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저희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블랙박스를 발견했다. 심해수색에서 블랙박스를 발견한 건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이며 세계적으로 두 번째”라며 “어려운 일인데 운이 따라줬고 하늘이 도와줬다. 인양된 블랙박스인 VDR을 남아프리카로 이송해 복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장관은 “현재 (스텔라데이지호처럼) 유사한 개조 화물선들이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개조 화물선들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작업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선급, 선사들과도 계속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며 “오래된 선박들이 선체 구조상 안전 취약성을 갖고 있거나 화물 적재 방식에 따라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화물 적재 방식을 철저히 검토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2.20 I 최훈길 기자
美 자동차 관세폭탄 피하나…김현종 "반응 나쁘지 않아, 최종 결정은 트럼프"
  • 美 자동차 관세폭탄 피하나…김현종 "반응 나쁘지 않아, 최종 결정은 트럼프"
  •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최근 방미 결과를 말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김상윤 기자] 미국의 보호무역에 따른 한국 자동차의 대미 수출 불확실성 우려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 들어 수출이 주춤한 가운데 추가적인 악재를 피해 갈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정부는 또 수출 확대를 위해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1개국 포괄·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추진하되 실익을 따져 최종 결정키로 했다.◇김현종 “美 정부·의회 관계자, 한미FTA 개정 등 노력 높이 평가”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 설연휴기간(1월29일~2월8일) 방미 결과를 소개하며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 적자를 해소하고자 사문화했던 무역확장법 232조를 되살려 자동차 등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7일께 미 상무부로부터 자동차 232조 보고서를 받은 후 3개월 내 적용 여부와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국산차 최대 수요처로 꼽히는 미국 수출에 차질이 생기면 우리 경제 전반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자동차 산업은 우리 제조업 생산 14%와 고용 12%를 차지한다. 김 본부장이 미국을 찾은 것도 이 같은 사안의 중요성 때문이다.김 본부장은 “자동차 232조가 명분도 실익도 없을 뿐 아니라 한국은 가장 먼저 만족스럽게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결정 권한은 트럼프 대통령에 있다며 조심스러워했으나 한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다른 나라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가 있었다”고 덧붙였다.김 본부장은 방미 기간 주요 인사 22명을 만났다. 이 중에는 지난해 12월 열린 자동차 232조 회의에 참가했던 래리 커들로 미 국가경제위원회(NEC) 의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도 있다. 이들은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조언할 수 있는 핵심 인사란 게 김 본부장의 설명이다.김 본부장은 그러나 최종 결과에 대해선 신중한 모습이었다. 한국이 실제 조치에서 빠질 가능성 여부 질문엔 “현 시점에선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만 말할 수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미 방위비 협상이 타결된 데 따른 영향에 대해서도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못박았다. 김 본부장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 입장을 전달하는 동시에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CPTPP 가입 추진하되 실익 따져야…정무적 결정 안돼”김 본부장은 CPTPP을 추진하되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히 실익을 따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11개 회원국과 비공식 접촉을 통해 각국 기대수준을 파악하고 이 요구가 우리가 감당할 수준인지 따져보고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CPTPP는 원래 TPP로 불리는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12개국 다자간 FTA였다. 그러나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탈퇴하면서 11개국만으로 지난해 12월30일 우선 발효 후 미국을 비롯해 한국 등의 추가 가입도 모색 중이다.김 본부장은 “우리가 추가 가입하려면 기존 11개 회원국 요구를 대부분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를 위해선 사과, 배 수입을 허용하고 면세유 지원 불허, 데이터 현지화 금지 등 CPTPP 규범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일본이 강제징용 배상 철회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제한 조치 중지 요구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CPTPP 재가입 여부도 주요 변수다. 김 본부장은 “(CPTPP에 부정적인)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될지 언제 협상에 복귀할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본부장은 또 국제 보호무역 장벽이 높아지는 만큼 우리도 산업 기술력을 키워야 어려운 통상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중 무역분쟁의 본질은 미국의 중국 기술 견제이고 다른 통상갈등 역시 자국 보호 때문”이라며 “각국이 통상 정책을 산업 정책으로 활용하는 만큼 우리도 주력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을 통해 새로운 수출품목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최근 방미 결과를 말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2019.02.13 I 김형욱 기자
김현종 “CPTPP가입, 정무적 결정 안돼…철저히 실익 따져야”
  • 김현종 “CPTPP가입, 정무적 결정 안돼…철저히 실익 따져야”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산업부 제공[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한국이 참여하는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혜택과 비용 등 분석을 통해 검토해야 한다”면서 “막연하게 불안감을 갖거나 정무적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김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1개 회원국과 비공식회의 및 접촉을 통해 각국의 기대 수준을 파악한 뒤에 최종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일본, 호주, 캐나다 등 환태평양지역을 아우르는 자유무역 협정인 CPTPP는 이미 지난해 12월 30일 발효됐다. 세계 11개국이 참여하는 이 다자간 무역협정에 서명한 나라는 호주와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이다. 이들 11개국이 세계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9%, 세계 교역량에서의 비중은 15.2%에 달한다. 당초 미국은 CPTPP가입을 검토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빠진 상황이다.김 위원장은 각국의 정치·외교·안보 상황과 무관하게 국익을 극대화는 차원에서 한국의 가입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한국은 이미 11개국이 참여한 협정에 뒤늦게 가입하는 처지에 있다. 일종의 ‘을’의 입장에서 11개국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해야 하는 입장이다. 김 본부장은 “11개 회원국이 갑인데 가입희망국인 한국은 을의 입장에서 CPTPP규범을 100% 수용해야하고, 시장 개방 수준을 한미FTA의 99.7%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그간 위생검역(SPS) 조치로 불허한 사과와 배 수입 허용, 면세유 지원 불허, 데이터 현지화 금지 등을 수용해야 하는 셈이다.아울러 그는 미국의 가입여부도 고려대상이라는 점을 제시했다. 그는 “미국은 CPTPP 가입을 철회했는데 트럼프가 재선될지 안될지, 미국이 언제 협상에 복귀할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CPTPP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것도 관건이다. 그는 “일본은 한국이 요구하고 있는 강제징용 배상을 철회하거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제한 조치를 중지하라는 요구 등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구체적으로 가입여부를 결정할 시점을 특정하지는 않았다. 김 본부장은 “11개 국가와 비공식적으로 접근해 요구사항을 들어본 뒤 우리나라가 감당할 수준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상반기에는 결정될 것이라는 질문에는 “급해요?”라고 대답했다.한편, 김 본부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장벽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을 키우는 게 통상전력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기술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면 CPTPP가입여부에 대해 덜 고민할 것”이라며 “각국은 통상정책을 산업정책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도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산업을 창출해서 통상환경에 영향없는 수출 품목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2019.02.13 I 김상윤 기자
그렇다, 삶이 '삶은 나물'보다 못할 리 없다
  • 그렇다, 삶이 '삶은 나물'보다 못할 리 없다
  • ‘배추적’과 저자 김서령. 지난해 10월 타계한 저자는 유고집으로 낸 책에서 배추적을 회고하며 ‘깊은 맛’을 가진 음식이라고 했다. 혀에서만 단, 달게 먹고 난 후 민망해지는 얕은 맛이 아니라 먹고 나서도 전혀 죄스럽지 않은, 속이 썩는 ‘사는 일’을 지낸 아낙들이 제대로 아는 그런 맛이란 뜻이다(사진=강경록 기자·김서령 페이스북).[이데일리 오현주 문화전문기자] 먼저 몇 구절 읽고 시작하자. “혀 위에서 녹아들어야 하지만 가루가 돼서는 안 된다. 짜지 않아야 하지만 싱거워도 안 된다. 고소한 향이 풍겨야 하지만 기름기가 입에 걸려서도 안 된다. 그게 보푸름이 앉아 있어야 할 정밀한 좌표였고, 그 지점을 가장 섬세하게 맞출 줄 아는 사람이 엄마였다.” “배추적은 ‘깊은 맛’을 가진 음식이었다. 깊은 맛이란 게 도대체 뭐냐? 물으면 ‘얕은 맛’과 반대라고 대답하는 게 최선이란 소리다. 얕은 맛이란 혀에서만 단, 달게 먹고 난 후엔 조금 민망해지는 그런 맛이다. 그러나 깊은 맛은 반대다. 먹고 나서 전혀 죄스럽지가 않다. 빈 접시가 부끄러울 리 없다.” 앞엣것은 ‘명태 보푸름’ 얘기고, 뒤엣것은 ‘배추적’ 얘기다. 혀로 감고 눈으로 먹는 음식이 차고 넘치는 세상, 그들이 뿜어내는 웬만한 맛에는 단련이 됐을 법한데 이건 또 무슨 맛인가. 좀더 친절한 덧붙임이 필요하다면 이번엔 맵싸하게 가보자. ‘고추는 맵다’를 공식처럼 끌어안고 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점잖은 가르침 한 수다. “고춧가루가 겸허했다면 부빈 고추는 도도했다”고 했다. 맑은 국엔 수더분한 촌아낙처럼 어물쩡한 고춧가루가 아니라 귀부인처럼 쌀쌀맞고 도도한 부빈 고추를 써야 제격이라고. 그러곤 이 위에 길쭉한 못 하나 들여박는 일도 잊지 않았다. “성분이 같으면 맛이야 당연히 같은 것 아니냐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과 나는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 이 모두는 칼럼니스트 김서령(1956∼2018)의 것이다. 향은 물론이고 색도 특별한, 무엇보다 개성이 강한 맛을 가진 음식이야기로 한 상을 차려냈다. ‘성분이 같다고 당연히 같은 글이 아닌’ 차림이다. 하지만 정작 상을 낸 이는 지금 없다. 암 투병 끝에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예순둘이었으니, 지나치게 서둔 길이었다. 서러운 것이 떠난 사람인지 잃은 맛인지, 그 답도 없이 홀연히 사라진 야속함은 서른여편으로 묶어낸 유고집으로 달래라 한다. ▲히수무레하고 수수하고 슴슴한 ‘맛’ 역시 눈여겨볼 것은 맛이다. 음식맛, 글맛. 솔직히 한 번도 못 먹어본 음식이 절반이고,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어휘 역시 태반이다. 하지만 뒤끝이 긴 중독의 시작이 거기였다.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향토색 물씬한 음식에 콕콕 박아낸 후덕한 단어들이 여섯 번째 맛을 내니 왜 아니겠나. 게다가 “맵고 짜고 달고 쓰고 신 맛을 혀끝에 올려놓고 전율할 때 인간은 우주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고 부르짖으니 그이를 따르는 ‘맛교’의 신도가 되지 않을 재간이 없는 거다. 그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교주는 ‘고담한’ 국수를 말고, ‘들큰 알싸한’ 집장을 담그고, ‘새근한’ 증편을 쪄낸다. 여기에 ‘개결한 명태 보푸름’은 뭐고, ‘슴슴한 무익지’는 또 뭔지. ‘호박뭉개미’도 알 듯 모를 듯한데 ‘온순하고 착한’ 호박뭉개미란다. ‘우주 운행의 질서를 함축하는 상징’이란 냉잇국도 있다. 그러고선 이렇게 붙였다. “기억은 꼬리를 물고 따라오는 속성이 있다. 다 잊은 줄 알았던 옛 부엌의 아침과 저녁들이 앞다퉈 떠오른다”고. 내친김에 그 부엌을 찾아 깨소금국수에 얹은 감칠맛 한 번 보자. “맑고 히수무레하고 수수하고 슴슴하고 조용하고 의젓하고 살뜰하고 고담하고 소박한 것”이라고 썼다. 그 마무리는 ‘가진 자의 여유’로 했다. 난데없는 고백 한 마디다. 이 독특한 수식들은 백석(1912∼1996)의 시 ‘국수’에서 따왔노라고. 그의 시가 ‘히수무레 부드럽고 수수하고 슴슴한 것/ 고담하고 소박한 것’을 먼저 말했더라고. 그래도 배경은 내 고향이라고, 시를 볼 때마다 백석의 평안도 어느 마을이 아니라 김서령의 임하 안방의 안반과 홍두깨 근처를 서성인다고. 백석은 저자가 유독 마음을 준 이다. 가자미 한 마리를 살 때도, 연변이란 팥소 든 밀가루떡을 떠올릴 때도 백석을 불러냈다. “나와 똑같은 정서의 소유자”임에 틀림없다고 했다. 맞다. 백석이 그렇지 않았나. 방언으로 세련된 모더니즘을 구사하고, 지방이니 민속이니 토속적인 표현을 즐겼더랬다. 저자가 제목으로 올린 ‘배추적’ 역시 배추전의 영남사투리. 배추적만이 아니다. 지금 막 방언사전에서 뽑아낸 듯한 말들은 책에 차고 넘친다. 백석이 그랬듯 굳이 구해냈을 거다. “단어 하나를 새롭게 살려내는 기쁨을 어디에다 비할까”란 수선스러움을 감추지 않으면서 말이다. 저자의 어휘로 구사하지 못할 맛이 없고 요리하지 못할 음식이 없지만, 딱 하나 설명할 수 없는 맛이 있다고 했다. 분이 팍신 나게 삶은 감자란다. 설명은 못하겠으니 그 훈훈하고 푸근하고 덤덤한 맛을 찾기 위한 곡절 많은 여정이나 짚어보잖다. 그러곤 불쑥 8000년 전 남미 안데스산맥 고산지대로 떠나버린다. 1588년쯤엔 아일랜드 해변을 찍고, 루이 16세 시절의 프랑스에도 갔다가, 종내는 강원도에까지. 결국 “김을 뿜는 피감자 한 접시와 그 앞에 앉은 나, 그 둘의 심각한 대치가 이 세상의 바탕화면”이더라 했다. ▲관조 섞인 철학까지 끓여낸 풍미 그냥 음식에세이려니 해둘 게 아니다. 생선은 말할 것도 없고 한낱 수박에까지 엮어낸 역사는 물론, 그들을 바라보는 관조 섞인 삶의 철학까지 아우르고 있으니. 안동 종갓집 출신답게 부엌은 당연하고 안채와 사랑채에까지 고루 뿌린 시선을 따라잡는 재미는 덤이다. 그러니 흐르는 대로 읽어내는 게 좋다. 생소한 단어가 막으면 막는 대로, 덕지덕지 묻힌 사투리가 거슬리면 거슬리는 대로, 글보다 먼저 흐르는 그림이 읽는 일을 방해하면 방해하는 대로. 누구는 ‘문장이 주는 치유적 힘’으로 떠난 이의 부재를 위로하겠단다. 하지만 선뜻 동의하긴 어려울 듯하다. 무조건 아까워서다. 침 고이고 눈물 고이고 그러다가 죽비처럼 내리쳐 뒤통수까지 얼얼하게 한 그 한 줄 한 줄을 치유로만 볼 건 아닌 듯해서다. 그이의 말대로 삶이 ‘삶은 나물’보다 못할 리가 없으니까. 그러니 어쩌겠나. 그저 즐겁게 먹을 일이다, 그이가 차려준 대로. 한 상 넙죽 받고 배추적도 우걱 씹고. 끝까지 음미하면서 안타까워하고 그리워할 일이다. 미처 완성하지 못한 마지막 원고는 ‘간고등어’ 편에 멈춰 있다. 가운데 토막이 잘려나간 고등어구이 같다.
