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에셋, 충주공예전시관과 '샤갈전' 개최

공동 소유 작품 8점 전시
샤걀·앤디 워홀·무라카미 다카시 작품 등
4월 4~30일 충주공예전시관
  • 등록 2023-03-27 오전 8:41:56

    수정 2023-03-27 오전 8:43:3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블루칩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TESSA)의 자회사인 ‘테사 에셋’이 오는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샤갈과 20세기 마스터피스전’을 개최한다. 테사 에셋과 충주중원문화재단이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샤갈과 20세기 마스터피스전’에서는 테사 에셋이 공동 소유하고 있는 작품 8점이 전시된다.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마르크 샤갈부터 2000년대 팝아트의 대표주자 앤디 워홀과 카우스, 키스 해링을 비롯해 데이비드 호크니, 뱅크시, 조지 콘도 등 시대를 아우르는 명작 그림과 한정판 판화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국내 개인전에서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테사 에셋 관계자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족한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도 미술을 즐기고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테사 에셋의 블루칩 미술품을 통해 미술의 가치적 경험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사 에셋은 미술, 금융, 법률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트 컨설팅 기업이다. 미술품의 매입·매각부터 자문, 관리 운용까지 미술품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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