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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샷'…이정재·정우성 포토콜[칸리포트]

  • 등록 2022-05-19 오후 10:06:09

    수정 2022-05-19 오후 10:06:09

영화 ‘헌트’의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사진=로이터)
[칸(프랑스)=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헌트’로 칸을 찾은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은 제75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헌트’로 포토콜 행사를 가졌다.

포토콜 행사장에서는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의 등장에 취재진의 카메라 셔터가 부지런히 움직였다. 두 사람은 자신뿐 아니라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축제를 한껏 즐겼다.

‘청담부부’로 불릴 만큼 절친인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은 ‘헌트’로 23년 만에 한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다.

‘헌트’는 지난해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 감독의 첫 영화로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재 감독은 이 영화에서 연출 각본 주연, 1인 3역을 담당했다.

‘헌트’는 이날 밤 12시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을 갖고 베일을 벗는다.

정우성과 이정재 감독(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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