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이천 센터점에서 '2021 광주요 도자축제' 개최

  • 등록 2021-05-20 오후 2:22:04

    수정 2021-05-20 오후 2:22:04

(사진제공=광주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 동안 ‘2021 광주요 도자축제 - Homecoming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주요 이천 센터점에서 단독 진행하며 클래식 라인, 모던 라인, 캐주얼 라인, 백자, 브라운앤프렌즈 시리즈 등 전 제품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번 도자축제에서는 광주요 1대 제품 제작 기법인 ‘귀얄기법’을 새롭게 적용한 소리잔, 머그, 평접시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귀얄기법은 넓고 굵은 붓을 사용해 도자기에 백토를 바르는 분청사기의 장식기법이다.

‘스튜디오 샘플’은 과거 광주요 디자인스튜디오에서 개발 전 단계 시연작으로 제작해 보관하던 제품들로 이번 도자축제 현장에서만 극소량 공개한다. 현재 시판되지 않고 있는 형태, 조각기법이 사용되어 작품성향이 강한 광주요 제품들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다.

‘데일리 특가’ 프로모션은 1년에 한 번 도자축제 현장에서만 진행하는 할인행사로, 광주요 스테디셀러 제품을 일일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캐주얼라인 미설/미송 브런치 접시17(간편식)’을 5000원, ‘월백시리즈 불수문 바리형 물잔’을 7000원에 판매하는 등 7일 동안 매일 다른 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으로 음료쿠폰, 머그, 조리도구 세트 등을 증정하며 광주요 인스타그램 팔로우·카카오톡 채널 친구 등록 시 추가 5%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혜택 외에 도자축제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 손으로 직접 도자기를 빚어볼 수 있는 물레체험은 매일 1시에서 5시까지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물레 위에서 탄생하는 도자기의 오묘한 촉감과 형태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광주요 이천센터점 관내 위치한 국가등록문화재 ‘이천 수광리 오름가마’를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자축제 기간 동안 광주요 포토스팟을 찾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광주요의 시그니처 제품인 소리잔 컬러링 이벤트도 준비했다. 문화관 내 비치된 컬러링 엽서에 나만의 소리잔을 완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소리잔 실물을 증정한다.

광주요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을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고객 전원 발열체크 및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매장 내 입장 인원, 쇼핑 시간을 제한한다. 매일 2회 이상 전 구역 살균 소독을 진행하며, 특정 공간에 많은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수민 광주요 영업본부 본부장은 “광주요 연례행사인 도자축제가 단순히 그릇 쇼핑을 위한 할인행사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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