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예상 1등급컷…국어 88~94점·수학 79~91점(종합)

입시업체들, 원점수 1등급컷 잇따라 발표
선택과목별로 상이…미적분 최소 79점
종로학원 “영어 1등급 비율 8.17%”
  • 등록 2022-11-17 오후 9:27:47

    수정 2022-11-18 오전 11:47:26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7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실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입시업체들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 영역 1등급 기준 원점수를 발표하고 있다. 1등급은 상위 4%(백분위 96)을 의미한다.

EBS가 17일 오후 9시 기준 발표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급별 원점수 표. (표=EBS 제공)
17일 입시업체의 발표를 종합하면 수능 국어 영역 ‘화법과 작문’ 1등급 원점수 기준은 91~94점으로, ‘언어와 매체’는 88~91점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 ‘확률과 통계’는 최소 84점에서 최대 91점으로, ‘미적분’ 79~87점, ‘기하’ 81~88점으로 분석됐다. 확률과 통계는 인문계열 수험생이 주로 선택하는 과목이다.

EBS는 수능 국어 영역 ‘화법과 작문’ 1등급 원점수 기준을 91점으로, ‘언어와 매체’는 88점이라고 발표했다. 수학 영역에서는 1등급 기준을 ‘확률과 통계’ 89점, ‘미적분’ 85점, 기하 ‘86점’으로 나타났다.

메가스터디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국어 영역 화법과 작문의 1등급 점수 기준은 93점, 언어와 매체는 89점으로 분석했다. 수학 영역에서는 1등급을 받기 위해 확률과 통계 최소 88점, 미적분 최소 85점, 기하 최소 86점을 받아야 한다. 이투스 역시 같은 날 같은 시간 기준 국어 영역 화법과 작문 1등급 점수 기준을 93점으로, 언어와 매체를 90~91점이라고 발표했다. 수학 영역은 확률과 통계는 88점, 미적분 84~85점, 기하 87점으로 나타났다.

대성학원은 국어 영역 화법과 작문 1등급 점수 기준을 92점으로, 언어와 매체는 89점이라고 분석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아직 분석되지 않았다. 진학사는 이날 같은 시간 기준 언어 영역 화법과 작문 1등급 기준을 93점, 언어와매체는 89점이라고 전망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 확률과 통계 84점, 미적분 79점, 기하 81점으로 분석됐다.

유웨이는 언어 영역 화법과 작문 1등급 기준을 93~94점, 언어와 매체 89~91점으로 추정했다. 이어 수학 영역 확률과 통계의 경우 1등급 기준을 88~90점, 미적분을 84~85점, 기하 85~86점으로 공지했다. 종로학원은 언어 영역 화법과 작문 1등급 기준을 94점으로, 언어와 매체는 91점으로 파악했다. 종로학원은 수학 영역 확률과 통계는 1등급 기준을 91점으로, 미적분은 87점으로, 기하는 88점이라고 전망했다.

영어 과목의 경우에는 1등급 비율이 8% 이상으로 예상된다. 종로학원은 영어 1등급 비율이 8.17%라고 공표했다. 2등급 비율은 17.82(누적비율 25.99%), 3등급 비율은 19.42%(누적비율 45.41%)로 나타났다. 영어 영역의 경우 90점 이상일 경우 1등급, 80점 이상일 경우 2등급, 70점 이상일 경우 3등급을 받게 된다.

한편 입시업계의 발표는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점수를 입력하는 수험생이 늘어나며 더욱 정확하게 바뀔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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