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 ‘브로커’로 초청받아 참석한다. 오는 8일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브로커’ 오픈토크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이주영과 함께 참석해 팬들과 만나 영화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아이유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특별한 여정을 그린 ‘브로커’에서 아기 엄마 소영 역으로 주연했다. 이 영화로 지난 달 30일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