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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이데일리에 “유혜원 씨와는 3년 전에 계약이 만료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유혜원은 빅뱅 출신 승리와 세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디스패치는 독자의 제보를 받아 승리와 유혜원이 태국 방콕에서 특급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유혜원이 승리가 복역하는 동안 옥바라지를 자처했다고 전했다.
승리는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한 후 지난 9일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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