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위믹스 플레이’ 순항, 내년 1분기 온보딩 게임 100개로”

  • 등록 2022-11-29 오후 4:52:54

    수정 2022-11-29 오후 4:52:5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위메이드(112040)는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총 21개 게임을 온보딩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위믹스 플레이’는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지향한다. 해외를 기준으로 게임에서 번 자산을 게임에 재투자하는 P2E(Play & Earn)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위믹스 플레이’에서 암호화폐로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거래할 수 있다.

현재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드된 게임은 총 21개로 이는 국내외 평균 P&E 게임 온보딩 개수대비 약 4배 많은 규모라고 위메이드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P&E 게임 시장에서 흥행한 ‘미르4’를 비롯해 SNG ‘에브리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 등 MMORPG부터 캐주얼, FP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달에는 ‘아너 오브 에어’를 정식 출시했으며, ‘미르M’을 필두로 ‘애니팡’ 시리즈 등 P&E 게임을 지속 선보여 내년 1분기까지 100개 게임을 온보딩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게임 이용자들은 위믹스 코인을 통해 게임을 기점으로 위믹스 생태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 광범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영위할 수 있는 P&E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위믹스3.0’(WEMIX3.0) 메인넷 기반으로 혁신하는 등 진일보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암호화폐의 쓸모에 대한 답을 게임이 줄 것이고, 암호화폐는 게임에서 꽃을 피울 것”이라며 “한국 게임 산업의 역량과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시킨 위믹스는 질적 양적으로 세계 1등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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