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먼트다잉 스타디움 패딩’은 공정무역 면(BCI 코튼)과 함께 폴리에스터 충전재가 적용돼 친환경성과 보온성을 고루 갖췄다. 색상은 카키, 그레이, 라이트핑크, 네이비 4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짧은 기장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가먼트다잉’ 염색 기법으로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이 염색 기법은 필요한 제품에만 염색을 해 원단을 염색한 뒤 옷을 제작하는 방식보다 물과 염료의 사용을 줄여준다.
나우 관계자는 “빈지티한 무드를 살린 나우 스타디움 아우터 2종은 원피스는 물론 맨투맨, 후디, 조거 팬츠 등 스웻셋업까지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구김과 색감이 스타일링에 포인트까지 더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