2019.02.13 I 오현주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유국희 △경북지방우정청장 이상학 ◇파견 △지능정보사회추진단 부단장 강도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 단장 권현준 ◇ 교육훈련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권석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권용현 △국립외교원 강상욱 △국방대학교 홍진배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최동원 △정보보호담당관 이현정 △거대공공연구정책과장 조낙현 △사이버침해대응과장 황큰별○우정사업본부 △전남지방우정청장 홍만표○국토교통부 ◇전보 <국장급> △기술안전정책관 구헌상 ◇전보 <과장급> △공공주택추진단장 김규철 △시설안전과장 김태곤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박세곤 △주택정비과장 이재평 △첨단자동차기술과장 이창기○보건복지부 <국·과장급> △보건복지부 의료보장심의관 최종균 △국방대(안보과정) 교육훈련 파견근무 강민규 △국방대(안보과정) 교육훈련 파견근무 이상진 △통일교육원(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훈련 파견근무 이강희○농림축산식품부 △국방대학교 교육 파견 박수진○법무부 △천안지청 사무국장 이인주 △천안지청 총무과장 이종학○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김승희○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성폐기물안전과장 장인숙○관세청 ◇파견 <국장급>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석진 ◇전보·파견·전출 <과장급> △정보기획과장 이진희 △김포공항세관장 김수연 △감사담당관 유영한 △관세청 오상훈 △통일교육원 김완조 △세종연구소 이갑수 △외교부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신재형○병무청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주영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류정길○서울시교육청 <유치원 원장·원감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 △신우유 방은경 △경인유 최지영 ◇공모원장 임용 △항동유 안유정 △상도유 정혜손 ◇원장 중임·전보·유예 △노일유 김광미 △솔가람유 박영자 △명일유 백해옥 △청계숲유 여명선 △마곡유 최봉옥 △길음유 한혜일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원장 전직 △구암유 한희순 ◇교사에서 원감 승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강성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고유진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고재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구봉경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남희 △서부교육지원청 김미진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승희 △남부교육지원청 김현희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노유미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문종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상희 △북부교육지원청 박순진 △중부교육지원청 방현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백나영 △남부교육지원청 심민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원세희△성동광진교육지원청 유주연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육선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고미 △남부교육지원청 이미숙 △남부교육지원청 이세녕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숙열 △중부교육지원청 이윤희 △남부교육지원청 이은경 △북부교육지원청 이희영 △서부교육지원청 전향순 △남부교육지원청 진정엽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정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한정은 ◇원감 청 간 전보 △남부교육지원청 금혜정 △북부교육지원청 박현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백정미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유세경 △서부교육지원청 전은정 <유아 교육전문직원 인사> ◇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유아교육과 과장 오필순 △유아교육과 생활교육 장학관 황지현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 △남부교육지원청 김한나 △유아교육과 이향희 △동부교육지원청 이현진 △유아교육과 김희선 △서부교육지원청 서유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혜정<초등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감에서 교장 승진 △오류초 강인선 △공릉초 김순현 △동원초 김신덕 △월계초 김창희 △가락초 김하련 △항동초 김현옥 △신림초 노은주 △봉천초 류근이 △월정초 박미란 △조원초 박언화 △방학초 배철환 △길음초 심금숙 △태릉초 양동순 △목동초 이성미 △신용산초 이영희 △신학초 이은주 △중곡초 이정순 △원신초 정미자 △금천초 정민규 △종암초 정정숙 △미아초 정화순 △일원초 조미연 △공덕초 조영숙 △갈산초 차민숙 △삼일초 최갑숙 △연은초 최미경 △하늘숲초 최성희 △양동초 최옥문 △화양초 허정미 ◇공모교장 임용 △보라매초 김갑철 △노원초 김두림 △월천초 김우영 △하늘초 김재영 △양원초 김회경 △당서초 도형록 △도봉초 박지희 △천왕초 방대곤 △숭례초 안은주 △영서초 안이섭 △성서초 양재헌 △강명초 위유정 △가곡초 이태구 △신자초 임태현 ◇공모교장에서 교장 임용 △동작초 강신택 △신월초 박지원 △수리초 윤성한 △신암초 조병래 △고명초 최영욱 △신목초 허선화 ◇교장 중임·전보·유예 △가인초 김동하 △문래초 김명애 △토성초 김영임 △대모초 김인숙 △등명초 김정규 △우면초 박영주 △개일초 배혜경 △대영초 오연주 △신상도초 오장길 △개화초 원용진 △방배초 유철상 △신기초 이경희 △개명초 이동재 △대신초 이만영 △중대초 이명숙 △창경초 이봉애 △도신초 정경화 △온곡초 최동렬 △장안초 탁현주 △가동초 홍주희 △신정초 홍진용 △신상계초 구태회 △신구로초 김미옥 △홍파초 민창규 △양재초 박승란 △소의초 신미애 △휘봉초 강세창 △강동초 강혜숙 △경동초 고옥순 △후암초 김연옥 △대조초 나성대 △미성초 박인숙 △화일초 서성숙 △신화초 서숙년 △한산초 성희숙 △언남초 여문옥 △덕암초 우종희 △두산초 유지영 △창도초 유춘만 △전농초 윤경희 △영림초 이선기 △고산초 이윤복 △동의초 이주원 △독립문초 이해순 △상곡초 이홍흠 △영도초 임동찬 △은명초 장명희 △반포초 최영주 ◇교육전문직원(관급·사급)에서 교장 전직 △가재울초 김시영 △언주초 김호산 △강솔초 이화 △동자초 홍은경 △용암초 안은숙 ◇교사에서 교감 승진 △서부교육지원청 고영주 △남부교육지원청 고웅주 △남부교육지원청 곽인희 △북부교육지원청 권명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미연 △북부교육지원청 김병효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상영 △남부교육지원청 김은영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임순 △동부교육지원청 김정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준호 △남부교육지원청 김효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남원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남정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노영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류수미 △북부교육지원청 류정자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민상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정래 △남부교육지원청 박춘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박혜숙 △남부교육지원청 손애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손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송재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송춘덕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두용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신산철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신원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심미숙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양소영 △동부교육지원청 양은경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유연희 △남부교육지원청 이강일 △남부교육지원청 이경희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명희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승용 △북부교육지원청 이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옥주 △북부교육지원청 이은숙 △북부교육지원청 이일권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형숙 △서부교육지원청 이혜원 △남부교육지원청 인종복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장덕환 △서부교육지원청 장부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장은주 △남부교육지원청 전왕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조병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조세현 △남부교육지원청 조용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천인숙 △남부교육지원청 최수환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최은실 △남부교육지원청 함명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허미경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홍영선 △남부교육지원청 황미경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강동수 △북부교육지원청 강지영 △남부교육지원청 김선경 △남부교육지원청 김용훈 △서부교육지원청 김정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은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한한우 ◇교육부 등 교류(교감 전입)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문성현 ◇교감 청 간 전보 △동부교육지원청 박찬익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한기현<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 백정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재준 △학생교육원 원장 손창호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래준 △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민경일 △과학전시관 기획운영부장 심영면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정순자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전직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혜자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서경수 △연구정보원 교육연구관 이용환 △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분원장 채주식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상담대안교육 장학관 김태식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 장학관 서형기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조현석 ◇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교육혁신과 과장 이종탁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성평등 장학관 박혜경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이양순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황혜숙 △남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문진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최규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성광모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최미숙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윤영진 ◇교감ㆍ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정책안전기획관 김은경 △노사협력담당관 안병진 △초등교육과 이경아 △동부교육지원청 강인경 △북부교육지원청 공성원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권순주 △동부교육지원청 권희은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김동균 △학교보건진흥원 김성희 △북부교육지원청 김영미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김유진 △서부교육지원청 김은정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재성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배성호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배학진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이범기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선미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수진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윤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정경식 △중등교육과 정진아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정희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조미연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최소영 △중부교육지원청 최승민 △남부교육지원청 최인숙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홍봉권 ◇교육부 등 교류(전출) △국립국제교육원 이순화<중등 교장·교감 인사>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으로 승진 △덕산중 강병재 △장안중 김경희 △장평중 김규상 △대림중 김병국 △행당중 김상근 △삼선중 김연식 △성재중 김재민 △한강미디어고 김진태 △남성중 김천종 △남서울중 박영식 △세륜중 박종운 △월계중 서보식 △화원중 손기서 △여의도중 양승진 △등원중 양칠범 △이수중 오정훈 △잠실중 유신모 △언북중 육경신 △당곡중 이경희 △해누리중 이상일 △월촌중 이영달 △공진중 이춘근 △영동중 장학순 △상봉중 전필규 △신화중 정우섭 △중원중 조동석 △오주중 채홍녀 △자양중 최하순 △중랑중 홍애란 △광진중 황덕진 ◇공모교장 △대영고 김대원 △문래중 김찬우 △숭곡중 류현진 △영림중 박래광 △경동고 신범영 △경일고 신정록 △전일중 심지영 △가원중 전찬규 △원묵고 조재현 △오류중 홍제남 ◇교장 중임(유예포함) △송파공고 강희철 △염경중 고화순 △중계중 곽수근 △광양중 김기숙 △수송중 김승수 △서초문예정교 김정근 △신서중 김정희 △효문고 김진호 △신구중 김출배 △신서고 모상기 △가락중 박동근 △옥정중 박미연 △방배중 박미정 △수유중 박상근 △연서중 박용수 △불광중 박춘구 △월계고 심상문 △가재울고 우종선 △자운고 이광진 △석관고 이명호 △경복고 이원휘 △명일여고 임영호 △양진중 장기동 △종로산정 조중기 △원묵중 조풍호 △목일중 최진흥 ◇교육전문직원에서 교장으로 전직 △광장중 김병오 △수도여고 김연배 △도선고 김원균 △원촌중 박숙희 △금호고 신현명 △광남중 안재민 △서연중 양승욱 △압구정고 윤오영 △사당중 이수형 △서울공고 이재근 △반포중 이진영 △성동공고 이하교 △신림고 정연수 △송파중 최후남 ◇교장 전보(유예포함) △서울전자고 고광정 △양화중 김경호 △구암고 김대인 △가산중 김영선 △공항중 남정희 △금호여중 박명순 △서울금융고 박상철 △아현산정 방승호 △천일중 유종현 △경일중 육계원 △등명중 윤웅호 △중화고 이경희 △대방중 이병언 △진관고 최승애 △연북중 함정식 △금옥여고 홍덕표 △경인고 황원기 △혜화여고 황재인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경자 △남부교육지원청 권혁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경중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광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광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덕규 △남부교육지원청 김소영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애자 △남부교육지원청 김정리 △남부교육지원청 김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형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노영준 △금호고 민병배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박경희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종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주식 △서부교육지원청 송기섭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송병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송병태 △미양고 송성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신경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심형보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양정모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양혜순 △은평문예정교 유순옥 △서부교육지원청 유현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윤명희 △동부교육지원청 윤성근 △구로고 이성조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숙향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용균 △금옥여고 이창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흥배 △서부교육지원청 장수정 △서부교육지원청 정수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옥 △북부교육지원청 조윤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조인기 △동부교육지원청 조진택 △북부교육지원청 천순희 △은평고 최부현 △중부교육지원청 최영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최정환 △반포고 하화주 △당곡고 홍영택 ◇교육전문직원에서 교감으로 전직 △무학여고 김부용 △여의도여고 남석현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노정현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노혜정 △서부교육지원청 박경신 △삼각산고 선미향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성창국 △중부교육지원청 손용 △방산고 송길성 △서초고 양정순 △경일고 오성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윤금숙 △압구정고 윤정옥 △서울과학고 이건복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연정 △세종과학고 이원경 △서부교육지원청 이철희 △경기상고 이화영 △북부교육지원청 정영순 △서울전자고 조현철 △동부교육지원청 한상목 △경복고 한상준 △광남고 홍순옥 ◇교감 전보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강문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순원 △서울문화고 고승우 △북부교육지원청 고임석 △남부교육지원청 구성희 △동부교육지원청 권수현 △청담고 권종원 △북부교육지원청 김기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상규 △월계고 김영산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용완 △선사고 김춘자 △남부교육지원청 문병숙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박세란 △상암고 박정숙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배필수 △북부교육지원청 안재학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양진국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오성근 △북부교육지원청 유강우 △동부교육지원청 유정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윤형택 △자운고 이교운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근승 △남부교육지원청 이우열 △남부교육지원청 이한구 △서울방송고 이호영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임영은 △동부교육지원청 조계두 △한강미디어고 조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조정기 △노원고 채현구 △한성과학고 최근수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최용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최희경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전입 △중부교육지원청 교감 하은경<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병화 △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송재범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과장 정영철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과장 박광훈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민주시민교육기획운영 손동빈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평화세계시민다문화교육 김해경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생활교육 박병용 △체육건상문화예술과 체육청소년수련 변영수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고광석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교통합합지원센터장 류장경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화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성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윤호상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호규 △교육연구정보원 기획평가부장 임유원 △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진로진학부장 유대환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교육혁신과 과학영재정보화교육 김영화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정 김영선 △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 최도규 △북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박미숙 △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유대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송일민 △중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조경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조현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미옥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심재헌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재효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 △교육연수원 김수연 △교육연수원 김정훈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지영 △서부교육지원청 박은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박지혜 △진로직업교육과 