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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치명률 0.003%… 유열자 18만명 발생”

22일 북한 노동신문 보도
누적 유열자 264만여 명, 사망자 67명
  • 등록 2022-05-22 오전 9:02:59

    수정 2022-05-22 오전 9:02:5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로나19 관련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한 북한이 22일 치명률이 0.003%라고 주장했다.

북한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파견된 군의부문(의료부문) 전투원들이 ‘은정어린 사랑의 불사약들이 시민들에게 더 빨리, 더 정확히 가닿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20일 18시부터 2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8만6090여명(전날에 비해 3만2940여명 감소)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9만9180여명(전날에 비해 1만7830여명 증가)이 완쾌됐으며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달 21일 18시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 총수는 264만6730여 명이며 78.107%에 해당하는 206만7270여명이 완쾌했다. 21.89%에 해당하는 57만939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현재까지의 사망자 총수는 67명이며 치명률은 0.003%”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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