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고 뭐고...복학생 공개 저격한 건대 의대생들 홍수현 기자

불신 가득한 의대생 복귀하려면…“정책 실패 사과부터” 안치영 기자

서울 의대학장들 “더 이상 복귀 미룰 수 없다”…학생·학부모 서한 신하영 기자

충북대 의대 수업 거부 강요 의혹…경찰, 수사 착수 이재은 기자

연세대 의대 이어 서울·고려대도 미복귀자 '제적' 언급 이재은 기자

‘휴학계 사본 제출하라’…집단행동 강요한 의대 2곳 수사의뢰 신하영 기자

'의대정원' 한발 물러선 정부…'실손보험 개혁'도 표류 위기 최정훈 기자

"의사집단에 백기"…`의대 증원 폐기` 환자·의료노동자 반발 이영민 기자

23개 사립대, 의대 정원 늘렸지만…신규 교원 채용은 약 30% 그쳐 손의연 기자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동결했지만..학생들 복귀 '안갯속' 신하영 기자

“의대생 돌아오면 증원 0명”...전공의·학생 돌아올까 안치영 기자

지난해 SKY 미충원 '5년內 최대'…의대 쏠림 직격탄 김윤정 기자

"복귀조건부 3058명 원복" 교육부 수용에, 의대생들 돌아올까 김윤정 기자

보건노조 “의대 정원 증원 0명? 백기 투항” 안치영 기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의대협, 복귀 부정적 김윤정 기자

의대협회 이사장 “모든 의대생, 복귀 희망하는 것으로 안다” 신하영 기자

의대 증원 취소소송 변론…의료계 "중대한 사정변경 드러나" 최오현 기자

의대생 복귀 조건…3058명 vs 5058명 선택지 제시한 교육부 신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