배운용 △교육연구정보원 복대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심은정 △남부교육지원청 유다하리 △서부교육지원청 이경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윤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은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재흠 △중부교육지원청 이형주 △동부교육지원청 정완섭 △서부교육지원청 조경숙 △과학전시관 조성연 △서부교육지원청 조유현 △남부교육지원청 황경희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황성욱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과학전시관 강동희 △중등교육과 곽호원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남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병호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김선옥 △중부교육지원청 김수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영복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유미 △중등교육과 김정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종영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김종현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찬기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김찬우 △중부교육지원청 노동준 △서부교육지원청 도귀연 △교육혁신과 박기성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손의성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송미숙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신창애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신현주 △동부교육지원청 안미경 △중등교육과 양희경 △중등교육과 윤인호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근행 △감사관 이명숙 △과학전시관 이상철 △동부교육지원청 이세호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은영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주석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지영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훈정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임윤희 △북부교육지원청 정종호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한미정 △교육연구정보원 한정현 △중등교육과 한혜숙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전입 △남부교육지원청 이지숙<특수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서울정애학교 조광우 ◇교감 전보 △서울정진학교 전상희 <특수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특수교육 장학관 김정선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관 홍용희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김연희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오재준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유선 △중부교육지원청 이주율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공의석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박재우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재섭○대전도시철도공사 △기술이사 김인술○대중소협력재단 △사무총장 김순철○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생활환경기술팀장 전성원 △해외사업개발팀장 송기훈 △수출기업지원팀장 양재권 △연구단지기획팀장 손동엽 △친환경생활팀장 김홍석 △제품시험분석팀장 정진환 △제품사후관리팀장 유난미 △환경피해대응팀장 권재섭 △가습기살균제종합지원센터장 임현정 △시설총무TF 이현호 △연구단지운영관리TF 조주현 △제품순환·녹색건축TF 정유경○정보통신기획평가원 <단장급> △기술정책단장 문형돈 △정보통신기술사업단장 홍승표 △인재양성단장 신준우 △기반조성단장 최령 △감사실장 김기수 <팀장급> △기술개발평가총괄팀장 장은정 △정책기획팀장 임진국 △정보통신방송평가팀장 박준범 △중소기업개발팀장 정영선 △AI 기획팀장 박상욱 △SW·AI평가팀장 김남훈 △융합서비스평가팀장 박병주 △인재기획팀장 임승호 △SW인력팀장 이승우 △기반인력팀장 김태형 △혁신인재팀장 민승현 △기반기획팀장 황호선 △기반확산팀장 송찬호 △기술사업화팀장 백혜원 △평가기획팀장 양기웅 △기획예산팀장 김상준 △총무회계팀장 박재현 △안전관리팀장 김상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남부지역과장 김종진 △세종연구소 파견 박학민○전북대병원 △어린이병원장 김선준○서울대 △교육부총장 및 대학원장 홍기현 △연구부총장 노동영 △기획부총장 여정성 △관악학생생활관장 노유선 △경영대학 교무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박진수 △경영대학 학생부학장 오정석 △인권센터장 이상원○초당대 △교무처장 겸 평생교육원장 최현찬 △기획연구처장 겸 대학원장 박윤창 △학생복지처장 정해옥 △사무처장 채수철 △입학처장 김경조 △입학부처장 김종언 △홍보실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정행준 △평가감사실장 송명식 △법무실장 김자경 △창의인재교육원장 송희진 △국제교류교육원장 임진호 △중앙도서관장 박희관 △생활관장 김상덕 △정보전산원장 양명섭 △비행교육원장 류종현 △산학협력단장 주문기 ○산은캐피탈 △부사장 전영삼○조선일보 △디지털전략실장 우진형 △비상근논설위원 겸임 김태훈○비즈니스플러스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웅일○KBS비즈니스 △경영기획부장 신무석 △스포츠사업부장 박종선 △기술사업부장 권오상 △대전지사장 이성태 △대구지사장 임상우 △경영기획부 차장 이지현 △스포츠사업부 차장 이정민 △시설사업부 차장 박정원○에어비앤비 △교통부문 글로벌 총괄대표 프레드 레이드○한세엠케이 △전무 김지원
2019.02.10 I 이승현 기자
김태우 前수사관 추가 폭로…"靑특감반장, 드루킹 수사 알아보라 지시"
  • 김태우 前수사관 추가 폭로…"靑특감반장, 드루킹 수사 알아보라 지시"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추가 폭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추가 폭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드루킹 수사에 개입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김 전 수사관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는 내가 경찰청에 찾아가 지인이 수사받는 사건을 불법으로 조회했다고 해임했으나 난 그런 적이 없다”며 “오히려 이인걸 특감반장이 지난해 7월 텔레그램을 통해 감찰반원들에게 드루킹 수사에 대한 기사를 공유하며 내용을 알아보라 지시했다”고 폭로했다.김 전 수사관은 “기사에는 드루킹이 60GB 분량의 USB를 특검에 제출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인걸은 그 사실이 맞는지,USB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라고 했다”며 “13분만에 박모 특감반원이 USB내용엔 김경수 경남지사와의 메신저 내용을 포함한 댓글 조작 과정상 문건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이는 청와대가 대통령의 최측근이 수사받는 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한 것”이라며 “동부지검은 주저하지 말고 이인걸 특감반장을 소환조사한 후 그 뒷배를 밝혀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전 수사관은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국장의 비리 의혹도 제기했다. 유 전 국장이 K모 자산운용사가 420억원 상당의 성장사다리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도록 우정사업본부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등 3건의 비위행위에 대한 내용이다.김 전 수사관은 “유 전 국장의 휴대폰에서는 미국에서 찍은 사진이 발견됐는데 벤츠 승용차를 두 대 소유하는 등 공무원 급여로 누리기 힘든 것을 다수 포착했다”며 “특감반은 유 전 국장에 대해 수사의뢰해야 한다고 했지만 윗선 지시로 감찰은 중단됐고 그는 부산시 부시장으로 영전했다”고 말했다.김 전 수사관은 마지막으로 이인걸 특감반장이 흑산공항 건설을 반대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대해 감찰 보고서를 작성할 것을 지시했다고 폭로했다. 또 민간인을 포함한 국립공원위원회 위원들이 반대 의사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명령한 사실을 밝혔다.그는 “민간인인 위원들에 대해 알아보라는 것은 엄연한 위법이고 월권”이라며 “이는 이인걸 특감반장의 독단적인 결정은 아닐 것”이라고 청와대의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마지막으로 김 전 수사관은 추가 폭로 이유에 대해 “국민권익위에 청와대의 범법행위를 신고했지만 현실적으로 권익위가 나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실을 잘 알기에 진실을 밝히려고 언론에 공표할 수밖에 없었다. 국민들께 청와대의 범법행위를 알렸기에 부끄럽지 않다”고 설명했다.현재 김 전 수사관은 수원지검으로부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오는 12일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김 전 수사관의 변호인단은 “대검인사위원회 징계절차에 김 전 수사관이 출석하지 않았지만 의견서로 갈음했다”며 “검찰 소환은 검찰의 수사권으로서 김 전 수사관이 소환되는 거라 거부할 이유도 없고, 성실히 수사에 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9.02.10 I 손의연 기자
에너지 신산업 키우려면…"전기요금 현실화하고 송배전 분리해야"
  • 에너지 신산업 키우려면…"전기요금 현실화하고 송배전 분리해야"
  •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사진=최훈길 기자][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발전원가에 맞게 전기요금을 현실화 했으면 합니다. 한전의 송배전을 별도 서비스로 분리해 분산전원 사업자도 송배전망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는 이데일리 인터뷰에서 ‘에너지 신산업 애로사항’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리드위즈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효율화 분야에 진출한 에너지관리 기업이다. 2013년 자본금 5억원으로 시작해 3년도 안 돼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김 대표는 2016년에 크로커스 에너지를 창업해 미국 실리콘밸리에도 진출했다. 문재인정부가 육성하고자 하는 이른바 에너지 혁신기업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온 셈이다.김 대표가 밝힌 전기요금과 한전 독점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더불어민주당은 원가 부담이 높아지는데도 문재인정부 임기 말인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전처럼 한 나라의 전기 판매, 송·배전을 수십년 간 독점한 시스템은 유례를 찾기 힘들다. 그럼에도 노조 반발, 민영화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 독점을 해소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이 같은 국내 상황은 해외와 대조된다. 미국, 영국 등 해외에선 판매시장이 개방돼 있다. 한전과 같은 전력회사들이 서비스 경쟁을 한다. 소비자들은 각자에게 맞는 전력회사, 전기요금 형태를 골라서 쓴다. 핸드폰과 연동된 스마트미터(스마트 전력 계량기)를 통해 ‘요금 폭탄’을 막아주는 에너지관리 회사도 잇따라 창업하고 있다. 기계식 계량기를 사용하는 한국과 다른 상황인 셈이다. 이 때문에 김 대표는 “한국도 이제는 글로벌시장을 보고 기준을 맞췄으면 한다”며 에너지 신산업을 위한 개혁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배터리, 수요관리(DR), 태양광, 전기차 산업이 발전하려고 해도 전기요금이 너무 저렴하면 수요가 없어 서비스가 죽어 버린다”며 “신산업 에너지 서비스가 나오려면 전기요금이 현실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대표는 전기요금 원가연동제(연료비연동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가연동제는 원료 가격에 따라 요금이 연동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가스요금, 지역난방비는 원가에 따라 요금이 변동되지만 전기요금은 그렇지 않다. 김 대표는 “한국은 정부가 가격을 컨트롤 하지만 미국 등 선진국은 시장 상황에 따라 전기요금이 변한다”며 “이런 가격결정 구조 때문에 시장 논리에 따른 에너지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신재생을 키우려면 한전이 가진 독점적 배전망을 공유자산처럼 개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재생 발전을 확대하려면 배전망이 받쳐줘야 한다. 지금은 한전이 배전망을 독점하고 있다. 한전이 ‘오케이’ 사인을 해주지 않으면 배전망을 쓸 수 없다”며 “미국처럼 송전 사업자와 배전 사업자를 분리하고 망을 공유하면 여러 전력서비스 사업자가 나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에너지 신산업은 세계시장이 넓은 데다 우리만의 기술이 있으면 수출이 가능한 분야”라며 실리콘밸리 등 해외 진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기차를 비롯해 전기를 사용한 신산업이 시대적인 대세가 되고 있다”며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우리나라에선 신재생, 신산업에 더 속도를 내야 한다. 빨리 갈수록 국제기준에 맞출수록 전세계 신산업 분야의 리더십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한국보다 햇볕 등 일조량이 안 좋은 독일, 네덜란드에서도 신재생, 신산업을 우리보다 더 많이 하고 있다. 신재생, 신산업에 대한 의식이 있기 때문”이라며 “한국(인천)에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이 있는데 한국의 석탄화력 발전량이 가장 많은 건 부끄러운 일이다. 이제는 지구 환경, 인류 미래, 미세먼지를 고려한 에너지 신산업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미국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는 LNG, 신재생 비중이 높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의 발전소 발전량 비율을 에너지원별로 분류한 것이다. 신재생 발전 비율은 태양광 11.79%, 풍력 6.24%, 지열 5.69%, 소수력 3.11%, 바이오매스 2.82%를 더한 것이다. 미국은 값싸고 풍부한 셰일 가스가 많아 LNG 발전 비중이 높다. 위 발전량은 캘리포니아 밖에서 수입해온 전력(8만5703Gwh)은 제외한 규모다. 단위=%, GWh.[출처=캘리포니아 에너지 규제위원회(California Energy Commission·CEC)]한국은 석탄발전 비중이 가장 높다. 지난해 한국의 발전소 발전량 비율을 에너지원별로 분류한 것이다. 한국은 석탄 화력, 원자력의 발전 비중이 LNG, 신재생, 수력보다 많다. 단위=%, GWh.[출처=한전 전력통계속보 2018년 9월호]
2019.02.08 I 최훈길 기자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경주 '성동시장'
  • ['설'에 가면 좋은 곳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경주 '성동시장'
  • 경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성동시장’[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천 년 고도 경주에는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시장이 있다. 경주를 대표하는 성동시장이다. 경주역에서 건널목을 건너면 바로 시장이라, 경주 시민은 물론 여행객도 많이 찾는다.원래 성동시장은 지금 시내 중심가에 자리한 명동의류공판장 자리에 있었다. 규모도 약 1300㎡(400평)로 작았다. 의류나 공구, 간단한 먹거리 등 저렴한 물건만 팔아서 염매 시장으로 불렸다. 염매는 ‘염가 판매’의 줄임말이다.성동시장이 지금의 자리로 옮긴 때는 1971년이다. 당시 3300㎡(1000평) 규모로 큰 시장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경주시가 점점 커지면서 시장도 함께 성장했다. 지금은 약 1만 3200㎡(4000평)에 달하는 경주 최고의 시장으로 꼽힌다. 성동시장 상인회 신우현 회장에 따르면, 먹자골목과 생선 골목, 폐백 음식 골목, 채소 골목, 의류 골목 등에 600여 개 상점이 입점했고, 상인도 8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신 회장은 “경주뿐만 아니라 언양, 울산 사람도 찾는 시장”이라고 덧붙인다.경주 성동시장 ‘먹자골목’시장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떡집 골목이 보인다. 인절미, 송편, 수수팥떡, 절편 등 갓 만든 떡이 쌓였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성동시장 둠배기떡집 골목을 지나면 생선 골목이다. 어물전마다 조기, 갈치, 고등어, 문어, 오징어 등 동해안에서 잡히는 각종 어류가 진열되었다.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문어다. 어물전 입구에 커다란 문어 여러 마리를 길게 걸어놓은 풍경도 성동시장의 볼거리다. 유교 전통이 강한 경북 지역에서는 집안 대소사나 제사 등 큰 행사 때 문어가 빠지지 않는다. 문어 이름에 ‘글월문(文)’ 자가 들어가 선비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문어의 먹물로 먹을 대신하기도 했다. 문어 다리를 반 잘라 꼬치에 가지런히 꿴 뒤 소고기, 상어 고기 등과 함께 상에 올린다. 참치처럼 보이는 생선 토막은 소금에 절여 숙성시킨 상어 고기다. 경주를 비롯해 안동, 영주, 영천, 봉화, 청송 등 경북 지역에서는 ‘돔배기’ ‘돔배 고기’ 등으로 부른다. 상어 고기를 ‘돔박돔박’ 썰어 돔배기가 됐다는 말이 있고, 돔발상어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전라도 제사상에 홍어가 빠지지 않듯, 경상도 제사상에는 돔배기가 빠지지 않는다. “요걸 꼬치에 꿰서 묵으면 억수로 맛있는 기라. 굽거나 찌서(쪄서) 초장에 찍어 묵어도 맛있고.” 주인아주머니가 방금 소금을 뿌린 돔배기 하나 건네며 하는 말이다. 돔배기는 검붉은 색이 도는 귀상어와 흰색을 띄는 청상아리가 많이 팔리는데, 귀상어가 약간 비싸고 맛도 좋단다.시장 구경에서 제일 재미있는 건 역시 먹자골목 탐방 아닐까. 성동시장 먹자골목의 명성은 여느 전통시장에 뒤지지 않는다. 좁은 골목 양쪽으로 순대며 튀김, 어묵, 떡볶이, 김밥을 파는 조그만 가게가 늘어섰다.성동시장 우엉김밥성동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먹거리는 우엉김밥이다. 간장과 물엿을 넣고 조린 우엉이 들어가, 부드럽고 달짝지근한 맛에 자꾸 손이 간다.순대도 유명하다. ‘서울찹쌀순대’를 비롯해 네 곳에서 모두 순대를 직접 만들어 판다. 찜통에 수북이 쌓여 모락모락 김이 나는 순대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게 유혹한다. 값도 싸다. 찹쌀순대는 이름 그대로 찹쌀을 넣어 쫄깃하고, 매운 순대는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은근히 중독성 있다. 커다란 접시에 푸짐하게 담긴 순대가 이곳 인심을 보여준다.초밥을 파는 식당도 있다. 일식집 주방 경력 10년이 넘는 요리사가 싱싱한 활어를 바로 잡아서 초밥을 만든다. 생선을 잡는 시간만큼 기다려야 하지만, 그 맛은 여느 일식집에 뒤지지 않는다.성동시장에서는 싱싱한 활어회도 뜰 수 있다.뷔페 골목은 성동시장 먹자골목을 대표하는 명소다. 경주 사람들은 이곳을 ‘합동식당’이라고 부른다. 6㎡(2평)도 안 되는 식당 10여 곳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기다란 테이블에는 20가지가 넘는 반찬이 수북하게 쌓였다. 콩나물무침, 두부조림, 버섯볶음, 오이무침, 멸치볶음, 동그랑땡, 달걀말이, 불고기 등 먹음직스러운 반찬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무한 리필이다. 접시에 먹고 싶은 반찬을 담으면 주인아주머니가 따뜻한 밥과 국을 내준다. “30년 전에 밥값이 700원이었거든. 그때 밥 묵으러 오던 총각이 인자(이제) 마누라하고 아들(애들) 손잡고 온다 아이가. 엄마 손잡고 오던 꼬맹이가 남편 손잡고 오기도 하고.” 주인아주머니는 “먼 길 갈 낀데 더 묵고 가라”며 밥을 한 공기 더 내준다.
2019.02.05 I 강경록 기자
②잔업은 기본, 당일도 근무…"가족과 명절 보내는 게 꿈이죠"
  • [설, 잊힌 존재들]②잔업은 기본, 당일도 근무…"가족과 명절 보내는 게 꿈이죠"
  • 설을 앞둔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우편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택배 기사는 명절에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에요. 연휴 전부터 바빠지는 건 당연하고 연휴 동안에도 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 등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니 연휴가 지나고 물량이 쌓였을 생각에 걱정부터 듭니다.”17년 차 택배기사 황정수(48·가명)씨는 명절을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쏟아지는 택배 물량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기 때문이다. 황씨는 “업계 특성상 명절에 바쁜 것을 피할 순 없겠지만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쏟아지는 업무량에 힘든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택배노동자 “많게는 하루 3~4시간씩 초과 근무”황씨와 같은 택배노동자는 남들이 쉬는 명절에 유난히 바쁜 대표적인 직업이다. 업체와 지역별로 조금 다를 순 있겠지만, 황씨가 근무하는 경기 지역 우체국은 연휴 2주 전부터 택배 물량이 늘어나기 시작해 직전 주에는 물량이 평소의 2배에 달한다. 인력은 평소와 마찬가지인데 배달해야 할 물량이 급증하다 보니 초과 근무는 기본이다. 많은 택배 노동자들이 명절 2주 전부터 하루에 적게는 1~2시간, 많게는 3~4시간씩 초과 근무를 한다. 더욱이 명절 선물의 특성 탓에 기본적인 업무 강도도 더 높은 것이 현실이다.황씨는 “이번 설을 앞두고도 지난달 말에 하루에 500개가 넘는 물량을 감당해야 하는 집배원도 있었다”며 “문 앞에 택배를 던져놓으면서 다닌다고 해도 하루 안에 끝낼 수 없는 양이라 초과 근무는 필수”라고 설명했다.CJ대한통운에서 일하는 택배기사 김종운(37·가명)씨도 “명절 택배 중에선 과일이나 선물세트처럼 무게가 나가는 것들이 많아 물품을 구분하는 단계부터 평소보다 더 힘들다”며 “이런 식의 초과 근무가 명절 1~2주 전부터 시작돼 연휴가 끝나고 2~3일 정도까지 지속된다”고 토로했다.서울의 한 대형마트 채소 코너 모습. (사진=연합뉴스)◇마트노동자 “명절은 지옥…가족 만나기도 어려워”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이들도 명절이 기다려지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각종 선물세트는 물론이고 제사에 필요한 용품과 음식 등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는 명절 당일에 문을 여는 경우도 많아 가족을 만나거나 쉬기는커녕 평소처럼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다.홈플러스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고향에서 가족을 만나기는커녕 하루 쉬기도 어렵고 모두가 바쁜 만큼 선뜻 휴가를 쓰는 것도 꿈꿀 수 없다”며 “마트 노동자들에게 명절은 지옥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연휴가 끝난 뒤에도 남은 제품을 반품하고 명절 분위기에 맞춰 꾸민 매장을 다시 원상복귀시키는 것 역시 마트 근무자의 몫이다. 또한 최근 노조가 만들어지면서 없어지는 추세긴 하지만, 일부 마트에서는 미처 판매하지 못한 설 선물세트를 직원에게 판매하라고 압박하는 일은 공공연한 일 중 하나였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전모(51)씨는 “예전에는 알게 모르게 외부 판촉 압박까지 있었다”고 전했다.마트산업노조가 지난해 10월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1만 136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근무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서는 의무휴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2.6%로 가장 높았다. 경남 지역의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김모(58)씨는 “마트에서 일한 지가 어느덧 4년이 됐는데 설이나 추석에 편히 쉬어본 적이 없다”며 “가족들과 여유롭게 명절을 즐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2019.02.02 I 조해영 기자
  • [김보영의 키워드]2030 설 선물 트렌드 HMR·3C 는 무엇?
