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디자인, 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수혜 기대

  • 등록 2022-12-02 오후 1:59:15

    수정 2022-12-02 오후 1:59:1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이나믹디자인(145210)은 인도네시아 설립 신규법인 다이나믹디자인터내셔널(PT. Dynamic Design International)의 니켈 사업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2일 밝혔다.

협정이 발효되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네 번째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에 해당한다. CEPA는 투자와 경제협력 등 경제 관련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의 협정으로 FTA와 동일한 성격의 협정이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 5월 타이어금형 사업 혁신적 제조원가 개선을 목적으로 다이나믹디자인 인도네시아 법인(PT. DYNAMIC DESIGN INDONESIA) 설립했다. 경영효율화 절차를 이행함과 추가 수익원을 확보하고 미래 먹거리인 전기차 배터리에 필수 소재로 분류되는 니켈의 최대 생산국에 설립한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니켈 매장량 가운데 약 4분의 1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어 전기차 분야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이나믹디자인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가 포괄적경제동반자(CEPA)를 발효해 통상 협력망을 강화하게 되면 회사의 신사업에도 순풍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전기차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전기차 허브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긴밀히 협력해 니켈 유통 사업 부분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신규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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