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땅콩 회항` 사과" 신년사 읽다 `울컥` 단상 내려와 박지혜 기자
[신년사]권오갑 사장 "재도약의 원년, 한마음으로 노력하자" 정태선 기자
[신년사]고재호 대우조선사장 "절대 강자 입지 굳혀라" 정태선 기자
[신년사] 이재영 LH 사장 “행복주택 등 새사업확대로 미래역량강화” 정수영 기자
[신년사]최연혜 코레일 사장 "올해 영업흑자 1천억 달성" 박종오 기자
[신년사]김대훈 LG CNS 사장 "시장 선도 원년 만들자" 김관용 기자
[신년사]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몽골제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배우자" 김경은 기자
[신년사] 김두철 IBS 원장 "연구원·중이온가속기 사업 차질없이 진행" 이승현 기자
[신년사]임병용 GS건설 사장 "올해 시장 신뢰 반드시 회복" 양희동 기자
[신년사]유창수 유진證 부회장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만들것" 정병묵 기자
[신년사]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 ‘위대한 진화’ 선포 이순용 기자
신년사로 본 증권가 화두…'녹록지 않지만 위기를 기회로' 권소현 기자
[신년사]정연대 코스콤 사장 "핀테크 등 신사업 적극 발굴" 권소현 기자
[신년사]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참담한 현실 딛고 구조조정 마무리" 장종원 기자
[신년사]임재택 아이엠證 사장 "사업목표 세전이익 150억원 달성" 임성영 기자
[신년사]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수익성 실현·미래 성장 토대 마련하자" 이재호 기자
[신년사]윤용암 삼성證 사장 "고객수익률 중심 경영" 권소현 기자
[신년사]김혁 KTB투자증권 대표 "2015년 존재감 있는 회사 만들 것" 임성영 기자
[신년사]김흥남 ETRI 원장 "연구조직, 원천·융합기술로 이원화" 김현아 기자
[신년사]장동현 SKT 사장 "빠르고 강한 실행력에 집중" 김현아 기자