  •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로 한 주 간 수많은 정보들이 홍수처럼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세태를 반영한 시사 용어와 신조어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죠. 스냅타임에서 한 주를 강타한 사건과 사고, 이슈들을 집약한 키워드와 신조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하나의 키워드를 한 주 간 발생한 이슈들과 엮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소갈비찜 소고기뭇국 나박김치 등으로 구성된 롯데백화점 명절 상차림 세트(25만9000원). (사진=롯데백화점)◇간편 문화·경기침체 영향...HMR 명절 선물로 인기2030세대 직장인들이 소비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선물 트렌드도 변하는 추세입니다. 간편과 신속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문화적 욕구가 명절 선물에도 반영되고 있는데요, 업계에서는 이번 설 연휴 명절 키워드를 'HMR'과 '3C' 두 가지 용어로 정의 내렸습니다.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식품 코너에서는 전통적인 명절 선물로 손 꼽히던 한우와 과일, 통조림류 대신 전자렌지 조리로 바로 맛볼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제품들이 전면에 진열돼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가정간편식은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데워 먹을 수 있어 1인 가구와 직장 생활이 바쁜 맞벌이 부부 가정의 식탁에서 주로 볼 수 있었습니다.기존의 대가족에서 핵가족, 최근 들어서는 2인/독신 가정으로 가족 형태가 변화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2030 세대가 주요 경제활동인구로 거듭나 점차 소비의 큰 축이 되면서 이 가정간편식이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차례상까지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워킹맘 손지현(35)씨는 "직장생활로 명절 음식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데다 원래 차례상 준비를 도맡아 하시던 시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이번 설부터 전과 산적 등 차례 음식을 전부 가정간편식으로 준비하기로 했다"며 "과거에는 친인척들이 전부 한 집에 모였지만 요즘 들어 각자의 집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추세다 보니 굳이 비용과 정성을 들여 마련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비용도 덜 들고 맛도 직접 만든 음식과 별반 다르지 않아 앞으로도 이렇게 준비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회사원 김영훈(27)씨는 이번 명절 선물로 상사로부터 가정간편식 LA갈비 제품을 선물 받았습니다. 김씨는 "혼자 자취를 하고 바쁜 직장 생활에 요리해먹을 일도 별로 없다 보니 예전에 멸치, 다시마나 식용유 선물 세트를 받으면 어떻게 처치하나 싶어 곤란했다"며 "상사로부터 이번 설 명절 선물로 가정간편식 갈비 세트를 받았는데 이같은 사정을 이해하고 생각해주신 듯해 감사하고 만족스럽다"고 했습니다.유통 및 식품업계에서도 이를 반영한 가정간편식 명절 선물 제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HMR 온라인 쇼핑몰 더반찬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을 맞아 지난 27일까지 '프리미엄 차례상'의 예약 한정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변화하고 있는 명절 풍속도에 따라 간편히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게 주요 명절 음식들로 구성한 제품입니다. 지난해 추석 무난히 완판을 기록하고, 구매 고객 중 95%가 재구매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 이번 판매 물량도 2배 이상 늘렸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HMR) ‘원테이블(1 TABLE)’의 인 기상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CJ제일제당의 '비비고 한식반찬’은 설 연휴를 한 달 앞둔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설 시즌(1월 17일~2월 3일)보다 11%나 성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 설 명절 기간 동안 비비고 한식반찬의 매출은 연평균 30% 가량 증가했습니다.이처럼 가정간편식 제품이 뜨고 한우, 굴비, 청과 등 신선제품의 인기가 시들해진 현상에는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청과 수확량 감소와 경기 침체도 한 몫했다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명절 선물 세트로 인기를 얻었던 청과류가 지난 여름 내내 강타한 폭염으로 수확량이 줄어 가격이 크게 오르다보니 소비 수요가 줄어들었다"며 "경기 침체 탓에 가격대가 높은 한우와 굴비도 인기가 시들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투썸플레이스)◇취향·실용성 두 마리 토끼...명절 선물도 3C 시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특성이 명절 선물에도 반영되면서 3C가 또 다른 설 선물 키워드로 부상 중입니다. 코스메틱(Cosmetic), 커피(Coffee), 편의점(Convenience store)입니다.우리가 개인끼리 주고 받던 명절 선물은 기존까지 치약과 비누, 샴푸 등 생활용품 세트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생활용품 선물은 개인의 취향과 사용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제품 구성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업계에서는 이같은 특성을 반영해 개인의 취향과 실용성을 대폭 강화한 3C 제품으로 구성된 상품들을 속속 선보이며 젊은층의 수요를 사로잡으려 하고 있습니다.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에서는 세라마이딘 보습 제품 2종을 명절 선물로 제시해 건조한 겨울철과 명절 선물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품 키트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타올을 증정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판매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고급 원두로 추출된 커피를 집에서도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하고 텀블러 사용 등 환경 보호에 대한 젊은 세대가 많아지면서 커피 텀블러 등 다회용 컵과 원두커피 세트를 선물하는 것도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현재 1인 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500잔을 넘을 정도로 커피에 대한 전국민적 인기가 높습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이번 설을 맞아 '투썸 설 기프트세트' 6종을 출시했습니다. 핸드드립 커피 및 스틱 커피에 스텐 머그와 차량용 텀블러 등 다회용 컵 제품들로 구성돼 있죠. 원두 커피의 수요 증가와 함께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카페 오가다에서도 이를 반영한 '그린비의 선물' 세트를 명절 선물 제품으로 내놨습니다. 오가다의 6가지 베스트 티백 24개입으로 구성했습니다.이번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로 원두커피 세트를 구입한 회사원 한규선(32·여)씨는 "특히 커피는 2030세대 뿐 아니라 5060 부모님 세대들도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음료이다 보니 명절 선물에 커피 선물 세트를 가져가면 부모님은 물론 회사 동료들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습니다.인기 통조림 제품과 캐릭터 제품, 이색 가전 제품 등 편의성과 가성비, 재미 모두 반영한 선물 세트들도 인기입니다.GS25는 올해 설을 맞아 ‘콘셉트 스팸’ 선물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스팸 모양을 본뜬 큰 케이스에 스팸(200g) 4개와 햇반(200g) 3개에 삼김이 캐릭터 세안밴드까지 포함해 가성비와 재미를 모두 갖추려 했습니다.이색 가전제품들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뉴트로(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열풍에 맞춰 등장한 클래식 오디오 턴테이블은 LP판, CD플레이어, 블루투스 기능까지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밖에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것이 일상인 2030세대의 문화를 고려한 액션캠과 1인 가구 필수 가전제품으로 떠오르는 에어프라이어 등도 떠오르는 설 선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스냅타임
2019.02.02 I 김보영 기자
미세먼지 저감기술 R&D 절실…환경부 "민간참여 위한 인센티브 검토"
  • 미세먼지 저감기술 R&D 절실…환경부 "민간참여 위한 인센티브 검토"
  • 김법정(왼쪽 두번째)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과 권민(왼쪽 첫번째)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환경재단에서 열린 ‘미세먼지 심층 토론회’에 참석해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이민화(가운데)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의 사회로 김 정책관과 권 과장을 비롯해 최열(오른쪽 첫번째) 환경재단 이사장, 차원용 KCERN 연구위원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진=창조경제연구회)[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기후변화로 인해 대기정체를 중심으로 한 기상여건이 악화된 데다 노후경유차, 석탄화력발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에 대한 저감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환경재단에서 열린 미세먼지 심층 토론회에 참석, 정부가 판단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요인 3가지를 이같이 진단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국가에 해당한다.환경재단과 창조경제연구회(KCERN)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5.1㎍/㎥로 유럽연합(13.1㎍/㎥), 북아메리카(7.4㎍/㎥)와 비교할 때 평균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25㎍/㎥로 도쿄(13.8㎍/㎥)·런던(11㎍/㎥)·뉴욕(9.8㎍/㎥) 등 주요도시보다 나빴으며 OECD 평균인 12.5㎍/㎥와 견주면 50% 이상 높았다.◇ 정부 미세먼지 집계정밀도 ‘도마 위’발제를 맡은 차원용 KCERN 연구위원은 “서울의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지난 2001~2016년까지 계속해서 감소추세를 보이나 4일 연속 이상 이어진 고농도 사례의 경우 2001년과 2003년을 제외하고는 감소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이에 대해 권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03년 37㎍/㎥에서 2018년 23㎍/㎥로 크게 낮아졌으며 미세먼지는 측정 이래 가장 낮은 농도인 40㎍/㎥로 개선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도 권 과장은 “서울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가장 큰 배출원은 난방·발전으로 39% 비중을 차지한다”며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설문 결과 미세먼지 오염도는 일반 시민의 90% 넘게 심각성을 인식하는 사회적 문제로 언급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오염도를 보면 미세먼지(PM-10)는 44㎍/㎥, 초미세먼지(PM-2.5)는 25㎍/㎥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기준인 PM-10 20㎍/㎥, PM-2.5 10㎍/㎥를 2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이날 토론자로 나서 “미세먼지 집계를 정밀하게 해야 한다”며 “군부대와 주한미군 주둔지 등 군사시설들이 기밀 유지를 이유로 통계에서 빠져 있다”고 꼬집었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통계에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허점이 있다는 것. 이민화 KCERN 이사장은 정부정책에 △미세먼지 현실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이터화’ △수집된 전국 미세먼지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축적하는 ‘정보화’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세먼지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지능화’ △예측과 맞춤을 바탕으로 실제 미세먼지 대안을 구축하는 ‘스마트화’ 등 4단계 트랜스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8년 산업용 미세먼지 저감 기술 비교. (자료=환경재단)2018년 주거용 미세먼지 저감 기술 비교. (자료=환경재단)2018년 차량용 미세먼지 저감 기술 비교. (자료=환경재단)◇ 민간투자 유도해야…“인센티브제 고심중”특히 김 정책관은 다음달 15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보름 앞둔 시점에서 민간 자율적인 환경투자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기오염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시멘트 제조업·발전·철강·석유화학 등 4대 업종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R&D)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한국중부·남동·남부·서부·동서발전 등 5대 발전사는 지난 30일 향후 5년간 우수 환경기술 개발에 6조5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5년 이후 계획까지 포함하면 총 11조4000억원에 달하는 재원이 투입된다. 이들 5대 발전사는 전체 발전시설 오염물질 배출량 가운데 80% 이상을 배출하고 있는데, 대규모 환경투자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50% 넘게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수소연료전기차(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비전 2030’을 세우고 오는 2030년까지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차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만1000대 △2022년 4만대 △2025년 13만대 △2030년 50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누적 투자규모도 3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 2조9000억원, 7조6000억원까지 늘릴 예정이다.주요국 기술수준을 비교하면 미국이 핵심기술을 선점하고 있다. 한국도 부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 등록된 산업용 미세먼지 저감 특허기술 건수는 미국이 21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일본 17건, 독일 4건, 한국 3건으로 우리나라가 4위에 올랐다. 주거용 미세먼지 저감 특허기술은 4건을 보유해 미국(3건)을 제치고 일본(9건)에 이은 2위다. 차량용 미세먼지 저감 특허기술에서도 한국(2건)은 4위로 세계 5위권(미국 12건·일본 12건·독일 6건·프랑스 1건·영국 1건)에 진입했다.차 연구위원은 “한국은 집진기술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차량용 배기장치 집진기술에서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초소형 측정장비(AMNAS), 대기의 복합유해물질을 측정하기 위한 NDIR, 탄소배출 측정 블랙카본 분석장치 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는 수소전기차의 연료전지 스택을 활용한 필터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는 점을 프랑스의 에어리퀴드사 기술연구소에서 증명했다”고 덧붙였다.최 이사장은 “궁극적으로는 미세먼지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가 고안되고 지속돼야 한다”며 “민간 주도의 사회 혁신과 사회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 구조를 마련해 민간 기업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 정책관은 “R&D 투자가 필수라는 지적에 공감한다”면서 “정부도 민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2019.01.31 I 박일경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통신이용제도과장 남석○기초과학연구원 ◇본부장 △경영지원 배석현 ◇센터장 △연구시설·장비센터 이정기 ◇팀장 △연구기획·지원 강동우 △연구관리 손덕 △예산운영 이윤규 △인재경영 한석훈 △총무복지 어훈경 △구매자산 김대욱 △시설 박현욱 △안전 김상래○대전시 ◇승진<3급> △정책기획관 임재진 △과학산업국장 문창용◇승진<4급> △투자유치과장 이규삼 △시민봉사과장 최범옥 △교육복지청소년과장 최정희 △장애인복지과장 김은옥 △공원관리사업소장 성현영 △차량등록사업소장 최용노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최영각 △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이재화 ◇승진<5급> △정보화담당관 김영란 △일자리노동경제과 염호섭 △농생명정책과 송윤호 △시민봉사과 김시용 △세정과 하태산 △체육진흥과 전윤식 △문화콘텐츠과 성영제 △보건정책과 김천영 박미정 △도시광역교통과 박미영 △버스정책과 윤여성 △상수도사업본부 곽효상 ◇승진<6급> △대변인 이기운 △인사혁신담당관 이태훈·성지영 △정책기획관 안광진 △예산담당관 서동진 △정보화담당관 이경애 △스마트시티담당관 김희성·이정미 △안전정책과 박세훈 △기업창업지원과 정현석 △투자유치과 안세환 이근경 △농생명정책과 김명현 △과학산업과 고명주·오윤희 △미래성장산업과 윤재유 △자치분권과 김종우 △운영지원과 최경호 △시민봉사과 이남순 △세정과 김용락 △회계과 이상윤 △사회적경제과 임채연 △청년정책과 박시연 △교육복지청소년과 김선애·송유민·장수진 △복지정책과 임동직 △미세먼지대응과 신원호·조재광 △맑은물정책과 길명화·김현정 △공원녹지과 김경탁·이천재·정찬우 △자원순환과 김은희 △생태하천과 박승혁 △공공교통정책과 김은희·김재형·임영호 △도시광역교통과 박정민 △버스정책과 윤숭호·이재규·정재철 △운송주차과 이재형 △도시정책과 박진철 △도시정비과 김경현 △주택정책과 나한수·최혜원 △도시경관과 박소윤·정윤호 △토지정책과 이창용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서용필 △의회사무처 송치영◇승진<7급> △운영지원과 한혜진 △회계과 남진우 △보건정책과 조용경 △인재개발원 유서준 △농업기술센터 정민수 △상수도사업본부 김유석·박희완·오세희·임유정·최희성 △건설관리본부 김현정·이동현·조가영·최문식 △한밭도서관 김용란 △여성가족원 고성현 △차량등록사업소 김택훈·박혜원·손경순·이선아·조다영 △하천관리사업소 송민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태현◇승진<8급> △예산담당관 심지은 △ 회계과 이상우 △상수도사업본부 김동진·김동화·로찬권 △차량등록사업소 윤수재·이수강 △하천관리사업소 김선우 △한밭수목원 김수라·이종성○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남상열 △연구위원 황유선○한국관광공사 ◇승진 <1급> △기획조정실장 전영민 △경영지원실장 이수택 △국제관광실장 김만진 △관광인프라실장 이학주 <2급> △예산팀장 박윤숙 △아시아중동팀장 김형준 △레저관광팀장 권영미 △숙박개선팀장 이상민 △두바이지사장 강규상 △토론토지사장 박형관◇승진·전보 <2급> △국제관광전략팀장 김광희◇전보·보직변경 △홍보실장 박재석 △마케팅지원실장 차창호 △국내관광실장 김홍기 △사회적가치실장 김두조 △관광상품실장 한화준 △홍보물제작번역팀장 이태혁 △테마상품팀장 이병찬 △의료웰니스팀장 김정아 △미팅인센티브팀장 김남천 △국내관광전략팀장 정창욱 △관광빅데이터센터장 김영미 △관광인력교육팀장 박석주 △일자리기획팀장 김태윤 △비서팀장 이상우 △노무팀장 이장의 △재경팀장 오병민 △중국팀장 진종화 △구미주팀장 주성희 △컨벤션팀장 오충섭 △관광복지팀장 김석 △ICT사업팀장 김권기 △중문골프장팀장 엄철용○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승진> ◇1급 △캠코연구소장 김원대 △정보시스템부장 오민우 △기업지원총괄부장 김장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임년묵 ◇2급 △종합기획부 한덕규 △가계지원총괄부 김홍조 △기업지원총괄부 김동현 △기업지원2부 김학중 △해양금융부 김준태 △해양금융부 조기환 △국유재산총괄부 엄태주 △공공개발총괄부 신진철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부장 하해웅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이정환 <보임> △사회적가치구현부장 홍영 △공공개발총괄부장 문영기 △온비드사업부장 허철 △리스크관리실장 문희석 △노사협력실장 이성희 △경영지원부장 손갑천 △서민금융지원실장 박용규 △가계채권인수부장 김용훈 △해외사업실장 우종철 △기업지원1부장 강희종 △기업지원2부장 박상원 △국유총조사관리실장 박종록 △국유기금운용실장 김상현 △조세정리부장 최오현 △공공계약실장 조성각 △국유개발1부장 이부성 △공공재산관리부장 류봉혁 △부산지역본부장 윤효중 △인천지역본부장 민은미 △서울서부지역본부장 김태수 △전북지역본부장 전한석 △강원지역본부장 이치호 △충북지역본부장 김태룡 △서울동부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정희 △부산지역본부 부본부장 조영희 △광주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나병진 △대전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임인규 △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송종의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황성식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최정수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조철형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부장 황철수 △부산지역본부 울산지부장 변창기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부장 이광재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부장 김은아 △전북지역본부 군산지부장 이정우 △경남지역본부 진주지부장 박건도 △강원지역본부 춘천지부장 박래봉○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 김성호 △공공노사정책관 이헌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시민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장근섭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노길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경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파견 양성필 ◇과장급 전보 △부천지청장 유재식 △군산지청장 박미심 △충주지청장 이한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두희○특허청 ◇과장급 전보 △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 황은택 △자원재생심사팀장 임호순 △특허심판원 심판관 홍순표 △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용주○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상무이사 박광규○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승진임용 △비서실장 이현철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사업전략처장 고병찬 △기획본부 혁신성과처장 김동범 △기술본부 궤도처장 전기신 △경영본부 계약처 구매계약부장 강홍묵 △시설본부 수송계획처장 김흥기 △시설본부 자산운영단 자산개발처장 최근희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2처TF장 박대근○한국은행 ◇1급 승진 △정책보좌관 홍경식 △법규제도실장 배준석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채병득 △재산관리실장 김윤기 △홍콩주재 박광석 △목포본부장 최낙균 △경남본부장 노충식 △국방대학교파견 서원석 △인사경영국소속 이상엽 ◇1급 이동 △금융안정국 서정의 △금융결제국 임철재 △발권국 이정욱 △인사경영국소속 장정석 정유성 조강래 ◇2급 승진 △기획협력국 나승호 허돈구 △커뮤니케이션국 김정현 김제현 △전산정보국 주연순 △인사경영국 김영환 △조사국 최인방 △금융안정국 이순호 이승용 △통화정책국 박종우 △금융결제국 이병목 △발권국 김태형 △울산본부 김경용 △인사경영국소속 강성원 강환구 왕정균 이민규 황광명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최형길 △커뮤니케이션국 이한녕 조홍균 △인재개발원 이재모 △조사국 신현열 △경제통계국 이성호 최규권 △금융안정국 김용선 김훈 박구도 △금융결제국 김규수 홍철 △국제국 문한근 채희권 △국제협력국 김주현 오금화 △외자운용원 서명국 △부산본부 정형권 △대구경북본부 권용준 △광주전남본부 감충식 △제주본부 이용주 △경기본부 권태현 △인사경영국소속 국맹수 김봉기 김승원 박형근 ◇3급 승진 △기획협력국 신지선 △커뮤니케이션국 임태옥 △전산정보국 양희정 이진원 △인사경영국 고경철 구자천 김기봉 노진영 박연숙 △인재개발원 김동휘 △조사국 김대용 김병국 △경제통계국 이윤복 한경철 △금융안정국 박기덕 △통화정책국 성병묵 △금융시장국 김정성 △금융결제국 배성익 신성환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권태율 △외자운용원 조범준 △경제연구원 가국 △감사실 오석은 △부산본부 김상훈 △대구경북본부 조영규 △강원본부 민병기 △인천본부 김병수 △포항본부 이우철 △인사경영국소속 이동원 조재현 ◇3급 이동 △기획협력국 유성욱 △커뮤니케이션국 김기원 김성욱 신세용 이상용 △전산정보국 박상우 안운섭 윤재호 조원빈 △인사경영국 김상섭 △조사국 육승환 △경제통계국 장은종 최진만 △통화정책국 이범호 △금융시장국 진수원 △금융결제국 정명숙 홍연호 △발권국 박종운 이미경 △국제국 조석방 △뉴욕사무소 고승환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이상민 △런던사무소 김기정 △국제협력국 신성우 △외자운용원 권용훈 김철우 임형준 정희섭 최정태 △감사실 소창수 송광현 유영휘 △부산본부 조원탁 △대구경북본부 이종필 △인천본부 김광호 △제주본부 서태종 심원보 △경기본부 강정진 류훈태 △울산본부 고영수 △강남본부 최수일 최윤찬 △인사경영국소속 권효성 이병희 ◇4급 승진 △기획협력국 정문기 △차세대시스템개발단 최재순 △인사경영국 남이경 △조사국 이정기 △경제통계국 김아현 방순옥 안성희 △금융안정국 김현수 설범영 △금융시장국 이은지 △국제국 황다슬 △국제협력국 이수향 △대구경북본부 윤재준 정혜리 △광주전남본부 최민우 △전북본부 방수연 △충북본부 정승환 조형진 △강원본부 김성기 유선희 유지인 △인천본부 이수지 △제주본부 황수빈 △경기본부 이재영 조영화 △경남본부 권수진 △강릉본부 김덕형 박정현 △울산본부 박현서 △인사경영국소속 김현만 ◇4급 이동 △인사운영관 안지훈 △공보관 강경아 표상원 △기획협력국 김현철 문현주 박종필 조영숙 △금융통화위원회실 박성하 안세현 △커뮤니케이션국 김혜연 최민섭 최선희 △전산정보국 강민구 오진하 △인사경영국 김은숙 김지훈 당의증 박찬준 양재득 양재운 △인재개발원 장미숙 △조사국 박종욱 이병록 이용대 한채수 △경제통계국 김용현 김진만 이현영 이혜림 △금융안정국 박지수 엄주영 엄태균 윤여진 임영주 △통화정책국 고경환 권도근 김부경 심원 △금융시장국 민준기 이상호 장순복 정영철 △금융결제국 고양중 김낙현(前인사경영국소속) 김아름 노정우 박경호 유희준 △발권국 변재욱 조미경 △국제국 강신영 김대석 류창훈 최병재 △뉴욕사무소 김연 △동경사무소 김보경 △런던사무소 조성민 △국제협력국 권태진 김동섭 박상호 윤영진 △외자운용원 강지연 김성환 박진형 박충원 염기주 △경제연구원 이승윤 △감사실 박상운 이종원 △대구경북본부 김민정 김민지 △목포본부 박지섭 △광주전남본부 이병주 최정원 △대전충남본부 박영희 △제주본부 이미화 이장욱 △강남본부 이유나 △인사경영국소속 권동휘 황문우○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 △방재환경과장 서기관 배순덕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서기관 임영남 △통일교육원 파견 기술서기관 배종근○외교부 ◇국장급 △의전기획관 배병수 △남아시아태평양국장 구홍석○행정안전부 ◇전보 <국장급>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하균○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 ◇승진 △사장 대표이사 김영석.
