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분기 수입 2.8% 증가..지난해 4분기 이후 최저치

  • 등록 2021-07-27 오전 8:00:00

    수정 2021-07-27 오전 8:00:0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올해 2분기 수입이 전기 대비 2.8% 증가했다. 1차 금속제품, 화학제품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는 지난해 4분기(1.5%) 이후 최저치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수입은 13.7% 늘어 2011년 2분기(20.4%) 이후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