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전문 브랜드 마로셀, 두번째 에디션 '푸푸엔자임 풋사과효소' 론칭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H&B 전문 브랜드 마로셀은 푸푸엔자임 바나나효소 인기에 더불어 두 번째 에디션 ‘푸엔자임 풋사과효소’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마로셀)

푸푸엔자임 풋사과효소는 특유의 비린 맛없는 상큼한 맛으로 26종 곡물, 유기농 과일과 야채가 함유된 천연발효효소다. 부글거림 없이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황국균으로 고체발효한 효소로 유당 불내증으로 고민인 사람도 섭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푸푸엔자임 바나나효소는 지난 2021년 7월 출시 후 1년간 누적 판매수량 200만 포를 기록할 만큼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이번 풋사과효소도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몸에 유익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좋은 성분, 특허, 기술, 원료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꾸준히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로셀 푸푸엔자임은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지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풋사과효소 신규 출시 기념 할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