2019.01.31 I 조해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헌법재판소 ◇신규임명 △헌법연구관 박혜연 △헌법연구관 황정현○조달청 ◇전보 국장급 △시설사업국장 정재은◇전보 과장급 △청장실 비서관 이주현 △기획조정관 조달회계팀장 노배성 △조달관리국 전자조달기획과장 이기헌 △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장 이형식 △구매사업국 자재장비과장 문경례 △구매사업국 쇼핑몰기획과장 김지욱 △구매사업국 쇼핑몰단가계약과장 김종열 △구매사업국 쇼핑몰구매과장 신종석 △신기술서비스국 정보기술계약과장 이진규 △신기술서비스국 우수제품구매과장 전태원 △시설사업국 시설총괄과장 김응걸 △시설사업국 건축설비과장 정현수 △시설사업국 시설사업기획과장 김용환 △시설사업국 예산사업관리과장 박영근 △공공물자국 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 △공공물자국 해외물자과장 연창흠 △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양호 △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장 양재규 △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이인호 △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이호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김빛나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황광하 △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과장 홍기수 △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 △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박수천 △부산지방조달청장 권혁재 △대구지방조달청장 박준훈 △대전지방조달청장 김일수 △충북지방조달청장 윤희경○ 기상청 ◇ 고위공무원단 전보 △지진화산국장 장동언◇ 3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박훈 △대전지방기상청장 손승희 △국가기상위성센터장 김현경◇ 3급 승진 △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 4급 전보 △대변인 임덕빈 △국제협력담당관 이용섭 △총괄예보관 조남산 △국가태풍센터장 정종운 △지진화산감시과장 홍성대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김정식 △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전재목 △대구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김병춘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장 한윤덕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과장 유민수 △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충렬 △항공기상청 관측예보과장 강신증 △국립기상과학원 관측예보연구과장 김승범 △국립기상과학원 미래전략연구팀장 이희춘◇ 4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회철 △운영지원과 도민구 △관측정책과 김성진 △지진화산감시과 조익현○코트라 ◇ 간부 보임 △ ICT 프로젝트실장 양국보 △ 경제협력실장 이종건 △ 중견기업실장 나창엽 △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김두희 △ 인재경영실장 김승욱 △ 투자기획실장 이영선 △ 개발협력실장 최현필 △ 글로벌일자리실장 최정석 △ 서비스산업실장 김삼식 △ 전시컨벤션실장 홍창표 △ 고객서비스실장 박성호 △ 정부간거래관리실장 김명수 △ 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임성환 △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이석호 △ ICT·프로젝트실 프로젝트·공공조달팀장 허진학 △ 중소기업실 수출첫걸음팀장 안재용 △ 홍보실장 김동현 △ 통상협력실 무역분석팀장 전우형 △ ICT·프로젝트실 융복합산업팀장 김형일 △ 투자유치실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이기석 △ 서비스산업실 지식서비스팀장 김태현 △ 해외투자·유턴지원실 투자·M&A팀장 김주철 △ 소비재·전자상거래실 소비재마케팅PM 윤여필 △ 해외시장정보실 시장정보팀장 김준규 △ 전시컨벤션실 세계엑스포팀장 홍두영 △ 글로벌일자리실 해외취업팀장 장상해 △ 투자기획실 투자홍보팀장 정덕래 △ 통상협력실 통상지원팀 통상교섭PM 김성재 △ ICT·프로젝트실 프로젝트·공공조달팀 공공조달PM 김윤희 △ 해외투자·유턴지원실 유턴지원팀장 박병국 △ 전시컨벤션실 해외전시팀장 최규철 △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 서울식품전PM 남우석 △ 해외시장정보실 시장정보팀 시장정보PM 조은범 △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총괄팀 양자경제협력PM 이성훈 △ 경제협력실 신북방팀 중국PM 이준호 △ 중소기업실 수출첫걸음팀 지방지원PM 최원석 △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 외투현금지원PM 박영환 △ 감사실 검사역 고성민 △ ICT·프로젝트실 융복합산업팀 ICT대외협력PM 김하민○예금보험공사 ◇ 1급 승진 △ 홍보실장 유대일 △ 은행금투관리부장 이병재 △ 자산회수부장 신형구 △ 기금정책부장 심재만◇ 2급 승진 △ 사회적가치경영부 팀장 김장수 △ 기획조정부 팀장 윤재호 △ 리스크총괄부 팀장 김재영 △ 회수총괄부 팀장 임상옥 △ 자산회수부 팀장 한창남 △ 기금정책부 팀장 박병한◇ 3급 승진 △ 강봉준 △ 곽상일 △ 김민경 △ 김효근 △ 오영일 △ 윤성현 △ 이수경◇ 4급 승진 △ 곽규택 △ 김철현 △ 김태균 △ 박경식 △ 신주용 △ 안세진 △ 안주희 △ 정성훈 △ 조민석 △ 조환서 △ 최윤원○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 △손명목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 ◇1급 이동 △박영웅 전북지역본부장 ◇2급(갑) 승진 이동 △임형일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남부지사장 △김용혁 기술지원처 기술총괄부장 ◇2급(을) 승진 이동 △석익기 경남지역본부 검사부장 ◇2급(을) 이동 △김종서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부장 △고병찬 검사점검처 신재생에너지부장 △박명수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 △오치영 안전관리처 재해관리부장 △정순홍 검사점검처 검사부장 ◇3급 승진 이동 △김동욱 대전충남지역본부 차장급 △신봉우 인천지역본부 차장급 ◇3급 이동 △박재민 경기지역본부 차장급 △백용진 전북지역본부 차장급 △방선배 전기안전연구원 신재생연구부 책임연구원 △김 훈 경영지원처 건축자산관리부 차장 △남궁진 광주전남지역본부 차장급 △이재희 인천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나헌영 기술지원처 기술진단부 차장 △유종천 안전관리처 재해관리부 차장 △김재열 정보운영처 ICT 융합부 차장 △임상욱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 차장○신용보증기금 <승진> ◇ 본부장 △ 부산경남영업본부 김형석◇ 본사 부서장 △ 리스크관리실 황경룡 △ 비서실 이대성 △ 플랫폼금융부 문영표 △ 4.0창업부 유광희◇ 영업점장 △ 강남 김태형 △ 광주 심중무 △ 대구혁신 김성윤 △ 동래 김영수 △ 반월 이주영 △ 사하 배상완 △ 서울동부스타트업 김동신 △ 원주 육미숙 △ 정읍 김덕희 △ 평택 한종률 △ 고양재기지원단 이중식 △ 영등포재기지원단 이영석 △ 전문심사센터 이건수<전보> ◇ 본부장 △ 경기영업본부 김창현 △ 서울동부영업본부 조일환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충배 △ 인천영업본부 전성배 △ 호남영업본부 송동근◇ 본사 부서장 △ 경영기획부 이성주 △ 고객지원부 권원정 △ 기업개선부 최우식 △ 기업컨설팅부 염정원 △ 미래전략실 채병호 (일자리추진단장 겸임) △ 신용보증부 한영찬 △ 신용보험부 이헌두 △ 업무지원부 이인수 △ 인재경영부 심현구 △ 인프라보증부 김승환 △ 자본시장부 장재준 △ 홍보실 강신철 △ ICT전략부 황인덕 △ 감사실 감사반장 김진도 △ 감사실 감사반장 서주호 △ 감사실 감사반장 송완진◇ 영업점장 △ 가산디지털 박성근 △ 강북 장기현 △ 경기스타트업 차재성 △ 경주 이정윤 △ 광주스타트업 윤창일 △ 광화문 장왕순 △ 군포 김선호 △ 김포 박찬기 △ 남대문 강성천 △ 남동 인양수 △ 남양주 김계호 △ 녹산 문병권 △ 달성 나재연 △ 당진 이종곤 △ 대구서 김영호 △ 대구스타트업 권홍만 △ 동대문 이태용 △ 마포 송원영 △ 마포청년스타트업 김재화 △ 목포 한기봉 △ 보령 정우성 △ 부산스타트업 정동일 △ 부천 김종인 △ 서귀포 정가회 △ 서울서부스타트업 이인수 △ 성서 정순교 △ 시화 박종범 △ 아산 왕성철 △ 안동 류영식 △ 양산 전철현 △ 양재 곽도훈 △ 여수 김현수 △ 용인 심보건 △ 울산 조성각 △ 울산북 손봉일 △ 울산스타트업 김성원 △ 의정부 문장혁 △ 인천중앙 길병권 △ 제천 김신동 △ 진천 김영선 △ 청라 김혁 △ 춘천 진용주 △ 테헤란로 송동석 △ 통영 최한중 △ 파주 문수찬 △ 포천 장기수 △ 포항 강기철 △ 하남 박상우 △ 경남재기지원단 김태용 △ 광주재기지원단 강경탁 △ 부산재기지원단 김홍기 △ 인천재기지원단 정용진 △ 부산신용보험센터 정충구 △ 인천신용보험센터 김상철 △ 유동화보증센터 김성헌 △ 투자금융센터 김양래○한국천문연구원 △감사부장 지용구○대한지방행정공제회 ◇전보 △판교6-1블록 개발사업단장 서상윤 △판교6-1블록 개발사업단 총괄본부장 송재명 △판교6-1블록 개발사업단 김상백 △드림테크개발주식회사 노재민 △중원골프클럽유한회사 정원환 △재무팀장 장신종 △인사총무팀장 이광득 △복지홍보팀장 김영민 △사업개발팀장 안창진 △리스크관리팀장 신유신 △투자심사팀장 유영재 △개발투자팀장 송창은 △자산관리팀장 이기섭◇신규임용 △주식팀장 이돈규○대림산업 ◇승진 △부회장 김상우 ○삼호 ◇승진 △사장 조남창○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조안나 △피부과 임상과장 변지연 △외과 임상과장 정순섭 △성형외과 임상과장 우경제 △산부인과 임상과장 정경아 △안과 임상과장 한경은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한수 △병리과임상과장 업무대행 최은오 △핵의학과 임상과장 윤혜전 △소화기내과분과장 이선영 △순환기내과분과장 권기환 △호흡기내과분과장 천은미 △내분비내과분과장 홍영선 △신장내과분과장 김승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문영철 ◇이대서울병원 △내과 임상과장 김태헌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유은선 △신경과 임상과장 송태진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임원정 △피부과 임상과장 최유원 △외과 임상과장 이현국 △흉부외과 임상과장 김관창 △정형외과 임상과장 신상진 △신경외과 임상과장 서의교 △성형외과 임상과장 박보영 △산부인과 임상과장 문혜성 △비뇨의학과 임상과장 윤하나 △안과 임상과장 전루민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배정호 △가정의학과 임상과장 심경원 △응급의학과 임상과장 한철 △치과 임상과장 김선종△영상의학과 임상과장 임수미 △진단검사의학과 임상과장 정혜선 △병리과 임상과장 조민선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김윤진 △핵의학과 임상과장 김범산 △소화기내과분과장 김태헌 △호흡기내과분과장 이진화 △내분비내과분과장 송도경 △신장내과분과장 강덕희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남은미 △알레르기내과분과장 김민혜 △감염내과분과장 김충종 ○국민대 △ 경상대학장 김재준 △ 창의공과대학장 강동욱 ○배재대학교 △ 대학원장·국제통상대학원장 김택남 △ 주시경교양대학장 김상욱 △ 대덕밸리캠퍼스장·IPP사업단장 이상수 △ 대학발전추진본부장 박인규 △ 기획처장 이창훈 △ 교무처장 이병엽 △ 입학학생처장 서병기 △ 국제교류처장 최호택 △ 대학일자리본부장 강호정 △ 교수학습원장·ACE+사업단장 이현주 △ 산학협력단장·창업지원단장·LINC+사업단장 최창원 △ 중앙도서관장 김수균 △ 평생교육원장 송경헌 △ 대학원 부원장 양리나 △ 주시경교양대학 부학장 송학준 △ 기획부처장 조영우 △ 교무부처장 이정언 △ 입학학생부처장 이준원 △ 국제교류부처장 이혁구 △ 총무처장 김용주 △ 생활관장 이재복
2019.01.30 I 손의연 기자
北 예술단 공연 관람한 시진핑, 북중 우호관계 과시
  • 北 예술단 공연 관람한 시진핑, 북중 우호관계 과시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와 부인 펑리위안 여사(오른쪽) 및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왼쪽)[신화망 캡처][베이징=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27일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과 만나 북한 친선 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전날 오후 7시 30분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열린 북한 친선예술단 이틀째 공연에 참석했다. 공연에는 왕후닝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쑨춘란 부총리, 황쿤밍 공산당 중앙선전부장,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도 함께 했다. 시 주석은 리수용 부위원장을 만나 “이번 방문은 북·중 양국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문화 교류 행사이며 북·중 수교 70주년을 경축하는 행사”라면서 “공연이 성공을 거두고 북·중 양 국민의 우호를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 주석은 리수용 부위원장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의 안부를 물으면서 “2018년 이래 김 위원장과 네 차례 만나 북·중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북한과 중국이 수교 70주년인 점도 언급하며 “함께 양 국민의 행복과 지역 및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자”고도 강조했다.또 시진핑 주석 부부는 공연이 끝나자 직접 무대까지 올라 북한 예술단원들과 악수하고 기념촬영까지 하며 친근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리 외무상도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시진핑 부부에 전하는 인사를 건네며 감사를 표했다. 또 “북한은 북·중 정상의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실천해 북·중 우호의 새로운 장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도 답했다. 이번 공연은 김 위원장의 4차 방북 이후 20여 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최대 이벤트인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가시화되는 만큼, 양측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밖인 문화교류를 통해 관계를 과시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뿐만아니라 시 주석이 직접 북한 고위급인사를 만나 중국으로선 한반도 문제에 ‘역할론’을 강조하고 북한은 중국이라는 뒷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날 공연에서는 26일 첫 공연과 마찬가지로 북한 공훈 국가합창단의 ‘조중 친선은 영원하리라’는 서곡을 시작으로 북한 인민배우 서은향과 김주옥이 나와 ‘장강의 노래’라는 중국 곡을 불렀다. 중국 노래 ‘오늘 밤을 잊지 못하리’를 끝으로 1시간 30분간의 공연이 마무리됐다.이날 공연장은 북한 예술가들의 공연에 커다란 박수가 터져 나왔고 양측의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2015년 12월 모란봉 악단의 공연이 방중 직후 취소된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이다. 신화망 캡처
2019.01.28 I 김인경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윤진웅 ◇전보 <고위공무원> △법무부(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백운기 △대구고검 사무국장 정연익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강성식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조의곤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인천지검 사무국장 이성범 △수원지검 사무국장 권태균 △청주지검 사무국장 정동진 △부산지검 사무국장 신현성 △울산지검 사무국장 박상욱 △창원지검 사무국장(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강진구 △광주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제주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승진 <검찰부이사관> △대검찰청 집행과장 박원길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태경 ◇전보 <검찰부이사관> △법무부(대통령비서실) 강갑진 △〃 (세종연구소) 노희동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곽명규 △서울고검 총무과장(창원지검 사무국장 직무대리) 박공우 △대전고검 총무과장(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김근모 △광주고검 총무과장 윤권호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권영준 △고양지청 사무국장 박귀원 △부천지청 사무국장 곽대규 △안양지청 사무국장 박순우 △순천지청 사무국장 위형량 ◇승진 <검찰수사서기관> △법무부 법무과 강재성 △국가송무과 김재일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 김광수 △서울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한광익 △의정부지검 사건과장 정해영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병민 △인천지검 사건과장 서상국 △〃 마약수사과장 신동일 △수원지검 사건과장 현문정 △춘천지검 사건과장 조민호 △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용대 △〃 수사과장 양인식 △서산지청 사무과장 백상홍 △안동지청 사무과장 김재홍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강철중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남우채 △창원지검 총무과장 김명규 △통영지청 사무과장 하재근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전귀현 △정읍지청 사무과장 김승호 △제주지검 총무과장 정희섭 ◇전보 <검찰수사서기관> △법무부(국무조정실) 김동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실 이은상 △〃 수사지원과 박치활 △〃 감찰1과 문명호 △〃 감찰2과 신범수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이호열 △대전고검 사건과장(대전고검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운연 △대구고검 사건과장 한상임 △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장병인 △〃 공판과장 조동규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최대진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김승현 △〃 수사과장 강신광 △〃 검사직무대리 류재섭 △〃 검사직무대리 양기용 △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박상락 △〃 조사과장 송영근 △〃 검사직무대리 하영식 △〃 검사직무대리 김영일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재호 △〃 사건과장 박순주 △〃 수사과장 서진학 △인천지검 수사과장 박시중 △〃 검사직무대리 이 헌 △〃 검사직무대리 장문옥 △수원지검 수사과장 박영범 △수원지검 조사과장 최원서 △〃 검사직무대리(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이영철 △성남지청 총무과장 김용관 △〃 검사직무대리 김용욱 △안양지청 총무과장 이대열 △원주지청 사무과장 유광복 △대전지검 집행과장 이승재 △〃 조사과장 조연기 △천안지청 사무과장 이인주 △청주지검 사건과장 이창희 △ 〃 집행과장 홍흥표 △충주지청 사무과장 강종식 △대구지검 총무과장 임경진 △ 〃 사건과장 강태수 △〃 조사과장 이창우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금광식 △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주영호 △김천지청 사무과장 김윤기 △부산지검 사건과장 이의열 △〃 조사과장 유동호 △〃 마약수사과장(서울고검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홍룡 △〃 공판과장 조재화 △〃 검사직무대리 최환경 △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정병옥 △창원지검 집행과장 김호성 △〃 검사직무대리 김영진 △진주지청 사무과장 노행수 △광주지검 총무과장 윤성진 △〃 사건과장 김중근 △〃 수사과장 주기환 △광주지검 조사과장 서창수 △〃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목포지청 사무과장 김상철 △순천지청 총무과장 신승휴 △전주지검 총무과장 김동현 △제주지검 사건과장 이원형 △〃 집행과장 정남수 ◇승진 <검찰(수사)사무관> △서울중앙지검 강영선 <마약수사사무관> △대구지검 양상주 ○통일부 ◇승진 <고위공무원>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황정주 ○국회 <국회사무처> ◇승진 <부이사관> △인사과장 전완희 △국회사무처 김용우 △국회사무처 김화중 △국회사무처 이건국 ◇전보 <부이사관>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규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노형래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상지원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서덕교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세일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문성환 △국제국 의전과장 주성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완 △국회사무처 정진철 △국회사무처 김종화 △국회사무처 김현중 △국회사무처 오웅 △국회사무처 이강근 △국회사무처 박혜진 △국회사무처 양성선 ◇승진 <서기관> △국제국 국제회의과 권순조 △의정연수원 고성분원 여정빈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윤나나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소영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이영은 △관리국 관리과 정용제 △의사국 의정기록2과 장미경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장수곤 △관리국 관리과 류진희 ◇전보 <서기관>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준희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병진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영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한길수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신애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민병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재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한성진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백장운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준화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중인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건식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주현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남시준 △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장 오명희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김용성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부길환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임금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김수진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정종운 △의정연수원 고성분원 최근성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박용학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윤동한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김준형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장 주태근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김민주 △홍보기획관 미디어담당관실 정정일 △의사국 의안과 김양혜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김현식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이정윤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 백호열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실 이수진 △운영지원과 김미량 △국회사무처 전태희 △국회사무처 정진욱 △국회사무처 최길남 △국회사무처 박제성 △국회사무처 서호진 △국회사무처 이현경 △국회사무처 이향준 △국회사무처 김진홍 <국회예산정책처> ◇승진 <부이사관>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이동훈 ◇전보 <부이사관>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임명현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장 박철호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장 공춘택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김정규 ◇승진 <서기관>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김동한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은영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이택균 ◇전보 <서기관>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 권순영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실 조흥연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황준연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이상홍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최성민 <국회입법조사처> ◇승진 <부이사관>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이재윤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장 장영환 ◇전보 <부이사관>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장 유인규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장 김세현 ◇승진 <서기관>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임한규 ◇전보 <서기관>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이정미 △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실 서은철○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태현 <국장급> △금융정책국장 최훈 △금융산업국장 윤창호 △구조개선정책관 이세훈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이명순○산림청 ◇전보 <고위공무원> △산림복지국장 이미라 ◇승진 <고위공무원> △남부지방산림청장 최재성 ◇전보 <과장급> △대변인 박동희 △해외자원담당관 안병기 △운영지원과장 심상택 △목재산업과장 이종수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조영희 △산림교육치유과장 이용권 △산사태방 지과장 이광호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김원수 △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현재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 △중부지방산림청장 김경목 △서부지방산림청장 황인욱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남성 ○관세청 ◇전보 <과장급> △포항세관장 강성철 △관세청 김완조 ○주택금융공사 ◇승진 <1급> △경영혁신부장 우병국 △업무지원부장 채석 <2급> △유동화증권부 팀장 김성수 △주택보증부 팀장 최혁신 △주택연금부 팀장 김윤수 △정보전산부 팀장 명성용 △감사실 