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집]23세 연하 아내 맞은 박수홍, 신혼집은 어디?

서울 상암동 일원 카이저팰리스 클래식
"다양한 평형, 거래 많지 않아"
  • 등록 2022-11-06 오전 10:30:00

    수정 2022-11-06 오후 1:43:31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23세 연하 아내와 신혼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52)씨가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3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 가운데 첫 번째 편으로 류수영, 박솔미, 차예련, 이찬원 그리고 원조 `요섹남`(요리를 잘하는 섹시한 남자) 박수홍씨가 함께 했다.

박수홍·카이저팰리스 클래식 (사진=KBS 방송화면, 네이버 부동산 캡처)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 박씨의 신혼집은 아내의 따스한 손길이 닿은 소품들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가득했다. 공개된 집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원에 들어선 `카이저펠리스 클래식`로 알려졌다.

주상 복합형 주거 시설로 지하 3층~지상 33층, 2개동 규모다. 118㎡ 58가구, 162㎡ 58가구, 163㎡ 60가구, 192㎡ 60가구, 309㎡ 2가구, 326㎡ 2가구 등 총 240가구의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하늘공원과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고, 수영장· 실내 골프장· 사우나 등을 갖춘 대규모 스포츠 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다.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과 연결되고, 지하철 6호선 수색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월드컵 경기장역 등이 도보로 10분 대에 위치해 있다.

최근 실거래가를 보면 전용면적 84㎡는 지난 2016년 8억 1500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호가는 15억~16억원 수준에 나오고 있다.

전세 가격은 8억 5000만~11억원에 형성돼 있다. 가장 큰 면적인 전용면적 233㎡ 규모의 펜트 하우스는 60억원에 매매호가가 나오고 있다.

방송에서 박수홍은 집주인이 자신의 힘든 상황을 알고 보증금을 깎아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혼집 인테리어까지 해주고 보증금도 집주인이 깎아줬다”면서 “주위의 많은 사람들 덕분에 힘을 내 살아갈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씨는 30년 지기 박경림을 초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자리에서 2세를 계획 중인 깜짝 사실도 밝혔다.

박수홍은 “아내와 병원에서 검사했다. (2세)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