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고단백 신제품, 유튜브 ‘덱스101’서 만난다

덱스 건강한 이미지 살려, 고단백 현미식빵 등 소개
  • 등록 2024-03-13 오전 8:20:18

    수정 2024-03-13 오전 8:20:1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데일리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유튜브 채널 ‘덱스101’과 협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튜브 ‘덱스101’ 영상.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는 방송인 덱스의 개인 유튜브 채널 ‘덱스101’과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했다. 지난 6일 선보인 고단백 신제품과 덱스의 건강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협업하게 됐다.

지난 11일 공개된 영상 속 덱스는 단백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뚜레쥬르의 고단백 신제품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글램핑을 즐기며 요리하는 장면에서는 샌드위치로 활용하기 좋은 ‘고단백 현미 식빵’의 특장점을 내세웠다. ‘고단백 치킨&아보카도 샌드위치’의 경우 단백질 빵과 닭가슴살, 아보카도 등 다양한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 있고 부드럽게 먹기 좋다는 점도 강조했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업로드 이후 빠르게 10만 뷰를 돌파했다. 덱스101 구독자들은 “뚜레쥬르와 함께한 덱스 좋아요!”, “고단백 현미 식빵으로 건강까지 일석이조”의 댓글로 호응했다.

뚜레쥬르의 고단백 제품은 기존 단백질 빵과 달리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에는 100g당 평균 11g 이상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맛과 건강 모두 맛있게 채울 수 있는 뚜레쥬르의 고단백 신제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덱스101 채널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뚜레쥬르의 메시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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