팀장 송문석 △리스크관리부 팀장 손정주 ◇전보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장우철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종철 △동남권지역본부장 김익수 △서남권지역본부장 정정일 △재무관리부장 박창모 △고객만족부장 오혜숙 △유동화자산부장 임수현 △주택연금부장 박형규 △ICT운영부장 임태완 △홍보실장 전철홍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용배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지원실장 서정훈 △서울남부지사장 김남혁 △서울북부지사장 김형목 △서울동부지사장 이관재 △부산지사장 정훈모 △인천지사장 최상철 △광주지사장 정종태 △울산지사장 김형대 △강원서부지사장 서원준 △전북지사장 한명호 △경남동부지사장 김윤수 △제주지사장 박광길 △채권관리센터장 주창로 ○KEB하나은행 ◇전보 <부장> △외환파생상품영업부 강영수 △종합리스크관리부 권순목 △손님행복센터 김리진 △연금사업부 김미숙 △콜센터금융부 김상철 △미래금융사업부 김성엽 △디지털개발부 김재원 △글로벌IB금융부 김재호 △자금부 김지수 △기관사업부 김창근 △자금결제실 김현수 △업무프로세스혁신부 류승기 △외환파생상품운용부 문영선 △업무지원센터 문일식 △투자상품부 박근보 △신탁부 박상빈 △금융기관영업부 박준석 △채널전략부 박지훈 △프로젝트금융부 백승훈 △고객관리지원부 서유석 △데이터전략부 엄태성 △인사부 유병현 △리테일마케팅부 윤미애 △중소벤처금융부 이동현 △부동산금융부 이병식 △직원행복센터 이상희 △영업지원부 이용현 △PB사업부 이재철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정현 △사회공헌부 이조영 △은퇴설계센터 이종면 △투자금융부 전호진 △증권대행부 정서현 △생활금융R&D센터 정윤재 △총무부 정필호 △수탁영업부 주종안 △증권운용부 최영권 △디지털마케팅부 최용균 △포항 강석구 △분당중앙 구희동 △구미 권기범 △미아사거리역 김광식 △강서 김성숙 △화곡역 김학석 △목동 남중섭 △동래 류각준 △울산 류철수 △약수역 문기영 △신촌 문성혁 △의정부 민명기 △노원역 박성숙 △녹산공단 박태규 △수원 변병천 △면목동 서태석 △성수역 양근섭 △부천 유창윤 △합정역 윤종선 △평촌범계역 이경태 △장한평 이규태 △주엽역 이병승 △천안두정금융센터 이병식 △보라매 이성재 △해운대동백 이완식 △관저동 이인혁 △대전 이택호 △파주 이한우 △방배동 이현숙 △구로동 인용한 △전주금융센터 전용민 △평택 정병현 △둔촌역 정재훈 △대구중앙 조상래 △둔산 주영신 △가산디지털 차태근 △고덕역 채영배 △철산동 최선종 △광안동 최양호 △서면역 최용석 △수지 한병철 <지점장> △역삼역금융센터 가만호 △서초 감승권 △테크노마트 강경옥 △역삼동 강귀섭 △센텀시티 강동욱 △동대신역 강동일 △일산백마 강석민 △대연동 강인길 △목동역 고설중 △영업2부 고영렬 △온천장역 곽동수 △부천상동역 곽희진 △인동 권조순 △경산공단 권호경 △광장동 금준동 △동울산 금호석 △시지 김강석 △금남로 김경현 △마두역 김광우 △범일동 김기호 △낙성대역 김덕순 △굽은다리역 김미경 △메트로자이 김범석 △압구정역PB센터 김봉수 △부전동 김봉수 △중산 김삼환 △성산동 김상덕 △논현동 김상철 △오목교역 김선종 △영등포 김선태 △신목동 김성복 △강남대로 김성호 △방학동 김순철 △삼양동 김순태 △길동사거리 김순호 △약수 김시정 △평창동 김연옥 △광산 김연희 △청주지웰시티 김영수 △산곡동 김영주 △인사동 김영준 △영통 김영호 △둔산뉴타운 김영환 △연희동 김예호 △법조타운 김완호 △장충동 김용기 △삼성중앙역 김용석 △수원정자동 김원호 △대전시청 김유정 △효자촌 김유희 △반포타운 김은숙 △송촌중앙 김은숙 △대치사거리 김은정 △강릉 김인철 △하안동 김일배 △대림역 김정훈 △잠실역금융센터 김종서 △서강 김준기 △퇴계로 김진수 △무역센터 김찬식 △가능동 김창국 △도안 겸 도안신도시 김창근 △방배금융센터 김창현 △반포자이 김천욱 △휘경동 김철홍 △신정동 김태겸 △교하 김태경 △사직중앙 김태민 △신대방동 김태우 △서울대입구역 김태협 △서신동 김학훈 △다대동 김해용 △성남북 김혜영 △구포 김혜정 △가경동 김환섭 △비래동 김희수 △하계역 나미란 △해운대 노익재 △삼산 모종민 △성동 민병덕 △남가좌동 민혜련 △천안불당 민홍기 △본리동 박경희 △등촌파크 박대영 △중계동 박만영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박미경 △문정동 박상연 △황금동 박영하 △구리역 박용관 △부천중앙 박유진 △도로공사 박의열 △침산동 박이훈 △달성 박일원 △창동 박재수 △수서역 박재순 △대신동 박정진 △구리 박정춘 △한남1동 박종림 △서청주 박종배 △신사역 박종서 △사직동 박주연 △신천역 박지성 △시흥동 박지훈 △울산중앙 박진홍 △양정동 배국희 △김해 배상용 △노원동 배창욱 △구미인동 백영미 △충남대병원 백운석 △대구혁신도시 백인용 △안성금융센터 변진호 △정림동 겸 도마동 서명진 △여의도금융센터 서문기 △행당역 서연숙 △을지로기업센터 서영주 △구월로 서예원 △천안역 성남경 △태평동 성노태 △양산 손진 △오류동 송성규 △작전동 송성산 △순천신대 신권수 △광주 신기창 △제천 신대인 △선릉역 신동열 △상인동 신명호 △주례동 신승욱 △반월기업센터 신이철 △판교중앙 신정식 △남압구정 안경희 △반월공단 안민제 △하단 안상원 △청담사거리 안석중 △유성 안창혁 △이수역 안창환 △연산동 양건용 △대림동 양동춘 △광양 양우근 △반포남 양우천 △별내신도시 양재윤 △대화역 양주열 △김포신도시 오세훈 △경기광주 오승건 △충무로 오용진 △매탄 오인자 △흑석뉴타운 오인철 △양재역 오현종 △동광동 우기상 △Club1PB센터 원상연 △장승배기역 유경희 △주안 유남수 △공릉동 유병창 △구로디지털단지 유승엽 △한남동 유승오 △국제전자센터 유용무 △잠실트리지움 윤인섭 △태안 윤재문 △대덕특구 윤준상 △강남역 윤진현 △유성구청 윤현자 △대동 이광현 △삼성전자 이규열 △양정역 이금돈 △본오동 이길남 △강남구청역 이동원 △대화동 이병규 △수내역 이생호 △청파동 이성곤 △오정동 이성복 △목동방송타운 이성제 △충주 이신희 △가오동 이영필 △전민동 이용록 △강동구청역 이용배 △세류동 이용석 △방배힐 이용호 △강남 이용훈 △공주 이원석 △서초동 이은배 △잠실레이크팰리스 이은희 △포항북 이이섭 △남영동 이장우 △칠곡 이재국 △수지동천 이재원 △삼성1동 이종택 △원곡동외국인센터 이종훈 △개포동 이준규 △서천 이준희 △대전법조센터 겸 둔산크로바 이지준 △정자동 이찬행 △포항오거리 이창근 △상계보람 이철수 △봉선동 이충현 △당진 이해수 △삼성센터 이혁 △노은 이현철 △충무동 이형진 △천안공단 이훈근 △범어역 이흥식 △풍암동 임대식 △산본역 임성은 △논산 겸 논산지원 임영진 △용인동백 임정균 △금산 임창묵 △잠원역 임현주 △혜화동 장만규 △법동 장미 △반포중앙 장석현 △우만동 장혜순 △서교동 전경표 △가좌 전광식 △성남공단 전기승 △대천 전동일 △북울산 전명철 △명일동 전병구 △서울숲 전종섭 △워커힐 정명훈 △대흥동 정무영 △독산동 정민구 △화명동 정순부 △이매동 정애현 △양재중앙 정영규 △권선동 정옥희 △대치역 정원기 △용두동 정익현 △오산 정인호 △미사강변도시 정재우 △수지신봉 정재훈 △올림픽선수촌PB센터 정준환 △송이 정진근 △대덕테크노밸리 정진수 △도곡역 정천석 △서초슈퍼빌 정현숙 △강동역 정희균 △구의역 조병현 △시화 조영복 △노량진 조용진 △신영통 조웅제 △호수마을 조재한 △상암DMC 조홍재 △공덕역 주건영 △경복궁역 주대성 △신갈 주은찬 △운정 주진숙 △판교 진건창 △하나금융투자센터 차광희 △음성 천용암 △문정법조타운 최규원 △포승공단 최금수 △문화동 최명선 △동소문 최승남 △신내동 최용훈 △안국동 최원호 △중촌동 최장희 △창신동 최정복 △물금신도시 최정식 △역촌동 최준휴 △안산법조타운 최창운 △영통중앙 최현수 △상무 최홍길 △삼성역금융센터 하병호 △옥수역 한옥수 △구로디지털 한일석 △우이동 한충완 △오창 함종덕 △평촌스마트 허대원 △분당시범단지 홍광수 △갈마동 홍종만 △신설동 홍한상 △김포구래 황성훈 △문정래미안 황소희 △김해중앙 황원국 <센터장> △Club1PB센터 김영호 △평창동골드클럽 문은진 △여의도골드클럽 이호재 △서압구정골드클럽 정시은 <개설준비위원장> △다산신도시 선정규 <현지법인장> △브라질KEB하나은행 고종광○DGB금융지주·대구은행 ◇승진 <1급> △HR기업문화부 조사역 정광석 △경영지원실장 황병우 <2급> △HR기업문화부장 장태기 △미래전략부장 강정훈 <3급> △경영지원실 부실장 안상덕 <4급> △DGB경영연구소 과장 김재환 △디지털금융부 과장 김석현 ◇승진 <1급> △노변지점장 김원재 △월배영업부장 박성하 △팔달영업부장 서정오 △대구2본부 센터장 성태문 △계명대지점장 윤종권 △용산동지점장 이상근 △구미영업부장 이석근 △대구2본부 센터장 이재철 △대구1본부 센터장 최상수 ◇승진 <2급> △준법감시부장 김경봉 △세천지점장 김근철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영삼 △상인지점장 박은숙 △성명지점장 사공욱 △침산동지점장 서봉석 △서부산지점장 송용래 △노원동지점장 안영읍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예병대 △남문시장지점장 유현호 △동성로지점장 윤윤섭 △울산영업부장 이상만 ◇승진 <3급> △중동지점 부지점장 강경원 △죽전PB센터 프라이빗뱅커 고경미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고민식 △와룡지점 부지점장 고철민 △경산영업부 부지점장 김광삼 △마케팅부 부부장 김동주 △상인역지점 부지점장 김원렬 △포항영업부 부지점장 김위숙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김은숙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겸 프라이빗뱅커 김은현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김정인 △시지지점 부지점장 류수빈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동락 △만촌동지점 부지점장 박정환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박진호 △IT기획부 부부장 박철우 △범어4동지점 부지점장 박태원 △효목동지점 부지점장 배병목 △인재개발부 부부장겸 교수 배주연 △본리동지점 부지점장 백외정 △대구2본부 부부장 서민지 △여신심사부 심사역 손삼호 △투자금융부 부부장 오주환 △대천로지점 부지점장 윤영민 △여신심사부 심사역 윤장한 △기업윤리센터 부부장 이승엽 △침산동지점 부지점장 이임수 △성당동지점 부지점장 이정미 △월성동지점 부지점장 이종혁 △형곡동지점 부지점장 이창기 △북비산지점 부지점장 이창용 △대천로지점 부지점장 겸 프라이빗뱅커 이현정 △검사부 선임검사역 임재훈 △금융개발부 부부장 장대성 △IT기획부 부부장 전정미 △동구청지점 부지점장 조한천 △BPR지원부 부부장 채종훈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최혁진 ◇승진 <4급> △여신관리부 과장 김민재 △구암동지점 과장 김선영 △본점영업부 과장 김성진 △성서공단영업부 과장 김성훈 △3공단영업부 과장 김소희 △금융소비자보호부 과장 김충희 △여신기획부 과장 김태진 △서대구지점 삼익뉴타운점 과장 김현정 △투자금융부 과장 류성우 △신암동지점 과장 박상현 △디지털금융부 과장 박선영 △영천영업부 과장 박윤재 △만촌역지점 과장 박지훈 △삼덕동지점 과장 박현주 △수성구청지점 과장 서정원 △신탁연금부 과장 석대진 △칠곡지점 과장 석명옥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과장 안형주 △수신기획부 과장 이도희 △삼덕동지점 과장 이민수 △노변지점 과장 이윤석 △금융개발부 과장 이진호 이찬원 △경산공단영업부 과장 장기철 △여신관리부 과장 최경욱 △디지털개발부 과장 최종수
2019.01.27 I 송이라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인사]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한준 △감사담당관실 박찬호 △소득세제과 김혜영 △산업경제과 손선영 △미래전략과 강희민 △재정건전성과 김숙진 △공공제도기획과 박혜수 △발행관리과 김택수 △정책기획위원회 김정주[인사]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전보△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 이인숙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구병모[인사]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승진△재무팀 본부장 김태연 △경영혁신팀 본부장 김지욱 △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오흥식 △브랜드전략본부 팀장 강주성 △IR팀 부장 박철우 △경영지원팀 부장 유재혁 △이사회사무국 국장 신종식◇ 전보△전략기획팀 부장 고석헌[인사]신한은행○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WM컨설팅센터장 안미화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기업금융부장 황은석 △구조화금융부장 설영호 △프로젝트금융1부장 우상현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글로벌개발부장 윤준호 △금융결제부장 박애련 △고객만족센터장 윤보경 △홍보부장 채수웅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예준배 △회계부 팀장(부서장대우) 박광균 △압구정서지점장 박수용 △신사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조광표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준권 △양재스포타임지점 커뮤니티장 김경민 △서교동지점 커뮤니티장 염경진 △충정로지점 커뮤니티장 이규민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종여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겸 구로남지점장 김영만 △길음동지점 커뮤니티장 임기흥 △강북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빈 △동대문종합시장지점 커뮤니티장 송영림 △충무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권오헌 △여의도지점장 김관동 △영등포지점 커뮤니티장 김희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소명필 △분당시범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이광일 △광교상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서명국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김민수 △산본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원영 △평촌지점 커뮤니티장 노경훈 △신영통지점 커뮤니티장 이규주 △부천상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승록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승진 △화정지점 커뮤니티장 강호철 △센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성엽 △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형용 △구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강화식 △광주금호지점 커뮤니티장 김보현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양금열 △익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고한주 △신제주지점장 김영관 △노은지점장 나진숙 △오창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우 △신한PWM강남센터장 김대한 △신한PWM압구정센터장 한지예 △신한PWM여의도센터장 문진규 △대기업영업2부장겸 RM 오하중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회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최원기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CA본부) 송왕섭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장인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유럽신한은행장) 손석호 △두바이지점장 정성종◇ 부서장 승진(Mb)△WM기획실장 서명교 △외국인투자사업부장 장기원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임정혁 △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최대규 △기관개발부장 안상경 △회계부장 황경업 △브랜드전략부장 임현정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진 △신탁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영훈 △투자자산수탁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만홍 △퇴직연금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고공효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하상균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승철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광중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기철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정상훈 △빅데이터센터 기업 Lab장(부서장대우) 윤근혁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권혁상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동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위영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이기헌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규대 △봉은사로지점장 김재신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규 △한티역지점장 이재용 △반포래미안지점장 한유경 △반포지점장 최기식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구형준 △교대역지점장 이성환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승완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근 △서초구청지점장 이호진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현종 △화양동지점장 안상덕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기성 △사가정역지점장 이상준 △상봉역지점장 서은영 △덕소지점장 이혜영 △건국대학교지점장 조범철 △성동구청지점장 조승형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공경택 △용산전자지점장 김영식 △마포지점장 문상신 △광화문지점장 이희정 △서교중앙지점장 이현주 △합정역지점장 조이운 △홍익대학교지점장 심응선 △개봉동지점장 이경아 △구로역지점장 정택수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중원 △관악신사동지점장 오세광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미정 △삼선교지점장 한준호 △쌍문역지점장 박현옥 △창동역지점장 김은자 △하계동지점장 이창석 △연지동지점장 위현정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정희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백시열 △동국대학교지점장 박원식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동성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유영상 △롯데월드지점장 이강수 △마천동지점장 이재혁 △암사역지점장 정진호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인선 △명일역지점장 하익준 △풍납동지점장 최승훈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진범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호식 △양천향교역지점장 최용섭 △목동현대지점장 신영재 △남부법원지점장 박재철 △분당수내동지점장 김진철 △백궁중앙지점장 최용제 △이매동지점장 탁장원 △곤지암 금융센터장겸 RM 신헌수 △이천 금융센터장겸 RM 류지원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임권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재구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영주 △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현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수종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용권 △강남대역지점장 우순범 △향남 금융센터장겸 RM 황성범 △송탄 금융센터장겸 RM 한영선 △광교타운지점장 심창섭 △인계동지점장 김성영 △안성 금융센터장겸 RM 권오복 △송현동지점장 박은영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김상래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우혁 △학익동지점장 이양재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경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동희 △인천법원지점장 정진달 △인천국제공항지점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출장소장 이덕천 △후곡마을지점장겸 일산문촌지점장 정연환 △원당 금융센터장겸 RM 최진회 △검단지점장 황현연 △고양법원지점장 조상현 △국립암센터지점장 김영화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일형 △광안리지점장 이승협 △장산역지점장 김혜선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종민 △범일동지점장 김진규 △부산서면지점장 정우삼 △금정이마트지점장 김정미 △연산동지점장 손성대 △무거동지점장 황긍석 △울산성남동지점장 김은진 △전하동지점장 김봉준 △해운대백병원지점장 문성욱 △울산SK지점장 김정일 △울산법원지점장 박임규 △다대포지점장 김정훈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수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한희 △진영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철 △창원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제창길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승목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홍종열 △대구죽전역지점장 박영출 △대신동지점장 강대호 △대구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우경 △시지지점장 이정룡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창배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인선 △성서지점장 박태윤 △구미중앙지점장 김연규 △인동지점장 김용환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창원 △포항지점장 최하영 △경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윤길주 △경주 금융센터장겸 RM 이성훈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창신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RM 장세웅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희 △경북대학교지점장 김선곤 △동광주지점장 왕경숙 △남악지점장 김용범 △여수시청로지점장 유영헌 △광양 금융센터장겸 RM 구제석 △호성동지점장 김철곤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철민 △새만금 금융센터장겸 RM 하양수 △목포대학교지점장 김훈 △순천법원지점장 홍영민 △법동지점장 진재범 △천안불당 금융센터장겸 RM 이용훈 △천안법원지점장 황종근 △용암지점장 양정민 △청주지점장 성명숙 △가경동지점장 김재종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준건 △봉명동지점장 임정석 △증평지점 커뮤니티장 성재경 △음성 금융센터장겸 RM 하지현 △진천 금융센터장겸 RM 이일훈 △청주법원지점장 임창혁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현우 △강원도청지점장 하순호 △상지대학교지점장 김창범 △태백지점장 김재건 △신한PWM목동센터장 박선하 △신한PWM잠실센터장 양회선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김일래 △신한PWM인천센터장 윤미영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이길환 △신한PWM대전센터장 정화삼 △대기업영업1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원석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퇴계로출장소장 정형동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한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성렬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임진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홍천로지행장) 박형규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장) 김양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장) 김국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김휘진 △칸치푸람지점장 김동수 △마닐라지점장 정용호 △양곤지점장 강형훈◇ 부서장 신규임명△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이남수 △프로젝트금융2부장 배두환 △소비자보호기획실장 윤제성 △WM컨설팅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남중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윤영 △대기업고객부 TMC Lab장(부서장대우) 유영하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재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우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정호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상중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원기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철희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대성 △디지털사업본부 기업뱅킹팀장(부서장대우) 김현조 △빅데이터센터 개인 Lab장(부서장대우) 정문호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세일 △신한문화실 팀장(부서장대우) 양민현 △브랜드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사회공헌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정희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서건식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문상원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형범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박일규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규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태헌 △개포동역지점장 김영신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손동호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성진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명식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송석민 △퇴계원지점장 최은심 △용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종빈 △만리동지점장 최진영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건웅 △용산구청지점장 한일광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동배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하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홍진 △신도림동지점장 홍성화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은정 △북부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종국 △민락동지점장 황병윤 △동두천지점장 김지연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송재우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태한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승재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용은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현진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상용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경범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주한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정수 △수지성복지점장 이승철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성준 △가천대학교지점장 전종복 △여주지점장 