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묵은 때 벗는 인천공항

  • 등록 2023-03-20 오후 12:31:13

    수정 2023-03-20 오후 12:31:1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후 22번째 봄을 맞아 공항지역 주요 시설물 내·외부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관계자들이 탑승동 외벽 유리벽 물청소를 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등 인천공항 시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매일 300여 명의 인력과 120여 대에 이르는 장비를 동원하고도 45일이 걸리는 대규모 작업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