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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6회에서는 톱8 선수들이 펼치는 대망의 최종 라운드가 그려진다.
1, 2라운드를 거쳐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한 8명의 선수는 본경기에 앞서 최종 점수의 20%가 반영되는 일명 ‘올인원 미션’에 도전한다.
어려운 미션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하며 미션 성공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박세리가 준비한 골프 종합선물세트 ‘올인원 미션’의 정체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더퀸즈’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