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3상 동등성 입증에 강세

  • 등록 2023-03-27 오전 9:13:21

    수정 2023-03-27 오전 9:13:2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동등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삼천당제약(000250)은 전거래일 대비 10.93% 상승한 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신생혈관 연령 관련 항반변성 시험대상자를 상대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 등을 오리지널과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실시한 결과, 동등성을 입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 허가 신청에 돌입하고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