최석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운기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성대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나호진 △호계동지점장 황성구 △안양비산동지점장 한창용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준 △반월역지점장 나병철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영수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휘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영찬 △시흥능곡지점장 최영택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준 △동탄솔빛나루지점장 김종갑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웅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동길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송영만 △부평중앙지점장 노동근 △가좌동지점장 오철 △석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안준형 △인천서구청지점장 천춘봉 △남동구청지점장 김신덕 △미추홀구청지점장 김정태 △부평구청지점장 김진영 △인천중구청지점장 이태훈 △파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종호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성본 △김포고촌지점장 백상현 △정관 금융센터장겸 RM 조봉건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기록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옥향 △약사동지점장 하일규 △부산역지점장 한복순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호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환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정준 △구포지점장 정윤만 △화명동지점장 정병인 △김해중앙지점장 이상무 △율하지점장 김성훈 △진해지점장 오세영 △거제지점장 이재열 △진주중앙지점장 신덕기 △황금네거리지점장 조영호 △칠곡지점장 이기안 △침산동지점장 김효상 △다사 금융센터장겸 RM 송종훈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애자 △대구국가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양정일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대구법원지점장 정재형 △거창지점장 김창근 △나주빛가람지점장 유길상 △수완지점장 김세영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대웅 △목포지점장 김인용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재구 △여수지점장 신향진 △익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운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지형 △용전동지점장 김기준 △도안지점장 손기석 △천안중앙지점장 윤용민 △세종지점장 정경원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원전 △쌍용동지점장 김대원 △대산지점장 장인규 △홍성지점장 조용기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반성섭 △사천동지점장 박상용 △제천 금융센터장겸 RM 하완호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강철 △청주대학교지점장 임재왕 △후평동지점장 최영환 △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학철 △강릉경포지점장 이순기 △강원대학교지점장 이원구 △동해지점장 심동교 △삼척지점장 배동구 △속초지점장 최근영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호 △신한PWM반포센터장 이부덕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오승택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남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포서지행장) 박상배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박종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정광준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조문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정태성 △아메다바드지점장 이승국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박태종◇ 부서장 이동△기관고객부장 강대오 △외환업무지원부장 김지온 △채널전략부장 손홍배 △퇴직연금사업부장 박의식 △디지털금융센터장 임수한 △고객상담센터장 윤보영 △기관영업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규현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홍석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황종오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홍우미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성학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석주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영신 △자금세탁방지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광해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현혜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최영일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권미경 △ 압구정역지점장 김영진 △도산대로지점장 박충호 △학동지점장 박찬석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승 △선릉중앙지점장 손현덕 △테헤란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차은경 △선릉 금융센터장겸 RM 정준영 △역삼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근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일동 △대치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선애 △대치동지점장 김만수 △도곡중앙지점장 정성훈 △청담역지점장 최문화 △군인공제회관지점장 김광수 △신사동지점장 김동균 △잠원동지점장 허만대 △반포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설표명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한서 △반포터미널지점장 천승용 △남부터미널지점장 서병현 △서초동지점장 차기영 △강남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정기 △역삼동지점장 우동희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방동권 △양재동 기업금융2센터장겸 RM 정재현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고병욱 △방배동지점장 장봉균 △방배중앙지점장 윤금순 △사당남성지점장 조광영 △사당중앙지점장 이기복 △도곡남지점장 안말숙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RM 이광호 △제기동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만영 △답십리지점장 박종득 △장안동지점장 민기식 △행당동지점 커뮤니티장 신은찬 △금호역지점장 김호섭 △뚝섬역지점장 이규근 △스타시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종수 △워커힐지점장 오강묵 △자양동지점장 윤대진 △중화역지점 커뮤니티장 김근수 △신내동지점장 김덕환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용 △도농지점장 국규환 △별내지점장 이도상 △호평지점장 임완수 △한양대학교지점장 전용섭 △동부이촌동지점장 박기찬 △ 용산지점 커뮤니티장 박석희 △용산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영래 △아현동지점장 박종갑 △공덕 금융센터장겸 RM 최병찬 △경희궁지점장 서대원 △평창동지점장 이규상 △효자동지점장 박은영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용철 △남가좌동지점 커뮤니티장 김희승 △성산동지점장 박범준 △역촌동지점장 김진민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성곤 △연신내지점 커뮤니티장 윤성일 △갈현동지점장 장필규 △홍제동지점장 김용희 △서대문역지점장 김동한 △신촌지점장 권준석 △서부법원지점장 정하영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허경희 △노량진역지점 커뮤니티장 변영한 △대림동지점장 오세문 △고척사거리지점장 오창수 △오류동지점장 김낙봉 △서울대입구역지점 커뮤니티장 오홍선 △관악지점장 이종오 △낙성대역지점장 김성종 △난곡지점장 김성렬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정원 △하안동지점 커뮤니티장 최익준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겸 RM 서수호 △철산동지점장 윤광용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마현철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신후락 △구로동지점장 윤문식 △보라매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영재 △상도동지점장 신범정 △보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준 △혜화로지점장 김준철 △장위동지점장 서정균 △미아동지점장 손용석 △방학동지점장 박동선 △수락산역지점장 이상준 △중계동지점장 서송수 △금오지점 커뮤니티장 유영주 △장암지점장 위계진 △의정부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상순 △고읍지점장 안성호 △영업부 커뮤니티장 임경래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배을용 △종로지점장겸 안국역지점장 전영철 △종로3가지점장 한승엽 △종로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서정운 △충무로역지점장 이선숙 △신당역지점장 육근록 △광교영업부 커뮤니티장 구춘서 △서울광장지점장 양석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박부기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길군섭 △명동지점장 김보선 △소공중앙지점장겸 소공동출장소장 이준원 △삼성역지점 커뮤니티장 임명수 △잠실나루역지점장 박형진 △잠실롯데캐슬지점장 조희철 △송파지점장 박석규 △가락동지점장 박현식 △위례지점장 이숙희 △ 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인승 △천호동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옥 △하남풍산지점 커뮤니티장 정용기 △굽은다리역지점장 나소영 △오금동지점 커뮤니티장 박광현 △여의도중앙지점장 도건우 △당산중앙지점장 이동호 △신월동지점 커뮤니티장 구혜영 △가양역지점 커뮤니티장 황재필 △우장산역지점장 안철규 △가양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유현석 △목동하이페리온지점 커뮤니티장 안광운 △목동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김달수 △성남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오희 △모란역지점장 임용필 △야탑역지점장 조원도 △미금동지점장 김진웅 △수지신봉지점장 김준모 △죽전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정남 △죽전지점장 노용균 △수내역지점장 백남주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RM 김홍식 △안산스마트허브지점장 김학수 △월피동지점장 김형철 △군포지점장 김치홍 △시화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이상현 △고잔지점장 신용욱 △과천지점 커뮤니티장 박종팔 △인덕원지점장 김용학 △의왕지점장 박대원 △시화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근영 △안산법원지점장 한상훈 △수원역지점장 김두영 △매탄동지점장 방병성 △영통역 금융센터장겸 RM 박현진 △신갈지점장 김정수 △ 동탄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호 △동탄청계지점장 신진명 △수원시청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영훈 △수원중앙지점장 이춘만 △용인 금융센터장겸 RM 박영호 △부평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성재 △인천삼산동지점장 황진웅 △부천송내지점 커뮤니티장 유상우 △부천지점장 김운영 △부천역지점 커뮤니티장 김태흠 △범박동지점장 김영호 △산곡동지점장 구현자 △부천법원지점장 구승모 △주안남지점장 최인경 △인천주안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욱 △송도국제도시지점장겸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임인섭 △남동공단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민병학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최완철 △남동공단지점장 이관희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문봉식 △인천논현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영춘 △연수동지점장겸 옥련동지점장 이수병 △연수구청지점장 조주환 △파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근창 △ 운정지점장 홍영석 △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광재 △일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경민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지율 △백마지점장 김찬호 △행신중앙지점장 황영진 △행신지점장 임성기 △김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용 △김포한강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류국현 △강화지점장 장윤성 △해운대지점장 조현경 △개금동지점장 이재한 △ 장전동지점 커뮤니티장 윤시영 △동래지점장 이태석 △울산지점장 이기성 △온산 금융센터장겸 RM 최신철 △부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진승월 △자갈치역지점장 최철수 △신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동용식 △당리동지점장 전찬옥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류행주 △창원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용현 △마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도현 △마산창동지점장 강현우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커뮤니티장 김규환 △복현동지점 커뮤니티장 최원록 △성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용호 △월성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청자 △월배 금융센터장겸 RM 이대희 △광주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승호 △광산 금융센터장겸 RM 박종효 △전주지점 커뮤니티장 서춘수 △전북 금융센터장겸 RM 김규영 △군산지점장 정성진 △광주법원지점장 유재형 △대전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운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송범섭 △서대전지점장 정동철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유한승 △천안지점장 이창식 △세종조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용현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설동점 △대전법원지점장 문병갑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겸 북문로지점장 음상진 △분평동지점장 이기평 △청주터미널지점장 신동호 △충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의재 △원주중앙지점장 유희준 △사북지점장 홍수헌 △홍천지점장 홍도현 △강릉 금융센터장겸 RM 최수영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홍석영 △신한PWM서교센터장 박관일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정덕녕 △신한PWM스타센터장 윤성용 △신한PWM이촌동센터장 최호식 △신한PWM판교센터장 김원기 △신한PWM부산센터장 장재원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나승필 △강남 대기업금융1센터장겸 RM 도병록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고헌주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정찬헌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장연태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흥섭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장경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이태경 △홍콩지점장 염문철[인사]신한카드○ 신한카드◇ 부장 승진△회원영업팀 이병환 △제휴마케팅팀 이정우 △오토금융팀 박창석 △e-commerce팀 최선원 △DX팀 윤승원 △회계팀 안현웅 △AWP팀 김기철 △고객보호팀 진미경[인사]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 부서장△어음교환부 고해록◇ 부서소속 실장△국제업무실 김민제◇ 팀장△전자금융부 장원석 유성준 △IT운영부 김원기[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급 승진△인재육성처장 안병희◇ 2급 승진△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비축사업처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수출전략처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수출사업처 수산수출부장 장서경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재형 △통일교육원 박제형◇ 관리자급 전보△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유통조성처장 권오엽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장인식 △화훼사업센터장 이원기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김달룡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백태근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고동호 △경영안전처 경영지원부장 서기원 △경영안전처 ICT기반부장 길승관 △인재육성처 노무복리부장 곽정화 △인재육성처 법무지원부장 권오훈 △재무관리처 정책금융부장 한순철 △재무관리처 회계관리부장 이춘휴 △수급관리처 채소사업부장 겸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 △수급관리처 유통정보부장 유명근 △비축사업처 비축관리부장 홍준수 △비축사업처 양념특작부장 김진섭 △비축사업처 보관관리부장 임헌주 △식량관리처 식량지원부장 오창준 △수출사업처 수출농가지원부장 이주표 △수출사업처 농산수출부장 고혁성 △해외사업처 마케팅지원부장 이상길 △유통조성처 산지경영부장 김명수 △유통조성처 시장지원부장 홍성호 △사이버거래소 사업기획부장 기운도 △사이버거래소 학교급식부장 김봉섭 △사이버거래소 급식지원부장 공영미 △사이버거래소 마케팅부장 김서령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류정한 △농식품유통교육원 유통연구소장 김준록 △화훼사업센터 사업지원부장 겸 화훼산업육성T/F팀장 손용규 △화훼사업센터 분화부장 상병하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공호민 △서울경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조창익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황규종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기식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기헌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연호 △부산울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한춘 △인천지역본부장 배용호 △강원지역본부장 성광돈 △전북지역본부장 함정운 △충북지역본부장 신익섭◇ 관리자급 해외지사 전보△미주지역본부장 겸 뉴욕지사장 김광진 △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지사장 김호동 △로스앤젤레스지사장 직무대리 백유태 △아세안지역본부 자카르타지사장 이성복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지사장 정연수 △중국지역본부 청뚜지사장 서병교◇ 관리자급 교육파견△국방대학교 김정욱 △세종연구소 이문주 △국립외교원 전대영 △서울대학교 우수동[인사]전북도○ 전북도◇ 국장급(부이사관) 전보△자치행정국장 신현승 △혁신성장산업국장 유희숙◇ 과장급(서기관) 전보△정보화총괄과장 박현숙 △대도약기획단장 이종훈 △잼버리추진단장 정철우 △세정과장 권재민 △농촌활력과장 이지형 △농산유통과장 김종식 △해양수산정책과장 길해진 △관광총괄과장 김희옥 △문화유산과장 이주철 △체전준비단장 김영민 △산림녹지과장 고해중 △노인장애인과장 천선미 △도로교통과장 김찬수 △주택건축과장 김양곤 △일자리정책관 김미정 △기업지원과장 이남섭 △사회적경제과장 하태욱 △혁신성장정책과장 전해성 △주력산업과장 나해수 △신재생에너지과장 이성호 △국제협력과장 유근주 △새만금개발과장 박창근 △새만금수질개선과장 박재기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영식 △ 의회사무처 농산업경제전문위원 박진두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김대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임용환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영로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장 김성명 △산림환경연구소장 양정기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정주
2019.01.24 I 박일경 기자
  • [인사]신한은행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신한은행◇승진<부서장(SM)> △WM컨설팅센터장 안미화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기업금융부장 황은석 △구조화금융부장 설영호 △프로젝트금융1부장 우상현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글로벌개발부장 윤준호 △금융결제부장 박애련 △고객만족센터장 윤보경 △홍보부장 채수웅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예준배 △회계부 팀장(부서장대우) 박광균 △압구정서지점장 박수용 △신사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조광표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준권 △양재스포타임지점 커뮤니티장 김경민 △서교동지점 커뮤니티장 염경진 △충정로지점 커뮤니티장 이규민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종여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겸 구로남지점장 김영만 △길음동지점 커뮤니티장 임기흥 △강북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빈 △동대문종합시장지점 커뮤니티장 송영림 △충무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권오헌 △여의도지점장 김관동 △영등포지점 커뮤니티장 김희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소명필 △분당시범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이광일 △광교상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서명국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김민수 △산본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원영 △평촌지점 커뮤니티장 노경훈 △신영통지점 커뮤니티장 이규주 △부천상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승록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승진 △화정지점 커뮤니티장 강호철 △센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성엽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형용 △구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강화식 △광주금호지점 커뮤니티장 김보현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양금열 △익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고한주 △신제주지점장 김영관 △노은지점장 나진숙 △오창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우 △신한PWM강남센터장 김대한 △신한PWM압구정센터장 한지예 △신한PWM여의도센터장 문진규 △대기업영업2부장겸 RM 오하중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회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최원기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CA본부) 송왕섭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장인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유럽신한은행장) 손석호 △두바이지점장 정성종 <부서장(Mb)> △WM기획실장 서명교 △외국인투자사업부장 장기원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임정혁 △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최대규 △기관개발부장 안상경 △회계부장 황경업 △브랜드전략부장 임현정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진 △신탁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영훈 △투자자산수탁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만홍 △퇴직연금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고공효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하상균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승철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광중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기철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정상훈 △빅데이터센터 기업 Lab장(부서장대우) 윤근혁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권혁상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동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위영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이기헌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규대 △봉은사로지점장 김재신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규 △한티역지점장 이재용 △반포래미안지점장 한유경 △반포지점장 최기식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구형준 △교대역지점장 이성환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승완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근 △서초구청지점장 이호진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현종 △화양동지점장 안상덕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기성 △사가정역지점장 이상준 △상봉역지점장 서은영 △덕소지점장 이혜영 △건국대학교지점장 조범철 △성동구청지점장 조승형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공경택 △용산전자지점장 김영식 △마포지점장 문상신 △광화문지점장 이희정 △서교중앙지점장 이현주 △합정역지점장 조이운 △홍익대학교지점장 