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휴대폰 바꿔볼까..재고떨이 나선 '갤S7엣지와 V30'

SK텔레콤 지원금 크게 올려
월 4만원대 요금제 기준
출고가 79만원 갤S7엣지 22만원에 판매
출고가 79만원 V30도 22만원에 판매
재난문자 안오는 2G폰은 SKT-LG유플서 LTE폰으로 무상교체
  • 등록 2018-09-25 오전 8:45:33

    수정 2018-09-25 오전 9:11: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추석 연휴 막바지다. 오랜만에 부모님 얼굴을 뵙고 다소 여유가 생겼다면 휴대폰을 바꿔보면 어떨까.

통신사와 제조사들이 출고가가 79만원이나 하는 구형 프리미엄폰에 지원금을 올리며 추석 마케팅에 돌입했다.

SK텔레콤에선 월 4만원대 요금제 가입자(band 데이터 2.2G, 4만6200원/월)의 경우 출고가 79만9700원짜리 갤럭시S7엣지 128GB와 갤S7엣지 32GB를 ‘22만2400원’에 살 수 있다.

LG전자 V30도 V40 출시를 앞두고 재고 정리에 들어갔다. SK텔레콤 월 4만원대 요금제 가입자는 출고가 79만9700원짜리 V30을 ‘22만2400원’에 살 수 있다.

갤럭시S7엣지. 2016년 3월 첫 출시됐다.
SK텔레콤, 갤S7엣지,V30 지원금 크게 올려..22만원에 산다

추석 연휴 프리미엄폰에대해 지원금을 가장 많이 올린 쪽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월 4만원대 요금제 가입자 기준으로 출고가 79만9700인 갤럭시S7엣지 128GB와 갤S7엣지 32GB에 총 지원금(공시지원금 50만2000원+추가지원금 7만5300원) 57만7300원을 지급해 22만2400원에 판매한다. 추가지원금은 공시지원금의 15%까지 줄 수 있다. 갤S7엣지는 2016년 3월 출시됐다.

LG전자 제품인 V30 지원금도 크게 올렸다. 출고가 79만9700인 V30은 SK텔레콤 월 4만원대 요금제 가입자 기준으로 총 지원금은(공시지원금 50만2000원+추가 지원금 7만5300원) 57만7300원을 지급해 22만2400원에 판매한다. V30은 2017년 9월 출시됐다.

2017년 9월 출시된 ‘V30’
재난문자 미수신 2G폰 쓰는 부모님께는 기기값 부담 없이 LTE폰 선물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을 이용하고 계신 부모님께는 기기값 부담 없이 LTE 폰으로 바꿔드릴 수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정부와 함께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교체 지원 캠페인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이용 고객은 캠페인 대상 LTE폰 6종(갤럭시폴더2, LG스마트폴더, 갤럭시와이드3, LG폴더, LG X4, 갤럭시J2Pro) 중 하나로 교체시 추가 지원금을 받아 해당 LTE폰을 기기값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휴대폰 교체 지원을 받고자 하는 2G폰 고객은 가까운 T월드 매장을 방문하거나,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http://shop.tworld.co.kr)’ 또는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휴대폰 무료 교체 전담 고객센터(1644-5100)를 만들었지만 추석 연휴에는 근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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