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전문투자 문턱 낮추니 고위험투자 위험수위

  • 등록 2021-11-30 오후 9:57:46

    수정 2021-11-30 오후 9:57:46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전문투자 문턱 낮추니 고위험투자 위험수위

-‘강심장 리더십’ K바이오 일으켰다

-공급망 차질에 생산 타격…경기 회복 빨간불

-외풍에 더 취약한 韓증시…코스피만 2%대 급락

-판치는 포퓰리즘, 법과 세금이 대선 표 낚는 도구인가

-10월 생산·투자 동반 감소, 경기 회복에 전력투구해야

△줌인&

-‘물류대란 속 믿을 건 삼성전자’…한 달 만에 또 백악관 부른 바이든

-“한은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 때문” 분석도

△CFD 투자 경고등

-높은 레버리지율 유혹에…조정장인데도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개미들

-전문투자자 급증…불완전판매 ‘면죄부’로 악용될라

-사모펀드, 서둘리 문턱 낮췄다가 ‘라임·옵티머스 사태’ 맞아

△종합

-산업생산 1.9% 뚝, 오미크론 위협까지…4% 성장률 달성 ‘먹구름’

-“혼란스럽다”는 파월, 긴축 타이밍 놓치나

-‘민간 사전청약’ 본격 스타트…입지 아쉬움에 흥행은 ‘글세’

-당정 엇박자에 꼬여버린 반도체 특별법

△도약하는 K바이오 기업

-선제투자·M&A·신시장 개척…삼바·SK·셀트리온 ‘3색 전략’ 통했다

-‘매출 제로’ 모더나 성장뒤엔 美정부 전폭 지원 있어

-“차세대 셀트리온으로 레고켐바이오·알테오젠 눈여겨볼만”

△정치

-홍카콜라 열기 식지않는 MZ세대…홍준표 ‘권토중래’

-與 “내년 지역화폐 예산 21조 이상”…정부·野 ‘난색’

-‘패싱 논란’ 이준석, 모든 일정 취소후 잠적, 尹 “후보로서 내 역할했을 뿐” 달래기 나서

-우주항공전문가·고교생·워킹맘…여야 선대위, 이색·파격 인선 경쟁

-서훈 이달초 방중…‘종전선언’ 논의할 듯

△경제

-21개월째 줄어든 숙박·음식점 종사자…오미크론 변수에 앞날도 막막

-8년 만에 도마 오른 타임오프제, ‘상급단체 파견자 포함’ 최대 쟁점

-산업부 “2030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 5000개 육성”

-“경상흑자 갉아먹는 고령화…20년 뒤엔 GDP 대비 3%대로 감소”

△금융

-송급부터 주식까지 앱 하나로…‘내 손안의 금융비서’ 떴다

-“올랐을 때 빼자”…달러예금 한달새 1000억원 감소

-6대 금융기관 “내년 과제는 안정과 디지털 혁신”

△글로벌

-정책 리스크·오미크론 변수, 中성장률 3%대 추락할수도

-출근 대신 창업…코로나 이후 美사장님 50만명 늘었다

-트위터 새 사령탑…37세 인도 출신 아그라왈

-차량용 반도체 재고, 9개월 만에 늘었다

△산업

-더 우아해진 ‘G90’ 럭셔리카 왕좌 노린다

-“쌍용차 인수 본계약 연내 체결, 내년 2월 잔금 지급 마무리”

-QD 공개 코앞인데…삼성-LG ‘OLED 동맹설’ 왜 나오나

-한라그룹 ‘CEO 중심’ 임원인사 단행

-삼성전자 車반도체, 아우디 이어 폭스바겐에도 공급

△ICT

-“두 달 안에 실내 배송로봇 상용화…美·日 기업과 협업 논의”

-게임빌→컴투스홀딩스, 창업 21년 만에 사명 변경

-IT·OT 융합환경 보호 최적화 솔루션 제공

-온플법 졸속 추진에…학계 “법 만들 때 아닌 공부할 때”

△소비자생활

-이재현 ‘연공서열’ 깨고 ‘하고잡이’ 키운다

-고객·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위해 롯데지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수저·용기 다회용…죄책감 줄었지만 비용은 부담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 한정 판매

△증권

-하락장에 베팅하는 투자자들…대차잔고 80조원 육박

-LG에너지솔루션 상장예비심사 통과

-11월 상장 새내기株 성적 보니…카카오페이·디어유 ‘우등생’

△증권

-코로나가 불붙인 대체육 열풍에…글로벌 M&A도 ‘활활~’

-급락장서도 선방 게임株…NFT 업고 내년도 ‘쾌청’

-스틱 ‘일진머티리얼즈’에 1조 투자…유럽·美법인 증설 ‘속도’

△부동산

-1주택자 양도세 완화한 與…‘다주택자 인하 카드’도 만지작

-민간 분양 vs 토지임대부주택, 옛 성동구치소 부지 놓고 갈등

-집값은 ‘뚝’ 미분양은 ‘쑥’…대구 “규제 해제” 요구

-현대ENG-현대건설, 2조원 규모 사우디 가스플랜트 수주

△엔터테인먼트

-“넘버원 쇼, 이건 기적”…오징어게임 美고섬어워즈 트로피 품었다

-오디션 출신·외계요정 콘셉트까지…‘신인 걸그룹’ 쏟아지네

△BOOK

-‘욕망의 최전선’ 대치동에 관한 인류학적 탐사기

-‘기업 가치평가 권위자’의 투자 전략은

-지각·행동 좌우하는 ‘시각의 힘’ 길러라

△건강

-심부전·판막증 아가야…엄마 뱃속에 있을 때 미리 치료해 줄게

-백내장은 노인병?…문제는 자외선이야

-스마트폰 달고 사는 아이, 키 덜 자란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양심 걸고 정치적 중립 어긴 적 없다

-오해 빚은 ‘명절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송구스럽다

△피플

-‘인플레이션 조세’라는 먹구름

-[데스크의 눈] 슬기로운 팬데믹 생활

-[기자수첩] 실력 부족 공수처, 정치적 편향은 더 문제

△피플

-남궁훈 대표, 김범수 의장과 카카오 미래전략 그린다

-박병석 의장, 유럽서 백신허브·요소 외교전

-“K콘텐츠 글로벌 열풍 OTT 날개 타고 당분간 계속될 것”

-주연선 은행나무 출판 대표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

-SK, 국제기구와 손잡고 ‘백신 노벨상’ 만든다

-1만4000쌍 무료결혼시킨 예식장 대표에 LG의인상

-“내년 온·오프라인 통합 1위 유통플랫폼 달성할 것”

-사고 후 첫 심경 밝힌 우즈…“당시 다리 절단할 뻔”

-주영로 이데일리 스포츠팀장, KLPGA서 감사패 수상

△사회

-“나 땐 더했어, 어디 엄살이야”, 얼마나 더 아파야 태움 끝날까

-檢, 은수미 시장 기소…수사기밀 받고 경관 청탁 들어준 혐의

-판결 이유 안 알려주는 소액사건…항소 어려워 억울함만 키운다

-위중증 661명 역대 최다, 서울 전담병상 31개 남았다

-통합수능 여파…수학 1등급 10명 중 9명은 이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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