심응선 △개봉동지점장 이경아 △구로역지점장 정택수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중원 △관악신사동지점장 오세광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미정 △삼선교지점장 한준호 △쌍문역지점장 박현옥 △창동역지점장 김은자 △하계동지점장 이창석 △연지동지점장 위현정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정희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백시열 △동국대학교지점장 박원식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동성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유영상 △롯데월드지점장 이강수 △마천동지점장 이재혁 △암사역지점장 정진호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인선 △명일역지점장 하익준 △풍납동지점장 최승훈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진범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호식 △양천향교역지점장 최용섭 △목동현대지점장 신영재 △남부법원지점장 박재철 △분당수내동지점장 김진철 △백궁중앙지점장 최용제 △이매동지점장 탁장원 △곤지암 금융센터장겸 RM 신헌수 △이천 금융센터장겸 RM 류지원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임권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재구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영주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현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수종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용권 △강남대역지점장 우순범 △향남 금융센터장겸 RM 황성범 △송탄 금융센터장겸 RM 한영선 △광교타운지점장 심창섭 △인계동지점장 김성영 △안성 금융센터장겸 RM 권오복 △송현동지점장 박은영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김상래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우혁 △학익동지점장 이양재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경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동희 △인천법원지점장 정진달 △인천국제공항지점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출장소장 이덕천 △후곡마을지점장겸 일산문촌지점장 정연환 △원당 금융센터장겸 RM 최진회 △검단지점장 황현연 △고양법원지점장 조상현 △국립암센터지점장 김영화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일형 △광안리지점장 이승협 △장산역지점장 김혜선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종민 △범일동지점장 김진규 △부산서면지점장 정우삼 △금정이마트지점장 김정미 △연산동지점장 손성대 △무거동지점장 황긍석 △울산성남동지점장 김은진 △전하동지점장 김봉준 △해운대백병원지점장 문성욱 △울산SK지점장 김정일 △울산법원지점장 박임규 △다대포지점장 김정훈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수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한희 △진영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철 △창원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제창길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승목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홍종열 △대구죽전역지점장 박영출 △대신동지점장 강대호 △대구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우경 △시지지점장 이정룡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창배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인선 △성서지점장 박태윤 △구미중앙지점장 김연규 △인동지점장 김용환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창원 △포항지점장 최하영 △경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윤길주 △경주 금융센터장겸 RM 이성훈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창신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RM 장세웅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희 △경북대학교지점장 김선곤 △동광주지점장 왕경숙 △남악지점장 김용범 △여수시청로지점장 유영헌 △광양 금융센터장겸 RM 구제석 △호성동지점장 김철곤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철민 △새만금 금융센터장겸 RM 하양수 △목포대학교지점장 김훈 △순천법원지점장 홍영민 △법동지점장 진재범 △천안불당 금융센터장겸 RM 이용훈 △천안법원지점장 황종근 △용암지점장 양정민 △청주지점장 성명숙 △가경동지점장 김재종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준건 △봉명동지점장 임정석 △증평지점 커뮤니티장 성재경 △음성 금융센터장겸 RM 하지현 △진천 금융센터장겸 RM 이일훈 △청주법원지점장 임창혁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현우 △강원도청지점장 하순호 △상지대학교지점장 김창범 △태백지점장 김재건 △신한PWM목동센터장 박선하 △신한PWM잠실센터장 양회선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김일래 △신한PWM인천센터장 윤미영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이길환 △신한PWM대전센터장 정화삼 △대기업영업1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원석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퇴계로출장소장 정형동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한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성렬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임진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홍천로지행장) 박형규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장) 김양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장) 김국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김휘진 △칸치푸람지점장 김동수 △마닐라지점장 정용호 △양곤지점장 강형훈 ◇신규 임명<부서장>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이남수 △프로젝트금융2부장 배두환 △소비자보호기획실장 윤제성 △WM컨설팅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남중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윤영 △대기업고객부 TMC Lab장(부서장대우) 유영하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재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우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정호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상중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원기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철희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대성 △디지털사업본부 기업뱅킹팀장(부서장대우) 김현조 △빅데이터센터 개인 Lab장(부서장대우) 정문호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세일 △신한문화실 팀장(부서장대우) 양민현 △브랜드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사회공헌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정희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서건식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문상원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형범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박일규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규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태헌 △개포동역지점장 김영신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손동호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성진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명식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송석민 △퇴계원지점장 최은심 △용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종빈 △만리동지점장 최진영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건웅 △용산구청지점장 한일광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동배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하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홍진 △신도림동지점장 홍성화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은정 △북부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종국 △민락동지점장 황병윤 △동두천지점장 김지연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송재우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태한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승재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용은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현진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상용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경범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주한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정수 △수지성복지점장 이승철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성준 △가천대학교지점장 전종복 △여주지점장 최석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운기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성대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나호진 △호계동지점장 황성구 △안양비산동지점장 한창용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준 △반월역지점장 나병철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영수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휘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영찬 △시흥능곡지점장 최영택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준 △동탄솔빛나루지점장 김종갑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웅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동길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송영만 △부평중앙지점장 노동근 △가좌동지점장 오철 △석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안준형 △인천서구청지점장 천춘봉 △남동구청지점장 김신덕 △미추홀구청지점장 김정태 △부평구청지점장 김진영 △인천중구청지점장 이태훈 △파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종호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성본 △김포고촌지점장 백상현 △정관 금융센터장겸 RM 조봉건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기록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옥향 △약사동지점장 하일규 △부산역지점장 한복순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호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환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정준 △구포지점장 정윤만 △화명동지점장 정병인 △김해중앙지점장 이상무 △율하지점장 김성훈 △진해지점장 오세영 △거제지점장 이재열 △진주중앙지점장 신덕기 △황금네거리지점장 조영호 △칠곡지점장 이기안 △침산동지점장 김효상 △다사 금융센터장겸 RM 송종훈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애자 △대구국가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양정일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대구법원지점장 정재형 △거창지점장 김창근 △나주빛가람지점장 유길상 △수완지점장 김세영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대웅△목포지점장 김인용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재구 △여수지점장 신향진 △익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운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지형 △용전동지점장 김기준 △도안지점장 손기석 △천안중앙지점장 윤용민 △세종지점장 정경원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원전 △쌍용동지점장 김대원 △대산지점장 장인규 △홍성지점장 조용기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반성섭 △사천동지점장 박상용 △제천 금융센터장겸 RM 하완호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강철 △청주대학교지점장 임재왕 △후평동지점장 최영환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학철 △강릉경포지점장 이순기 △강원대학교지점장 이원구 △동해지점장 심동교 △삼척지점장 배동구 △속초지점장 최근영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호 △신한PWM반포센터장 이부덕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오승택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남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포서지행장) 박상배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박종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정광준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조문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정태성 △아메다바드지점장 이승국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박태종 ◇전보<부서장> △기관고객부장 강대오 △외환업무지원부장 김지온 △채널전략부장 손홍배 △퇴직연금사업부장 박의식 △디지털금융센터장 임수한 △고객상담센터장 윤보영 △기관영업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규현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홍석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황종오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홍우미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성학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석주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영신 △자금세탁방지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광해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현혜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최영일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권미경 △압구정역지점장 김영진 △도산대로지점장 박충호 △학동지점장 박찬석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승 △선릉중앙지점장 손현덕 △테헤란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차은경 △선릉 금융센터장겸 RM 정준영 △역삼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근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일동 △대치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선애 △대치동지점장 김만수 △도곡중앙지점장 정성훈 △청담역지점장 최문화 △군인공제회관지점장 김광수 △신사동지점장 김동균 △잠원동지점장 허만대 △반포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설표명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한서 △반포터미널지점장 천승용 △남부터미널지점장 서병현 △서초동지점장 차기영 △강남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정기 △역삼동지점장 우동희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방동권 △양재동 기업금융2센터장겸 RM 정재현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고병욱 △방배동지점장 장봉균 △방배중앙지점장 윤금순 △사당남성지점장 조광영 △사당중앙지점장 이기복 △도곡남지점장 안말숙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RM 이광호 △제기동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만영 △답십리지점장 박종득 △장안동지점장 민기식 △행당동지점 커뮤니티장 신은찬 △금호역지점장 김호섭 △뚝섬역지점장 이규근 △스타시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종수 △워커힐지점장 오강묵 △자양동지점장 윤대진 △중화역지점 커뮤니티장 김근수 △신내동지점장 김덕환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용 △도농지점장 국규환 △별내지점장 이도상 △호평지점장 임완수 △한양대학교지점장 전용섭 △동부이촌동지점장 박기찬 △용산지점 커뮤니티장 박석희 △용산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영래 △아현동지점장 박종갑 △공덕 금융센터장겸 RM 최병찬 △경희궁지점장 서대원 △평창동지점장 이규상 △효자동지점장 박은영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용철 △남가좌동지점 커뮤니티장 김희승 △성산동지점장 박범준 △역촌동지점장 김진민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성곤 △연신내지점 커뮤니티장 윤성일 △갈현동지점장 장필규 △홍제동지점장 김용희 △서대문역지점장 김동한 △신촌지점장 권준석 △서부법원지점장 정하영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허경희 △노량진역지점 커뮤니티장 변영한 △대림동지점장 오세문 △고척사거리지점장 오창수 △오류동지점장 김낙봉 △서울대입구역지점 커뮤니티장 오홍선 △관악지점장 이종오 △낙성대역지점장 김성종 △난곡지점장 김성렬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정원 △하안동지점 커뮤니티장 최익준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겸 RM 서수호 △철산동지점장 윤광용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마현철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신후락 △구로동지점장 윤문식 △보라매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영재 △상도동지점장 신범정 △보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준 △혜화로지점장 김준철 △장위동지점장 서정균 △미아동지점장 손용석 △방학동지점장 박동선 △수락산역지점장 이상준 △중계동지점장 서송수 △금오지점 커뮤니티장 유영주 △장암지점장 위계진 △의정부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상순 △고읍지점장 안성호 △영업부 커뮤니티장 임경래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배을용 △종로지점장겸 안국역지점장 전영철 △종로3가지점장 한승엽 △종로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서정운 △충무로역지점장 이선숙 △신당역지점장 육근록 △광교영업부 커뮤니티장 구춘서 △서울광장지점장 양석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박부기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길군섭 △명동지점장 김보선 △소공중앙지점장겸 소공동출장소장 이준원 △삼성역지점 커뮤니티장 임명수 △잠실나루역지점장 박형진 △잠실롯데캐슬지점장 조희철 △송파지점장 박석규 △가락동지점장 박현식 △위례지점장 이숙희 △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인승 △천호동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옥 △하남풍산지점 커뮤니티장 정용기 △굽은다리역지점장 나소영 △오금동지점 커뮤니티장 박광현 △여의도중앙지점장 도건우 △당산중앙지점장 이동호 △신월동지점 커뮤니티장 구혜영 △가양역지점 커뮤니티장 황재필 △우장산역지점장 안철규 △가양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유현석 △목동하이페리온지점 커뮤니티장 안광운 △목동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김달수 △성남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오희 △모란역지점장 임용필 △야탑역지점장 조원도 △미금동지점장 김진웅 △수지신봉지점장 김준모 △죽전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정남 △죽전지점장 노용균 △수내역지점장 백남주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RM 김홍식 △안산스마트허브지점장 김학수 △월피동지점장 김형철 △군포지점장 김치홍 △시화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이상현 △고잔지점장 신용욱 △과천지점 커뮤니티장 박종팔 △인덕원지점장 김용학 △의왕지점장 박대원 △시화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근영 △안산법원지점장 한상훈 △수원역지점장 김두영 △매탄동지점장 방병성 △영통역 금융센터장겸 RM 박현진 △신갈지점장 김정수 △동탄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호 △동탄청계지점장 신진명 △수원시청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영훈 △수원중앙지점장 이춘만 △용인 금융센터장겸 RM 박영호 △부평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성재 △인천삼산동지점장 황진웅 △부천송내지점 커뮤니티장 유상우 △부천지점장 김운영 △부천역지점 커뮤니티장 김태흠 △범박동지점장 김영호 △산곡동지점장 구현자 △부천법원지점장 구승모 △주안남지점장 최인경 △인천주안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욱 △송도국제도시지점장겸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임인섭 △남동공단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민병학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최완철 △남동공단지점장 이관희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문봉식 △인천논현역지점 커뮤니티장 김영춘 △연수동지점장겸 옥련동지점장 이수병 △연수구청지점장 조주환 △파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근창 △운정지점장 홍영석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광재 △일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경민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지율 △백마지점장 김찬호 △행신중앙지점장 황영진 △행신지점장 임성기 △김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용 △김포한강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류국현 △강화지점장 장윤성 △해운대지점장 조현경 △개금동지점장 이재한 △장전동지점 커뮤니티장 윤시영 △동래지점장 이태석 △울산지점장 이기성 △온산 금융센터장겸 RM 최신철 △부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진승월 △자갈치역지점장 최철수 △신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동용식 △당리동지점장 전찬옥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류행주 △창원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용현 △마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도현 △마산창동지점장 강현우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커뮤니티장 김규환 △복현동지점 커뮤니티장 최원록 △성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용호 △월성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청자 △월배 금융센터장겸 RM 이대희 △광주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승호 △광산 금융센터장겸 RM 박종효 △전주지점 커뮤니티장 서춘수 △전북 금융센터장겸 RM 김규영 △군산지점장 정성진 △광주법원지점장 유재형 △대전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운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송범섭 △서대전지점장 정동철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유한승 △천안지점장 이창식 △세종조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용현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설동점 △대전법원지점장 문병갑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겸 북문로지점장 음상진 △분평동지점장 이기평 △청주터미널지점장 신동호 △충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의재 △원주중앙지점장 유희준 △사북지점장 홍수헌 △홍천지점장 홍도현 △강릉 금융센터장겸 RM 최수영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홍석영 △신한PWM서교센터장 박관일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정덕녕 △신한PWM스타센터장 윤성용 △신한PWM이촌동센터장 최호식 △신한PWM판교센터장 김원기 △신한PWM부산센터장 장재원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나승필 △강남 대기업금융1센터장겸 RM 도병록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고헌주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정찬헌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장연태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흥섭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장경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이태경 △홍콩지점장 염문철
2019.01.24 I 김정남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